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본을 꾸짖는게 아닙니다. 반복되지 않아야할 모든걸 꾸짖는 겁니다. 만약 자국의 잘못된 역사와 치욕적인 역사는 감추고 일본만 꾸짖었다면 모르겠지만 한국은 스스로의 역사도 꾸짖고 치부를 스스로 드러냅니다. 한순간 창피하고 남에게 보여지기 싫을 수 있지만 길게보면 그게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고 우리의 인식을 더 높여주기 때문이죠. 반면, 일본은 자국의 치부는 감추고 누군가 자신의 잘못을 꾸짖으면 오히려 분노하고 공격하죠. 그러니까 발전이 없는겁니다.
뭐, 그렇다고 보기에는, 본성인들에게 반공논리 내세우고 빨갱이타령 해대며, 228 학살을 저지른 장개석을 생각하면, 외성인들이 폭력으로 다스리던 게엄령 시대보다는 일제시대가 차라리 나았다 이러는 거죠. 본성인들이야말로 국부천대 뒤로, 북경사투리 기반의 중국말을 억지로 배웠어야했고요. 솔까 대만은 깡촌이었고, 일제시대 되어서야 문명화가 겨우 이뤄졌다고 봐야하니까요. 그 정도로 청나라에게 버림받은 두메산골이었습니다. 조선과 달리 대만이 그닥 중요한 곳도 아니라서, 일제시대 때 조선인들이 일본본토를 자주 왔다갔다 하는 동안, 대만인들은 일일이 입국허가를 받아야했거든요. 대만은 사실 사탕수수 플랜테이션이 성공해서, 설탕수출을 일본본토로 많이 할 정도로 대만총독부부터 흑자경영이었고, 전쟁 때 위안부들 끌고 간 거 말고는 그닥 피해를 많이 입지 않았습니다. 그런데요. 본성인들은 민진당 밀어주면서, 한국이 반일이라며 엄청 미워하고요. 외성인들은 국민당 밀어주면서, 한국이 반중이라며 엄청 미워합니다. 그거 보면 아주 미친 잡것들임. 13% 되는 외성인들이 반일에 앞장설 뿐임, 내성인들이, 완벽한 한족인 외성인들과 달리, 동남아 트기들이라며 엄청 깔보면서.
@deajongs kim 화교야, 세금 안 내도 되는 노비의 수가 하도 많아지니까, 양민으로 만들려고 영정조 때부터 이미 관련법 바꿨다. 아비가 노비인데도 양반의 자식이라고 많은 애엄마가 바득바득 우기는 통에, 그동안은 어미가 노비면 자식도 노비였다가, 엄마가 양민이면 자식도 양민인 걸로 바꿨고, 갑오개혁 8년 전에 아예 노비세습을 법적으로 없애버렸어. 그건 알아? 뭘 씨부리려면 제대로 알고 짖어대라. 또, 명나라가 갑자기 쇄국하는 바람에, 아라비아/ 페르시아 상인들의 발길도 끊어지고, 무역으로 먹고 살아야할 조선도 계속 가난해진 거잖아. 그런데도 인구는 늘어났어. 풍토병으로 많이 죽고 인구증가는 꿈도 못 꾸다가, 200년 전에 서양의료기술이 들어오고, 인도인, 중국인들의 대량이민이 이뤄진 뒤에야 인구가 확 늘어난 태국이랑은 확 다르잖아. 그 뿐이야? 일본은 말만 평민이지 세금이 80%나 되었잖아. 그러니 애 낳고 죽이는 경우도 많았고, 늙은 부모 산에다 버리기까지 했잖아. 덕분에 인구증가가 많이 이뤄지지도 않고, 어느 마을은 딱 아들 하나, 딸 하나만 두고 말야!
"아무 잘못도 없는 한국에게"라는 표현에 오류가 있습니다, 대만은 1992년 우리나라가 그동안 수교하고 있던 대만과 단교하여 내팽개치고 그대신 중국과 수교하면서 대만소유의 명동에 있는 중국대사관 땅을 중국에 넘긴 "한국의 외교적 배신"을 뼈에새겨 잊지 않고 있는 나라 입니다. 그 이후 대만은 우리나라에 등돌리고 차가운 시선을 보내며 점차 멀어져 버린 나라입니다
지배했다고 싫어해야 한다는ㅈ논리는 없음 한국은 대만보다 더한 일본의 식민정책을 받았지만 많은 것들이 위안부는 날조라는 수꼴저술가의 논리에 납득하고 일본 아니었음 한국 망했다고 말하는 것들이 많음.아마 한국도 대만처럼 상대적으로 온화한 일본식민정책을ㅇ받았음 대만과 비슷한 역사인식을 가졌을ㅈ것이다. 물론 한국인들이 대만사람들에 비해 독립의식이나 역사인식 일본에 대한 역사적 자존심같은건 예로부터 높았고 한반도에 거주했던 사람들은 예부터 일본에 선진문물을 건네주고 많은걸 가르쳐 줬다는 생각이 저변에 깔려서 일본에게 식민지 당했다는 생각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선조들이 많았다. 직접 일본제국주의의 학정을 겪었던 그들이 오늘날 수꼴들의 일본에 대한 인식을 보면 한탄을 금하지 못할거라 생각한다.
맞는 말씀입니다 당시 딴나라들 앞다투어 대만하고 손절했죠 일본도 선두로 손절했구요 그나마 제일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나라가 한국인데 고마운줄 모르고 과거 자기들 강제식민지화 했던 일본하고 혐한으로 발광했죠 ㅎ 지금도 그렇구요 그래놓구 이제와서 말도일되는 언론플레이로 한국역어가며 자기들 전쟁에 한국군사력 이용해 먹을려고 수작질하는거 보면 정말 역겹네요 얼마전 잠수함기술 빼돌린거 보세요 그러면서 동맹맺자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있으니 어이가없음 하는짓이 중국+일본 업그레이드 버젼임 한마디로 새로운 돌연변이죠
친일파를 욕하면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아이러니가 현 한국사회의 문제점. 한국민주당. 친일파 청산을 입에 달고 살아봐야 청산이 안되는 이유를 다른곳에서 찾으려 하니 해결될리가 없다. 민주당 정권만 벌써 3번 들어섰는데 왜 안될까? 검수완박 밀어붙이듯 밀어붙였다면 지난 5년동안 할수 없었을까? 답은 찾으려 하지않고 입으로만 떠드는 친일청산은 허무하기만 할 뿐이다.
@@honshin23 과거가 없슴 현재도 없고 미래도 없다.넌 부모 없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냐?이런 마인드이니 과거를 통해 배우는거없이 하루살이마냥 현재에만 몰빵을 하고 한치앞을 내다보지못하지.참,요즘 애들중 이런애들이 많담 우리나라 미래가 암울하겠군.말 하는게 생각없이 벌로 얘기하는거보니 머리에 든것도 없고 생각도 없는거같다.
가끔 우리 정치환경이 왜 이럴까 싶어도 고개를 돌려 위아래좌우를 흝어보면 정말 아사리판속에서 잘 자랐구나 싶죠. 윗동네 형제는 이세계 왕국에 좌로는 돈맛을 본 공산당 독재국, 우로는 대를 이어 정치가 가능한 천왕의 나라. feat. ,푸틴보유국도 있고... 그나마 대만은 선거라도 제대로 치르긴 하는데...
머릿수 많다고 편하게 먹으려고 중국시장만 바라보면 결국 거렁뱅이 된다는 건 역사적 진실... 물론 중국시장을 무시할 순 없지만 항상 대체제를 가지고 있어야 함. 중공은 우리 우호국이 아니고 제국주의 패권국이 되고 싶어 하는 나라임. 늘 경계하지 않으면 사대하던 시절로 돌아가는 악몽이 재현될 것임...
우나라 무역 흑자의 절반 가량이 중국+홍콩으로의 수출에서 나오고, 중국은 자원 부국이고 수억의 소비 인구가 우리의 최인접국에게 있는 건 무역에서 큰 장점이다. 우리가 중국과 등을 돌린다면 2천년대 이전의 경제로 되돌아 간다. 냉전적 사고를 버리고 정부는 외교의 최종 목표인 다자 실리 외교에 충실해야 한다. 미.중은 군사적으로 적국이고 우리가 경계의 목소리를 외치는 것과 상관없이 미군이 주둔하는 한국은 중국과 이미 군사적 적대국가다. 군사. 정치의 냉전적 사고가 자원없이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는 누를 범하면 안된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한것임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벌써 10~15년 정도 된 이야기인데 친척동생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스태프로 활동해서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인터뷰를 바로 옆에서 봤다고 하더군요. 그때 허우샤오시엔 감독은 본인의 영화가 대만에서 인기가 없다면서 영화제작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의 영화가 대중적인 영화는 아니지만 그 이야기를 들으니 안타까웠습니다.
@@simon-w8s한국인입니다. 한국도 일본을 숭배하고 자국을 비난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건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그런 한국인들 부끄러워요.. 저는 외국 국가 중에서 개인적으로 대만을 가장 좋아해요. 시민의식이 높고 중국과는 다른 민주주의이고 또 대만이 아주 깨끗하더라고요! 사랑합니다🥰💯💗
대만은 대륙과의 알력 때문에 일본의 점령을 오히려 고맙게 생각합니다. 일본에 대한 감정이 한국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겁니다. 그들도 일본 한테 많이 당하기도 했는데도 말입니다. 아무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과거 일본의 행적이지만 지금 "파칭코"를 읽다 보니까 다시 울화가 치밉니다. 일본인들은 10여년 전만 해도 일본내에서 한국인들에게 아주 쌀쌀하고 싸가지 없게 굴었지요.
중국과 대만 그리고 일본 영화가 한국 영화를 따라잡을 수 없는 이유는 - 한국인들은 부조리, 비리, 갑질 등의 비정상적인 상황에 분노 할 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고발 영화들이 계속 제작 될 수 있는 것이고 큰 흥행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정부와 대기업부터 알량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의 만행에 대해 목숨을 걸고 고발하고 맞서싸우는 민족적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민주주의를 쟁취했고 무능한 대통령을 국민들이 직접 교체하는 큰 업적을 만들어 낸 것이다.
대만도 솔직해지고.. 대범해 져야지 발전한다. 사회의 어두운 면도.. 사회의 부조리도.. 드러내 놓기 부끄럽다고 하는 여러 사회 문제들도.. 전부 오픈하고.. 그걸 컨텐츠로 이용할 줄 알아야지.. 일본도.. 중국도.. 절대 안하는 부분이 바로 저 부분인데.. 동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가 저 부분을 잘한다. 대만이 그저 자국의 졸은 이미지만을 생각해서 달콤한 문화로만 포커스를 맞춘다면 발전은 반쪽짜리 밖에 안될 것.. 있는 그대로 .. 오픈하는 게 길게보면 훨씬 더 세계인이 대만을 이해하기 좋다고 본다.
중국 일본 대만의 사회적 공통점은 민주화의 역사가 없다는 점이다 사회가 민주화되고 정치적으로 자유를 갖게 되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얻은 에너지는 다양한 방면에 엄청난 파급효과가 생기는 것이다 아직 우리는 정치적으로 해결해야할 많은 과제가 있지만 적어도 중국 대만 일본이 가보지 못한 길을 많이 걸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주변국들은... 피나는 노력으로 한 발자욱, 한 움큼 앞서가는 한국을 헐뜯고 시기하고 발광하다가... 훔치고 베끼고 숟가락 얹는 교활하고 비열한 주변국가들 뿐.... 뭐 하나라도 스스로 단합하고 노력하여 잘하는 것부터 개척 우뚝서면서 주변국들에 나누며 공유하는 여유를 갖는 선순환분위기이어야 하는데....주변국들에게 기대하는 날이 올까요?
대만이 참고해야하는건 모래시계나 여명의 눈동자 같은 드라마라고봄. 팩트에 픽션을 넣은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큰줄기는 유지하는데 그 어떤 역사교육을 갖다붙여도 두 드라마만큼 근현대사를 보여주는게 없음. 여명의 눈동자에도 국민당과 공산당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데 자기들의 역사를 안다면 장기적으로 제작하는게 좋음.
김대중이 그냥 문화개방만 했으면 한국영화들 다 말라죽어버렸을텐데 스크린쿼터 제대로 갖춰논게 결정적인 도움을 줬었음. 그게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문제는 있지만 적어도 그때 뒷쪽에서 실력쌓던 감독들이 외산영화에 안묻히게 되니 투자들 받아가며 튀어나왔음. 뽕 투캅스 찍던 나라가 5년만에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를 찍는 나라가 됐으니..
외국인 아저씨가 그러더군요 한국은 숨기고 싶은것두 영화로 만든다구요 어둠고.치욕스러운것 마저 영화로 만든다구요 그게 대단한거고 그게 무서운거라고.하더군요 장점을 부각하는건 쉽다 근데 단점을 스스로 말하는거는 그만큼 자신감이 있는거구 용기있는거구 더 강해진다라는것. 한국이 얼마나 대단한지 한국인만 모른다는 말. 이 생각나네요.
타이페이 스토리를 보고 느낀건, 경제분야 뿐이 아니라 그 국가의 국민의 철학이 어떻게 스며들어있는지가 너무나 중요해 보였고, 개개인의 정체성에서 한 국가의 정체성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느끼게 해준 것 같다. 자신을 똑 바 로 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뒤에 무너지지 않기 위해 의지를 하느냐 혹은 스스로 두 발로 서느냐- 대만은 아직도 일본의 식민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외발로 일본의 지팡이를 손에 쥐고 위태롭게 서 있는 것 같아요. 한국도 미국에 의한 컨트롤이 있고 통일이 되지 않는이상 완전한 독립은 어렵겠지만 그를 향해 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반장님, 영상 아이디어 하나 드릴께요. 최근에 앱 통해서 대만 출신 캐나다인(십대 때 이민) 이랑 얘기 좀 한적 있는데요. 여전히 한국을 인정 안 하고 심지어 깔보는 느낌이 있더군요. ㅎㅎ 이거 눈 감고 귀 닫고 사는 애들을 어떻게 이해시켜줘야 할지.. 캐나다를 자기 모국처럼 애기하면서 자랑스러워 하다가 또 어떤 주제로 얘기할때는 대만에 대한 자긍심이 충만했다가..ㅎㅎ 첨엔 그냥 그런가보다 하다가 지금은 손절한 상태이거든요. 대만 출신으로 미,캐,호주 이민자들 꽤 많은거 같은데 그렇게 두 국가를 경험했으면서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일본만 추앙하는 반반 이민자들에 대한 주제도 재밌을거 같네요.
노무현때 스크린쿼터제 하면 한국영화 다죽는다고 했다 그때 배우 이준기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따박따박 말대꾸 하며 반대 했던거 아직도 기억 난다 그후 한국영화는 어떻게 변했는가 ? 깡패영화나 만들던 한국영화가 이젠 세계적 으로 흥행도 하고 그때 대통령에게 말대꾸 하던 이준기도 배우로 더욱더 활발하게 활동 할수 있게 되었다
대만만? 전세계에서 일본을 죽도록 싫어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음. ㅋㅋㅋㅋ 베트남조차 한국이 돈퍼주고 축구살려줬는데 한국이 싫어하는 일본을 좋아함. ㅋㅋ 그리고 한국도 2000년대초반에는 툭하면 병걸려 죽는 드라마 만들고(겨울연가 영향) 사극은 무슨 현대물처럼 만들고 하다가 자국내에서 비판을 받고 소재의 다양화 및 현실적인 소재에 초점을 많이 맞추게 된 거임. 돈벌어야하니 사극도 점점 패션너블하게 만들다가 사극과 현대극의 구분이 없어졌었음. 영화 명랑 또한 그런 자성의 목소리를 담아서 리얼하게 만들게 된 거임. 그당시 동남아서조차 한국드라마의 인기가 급격히 사그라들었었음 ㅋㅋ 툭하면 기억상실증에 병걸려 죽고 사극에선 남자주인공이 귀걸이하고 나오고 그냥 돈벌리는 방향으로 쫓다가 한국인들조차 실증을 내고 동남아에서도 인기가 사그라들고 하니깐 새롭게 전략을 세우고 소재의 다영성 및 현실성이며 더 노력을 하게 된 거임. 그때 한국드라마에 실증난 사람들도 있을 거임. 넷플릭스의 지원도 큰 영향을 미친 것 같음.
과거 1980년대에 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중국무술영화와 홍콩느와르영화는 10년도 버티지 못하고 인기가 식었다. 장르적 다양성을 상실한 채, 비슷한 내용의 영화를 기계적으로 양산하면서 손쉽게 돈만 벌려고 했기 때문이다. 한국영화도 흥행이 보장된다고 조폭을 소재로 하는 영화를 많이 만드는 것은 장기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 비록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새로운 소재와 장르를 끊임없이 개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한것임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충격이지.... 나 대구에 사는데...투표 직전까지..진짜 설마설마했어...아무리 못나도 어떻게 윤씨를 찍을수있을까...사람들이 그정도로 정신이 나간건 아닐거라고 생각했지... 아직은 정상인이 더 많을거라고... 근데...진짜 혹시나 몰라서 떡볶이가게에서 "어떻게 쟤가 당선될거라고 하는거지? 진짜?ㅋㅋㅋ 뽑을 놈이 누가 있다고..."라며 피식거리며 혼잣말을 했는데.. 아줌마랑 아저씨가 이러는거야...민주당이 오래 해먹었으니까 바꿀때도 됐지...번갈아가면서 해야되지않겠냐고... "아니 그래도 쟤는 아니잖아요...한반도에 자위대 끌고 온다고 하질않나... 정치라곤 하나도 모르는 놈이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 말아먹을지도 모르는데..." 했더니...그래도 민주당이 너무 오래해먹었다고...그저 정당만 보고 뽑은거임...사람자체를 아에 생각을 안함... 그제서야 이거 사태가 심각함을 알아챘지... 진짜 이거 잘못하면 나라 망하겠다고... 개표마감 직전까지 진짜 설마설마했는데.. 우려하던게 현실이 되는순간..난 포기했어...한시라도 빨리 4년이 지나가길 바라거나 탄핵이 되길 바라는수밖에 없다고... 뭐 죄는 계속 쌓이고있고 결정적인 건수만 나오면 탄핵집회 할거같긴함... 진짜 자위대 발언은 진짜 충격이었는데...바이든이 개무시한것 보면 ㅈㄴ 사이다긴한데..한편으로는 화가나기도함...아무리 우리나라가 대등한 나라는 아니라도 무늬만 대통령이기도 하지만 무시하는 건...좀 아니잖아..
@@gandathere8220 적어도 대구 경북에서 어르신들은 대부분 윤씨 찍음.. 사람을 볼 생각도 안하고 토론도 안봄...그저 당...당때문에 윤씨 찍음... 투표가 조작이 됐을수도 있겠지...근데 실제로 윤씨 찍은사람 더럽게 많다는걸 내눈으로 봤기땜에..조작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함...
@@gandathere8220 애초에 저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는 관심이 없고 검사출신 국힘당...이것만 보고 찍은거 같앗음... 그래서 더 소름.... 내생각인데...일반 어르신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으니까 지역을 막론하고 그럴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이대남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요구조건...여가부폐지...이게 정말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함... 어차피 둘다 거기서 거기니까 여가부라도 폐지시킬놈으로 가야지...이렇게 생각한게 아닐까...추측함.. 근데 당선되고나니 말을 싹 바꾸고 국정과제에서 제외시켜버렸지... 거짓말로 대통령이 됐는데 그 이대남들이 배신의 대가로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같긴한데...아직도 잠잠한거보면 조만간 큰 사단이 날거같긴함...
@@user-to6ty4mi 어떻게 제가 느꼈던거랑 생각이 똑같습니까. 설마설마 저 바보를 대통령 찍어줄꺼라 생각도 못했어요. 다만 쎄한 느낌이 들었던건 선거당일날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아파트 베란다에 나갔는데 지팡이 짚고 동네 2차선 도로 건너는 할머니 3명을 보고 먼가 섬찟한 느낌이 들었어요. 5미터도 안될꺼 같은 도로를 지팡이 짚어가며 열심히 건너는 그분들을 보며 어~ 이거 진짜 지면 어쩌지 그런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항상 조오까튼 감은 맞더라구요.여긴 대전입니다.
![중국어로 [路]](http://yt3.ggpht.com/ytc/AIdro_lzNpRrBU5QE3V05gV8GJ0XAJD_Di50PZzyou8cpI03gLE=s48-c-k-c0x00ffffff-no-rj)
![대만반응│우리는 일본을 좋아하는데 일본은 왜 한국을 더 좋아할까?│왜 한국은 역사를 기억하고 대만을 그렇지 못한가?│중국어로[路]](http://i.ytimg.com/vi/FKN_MfujrI0/mqdefault.jpg)
![대만반응│우리는 일본을 좋아하는데 일본은 왜 한국을 더 좋아할까?│왜 한국은 역사를 기억하고 대만을 그렇지 못한가?│중국어로[路]](/img/tr.png)
![대만반응│대만을 감동시킨 한국대학생들의 인터뷰│영상 감사해요! 정말 눈물이 나오려 하네요│그들이 들을 수 없었기에, 대만이 그토록 듣고 싶었던 말│중국어로[路]](http://i.ytimg.com/vi/jlbMNwsJ7o4/mqdefault.jpg)
우리는 일본을 꾸짖는게 아닙니다.
반복되지 않아야할 모든걸 꾸짖는 겁니다.
만약 자국의 잘못된 역사와 치욕적인 역사는 감추고 일본만 꾸짖었다면 모르겠지만
한국은 스스로의 역사도 꾸짖고 치부를 스스로 드러냅니다.
한순간 창피하고 남에게 보여지기 싫을 수 있지만 길게보면 그게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고 우리의 인식을 더 높여주기 때문이죠.
반면, 일본은 자국의 치부는 감추고 누군가 자신의 잘못을 꾸짖으면 오히려 분노하고 공격하죠.
그러니까 발전이 없는겁니다.
한국은 자국역사 날조된건 모르고 모르니
자국의 조상도 모르고 역사날조는 꾸짖지도 못하지
완전 공감
훌륭한 글입니다.
어짜피 중국이 또 소수민족한테 그짓 하고 있음.........
지금 티벳과 위구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길이 없음.
넘 멋진 글이네요👍🇰🇷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가 잔인하게 생체실험당하고 강간당하고살았는데 그 가해자를 주인님처럼 모시고 살면서 아무 잘못도 없는 한국에는 엄청난 모함과 이간질을 일삼는 천하의 개쓰레기만도 못한것들이 영화를 어떻게 만드나
뭐, 그렇다고 보기에는, 본성인들에게 반공논리 내세우고 빨갱이타령 해대며, 228 학살을 저지른 장개석을 생각하면, 외성인들이 폭력으로 다스리던 게엄령 시대보다는 일제시대가 차라리 나았다 이러는 거죠. 본성인들이야말로 국부천대 뒤로, 북경사투리 기반의 중국말을 억지로 배웠어야했고요.
솔까 대만은 깡촌이었고, 일제시대 되어서야 문명화가 겨우 이뤄졌다고 봐야하니까요. 그 정도로 청나라에게 버림받은 두메산골이었습니다.
조선과 달리 대만이 그닥 중요한 곳도 아니라서, 일제시대 때 조선인들이 일본본토를 자주 왔다갔다 하는 동안, 대만인들은 일일이 입국허가를 받아야했거든요.
대만은 사실 사탕수수 플랜테이션이 성공해서, 설탕수출을 일본본토로 많이 할 정도로 대만총독부부터 흑자경영이었고, 전쟁 때 위안부들 끌고 간 거 말고는 그닥 피해를 많이 입지 않았습니다.
그런데요. 본성인들은 민진당 밀어주면서, 한국이 반일이라며 엄청 미워하고요. 외성인들은 국민당 밀어주면서, 한국이 반중이라며 엄청 미워합니다. 그거 보면 아주 미친 잡것들임. 13% 되는 외성인들이 반일에 앞장설 뿐임, 내성인들이, 완벽한 한족인 외성인들과 달리, 동남아 트기들이라며 엄청 깔보면서.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가득찬 인간들이 영화만들어봐야..식민지배한일본을 형님으로모시는 어처구니없는 국민성가진 미친인간들
@deajongs kim 화교야, 세금 안 내도 되는 노비의 수가 하도 많아지니까, 양민으로 만들려고 영정조 때부터 이미 관련법 바꿨다.
아비가 노비인데도 양반의 자식이라고 많은 애엄마가 바득바득 우기는 통에, 그동안은 어미가 노비면 자식도 노비였다가, 엄마가 양민이면 자식도 양민인 걸로 바꿨고, 갑오개혁 8년 전에 아예 노비세습을 법적으로 없애버렸어. 그건 알아? 뭘 씨부리려면 제대로 알고 짖어대라.
또, 명나라가 갑자기 쇄국하는 바람에, 아라비아/ 페르시아 상인들의 발길도 끊어지고, 무역으로 먹고 살아야할 조선도 계속 가난해진 거잖아. 그런데도 인구는 늘어났어. 풍토병으로 많이 죽고 인구증가는 꿈도 못 꾸다가, 200년 전에 서양의료기술이 들어오고, 인도인, 중국인들의 대량이민이 이뤄진 뒤에야 인구가 확 늘어난 태국이랑은 확 다르잖아.
그 뿐이야? 일본은 말만 평민이지 세금이 80%나 되었잖아. 그러니 애 낳고 죽이는 경우도 많았고, 늙은 부모 산에다 버리기까지 했잖아. 덕분에 인구증가가 많이 이뤄지지도 않고, 어느 마을은 딱 아들 하나, 딸 하나만 두고 말야!
@@deajongskim3711 갑자기 조선이 왜 나와ㅋ ㅋ
"아무 잘못도 없는 한국에게"라는 표현에 오류가 있습니다, 대만은 1992년 우리나라가 그동안 수교하고 있던 대만과 단교하여 내팽개치고 그대신 중국과 수교하면서 대만소유의 명동에 있는 중국대사관 땅을 중국에 넘긴 "한국의 외교적 배신"을 뼈에새겨 잊지 않고 있는 나라 입니다. 그 이후 대만은 우리나라에 등돌리고 차가운 시선을 보내며 점차 멀어져 버린 나라입니다
마지막 발언이 인상 깊네요.
창작의 고통보다는 경제적 이득만을 위해 움직이다 결국 경쟁력을 잃어버렸다는 것...
미국 헐리우드도 중국 자본에 잠식됐다가 한동안 작품성이 개박살난 적이 있었고 우리나라도 최근 비슷한 사례가 꽤 있었죠;;
그걸 막는게 관중의 힘이죠. 얕은 수를 쓰는 기획 영화가 흥행에는 성공해도 금방 관중의 관심이 식고 그 제작사는 명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죠. 한국은 관중이 좋은 작품을 알아봐주는 경우가 아직 많음.
마블 코믹스 떡칠하면서 스스로 망해가는데 무슌 문죄라도?
트랜스포머 돌려줘요
지금도 제일 싫어하는 국가3위 한국, 제일좋아하는 국가2위 일본,
자기를 지배했던 나라는 좋아하고 싫든좋든 제일 나중까지 외교관계를 유지했던 우린 개차반으로 대하는 놈들과 무슨 얘기를 나누리.
우리가 한중수교하면서 대만하고 절교해서 대만놈들이 우리를 배신자로 여기는게 한몫함. 일본 좋아하는건 지배가 아니라 반쯤 일본이나 다름없기 때문.
일본자본이 대만정치권에도 깊숙히 개입해왔죠
그렇게 만들어진 대만 친일파들이
불리한일 생길때마다 중국과 한국때리기로
물타기하면서 반일을 잠재워왔음
지배했다고 싫어해야 한다는ㅈ논리는 없음 한국은 대만보다 더한 일본의 식민정책을 받았지만 많은 것들이 위안부는 날조라는 수꼴저술가의 논리에 납득하고 일본 아니었음 한국 망했다고 말하는 것들이 많음.아마 한국도 대만처럼 상대적으로 온화한 일본식민정책을ㅇ받았음 대만과 비슷한 역사인식을 가졌을ㅈ것이다. 물론 한국인들이 대만사람들에 비해 독립의식이나 역사인식 일본에 대한 역사적 자존심같은건 예로부터 높았고 한반도에 거주했던 사람들은 예부터 일본에 선진문물을 건네주고 많은걸 가르쳐 줬다는 생각이 저변에 깔려서 일본에게 식민지 당했다는 생각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선조들이 많았다. 직접 일본제국주의의 학정을 겪었던 그들이 오늘날 수꼴들의 일본에 대한 인식을 보면 한탄을 금하지 못할거라 생각한다.
잘 모르시네요. 젤 싫어하는 국가 1위가 한국입니다. 혐한하라면 쟤들 따라갈 놈들이 없을 정도.
맞는 말씀입니다 당시 딴나라들 앞다투어 대만하고 손절했죠 일본도 선두로 손절했구요 그나마 제일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나라가 한국인데 고마운줄 모르고 과거 자기들 강제식민지화 했던 일본하고 혐한으로 발광했죠 ㅎ 지금도 그렇구요 그래놓구 이제와서 말도일되는 언론플레이로 한국역어가며 자기들 전쟁에 한국군사력 이용해 먹을려고 수작질하는거 보면 정말 역겹네요 얼마전 잠수함기술 빼돌린거 보세요 그러면서 동맹맺자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있으니 어이가없음 하는짓이 중국+일본 업그레이드 버젼임 한마디로 새로운 돌연변이죠
무엇이든 쉬운 길로 가려고 하면 결국 그 끝은 참혹하죠..
그리고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쉽고 편한 길을 택한 친일파와 옳은 길을 선택하셨던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이
선조의 각 "업적"에 걸맞는 보상을 언젠가라도 꼭 제대로 받길 기원합니다..
업에 따라 본인이나 후손이 받을 겁니다. 다만 현재 상황이 너무 열받지만요.
친일파를 욕하면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아이러니가 현 한국사회의 문제점.
한국민주당.
친일파 청산을 입에 달고 살아봐야 청산이 안되는 이유를 다른곳에서 찾으려 하니 해결될리가 없다.
민주당 정권만 벌써 3번 들어섰는데 왜 안될까?
검수완박 밀어붙이듯 밀어붙였다면 지난 5년동안 할수 없었을까?
답은 찾으려 하지않고 입으로만 떠드는 친일청산은 허무하기만 할 뿐이다.
@테스트 이승만은 독립운동을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독립군자금으로 미국여성들에게 사업가인척 자신을 소개하며 연애질하러 돌아다녔죠.
딸처럼 어린 한국여성도 데리고 미국을 여행다니다 걸렸었죠.
백년전쟁 다큐멘터리를 한번 기회 되시면 시청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테스트 이승만은 늙어서 맛이감 또한 친일파와 타협을 해버려서 그럼
@테스트 이승만!! 양아치가 대통령됨 독립운동하신분이 초대대통령되셨음 친일파 청산했을거고 그랬음 현재 친일파도 없을거며 일본눈치볼것도 없을거임...그게안되서 아직도 매국노가 큰소리치는 세상~!! 에효~~
케이팝도 중국시장에 크게 의존하다 중국이 한한령(본인들은 한 적도 없다지만 진실은 ㅋㅋ)하자 정신차리고 전보다 더 글로벌화 됐죠. 그러므로 지나친 중국시장 의존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케이팝이 중국시장에 의존한적없음 모르면 입다물자 중국애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했나
@@윤석열은쪽바리 3대기획사라 불리는 에스엠 지금도 중국 눈치 보는데 뭔 솔? 그리고 한한령 전에 중국자본들 한국 아이돌 투자한 거 모름? 중국서 큰 기획사인 위에화가 한국 진출하고
@@윤석열은쪽바리 그 당시 기사 검색만하면 나오는데 본인이 더 모르면서 입 닫으라하눜ㅋㅋ
@@윤석열은쪽바리 본인이 모르면 다 없는사실인줄 아는사람
ㅇㅋ
대만에서 많이 만드는 청춘멜로 수준의 영화는 과거 한국에서 방송국 단막극(베스트셀러극장 베스트극장 드라마스페셜 등등)으로 많이 만들었습니다. 너무 뻔한 감성이라서 굳이 비싼 돈들여서 영화로까지 안만드는거죠.
한국은 이미 70년대 중반 ㅡ 80년대에 유행하다 끝났죠
한국 청춘 영화는 그 시절 영화 찾아보면 엄청난 다작들을 볼수 있습니다
@@-memoge 옛날 배우들 봐서 뭐하게....... 지금보면 촌스럽기만 하지.......
멜로물도 시대 반영하는거임......
@@honshin23 과거가 없슴 현재도 없고 미래도 없다.넌 부모 없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냐?이런 마인드이니 과거를 통해 배우는거없이 하루살이마냥 현재에만 몰빵을 하고 한치앞을 내다보지못하지.참,요즘 애들중 이런애들이 많담 우리나라 미래가 암울하겠군.말 하는게 생각없이 벌로 얘기하는거보니 머리에 든것도 없고 생각도 없는거같다.
@@honshin23 그래서 대만은 그때 뭐 했는데, 화교야? 너희는 맨날 변명, 핑계만 해대니까 한국에서도 기 못 펴고 사는 거야.
클래식 접속 등등 이런영화 좋아요😀.
중국이나 대만이나 이것저것 눈치보며 따지다 보면 영화못만들지
한국은 오직 관객의 눈치만 본다..
중국이나 대만은 정부를 감동 시켜야하고,
대한민국은 관객만 감동 시키면 되지~~
국제시장 있잔아요 박근혜 눈치봐서 cj에서 만든 영화 ㅋㅋ
근데 재미있었음ㅋㅋ
@@머여-e1j 그건 그냥 포레스트검프 카피한 영화죠
조폭물 따위가 흥행하는 한국에서 무슨 관객 타령.........
한국도 장르물 개뻔한데..........
@@elantraturbo5232 그따구로 평가절하 하지 마. 영화에 있어서 좌우가 어딨어. 블랙리스트의 아픔을 겪엇으면, 더이상 정치논리라는 잣대 좀 들이밀지 마. 그리 하다가 한국영화 망할 일 있어?
권력자들을 풍자하거나 비판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나와야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인데
아시아 국가에서 우리 빼고 가능한가??
우리도 정치인 미화하는 것들이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중공이나 대만은…
가끔 우리 정치환경이 왜 이럴까 싶어도 고개를 돌려 위아래좌우를 흝어보면 정말 아사리판속에서 잘 자랐구나 싶죠.
윗동네 형제는 이세계 왕국에 좌로는 돈맛을 본 공산당 독재국, 우로는 대를 이어 정치가 가능한 천왕의 나라.
feat. ,푸틴보유국도 있고...
그나마 대만은 선거라도 제대로 치르긴 하는데...
대만은 한국보다 더 민주적입니다.
@@황룡교주 걍 웃고갑니다 ...
이번 대만인들의 분석은 아주 정확함.
1987 택시운전사 변호인 이 영화들은 당시 집권자가 싫어할거를 알면서도 제작 개봉 했다는것 그것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작품의 퀄리티는 뭐 말할거 없고.
또 하나 1987 출연진들 보면 개런티 어마 무시 하게 들어 갔을거 같지만 대다수가 페이를 낮추거나 노 개런티로 출연 했다는거..
부엉?
박근혜가 블랙리스트로 매장시킴
@@deajongskim3711일본도 중국도 영국도 사고파는 노비는 다 있었어
뭔 헛소리야
어디서 이영훈이가 쓴책읽고 헛소리야
오래전 삼국간 전쟁으로 노예로 전락했다거니 하면서 노비계급이 된거지
@@yuntorisisatsu조선은 세계사에도 유래를 찾기힘든 같은 민족을 노비로 삼은 나라임
머릿수 많다고 편하게 먹으려고 중국시장만 바라보면 결국 거렁뱅이 된다는 건 역사적 진실... 물론 중국시장을 무시할 순 없지만 항상 대체제를 가지고 있어야 함. 중공은 우리 우호국이 아니고 제국주의 패권국이 되고 싶어 하는 나라임. 늘 경계하지 않으면 사대하던 시절로 돌아가는 악몽이 재현될 것임...
중국에서 사업할려면 조선족은 죄우선으로 버려 걍 한국에서 돈주고 통역사 대리고가는게 정답이야 그러치 그러타고바야지
COVID19 FROM CHINA
우나라 무역 흑자의 절반 가량이 중국+홍콩으로의 수출에서 나오고, 중국은 자원 부국이고 수억의 소비 인구가 우리의 최인접국에게 있는 건 무역에서 큰 장점이다.
우리가 중국과 등을 돌린다면 2천년대 이전의 경제로 되돌아 간다.
냉전적 사고를 버리고
정부는 외교의 최종 목표인 다자 실리 외교에 충실해야 한다.
미.중은 군사적으로 적국이고 우리가 경계의 목소리를 외치는 것과 상관없이 미군이 주둔하는 한국은 중국과 이미 군사적 적대국가다.
군사. 정치의 냉전적 사고가 자원없이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는 누를 범하면 안된다.
그 대체제를 못 찾고 있다는게 답답한거임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한것임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08:26 "대만 영화의 가장 큰 실수 중 하나가 중국 시장만을 보고 편한 길을 선택한 것!"
중국의 한한령이 없었다면 아마 한국 대중문화계(기획사들)도 대만 실패의 전철을 그대로 밟았을 거야.
표현의 자유가 없는 중국.일본이 절대 문화.예술이 발전할 수 없는 이유임...
문화가 발전하려면 표현과 창작의 자유가 있어야 함...
절대 국책으로 되는게 아님😊
일본은 표현의 자유가 넘침. 한국인 여자는 강간해도 된다는 헤이트 스피치를 해도 문제가 안되는 나라임. 그냥 문화수준이 떨어질뿐임.
벌써 10~15년 정도 된 이야기인데 친척동생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스태프로 활동해서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인터뷰를 바로 옆에서 봤다고 하더군요. 그때 허우샤오시엔 감독은 본인의 영화가 대만에서 인기가 없다면서 영화제작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의 영화가 대중적인 영화는 아니지만 그 이야기를 들으니 안타까웠습니다.
대만인들 수준이 그따구밖에 안 되는 걸 어쩌라고요. 그러면서 대만인들은 한국영화 볼 거 다 보고 혐한댓글이나 지겹게 달잖아. 하여간 그따구로 정신승리만 하다가, 막판에 양안전쟁으로 확 망가지면 또 뭐라 핑계를 탤까? 대만인들이고 한국화교들이고 아주 지긋지긋해!
결국은 전부 관객 수준차이다. 중요한건 극장을 찾아가서 직접보는 관객들의 평가가 좌우하니까
꼴깝떠네 하여간 한국인들 국뽕 허세 다른나라 무시하고 언제부터 한국이 주목받았다고 나도 한국인이지만 토쏠림 허세
@@socalvibe4500 굳이 '나도 한국인이지만' ㅋㅋㅋ.
내가 볼땐 넌 100% 화교다.
ㅋㅋㅋㅋ 넷플릭스 디즈니 ott로보지
대만은 과거 우리보다 더 오래시간 일제식민지를 겪고서도 친일이 사회의 주류라는게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이제는이나라도마찬가지입니다대놓고친일을하네요
@@이충훈-o4d 네 강자숭배란 본능으로 움직이는 부류가 어느 나라든 최소 30%거든요..
훈련 받은 해군 장교와, 동네 깡패 사무라이 육군의 차이
대만인으로서 일본에서 핥고 무릎 꿇는 쓰레기가 대만에 많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simon-w8s한국인입니다. 한국도 일본을 숭배하고 자국을 비난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건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그런 한국인들 부끄러워요.. 저는 외국 국가 중에서 개인적으로 대만을 가장 좋아해요. 시민의식이 높고 중국과는 다른 민주주의이고 또 대만이 아주 깨끗하더라고요! 사랑합니다🥰💯💗
대만은 대륙과의 알력 때문에 일본의 점령을 오히려 고맙게 생각합니다.
일본에 대한 감정이 한국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겁니다. 그들도 일본 한테 많이 당하기도 했는데도 말입니다.
아무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과거 일본의 행적이지만 지금 "파칭코"를 읽다 보니까 다시 울화가 치밉니다.
일본인들은 10여년 전만 해도 일본내에서 한국인들에게 아주 쌀쌀하고 싸가지 없게 굴었지요.
중국과 대만 그리고 일본 영화가 한국 영화를 따라잡을 수 없는 이유는 - 한국인들은 부조리, 비리, 갑질 등의 비정상적인 상황에 분노 할 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고발 영화들이 계속 제작 될 수 있는 것이고 큰 흥행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정부와 대기업부터 알량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의 만행에 대해 목숨을 걸고 고발하고 맞서싸우는 민족적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민주주의를 쟁취했고 무능한 대통령을 국민들이 직접 교체하는 큰 업적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런데..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고 있음...노태우때도 그랬고..이번에도 뭐...ㅎㅎ우리도 민주주의 국가로 갈길이 아직은 멀다는걸 세삼 느끼게 해줬음.
윤석렬 하는걸보니 5년을 못 버틸듯해
문제인정권은 불에탄 국민을 월북이라고 호도방송하기까지 했지..만약 월북 아니라면 청와대 관련자들은 물론 문제인도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평등하게 거지꼴 되는게 민주주의??
@@이광선-w8s 어휴 불쌍해라
넌 거지가 되었나보네.
한국과 일본은 서로 잘하는걸 하고있을뿐입니다.. 한국은 영화산업 일본은 a/v산업.. 평생 대한민국이 따라가지못할 사업이죠..
까지말고 우리가 못하는걸 좋아한다 그러세요 솔찍하게!
중공은 공산당 홍보영화. 와..님 쫌 멋지심
규제만 풀리면 A/V도 우리가 접수함
K 뽀르노 가즈아!
나도 할수있어!!!
av 국가산업으로 육성해야함
우리는 안다
스스로 지키지 못하면
다 잃는다는걸
너무 정답이라 대만은 할말없을듯
대만도 솔직해지고.. 대범해 져야지 발전한다.
사회의 어두운 면도.. 사회의 부조리도.. 드러내 놓기 부끄럽다고 하는 여러 사회 문제들도.. 전부 오픈하고..
그걸 컨텐츠로 이용할 줄 알아야지..
일본도.. 중국도.. 절대 안하는 부분이 바로 저 부분인데.. 동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가 저 부분을 잘한다.
대만이 그저 자국의 졸은 이미지만을 생각해서 달콤한 문화로만 포커스를 맞춘다면 발전은 반쪽짜리 밖에 안될 것..
있는 그대로 .. 오픈하는 게 길게보면 훨씬 더 세계인이 대만을 이해하기 좋다고 본다.
영화는 종합예술이라고 말한다.
감독, 배우,스텝,관객의 수준 모든것이 수준이 높아야 발전 할수 있는 것이다. 음악도 또한 마찬가지 이다.
특히 관객의 수준이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영화는 종합 예술이지만 그중에 제일은 시나리오 임
첫번째도 시나리오
두번째도 시나리오
세번째도 시나리오임
능력있는 감독도 병맛 시나리오로 명작을 만들 수 없음
하지만 명품시나리오라면
병 맛 감독도 평타를 칠 수 있음
@@zeree414 시나리오는 엄청 잼있어도.. 감독의 역량이 않되면... 망작이 됩니다..
@@zeree414 시나리오, 연출, 배우의 능력, 스텝들의 능력 모두 중요!!
@@감켐 그런 영화중에 생각 나는게 있다면 소개 좀
@@zeree414 이미 흥행작인 영화를 리메이크했을때 참패하는 작품들 보면 답이 나오죠
생각하시는것보다 감독의 역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여러 팀이 참여하고 그 팀마다 감독이 있으며 그 모든 감독을 컨트롤하고 최종 결정을 짓는게 영화감독이거든요
한국은 각종 커뮤니티의 발달과 더불어 한국인 특유의 감성적이고 예술적인면이 발휘되서 지금의 한류가 퍼진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끼 "" ... 한국이에겐 한가지씩은 다 있는거 같읍니다
잘 보구 갑니다.
편한시간 보내세요.
중국 일본 대만의 사회적 공통점은 민주화의 역사가 없다는 점이다
사회가 민주화되고 정치적으로 자유를 갖게 되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얻은 에너지는 다양한 방면에 엄청난 파급효과가 생기는 것이다
아직 우리는 정치적으로 해결해야할 많은 과제가 있지만 적어도 중국 대만 일본이 가보지 못한 길을 많이 걸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대만은 민주화 운동 여러번 있었는데요? 228사건이랑 미려도 사건등 보세요
왜 쟤들은 없게된건지 궁금합니다
와 잘알지도 못하면서 이런소리를 어떻게 하지? 근현대사에 이렇게 무지하다니...
자주좀 올려주세요. 반장님.
주변국들은... 피나는 노력으로 한 발자욱, 한 움큼 앞서가는 한국을 헐뜯고 시기하고 발광하다가... 훔치고 베끼고 숟가락 얹는 교활하고 비열한 주변국가들 뿐....
뭐 하나라도 스스로 단합하고 노력하여 잘하는 것부터 개척 우뚝서면서 주변국들에 나누며 공유하는 여유를 갖는 선순환분위기이어야 하는데....주변국들에게 기대하는 날이 올까요?
부럽고 질투나고 그러다 헐뜯고 깍고 이간질 하지요 그럴시간에 지들이나 할것 하면서 노력하면 될텐데 말이죠 속좁고 지들이 뭘해야 돼는지 모르는것 같아요 ㅋ
전 대만이 일본보다 더 싫어요. 혐한이 시작된 곳이고, 그 정도를 보면 동네 무식하고 못된 아줌마들보다 더 기가찬 혐한들 볼때마다 얼마나 화가 나던지..
그런 날 안옵니다...한국이 5천년 역사동안 그런나라 있었나요..???? ㅡㅡㅋ 절.대..안올듯
한국은 대만이 안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별 관심없다.
맞습니다. 대만이 잘 되던 못되던 솔직히 아무 감정과 관심이 없습니다.
한국도 군부독재시절엔 죄다 홍콩,미국,영화들이였다..김대중정부시절부터 일본문화 개방되기시작되면서
불과20년만에 도약한거지...
DJ는 천재셨지..세종대왕 시대를 DJ가 세종 이셨다면
세계 지도가 바뀌었을 겁니다.
@@달상승가 천재 맞죠 아직도 보수언론들이 여론을 잡고 흔들고 있으니 그 진면목을 국민들이 알 수가 없죠
우리가 인터넷 선진국이 된 것도 김대중정부에서 미래를 보고 투자를 집중적으로 했기 때문이죠
@@달상승가 토착왜구들 조중동 국민의짐 못잡아먹어서 난리였죠.
@@달상승가 햇볕으로 핵도 만드는 슨상님이시라 가능했을꺼 같네요 ㅋㅋㅋ
@@JISEUNG328 빈정 거리기 전에 공부를..님 같이 말 하는 사람들은 다까기 마사오를 추종 하는 사람 이거나 친일 매국노들 밖에
없음.
매일 한두편씩 보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방심할 수 없는 시기입니다. 창작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노력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다양한 현지 매체와 방송 영상을 적절하게 소개 하는 게 이 채널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이래서 언어와 문자는 매우 중요하지요. 대만의 유능한 PD, 작가, 감독, 배우 들이 중국으로 쉽게 유출이 되었지요. 말이 통하고, 문자가 같으니 많은 돈을 주는 중국으로 가기도 쉽고요. 한국이 중국과 언어와 문자가 다른건 진짜 다행중 다행입니다.
반장님 현지 댓글 반응 살펴보는재미가 쏠쏠합니다이~
대만이 참고해야하는건 모래시계나 여명의 눈동자 같은 드라마라고봄. 팩트에 픽션을 넣은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큰줄기는 유지하는데 그 어떤 역사교육을 갖다붙여도 두 드라마만큼 근현대사를 보여주는게 없음. 여명의 눈동자에도
국민당과 공산당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데 자기들의 역사를 안다면 장기적으로 제작하는게 좋음.
자유에 대한 통찰과 열망은 오히려 중국본토인들이 깊다고 생각됩니다. 1987을 보고 극장을 나와 하염없이 울던 그런 사람들요. 매우 극소수이긴 하죠. 그들이 용기를 내면 좋겠네요
@@user-galaxyjyy 오히려 걱정스럽네요;; 괜히 잡혀갈까봐.
@@user-galaxyjyy중국도 그렇게 죽어간 사람들 친인척들이 아직 살아있겠지요. 천안문 사태때, 홍콩 시위때 소리소문없이 사라져간 학생들이 많았을겁니다.
일단 좋아요 먼저 누르고 ~
그냥 모든분야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두각을 내는 이유는 똑똑해서임. 경제성장과 맞물려 자본이 결합하여 앞으로
더욱 큰 대작들이 나올것임.
잘보았습니다. 유익했습니다.
김대중이 그냥 문화개방만 했으면 한국영화들 다 말라죽어버렸을텐데 스크린쿼터 제대로 갖춰논게 결정적인 도움을 줬었음. 그게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문제는 있지만 적어도 그때 뒷쪽에서 실력쌓던 감독들이 외산영화에 안묻히게 되니 투자들 받아가며 튀어나왔음. 뽕 투캅스 찍던 나라가 5년만에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를 찍는 나라가 됐으니..
90년대 영화표 받아 영화보던 시절 한국영화 살리기 일환으로 극장쪽에서 영화표 재사용 못하도록 영화표 찢기 운동 했던게 참...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반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
선진국으로가는 하나에 과정인거지..자유와 독립은 그냥 생기는게 아니니까..
대만도 역사인식을 바로잡고 정체성을 온국민이 같은맘으로 통합이되야..가능하다고봐..
오늘도 잘 봤어요.
내 살아생전 꼭 보고싶은 중국 영화 제목이 "천안문" 이다 과연 사실대로 만들수있을까?
형꺼는 항상 따봉이야!!!!!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말라" 돌아가신 김대중 대통령님의 문화정책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의력을 무한대로 발산할 수 있는 이것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절대 발전할 수 없습니다
청춘물이나 깡패영화는 연출이나 배우 연기력 좋다고봄
다만 지속력이나 시나리오 기획력 청춘배우가 아닌 진정한 명배우
거대 자본에 의한 블랙버스터가 나올수 없는 환경인건 사실로 보임
쉬리 처음 개봉했을때 참 충격적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영화는 쉬리 전과 후로 나뉜다고 봄.....
저는 접속이요~ 드라마는 내이름은 김삼순(주인공이 더 못생기고 마냥착하지도 않음 서브여주가 더 예쁘고 착하기까지 함)
열혈구독자인데 댓글 처음 남겨요~~ 신세계 보다 무간도1만큼은 비교불가 걸작이죠~~ 시기적으로 보더라도요~~저만에 생각입니다. 무건도 1은 걸작입니다.
난 어릴쩍엔 미국영화 많이봤는데 나이먹으니까 헐리웃영화는 조금식상하고 대신에 한국영화를 많이봄 애국심으로 보는게 아니라 한국영화가 찐재미있어서 보는거임
문화 산업이라는게 종잡을 수 없는것 같아요. 옛날엔 홍콩 영화가 강세였고 90년대만 해도 한국은 일본 못따라간단 소리 했었고 지금은 한국 음악도 드라마도 영화도 사랑받는 시대니. 앞으론 어떻게 흘러갈지
반장 채널 굿
대만? 예전부터 쟤들 은근 한국만깠음.
만만한게 한국임.
겉은 한국칭찬무지하면서 뭔 갈등만생긴다하면 한국이어쩌느니ㅡ.
오ㅡ래전부터..제발좀 순진하게 겉모습만보고 판단하지말길.
홍콩은 몰라도 대만은 진짜 쟤들 깊숙히 은근 한국에 반감가지고있음..
동영상에서 언급한 허우샤오이엔의 비정성시, 리안 감독 그리고 여기에서는빠졌지만 에드워드 양 이라는 감독이 있지요 '하나그리고 둘'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을 만든분이죠. 이분들이 한참 영화제작할때가 대만 영화의 전성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장님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도 긴장해야죠. 탐욕에 쩌든 인물들이 나라를 휘어잡고 흔드는 상황이잖아요. 과거의 정권들처럼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창작자들을 소외시키고 채널을 차단하면 지금까지 쌓아 온 노력의 결과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죠.
님? 블랙리스트는 문정권이 있었고 화이트리스트도 노골적으로 있었는데 그 시절은 머릿속에 없나요?
@@Dfwetsfyewfytrd 너같은 10새때문이지..
@@Dfwetsfyewfytrd 귀닫고 눈닫고 사시는것도 아니고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언제 있었던건지 진심 몰라서 문정권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진짜 보수들 세뇌가 심하네요
@@속도보단방향 ㅋ. 아 글쎄요. 문화계에서 정부지원금 받는 사람들 솔팅한것조차 블랙리스트라고 했던게 문정권이었죠. 기억하고 있습니다. 동일 잣대로 반드시 심판 받을거라고 기대합니다. ^^ 그런사실을 잊지못하게 언제나 활동해주시는 문지지자분들껜 항상 감사드립니다.
@@Dfwetsfyewfytrd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는 전 문체부장관 조윤선하고 비서실장 김기춘이고 문정권은 환경부 입니다. 그 시절 봉준호, 박찬욱 등 실력있는 감독들이 블랙리스트 였어요.
외국인 아저씨가 그러더군요
한국은 숨기고 싶은것두
영화로 만든다구요
어둠고.치욕스러운것 마저 영화로 만든다구요
그게 대단한거고
그게 무서운거라고.하더군요
장점을 부각하는건 쉽다
근데 단점을 스스로 말하는거는
그만큼 자신감이 있는거구 용기있는거구
더 강해진다라는것.
한국이 얼마나 대단한지
한국인만 모른다는 말.
이 생각나네요.
군함도는...좀 아니지...군함도 생존자가 보다가 어이 없어서 화낸걸로 유명하던데
제대로 씻을 수도...커다란 주먹밥도 없었다고 말하면서...
뭐 다 일반화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중에 잘먹은 사람도 있을거고 진짜 못먹은 사람도 있을거니요
극 설정상 밴드란 부분으로 그중에 어느정도 잘먹는 부류를 나타낸거 같더군요
왜 초반에 별점테러 악플이 넘쳐났는지.. 그 안에서도 생존자같은 분도 계시고 일제에 개 노릇한 인간도 있겠죠 부분 각색도 있을테고요 토착왜구는 넘쳐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30년전쯤 처음 본 대만영화는 허안화 감독의 비정성시 너무 잘만들어서 좀 충격이었다 홍콩영화 전성기 시절에 홍콩의 상업영화만 보다가 별 생각없이 본 그때의 신선한 충격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뚜렷한데 지금의 대만영화 ㅠㅠ 어쩌다 이리 되었을까? 좀 안타깝다
대만 영화계가 중국만 바라보다 경쟁력을 잃었다는데.. 우리나라 경제가 그렇지요. 예전엔 시장 뚫는다고 갖은 고생했는데 이젠 뭐 발품은 중국이 대신 팔아주니 타성에 젖어 기업은들은 꿀만빨다 헤어나지 못하고 있죠. 중국경제에 종속되어가는게 안타깝네요.
미국에 종속되는건 괜찮지?
타이페이 스토리를 보고 느낀건, 경제분야 뿐이 아니라 그 국가의 국민의 철학이 어떻게 스며들어있는지가 너무나 중요해 보였고, 개개인의 정체성에서 한 국가의 정체성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느끼게 해준 것 같다. 자신을 똑 바 로 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뒤에 무너지지 않기 위해 의지를 하느냐 혹은 스스로 두 발로 서느냐-
대만은 아직도 일본의 식민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외발로 일본의 지팡이를 손에 쥐고 위태롭게 서 있는 것 같아요.
한국도 미국에 의한 컨트롤이 있고 통일이 되지 않는이상 완전한 독립은 어렵겠지만 그를 향해 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하지만 우린 대만 따위 관심도 없지~~그러던지 말던지 열폭 하던지 말던지
대만은 우리에게 안드로메다급 안중 오브 안중이지~~
말할수없는비밀만기억나네요
대만하면 말할수 없는 비밀이 있는데 그게 언제적 영화냐, 얘네는 중국에게 먹혀서 노하우를 중국에 쪽쪽 빨리고 지금은 필요없는 나라가 되었지 그냥 자국민에게만 팔리까 말까 하면서 자존심만 있는 나라. 그러면서는 창의력은 좋은데 자본이 없다고 자기 위로만 하는 나라
반장님, 영상 아이디어 하나 드릴께요.
최근에 앱 통해서 대만 출신 캐나다인(십대 때 이민) 이랑 얘기 좀 한적 있는데요.
여전히 한국을 인정 안 하고 심지어 깔보는 느낌이 있더군요. ㅎㅎ
이거 눈 감고 귀 닫고 사는 애들을 어떻게 이해시켜줘야 할지..
캐나다를 자기 모국처럼 애기하면서 자랑스러워 하다가 또 어떤 주제로 얘기할때는 대만에 대한 자긍심이 충만했다가..ㅎㅎ
첨엔 그냥 그런가보다 하다가 지금은 손절한 상태이거든요.
대만 출신으로 미,캐,호주 이민자들 꽤 많은거 같은데 그렇게 두 국가를 경험했으면서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일본만 추앙하는 반반 이민자들에 대한 주제도 재밌을거 같네요.
대만이 얼마나 일본 좋아하는데 비판영화 감히 못 만들지 암~~~
시청합니다
그래~ 엄복동으로 많이 혼났지... 아주 많이...
허우샤오시엔, 에드워드양 영화들 너무 좋아했었는데 이후로 좋은 대만영화 찾기는 정말 힘듬. 정도
노무현때 스크린쿼터제 하면 한국영화 다죽는다고 했다 그때 배우 이준기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따박따박 말대꾸 하며 반대 했던거 아직도 기억 난다 그후 한국영화는 어떻게 변했는가 ? 깡패영화나 만들던 한국영화가 이젠 세계적 으로 흥행도 하고 그때 대통령에게 말대꾸 하던 이준기도 배우로 더욱더 활발하게 활동 할수 있게 되었다
한국 문화 강국이죠. 근데 대만의 가능성, 잠재력을 너무 잘 알기에 대만 영화, 드라마도 엄청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인구가 적어서 불리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대만은 재능있는 예술가들이 많은 나라라 봅니다
일본의 충견 대만..대만이 감히 자신들의 주인인 일본을 비판하는 반일 영화는 못만들지!
北京最近好嗎？
대만 무협과 역사 많이 다루었죠 알게 모르게 대만 드라마 봤을거임 그 시대 사람들만 70년대 분들 ㅋ
뼛속까지..대만은..친일! 근데 주옥순을..어찌할까요? 한숨만 나오네..
시나리오만 끝내주는게 아니라 배우들 연기 촬영기법 음향 시각효과 의상등등 영화전반에 필요한 모든게 훌륭한거지
한해 제작비 60조 중에 36조가 배우 개런티라니 놀랄 놀자네 ㄷㄷ
이정도면 헐리웃 배우 수준보다 더 되는 듯 ㄷㄷ
그 26조중 대부분이 CG에 퍼붓는거 같은 중국영화죠
그런 CG라도 미국처럼 완벽히 구현해 와! 소리 나오게 만들면 다행이지만 초보애들 장난치는거 같아 영~~~
자극과 위기는 또 다른 발전의 계기가 돼는법. 고인 물은 썩기 마련.
우리나라는 스토리 잘 만드는 느낌.
80년대 9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 영화도 비슷했는데. 드라마 등 스토리라인 보면 유별난게 있는 tv문학관도 그렇자네요. 지금도 삼포가는길 이걸 드라만든다는게... 소설을 고품질로 버무리는
대만은 로맨틱 코메디나 하이틴물 잘만들어요. 국내 매니아층도 있고.
15~20년 전 에는 한국영화에 그다지 감흥이 없었는데, 최근에 나오는 한국영화들은 정말 높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스토리도 좋고 영상미도 좋고 연기는 더더욱 좋고... 정말 발전 한 듯. 이제 지구, 우주 박살내는 영화도 좀 나와주면 좋겠다.
로빙화는 참 감명깊게 봤어요
그래봐야 중국 찌끄래기...
미묘하게 중국과 일본을 섞어 놓은거 같은...
감사합니다~~~~
말할 수 없는 비밀만 기억나요
대만만? 전세계에서 일본을 죽도록 싫어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음. ㅋㅋㅋㅋ 베트남조차 한국이 돈퍼주고 축구살려줬는데 한국이 싫어하는 일본을 좋아함. ㅋㅋ
그리고 한국도 2000년대초반에는 툭하면 병걸려 죽는 드라마 만들고(겨울연가 영향) 사극은 무슨 현대물처럼 만들고 하다가 자국내에서 비판을 받고 소재의 다양화 및 현실적인 소재에 초점을 많이 맞추게 된 거임. 돈벌어야하니 사극도 점점 패션너블하게 만들다가 사극과 현대극의 구분이 없어졌었음. 영화 명랑 또한 그런 자성의 목소리를 담아서 리얼하게 만들게 된 거임. 그당시 동남아서조차 한국드라마의 인기가 급격히 사그라들었었음 ㅋㅋ 툭하면 기억상실증에 병걸려 죽고 사극에선 남자주인공이 귀걸이하고 나오고 그냥 돈벌리는 방향으로 쫓다가 한국인들조차 실증을 내고 동남아에서도 인기가 사그라들고 하니깐 새롭게 전략을 세우고 소재의 다영성 및 현실성이며 더 노력을 하게 된 거임. 그때 한국드라마에 실증난 사람들도 있을 거임. 넷플릭스의 지원도 큰 영향을 미친 것 같음.
중국어로 영상좀 자주 올려주세요 너무 재미있어서 기달려지네요
송중기 황정민 주연 군함도 중국자본투자 받고 한국서 제작한 반일 영화입니다 한국은 중국대신 반일영화 만들고 반일 선전선동 하는겁니다 🤑
비판이란 걸 못 참는 무당파 굥과 전화소녀 때문에
한국영화도 위기가 올 듯....
진핑이한테 딱 하나 고맙긴해ㅋㅋ
고마워~~한한령~~!!😁😁😁
과거 1980년대에 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중국무술영화와 홍콩느와르영화는 10년도 버티지 못하고 인기가 식었다.
장르적 다양성을 상실한 채, 비슷한 내용의 영화를 기계적으로 양산하면서 손쉽게 돈만 벌려고 했기 때문이다.
한국영화도 흥행이 보장된다고 조폭을 소재로 하는 영화를 많이 만드는 것은 장기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
비록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새로운 소재와 장르를 끊임없이 개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신세계는 안봤지만 무간도 시리즈는 다 봤는데 제 최애 대만영화 무간도
우리도 불과 몇년전 박모씨가 댓통할때
1987을 몰래 촬영했다는 사실..
아마도 알았다면 손가락에 장지진다던
국개위원 이정현이가 회사 문닫게 해버렷을걸? ㅋ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한것임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그래서....그럼 니뽕으로 귀화를 하던가!!...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대만이여 부러워 말라 우리는 다시 일본의 지배를 받게되었으니
대만 연예계는 중국자본에 이미 먹혀서 그나물에 그밥임...중국 특유의 검열과 스타마케팅에 너무 몰려서 다양성이나 작가주의가 완전히 씨가 말랐음
대만 청춘 로코물을 보면 그냥 일본 2000년대 초반 스타일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어
그리고 군함도같은 영화를 왜 못만드냐고 화를 내는데
니들은 국민들 자체가 일본의 식민지배를 좋아하자나
그러니 그런 영화를 어느 제작자가 만들려고 하겠나?
타이완이냐 대만이냐?
중국이냐 일본의 식민지냐?
제발 정체성을 가져라.
미국도 너희를 왜 도와줘야 하는 지 고민 중이다.
그냥 중국을 흡수되라.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너희를 누가 도와 주냐? ㅉㅉㅉ
늘 시원시원합니다
그런 우수한 국민들이 ..
이런정권을 탄생시키다니 기가막히네요 로마시대가 망한이유를 알겠습니다
충격이지....
나 대구에 사는데...투표 직전까지..진짜 설마설마했어...아무리 못나도 어떻게 윤씨를 찍을수있을까...사람들이 그정도로 정신이 나간건 아닐거라고 생각했지...
아직은 정상인이 더 많을거라고...
근데...진짜 혹시나 몰라서 떡볶이가게에서
"어떻게 쟤가 당선될거라고 하는거지? 진짜?ㅋㅋㅋ 뽑을 놈이 누가 있다고..."라며 피식거리며 혼잣말을 했는데..
아줌마랑 아저씨가 이러는거야...민주당이 오래 해먹었으니까 바꿀때도 됐지...번갈아가면서 해야되지않겠냐고...
"아니 그래도 쟤는 아니잖아요...한반도에 자위대 끌고 온다고 하질않나... 정치라곤 하나도 모르는 놈이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 말아먹을지도 모르는데..."
했더니...그래도 민주당이 너무 오래해먹었다고...그저 정당만 보고 뽑은거임...사람자체를 아에 생각을 안함...
그제서야 이거 사태가 심각함을 알아챘지...
진짜 이거 잘못하면 나라 망하겠다고...
개표마감 직전까지 진짜 설마설마했는데..
우려하던게 현실이 되는순간..난 포기했어...한시라도 빨리 4년이 지나가길 바라거나 탄핵이 되길 바라는수밖에 없다고...
뭐 죄는 계속 쌓이고있고 결정적인 건수만 나오면 탄핵집회 할거같긴함...
진짜 자위대 발언은 진짜 충격이었는데...바이든이 개무시한것 보면 ㅈㄴ 사이다긴한데..한편으로는 화가나기도함...아무리 우리나라가 대등한 나라는 아니라도 무늬만 대통령이기도 하지만 무시하는 건...좀 아니잖아..
선거결과가 국민투표로 나왔다고 보시나요?
@@gandathere8220 적어도 대구 경북에서 어르신들은 대부분 윤씨 찍음..
사람을 볼 생각도 안하고 토론도 안봄...그저 당...당때문에 윤씨 찍음...
투표가 조작이 됐을수도 있겠지...근데 실제로 윤씨 찍은사람 더럽게 많다는걸 내눈으로 봤기땜에..조작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함...
@@gandathere8220 애초에 저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는 관심이 없고 검사출신 국힘당...이것만 보고 찍은거 같앗음...
그래서 더 소름....
내생각인데...일반 어르신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으니까 지역을 막론하고 그럴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이대남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요구조건...여가부폐지...이게 정말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함...
어차피 둘다 거기서 거기니까 여가부라도 폐지시킬놈으로 가야지...이렇게 생각한게 아닐까...추측함..
근데 당선되고나니 말을 싹 바꾸고 국정과제에서 제외시켜버렸지...
거짓말로 대통령이 됐는데 그 이대남들이 배신의 대가로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같긴한데...아직도 잠잠한거보면 조만간 큰 사단이 날거같긴함...
@@user-to6ty4mi 어떻게 제가 느꼈던거랑 생각이 똑같습니까. 설마설마 저 바보를 대통령 찍어줄꺼라 생각도
못했어요. 다만 쎄한 느낌이 들었던건 선거당일날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아파트 베란다에 나갔는데
지팡이 짚고 동네 2차선 도로 건너는 할머니 3명을 보고 먼가 섬찟한 느낌이 들었어요. 5미터도 안될꺼 같은
도로를 지팡이 짚어가며 열심히 건너는 그분들을 보며 어~ 이거 진짜 지면 어쩌지 그런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항상 조오까튼 감은 맞더라구요.여긴 대전입니다.
대만에서 영화도 찍습니까 ?
일본 하고 비슷한 추악한 족속 이라 관심이 없다 보니 ㅋㅋ
시나리오
감독
배우들
넘사벽 ~ 3박자가 딱 ~^^;
대만도 영화를 만들고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