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살때 친구들이 말하던 내용의 공통점은, 대만의 역사는 언제나 침략의 역사였고, 네덜란드, 스페인, 청나라 등 항상 누군가의 침략이 있었지만 일본은 그 중에서도 '꽤 잘해준' 침략자 였던거죠. 또한 제가 본 것은 대만 본성인들은 민족적 자부심이나 지리적 보수성이 적어서 우리나라처럼 '감히 역사와 전통이 있는 우리를 침략해!' 같은 느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저 작은 섬나라(청나라의 힘이 약한 섬 지방이었던)인 대만은 다른 문화를 굉장히 쉽게 받아들입니다. 미국문화, 일본문화를 쉽게 쉽게 받아들이고 지금은 한국문화도 쉽게 받아들이고 있죠.
그래서 어쩌라고? 일본이 아시아에서 발전을 일찍 해서 옛날 제품 이미지가 좋은게 남아있던거였으니..그런거고 한국도 일본 졸라 싫어하지만 70년 80년 때까지 일본제품을 더 선호하고 일본제품은 고급이미지로 이용했었음.. 우호적인건 그냥 잘사는나라를 동경하는거지 원래 후진국나라들이 다 그럼~
대만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일본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와 살았기 때문입니다 대만 같은 경우는 한국만큼 일본 사람들의 이주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 회사가 대만으로 이주를 해도 대만 사람들을 고용해서 일을 하게 했을 것입니다 회사를 만들기 위해 대만에 돈도 지원을 해줘 대만 사람도 고용을 해줘 대만 사람 입장에서는 이득이 되는 것이였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너무 많은 일본인들이 진출을 했었기 때문에 회사를 차려도 한국 사람들은 막노동만 하고 나머지 일들을 전부 일본 사람들이 했기 때문에 대만과는 달리 회사 내에서 한국인과 일본인이 완전한 계급 체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만의 경우 대만인은 2등 국민으로 대우를 했다고 해도 일본인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걸 느끼지 못했을 것이지만 많은 한국인들은 그걸 피부로 느끼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이 차이가 대만에서는 굳이 일본을 싫어할 필요가 없게 만든 것입니다
본성인 내성인 원주민에 대한 차이 설명이 없네요. 그게 좀 아쉬움. 솔직히 문치통치를 당하던 한국과 대만이 큰 차이가 나는 통치를 받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대만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는 식민지배 받기전에 일본과 의 관계가 어떻게 달랐느냐가 제일 큰 차이라고 봅니다. 한국 일본의 관계는 언제나 우리 밑에 나라라고 생각하면서 산 세월이 천년이 넘고 대만은 원래 일본과 관계가 그닥 없었죠. 그러니 반발심의 차이가 극명할 수밖에 없구요. 또한 대만은 원래 침략 당하던 지역이었고 조선은 자주국이었으니까요. 그 차이도 크죠.
우리 역사 교과서에는 일제시대에는 식량수탈하고. 고문하고 탄압하고 위안부 경제노역 이런것만 나오지만. 실제 조선총독은 한국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그런 이야기는 안나오더라. 우리가 다른나라를 한번이라도 통치해보았다면. 혹은. 다른나라에 의해 식민의 역사가 있었다면. 이해 할수 있을만한 일들을 모두 욕하니. 진짜 일제시대에서 비판받아야 할만한 일들은 가려지고 있는듯하다. 기록을 살펴보면. 일제시대에 뉴욕 브루클린교 개통식에 참여하여. 뉴욕여행을 한 한국인도 있었고. 수원 출신 여성 화가 나혜석은 남편과 함께 세계 일주를 하였으며. 당시 파리에는 한국인 유학생 집단이 있을만큼. 일제시대에 한국사람들이 고통스럽게 살았던건 아니야. 우리 할머니 이야기로도. 경주지역에서 마을에서 고래고기 파티도 열고. 제사상에는 고래고기을 올렸다고 할 정도로. 교과서에서 상상할수 있는 일제시대와 실제 일제시대 한국사람의 삶은 괴리가 있었던게 분명해. 우리가 독립했던시기에 민족자결주의가 유행했던 시기인 만큼. 당시 정치인들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역사를 왜곡했을 가능성이 높은것 같어
식량수탈이 뭐가 거짓으로 판명났는가? 일본의 도시화 공업화로 쌀값이 올라 도시노동자의 불만이 생기니 조선의 쌀을 염가로 대량매입하고 대신 조선인 에게는 만주의 좁쌀을 먹이는 것이 산미증식계획이다. 쌀 수탈이 없는데 왜 조선인의 쌀 소비량은 줄어들고 몸무게는 야위어 갔을까? 위안부는 일본군 정부 문서에서도 확인된 사실이고 네델란드인 위안부가 공론화되려하자 시오노 나나미가 일본의 이미지가 나빠진다고 한 일도 있었지.
교육부문에빨갱이들이 침투,일본과의싸움에서 전력을 소비하게 함으로써 실제 주적을대항할힘을 잃게함, 북한은 초등학교수학교재마저도 일본참고서(번역판)을 사용할정도로 일제시대 과학자,기술자들을 그대로 쓰고 , 남한간첩들에겐 정치권에서 반일여론몰이를 해서 국력을 약화시키는건 북한 김일성의 유격전략에도 나옴.
대만도 몇번가봤지만 중국과 일본에 믹싱된 느낌이랄까요? 대만사람들은 일본어도 참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못해도 일본어를 잘하면 여행하는데 크게 문제는 안되긴하더군요 그리고 성문화나 기타 여러가지 외국문화에 대해서 개방적이기 때문에 심야방송보면 일본보다 더한 야한방송이 나오기도하더랍니다 그치만 중국이 벼르고있으니 과연 앞으로 미래가 더 궁금해지긴합니다.
조선미곡 일본수출 배경은 아나? 일본의 도시화 공업화로 인구가 증가하고 농업생산량의 증가는 따라오지 못해 쌀값이 폭등했고 이로인해 도시 하층민의 불만이 쌓여 이를 타개하기 위해 일본정부가 산미증식계획을 세워 조선의 쌀을 염가로 일본에 팔고 조선인 에게는 만주의 잡곡을 먹였다. 왜 조선인의 쌀소비량은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몸무게는 감소하였을까?
일제시대가 옳았다고 생각하지는않지만 서양열강들의 식민지에대한 정책과 이후 행보에 대해서 사과나 배상하지않는태도를보면 일본은 돈은주긴줬고 사과를하긴했으니 영국보다 낫다고볼수있죠 ㅋㅋ 그리고 조선에서도 처음엔 동화정책으로 유화정책을펼쳤는데 저항이심하니까 그냥 때려잡을수밖에없었죠
@@user-ig7nj1xb5r 고종이 처음부터 일본이랑 조약 잘 체결했으면 대만처럼 일본이랑 친하게 지냈을 수도 있다. 근데 고종이 계속 러시아로 도망치면서 러일전쟁까지 일으키면서 일본의 심기를 돋구니까 강압정책으로 나서게되었지. 이토히로부미는 친한온건파 인사였고 최소한으로 문화를 보존한채로 일본과 합병해서 조선을 발전시키려 했지만 이토히로부미가 암살되면서 온건파 정책은 싹다 폐기되는 결과를 낳게되었지.
@@hake_jakuz "관료들은 흡혈귀처럼 서민들을 착취한다. 사람들은 조선왕조의 극심한 수탈로 피폐하고 힘이 없어보였다. 하지만 러시아로 이민간 조선인들이 착취가 없는 새로운 세상에서 발빠르게 적응하고 부지런하게 사는것을 보면, 나라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건 조선왕조가 틀림없다." 이사벨라 비숍(영국출신 여성 여행가 1831~1904)의 조선 여행기 '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 (원제 : Korea and Her Neighbours, 1898) 발췌 애초에 일본은 조선을 완전히 병합하는게 목적이 아니었음. 다만, 당시는 군사력으로 땅따먹기하던 제국주의시대였기 때문에, 임오군란,동학혁명 등의 내부 반란을 외국군대 끌어들여 해결하던 버릇은 러시아(부동항의 목표를 부산으로 설정), 영국(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거문도 점령), 일본(러시아의 남하를 방치하면 자기들도 식민지)으로 하여금, 조선으로 군대를 이끌고 오라는 자극이 되었음. 이 역사는 모두가 알다시피 일본제국의 한반도 통치하는 것으로 끝났음
@@hake_jakuz조선과 북한이 권력자의 권력유지를 위해 500년간 백성을 수탈하는 구조였는데,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탄생한 것인가? 1) 1910년 일제시대 도래 후 조선왕정이 무너지고, 근대적 법치주의가 시작 2) 1945년 일제 패망 후, 북한지역을 신속하게 점령한 소련군과 김일성을 막기위해, 미군이 뒤늦게 남쪽으로 들어오고 38선이라는 임시적인 경계선을 제안 (미군정 시작. 한반도 전체 점령에 실패한 김일성은 추후 무력으로 통일을 시도하게 된다 -> 1950.06.25) 3) 조선왕정을 무너뜨려야 민족이 산다고 선동하느라 고종의 핍박을 받던 청년이 있었다. '이승만'. 이승만은 일제시대 기간동안 미국 프린스턴대 박사학위까기 받으며 유학하는 동안에, 미국의 번영은 미국의 독립,건국정신, 정치제도에서 기인했음을 깨닫고, 한반도에서 그러한 정부를 세우기로 맘먹는다 4) 1945~1948의 기간동안 북한과 많은 협의를 했지만, 북한은 민족이 하나로 통일된 자유국가를 건국할 마음이 없어보였다. 남북 각각 별도의 정부가 세워진다
자, 이제 왜 양반계층이 반일운동을 주도했었는지 답을 구할수있다. 조선시대의 기득권들이었기 때문.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독립운동을 한다는 생각은 없었음. 사상적으로 보면 공산주의에 동화된 경우가 많았으므로 많은 독립파들은 월북했음. 그리고 625에도 참전
@@user-lg7qh3uv7p 역사좀 다시 공부해라. 고조선 이후 이땅의 통치자가 타국인이 된건 일제강점기가 유일하다고. 조선, 고려, 삼국시대 모두 우리나라 민족이 스스로 통치했는데? 뭐가 중국 속국? 일제시대에는 세금도 가져가고 우리가 뽑지도 않은 총독이 와서 일본이 정한 법률을 따르고, 일본놈들이 사형시키고, 일본군이 주둔하고, 문화재 멋대로 가져가고, 멋대로 군대 끌어가고 생체실험에 위안부에 등등 그게 식민지 아니냐??
일본이 대만은 유화적으로 통치하였고 조선은 억압적으로 통치한게 아닙니다. 통치방식은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받아들이는게 달랐죠. 대만인은 청나라로부터 차별을 받았고 일본으로부터도 차별을 받았지만 일본이 훨씬 유화적이었기에 일본통치를 긍정적으로 보게 되었고 조선은 성리학적 사대주의에 의해 중국본토 외엔 다 미개하게 생각했고 그런 일본의 통치가 자존감을 떨어뜨렸기에 저항하고 불쾌하게 생각한거죠. 이토히로부미도 일본 내에 대표적인 유화적 온건파였어요. 힘의 의한 무력침략을 주장하는 강경파와는 달리 회유하고 설득해서 자연스럽게 일본에 흡수 되는 방식을 원한 인물이지만 대한민국에선 이토히로부미를 국권을 침탈한 악인으로만 바라보지 유화적인 인물로 보는 시선은 거의 없죠. 조선도 대만과 마찬가지로 갑오개혁으로 근대화에 도움을 주었고 철도를 건설했으며 수많은 현대식 공장설립도 하여 상공업을 발전시켰으나 대만은 그런 일본의 공을 인정하여 일본을 좋게 보지만 대한민국은 그런걸 싹다 부정하고 단지 나라를 뺐은 야만인으로만 치부하죠. 그런 시선의 차이가 한국과 대만의 차이를 불렀지 일본의 통치방식이 달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중립적 견해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는 2023년 61살인데 저의 조부님과 아버님은 일제시대를 격고 생활하셨지만 일본을 욕한적 한번도 없었고 일본에 의해서 가난한 사람들은 더잘살게 되었다 하셨습니다 일제때 수탈 당한 사람들은 양민이 아니라 땅이많은 지주들과 부패한 조선의 관료들 그리고 악덕 저질 부자들이었답니다.
@@user-th4mb8zc6p 일본의 통치와 침략이 잘못됫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고 산업화 및 근대화가 일본의 덕분이라는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하고 계시는군요. 당신은 '식민지적 경제구조'인 고율의 소작료 관행, 자작농 불가라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는겁니다. 산업화된 기반시설 또한 그것이 당시 식민치하의 국민들이 온전히 이용하지 못한다면 경의선 및 경부선 등 철도는 군사적 이용 및 수탈 목적이 주된 이용인 것입니다. . 그리고 가난한 자가 잘살게 되었다는 것에 반론을 제기해보겠습니다. 물론 부패한관료로 부터 벗어나 오히려 잘살게된 분들 있겠죠. 저분은 자신의 할아버지를 빗대어 지금 논점이탈의 오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계시는군요. 잘살게되었다면 왜 식민치하에서의 인구는 줄고, 신장도 줄게되었을까요? 중립적 견해라는 말로 거짓정보를 뿌리지말기 바랍니다.
해방 직후만 해도 한국민 역시 일본을 지금처럼 혐오하진 않았어요. 1970년대 전후 민족주의 교육이 국사로 제도화되고 반일 교육이 계뱔되면서 지금과 같은 반일 혐일 분위기가 굳건해진 거죠. 물론 한국의 경제가 발전하면서 대일 컴플렉스가 표면화된 점도 크고요. 1960~70년대에 요즘과 같은 반일 무드가 강력했다면 일본도 철강, 자동차, 식품 등 다방면에 걸친 기술 이전을 해주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일본과 수교 맺은건 1970년대 박정희땐데 뭘 1970년대부터 반일이라는 헛소리질임? 반일은 해방직후부터 쭉 반일이었고 민족교육은 그냥 박정희가 자기 독재강화할 목적으로 시행한거에 그마저도 반일보단 반공, 멸공에 관련된 내용이다. 개소리도 어느정도 팩트는 섞어 말해야 그럴듯하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구라면 느그 어매도 안믿어줌.
1940년 조선에서 일본군 지원율이 30:1 정도 됨. 당시는 중일전쟁 때고, 사실상 일본이 2차대전 참전 전이라고 보면 됨. (진주만은 1940. 12월 7일), 당시 조선도 대만하고 비슷했네. 물론 2차대전 말기로 가면서 사실상 강제징집이었지만 (그런데 그건 지금 남한이나 북한이나 똑같지 않나???)
식민지배 당시 일본은 한국(조선(대한제국))은 민족말살이니 혹독하게 했지만 대만 그렇게 안했고 대만인들은 대만이란 나라의 역사성이 없어요 대륙본토에서 쫓겨나 타이완 섬에 중화민국이라 세운 거라 국제적으로 나라로 인정 못 받죠(올림픽에 나가도 대만 국기로 참가불가 등) 그러니 대만에 대한 민족성이라든지 역사성이 깊지 못해요 타이완 섬 자체가 원래 원주민 따로 살던 데이기도 했고요 일본이 대만은 우리나리처럼 하지 않아서 대만이 일본이 좋다 그러는 거죠 한국처럼 했으면 그 소리가 나올지😅
멀리 대만까지 갈 것도 없이 북한사람도 일본이 수천배 좋을 것이다. 일제시대와 지금 김정은 치하의 북한 비교하면 답나온다. 냉정하게 말하면 독립운동한 뒤 사회주의 노선을 택했다면 결과적으로 2500만 북한 동포에게 더 몹쓸 짓 한 거다. 홍콩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 듯 나를 누가 지배했느냐보다 어떻게 지배했느냐가 중요한 거다. 홍콩은 영국 치하에서 경제적 번영과 인권 그리고 자유를 누렸다. 물론 일본이 우리민족에 잘 했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김일성에서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 집단인 북한 정권치하보다는 일제가 그나마 나았다는 것이다. 식민지배의 평가는 상대적일 수 밖에 없다.
와 아무말 대잔치! 우리가 억압받고 대만은 우대? 완전 반대인데? 한국은 일본인과 거의 같은 대우. 대만은 2등 식민지. 중국은 3등 피지배민족. 일본이 조선 없애지 않았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왜 독립군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 였겠냐. 조선시대에 비해 100배는 좋아졌거든
대만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일제는 한국만큼 대만을 가혹하게 수탈하지는 않았고 그 외의 외세와 비교해서 특별히 더 피해를 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본다고 답해줬네요. 지금의 대만인들의 조상은 섬 원주민 + 청나라 이주민 + 국민당정부 이주민 으로 구성된 복잡한 내력을 갖고 있고
댓글 후반부에....... 한국인들은 싹다 부정하고 야만인으로 치부한다....라는 말이 정답입니다....여기에서 한국인들과 대만인들의 인식차이가 오는거죠....누구네가 맞다라고 따지면 답이 없습니다. 그냥 현실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속편합니다....대만사람들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구요....한국인들이 저런생각에 대해서 뭐라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참고로 본인은 타이중에 거주중인 순수 한국인 50초반 아재구요..예전에 대만인에게 들었던 내용들이랑 같게 댓글을 적어주셔서 제가 뭐 더 적고 자시고 할게 없네요...저도 첨에는 이해안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렇구나 하고 끝납니다.... 한국인끼리 서로 뭐라하지 마세요...ㅎ
기본적으로 우리와 토대가 달랐습니다 우리는 수천년을 이어온 단일민족 단일정부 하의 국가였지만 대만은 사실상 버려진 땅에 고산족 원주민과 소수 중국인이 살았을 뿐으로 중국땅이라 여기지도 않았습니다 해서 청나라 잘나갈때도 대만은 포루투갈식민지 였다가 네덜란드 식민지가 되기도 하고 그런데도 청나라는 관심도 없었죠 사실상 나라없는 땅을 일본이 들아가 행벙구역으로 삼은 겁니다 그런곳에 별 감정이 있을게 없죠
동남아 국가에는 해방자 포지션으로 들어감.명분에 지나지 않지만, 서구 세력을 몰아내고 아시아인끼리 합쳐야 한다는 식으로 들어감. 인도네시아는 2차대전 직후에 네덜란드가 바로 재침공 했는데 일제가 두고간 물자와 일제한테 받은 훈련, 일제 잔류군 도움 덕에 전쟁 이김(인도네시아 독립 전쟁).
바찡꼬에 보면 조선인은 쌀밥을 먹을 수없었다. 보리밥도 춘궁기에 끊기는 형편이었다. 근데 일본군에 가면 매일 쌀밥이 나왔다. 먹고살기위해 구타를 무릎쓰고 입대한것이다. (사실 쌀 공출이 패망전 있었다고하나 실은 일본으로 수출하면 비싼값을 벋으니 조선에 쌀값이 폭등해 먹을 수 없었던것같다.)
[대만인의 낮은 임금에 대해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 대만 국민의 낮은 임금은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과 기업가 정신의 원천입니다. [지속적인 혁신과 기업가 정신]은 한국인, 일본인, 미국인의 보이지 않는 원동력!!! 반면에 한국과 일본은 경제와 산업이 날로 쇠퇴하고 있어서 실업률이 극도로 높습니다! 사회 복지도 대만만큼 좋지 않고 주택 보유율도 훨씬 낮습니다. 현상!!
일본이 본인들에게 저항했냐 안했냐로 대우를 결정한거지. 조선은 저항했고 대만은 순응했으니 달랐던거. 요새 중년층이나 문화계의 무지성 반일본주의에 대한 반발심으로 국까 일뽕론자들 많은데 아닌건 아닌거임. 우리가 저항안해서 대만이나 필리핀처럼 일본과 큰 마찰이 없었으면 모를까 그당시 조선인들이 또 민족적 자긍심이라 해야할지 자존심이라 헤야할지 그건 또 엄청나서 반발했다가 탄압 오지게 받은거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기도 했고.
![[팩 보고드림] 일본 전통의상 기모노의 진실 feat 일본에 성씨가 많은 이유](http://i.ytimg.com/vi/-Wq8poAKuMA/mqdefault.jpg)
대만에 살때 친구들이 말하던 내용의 공통점은, 대만의 역사는 언제나 침략의 역사였고,
네덜란드, 스페인, 청나라 등 항상 누군가의 침략이 있었지만 일본은 그 중에서도 '꽤 잘해준' 침략자 였던거죠.
또한 제가 본 것은 대만 본성인들은 민족적 자부심이나 지리적 보수성이 적어서 우리나라처럼 '감히 역사와 전통이 있는 우리를 침략해!' 같은 느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저 작은 섬나라(청나라의 힘이 약한 섬 지방이었던)인 대만은 다른 문화를 굉장히 쉽게 받아들입니다.
미국문화, 일본문화를 쉽게 쉽게 받아들이고 지금은 한국문화도 쉽게 받아들이고 있죠.
잘해줬다기 보단 국부천대한 중화민국의 국민당의 주도로 일어난 2.28 학살 사건으로 인해 상대적 좋은 평가를 받은 것에 가까움.
日本在其中是“对我很好”的侵略者”这是民进党长期洗脑下的想法，实际上台湾有今天的地位就是历史偶然，中华民国政府没有迁移到台湾，台湾不管在谁的管辖下都是边陲之岛，因为中华民国才让台湾成为华人社会文化的一极。
잘해줘서? 무슨 말도 안되는소리하지. 그건 대만에서 자기 합리화를 하기위해 만든거고.. 대만은 중국에게 안먹힐려면 일본에게 붙어야 자기도 살수있다고 판단하고있는거지
북한이 중국에게 빌붙어야 정권 유지하는거랑 똑같은건 아니지만.. 비슷한느낌. 일본과 사이안좋은 한국은.. 살짝 건드려줘야 일본하고 더 돈독하게 지낼수있으니..지들이 살기위해 하는행동들..
대만의 윈주민 입장에선 청나라도
침략국이였죠.
对，以汉人本位来看，不要说台湾了，当时整个中国都是，但中国现在是多民族国家，所以就不能用那种角度去看。@@user-wk3lr5ru9t
태국 핀리핀 베트남등 가보면 다 일본차 오토바이 제품등 일본 우호국가들임
그래서 어쩌라고? 일본이 아시아에서 발전을 일찍 해서 옛날 제품 이미지가 좋은게 남아있던거였으니..그런거고
한국도 일본 졸라 싫어하지만 70년 80년 때까지 일본제품을 더 선호하고 일본제품은 고급이미지로 이용했었음.. 우호적인건 그냥 잘사는나라를 동경하는거지 원래 후진국나라들이 다 그럼~
인간이 웃긴게 가까운 사람한테 더 가혹함
궁금했던 주제인데 여기서 답을 보고가네요. 고맙습니다.
대만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일본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와 살았기 때문입니다
대만 같은 경우는 한국만큼 일본 사람들의 이주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 회사가 대만으로 이주를 해도
대만 사람들을 고용해서 일을 하게 했을 것입니다
회사를 만들기 위해 대만에 돈도 지원을 해줘
대만 사람도 고용을 해줘 대만 사람 입장에서는
이득이 되는 것이였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너무 많은 일본인들이 진출을 했었기 때문에
회사를 차려도 한국 사람들은 막노동만 하고 나머지 일들을 전부
일본 사람들이 했기 때문에
대만과는 달리 회사 내에서 한국인과 일본인이 완전한 계급 체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만의 경우 대만인은 2등 국민으로 대우를 했다고 해도
일본인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걸 느끼지 못했을 것이지만
많은 한국인들은 그걸 피부로 느끼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이 차이가 대만에서는 굳이 일본을 싫어할 필요가 없게 만든 것입니다
맞아요. 인간은 차별에 분노합니다
본성인 내성인 원주민에 대한 차이 설명이 없네요. 그게 좀 아쉬움.
솔직히 문치통치를 당하던 한국과 대만이 큰 차이가 나는 통치를 받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대만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는 식민지배 받기전에 일본과
의 관계가 어떻게 달랐느냐가 제일 큰 차이라고 봅니다.
한국 일본의 관계는 언제나 우리 밑에 나라라고 생각하면서 산 세월이 천년이 넘고
대만은 원래 일본과 관계가 그닥 없었죠. 그러니 반발심의 차이가 극명할 수밖에 없구요.
또한 대만은 원래 침략 당하던 지역이었고 조선은 자주국이었으니까요. 그 차이도 크죠.
우리 역사 교과서에는 일제시대에는 식량수탈하고. 고문하고 탄압하고 위안부 경제노역 이런것만 나오지만. 실제 조선총독은 한국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그런 이야기는 안나오더라.
우리가 다른나라를 한번이라도 통치해보았다면. 혹은. 다른나라에 의해 식민의 역사가 있었다면. 이해 할수 있을만한 일들을 모두 욕하니. 진짜 일제시대에서 비판받아야 할만한 일들은 가려지고 있는듯하다.
기록을 살펴보면. 일제시대에 뉴욕 브루클린교 개통식에 참여하여. 뉴욕여행을 한 한국인도 있었고. 수원 출신 여성 화가 나혜석은 남편과 함께 세계 일주를 하였으며. 당시 파리에는 한국인 유학생 집단이 있을만큼. 일제시대에 한국사람들이 고통스럽게 살았던건 아니야.
우리 할머니 이야기로도. 경주지역에서 마을에서 고래고기 파티도 열고. 제사상에는 고래고기을 올렸다고 할 정도로. 교과서에서 상상할수 있는 일제시대와 실제 일제시대 한국사람의 삶은 괴리가 있었던게 분명해.
우리가 독립했던시기에 민족자결주의가 유행했던 시기인 만큼. 당시 정치인들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역사를 왜곡했을 가능성이 높은것 같어
식량수탈은 벌써 20년전에 거짓말으로 판명났고. 위안부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게 어느정도맞습니다.
식량수탈이 뭐가 거짓으로 판명났는가?
일본의 도시화 공업화로 쌀값이 올라 도시노동자의 불만이 생기니 조선의 쌀을 염가로 대량매입하고 대신 조선인 에게는 만주의 좁쌀을 먹이는 것이
산미증식계획이다. 쌀 수탈이 없는데
왜 조선인의 쌀 소비량은 줄어들고
몸무게는 야위어 갔을까?
위안부는 일본군 정부 문서에서도 확인된 사실이고 네델란드인 위안부가
공론화되려하자 시오노 나나미가
일본의 이미지가 나빠진다고 한 일도 있었지.
전쟁지고 철수할때 엄청난 양의 화폐를 발행해 뿌리고 도망가는 바람에 독립후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발생해 경제가 파탄난건 왜 빼냐? 프랑스 조차 계획만 하고 실행은 못 했고 나치도 실패 했던일을 일본은 아무렇지도 않게 했다
교육부문에빨갱이들이 침투,일본과의싸움에서 전력을 소비하게 함으로써 실제 주적을대항할힘을 잃게함,
북한은 초등학교수학교재마저도 일본참고서(번역판)을 사용할정도로 일제시대 과학자,기술자들을 그대로 쓰고 , 남한간첩들에겐 정치권에서 반일여론몰이를 해서 국력을 약화시키는건 북한 김일성의 유격전략에도 나옴.
가장 하층민에게 가장 가혹했던게 식민지의 모습 아닐까요. 필리핀 최고부호와 필리핀 서민들 보면 그게 과거 조선의 모습이었을것같아요
대만도 몇번가봤지만 중국과 일본에 믹싱된 느낌이랄까요? 대만사람들은 일본어도 참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못해도 일본어를 잘하면 여행하는데 크게 문제는 안되긴하더군요 그리고 성문화나 기타 여러가지 외국문화에 대해서 개방적이기 때문에 심야방송보면 일본보다 더한 야한방송이 나오기도하더랍니다
그치만 중국이 벼르고있으니 과연 앞으로 미래가 더 궁금해지긴합니다.
수탈을 위해서 근대화를 했다?. 쌀 돈주고사간거는 이야기안함 그냥 조선으로 냅뒀다면.. 2023년 우린 어떤세상을 살고있을까.
조선미곡 일본수출 배경은 아나?
일본의 도시화 공업화로 인구가 증가하고 농업생산량의 증가는 따라오지 못해 쌀값이 폭등했고
이로인해 도시 하층민의 불만이 쌓여
이를 타개하기 위해 일본정부가
산미증식계획을 세워 조선의 쌀을
염가로 일본에 팔고 조선인 에게는
만주의 잡곡을 먹였다.
왜 조선인의 쌀소비량은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몸무게는 감소하였을까?
아직도 보릿고개 넘기며 양반상놈 타령 하고 있겠지
@@user-cf1tu7sf7m너만이지 😅😅😅
@@user-cz9wy8pj4x 무슨 바보같은 소리세요. 통계청 자료만봐도 일제시기 꾸준히 쌀생산량이랑 소비량이 늘었고, 기아률 아사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user-if6bz6yh5v아닌데, 그건 일부고 오히려 서양 선교사들이 도움을 많이 줬음. 조선시대때는 흉년 아니면 일반 백성도 쌀은 정말 많이 먹었음. 고기반찬은 양반들의 것이었지만
일본유학할때 대만에서온 여학생에게 ( 아버지가 송산공항 레이더기지 책임자인 공군 장교라고 함) 주변에 친구 오빠들 군대에 가면 윗사람들에게 맞거나 괴롭힘 당하냐고 물어보니 ?? 망설임도 없이 ★ 그렇다 ★ 라고 대답했을때 묘한 동질감이 들었다 😥
태평양 전쟁으로 군수물자 무기류등 제조공장으로 대만으로 정한것이 가장 큰이유. 농업국가 대만의 제조업은 일본이 만들어준것이다. 그런이유로 지금까지 고마움을 잊지 않는것이다
나두 일본 좋아해요
대만의 역사는 지옥같은 조선시대 역사 보다는 나았다.
일본이 불쌍한 조선 노비들의 구세주였다는 것을 자각하자.
고졸이 뭐 안다고 지껄이나
ㅉㅉ 요즘 이런 인간들이 많아지는 건 윤ㅅㄲ 때문이겠지 ㅉㅉ
조선, 중국, 러시아 일부, 대만, 동남아시아... 대제국 일본의 무수히 많은 총독부 중 유일하게 본국에 송금 언하고 적자 나서 용돈 받아 쓴 곳이 조헌총독부임...
일제시대를 보다 객관적으로 봐야함. 조선 민초들의 입장에서 조선 지배층의 수탈과 압제가 심했는 지 일제가 심했는 지. 솔직히 민초들에겐 민족이나 국가보다 밥이 중요하다.
일제시대가 옳았다고 생각하지는않지만 서양열강들의 식민지에대한 정책과 이후 행보에 대해서 사과나 배상하지않는태도를보면 일본은 돈은주긴줬고 사과를하긴했으니 영국보다 낫다고볼수있죠 ㅋㅋ
그리고 조선에서도 처음엔 동화정책으로 유화정책을펼쳤는데 저항이심하니까 그냥 때려잡을수밖에없었죠
동감합니다 무분별한 반중반일은 지양해야합니다
임오군란은 좀 다르지 않나요? 결국 조선말에 조선정부의 잘못이 우선 평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hake_jakuz
참 개소리를 너는ㅁ기시절 안당했으니 맘대로 얘기하는구나. 왜 한국에 사는지 모르겠다. 일본에 귀하하지
@@user-ig7nj1xb5r 고종이 처음부터 일본이랑 조약 잘 체결했으면 대만처럼 일본이랑 친하게 지냈을 수도 있다. 근데 고종이 계속 러시아로 도망치면서 러일전쟁까지 일으키면서 일본의 심기를 돋구니까 강압정책으로 나서게되었지. 이토히로부미는 친한온건파 인사였고 최소한으로 문화를 보존한채로 일본과 합병해서 조선을 발전시키려 했지만 이토히로부미가 암살되면서 온건파 정책은 싹다 폐기되는 결과를 낳게되었지.
레바논이 프랑스 식민지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거랑 비슷한 이유일까요?
당연히 중국보단 낫잖아
근데 야스쿠니 신사는 대만인들 조차도 싫어합니다
리덩후이 총통도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계기로 대만 내에서도 엄청 비난을 받았죠
조선의 민중들은 불합리한 당시 조선 지배층보다 학교 병원 상하수도 근대적교육과 행정체재 등등 인프라를 제공하고 뺏어가긴 해도 주는것도 많았던 일제를 덜 싫어했을수도 있다. 오히려 일제에 반감을 갖고 독립운동 했던건 당시의 양반 지배층이었음
@@hake_jakuz "관료들은 흡혈귀처럼 서민들을 착취한다. 사람들은 조선왕조의 극심한 수탈로 피폐하고 힘이 없어보였다. 하지만 러시아로 이민간 조선인들이 착취가 없는 새로운 세상에서 발빠르게 적응하고 부지런하게 사는것을 보면, 나라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건 조선왕조가 틀림없다."
이사벨라 비숍(영국출신 여성 여행가 1831~1904)의 조선 여행기 '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 (원제 : Korea and Her Neighbours, 1898) 발췌
애초에 일본은 조선을 완전히 병합하는게 목적이 아니었음. 다만, 당시는 군사력으로 땅따먹기하던 제국주의시대였기 때문에, 임오군란,동학혁명 등의 내부 반란을 외국군대 끌어들여 해결하던 버릇은
러시아(부동항의 목표를 부산으로 설정), 영국(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거문도 점령), 일본(러시아의 남하를 방치하면 자기들도 식민지)으로 하여금, 조선으로 군대를 이끌고 오라는 자극이 되었음. 이 역사는 모두가 알다시피 일본제국의 한반도 통치하는 것으로 끝났음
외세에 의존하지 않는것만 빼면 북한도 같은 구조임. 1988년 '김일성종합대학 투서편지사건'의 경우처럼, 권력자에 대한 저항, 쿠데타 움직임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일가친척이 모두 멸족을 당한다는 것임 (투서사건 가담자들은 모두 몰살됐음)
오죽하면 임진왜란때 조선백성들이 일본군을 환영하고 경복궁을 불태웠겠는가?
조선왕조가 일본제국의 손으로 결국 무너졌듯
북한도 외부개입이 없이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hake_jakuz조선과 북한이 권력자의 권력유지를 위해 500년간 백성을 수탈하는 구조였는데,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탄생한 것인가?
1) 1910년 일제시대 도래 후 조선왕정이 무너지고, 근대적 법치주의가 시작
2) 1945년 일제 패망 후, 북한지역을 신속하게 점령한 소련군과 김일성을 막기위해, 미군이 뒤늦게 남쪽으로 들어오고 38선이라는 임시적인 경계선을 제안 (미군정 시작. 한반도 전체 점령에 실패한 김일성은 추후 무력으로 통일을 시도하게 된다 -> 1950.06.25)
3) 조선왕정을 무너뜨려야 민족이 산다고 선동하느라 고종의 핍박을 받던 청년이 있었다. '이승만'. 이승만은 일제시대 기간동안 미국 프린스턴대 박사학위까기 받으며 유학하는 동안에, 미국의 번영은 미국의 독립,건국정신, 정치제도에서 기인했음을 깨닫고, 한반도에서 그러한 정부를 세우기로 맘먹는다
4) 1945~1948의 기간동안 북한과 많은 협의를 했지만, 북한은 민족이 하나로 통일된 자유국가를 건국할 마음이 없어보였다. 남북 각각 별도의 정부가 세워진다
자, 이제 왜 양반계층이 반일운동을 주도했었는지 답을 구할수있다. 조선시대의 기득권들이었기 때문.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독립운동을 한다는 생각은 없었음. 사상적으로 보면 공산주의에 동화된 경우가 많았으므로 많은 독립파들은 월북했음. 그리고 625에도 참전
반일교육을 안하고 객관적으로 역사를 가르치니깐 싫어할 이유가 없는거겠지… 우리도 일제시대 때 조선인들은 예전 신분제 전제국가인 조선왕조보다 나름 법치국가였던 일제가 훨씬 좋은 세상이라고 했었다
그렇게 좋은데 일반 민중들이 총맞아가며 항거 3.1 만세 독립운동 하냐?
대가리 속에 뭐가 든건지 끌끌
하…아니라고. 니가 그때 살았냐고. 우리 할아버지는 아니었다. 우리 할머니는 그때 어려서 배고팠던 기억밖에 없다 했는데, 할아버지는 일본군들이나 한국 경찰같은 놈들이 매일 사람 때리고 욕설하고 여자 머리끄댕이 잡고 다니는 거 틈만 나면 봤다 했다…
요약: 대만인에게 일제강점기는 그냥 지배층이 네덜란드->청나라->일본->중화민국으로 바뀌는 역사의 한 부분이였을 뿐이다. 일본이 그 중에서 특별히 더 악랄한 통치를 한 것도 아님.
수천년동안 주권을 유지하고 살았던 한국과는 전혀 다른 환경.
일본한테나도와달라고해라 왜염치도없이 한국을 언급하는가 ?
조선이 주권이 있었냐?ㅋㅋ
이 나라는 수천년 중국 속국이었는데?😅😅😅
아래 조1선족 두명 검거
@@user-lg7qh3uv7p 역사좀 다시 공부해라. 고조선 이후 이땅의 통치자가 타국인이 된건 일제강점기가 유일하다고. 조선, 고려, 삼국시대 모두 우리나라 민족이 스스로 통치했는데? 뭐가 중국 속국?
일제시대에는 세금도 가져가고 우리가 뽑지도 않은 총독이 와서 일본이 정한 법률을 따르고, 일본놈들이 사형시키고, 일본군이 주둔하고, 문화재 멋대로 가져가고, 멋대로 군대 끌어가고 생체실험에 위안부에 등등 그게 식민지 아니냐??
역사분석이 좋은게 아니라 일제식민당시에도 별 불만 없었다.. 독립한이후.. 열등감이나 독립의 정당성.. 주장하려고 일제행위.. 비약과장.. 보태서... 한거지... 이거 역사학자도 인정한사실임... .
정답입니다.
쥐머뤼깡 확정 축하🎉🎉🎉🎉
불만 없는데, 3.1 만세 독립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그러냐?
뇌가 없는건지 양심이 없는건지 에라이 퉤
뉴라이트 나대지마… 니가 뭘 알아
대만은 일본 식민지되도 좋아하겠네
박쥐같다
아..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그걸아는 대만이나 베트남.. 한국이 안좋아하지.. 보상타령 만 하잖아... . 30번 보상받고 또보상타령 하는 미친 나라가 어딨냐... . 국가가 보상하고 못박겠다 이러니.. 아이고 그건 안된다 또 몇년후 보상 진실한 사과.. 이거 사이코지... .
이게 다 민주당때문이지 뭐
사과하고 보상했다는 건 아는데, 왜 역사왜곡하는데? 너 일본 안 가봤지? 예전에 일본살아서 서점에서 혐한 책 봤는데 왜곡 ㅈㄴ심하다..그리고 독도는? 일제때 강제로 편입시킨걸 국제법 따라서 지네꺼라고 우기잖아 ㅁㅊ아
중국, 러시아 보다는 일본의 식민지가 유했을 수도….
@@hake_jakuz 중국 지금 하는 것 보아도 끔찍하던데.. 대만 다음에는 한국 다음은 일본과 호주 등 본인들의 땅 되찾는다고 해서 무섭습니다.
그랬었군. 확 이해가 되네요.
일본이 대만은 유화적으로 통치하였고 조선은 억압적으로 통치한게 아닙니다. 통치방식은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받아들이는게 달랐죠. 대만인은 청나라로부터 차별을 받았고 일본으로부터도 차별을 받았지만 일본이 훨씬 유화적이었기에 일본통치를 긍정적으로 보게 되었고 조선은 성리학적 사대주의에 의해 중국본토 외엔 다 미개하게 생각했고 그런 일본의 통치가 자존감을 떨어뜨렸기에 저항하고 불쾌하게 생각한거죠. 이토히로부미도 일본 내에 대표적인 유화적 온건파였어요. 힘의 의한 무력침략을 주장하는 강경파와는 달리 회유하고 설득해서 자연스럽게 일본에 흡수 되는 방식을 원한 인물이지만 대한민국에선 이토히로부미를 국권을 침탈한 악인으로만 바라보지 유화적인 인물로 보는 시선은 거의 없죠. 조선도 대만과 마찬가지로 갑오개혁으로 근대화에 도움을 주었고 철도를 건설했으며 수많은 현대식 공장설립도 하여 상공업을 발전시켰으나 대만은 그런 일본의 공을 인정하여 일본을 좋게 보지만 대한민국은 그런걸 싹다 부정하고 단지 나라를 뺐은 야만인으로만 치부하죠. 그런 시선의 차이가 한국과 대만의 차이를 불렀지 일본의 통치방식이 달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중립적 견해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는 2023년 61살인데 저의 조부님과 아버님은 일제시대를 격고 생활하셨지만 일본을 욕한적 한번도 없었고 일본에 의해서 가난한 사람들은 더잘살게 되었다 하셨습니다
일제때 수탈 당한 사람들은 양민이 아니라 땅이많은 지주들과 부패한 조선의 관료들 그리고 악덕 저질 부자들이었답니다.
@@user-th4mb8zc6p 일본의 통치와 침략이 잘못됫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고 산업화 및 근대화가 일본의 덕분이라는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하고 계시는군요.
당신은 '식민지적 경제구조'인 고율의 소작료 관행, 자작농 불가라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는겁니다. 산업화된 기반시설 또한 그것이 당시 식민치하의 국민들이 온전히 이용하지 못한다면 경의선 및 경부선 등 철도는 군사적 이용 및 수탈 목적이 주된 이용인 것입니다.
.
그리고 가난한 자가 잘살게 되었다는 것에 반론을 제기해보겠습니다. 물론 부패한관료로 부터 벗어나 오히려 잘살게된 분들 있겠죠. 저분은 자신의 할아버지를 빗대어 지금 논점이탈의 오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계시는군요. 잘살게되었다면 왜 식민치하에서의 인구는 줄고, 신장도 줄게되었을까요?
중립적 견해라는 말로 거짓정보를 뿌리지말기 바랍니다.
친일파 친일파 이러고 욕하는게 얼마나 쪽팔리는 일인지 알려나? 우린 일본 없었으면 아직도 철도는 커녕 개발도상국에 머물렀어 고마워할줄 알아야지 ㅉ
@@poison3033 아무리 그래도 그거는 아님;
@@user-th4mb8zc6p조부모가 일제에 호의적인 사람이었겠지 ㅋㅋㅋ 묻지마라 갑자년생 으르신들이 들으면 경기 일으킬 만한 말 골라서 하네 ㅋㅋㅋ
해방 직후만 해도 한국민 역시 일본을 지금처럼 혐오하진 않았어요. 1970년대 전후 민족주의 교육이 국사로 제도화되고 반일 교육이 계뱔되면서 지금과 같은 반일 혐일 분위기가 굳건해진 거죠. 물론 한국의 경제가 발전하면서 대일 컴플렉스가 표면화된 점도 크고요. 1960~70년대에 요즘과 같은 반일 무드가 강력했다면 일본도 철강, 자동차, 식품 등 다방면에 걸친 기술 이전을 해주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일본과 수교 맺은건 1970년대 박정희땐데 뭘 1970년대부터 반일이라는 헛소리질임? 반일은 해방직후부터 쭉 반일이었고 민족교육은 그냥 박정희가 자기 독재강화할 목적으로 시행한거에 그마저도 반일보단 반공, 멸공에 관련된 내용이다. 개소리도 어느정도 팩트는 섞어 말해야 그럴듯하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구라면 느그 어매도 안믿어줌.
오히려 지금 반일 정서가 많이 사그러들었지 않나요? 젊은 세대는 일본 정서를 많이 받아들이고요. 해방 직후부터 7~80년대까지 반일 정서가 극에 달했다고 봅니다
@@ghbkkscv-ym8wl2020년까지..
박정희대통령이 정권잡고 자국에 돈이없어 추진한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때 온나라가 난리난거는요?
무슨 개소리를 지껄이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싫어하는 국가1등이 일본인데ㅋㅋ
홍콩인이 영국을 봐라보는 관점인가
중국내에서 공산당혁명하고자 하던 두파벌이 져서 섬으로 쫒겨나서 대만이라는 나라를 세운게 아니라, 원래 수백년전부터 대만이라는 나라가 있었던건가? 대만이라는 국가는 언제 건국 됬을까?
한국전쟁후 북한과 중국이 얼마나 자유민주동맹 한국 일본 미국이 합치는 걸 두려워 했으면 끊임없이 방해했는지 국내좌파행동을 보면 알수있죠
김일성의견, 남로당 빨정희, 탕탕탕~
애초에 조선식민지는 만년 적자였고 대만은 흑자였음 당연히 풍족한게 당연함
잘보앗습니다 재생목록 만들어쥬세요 😮
대만이 그랬구나..처음 알게되었네요. 고맙습니다
나도 조선시대보다 일제시대 좋아한다. 대만처럼 우리도 일본덕 많이봤지
일본은 서양덕 많이 봤지 ㅋ
귀화해라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도 일정때 출세할려고 공무원. 군인등에 지원 많이 했는데..왜냐면 한일합방후 태어난 사람은 조선인이 아니라 일본인이었으니깐..지금 역사는 많이 왜곡 돼있는듯요..
1940년 조선에서 일본군 지원율이 30:1 정도 됨. 당시는 중일전쟁 때고, 사실상 일본이 2차대전 참전 전이라고 보면 됨. (진주만은 1940. 12월 7일), 당시 조선도 대만하고 비슷했네. 물론 2차대전 말기로 가면서 사실상 강제징집이었지만 (그런데 그건 지금 남한이나 북한이나 똑같지 않나???)
중국 대약진 3년동안 2~5천만 사망, 중일전쟁 사망자 4배
유관순 감시대상카드는 역사왜곡 아님? 그냥 머그샷 찍은걸 가지고 그렇게 선동하면 안돠죠
6:13 우측 3명 대한제국 황족들입니다. 우측부터 흥영군 이우(의친왕 이강 차남, 영선군 이준용 양자), 이건(의친왕 이강 장남), 영친왕 이은(고종황제 7남)
확실하지는 않은데 맨 좌측 일본 방계 황족 아사카 다케히코? 아마 그럴겁니다.
한마디로 우리는 만만하게 봤는데 져서 기분나쁘고 일본은 자기들이 기생하게 마음문 열어준 왕이니 우월한듯 본다는거네.. 한마디로 같이 식민지나라였는데 자기들 힘으로는 할 자신이 없고 빌붙어서 편하게 하려고 하고 싶고 한국은 해냇으니 배가아프겟네
조선보다는 일본이 좋지.. 일본도 뇌절안하고 만주국,조선,대만에서 만족하면 되는걸 독일보고 중국까지 전부 식민지하고 싶어서 미국,서방과 적이 되면서 끝장났지.동남아 까지 전부 먹었다지만 전부 컨트롤할 능력도 부족했고
우리 할아버지 세대도 일정시대 왜정시대 하면서
그때가 살기좋았지 하는 분들이 꽤 많았음...
@@hake_jakuz 지뢀을 해라 벌갱이 쉬키야
뭘 모르면 주둥이나 닫고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
살기 좋은거 좋아하네 느그 할아버지도 똑같이 공평하게 당했어야 그런 소리 안하지.
@@Trenthia583 짜슥아 울 할배도 만주 돈벌러 갔다오시고 세상풍파 다 겪어본 분이야. 산골짜기에서 개미같이 일해서 땅 마지기 장만해서 자수성가 하셨고.
모르면 주디 쳐닫고 있어. 병쉰가치 쯔쯔
적어도 한국에서 그렇게 말하는 인간 본적도 들은적도 업슴... 뭔 말같지도 않은
윤서인이냐?? ㅋㅋㅋ
오랜만에.."일본 & 대만".논평..정확하다.!!!...반일선동꾼들.에.공격당할.텐데도..이렇게..용감한.논평..감사합니다..당신이..진정한.애국자.입니다.!!!
청나라때 대만이 버림 받앗고 나중에 국민당이 대만에 와서 일본인보다 더 행패를 부려서가 아닐가요?
팔라우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어떤 노인이 일본 지배시절을 그리워한다거나...
대만 여자에게 고백받았을때 대만이라는 나라가 어떤 곳인지 몰랐었으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한말 가렴주구를 없앤
일본 통치.
제정러시아를 공업화한
소비에트연방
자칭 위버멘쉬 느그 벙커에서 검거
@@rdc-yo6zs 황현필 선생님 이 댓글 까지 써주시어 감사합니다
@@wan-juyim1919 걔가 누구노
@@wan-juyim1919 아니 그래서 황현필이 누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일뽕들은 죄다 한국떠나고싶어하는데 박상 잘아는건 한국인밖에 없냐 ㄷㄷㄷ 난 니처럼 안살거다
식민지배 당시 일본은 한국(조선(대한제국))은 민족말살이니 혹독하게 했지만 대만 그렇게 안했고 대만인들은 대만이란 나라의 역사성이 없어요 대륙본토에서 쫓겨나 타이완 섬에 중화민국이라 세운 거라 국제적으로 나라로 인정 못 받죠(올림픽에 나가도 대만 국기로 참가불가 등) 그러니 대만에 대한 민족성이라든지 역사성이 깊지 못해요 타이완 섬 자체가 원래 원주민 따로 살던 데이기도 했고요 일본이 대만은 우리나리처럼 하지 않아서 대만이 일본이 좋다 그러는 거죠 한국처럼 했으면 그 소리가 나올지😅
계속 강도질 당하면서 살아왓는데. 제일 조금 털어가서 고맙다니. ㅋㅋㅋ
내어주고 따르니 발전해주고 즈그들끼리싸우고 주권을 찾을이유가없지않았을까 자존감이없다면 없는거고;;;
일본이 대만처럼 한국도 유하게 대했다면 또 어떻게 됐을지 모를 일이지... 역사적 관계만 빼면 여러모로 서로 도움될텐데 일본은 참 아쉬운 국가임
적극적으로공감해요😊
조선인이 최고의 대우를 받았음 만주에서도 조선인은 한족 만주족보다 위였고 중국인과의 분쟁에서 일본은 주로 조선인 편이었음 이등국민이란 일본이 아시아를 점령하면 조선인이 단숨에 아시아 No.2가 되는거였음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 조선인의 횡포가 엄청났다고함
맞음. 당대 조선인들은 자기들이 제국의 2인자라고 생각하고 대만인과 동남아 식민지인들을 무시했었음.
@@user-so5bg7jq4j 근데왜 지금은 일본을 젤 싫어하는 나라임?
@@Moresteponemore 근데왜 지금은 일본을 젤 싫어하는 나라임?
나도 조선시대보다 일제시대 더 좋아한다
@@goodspeed-katoarisa근데 ㅈㄴ 미개한 조선보다 근대화된 일제시대가 낫지않나? 당시에는 몰랐겠지만, “결과론적으로만” 보면 이완용 외 4인은 애국자고, 흥선대원군은 걍 지 밖에 모르는 매국노임.
일본사람이죠
당연히 조선시대보다 일제 시대가 낫지~
@@marketfree4905 일본사람!
그 시대에 살아본것도 아니면서 아는척하기는 ㅋㅋ
대만총독중에는 행정가출신도 있습니다.
사실 전세계가 일본을 좋아함. 이건 일본에 가보면 알게됨. 여행객이 정말 국제적일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음. 일본에게 식민지배받은 나라도 대부분 일본에 우호적임. 한국, 북한, 중국만 일본에 역사적 앙금이 있을뿐임
다 좋아하는건 알고 있음. 일본이 이미지 메이킹에 엄청 공들여 온거에 당연지사...
우리나라도 국가브랜드 투자를 계속 늘려서 이미지 개선을 해나가야됨 일본한테 배울건 배워야함
일본이 멀수탈했지? 굶어죽은사람있음? 노예가잇ㄹ었음
대만은그냥 다 일본따라한다고보면됨
일본사람들 착하고친절한거까지 따라할 정도니까ㅎ
멀리 대만까지 갈 것도 없이 북한사람도 일본이 수천배 좋을 것이다. 일제시대와 지금 김정은 치하의 북한 비교하면 답나온다. 냉정하게 말하면 독립운동한 뒤 사회주의 노선을 택했다면 결과적으로 2500만 북한 동포에게 더 몹쓸 짓 한 거다. 홍콩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 듯 나를 누가 지배했느냐보다 어떻게 지배했느냐가 중요한 거다. 홍콩은 영국 치하에서 경제적 번영과 인권 그리고 자유를 누렸다. 물론 일본이 우리민족에 잘 했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김일성에서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 집단인 북한 정권치하보다는 일제가 그나마 나았다는 것이다. 식민지배의 평가는 상대적일 수 밖에 없다.
身為台灣人，我要給你一個讚👍
와 아무말 대잔치! 우리가 억압받고 대만은 우대? 완전 반대인데? 한국은 일본인과 거의 같은 대우. 대만은 2등 식민지. 중국은 3등 피지배민족. 일본이 조선 없애지 않았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왜 독립군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 였겠냐. 조선시대에 비해 100배는 좋아졌거든
대만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일제는 한국만큼 대만을 가혹하게 수탈하지는 않았고 그 외의 외세와 비교해서 특별히 더 피해를 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본다고 답해줬네요. 지금의 대만인들의 조상은 섬 원주민 + 청나라 이주민 + 국민당정부 이주민 으로 구성된 복잡한 내력을 갖고 있고
댓글 후반부에....... 한국인들은 싹다 부정하고 야만인으로 치부한다....라는 말이 정답입니다....여기에서 한국인들과 대만인들의 인식차이가 오는거죠....누구네가 맞다라고 따지면 답이 없습니다. 그냥 현실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속편합니다....대만사람들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구요....한국인들이 저런생각에 대해서 뭐라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참고로 본인은 타이중에 거주중인 순수 한국인 50초반 아재구요..예전에 대만인에게 들었던 내용들이랑 같게 댓글을 적어주셔서 제가 뭐 더 적고 자시고 할게 없네요...저도 첨에는 이해안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렇구나 하고 끝납니다....
한국인끼리 서로 뭐라하지 마세요...ㅎ
한국인들은은 솔직히 일본을 미워해라고 쇄뇌하고 교육했잖아.
이승만정부때부터 반공과 더불어 이어져왔음
조선은 60만이 지원했다 , 대만은 내륙에서 항일전쟁 이라도 했지....총한번 안쏘고 일본과 합병하고 혜택은 가장 많이 받은 한국이 오히려 일본 패전 하니 뒷통수 가장 쎄게 쳐버림 ㅋㅋㅋ
그.... 아오 씨 그냥 닌 오스트리아랑 한국 차이점부터 알고와라
@@rdc-yo6zs 오스트리아는 유럽에있고 한국은 아시아에 있죠. 그것이 차이
韓國受到中國的影響太多了，希望韓國可以跟台灣和日本站在一起。
쥐머뤼깡 확정 축하🎉🎉🎉🎉
그렇게 좋은데 일반 민중들이 총맞아가며 항거 3.1 만세 독립운동 하냐?
대가리 속에 뭐가 든건지 끌끌
아무리 그래도 자신들을 식민지배한 일본을 좋아한다니 도저히 이해불가.
빈대처럼 힘쎈자한테 빌붙어사는게 편한 인간들이라면.. 이해가 되시려나
우리도 저쪽 동네는 일제시대 더 좋아할걸
기본적으로 우리와 토대가 달랐습니다
우리는 수천년을 이어온 단일민족 단일정부 하의 국가였지만 대만은 사실상 버려진 땅에 고산족 원주민과 소수 중국인이 살았을 뿐으로 중국땅이라 여기지도 않았습니다
해서 청나라 잘나갈때도 대만은 포루투갈식민지 였다가 네덜란드 식민지가 되기도 하고 그런데도 청나라는 관심도 없었죠
사실상 나라없는 땅을 일본이 들아가 행벙구역으로 삼은 겁니다
그런곳에 별 감정이 있을게 없죠
포르투갈 식ㅁ민지는 마카오.
台灣的原住民曾經擁有自己的王國！
니가타는 지하철 도시개발 제철소 자동차 다 일본이 기술이야
대만 사람들은 일본이 자기들을 지켜줄거라 믿는게 아닐지?
중공의 무력에 대항할수 있는 아시아의 나라로 일본에 의지하는 심리
대한민국이 통일이 된다면 대만은 어떻게 행동할까?
러시아와 교류하며 유럽 대륙까지 철도와 도로가 건설된다면
대만에는 중국과 합병사고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음
@@FuturesZerosum 중공과 합병을 원하는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일지?
존나 부자들일지?
결론은 사리사욕의 부와 권력자
다수의 대만인은 그냥 무지한 사람들
역사를 모르는 그리고 알려고도 안하는 대다수의 대만 사람들
전 주인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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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과 대륙인들 인식이 다를텐데.
미국이 남한에 들어온 것하고 비슷하네
전두환시대에 대구경북은 불만이 없는거와 같은거지.
멀리서 답을 찾나
이러니 일본이 낫다는 소리나 하고 있지... 한국에도 여전히 일본이 살려 줬다는 표현으로 식민시대를 미화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게 사실이라나 참... 남의 나라 빼앗아서 지들 원하는대로 한게... 도와준거라니...참... 아이러니하다...
아 그렇군요. 아무나 주인으로 모시는 나라니 다음엔 한국 식민지로 만들면 좋아하겠네요. K컬쳐도 즐기고.
不，台灣就是台灣！
台灣必須獨立！台灣不屬於任何人，任何人都是台灣的一部分！
中國是台灣的一部分，日本是台灣的一部分，菲律賓是台灣的一部分。
韓國也想當台灣的一部分嗎？😊
쟤네 정부는 중일전쟁때 일본이랑 전쟁까지 한 사이인데 저정도면 호구인듯
대만이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군요....
주인장은 객관적 논조로 대만의 친일 동기를 설명해 주었는 데, 댓글러중에서 친일 사관의 사람들이 보여서 안타깝네요.
특히 망할 조선, 일본에 의한 근대화 등등...
어쩜 지금 여당의 모 정치인이 한 말하고 정확히 일치되는 걸 보면 안타깝네요.
한국도 진실된 역사를 마주치게 된다면 일본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감사? 일제에?
어머니를 죽이고
집단 겁탈한..
도적놈에게 감사?
그者도 자식일까?
누가 그런 소리 하더냐
뺄갱이들이 선동에 세뇌된 좀비구나
증거내놔
@@user-tt7qp2gb4g 어머니 죽이고 겁탈한 거는 고종이고요.
@@user-tt7qp2gb4g 그걸 믿냐ㅋ
항상 이런 병신들이 튀어나온다는게 유튜브의 재밌는점
대만만 그런 거 같아요?
일본의 식민지였던 다른 동남아 국가들도 마찬가지에요.
그 국가들이 정상이고, 한국이 비정상에 배은망덕한 겁니다.
이런 말 들으니 열받으시죠?
항상 팩트는 선동당한 광신도들을 화나게 하죠.
일뽕 등신인가봐요?
정상 비정상 기준을 잘못잡으신듯..
조선을 가혹하게 취급, 수탈하고 그 이후에 식민통치한 경우에는 그동안의 경험(괴롭히면 저항한다)+조선수탈을 통한 부+영국 따라하기을 통해 유순하게 대한 겁니다.
친일파 후손이라서 역사를 이상하게 배운듯
조상이 생체 실험 당하고 전쟁터 총알받이나 위안부로 갔으면
그딴 소리 하지도 않겠지
동남아 국가에는 해방자 포지션으로 들어감.명분에 지나지 않지만, 서구 세력을 몰아내고 아시아인끼리 합쳐야 한다는 식으로 들어감.
인도네시아는 2차대전 직후에 네덜란드가 바로 재침공 했는데 일제가 두고간 물자와 일제한테 받은 훈련, 일제 잔류군 도움 덕에 전쟁 이김(인도네시아 독립 전쟁).
우리나라 사람들도 절반은 이제 일본에 악감정 없다.
바찡꼬에 보면 조선인은 쌀밥을 먹을 수없었다. 보리밥도 춘궁기에 끊기는 형편이었다. 근데 일본군에 가면 매일 쌀밥이 나왔다. 먹고살기위해 구타를 무릎쓰고 입대한것이다. (사실 쌀 공출이 패망전 있었다고하나 실은 일본으로 수출하면 비싼값을 벋으니 조선에 쌀값이 폭등해 먹을 수 없었던것같다.)
일본군입대하면 길거리의 풀뜯으며 진격하는거 아니였어요😂😂😂
그건 임팔전투 때 무타구치 렌야 밑에 있던 애들@@Republicofchina.No.1
일본군에 자원한 조선인 수가 100만명인건 다들 아시쥬?
@@김민영-h8g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용기 없지?
무슨 근거로..??
@@user-wk5px8nm2n 한국사편찬위원회 가서 찾아봐
당대의 데이터 다 나와 있음.
사상에 문제가 없는 자만 추려서 뽑았음에도 경쟁률 엄청 높았고, 탈락을 비관하여 자살한 조선인도 있었음.
@@Moresteponemore 굿 정확함. 이봉창도 일본인 되려다 실패하고 흑화해서 독립운동 했자너
조선왕조를 사라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편하게 살수있었습니다.
한국인들은 일본에게 식민지를 당해서 정신적으로 괴로웠기때문에 안좋아하는거고
대만인들은 일본에게 식민지를 당해서 좋아하는거고
그 차이임.
뭔말이야ㄷㄷ
@@FBI-wm9li대만은 중국,프랑스한테 식민지배 받아왔다가 풀려난거고 조선은 유일하게 일본한테 식민지배 당했으니 싫어하는거고
@@ultraenergy5990 틀렸습니다. 조선은 중국한테 5천년역사동안 뜯기고 조공바치고 살면서 그게 식민지였다는걸 모르고 희석되고 동화될때쯤 새로운 식민지인 일본이 나타났으니 싫은거죠. 새로운걸 싫어하는사람들입니다. 관성이 있는 한국인이라
[대만인의 낮은 임금에 대해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
대만 국민의 낮은 임금은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과 기업가 정신의 원천입니다.
[지속적인 혁신과 기업가 정신]은 한국인, 일본인, 미국인의 보이지 않는 원동력!!!
반면에 한국과 일본은 경제와 산업이 날로 쇠퇴하고 있어서 실업률이 극도로 높습니다! 사회 복지도 대만만큼 좋지 않고 주택 보유율도 훨씬 낮습니다. 현상!!
你說的沒錯，而且另一方面，台灣的物價也比較低，所以購買力夠強。
일본에 태어날걸 왜 한국에 태어나서
Meiji 시대 공부하면. 대답이 나와요. 대만는 50년 일본시대, 조선반도 36년 ( 그것도 일본인 반대 50%/ 일본인 통치 해야한다 50% 정치 싸음도 있였어요). 좀, 역사를 똑바로 공부합시다.
대만은우리적이다
불쌍하다 대만
일본이 다시 대만식민지배하고 병합해서 일본으로 편입하는게 낫다.
한국사람들이 일본보다 북한을 더 싫어하는 거랑 비슷한 거 같네요
대만 장제스시절에는 일본을 좋게 보지는 않았을텐데
장제스 시절에도 대만 섬으로 쫓겨난 이후에는 어느정도 협력했음.
한국 전쟁전에 대륙이 금문도 를 칠때 일본장군이 나룻배로 건너가 장개석을 도와줘서 엄청 고마워 하죠.
이 영상에서 대만을 한국으로 바꿔보면 실체적 진실이 보임
무슨 진실? 대만과 한국은 다른 대우 받았다고 하는데?
일본이 본인들에게 저항했냐 안했냐로 대우를 결정한거지. 조선은 저항했고 대만은 순응했으니 달랐던거. 요새 중년층이나 문화계의 무지성 반일본주의에 대한 반발심으로 국까 일뽕론자들 많은데 아닌건 아닌거임. 우리가 저항안해서 대만이나 필리핀처럼 일본과 큰 마찰이 없었으면 모를까 그당시 조선인들이 또 민족적 자긍심이라 해야할지 자존심이라 헤야할지 그건 또 엄청나서 반발했다가 탄압 오지게 받은거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기도 했고.
@@samc9725 자기 나라 노예화 되는데 저항 안한게 이상한거지? 일뽕들은 논리구조가 이상함. 그래서 대만이 지금 어떤 취급 받고 있음? 제대로 국가 취급도 못받는게 현실
@@samc9725 반일이 무지성이 아니고 당연한 감정임. 세계에서 한국의 반일을 이상하게 보는 국가 없음. 학살과 침략의 역사뿐인데 지금처럼 친일 분위기가 이상한거지. 지금도 일본은 반성없이 그 침략의 역사를 자랑스러워하고 날조하기 바쁨
대만을 한국으로 바꿔 보면 결국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 정권이 중국 국민당 수준이었다는 걸 알 수 있죠
싫어하는 우리가 이상한거..
韓國受到中國的影響太多。
希望韓國可以跟台灣和日本站在一起。
🇹🇼🇯🇵❤🇰🇷
@@SamHsia_08韓國人除了自己沒有人不恨！就是海膽！（笑
아직도 일본을 좋아 한다고?
근본없는 나라라서 ㅋㅋ
대만은 나라도 아닙니다
진짜 넷상에 일뽕극우 ㅈㄴ 넘처나노 ㅋㅋㅋㅋ
일본 사사카와재단의 공작원과 그들의 후원을 받는 뉴라이트에 세뇌된 자들
+ 중공 우마오당과 토착대만화교,조선족이 상습적으로
한국 비판 여론 조성
일본인이거나 일본혼혈이거나 아님 정신나간 mz세대거나 그럴거임 일본 찬양글 눌러보니 전부 일본대화명 쓰고있음
걔네 대부분 화교들임. 일뽕인척 하며 조선까는거지
이런식으로 일뽕=극우처럼 보이는것도 그들의 수작임. 상식적으로 극우가 자국혐오에 무쳐산다는게 이해가 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