어느날문득 이노래로 위로되네요 내나이 44살이구 암투병중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 생각하고 살았지만 인간에의해 전해지는 사랑보다 본질에 가깝게 내 근원이 궁금해지더라고요 여전히 믿음에서도 지금 여기서도 나는 알게된건없습니다 노래가사처럼 산다는것 그것만두 나는 아주 대단하다 생각하렵니다
산다는것은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을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대섰네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쳐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걸을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쁜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거지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쳐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걸을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쁜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거지
김종찬 님 의 노래 빛과 같아서 ~~~교회오빠..!! 노랫말 ~~~에 삶의 방향을 정해놓으신 ~~~~~듯.. 주님곁에서 일하시니 ..평화로우실 줄~~%%!!🙏🌿 당신은 울고있네요 떠난 줄 알았었는데~ 이렇게 만나게될줄은 그누가 알았을까요.. 옛날에 얫날에 내가 그랬듯 당신은 울고있네요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한때는 당신을 마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깊어서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이복음 성가는 김종찬 목사님이 최고 이시군요....~~^^ 우리 성도님들 가정에 늘 사랑 건강 은혜가 충만하여.....이웃을사랑 하며 복음과 예수님의 자녀로 더더더 충실히 거듭 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이모든것은 거룩하신 우리주 그리스도 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너무너무 감미럽고 아픈내맘에힘이됩니다~~
내사랑도..김 종찬씨 ....참...많이보고싶으네요. ..그립고,보고싶읍니다..
김종찬가수님.30년만에 인사댓글 올립니다.1995-6년경 인천수봉호텔서 저녁에 공연할때 당신도 울고 있네요를 같이부른 백천만(장석율)0입니다.지금은 청주에살고있읍니다.유튜브에 백천만(장석율)의세상사는이야기가 있고요 항상 건강하시길.
산다는건 넘 슬프고 지독히도
고독스럽다 50이 되어보니
새삼...서글프다
힘내세요
다 그럽디다
잘한건 기억없고
못한것만 스처갑니다
인생 무상
허사가 라는 곡 추천 합니다
힘내세요
00@@정숙이-d8f
김총찬 가수님에 목소리가 너무나 좋았어 그시절에 가수님에 노래듣고 울기도 했는대 지금들었도 너무도 좋았요
김종찬님 어디에 계십니까 보고싶습니다 사랑 저만치가네 좋아한노래 듣노라면 옛시절로돌아가 그시간에 머물러 잊지못할 사람 그립습니다
목사님이되셨더라구요
일산에 계신다네요
목사로써도 넘 멋지세요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을 때 김종찬님의 노래가 전국을 강타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노래들이 귓전에 맴도는듯 합니다.
산다는것의노래는 명품임니다~~^^
모든이들에게 어둠을
가느는 희망의 노래입니다
근데 ᆢ저는 이눈래를 들으면 가슴이 따듯함과 동시에 눈물이 납니다~~이노래 ᆢ
영원히 잊혀지지 안길~~♡♡♡
사랑합니다~~
그대가잇어 행복합니다
김미숙님 반갑습니다
저역시도 가슴이 저리오고 멍하니 눈물이 나는걸 남자인 저도 감출수가 없네요
저하고 너무나 마음이 상통한것같아
몇자 올려봅니다
좋은아침 입니다^~^
김종찬가수님 노래는 다 좋아요 당신도 울고있네요
이노래도 명곡이죠
산다는건 ㅋㅋ그냥 웃으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일 합니다..먹고살아야 하는 오십대 이세상살이가 행복하길...
😂 1:17 ? 1:19
1:37 1:40 1:40 1:40 1: 1:45 1:45 1:42
1:55 1:55
어느날문득 이노래로 위로되네요
내나이 44살이구
암투병중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 생각하고 살았지만
인간에의해 전해지는 사랑보다
본질에 가깝게 내 근원이 궁금해지더라고요
여전히 믿음에서도 지금 여기서도 나는 알게된건없습니다
노래가사처럼 산다는것 그것만두
나는 아주 대단하다 생각하렵니다
힘내세요 아직 젊은 나이 입니다
그까짓 암세포 꼭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암을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꼭 이겨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별거 아님니다
암도 이겨내세요
저도 번이나 했고
아직도 살아숨쉬고 있어요
아자 아자 화이팅.!
사랑이저만치가네 이노래 들으면 아쉬운 추억이있지 이루지못한 지나간사랑
그친구 얼굴도 이젠 아련하다
헤어질때 웃기게 이노래가 나와서 울고말았지
지나간 추억이다 잘살겠지 벌써30년이 흘렀다
이노래가 그렇게 시간이 지났구나
근데 가수님 지금들어도 참 좋으네요
가창력도 최고시네요
안듣는 노래인데 갑자기 듣고싶어서 들어왔네요
마음이 이제는 덤덤하네요 시간이 약이네요
연세가?
목사님 너무좋은 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커피한잔 만들어 먹으며 들으면 진짜 좋읍니다
물론 찬양도 좋고요~~^^
김 종찬 최성수 님 땜에 고민 많은 시절이 있었지요 자기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것도 값진 삶이라 믿습니다 김 종찬 최 성수 화이팅
62살 이시죠^^😂
제가 첫 사랑에게 불러 줬던 노래가 사랑이 저만치 가네 였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변했을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가을이 오긴 오는지..
아침 저녁으로 많이 선선하고 부는바람의 느낌 마저 다른 지금 갑자기 김종찬님 노래가 생각나 즐감합니다 ㅎㅎ 옛날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90년대초반에,,
전국의 사무실 여직원들이 젤 좋아하는가수가 김종찬씨,
👩👩👩👩👩참❤듣기도좋은❤매력적인 음성❤부드러운 목소리❤영원한❤가수이십니다👩👩👩👩👩
20세기 최고의 가수이신데 ~정말 가슴을 파고드는 감동을주는 많은 곡들 모든 분들에게 잊혀 질까 아싑습니다 ~
감서이 아주 좋아요
최고예요
아뇨
잊을수가 없죠 ❤😊
이렇게밖에 못들으니 아쉽네요
너무나 매력적인 비주얼과 목소리 많은 사람들이 공
유할수없어서 아까워요
지금 들어도 참 잘 부르시고 허스키한 목소리 참 좋네요.
이런 인기와 명예 다 버리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시니, 정말 귀하십니다. 목회사역과 영혼구원에 예수님께서 늘 동행하여주시고 항상 시분초마다 성령충만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옛날 참 좋아했던 가수 ^^ 였엇는데 새삼 추억속으로 머물게 하네요 ~~
아멘 ~~
산다는 것.....
노래 좋습니다!
옛날 88년도 생각도 나구요!
산다는것은 이노래 들으면
눈물이 난다
공감합니당 ㅎ
김종찬님 콘서트 보러고 힐튼호뗄에서 바닥에 앉아 공연보던 때가 생각납니다
군산 오식도에 있을때
집회 오셔서 직접 뵈었었는데 찬송가 부르는
음성이 너무 좋았어요.
지금도 그때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목사님 교회도 부흥되어
많은 성도님들과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누나 고마워 요 공감 👍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 24번지 산골 소년
6개월잠깐 교회나갔는데 그때김종찬목사님 노래로 찬양설교하셨는데 감동에 폭풍 눈물쏟아냈지 잘생기고 노래잘하고 반듯하시고..
어디
오랜만에 설레임 가득안고 듣습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김종찬목사님 노래.
푹빠져봅니다~^^
목사님사랑하고존경합니다
언제나주님의은총이함게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디
김종찬 목사님 사랑합니다 저는 칠십 중반 팔십을 바라고 있지만 학창시절 6년. 기독교학교다녀 70년대 운이좋게 외국계.회사를. 다니면서 종쿄생활하면서. 목사님노래를 좋아했습니다. 지금까지도 듣고 또듣고있습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일산에 개척교회에 목사님으로 계신답니다
얼굴 여전히 잘생기고 멋지세요
넘 사랑하는 가수 김종찬
내인생에서 제일좋아하는 노래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노래감
그 이유를 알
한동안 잊혀졌던 노래를 다시 접하니 감회가 깊네요
목사님으로 또다른 길을 가고 계시군요
아련한 그리움만 남겨 놓겠습니다
산다는것은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을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대섰네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쳐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걸을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쁜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거지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쳐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걸을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쁜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거지
그립습니다ㅠ
내 젊은날의 아련한
추억속 김종찬님!
그 부드럽고 고귀한 목소리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종찬님 오래 만에 반가워요 당신도 울고 있내요 노래방에서 먾이 불렀는데 좋아하는 노래듣네요 자주 볼 수 있으면합니다~☆
미소지으면 새하얀 치아가 곱게 드러나면서
가슴을 쿵쾅거리게 했던 울언니 맘속의
왕자님~~허스키보이스의 매력이 애절했던
독보적인 목소리 김종찬님 행복했어요~^^
10대때 들었을땐 귀공자스타일에 모범생같은 느낌이었는데
40대에 들으니 목소리가 넘너무 매력있어요.
노래도 좋지만 목소리때문에 계속 듣게되요.
지금 이 나이에 다시 듣는 김종찬님의 음색이 참 다르게 들어오네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30년전 군 입대해서 낯선곳에서 이 노래를 들어면서 적응 했던 아련한 기억을 속에서 그때 추억 너무 소중하고 눈물이 나네요 그 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밤이네요
예전에 참 좋아하더노래~~
눈물이 나네요
명곡은 언제 들어도
빛이 나네요
잔잔하게 삶을 노래하는
산다는것은~
요즘처럼 힘든시기에들이니
가슴이 먹먹해져오네요
어디영숙이노?
왜 신은 김종찬님을 데려갔을까요? 우리곁에 놔두시지...
명품보이스~~
예전에 음악을 다시 들어보니 더욱 가슴에 와 닿는 노래입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 하시고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선경 복음전파 해주세요.감사합니다
난 이 노래만 들으면 는물이난다
당신도 울고있네요~
반갑읍니다 김종찬가수님 이십대 18번 나의노래였읍니다
저의 친구가 좋아한 가수님입니다!
이 나이 되니 그 맘 이해합니다!
고맙습니다!z😎🐰🐱
이렇게 좋은 목소리.~~
가수를 접은것이 아쉽네요;;;
받은 다섯 달란트를 전심으로 사용하고 계시는 목사님이십니다.
남다른 음색으로 멋진 가수였는데
지금은 아름다운 삶으로 노래를 하시는 김종찬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산다는것 특히나 이곡이 너무 좋아 몇번 반복해 듣습니다..음색과 곡의 매치 너무 멋져요...목사님 찬양곡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듣습니다..목회자의 그 길에 늘 주님의 영광이 넘쳐나시갈 기도합니다
서로서로. 부탁드립니다 🙏
저도 이곡 좋아요
어느교회목사님인지???
알고싶습니다😥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고 찾아 들어봅니다 너무 좋네요
덕분에 좋은 노래 들으며 하루를 정리합니다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아서...
산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거지...
목사님감사합니다
중년이 되어 들으니 더욱 좋아요
"너도나처럼 텅빈가슴 안고사는구나"
나를 위로해주던 말
잊지못하겠다
이노래 들으니
더욱 보고싶다
노래방에갈때면 한번씩 꼭불러보는노래네요 삶의무게를 느껴볼려구 ㅎㅎ
저는70대인데.지금이노래를들려주셔서넘감사하고추억에눈물이나네요감동이예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87학번 건국대학교
클라스있는 매력의 목소리! 오랫만에 듣네!
사랑이 저만치 가네~
이분 노래를 들으며 나의 앞날을 생각했을때 지금의 내모습은 그때 내가 꿈꾸던 모습은 아닌데..............,
거칠어진 손, 검게 탄 얼굴, 연애때와 다른 집사람~~~~
목회자 가 아닌 90년대초 팬으로서 항상 주절데던 노래입니다.이 노래 듣는 순간이 정말 좋은 시간 입니다.그때 그 시간들이 생각 납니다.
김종찬님 노래 넘 오랜만에 듣네요
감미로운 음성
추억에 빠져들게하네요~
김종찬 님 의 노래
빛과 같아서 ~~~교회오빠..!!
노랫말 ~~~에 삶의 방향을 정해놓으신 ~~~~~듯.. 주님곁에서 일하시니 ..평화로우실 줄~~%%!!🙏🌿
당신은 울고있네요
떠난 줄 알았었는데~
이렇게 만나게될줄은 그누가 알았을까요..
옛날에 얫날에 내가 그랬듯 당신은 울고있네요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한때는 당신을 마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깊어서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88년도 초등학교 6학년 내 첫사랑 김종찬 시간이 많이 흐른지금도 내맘을 설레게 하는 당신
당신도 울고 있네요..잊은줄 알았었는데..
새벽3시 오래전 잊고지내왔던 목소리와 노래에 반가움과 그리고 그사람 생각에 눈물이..
공감합니다
나도 울고 있으니까요
힘들 때마다 듣는 노래
감미롭고 편안한 음성~! 넘 좋아요^^
위로가 되는 노랩니다. 지난세월이 생각나네요
당신도 울고 있네요~~오랜만에 들으니 눈물이 핑!!~~
미안해 요 후배님 천천히 오세요 부탁드립니다
김종찬님 노래들을수 없어 아쉬움이 컸었지요
이분 목소리 자체가
예술이고 감동적입니다 그나마 여기서 명곡을 듣다니 아주 행복하네요
이 귀한영상 볼수있어 진심으로 감솨 드립니다
지금은 일산에서 목회를 하시는데, 찬양도 정말 잘하시지만, 이런 감성있는 노래도 그 목소리로 듣고 싶어요
정말 눈물짓게 하는 노래 많았어요
옛사람도 생각나고...
최고예요
그 교회어디에 있습니까?
꽇순님
일산 어디에 있는 교회인가요?
목회하려 가고 싶습니다
저의 삶~노래를 다 불러주십니다ㅡ건강하세요
@이런곡을.들을수있는것도.행복이고-산다는의미.아닐까??
넘 좋은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 아련함에 ᆢ당신도 울고 있네요!!목회자의길을 선택하신분 멋지시네요 목사님 !!
노래~정말 잘하시네요.
짱 짱 짱~^^♡
김 종찬 님의 근황이 무척궁금했었는데 ~~ 목회자의 길을 가시고계셨군요 ! 예전에 젊은날에 가슴 설레이며 종찬님의 명곡들을 티비시청했든 그시절들이 아련하네요 ~~~ 늘 ~~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지금은 목회자로서 찬양복음을 전파하고 게십니다...하지만 그분의 명곡은 말그대로 명불허전..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감성이 넘치는 매력은 어쩔수가 없네여...
정말
소중한 정보 감사해요^^
청소년기 제 마음을 설레게 했던 곡 중 한 곡이라 ~~
그런데 왜 눈물이 나는지
그 시절이 그리워서 일까요
이시간 만감이 교차하네요.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어디에 ㅡ 계신가요???
@@이현주-i9p1d 어디
이밤에 노래가 참 눈물흘리게 만드네요~너무좋아하는 가수님인데 넘 좋으네요^^
달콤하면서도 갈라지는듯한 매력적인 목소리가 이른 가을밤을 적셔주네요.
아직도 유지하신가요?
시대를 앞서간 천재적인 가수.
때론 부드럽고,때론 농염하고,때론 격렬한 그녀는 한국가요계의 영원한 전설!
추억의 노래들------❤
잘듣고 감니다!!
아쉬운 추억이 있지만 지나간사랑 ❤----
가슴에 묻고 삽니다
💕 합니다
과거는잊어요현재가중요하죠
인정머리없는세상이됐
잖아요
옛 생각나네요. 언제 들어도 감동 입니다,
책을 너무 많이 읽었어요. 책 속에 인물이 많은데. 김종찬씨가 짱!
늘 감사합니다
김종찬은 제 스타일입니다 친구로 사귀고 싶은 평생함께 하고 싶은 사람 노래는 다 좋아합니다 ㅡ김종찬 LP도 있습니다
많은 추억과 동시에 마음이 평안한호수 처럼 잠잠 해져요♡♡♡이런느낌 영원하길~~~
좋은곡 되세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곡들이예요 ^^
이복음 성가는 김종찬 목사님이 최고 이시군요....~~^^
우리 성도님들 가정에
늘 사랑 건강 은혜가 충만하여.....이웃을사랑 하며 복음과 예수님의 자녀로 더더더 충실히 거듭 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이모든것은 거룩하신 우리주 그리스도 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라디오에서 사랑이 저만치 가네 듣고 생각나서 찾아왔어요. 나의첫번째 가수님.
중학교때 당신도~~듣고 뭘 안다고 감동받아서 길거리 테이프 사서 듣고 또 듣고 했네요.
오십을바라본 요즘 산다는 것은 가사에 깊게빠져봅니다.
잘생기고 귀티나는 외모와 분위기가 멋지신분
이 곡은 드라마를 생각하면서 들으면 정말 눈물이 납니다.아버님 돌아가시고 많이 힘들었을때 많이 위안이 됐던 곡입니다
잊은게 아니지~ 묻은거지.
우리는 모두 어쩔수없이 운명에 순응해야합니다 종찬씨도 그런케이스~
김종찬님 노래 오랜만에들으니 좋네요~
목회자의 길을 걷고 계신
김종찬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이 되었다구요?
이십대 방황하던시기 이분노래 테잎이 늘어날때까지 들엇엇죠 목소리가 왠지모르게 위로가되곤햇어요 참 마니도울엇네요 사랑이 저만치가네ᆢ
감사합니다 공감
20240812
내나이44
와~~소리밖에..감동그자체네요
어쩜이리 목소리가 사랑인가요..
너무 귀한가수예요
인생이란 한낮 태양이 떠서지는것과 같죠
순식간인 인생 뭐 그리 욕심부리며 아둥바둥사는지요
주님의 은혜 가운데사는것이
가장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96년도 듣고 감동 받았습니다
김종찬 목사님 존경 합니다 건강 하세요 ~~
나도 모르게 가끔 흥얼거리곤 하는..
감사합니다 ❤❤❤
저가 한국에 있을때는 “김종찬.” 가수가 없었는데,, 최근에, 유투브를 통해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맑고 단아한 목소리에 반했어요. !!
오랜만에 듣네요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눈문 나네요
산다는거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거지~!
과거에도 참좋은 노래였는데
지금들어도 명곡이네요
오랜만에
좋이하는김종찬님
노래듣고감상합니다
'토요일은 밤이 좋아' 도 분위기는 달라도 참 좋아했던 곡이네요...
잊고 지냈었는데 노래를 들으니
옛날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목회자길을가시는 값진인생
사역에 축복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노래가참좋아요
인생 올때도 혼자오고 갈때도 혼자가지... 살아 있을때 몸건강히 하고 싶은거하고
갈때 한세상 잘살다가 가노라~~~ 하고 가면된다.
목소리가 포근하게 맘을 안아줍니다
목회자로서 좋은 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속초에있는 교회에서 만났었던 김종찬목사님 좋은말씀도 해주셨는데 이젠세월이 많이갔군요 만났던때가 아득한옛날 목사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