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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반응│우리는 일본을 좋아하는데 일본은 왜 한국을 더 좋아할까?│왜 한국은 역사를 기억하고 대만을 그렇지 못한가?│중국어로[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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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май 2022
- 대만의 온라인은 이렇게까지 우리가 일본을 좋아하는데
왜 일본은 대만보다 한국을 더 좋아하냐고 성토하고 있습니다.
대만은 한국과 같은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당시를 리즈시절로 생각하고
아직도 일본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왜 한국은 역사를 기억하고 대만은 그렇지 못할까요?
이에 많은 정치인들과 방송인,
심지어 고등학생들까지 논문을 써내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한국대만 #리즈시절 #대만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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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반응│한국인들은 왜 대만은 안된다고 할까?│대만영화가 한국영화를 따라 잡을수 없는 이유│한국은 영화로 일본의 과거를 혼내지만, 대만은 그런 영화가 없죠!│중국어로[路]](http://i.ytimg.com/vi/_XHAUW1qaBY/mqdefault.jpg)
![[100만뷰 영상] 대만반응│대만이 본 한국이라는 나라│한국을 분석하며 애타는 대만│별걸 다 분석하는 대만│중국어로[路]](/img/1.gif)
한국도 대만같이 역사공부 제대로 안하면 저리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인프라 깔아준것 옹호하는자들 있는데 일제가 본인들 식민지서 수탈하기 편해서 깔아준거지 식민지 주민 생각해서 만든것도 아님
맞아요 이게 팩트죠!
이런말 하는 일본인들에게 지금은 한국이 더 인프라 발전했으니 우리가 일본 지배하고 니네 나라 싹 다 갈아 엎어 줄게~라고 하면 죽어도 싫다고 하겠죠ㅋㅋ
국정교과서를 지원한게 삼성이죠.삼성상회에서 일본에 군량미팔며 조선일보 지원해 천황폐하 만세외친 이력이 있고 이명박 계좌거래하고 국짐당을 지금도 지원 조종중에 있어서 쉽게 안변할거로 보이네요.
팩트를 조지네요
그렇죠. (수탈하기 편해서 라기보다는 수탈하기 편하게 하려고라는 뜻인거죠?)
결국 지네 좋으려고 깐걸가지고 생색내는거죠.
우리조상님들 그 고생, 핍박 겪으시면서 지켜내주신게 너무 멋있고 존경스러움.
덕분에 중국공산주의, 일본사이에서도 우리가 이렇게 잘 살고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해야할 건 우리 조상들의 희생을 통해 지켜내신 역사를 잊지 않고, 우리나라, 문화를 지키고 발전시켜나가야할 것입니다.
존경스러울거까진 없음
허구한날 편나눠서 싸우다가 일본 쳐들어오는거 막지도 못했는데 무슨
그놈의 유교 성리학 타령하다가 남들 총쏠때 화살쏘고 돌던지며 싸우니 나라가 그꼴났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하기야 대만의 역사라고해봤자 월래 대만주인은 동남아계열의 원주민 그리고 청나라 이전 대만으로 들어온 중국인 그리고 공산당에 쫏겨나 대만으로 들어온 중국인 이렇게 나뉘는데 대만섬이 월래가 중국꺼 아니 중국인이 살아온 땅이아니래서 역사라고 할것이 있나 ......
@@ootp7079 지금도 마찬가지임 출산율 0.7 20년후 나라 망하게 생겼는데 아직도 남혐 조장하면서 사익만 탐하는 놈들이 버젓이 정치하고 있음 중국 식민지 되서 티벳 위구르처럼 살자고 작정한거 같음
@@ootp7079 글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군 "그놈의 유교 성리학"이 있었기에 조선이 500년 넘게 유지됐고 일본은 "탈아입구" 정책으로 이미 서양의 과학기술을 받아들여서 사실상 서양인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님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그당시 조상님들이 한심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지금의 시각이고 그당시는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너무나도 많았음 당시 우리만 당한게 아니라 아시아는 거의 다 일본에 작살나는 상황있었음 결론은 나라를 잃은것도 조상님들이지만 다시 찾은것도 조상님들임 그러니 조상님들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마시길......마지막으로 "유교나 성리학"에 대해서 공부를 단 한줄이라도 해보셨는지 궁금함
@@ootp7079 나쁜 쪽도 있지만 분명 우리나라의 장점이 더 많습니다.
진짜 대만도 참 대단하다. 교과서에 일본을 모국으로 표현한대. 와. 진짜. 대단하다 대단해
이번에 대만에 아베 동상도 세움 다른 나라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자신의 나라에 남의 나라 총리 동상을 세운다는 것 부터가 자신의 나라나 민족에 대한 정체성 자체가 없다는거임
대만스럽다
한국은 독도를 영토분쟁중인 곳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ㅋㅋ 일본정부가 독도를 일본영토라고 교과서에 기술하고 방송에서 떠들어도 우리 정부는 찍소리도 못하고 있다. 한국도 조만간이야
역사를 잊어버린 국가는 앞날이 없다 그렇다고 역사를 왜곡하는 나라는 희망이 없다
식민지배 당하고서도 일본을 저렇게 좋아하는데 중국에 지배당하는걸 싫어할 이유가 없지 않나?
일본에 지배당한것처럼 중국에 지배당하고 나면 시진핑 짜요를 울며 부르짖을것 같은데
오키나와가 독립하면 거지국가야.
일본지배당하면 뭐가 나쁜데?
100년후면 한민족이다. 지금의 오키나와처럼.
그러나 중국은 안돼.
몇천년의 봉건통치가 문화가되어 자유와 민주가 영원희 실현못돼.
@테스트 뭔 재미를 봤는데요ㅋㅋ
짱
생각을 좀 하고 살아라.북한은 우리랑 같은 민족인데 왜 김씨일가의 사유재산 취급당하면서 지배당하냐 ㅋㅋ 대만은 사실상의 다민족국가인데다가 원주민들 입장에선 외성인,본성인 한족들보다 일본이 나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걸 무슨 중국에 지배당하는 걸 싫어할 이유가 없지않냐느니 못배운 티내고있노
우리처럼 친일파들이 많듯 대만도 친중파가 많죠.
이런나라가 중국과 전쟁이나 제대로 할수있을런지.
우리 조상님들 진짜 대단하셔! 민족을 위해 후손들을 위해. 나라 잃은 설움을 당하지 않고 떳떳하고 자랑스런 민족으로 살길 바라시며 모진 고난을 당하시고도 독립을 지켜내신 훌륭한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한국은 자신으로부터 일본에 「병합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부탁해, 일본은 대만을 정말로 침략했습니다. 차이는 이것뿐입니다.
그러나 한국도 대만도, 일본은 평등하게 해, 인프라 정비도 실시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사실을 국민에게 일절 가르치지 않고, 오히려 역사 왜곡을 하고 일본을 악으로 짓는 반일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대만에서는 일본이 한 나쁜 일과 좋은 것을 정직하게 가르치고 좋은 것이 훨씬 많았기 때문에 일본을 미워하지 않았다.
차이는 한국의 거짓말 교육과 민도의 차이입니다.
韓国は自分から日本に「併合してほしい」と頼み、日本は台湾を本当に侵略しました。違いはこれだけです。
しかし韓国も台湾も、日本は平等にし、インフラ整備も行いました。
ところが韓国では事実を国民に一切教えず、それどころか歴史歪曲をし日本を悪に仕立てる反日教育を行いました。
台湾では、日本が行った悪いことと良いことを正直に教え、良いことの方がはるかに多かったので、日本を憎むことはなかったのです。
違いは韓国の嘘教育と民度の差です。
조상님들 X, 독립운동가 O 조상님들이라고 하는 것들은, 일본 지배에 순응했고, 조선왕가는 일본 천왕가에 흡수되서 떵떵 거리며 살았음
독립을 지켜낸 보람이 있냐? 지금 출산율 0.6이다. 소멸되기 일보직전이다. 농담이 아니라 100년후면 중국이나 일본으로 합병될수도 있다.
한국에 대한 자긍심이 강하면 애를 낳아라. 근데 현실은 그러기 싫지? 왜냐면 현실은 냉정하니까.
냉정하게 보자면 “한민족” 이라는 프레임도 어찌보면 인종차별주의 같은 프레임이고, 거기에 자긍심 느끼는것도 끝임.
정답은 애를 낳아야한다. 그래야지 나라가 지속이 되지…
역사를 잊지맙시다.!! 역사는 후대에 정확히 알려야합니다.
석열이가 이완용이놈의 추종자라는 걸 후대엔 알게 될겁니다.
국방의 능력이 없어 나라를 빼앗겨도 우리나라 우리겨래를 지키며 독립할날을 학수고대하며 우리땅과 또한 멀리 타국에서까지 목숨을 아끼지않고 독립을위해 노력하신 선조님들께 감사할따름입니다 이렇게 치욕정인 정서를 갖지않게해주셔서 대만도 얼른 정신 차리고 우리와 같이 일본에 진심어린 사과를 받는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우리나라가 대단하긴하지.. 열강들곁에 있으면서 고유 문화와 전통을 수천년간 지켜왔다는게.. 조상님들 대단하지..
솔직히 열강들사이에서 전통지게낸게 대단한건 아님. 중국하고만 잘지내면 대외외교 국제정치끝나는 나라지키기 개쉬운나라였음.
보잘것없다 무시하던 일본 크자마자 잡아먹힌것만봐도 외교 드럽게 못하는 나라맞음.
과연 그렇게 쉬울까??중국이 강국이기에 힘이 약할때는 뇌물 바치고그런시기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많은 민족이 이룬 나라 중국과는 다른 독립국이간 하지..일본은 일찍 서양 강대국들에게 원조 받아서 신문물로 서양신문물을 거부한 댓가로 어쩔수없이 낙후되어가던 시기 조선을 침략한거지..중국도 침략받지않았나??함부로 말하지마라.민족성이 강한 나라니까..
@@IMCHANGHYUCK 중국과 잘 지낸다고 민족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나?
그럼 지금의 중국의 정체성은 짬뽕인가?
아니다 잡탕이 맞지.
@@IMCHANGHYUCK 아 그리고 넌 전형적인 강약약강 인간으로 보인다.
너의 글을 읽다보면 1900년 초의 이데올로기 제국주의가 연상된다.
@@IMCHANGHYUCK 솔직히 열강들 사이에서 전통 지켜낸게 대단한건 아님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을 모국이라 칭하는 것과 부인하지 않는 일은 대만의 역사가 없기 때문일 겁니다.
중국을 빼면 역사가 없으니 일본이 모국이라 하더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역사를 잃고 문화도 잃고 모두 바꾸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가 외국에 나가서 향수를 느끼는 것처럼 말입니다.
전 대만을 한국의 제주도와 역사는 비슷했다라 생각합니다.
지배와 수탈만 당한 역사의 땅.
지배층에 버림받은 땅.
그런데 제주와 대만의 차이는 역사 인식과 지배층에 대한 피지배층의 저항정신?
애초에 대만은 나라도 아닌 일개 중국 섬동네일뿐임 올림픽에 이상한국기 들고 다니는 나라없는 난민들 ㅋㅋㅋ
예시가 아주 잘못됐습니다. 대만은 매국과 도망으로 점철된 땅입니다. 모든 핑계를 원주민 예시를 들지만 정작 원주민이 몇 % 인지 아십니까? 대만 인구 대부분이 국공내전후 본토에서 도망온 대륙인입니다. 대만은 중국 남부에서 유일하게 북경어를 쓰는 지역임을 상기하세요
한국인이 보기에도 대만은 중국을 멀리하고 일본편을 드는게 대만에 유리하다~ 왜냐면 일본은 지금 미국이 잘 컨트롤해서 대만을 1도 침공 못하고 그럴생각도 없지만 ㅋㅋ 중국은 바로 올해에 침공할 계획 세워놨다는게 밝혀졌다 ㅋㅋ 이런데도 중국공산당을 신으로 모시는 더불어당 ㅋㅋ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라는 말은 진짜 매해 지나가면서 평가를 갱신해 나아가고 있음...
이런말 하는 애들이 멍청한게 북한이 쳐들어와서 수없이 많은 사람이 죽고 중공군 개입해서 통일막은 역사는 그냥 쉽게 잊음
팩트 : 신채호 선생은 그런 말 한 적이 없다
광우병 시위, 세월호 음모론, 사드 음모론, 한강의대생사건, 천안함 음모론
같은 역사에 대해서는 철저히 침묵
@@user-bs7rn5po7s 역사가 니 정치적 색깔 집어넣는곳이냐 ㅋㅋㅋㅋㅋ 역사는 민족의 정체성이고 국력이며 정통성이자 명분이야
중국어로 [路]진행자님의 최고의 명쾌한해설 감사드립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딱 떠오르는 단어, 주체성! 그게 우리에게는 있고 그들에게는 없고의 차이 같습니다.
애초에 대만은 나라도 아닌 일개 중국 섬동네일뿐임 올림픽에 이상한국기 들고 다니는 나라없는 난민들 ㅋㅋㅋ
중국 간첩 민주당 대통령이 정권 잡았으니까 ㅋㅋ
@{:̲̅:̲̅:̲̅{̲̅ ̲̅ ̲̅ ̲̅ ̲̅ ̲̅ ̲̅ ̲̅ ̲̅ ̲̅{} ڪ 어이! 다나카, 지금 식민지배 시간이다.
@{:̲̅:̲̅:̲̅{̲̅ ̲̅ ̲̅ ̲̅ ̲̅ ̲̅ ̲̅ ̲̅ ̲̅ ̲̅{} ڪ 아닥이 아니라 더럽고 시끄러워서 피하는거다...
똥하고 싸워서 남는게 뭐냐?
한국인이 보기에도 대만은 중국을 멀리하고 일본편을 드는게 대만에 유리하다~ 왜냐면 일본은 지금 미국이 잘 컨트롤해서 대만을 1도 침공 못하고 그럴생각도 없지만 ㅋㅋ 중국은 바로 올해에 침공할 계획 세워놨다는게 밝혀졌다 ㅋㅋ 이런데도 중국공산당을 신으로 모시는 더불어당 ㅋㅋ
일본이 한국을 근대화 시켜줬다라는 황당한 대답을 할수 있는게 바로 대만의 선례때문임..대만은 일본이 통치해주고 인프라도 깔아줘 대만인들이 고마워 하는걸보고 일본극우들이 대만선례를 예시로 한국은 식민통치로 근대화 시켜줬는데..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이딴 소리하는거임.. 일본인들이 잘못된 선입관을 가지게 된게 대만도 상당수 원인이 있음
그 인프라도 6.25때 다 파괴됨...결국 우리 스스로 열심히 살아서 지금의 경제발전과
bts,블랙핑크,기생충,오징어게임등 한류로
세계를 씹어 먹고 있으니...우리 국민들 대단...
일본 덕에 한국 산업이 성장한건 맞음 대한민국 대기업들이 일본기업 도움 받아서 성공 한거임 삼성.현대.포스코 등등 아예 틀린 말은 아님 강점기때 깔아 줬던 것든은 전쟁때 대부분 파괴된 상태라 딱히 큰 도움이 안됐지만 전쟁후 한국 경제에 도움 받은건 맞음. 우리가 흔히 먹는 라면도 일본에서 꽁짜로 기술 배워 온거고
@@아칼리버프좀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됐다면 우리에게 가져간것도 많죠..
우리가 받기만한게 아님...6.25전쟁으로 2차대전 패망으로 어려운 일본경제를 소생
시켜줬고, 30년 식민지 기간 인적,물적 수탈은
말할것도 없고, 우리가 경제발전을 할 수록
대일무역적자는 커져만 갔죠...지금 우리가
무역흑자를 가장 많이 낸 나라 1위가 중국,
2위가 미국인데 적자를 많이 내고 있는 나라가
일본임...
@데드크로스 3억달러는 공짜로 받았는데요.(보상금 명목으로) 3억달러 환울계산이면 3조원밖에 안하지만 당시 일본외환보유고의 5분의1정도 엄청난 금액인데요. 지금가치로 환산하면 3조에서 100조원 사이의 금액입니다.
@@user-zz3tb3xe6b 내용은 꽁짜가 아니죠...포항제철
짓는데 우리기술력으로 지었을까여?
고속도로 우리 기술로 지었을까여? 뭐
우리기술력이 당시 워낙 낙후되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일본은 돈을 빌려 주는
대신 일본기업들이 공사에 참여하게 함...
신일본제철이니 일본기업들이 들어와
포항제철짓고 ...결국 일본에게 받은 돈 다시 일본기업들이 거둬감...
역시 한국의 소프트 파워는 막강함. 계속 잘 키워나갑시다.
정말 희한한 나라 이래서 역사의 뿌리가 있어야 함
희한 입니다 희한
@@jspark6046 굿
한 번 영혼을 잃은 민족이 되면 계속 영혼을 잃은 민족으로 살게 된다. 그것은 문화적 개성과 강대함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 우리 민족의 얼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감사드립니다.
병신들이 뭘안다고 떠드냐?
2차세계 대전후 세계는 패전국 독일.일본을 포함하여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와
독재.공산주의로 재편 됫다!
즉 경제개념인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로 양분되었고
한국은 중.러.북 견제를 위해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한국.일본이 동맹을 맺은거다. 중국은 6.25때 침범하여 남.북 분단을 만든 원수.주적이다!
중국이 까불면 샨사댐 터트리면 원시 시대로 만들수있다! 반일.혐일 하는자들은 종북좌빨로 매국노다
애초에 대만은 나라도 아닌 일개 중국 섬동네일뿐임 올림픽에 이상한국기 들고 다니는 나라없는 난민들 ㅋㅋㅋ
공감10000 %
맞습니다. 대만은 저런 식으로 어차피 매번 새로운 침략자를 숭배할 거면 왜 중공을 받아들이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ㅋㅋㅋ 그중 자신들과 민족이 같아서 침략도 아니라 어떻게 보면 그냥 내전인데 말이죠.
일제의 인프라 건설도 전부 매국노와 일제의 거짓인데 의문을 품지 않고 친일파가 아닌데도 인정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전부 조선사람 토지와 재물을 강탈해서 일본 명의로 이전한 것뿐인데, 이건 마치 도살장 지어서 나는 수익을 소들이 누린 경제성장이라고 하는 꼴입니다. 그건 조상님을 수탈해서 얻은 부를 가진 강도들을 숭배하는 충실한 가축을 자처하는 주제에 자신은 극일주의자라는 깨우친 사람이고 반일주의는 멍청한 소리라니 하는 놈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놈들 논리라면 일본이나 중국이나 한국에서 뭘 강탈해가면 수십년 뒤에 어차피 용서해야할 의무가 있으니 어차피 지금 강탈당해도 아무 소리도 못하고, 역으로 일본이 침략당해 다 강탈당해도 아무 소리 못하는 근거가 되지요.ㅋㅋ 어차피 수십년 뒤에 용서해줘야하니까.
어차피 남은 것도 전부 625때 파괴 되었는데 말이죠. 아니 625 전에도 공업시설과 인프라는 전부 북한이 가져가서 한반도 발전량 88%는 북한에 있었습니다. 일제의 인프라를 물려받은 건 북한이고 그 수준을 북한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ㅎㅎ
우린 저항하고 싫으면 의사를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지, 순응하는 가축이 아닙니다. 중국 돌아다니며 전국시대 혼란기인데도 폭군들을 용감히 욕한 공자의 유교정신이나 영국의 폭군을 떨쳐낸 첫 민주주의국가인 미국에서나 전부 지도자들을 의롭게 비판하는 "올바른 충의"에서 나오지, 중공이나 일본제국에서 찬양하는 악법에 순응하며 지도자를 위해 백성을 도륙하면서 군주에는 또 저항하지 않는 겁쟁이 주제에 아무것도 변혁하지 않았으면서 스스로 할복해서 책임지겠다며 도축질이나 해주는 가축정신 따위를 "거짓 충의"라고 미화하는 "제국주의적 준법정신"은 악을 미화하는 사상이며 친일파들이 찬양하는 사상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뉘우치지 않는 놈에게 용서는 물리적으로도 논리적으로도 성립이 불가능합니다. 극일주의라고 자신에게 거짓말하는 멍청하고 비굴한 친일파들은 자신의 가족들이 강도나 조폭에게 털려도 그때그때 용서해주고, 만약 조폭 강도들이 부모님에게서 강탈한 자본으로 고리대 이자 받고 대출을 해주면 그것도 신을 숭상하듯 감지덕지해야 되죠. 그런 사람들은 중국이 침략하더라도 같은 매국노다운 극중주의자라고 포장해야겠네요.
일제의 수탈이 없었으면 그 수익과 발전은 온전히 한국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20세기 후반까지 누리던 부는 식민지 수탈 + 임진왜란 때 지금 중공이 하는 수준의 조선상대로 대대적으로 한 기술 탈취 + 문명화 되면 폭력적인 기질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믿었던 조선의 조선 통신사가 전래해준 문화와 기술 + 미국이 70년대에 중공을 중국으로 인정하고 기술과 돈을 퍼다 주면 소련을 대신 쳐줄 거라고 생각했듯 일본에 퍼다준 산물이었습니다 (특히 공업의 핵심이며 2위 강대국이었던 소련조차 없던 미국CNC기술과 미국 반도체 기술을 일본에 퍼줌. 그리고 일본은 80년대에 미국이 냉전으로 바쁜 사이 이 기술을 소련에 갖다 팔아버리다 여러번 걸림). 일본사는 배은망덕의 역사입니다.
지금도 독도 침탈할 계획을 세우고, 정창원(소쇼인)에 500여점의 한국의 국보를 꿍쳐두고 있으며, 625때 대마도를 몰래 뺏어가고, 수십년 간 국제사회에서 한국에서 빼앗은 돈으로 악의적인 선전을 해댄 일본은 동맹국이자 혈맹으로 우대하려는 매국노들이 있습니다. 미국과 워싱턴 군축 협약 어기고 해군 증강해서 침략하고, 단 한번이라도 선전포고 한 적도 없이 아시아 태평양 수십곳을 침략했고, 제네바협약을 무시한 인체실험 포로학살 포로식인 (당시 일본 인구 7000만명의 300만명 중 (징병률은 침략전쟁을 위해 5000만명 중 60만대군을 가진 자유세력 최전방 전시국가인 우리보다도 한참 높았음) 200만명의 일본군 병사가 식인을 한 경험이 있음)한 일본 보고 "시민의식이 뛰어나네, 준법정신이 우수하다"라고 헛소리하는 친일 매국노들이 너무 많고 매국노가 아닌 일반인들도 세뇌당해 이런 북한보다 한참 위인 1955년이래 자민당 1당독재(전문용어인 "55년체제"라고 있을 정도)를 한 일본의 거짓선전에 속아넘어가 체득한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친일파 말대로라면 일본인은 평생 목에 칼이 들어와도 폭군들을 용감히 비판한 공자나 유교와 달리, 말 잘들으니 결국 마오쩌둥이 1958년 1962년 감사했듯, 중공의 대선배격이 되는 겁니다.
탈 많던 이승만 정권조차도 일제가 35년에 걸쳐 민족학교를 파괴하고 교사 체포하고 말모이 사전 파괴하면서 80%나 올린 문맹률을, 짧은 집권기 동안 625 이후 10%로 줄여놓고, 독도를 지키는 이승만라인도 선포하고 미군도 625 당시 일본에게 따지던 일본 멋대로 강탈한 대마도에 대한 반환도 수십번 공개요구 한 업적이 있습니다. 일제는 한반도에서 난 자원의 극히 일부를 쓴 거지 나머지는 일본에 가져갔죠. 그래서 발전속도가 느렸던 겁니다. 조선시대 광무개혁 당시 발전 속도를 보세요. 영국이 러일전쟁 때 돈을 엄청 퍼줘서 국가파산 직전까지 갔지만 파산은 면한 일본은 러일전쟁 끝나자마자 광무개혁의 개혁을 파괴하고 토지조사 자료 같은 건 오히려 악용해서 토지수탈에 써먹었습니다. 1885년에 지은 현대식 병원인 제중원이나, 중국 자금성과 일본 도쿄 궁보다 2년 먼저 전구를 도입한 곳이 경복궁이고, 한반도에 일본처럼 대충 만들에 수송능력에 장기간 문제가 있었던 협궤 철도가 아닌 더 넓은 국제표준궤를 쓴 이유도 전부 조선시대 때 미국 회사와 철로 설치하는 계약을 해서 그렇게 된 겁니다.
대만은 한국인으로서 보면 도저히 믿기지 않네요 참 신기한 나라 대만인 입니다
중공이랑 엮이기 싫으니 그렇겠죠
저도 중공이랑 일본중에 고르람 일본을 고를듯... 일단 더 만만함
나라가 아닙니다 ㅎㅎ 국ㄱ인정 못받은 섬쪼가리에요
사실 우리가 특이 한거얘요.
한지역에서 오래도록 통일된 국가로 살아온 나라... 세계적으로도 드물어요. 비록 지금은 둘로 갈라졌지만...
대만.. 다른나라 비교하지말고 조상들이 남겨준 소중한 너희 고유의 문화를 지키고 자랑스럽게 여기고 후손에게 물려줘라. 그럼 자연스레 발전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도 조상들께 그렇게 배웠고 어떤 고난의 시기가 찾아와도 그것을 따랐다.
예전에 대만 여행 갔을때 현지 가이드가 그러더군요.
똑같이 일본 식민지 시절을 겪었지만 일본에 대해 우호적인 이유가
중국 본토의 지배를 받을때 너무 악랄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일본은 나쁘다고 느끼지 않는다고....참 신기한 나라입니다.
네덜란드도 악날했고 중국의 청나라는 더 했죠.
대만은 민주당이 들어 오면서 자신들의 정체성도 거의 다 잃어 버렸음.
그말이 생각나는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맞습니다. 중국의 만행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Jk 맞습니다. 중국에게 아주 적절한 말입니다.
중국은 왜 그 땅덩어리에서 이민족의 침입 지배를 받으며 살아왔는 지 제대로 깨우쳐야 합니다. 또한 오늘날도 왜 인권 탄압하며 공산주의로 지내는 운명을 가졌는 지 반성해야 합니다.
@@user-ce9mc1zi2d 혹시 나카다..냐?
@@user-fc4qp4df1x 중국인? ㅋㅋ 중국녀석들은 아직도 대소변 볼 때 벽이 없는 데서 일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며? ㅋㅋ
지롤하네...지겹다...남한인들은 항상 선택적 역사만 믿으면서 ㅋㅋㅋㅋ
한중일 3국 관계를 보면 주체성이라는게 서로를 비난하기만 하는 독이 되기도 하지만 주체성을 지키지 않았다면 지금의 한국은 중국어나 일본어를 쓰고 있었겠죠. 이런 자료보면 당시에 조상님들은 얼마나 모진 핍박과 희생을 감내하셨을지 가늠하기 어렵네요.
@테스트 애쓴다 복사한다꼬 밥먹고 해라
@테스트 넌 신고다
실제로 대만은 일본식민지배를 교화정책에 대항을 안하고 수긍했지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교화정책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평화적으로 독립을 외쳤지만 교화가 먹히지 않자 폭력으로 식민지배로 방식으로 바꾸지만 우리는 굴하지 않고 독립을 더 외치자 일본이 오히려 그런 우리가 무서워서 고문을 할때도 더 악랄하게하고 수탈 등등도 악랄하게 했다고 합니다
@@user-vh5td7qf6b 그것보다도 대만은 애초에 제대로 된 독립된 국가로 살아본적이 없이(물론 다두왕국이라고 대만 원주민이 세운 왕국이 있었지만 이것도 대만 전역을 지배한게 아니라 몇몇 부족, 일부지역만 통치한거라 온전히 통일된 국가라고 보기 뭐함) 여러나라의 식민지를 전전하며 살아와서 대만일치시기는 대만 입장에서 걍 지배자만 청나라에서 일본으로 바뀐것일뿐이죠
또 대만 한족들도 원래부터 조상 대대로 살아온게 아니라 이주민이고 원래부터 대만에서 살아온 사람들은 대만원주민이에요
대만영화 시디크 발레라는 영화의 실제 모델인 원주민 부족처럼 일부 원주민 부족들은 일본에 저항하긴 했지만 그러한 시도들는 죄다 실패로 끝나고 탄압당했구요
@테스트 밥은 먹고다니니?
대만이 일본을 왜 싫어해야 하나? 청나라 때 끊임 없이 괴롭힘 받던 걸 일본이 끊어줬고 대만에서는 한국과 달리 문화통치를 했는데 말이다. 홍콩이 영국 식민지였지만 중국 치하보다 사상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는 영국 식민지 때 누린 거다. 그래서 영국을 더 좋아한다. 우리나라랑 처한 상황이 엄연히 다른데, 대만 국민성 욕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대만 수준이 하이 수준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덕분 입니다 건강 하세요 🙏🙏🙏🙏🙏🙏🙏
세상에 교과서에 일본을 모국이라고 써놓다니....
양안전쟁이 벌어지면 도와줄 이유가 없는 빼박 증거로군....
@테스트 무슨 재미를 봤는데요?
@@user-zq4tw8cm8j 문재인 반일팔이지 뭐긴 ㅋㅋ
그래도 대만이 중공에게 먹히는 건 안됨. 중공이 태평양으로 진출하게 됨
@테스트
이자식은
여기저기 똑같은 댓글 달고 다니네.
@테스트 ㅉㅂ ㅎㅇ
10년전 20대때 사귀던 대만친구들이 일본에 대단히 우호적이어서 대만의 60대 선생님께 대만은 일본에 우호적이며, 대만의 식민생활이 한국에 비해 세계에 좋은 케이스를 보여주기 위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인것 같다.라고 영어로 어설프게 말했는데, 대만 선생님이 약간 엄중하게 한마디 하신게 오래 기억이 남네요. "좋은 식민지라는건 없습니다"
그분은 선생님이라서 좀 달랐던걸까요? 흠....🤔
말 졸라 멋잇네
@@user-vd4gt7kd8r 선생님은 식민시대의 잔재가 강하게 남아있던 일본어 의무교육 마지막세대였다고 하고, 연령에따라서 인식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는데, 20대였지만 정신적으로 성숙한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면 자국의 식민역사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더라구요.
@@sungwonko6429 사실 제질문을 약간 불쾌해하셔서 죄송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한국인이라, 역사를 기억하고 물려주려는 민족이라 자랑스럽네요.
고등학생들의 분석이 정확하네요. 마지막 사회자의 외침도 정확하고. 저렇게라도 깨어 있는 인간들이 있으니 약간은 희망이 있으려나.
없어
대만을 보니 우리 국가와 민족이 자랑스럽습니다.^^
철도를 선의로 놔주나? 지들 수탈 물자를 실어 나르려 필요에 의한거지.
바보들 이구나.
우리나라에도 그런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죠 ㅡ,.ㅡ
님의 말대로, 철도를 통해 수탈했다고 합시다.
대만인 입장에서 철도를 통한 경제 발전 효과가 수탈보다 크다면, 어떻게 받아 들일까요?
너무 비난하지 맙시다.
선택은 대만인 몫.
@@user-we7cj5mx1s 뭐 그렇다 칩시다 투자가 들어가면 이득도 봐야하니 근데 그 철도를 짓는 과정중 불합리한 일은 없어야죠
@@user-we7cj5mx1s 애초에 대만이라는 나라는 식민지배를 계속 받아왔고 그중에서 일본이 그나마 가장 신사적으로 대해줘서 그런 이미지가 남은것뿐입니다. 노예에게 뺨세대때린 주인에서 한대때리는 주인으로 바뀌니 꼬리를 흔드는 불쌍한 강아지죠
@@user-we7cj5mx1s
어떤 사안이든
인과 관계에서 중요한 출발이 뭔지 인식하는 건 인간을 짐승과 구분 짓게하는 핵심이라오.
비유컨데
옆집에서 집을 넓힐 목적으로 우리집과 하나로 합치는 대신, 우리집 내부를 현대화 시켜준다고 합시다. 대신 옆집 힘으로. 그래도 편하게 살면 좋잖아!! 실용적으로 느껴지죠?
그렇게
집안에 들어와서는 아비,애미는 해하고 누이는 범하고 동생은 쫓아버리면서 너만은 편하게 살게 해줘!!
자, 그리고 당신은 헤헤 웃으며 뭐가 문제야? 이제 집이 현대화 됐으면 됐지!
맞는 듯? 틀린 듯? 왜, 비유가 오버같소?
오버라고 칩시다.
이것 하난 기억하길.
한 국가의 근대화 현대화는 시대 타이밍상 빠르고 늦은 차이지 결국은 시대 흐름에 편성해서 그 방향으로 가는거라고.(중공도 베트남도 인도도)
당신이 말하는
"발전시켰으면 좋은거 아냐?" 라는 문장에는 주어가 명확해야 해.
늦더라도
우리가족이 도입해서
우리가족이 스스로 발전시켜야 하는거야.
이렇게 주어를 집어 넣으면
저 옆집 비유가 맞아들어갈거요.
인과관계에서 출발점을 주체적이냐 실용적이냐 도 선택에 헷갈리는 사고를 가진거라면
좀더 학습해보시고 혼동하지 않았으면 하오~~
이걸보면 문화의 영향력과 국방력의 필요성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지금도 한국을 침략하려고 하는 나라가 아시아에 엄청 많네요 아니 근처 강대국들은 한국을 전부 싫어하는 듯.
팩트는 한국어 때문에 우리는 잊는게 불가능함...
일본어랑 중국어랑 애초에 결이 달라서..
이 영상을 보니 대만에 17~8년전에 두달동안 출장 갔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때도 대만인들은 일본을 은혜국가로 인식하길래, 이유를 물어 보았더니, 일제 식민지 시절에 일본이 농업국가를 공업국가로 변화시켰고, 그때 일본의 영향으로 대만이 산업화가 시작되었고 오늘날의 풍요로운 국가가 되는 토대뤃 만들어 주었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에 일본군에 살육된 원주민들에 대한 분노나 원망 같은 것을 대만인들로부터 느껴보지 못한 저는 그 말을 듣고 심히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기사, 일본이 식민 지배 하기 전에 부족들간에 전쟁이 자주있어왔고, 어떤 부족은 희생자의 인육을 먹기도 했다고 하니, 그때 미개한 족속이었기 때문에
일본이 자기들에게 문명을 갖다준 은혜국가로 여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던 생각이 납니다.
대만은 그렇다 치고, 그 이후에 ,더 놀라운 사실을 신문에서나 페이스북에서 접하게 되었는데요, 한국의 뉴라이트 계열의 정치인 식자층, 작가등이 한국의 근대화는 일본의 식민지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개뼉다귀같은 이론을 버젓이 일본의 똥개처럼 짖어 대고 있는 것을 5~6전에 접했다는 사실 입니다.
대만의 무지를 탓만 할 수 없었고, 한국의 이면에 낯 부끄러운 사실에 분노만 일더군요.
요즘도 한국에서 넋이 빠진 뉴라이트 놈들 버젓이 대놓고 일본놈들 ×꼬 빠는 짓 하는지 궁금해지는군요.
그런 놈들 인터넷상에서 좀비처럼 활동하는데 측은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한국말, 한글 배운 일본인, 중국인도 섞여있죠.
@@kjkosa 유명한(?) 작가란 놈이 대놓고 게거품 물면서 그런말 하는 것 보고 충격을 크게 받은 적이 있습니다.
결국 그 놈의 개인영달을 위해서 국힘으로 이적하여 출마까지 해서 낙마하더군요.
박x균 이라고..
ㅋㅋㅋ
누라이트=국힘=조중동=강단사학
대만은 뿌리가 노예국이고 독립국된적이없는나라사람들이라 틀리네요.노예국 이해한다
대만인들에게 정말 좋은 주제입니다. 역사를 보고 철저하게 통찰하고 반성하지 않으면 반드시 역사는 되풀이됩니다. 그래서 프랑스와 독일이 철저하게 역사앞에 단죄하는 이유입니다.
대만은 앞으로도 또 식민지 삼기 좋은 나라라고 세계에 알리는 셈임
이게 정상이지요. 항상 왜 대만 사람들은 일본의 Invasion을 감사하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대만에서도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Fact: Jewish people do not thank nazi, nor do Koreans thank the Japanese imperial army.
대만인들은 일본에 그렇게 당했으면서도 일본을 형님 모시듯 좋아하고 한국은 그동안 왜 이렇게 싫어했는지 참으로 알 수 없는 대만인들입니다.
반성은 커녕 지금도 일본의 침략 시도가 멈추지 않고,
재일교포에 대한 차별과 멸시가 그대로 인데
항상 경계하고 얕잡아보이면 안되겠죠
일본은 우리가 약해지면 반드시 검은 속내를 드러냅니다.
@예나🔥💖𝐆𝐨 𝐓𝐨 𝐌𝐲 𝐂𝐡𝐚𝐧𝐧𝐞𝐥 [𝐋!𝐯𝐞] 이것들 영상마다 ㅈㄹ 하고 난리났네! 하이고 신고 하기 바쁘다 바빠! 그래도 보이는 족족 신고 할 거다! 추잡하고 더러워서리 나원....
재일교포 살해협박 불과 지난달 kbs 세계는 지금에서도 다루기까지 했죠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대만은 역사왜곡을 전혀 하지 않고, 한국은 역사왜곡을 하고 더욱 반일교육까지 했다.
台湾は歴史歪曲を全くせず、韓国は歴史歪曲をしてさらに反日教育までした。
대만이 일본을 좋아 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정도 일 줄은 몰랐습니다.
잘 봤습니다.
반대로 우리는 625 때 북한을 도운 중국에 비굴하게 군다
체제가 같은 일본과 친하게 지내면서 중국에 저항하는 대만이 정상이다
그러게요.
우린 나와 상관 없고, 태어나기 한참 전에 있었던 역사인데도
같은 민족이라는 것 하나 때문에 내 조부모님, 내 부모님, 내 삼촌, 내 이모, 내 형제자매가 당한 듯
이가 부득부득 갈리며 철천히 원수 같은데,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대만이네요.
한국인이 보기에도 대만은 중국을 멀리하고 일본편을 드는게 대만에 유리하다~ 왜냐면 일본은 지금 미국이 잘 컨트롤해서 대만을 1도 침공 못하고 그럴생각도 없지만 ㅋㅋ 중국은 바로 올해에 침공할 계획 세워놨다는게 밝혀졌다 ㅋㅋ 이런데도 중국공산당을 신으로 모시는 더불어당 ㅋㅋ
같은 섬나라
교육의 중요성
일본어 잘하는 일반 대만시민들 많음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미국이 아니라, 일본이 대만을 지켜줘야 겠구만.
우리는 일본한테 설사 문서상으로 사과는 받아냈다치더라도 그게 다가 아니고 형식상이 아닌 진정한 사과를 원하고 있고 지금도 촉구하고 있지요. 일본이 빨리 진정한 사과를 하는 날이 와야할 것 입니다
참 신기한 대만이다..그러므로
우리가 왜 역사를 올바르게
배워야 하는지 당연하지만 또한번 생각하게된다..
대만 사회 시스템을 일본이 구축해준 건 자신들을 위해서지 대만을 위해서가 아닌데 ㅋ 무슨 행동을 하던 의도가 중요한 건데 사람을 자기 이득을 위해서 이용해 먹으려고 순간 잘 해주면 그게 정말 고마움을 느낄 정도로 좋은 일인가?
ㅋㅋ 대만만 그런게 아닙니다. 울나라에도 대만처럼 생각하는 인간들 천지입니다. 요즘 새정권 들어선다고
인사 청문회 많이 하던데 ㅋㅋ 그 잘난 후보자란 인간들의 면면을 보면 이 나라가 이렇게 썩었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문체부 장관후보자란 인간은 몸뚱아리만 이 땅에서 살지 영혼은 걍 왜인이더군요 ㅋㅋㅋ.
이런자가 어케 이 나라의 장관을 할수 잇단 말입니까? 이건 마치 독일인을 데려다 이스라엘의 장관자리에
앉히는 것과 같은 것이죠 ㅋㅋ 이게 이 나라의 현실입니다 ㅋ. 그래서 국민이 똑똑하고 현명하지 않으면
언제든 또다시 참혹한 역사가 반복될수 있는거죠. 그와 같은 인간들이 설치며 군림할수 있는건 다 국민이 선택을
해줬기 때문이죠. 지지와 선택을 안한다면 그런 세력은 자연히 음지로 숨어들거나 사라지겠죠. 국민이
멍청하면 이렇게 됩니다 ㅋ. 앞으로 이 나라가 어디로 갈지 참으로 암담합니다.
우리가 대만을 지키는데 힘쓸이유가없지 우리 수출품도 대만은 얼마 사가지도않았지 주로 중국에 팔았지
오늘 방송은 참 좋은 소재인 듯요!
대만에서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ㅋㅋㅋㅋ
대만에 저렇게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면 대만은 지금보다 훨씬 더 강력해졌겠지요!
그냥 대만은 예전처럼 혐한이나 하면서 일본 시중이나 들면서 살아가고 한국은 제발 좀 신경 좀 끊어주길~~!!!
대만에 깨어있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친중노선 대만 국민당쪽 사람들 주장인데...
대만은 친중이냐 친일,친미냐로 정치가 갈라져 있는 나라입니다.
대만 국민들 정서는 무조건 친일입니다.그럴만한 충분한 이유도 있고요.
개인적 경험으로 볼 때, 중국인보다 대만인들이 더 매너가 없었음. 접해보면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들이 느껴질 때가 많았음.
대만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가 문제인듯 보입니다. 대만에선 한국인이 다 일본을 적대시하고 있는줄
알고 있는듯 한데 정작 우리 내부는 양쪽으로 분열되어 물어뜯고 싸우죠. 그렇게 된게 왜 그럴까요? 바로
일본이 심어놓은 친일파들 때문이죠. 그 친일파들을 하나도 단죄하지 못하고 해방직후 그대로 재기용해서
썼다는게 가장 큰 패착입니다. 그 주역이 누구죠? 바로 이승만 아닙니까? ㅋㅋ. 현재 자칭 보수라고 떠벌리는
세력들이 떠받드는 인물중 하나가 이승만이죠. 이제 다시 자칭 보수라 떠벌리는 세력들이 집권을 하게 되는데
인사 청문회보면 정말 울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문체부 장관 후보란자가 몸뚱아리는 이 땅에 살고 있는데
영혼은 왜인이더군요 ㅋㅋㅋㅋ. 이런자를 어케 대한민국의 장관자리를 맡길수 있나요? 가해국의 인간을
피해국 장관자리에 앉힌다? ㅋㅋㅋ 이런 코메디가?? 이건 마치 독일인을 데려다 이스라엘 장관자리에 앉히는
것과 같은겁니다 ㅋㅋ. 이런 미친 나라가 어디에 있나요? 이게 자칭 보수라 떠벌리는 세력들의 민낯입니다.
그래서 국민이 깨어있어야 하는데 이번 선거를 통해 갠적으로 우리나라 국민의식 수준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지요. 그 동안 갠적으로 울나라 국민의식 수준이 꽤 높다고 봤는데 한참 잘못 본것 같더군요 ㅋ.
국민이 깨어있고 사리분별을 제대로 할줄 안다면 절대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도 않을 것이며 결과론적으로
자칭 보수라 떠벌리는 세력이 득세하여 나라의 국격을 떨어뜨리고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을것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란 말을 곧 잘 사용하는데 대만같은 나라를 문제 삼을게 아니라 정작
우리 자신부터 뒤돌아 봤으면 합니다. 과연 우리는 역사를 잊지 않았는지,,,
겉으로 드러나는 매너는 일본인들이 최고죠.저는 중국에서 7년간 거주하면서 무역할때는 대만화교들 도움도 많이 받아서 한 나라의 국민성을 좋다 나쁘다 정의하긴 어렵다고 봅니다.다 개인마다 틀리다고 생각해요. @@gon5410
대만인 중 친일파를 비난하는 자는 대개 친중 공산주의자들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대만인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 봅니다. 이는 대만이 작은 나라이지만 다양한 인종 구성, 개인간 종족간 이해관계의 차이, 역사의식의 차이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재의 대만인들은 점차 대륙과 구별되는 대만인이라는 정체성을 찾아가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싱가폴인이나 홍콩인들이 그렇듯이...
지금 남일 비웃고 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위정자들 중에서도 친일의 후예들이 주요 관직을 꿰차고 있고 지금도 세를 늘려나가고 있으니까요;; 과거 저 나라보다 더 혹독한 일제 치하에 있었던 우리가 앞으로는 저들 같은 신세가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친일팔이 그만해..
오년동안 해먹었잖어..
@@Kim-cq2lk ㅋ 친일팔이? 정신나간놈
민주당 말씀하시는거죠? 신기남 유시민 문재인 김희선 정동영... 유명했죠.
@@user-pq6ov6mf2n 부끄러운 줄 아세요. 그리고 박경리선생님의 토지 읽어보세요.
@@user-rh7bv7ur2y 첫째 소설과 현실을 착각하지 마시고 박경리 토지가 그래서 호남에선 없었던 일 같나요? 왜 당신이 생각하는 친일당엔 김구선생자제나 김두한 자제가 참여했었던 역사가 있는데 더불당 역사엔 친일행적이나 부패관리로 이름높던 사람들의 후손이 많은건지 왜 그사람들이 현실에서도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건지 생각을 해보셨음 합니다. 친일이란것의 정의부터 친일청산의 정의까지 본인이 먼저 세우세요. 그리고 같은 잣대를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바랍니다. 참고로 신민당 한민당 후대가 민주당입니다. 공화당 후대가 지금 국짐이구요. 신민당 한민당은 지주나 지역유지들이 만든 기득권 당이었고 공화당은 엘리트들이 세운 당입니다. 그래서 못살고 찢어지게 어린시절 가난했던 사람들이 국힘당에 많은거예요. 물론 부자들도 많지만. 공산주의 사회를 추구했던 세력과 지역유지들의 합이 현재 더불당이고 엘리트들과 지역유지들의 합이 현재 국힘당입니다. 누가 누구보고 내가 더 독립운동에 진심이었네 라고 말할 것도 없지만 소수의 자유대한건립에 희생하신분들은 국힘당쪽에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건립에 헌신하신분들을 기리는쪽은 더불당쪽이죠. 당에 너무 몰입되기엔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나라를 팔아먹어도 2찍하겠다는 국민이 존재하는 우리라고 다를게 뭐있나?
아픈 과거지만 이러한 역사를 잘기억하고 대항할때는 대항하는 한국인으로써 자부심을 느낀다.
🤩 박정희 경력 🤩 일제강점기땐 1944년 4월 일본제국 육군사관학교 제 57기 졸업 😁 1944년 7월 만주군 소위 (혈서 욱일기 천황찬양)
😁 해방후 1946년 12월 남로당(좌파 공산당) 입당, 경상도 구미에 일본제국장교 유물전시관이 있고 찬양중
난 역사의식도 없고 무지한 한국인이 부끄럽다. 식민지근대화론이나 찬양하는 나라
대만도 외세에 식민지를 오래도록 겪었지만 중국본토민들도 거의 대부분의 역사 기간동안 여러 외부 북방민족들에게 통치를 받는 것이 지속되어서 독립이라는지 잘못된 권력에 항거라던지 하는 의식이 소멸된 것 같습니다 .
딱히 그건 아니고 대만은 원주민들 종류도 다양하고 한족들도 본성인과 외성인으로 나뉘어있고 사실상 다민족국가이며 역사시대 통일된 중앙집권화된 국가가 없었고 외부세력으로 인해 국가의 개념이 들어왔기 때문에 역사의식이 애매한 거임. 본토의 케이스도 신해혁명으로 결국엔 바퀴벌레처럼 많은 한족들이 만주족도 몰아냈음.지배를 당하다가도 결국 머릿수가 수백배는 많기 때문에 꾸역꾸역 몰아는내는데 방대한 영토 때문에 군벌이 생기기 워낙 좋은 환경이라 현공산당 포함 역사시대 내내 민족불문 어떤 정권이 들어와도 항상 무력철권 통치를 하기 때문임. 저 무력철권통치 때문에 인도대륙,유럽대륙과 달리 중국은 한족이라는 거대한 문화로 묶인 말도안되는 규모의 민족이 생긴 거.중국 대륙은 구석기시대부터 막대한 생산력을 가진 영토 때문에 북방민족 뿐 아니라 현재 한족의 조상 등등 수많은 민족들이 모이는 각축장이였고 이민족이 지배해도 결국 압도적인 인구차이 때문에 아예 섞이길 거부한 몽골이나 만주족 말고는 역으로 동화될 수 밖에 없었음. 몽골이나 만주족도 결국 쫓겨났고 ㅇㅇ님이 말한 건 근거 없는 결과론임. 북한도 우리랑 같은 민족인데 북한주민들이 김씨한테 항거 못하고 있잖음.농기구로도 들고 일어나서 중앙정부랑 다이깰 수 있던 시대가 아니니까 그런 거
우리나라도 대구경북놈들은 일본이 주인나라라고 섬기고 있는데 , 대구경북놈들은 대만놈들과 똑같은놈들임
동감요 한족은 이민족에게 지배당하는것을 반복하면서도 결국 지배층이 한족문화에 동화되는 신기한 역사를 가졌죠~ 그 영향도 있는듯요...지배층에게 적대적이지 않는 역사~
@@user-zy4hy2cg5b 원래 다민족국가에게는 애국심이랑 국수주의가 독이 될때가 많음. 예를 들어 영국이나 프랑스에서 "우리나라가 이런 넓은 땅을 지배했고 이런 넓은 역사가 있었음
그래서 우리는 자긍심을 가져야 함" 이러면 다른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이 개 난리를 치면서 시위할거임. 그래서 자국역사를 되도록이면 국뽕을 안 넣고 주관적으로 많이 가르침 그래서 우리는 인도계나 아프리카계지만 하나의 프랑스인 혹은 영국인이다 라는 의식을 심어줌
대만도 마찬가지임 본성인 외성인이 사는 다문화국가니까 굉장히 국뽕이나 국수적인 것을 안 넣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함.
다민족국가는 통합을 하려면 오래걸릴뿐더러
자국역사를 객관적인 관점에서 많이 봄
그래서 굉장히 진보적인 경우가 많음
아시아 최초로 동성애결혼허용도 대만이 먼저할정도로 굉장히 진보적이라고 할수 있음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대만 온라인에서 한다는 소리가 일본은 왜 한국을 더 좋아하지??
잘못된 역사와 시민의식을 이야기하는데 이런소리가 나온다??? 이나라는 심각하다. 절대 전쟁일어나도 군사개입하지마라 나중에 고마워하기는 커녕 미국이 해줬다. 한국은 도움도 안되고 왜 왔는지 모르겠다!? 너무 뻔.뻔함!!
일본은 대단한 나라다. 대만은 인정하고,한국은 부정한다.
대만이 이런줄은 처음 알았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본도 좋아하는데 중국한테도 그냥 지배당하고 살면 될거같은데 중국이랑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중국어 쓰는 사람은 민주주의든 사회주의든 다 노답인것인지..
재산보장 부터 어렵게
생각하겠지요
난 님이 이런사실을 첨 알았다는게 더 신기함...
대만이 일뽕 따까리인게 아주 오래됐는데..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저 영상에서 반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친중 국민당 세력입니다. 대만은 반중과 반일 싸움입니다. 그 나라의 역사적 감정은 그 나라 사람들이 되어야 이해가 되는 겁니다. 대만에서 반일 주장하는 세력들은 위험한 중국과의 통일을 주장하거나 중국을 조국이라고 주장하는 민족주의 친중 세력들입니다. 홍콩의 반중 세력들이 차라리 홍콩을 지배했던 영국과 다시 합치자고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보면 복잡한 이해 관계들이 이해가 됩니다.
20여전 전에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 유학 생활할때 대만학생 둘과 일본 학생 한명 중국 본토 학생 한국 학생 두명 이렇게 유학생들이라 가깝게 지냈는데 대만 애들이 정말 표나게 일본 학생 좋아하고 한국 유학생 무시 하던거 넘 표가 나서 20여년전인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 당시에 대만학생들이 자기들과 일본만이 부유한 강국에서 유학 온 학생들인거 처럼 행세 하면서 일본 문구류 들고 다니면서 서로 끼리끼리 엄청 자랑하더니, 그래서인가 20여전이 지난 지금 대만은 이제 한국 보다 엄청 후진 국가로 전락한 나라 느낌이예요.
제 주변 호주 지인들이 한국은 알아도 대만은 아직도 잘 모르거든요. 홍콩, 중국 마카오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등 알아도 대만은 아직도 잘 몰라요.
한국 사람들은 다 우리 대만인들이 일본을 죽도록 사랑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교육에 문제가 있고 일본에 무릎을 꿇고 다니는 쓰레기 떼가 태어나는 것은 우리 조상들을 참으로 부끄럽게 만든다.
우리 역시 친일을 경계하고 주의해야 한다.
한국은 일본인들이 생각할때 조상의 나라입니다. 일본인은 한국에서 건너간 유민의 후손입니다. 대만하고는 다르지요.ㅎ
교육의 차이가 이런 결과로 나온겁니다. 일본도 초중고에서 근현대사 교육을 한장 정도로만 배웁니다. 자신들의 선조들이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잘못된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이래서 교육이 중요한 겁니다
일본의 어린 학생들이 참 불쌍해요.인간은,국민은 알 권리가 있는데 진실이 뭔지..배울 기회 조차 없으니.
그래서 tv인터뷰같은데서 ㅈㄴ 해맑게 미국식민지든 어느나라 식민지든 되어도 좋다고 말하는장면이 나오지요 그게 좋은건줄알고 ㅋㅋㄱ
한국은 아직도 친일파의 후손들이 기득권으로 잘 살구있음
해방 80년 다 되어가는데도
일본의 흔적이 이마에 박힌자가 장관이 될려고 하고 시킬려고 함
일본은 천년넘게 한국에게 문화를 넘겨받은 문화식민지였다.
일본이 조선(한국)을 근대사 100년정도로 앞도하며, 30여년간 군사력으로 한국을 지배한것이지.. 그 시대에도 문화적 우월성은 조선이 앞섬.
3.1운동등 조선의 독립운동이 강화되자.. 일본은 강압통치에서 문화통치(?)로 바꾸어 나감. 이에 효과가 생겨서.. 조선에 민족반역자들이 많이 생겨남.
밑에 니뽕때문에 한국인구가 증가했다는 쌉소리 하는 늠이 있는데...
호남 곡창지대 쌀을 거의 수탈해가서. 그 당시 일본의 쌀 자급률이 가능케 하구.. 오히려 조선인들의 땅을 빼앗구 강제로 연해주에 이주시켜 버림.
이게 맞다 운 좋아서 근대화 일찍한 후 패권 몇년 잡았다고 근본이 바뀔줄 아나 ㅋㅋ
문화를 넘겨받은것뿐 아니라, 일본이란 국호, 나라자체를 만들어 나간게 옛 우리 선조 도래인들이예요.
양심있는 많은 일본학자들이 이를 얘기해왔죠
일본은 섬나라이고 우리나라나 중국사람이 넘어가서 살기전에는 원시부족같은 사냥을 하면서 살던 미개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문명을 가르쳐주고 나라를 만들어준 사람들이 우리 조상님들 이였죠 그 덕분에 일본의 전통문화는 대부분 한국이나 중국에서 건너온 것이거나 한국과 중국것이 짬뽕이 되어서 전해내려온 것이 다 입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중에 일본이 원조인것은 찾기가 힘들정도 입니다 우리의 5천년 역사중에 일본이 우리보다 잘 살았던 적은 최근100년 정도 뿐입니다 그마저도 지금 추월당하고 있죠 우리 조상들이 조금만 더 일찍 여러나라와 교역을 하고 신문물을 받아 들였다면 상황은 지금과 완전히 달라졌겠죠
안타깝게도 조선시대에도 일본쪽이 농업생산량,상업 등 왠만한 대외지표에서 압도했습니다. 국뽕도 좋지만 왜곡하는건 좋지 않아요
임진왜란 이후에는 쭉 일본이 앞섰습니다..
나에 형수되는 여자도 대만화교 출신인데 집안에 화교여자 하나때문에 풍지박산났음ㅠ대만에 대자만 나와도 치가 떨립니다ㅡ대륙에 중국인이나 대만인이나 진짜 희한한 민족들ㅡ상종을 말아야 합니다
헉..
싸워서 상대에게 져서 포기하면 "대만" 그래서 정체성이 없어지고
싸워서 상대에게 져도 저항하면 "한국" 그래도 정체성은 살아있고
이민진 작가의 파친코 첫 글에 "역사가 나를 망쳐도 나는 끝까지 간다" 라는글이 생각 나내요!
대만은 대만이란 나라가 세워지기 전까지 나라의 개념이 별로 없이
이나라 저나라의 지배를 받는 상황 이였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어쩌면 지금이 처음으로 대만이라는 나라의 정체성을 만들고 있는 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지역의 역사만 볼땐 그렇죠
국공내전에서 장제스측은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지원을 받았고, 침략한 일본을 몰아내기보다 협력하고자 했으며, 내전을 잠재우고 본토의 완전한 장악을 목표로 했죠. 이후 전세가 급격히 기운후 대만이라는 섬에 갖혀 왕노릇을 하던 장제스는 살아남기 위해 중국의 간섭을 어느정도는 수용해야 했습니다. 그때 대만을 간섭하던 중국본토인들의 행동과 인성은 바닥이었으며, 추종만했던 대만국민들은 이어 침략군으로 온 일본인들의 문화와 행동에 중국 본토관리들과의 비교는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습니다. 애초에 장제스일파는 내전을 잠재우기위해 침략군인 일본에게 영토를 떼어주더라도 화평정책을 썼고, 이후 침략시기에도 중국 본토관리들과의 비교로 일본인들에게 동경이 있다 봅니다. 결국 대만의 아버지인 장제스일파에게 일본을 적대시한 기억 자체가 없었던거죠.
그렇긴한데 애초에 저기 남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중화의 정통후손이라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그면 정체성이 중화여야 하는데...그렇지 않은거 보면 충분히 이상함
그들의 일본에 대한 의식 흐름이
왜 이렇게 신기할까?
거의 실용주의 단상인 건 맞죠!
본질은
그들도 중국인이라는 것.
중국인이 공산당 통치 이후에
저렇게 몰염치에 황금만능주의에 전략전술적으로 타국들 통수 치기에 능한게 아니죠.
역사 면면히 이어져 오는 중국의 본성입니다.
꼭 나쁘다 좋다가 아니라
그들 역사의 전략 전술 기술서들 보면 생존과 이득을 위해 타인, 타국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엿보게 됩니다.
(우리에겐 국제관계에서 당하지 않기 위해 꼭 벤치마크 해야할 덕목이죠ㅋ)
어쨌든
대만도 중국인과 같은 원류에서 나와 현재 따로 살고 있는 그들이기에
이해 안되는 신기함의 근원도
대만인도 중국인이라는 것에서 왜? 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합니다.
@@kilikiki8976 네 국공내전당시 장제스는 군사와 무기 모든방면에서 마오쩌둥의 인민군과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강했고, 명분도 장제스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총통이였기때문에 소위 질래야 질수없는 전쟁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헌데 결정적 큰전투에서 몇번을 인민군이 승리했고, 장제스는 측근과 가족만 데리고 대만으로 도망갔죠. 후에 장제스를 따르던 군인들이 대만에 합류하긴했지만, 현제 대만인구중 가장큰 비율은 대만 원주민들입니다. 지배세력의 일부만 중화의 후손이고, 인구비율중 다수는 대만의 원주민인거죠. 지배계급의 사상과 철학을 교육받았지만, 가지고 있는 DNA에서는 침략을 받고 지배받는데 익숙한 원주민의 생각과 피가 흐르고 있다고 봅니다.
대만에 놀러갔다가 대만의 저런 역사의식에 대해 가이드님께 설명들었는데 이해가 가면서도 참 안타깝더라고여;; 교육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ㅠ
@테스트 뭐이런 일본에서 한국으로. 잼일봤지 죽통은 빠져도 말은 바로해라 어디서 약을 팔어 ~ 아 정말 니집으로 가라
@테스트 이 무슨 개소리..에휴
일본 식민지 덕분에 조선의 인구도 늘어나고 근대화가 되었고 경제가 발전한 것은 사실이죠.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테스트 무역 적자인데 무슨 재미 ?
@@hanjokang4811 애니 많이보고 디씨같은거 중독된 고딩 정도로 보이는데 네가 쓴 댓글 캡쳐해놨다가 몇년뒤에 봐봐 개쪽팔릴거다. 형도 니처럼 디씨에 중독된 ㅉㄸ 일뽕이었는데 이게 얼마나 쪽팔린건지 비로소야 알게 됐다. 나처럼 지난 몇년 잘못된 역사관으로 후회하는 짓 하지말고 책도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 해봐...
뭐 한국은 다르나? 나라팔아먹어도 그 당찍는 지역도 있고 대놓고 친일하는 인간들도 찍어서 의원시키는데 남 욕할께 없습니다
한국은 아직도 멀었다.
무조건적 일본반대는
고립,정체.퇴보,토행
마이너스, 왕따만기다린다는 사실.
일본을 이길려면
일본의 좋은점을 배워야한다.
북한하고 일본이 축구하면 북한이 이겨야하지만 경제.사회에서 북한한테 배울거는 1도 없고 일본한테 배울거는 엄청많다.
미안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후진국이라는 사실을 안타깝지만 인정해야 발전한다.
한국의 어느 장관 후보가 그랬죠
일본이 대한민국 발전에 기초를 다져 줬으니 일본에 감사해야 한다고.
일본이 툭하면 한국에 하는 말이 그 말이었는데 그 장관 후보가 그런 얘기를
하면서 일본에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근데 대만 사람들이 일본이 대만에 항만시설과 도로,철도를 깔아줬으니
일본을 고마워 해야 한다는 말을 하는거하고 똑같네요.
그나마 한국 사람들은 대다수 사람들이 일본의 만행을 기억하고 있고 소수 일부만
친일파 아니면 한국인인척 속이며 일제시대의 일본 사람 후손일 수도 있지만 그 소수의
인간들만 그런 발언 해서 대만보다 다행이다 싶긴 하네요
윤석열정권의 장관후보들 다 하나같이 맘에 드는 인물이 없네요 예상은 했지만~
오히려 21세기 이후로 친일 매국노인 뉴라이트, 일베들이 많이 늘어나고 활동도 많이하고 국짐당의 주축세력 중 한 세력으로 컸죠.
어느 장관후보예요?
@@rucyjw 문체부 장관후보요 대놓고 망언에 사과도 안하고 아주 가관임
@@user-rtsd655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의식도 희박하겠지..
중국이 쳐들어가면 얼마 못가
항복...
TSMC 는 미국 아니면 중국으로..
대만은 중국 본토 사람들에게 착취만 당하고 있었는데
일제가 해방 시켜 주고 착취를 더 쉽게 하기 위해서지만사회 기반 건설도 해줘서 고마워 하는겁니다
한반도랑 틀려요
저희랑 상황이 좀 다르긴 하죠
대만이라는 땅에 중극본토 사람들이 쫓겨와서 원주민들을 죽이고 그 땅에 대만이라는 나라를 세웠으니 일본이랑 도찐개찐..
일본 패망해서 대만에서 철수할때 대만인들이 그랬다죠. 자기들도 일본으로 데려가라고
주권의식이 없는 대만은 중공군이 쳐들어와도 두팔 벌려 환영할거 같아요
그러게요. 우리들도 정치인들 특정당을 떠나 잘뽑아야 됨.
대만독립은 정치인들의 말장난일뿐. 오래전부터 중국본토덕에 먹고사는 것들이 무슨 독립 ㅋㅋ
ㄹㅇㅋㅋ 지금은 중국 욕하지만 막상 중공군이 쳐들어와서 선심쓰는척 인프라 깔아주면 쌍수들고 환영할듯. 거기에 반도체까지 지원해주면 시진핑 만세 부를듯
대만은 원래 식민지만 당하던 나라였고 마지막이 일본이였지 원래 대만은 누가 자기나라를 식민지해주는걸 좋아함 중국이 아직 대만을 안먹어서 그렇지 먹고나면 대만도 중국을 좋아하게될것임
대만이 민족구성이 다양함 폴리네시아계 원주민 명청시대에 넘어온 한족 장제스와 함께 넘어온 한족 등 성향이 다 다름 장제스때 넘어온 사람들은 일본에 대한 반감이 강하고 고향(중국본토)으로 돌아가고싶어하시는 어르신들도 계신걸로 암
빨리 먹어라 ㆍ
원래 식민지 당하던 나라라고 비하하는 거 보니까 일본 논리도 동의하시겠네요. 예맥계 국가들은 고조선 이래로 일본이 강제로 자주독립국 선포시키기 전까지 중국에 조공바치고 책봉받던 게 관습이던 나라들 뿐이라 일본에 식민지배 당하는 게 맞았고 일본이 중국으로부터 조선을 독립시켜줬다고 말하는데
@@jlee5401 ) 혹시 방금 저한테 비난 댓글 달지 않았나요? 댓글이 사라졌네요. 나한테 조선족이냐 전라도 사람이냐 물었던 거 같은데, 저는 조상 대대로 충청인이고, 친중도 아닙니다. 제가 친일을 반대한다고 해서 제가 친중은 아닙니다. '백제'를 전라도로 한정해서 생각하는 것 같은데, 백제는 지금의 경기도 지역에서 탄생했고, 고구려의 침략 때문에 공주, 부여 등 충청도로 천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loom-rc5pq 비하 댓글 달지 않았음.의견을 물었지.ㅈㄱ인이 신고해서 삭제됐나보네요.저는 어떤 대통령이 ㅈㄱ몽 외치고 어떤 도지사가 인구적은 도에 ㅈㄱ자본 끌어와서 소ㅈㄱ 만들려하고 그 당에서 표끌어오겠다고 ㅈㄱ인들한테 영주권 퍼주고 지방선거권 준다음 콘크리트 지지층 만들고 부동산은 폭등시켜서 한국인은 집 못사게하고 ㅈㄱ인들한테 청약우선권, 좋은 학군 우선선택권 주면서 한국인 차별하고 출산률 바닥으로 만들어서 한국인 숫자 줄이고 지방에선 다수인 ㅈㄱ인 학생들한테 소수인 한국인 학생들이 따돌림당하고 오성홍기가 국기이니 태극기가 국기라고 가르치지 말라고 컴플레인 걸고 애국가 가르치지 말라고 하고 고구려 역사는 중국의 지방정권 역사인데 왜 중국이랑 다르게 가르치냐고 컴플레인 걸고 자기들끼리 카르텔 만들어서 상권 장악하고 한국인 소상공인 쫓아내서 장악하고 있고 이 당에서 지원받는 시민단체에 북한 간첩들이 활동하고 f-35 도입반대, 주한미군 철수 주장하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의견을 물었습니다. 현재도 이 당은 지지율이 40%가 넘고 얼마전 대선에서도 이 당 출신 정치인이 거의 당선될 뻔했던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본한테 독립한지 백년도 안됐는데 한반도 전체를 그냥 테라포밍 하려고 하는 초거대 집단이 존재하고 이들이 국회180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정 지역에선 90%에 가까운 지지율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세상이 뒤집어지지 않는 한
일본은 향후 몇 십년 길게는 몇 백년 간 다른 나라를 침공하는 일은 없을 거임
중국은? 내일 당장이라도 다른 나라를 침공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나라임
유럽으로 치면
폴란드가 과거 때문에 독일은 경계하면서
러시아한테는 별 생각 없는거랑 똑같은 거
용서를 안하는게 아니라 용서를 못하는거 아닌가? 잘못한 놈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데 뭘 용서할 수 있겠는가? 다시는 그런 치욕을 겪지 않게 힘을 키워야한다.
이래서 역사공부를 의무적으로 해야한다는거임 한국사가 반일이라고 자칭 극우들이 까는데 역사를 알아야 과거를 아는것이고 미래도 아는거지 누가 무작정 일본까야한다고 했나 본인들이 과거 반성 하나도 안하고 부정하니 화나는거지
💯
걔들은 극우도 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일본 군국주의 추종하는
'일본 극우'의 똘마니들 그러니까
절대 한국 극우는 아니라는 말.
쳐들어와서 짓밟았는데 반일이든
혐일이든 안하는게 비정상이지..
@@user-sx8xk4pv7f 근데왜 조선의기득권과 몽골에는 뭐라안함? 백성들 짓밟고 빼앗긴 매한가진데ㅋ 한국의 반일의 잘못된점은 위선과 순엉터리교육의 모순때문임
@@user-pk7ox3tg2q 그건 니들이 상관할바 아님..
니들은 진심어린 반성과 사죄만 하면 된다..
역사는 다시 도는겁니다. 현재 일본에 mz세대는 한국의 문화를 찬양(?) 합니다. 옛 수백년으로 돌아가 한국의 문화식민지가 되는것이죠.
이제는 한국이 경제/군사강국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100여년전에 있었던 일제의 치욕을 다시는 겪지 말아야 하는 겁니다.
일본의 mz 세대
그런데 윤무식이 아베 사타구니 밑으로 기어 들어가려하네요
그런데 새대통령이 법만 아는 굥~ 그가 추천하는 인사들은 방석집(매춘하는 술집) 논문심사한 사람, 각종 비리에 얽혔는데도 검찰이 수사안할것을 알기에 당당한 정 땡땡, 한땡땡, 한땡훈 ... 몇십년 후퇴하려나 걱정됩니다.
@{:̲̅:̲̅:̲̅{̲̅ ̲̅ ̲̅ ̲̅ ̲̅ ̲̅ ̲̅ ̲̅ ̲̅ ̲̅{} ڪ 중국에는 아닥만 하지 일본에는 가랑이 밑으로 기어들어가려고 난리니 더 문제다
신기한 건 우리 나라가 해방 이후 거의 대부분 줄곧 친일 정권이었다는 걸 한국 국민만 몰라요 ㅋㅋㅋ 어른들은 어릴 적 잘못된 반공교육으로 사상교육을 받고 컸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왜곡된 국뽕으로 객관적인 판단을 못 하는 것 같다. 중국어로가 대표적 국뽕 유투브잖아.
영상 잘 봤습니다~ 중국어만 된다면 왕우정 이라는 분 방송 한 번 보고 싶네요
식민지지배를 당했다고 해서 다 같은건 아니죠. 대대로 대만을 지배했던 놈들중에 일본이 젤로 덜 괴롭혔죠. 우리랑은 상황이 다릅니다. 우리는 지배받은 적이 없지만 대만은 계속 지배 받으면서 살아왔다는 환경이 다르니까 서로서로 직접적으로 한가지의 기준으로만 평가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윤당선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 국힘 모두 일본을 찬양하던데
한국도 일본 좋아 죽는 사람 넘침.
대만 욕 할거 없음.
한국 역사도 친일의 역사 얼마전까지 아니 지금 까지 친일의 뿌리는 깊고도 깊음.
일제시대때 등 따시게 산 놈들 후손아닐까여.
샤이친일..경계하지 않으면 대만처럼 되겠죠?
요즘은 친일이 부끄럽지도 않은 시대가 되었어요. 광화문에서 일장기들고 천황폐하 어쩌구...하.. 정말.. 왜 사나 모르겠습니다
한국애들도 비슷함 과거사 관심없고 독도, 위안부 문제도 그리 신경 안쓰고 일본여행가는 애들이 대만보다 두배 이상임... 대만 보다 한국은 더 심각함
헌국이 일본에게 왜사과 하냐....
대만 너들 머리 돌았냐...
일본이 한국에 사과해야지
대만은 정상이 아니다
한국에도 일본 사랑하는 사람들 많아요!!! 일본을 얼마나 사랑하면 일본을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이 장관후보까지 나오고 있어요..그리고 그 당을 밀어주는 국민이 반이라니... 일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것만 봐도 알수 있지요..
일본관련 유투버들 봐라 거기 댓글단 인간들 일본에 환장하더라 선진국이라서 가고싶어 애타게 말하더라!
진짜 요즘 어디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는데 개소리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이완용까지 올려치고 있으니.. 여행제한 풀린니까 (엉망진창인 그쪽에서 적반하장으로 막은건데) 당당하게 '빨리 열어라 놀러가게' 이지랄하고
그러게말입니다 일제시대보국대 시청농업계장 아들놈들이 시장하고 대통령해서 나라를 망치니까요 ᆢ게다가 슨상님 도요타다이쥬고 일본가더니 스승한테 무뤂도 꿇고 독도 EEz설정하고 박모시기는 도쿄에 야스쿠니뷰도 있더라고요 우리당시절 신기남 조부는 친일에다 국힘 이상이나 토왜적폐가 많더라고요
@@user-zz3tb3xe6b 일본 정치인들이 계속 혐한정치를하니까요 그리고 계속 독도를 물고 늘어지는데 가만히있으라는것 자체가 말도안되는것아닌가요!!
북한을 추종하는 좌파들을 반대한다고 다 친일로 몰지마라. 친일보다 더 나쁜게 친북좌파임을 명심하길..
- 임진왜란때 30만명 사망(일본에 조선인들 코, 귀무덤이 지금도 있음)
- 일제강점기때 군인으로 80만명 동원되었고 정확한 피해자 수치 일본정부에서 자료공개 안함
- 일제강점기때 대한민국 국가기록원 명단으로 기록된 징용, 피살자 최소23만명
그것에 최소 열배이상으로 잡으셈!
자발적으로 일본군에 지원한 사람이 많았다. 왜냐하면 그 당시 조선은 일본이었고, 일본군에 갔다오면 출세의 지름길이었기 때문이다. 지원한다고 해서 다받아주지도 않았다. 조선인출신이기 때문이다. 독립운동한다고 폭탄터트리는 인간들도 있는데, 일본군에 그런 사람이 들어왔다고 생각해봐라. 전쟁중 뒤에서 총안쏜다는 보장이 있는가? 그래서 잘 뽑으려 하지도 않았다. 강제 징집했다는 증거는 있는가? 설령 강제징집이었다 하더라도 조선은 이미 일본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전쟁나면 젊은 남자들 강제 징집하는 것처럼 그 또한 문제가 안되는 것이라고 본다. 애초에 일본에 넘어가질 말았어야지. 그래도 역시 조선인출신이라서 강제징집은 억울하다고? 지금 대한민국 남자들은 그럼 강제징집 아닌가? 마냥 다 애국심으로 군대간다고 생각하나? 마찬가지인것이다. 2차대전 끝난후 이승만 대통령의 노력으로 조선이 일본과 같은 전범국의 취급을 받지 않게 된 걸 천만다행으로 여겨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북친중좌빨들은 일본도 까고, 일본에서 독립시켜준 미국도 까고, 그걸 가능하게 한 이승만도 깐다. 왜냐하면 그냥 대한민국이 망하길 바라는 세력이기 때문이지. ㅋㅋㅋ 그러니 이런 반일반미에 대한민국 부정하는 선동에 넘어가서는 안되는 것이다.
한국은 조선왕조가 있었고 대만은 왕조가 없던 민족이니 그렇지;..
대만은 식민지 역사로 일관되게 살아와서 식민지 근성이 골수에 박혀있다. 일본이 모국이라? 정말 불쌍한 것들이다. 우리와 급이 다른데 동급으로 놀려는 자체가 불쾌하다.
중화권나라의 이해와 다양한 시각으로 문제를 볼수있어서 챙겨보고있어요! 중화권반응도 개인적인 상식선 밖이라
우리 선조들이 대단했구나 생각하게되네요 어찌됬든 비상식적인
나라들 가운데 잘 지켜오신거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있어요!^^
ㅂ4
@테스트 한국이 일본으로 무슨 재미를 봤나요?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진짜 대만 여행가서 놀랐음. 일본을 동경한다고 하더라. 자동차들도 거이 일본산...어떤 어르신이 나보고 일본사람이냐고 해서 한국이라고 했더니 실망하는 눈치... 심지어 식민지였었는데, 일본 식민지 공업화로 발전했기예 고맙게 생각한다니 희한했음
항상 새로운 예시 자료들 수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른 유튜버보면 또깥은
화면에 같은내용 시간은 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노 ㅋㅋ
우린 대만 관심도 없을 때 지네 한혐 오지게 하고 ㅋㅋ 식민 지배 당하고도 일본 겁나 좋아하고
대만 왜 저래~~~
대만은 자신들보다 월등한 나라에 지배를 당했으니 순응하는 거고, 한국은 자신들이 아래로 깔보던 (게다가 임진 왜란도 일으켰던) 나라에 지배를 당하게 되니 속이 부글부글한 것도 있겠네요.
다른 비유
대만은 월세라... 집 주인이 누구든 상관없음..
한국은 자가집인데... 허락도 없이 내집을 자기 집이라고 하니.. 싸우는 거구 ㅎㅎㅎ
국민당이 저런말 하니까.. 정말 어이없다..
한국도 일본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아요 의도는 불순 했지만 그당시 임금이 ㅆㄹㄱ였습니다
이런건 아무도 생각을 안하는거 보면 현대 회장 아들이 그런발언 한게 이해가됩니다 ㅋ
6.25 한국전쟁때 가장크게 해택본 나라가 일본.
그이전 2차대전 패전후 미국이 관리 (독일처럼 4등분되야함!) ;; . . .어처구니없이 한국이 2분단 남 . .
한국전쟁 터지고 일본은 물자,무기,수리,생산,보급등등 제일 가까우니 주력위치가 되고
전쟁후 그게 발판이되어 끝없이 발전했습니다. 한국은 허허벌판됬고.
쪼그려있다가 한국전쟁 터지고 았싸! 했을거 생각하믄 ㅡ.ㅡ;;
일본의 근대화는 한국때문이다 ! 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나쁜짓 했지만 그냥 재수가 좋아서 ?
침략 전범국이면서 뻔뻔하게 평화DNA민족 교육하는 나라.
아무리 숨기려해도 역사는 사라지지 않는다. !
그리고
너거들이 좋아하는 명란젓은 한국꺼다! 모르면 역사공부 ! 김도 !
건행 !
걱정이다.....일본이 살만하게 해준것이 아니라,, 통치하기 편하게 하려고 한것이란 근본을 먼저 알아야 할텐데요....
열받는건 장관후보자 중에
대만 사람들 같이 일본을 끔찍히 좋아하는 후보자가 있죠.
위안부를 창녀 취급함. 밀린 화대 어쩌고하면서... 그래도 임명할듯.. 참 답없는 집구석같다.
거의 대부분 아닐까?
중국, 북한같은 공산당을 좋아했던 대통령도 있었는데 뭐요
왜요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외교관앞에서 일본 노래 쳐부르고 있는데
@@user-sh3jh9wq9k 공산당을 좋아한게 아니고 같은 민족이란걸 생각한겁니다.
대만의 일본식민지배당시 일본의 핍박보다 본토에서 넘어온 부패한 국민당으로부터 부당한 핍박과 대우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신채호 선생의 말씀을 기억합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참 신기한 나라. 몇년 전 처음으로 대만 갈 때 대만 국적기에 키티 그려져 있고, 대만에도 일본스러운 것이 너무 많아서 같이 식민지배 받았는데 참 다르구나 충격 받았던 기억
왜냐하면 한국인은 반일 세뇌교육을 하고 있으니까…
대만은 역사왜곡을 전혀 하지 않고, 한국은 역사왜곡을 하고 더욱 반일교육까지 했다.
台湾は歴史歪曲を全くせず、韓国は歴史歪曲をしてさらに反日教育までした。
대만 젊은이들이 일본을 좋아하는건 대만 젊은이들이 생각이 없어서도 아니고 단지 교과서 때문도 아닌듯하다. 결국 그 교과서를 만들고 역사시간에 역사를 가르치는 사람도 기성세대이고 가정에서 그 젊은이들에게 역사를 전하는 사람들도 그들의 부모님, 기성세대였을테니.
그러네요ㅋㅋ
기성세대 즈그들이 만들어놓고ㅋㅋㅋ
그러게나 말입니다. 가정교육을 못 시킨 대만의 기성세대들 잘못이 큽니다.
@테스트 ㅉㅉ한심하네 반일이 왜 생겼는데? 재미 보자고 그런거냐? 일뽕?
@@soonybyun9869 민족반역자 후손은 반대 정당보다 많은데 반일감정 살살 자극해서 지지율 올리는 당 있잖음
@@jlee5401 어디서 가짜뉴스 퍼트려 국짐이 친일이 더 많지
그걸 이용하는게 ㅈ국짐이겠지 맨날 지역분열 조장하다가 이번ㅈ선거에서는 남녀분열 이용해 ㅈ표ㅈ구걸하는...아주 더러운 집단이지
역사를 알고 그런일 없도록 해야죠.
주권을 잃으면 제2의 강점기는 또 옵니다.
대만은 국민의식이 이상하긴 하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그래도 한국에겐 도움이 되었던 나라이긴 함..
과거 일본식믹지 시절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게 도와줬던 사람들이 대만이었슴(당시엔 중국이었지만)
오히려 배신을 때린건 한중수교로 인한 한국이었슴 ㅎ
인프라 인프라 하는데 6.25 때 떨어진 폭탄량이 2차대전때 떨어진 양의두배이상 떨어져 그잘난 인프라 다 없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