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반응│​한국인들은 왜 대만은 안된다고 할까?│대만영화가 한국영화를 따라 잡을수 없는 이유│​한국은 영화로 일본의 과거를 혼내지만, 대만은 그런 영화가 없죠!│중국어로[路]

혹시 대만 영화 하면 머릿속에서 떠오르거나 기억나는 제목이 있으십니까?
우리에게 중국이나 홍콩영화는 익숙한 편이지만 대만 영화는 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덜 친숙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한국영화가 국내 팬들의 환대를 받는 것과 달리,
대만의 영화들은 미국영화에 밀리며 자국에서 냉대를 당하기 일쑤였고,
재능을 겸비한 신진감독들의 출현이 전무 하다시피 하며 대만영화의 찬란한 중흥기는 이렇게 막을 내리고 맙니다.
​대만콘텐츠진흥원 회장은 한국의 영화성공사례를 언급하며
대만도 한국처럼 다큐부터 범죄, 액션까지 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들 것이며
이는 대만영화의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 대만의 언론매체는 얼마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국만이 제작 할 수 있는 9편의 영화’ 라는 주제로 뉴스를 보도해 화제가 됐습니다. ​​
​​그렇게 한국영화와 대만의 영화를 비교하는 가운데
대만의 한 유명MC의 쓴소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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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비교 #한국영화 #대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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