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교수도 결국 갈릴래오나 코페르니쿠스의 자세보다는 천동설에 집착했던 그시대의 대다수의 과학자들의 입장을 지키고 있는듯이 보인다. 과학자가 지녀야할 가장 중요한 설명하기 힘든 별의 움직임을 관찰하고는 그 시대의 수많은 과학자들이 천동설이라는 절대원칙에 의문을 품기보다는 설명이 안되는 관찰을 억지로 천동설에 까워 맞추거나 무시하거나 부인했을 것이다. 갈릴래오와 코페르니쿠스 전까지는... 의식은 뇌의 작용으로 발생하는 것이라는 원칙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현상들이 관찰되면 갈릴래오가 천동설이라는 절대원칙에 맞서는 새로운 가능성에 마음을 열었던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인류가 지금까지 발견한 과학적 지식이 우주의 진리중 몇퍼센트나 될까?.. 김상욱 교수도 결국 갈릴래오나 코페르니쿠스의 자세보다는 천동설에 집착했던 그시대의 대다수의 과학자들의 입장을 지키고 있는듯이 보인다...
@ 그럼 인간은 왜 닭처럼 먹고 싸고 교미하고 병걸리고 아프고 죽고 모든 생존의 메커니즘이 같냐? 인간이 특별한 존재라면 기본 틀부터 달라야지 ㅋ 단지 인간은 지능이 높을뿐 . 생존의 기본은 이익이다 . 이득이 없는건 모두 없어졌다 . 신이 이태껏 유지된건 이득이 되기 때문 . 당신같은 사람이 돈이 되기때문이다 .물론 예수같은 성인이 있었다 한들 돈이 안되면 이제껏 유지될수 있었을까 . 당신 교회에 돈한푼안내봐라 과연 .. ?
@HIDEKILLER83 실제로도 많아요. 주위 사람들하고만 공유해서 그렇죠.. 피사체가 없는 벽면에 명암이 짙은 사람 그림자 서서히 지나간다던지 툭!툭!툭! 세번 내 몸을 누군가가 쳐서 잠을 깬다던지.. 방금 방안 으로 들어간걸 봤는데 방주인이 화장실에서 나온다던지.. 창문도 없는 실내에서 (난방으로 살짝 더운)무릎 밑으로 찬바람 쌩~하고 지나간다던지... 스위치가 꺼진 작업실에서 전구 다섯개가 동시에 켜졌다가 1초만에 다시 꺼진다던지..(직원과 같이 있었음..저포함 네명) 등등 모두 제 얘기입니다 설명할수 없는 이런 현상들을 공유하다보면 유체이탈을 경험했다는 분도 제 친언니 포함 세명이나 있었구요. 유체이탈 후 다시 몸으로 돌아오려니 안들어와져서 두 세번 시도 끝에 들어와서 너무 놀라서 엉~엉~울었다더군요.. 어머니가 보시고 몸이 허해서 그렇다면서 한약 지어주셨다고.. 그리고 제가 기이한 현상을 집중적으로 겪었던 어린시절에 살던집...성인이 되서 동생과 같이 지나던길에 잠시 가봤더니 대나무에다가 천이 묶여져 있어서 들어다 봤더니 무당집으로 바뀌었더군요.. 그리고 저희 큰아버지 돌아가시날 꿩이 큰아버지방 창문을 쳐박고 죽는 꿈을 꾸고나서는 오늘.내일 큰아버지가 돌아가시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날 새벽에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아는 동생 누나는 어릴적부터 귀신을 보고 듣고해서 지금까지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다더군요.. 들어내놓고 얘기를 안해서 글치 유사한 사례들이 제가 아는것 만으로도 상당히 많아요..
김성구 교수님의 말씀처럼 임사체험은 재현을 할수 없다. 어떤 사람이 사고나 수술중에 임사체험을 했는데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서 사고를 또 당해 보라고 재현할수도 없고 수술을 또 해보라고 재현할수도 없다. 그러므로 임사체험은 일반적인 과학적 사고로 접근하기 힘든 면이 있다...
과학은 재현가능성이라고 하는데, 측정장치가 정밀하지 않으면 정확하게 재현이 불가능함. 사후세계의 영역은 비물질적인 영역인데, 물질을 탐구하는 거친장치로 재현하라고 하는 건 거친주장이라고 봄. (실험결과가 제각각이라는 건 재현가능성이 없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니라, 각각의 조건을 엄밀하게 통제할 능력이 부족하다는 의미라고 봄.)
과학으로 설명이 안되는건 애초에 무지한 인간들이 만들어낸 가짜라서 그런거임 과학의 수준을 논할게 아니라 그런걸 믿고 만들어내는 사이비를 원하는 정신병 걸린 개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의 수준이 문제인거지 어떻게 거꾸로 생각하냐 진짜 무식하다 초등학교때 과학시험보면 한 18점 받았냐?
김상욱 교수도 결국 갈릴래오나 코페르니쿠스의 자세보다는 천동설에 집착했던 그시대의 대다수의 과학자들의 입장을 지키고 있는듯이 보인다. 과학자가 지녀야할 가장 중요한 설명하기 힘든 별의 움직임을 관찰하고는 그 시대의 수많은 과학자들이 천동설이라는 절대원칙에 의문을 품기보다는 설명이 안되는 관찰을 억지로 천동설에 까워 맞추거나 무시하거나 부인했을 것이다. 갈릴래오와 코페르니쿠스 전까지는... 의식은 뇌의 작용으로 발생하는 것이라는 원칙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현상들이 관찰되면 갈릴래오가 천동설이라는 절대원칙에 맞서는 새로운 가능성에 마음을 열었던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인류가 지금까지 발견한 과학적 지식이 우주의 진리중 몇퍼센트나 될까?.. 김상욱 교수도 결국 갈릴래오나 코페르니쿠스의 자세보다는 천동설에 집착했던 그시대의 대다수의 과학자들의 입장을 지키고 있는듯이 보인다...
김상욱 교수도 결국 갈릴래오나 코페르니쿠스의 자세보다는 천동설에 집착했던 그시대의 대다수의 과학자들의 입장을 지키고 있는듯이 보인다. 과학자가 지녀야할 가장 중요한 설명하기 힘든 별의 움직임을 관찰하고는 그 시대의 수많은 과학자들이 천동설이라는 절대원칙에 의문을 품기보다는 설명이 안되는 관찰을 억지로 천동설에 까워 맞추거나 무시하거나 부인했을 것이다. 갈릴래오와 코페르니쿠스 전까지는... 의식은 뇌의 작용으로 발생하는 것이라는 원칙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현상들이 관찰되면 갈릴래오가 천동설이라는 절대원칙에 맞서는 새로운 가능성에 마음을 열었던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인류가 지금까지 발견한 과학적 지식이 우주의 진리중 몇퍼센트나 될까?.. 김상욱 교수도 결국 갈릴래오나 코페르니쿠스의 자세보다는 천동설에 집착했던 그시대의 대다수의 과학자들의 입장을 지키고 있는듯이 보인다...
김상욱 교수님 넘무 실망입니다. manuel sans segarra 는 스페인에서 40년 동안 외과의사로 근무한 엘리트 의사입니다. 유투브 체널도 있고 영어로 영상 보실수 있습니다. 꼭 보시고 정확한 정보를 청소년들한테 전달했으면 합니다. 교수님 두눈으로 보시는게 모든 진실에 정답은 아닙니다 . Manuel sans 의사는 사후세계 관련 획실한분입니다 저는 그분을 믿습니다 꼭 영상 하나만 보세요 부탁드립니다.
갈릴레오는 재판에서 졌다. 그러나 그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고 지동설을 주장했다 . 그래서 그는 억울한 죽음을 당했지 . 시대가 지나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갈릴레오 말처럼 지동설이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김교수님처럼 재판에 증거로 과학적으로 입증할수 없다고 말했는데 그건 결과를 모르셔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걸까?? 결국 지동설이 맞았는데 말이지 . 사후세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는 이유는 1. 과학(진화론적 과학 . 김교수님도 진화론적 과학이시니까) 은 신이 없다 라는 전제로 출발한것이다 (창조과학 빼고) 따라서 증명이나 증거로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기에 사후세계는 없다가 아니라 사후세계를 ‘과학적’이 해석을 학 수 없는 거지요 . 아니면 죽었다 살아나서 사후세계가 있다고 하는걸 어떻게 증명하나요 . 그 당사자와 같이 듣는 과학자가 같이 사후세계를 같이 가던지 .. 과학이 위에 있는것이 아니라 창조자 가 위에 있고 피조물이 창조자가 창조한 것을 찾아 ‘발견’ 하고 비슷하게 ‘발명’ 하는 것이지요 . 빅뱅. 생명 진화. 생명 자연발생 모두 ‘이론’ 입니다 그럼 그것들은 증거가 있나요? 증명할수 있나요? 그렇다고 ‘믿는’ 겁니다 . 과학은 위대한 창조주의 창조물을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인데 어떤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인가요 ? 봤나요? 증거가 있나요? 생명이 진화해서 무기물 유기물 사람으로 변화된것이 증명 되나요?? 그럴 것이라는 ‘이론’을 믿는 것입니다 … 너~~ 무 유식해서 너~~ 무 무식해졌어.. 공부 좀 하세요
사후세계가 있는가? 에대한 정답은 사람을 창조한 창조주 참하나님이 정확히 알고계십니다. 성경의 답 ,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전도서9:5,10 즉 죽은자는 아무것도 알수도 느낄수도 없고 깊은잠에 빠진 사람과 같습니다. 수술할때 마취상태에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간혹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고 말하면서 사후세계를 다녀왔다고 말하는 사람은 완전히 죽은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럼 왜 성경을 믿는다는 기독교도 사후 지옥불의 고초를 설교합니까? 답, 신학교졸업생들이 성경을 그대로 안믿기 때문이고 거짓교리를 지어서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그럼 죽은후에 곧장 하늘에 올라간다는 교리도 거짓말입니까? 맞습니다 답,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나 예수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한3:13 예수의 말을 못믿는다면 누구의 말을 믿겠습니까? 성경은 진리를 담고있는 책입니다. 사후세계를 믿고싶어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영혼은 안죽고 불멸이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성경은 영혼도 죽는다고 알려줍니다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는다" 에스겔18:4
@ ?만들어진 신에서 꽤 큰 비중을 가지고 얘기하는게 불가지론이고 자기 스스로도 무신론 정도에 관한 척도에서 스스로를 100%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무신론 축에 넣진 않았습니다 만들어진 신의 목차에서도 알 수 있는데 ’과학적으로 신이 없는게 거의 확실한 이유‘ 라고 100%라고 단언하지 않았지요 비단 만들어진 신 뿐 아니라 신 없음의 과학이라는 서적에서도 마찬가지구요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미지의 박스 안에 무언가 들어있는지 양쪽 다 증명을 못 하는데, 만약 그 박스 안에 사과가 있다는 걸 증명을 못 하면, 그 박스 안에 사과가 없는 걸까요? 모른 걸까요? 모르는 거죠.. 그런 걸 무지논증의 오류라고 합니다.과학적으로는 증거가 없으면 모른다고 하는 거지..사후세계가 없다는 게 증명됐다고 하질 않습니다.
@@오리온-j4p 그건 개똥철학임 박스는 언제든 열어볼수 있음 봉인할수도 있음 박스와 비교하는건 절대적으로 무식에서 오는 설명임 내가 박스를 봉인해서 누군가에게 주었을때 최소한 그 박스의 무게는 짐작할수 있지 박스의 재질도 알아낼수 있고 봉인을 햇다면 끈인지 테이프인지 접착제인지도 알아낼수 있지 그 박스가 무슨색인지 어떤 글자가 써있는지도 알수있지 내용은 까보기전에는 모르겠지만 근데?? 니말대로라면 사후세계는???? 박스는 있다 없다에서 시작해서 텍스쳐까지 알아낼수 있지만 사후세계는???? 있다 없다 만으로도 증명된게 하나도 없는데 증명되지 않았으면 없는거지 있는게 아니라 비유를 할거면 제대로 하셔야죠 이래서 공부를 제대로 안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거야 박스는 내가 말한대로 텍스쳐에서 무게까지 짐작이 가능하지 하물며 있지? 내용물은 모를뿐이지 하지만 사후세계는 어디있다 어떻게 생겼다 그 공간에서 어떤일이 일어난다 가 아니라 애초에 있다없다로 부딪히면 박스와는 전혀 다른문제가 되지 아예 겉핥기조차 못하는데 왜 박스랑 비교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라고는 하나도 없으면서 뭐라도 아는척하고싶어서 박스이야기를 꺼내고있네 ㅋㅋㅋㅋㅋㅋ 사후세계와 비교하려면 박스안에 내용물이 아니라 박스가 있냐 없냐로 논해야지 ? 안그래???????? 진짜 부족하구나
만약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누군가가 주장한다면 과학은 그 사실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없음. 그러나 이러한 허무맹랑한 주장을 곧이 곧대로 믿는다면 그건 정신병자나 다를 바 없음. 목 오백개 달린 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유니콘, 사막잡귀 야훼 등 과학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모든 것에 "가능성"을 부여하는건 이토록 비합리적이라는 의미임.
애초에 유대교, 기독교도 고대 인류가 만들어낸 신화에서 종교로 발전된 것에 불과함. 고고학으로 밝혀낸 야훼의 기록은 성경과 다르게 유일신도 아니었고, 절대신도 아니었음. 과학에선 성서의 내용에 반대되는 무수히 많은 증거들이 입증되었음. 이러한 과학적 사실은 성경에 무수히 많은 오류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줌 지구 나이가 6천년이라는 헛소리부터 예수가 뒤지고 3일 후 부활했다는 비과학적인 설정들은 단군 신화와 하등 다를 바가 없음
@@aerodynagbp과학이라는 원오브뎀 학문에서만 인정받는것만 믿어봐야 님 손해임. 참고로 나도 이공계이지만 여기서 증명 못하는건 걍 아직 못한거일 뿐이고 마이너 분야는 취업이/이직이 안돼서 해당 업계 스콥이 작아서 연구가 안되고 있는거임ㅋㅋㅋㅋ 과학이 어쩌구저쩌구 하는것만큼 상등신같은것도 없음
명언이다..
‘과학은 재판으로 하는게 아니다!’
‘갈릴레이는 진실을 가지고도 재판에서 졌다’
진짜 명언이네.
그게 뭐가 명언이야 그냥 사례를 든거일 뿐이지 김상욱 교수는 결국 그냥 모른다 스텐스지 사후세계를 부정하지 않는다
명언이 아니라 팩트지
예를 잘 드는걸 명언이라 하는건 또 첨보네. 이 사람 입장에건 잘 가르치는 교사는 명언 제조기겠군
@@appleapple1763 세상 모든게 불편하신듯…?
진심 일상생활 불가능 하실듯..
@@appleapple1763 잘 가르치는 사람이 명언도 많이 남기긴해요
김상욱 교수는 예시 드는게 너무 깔끔하다
진짜 부드럽게 반박하는게 저런거구나 싶음ㅋㅋㅋㅋㅋㅋ
저게깔끔한거가 눈에안보이는건 안믿어 빼액
초딩보는거같은데
@@Ehehdhdbbd증거가 있어야한다는게 뭔 빼액이야ㅋㅋㅋㅋ님이 ㄹㅇ 개초딩 같으세요
@@성이름-s5s8f 머래 볍신이ㅋㅋㅋ
김상욱 교수도 결국 갈릴래오나 코페르니쿠스의 자세보다는 천동설에 집착했던 그시대의 대다수의 과학자들의 입장을 지키고 있는듯이 보인다.
과학자가 지녀야할 가장 중요한 설명하기 힘든 별의 움직임을 관찰하고는 그 시대의 수많은 과학자들이 천동설이라는 절대원칙에 의문을 품기보다는 설명이 안되는 관찰을 억지로 천동설에 까워 맞추거나 무시하거나 부인했을 것이다.
갈릴래오와 코페르니쿠스 전까지는...
의식은 뇌의 작용으로 발생하는 것이라는 원칙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현상들이 관찰되면 갈릴래오가 천동설이라는 절대원칙에 맞서는 새로운 가능성에 마음을 열었던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인류가 지금까지 발견한 과학적 지식이 우주의 진리중 몇퍼센트나 될까?..
김상욱 교수도 결국 갈릴래오나 코페르니쿠스의 자세보다는 천동설에 집착했던 그시대의 대다수의 과학자들의 입장을 지키고 있는듯이 보인다...
아!알쓸 o잡 김영하작가님과 함께편 정말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두 창과 방패의 대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기엔 김상욱 교수님이 너무 침착하게 하나씩 잘 눌러주셨어요😂😂
사후세계가 없다는 증거도 저 교수도 낼수없음ㅋㅋ
갈릴레오가 재판에서 졌어요 ㅋㅋㅋ
10명의 ㅁㅊ놈과 1명의 정상인의 싸움이었으니깐
사후세계를 믿는사람이 없다면 세상은 더 엉망이 되었을지도
분명하게 알수있는 방법은 죽어보는것입니다 다시 살아날순 없지만 그래서 지금 고민 할 필요 없습니다 인간은 언젠가 반드시 죽고 죽으면 다 알게 되니깐요
내일도 모르는 인생이 왜 사후세계까지 걱정합니까
인정..
내가 본게 증거라면
난 손가락 3000개인 사람 봤음
사람이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만들어낸 과학적인 데이터는 살아가는데 편리함에 적용되는 것일뿐 절대적으로 정신적인 고차원에 세계에는 도달할수가 없기때문에 사후세계는 정확히 분명하게 존재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 식탁에 올라온 닭고기나 돼지고기나 인간도 죽으면 똑같다 인간만 죽으면 또다른세상이 존재할거란 인간중심사고 일뿐
닭이. 신을갈구하나? 영적인 감각이 존재하나? 오직 인간만이 신을 갈구한다. 영은 실제하고. 심장에 위치하며. 영이 상처받고 슬퍼하면 심장이. 아프다. 뇌는 기억이며. 영은 본질 본체이고. 불멸이다
@ 그럼 인간은 왜 닭처럼 먹고 싸고 교미하고 병걸리고 아프고 죽고 모든 생존의 메커니즘이 같냐? 인간이 특별한 존재라면 기본 틀부터 달라야지 ㅋ 단지 인간은 지능이 높을뿐 . 생존의 기본은 이익이다 . 이득이 없는건 모두 없어졌다 . 신이 이태껏 유지된건 이득이 되기 때문 . 당신같은 사람이 돈이 되기때문이다 .물론 예수같은 성인이 있었다 한들 돈이 안되면 이제껏 유지될수 있었을까 . 당신 교회에 돈한푼안내봐라 과연 .. ?
@@말리꽃-r1b 인간의. 과학으로 씨앗하나. 창조할수있나? 자연이. 시간이 지난다고. 씨앗하나 창조되나? 인간이. 신적 보살핌없이 진화했다면 한살 아이가. 추은 야생에서. 비바람 배고픔을 이겨내고. 성인으로 진화할수있나? 닭이 먼저인가 닭걀이 먼저인가? 나무가 먼저인가 씨앗이 먼저인가 인류 모든것이. 원자로 이루이진 전자이며. 광자이며. 플라즈마 이다. 이것들이. 조합으로 모든것들로 이루어진다. 신이 모든것을 통제하고 만드셨다.
@@말리꽃-r1b 인간이 씨앗하나 창조할수있냐? 인간이. 한살짜리가. 야생에서. 홀로. 먹고 비바람 추위 피하며. 성인으로 진화할수있냐? 미친놈아? 신의 보살핌없이 장난하냐
@@말리꽃-r1b 인간은 말도 합니다ㅋㅋ 동물이 말하는거봤음 ?ㅋㅋ 인간은 글도 쓴다 이게 동물보다 안특별한거여?ㅋ
사후세계보다 전자가 관측전에는 파동처럼 움직이는게 더 신기하다ㅋㅋㅋㅋ 양자얽힘도 그렇고
초끈이론이나 다중우주나 웜홀 시간여행 이런게 귀신보다 더 비현실적인것 같은데 과학 이론이라는게 신기하고 재밌엉
어차피 사후세계나 임사체험이나 과학적으로 증명을 못하는 분야 이니까
가장 설득력 있는 유일한 증거는 체험자들의 공통된 증언
어떻게 보면 과학보단 보고 들은 증언이 더 와닿을때가 있음
세상에 말로는 다 표현 안되는 기이한 현상들이 많음,
기이한 현상이 많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많지않음 살면서 그런현상 뉴스나 유튜브에서 보지 실제로는 그런거 없음
@HIDEKILLER83 실제로도 많아요.
주위 사람들하고만 공유해서 그렇죠..
피사체가 없는 벽면에 명암이 짙은 사람 그림자 서서히 지나간다던지
툭!툭!툭! 세번 내 몸을 누군가가 쳐서 잠을 깬다던지..
방금 방안 으로 들어간걸 봤는데 방주인이 화장실에서 나온다던지..
창문도 없는 실내에서 (난방으로 살짝 더운)무릎 밑으로 찬바람 쌩~하고 지나간다던지...
스위치가 꺼진 작업실에서 전구 다섯개가 동시에 켜졌다가 1초만에 다시 꺼진다던지..(직원과 같이 있었음..저포함 네명)
등등 모두 제 얘기입니다
설명할수 없는 이런 현상들을 공유하다보면 유체이탈을 경험했다는 분도 제 친언니 포함 세명이나 있었구요.
유체이탈 후 다시 몸으로 돌아오려니 안들어와져서 두 세번 시도 끝에 들어와서 너무 놀라서 엉~엉~울었다더군요..
어머니가 보시고 몸이 허해서 그렇다면서 한약 지어주셨다고..
그리고 제가 기이한 현상을 집중적으로 겪었던 어린시절에 살던집...성인이 되서 동생과 같이 지나던길에 잠시 가봤더니 대나무에다가 천이 묶여져 있어서 들어다 봤더니 무당집으로 바뀌었더군요..
그리고 저희 큰아버지 돌아가시날 꿩이 큰아버지방 창문을 쳐박고 죽는 꿈을 꾸고나서는 오늘.내일 큰아버지가 돌아가시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날 새벽에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아는 동생 누나는 어릴적부터 귀신을 보고 듣고해서 지금까지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다더군요..
들어내놓고 얘기를 안해서 글치 유사한 사례들이 제가 아는것 만으로도 상당히 많아요..
@@HIDEKILLER83 실제로 엄청 많습니다..
장문의 글 적었는데 이상하게 댓글이 안올라갔네요..
제 주위만해도 저를 포함해서 엄청 많아요..
가까운 지인들하고만 공유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user-gv4rl3ju2x다 뇌에서 보내는 착시 입니다 ㅋㅋㅋㅋ
@@user-gv4rl3ju2x 혹시 구체적으로 물어도 될까요? 비난 의도 전혀 없고 요즘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찾는 중입니다!
종교라는게 있는 이유도 인간의 삶이 끝나지 않을거란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후세계가 없다면 인생이 좀 허무하겠죠. 그러나 과학적으로 사후세계는 없는게 맞죠
지금의 종교의 이유는 오로지 권력과 돈이죠
죽음 앞에 막상 도달하면 인생허무를 느끼죠
사후세계 증거가 있을수가없지 죽어야만 알수있으니까........
사후세계를 바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냥 한번 사는걸로 끝나면 좋겠는데
그러면 막살아도 되요. ㅋㅋ
@@와우-j8d한번만 산다고 생각해야 매일 더 열심히 살죠.
UFO 지원이형 발작버튼인데 ㅋ 이 뒤가 궁금하다 ㅋ
헐.. 재판은 진리가 아닐수가 있구나
없는걸로 보여지고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사후세계란게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은 드네요 ^^
삶과 죽음은
과학으로 풀어가는 문제가 아님니다
믿음의 세계는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하죠
그럼 뭘로 풀어요? 사이비종교로 풀어요?
@@HIDEKILLER83 자기자신을
찾으세요
@@Lee이만용믿음의 세계란걸 인간이 만들었으니까 과학자들이 설명할 필요가 없죠 ㅋㅋㅋ
@안현준-m8s 그러나 아직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있담니다
과학은 지식이고
지혜는 다른차원이죠
@@Lee이만용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것을 종교나 믿음에서 찾을 이유도 없습니다 종교나 믿음은 인간의 무지함과 대자연으로 부터 느끼는 나약함을 정신적으로 위로하기 위해 인간이 만든 치료제일 뿐이죠
없다 그러나 우주는 무한히 생성되고 반복된다.
사후세계가 없지. 죽으면 무인데.
인간이 삶의 미련과 죽음에 공포로
사후세계가 있기를 바라는거지
있겠나?? 당연히 없다.
김성구 교수님의 말씀처럼 임사체험은 재현을 할수 없다.
어떤 사람이 사고나 수술중에 임사체험을 했는데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서 사고를 또 당해 보라고 재현할수도 없고 수술을 또 해보라고 재현할수도 없다.
그러므로 임사체험은 일반적인 과학적 사고로 접근하기 힘든 면이 있다...
과학은 재현가능성이라고 하는데,
측정장치가 정밀하지 않으면 정확하게 재현이 불가능함.
사후세계의 영역은 비물질적인 영역인데,
물질을 탐구하는 거친장치로 재현하라고 하는 건 거친주장이라고 봄.
(실험결과가 제각각이라는 건 재현가능성이 없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니라,
각각의 조건을 엄밀하게 통제할 능력이 부족하다는 의미라고 봄.)
@@stillness-f8z비 물질적인 것도 측정 가능해요 ㅋㅋㅋ 재현 가능하고 임사같은 헛소리랑은 다른거임
@@안현준-m8s 물질적인 것도 측정의 한계가 있고, 비물질적인 것도 측정의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사후세계를 믿든 안 믿든 나중에 사후시점이 되면 알겠죠 ..
둘 중에 하나 선택하라면 전 사후존재를 선택하겠습니다..
@@stillness-f8z 뭐 님이 뭘 믿던 알빠는
아닌데 논리와 이성을 중시히는 과학에 자꾸 사후세계니 귀신이니 들이미니 역해서 그렇죠 모든 만물에 영혼이 있다며 장롱에 제사 지내는 할머니나 님이나 과학의 입장에선 똑같이 우매해 보인다는 겁니다
머가 대단하다고 사후세계가 있겠냐? 거기다가 지금까지 태어나고 죽은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하찮은 존재이며 죽으면 아무것도 없는게 맞는거다
어디선가 봤는데 그냥 스위치 켰다 꺼지는것처럼 죽고난 뒤 탁하고 눈떠보니 다음생이지 않을까 라는 전생을 기억 못하고 윤회한다는 글이 생각남
한번의 생은 너무 아쉽잖아ㅜ
이게 나은것 같기도....
다시 태어난다는것은 너무 비극이면서도 너무 축복인것같다
한번으로 족하지못하는건 미련이 남았기때문
과학으로 설명을 못하는 건 과학이 그 수준 밖에 안되는 것.
과학으로 설명이 안되는건 애초에 무지한 인간들이 만들어낸 가짜라서 그런거임 과학의 수준을 논할게 아니라 그런걸 믿고 만들어내는 사이비를 원하는 정신병 걸린 개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의 수준이 문제인거지
어떻게 거꾸로 생각하냐 진짜 무식하다
초등학교때 과학시험보면 한 18점 받았냐?
웃긴게 저승사자를 봤데. 근데 저승사자의 이미지는 전설의 고향 감독이 처음 만들었어.
검은색 갓이랑 도포 입은 저승사자 이미지는 1970년대 이후 만들어진거임 ㅋㅋ
@@1523ksk- 심야 괴담회 시즌 제방송 방송 프로 들을 보시면 저승사자에 관한 진짜 모습들이 나오니까 참고 하세요.
심야 괴담회에 나오는 저승사자의 이미지의 경우에는 제작자의 의견이 아니라 시청자의 의견이 반영이 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외국에도 사자는 있어요
단지 검정색 삿갓 쓴 이미지를 그 분이 만든 것이죠
@@1523ksk-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까 지하철 에서 우연히 검은 삿갓을 착용하고 검은 옷을 입은 것 같은 형상이 찍혔다고 하네요.
임사체험 얘기들 보면 실제 보고 들은게 아니면 알수 업는
내용들 정확히 맞추고 이런 사례가 아주 많아서
이런거 제대로 판 사람들은 이 정도면 충분히 증거라고 말함
아주 많지 않아서 충분한 증거도 아니거니와 인과관계도 맞지않습니다^^
김상욱교수가 과학자대표로 나온게
참 우습다 저런 일차원적이고 유물론적인 대답은 아무나하겠네요
아니 이 현실세계 관점에서만 보면 없다 생각할 수 있는데 더 내다보면 당연히 있지
진짜 궁금한게 살다가 죽은거랑
태어나기전이랑 무슨차이임??
세상에 없는건 똑같은데
세상에 없는 걸 넘어 너라는 존재 자체가 없다는 점에서 똑같지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고싶음. 죽으면 끝이고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면 허무함. 😢
사후세계가 있는게 지옥이고 없는게 천국일수도있음
사후세계가 있다고 한들 그게 알려지면 인류는 멸종함
@@mukkimukki오홍 그럴수도
"그리고 모든것이 변했다"의 저자 아니타 무르자니 같은 사람은 의학적으로 완전히 사망선고를 받았는데 죽은지 30시간만에 다시 살아 났습니다. 진정한 과학자라면 거기에 답할 수 있어야겠지요.
외할머니 친구가 죽었는데
관에 시신을 넣을려고
하루 지나고 살아났다.
그게 진짜로 죽지 않았다는
증거다. 전쟁에서
총맞고 진짜로 죽었는 사람들
이 살아난것을 봤거나
들은적 있는가?
그대가 하고 싶은 말은
30시간만에 살아난것하고
사후세계유무와 먼 관계?
@@하소유-y3f 자네는 말해도 못알아 들을테니 여명 808이나 먹고 잠이나 자게나 이선생
사망선고가 완전할 수 없어요.
의사가 사망선고를 실수할 수 있어요.
의료사고가 발생하듯이요.
애초에 생명이 어떻게 존재하는지부터 과학적으로 증명안되는데 뭘.. 우리가 모르는 뭔가 많겠지
그래서 과학이 증명하지 못한 게 더 많죠
과학은 물질만 다루니까 감각을 벗어나는 건(사후세계 등) 모른다고 해야지..물질의 기본단위 조차 분자에서 원자 원자에서 더 작은 거로 발견해가는데...계속 말이지...앞으로 더 작은 물질단위가 발견되어 그것들이 움직이는 거기가 영적,비물질,정신세계로 밝혀질지도...
여기서도그냥살듯
사후세계가있다해도그냥살겠지
교수님은 없다고 한적 없고 모른다고 했음.
증거가 없으니 있다고도 없다고도 못한다는 소리임.
진짜 잘 몰라서 물어보는 건데
‘증인’도 ‘증거’에 포함이 되는건가요?
재판에서 증인의 진술로만 따지진않음 다른 증거도 뒷받침 되어야함 증인의 진술도 증거중 하나긴함
'증거'는 물질적 증거만을 이야기합니다. 증인은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재판은 그렇죠...
@@user-hb4rt7yc1s 증인의 진술도 증거에 포함인데요? 간접증거도 아니고 증인은 직접증거임 오히려 범행도구나 이런게 간접증거고 둘중에 뭐가 더 우위는 없긴하지만
증인은 사람이지 근데 거짓말도 할수있거든
사후세계 증거가 없는것이 아닌 공식적 인정을 안하는것이다.
현실은 3차원과 4차원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
살아가는 동안 4차원을 확실하게 느낄때가 있을 것이다. 현재일수도 있고...
사후가 있든 없든 나쁜짓 안하고 선행하며 살다가면 살아서도 죽어서도 복을 받을겁니다
신이 있어서 인간세상에서 어찌 살았느냐로 사후에 심판하면 착하게 살다온 사람에게 벌을 내리지는 않겠지요
보험 든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착하게 선행하며 살다가면 사후가 두렵지 않지요
임사는 죽은게 아니니까... Near death.. 말 그대로 죽음 근처까지 갔다는거지 죽은건 아니니 알 수 없지
사후세계가 없으면 좋겠다. 만약에 사후세계가 있으면 다시 다른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야 되고... 이 번 생으로 모든 것이 끝나면 좋겠다.
하~~~! 슬퍼ㅜㅜ
아 리얼 이번생으로만 끝냈으면 좋겠다
과학자놈들은 고차원적인 정신세계를 모르기때문에 사후세계는 논하지 말아라
와 갈릴레오는 재판에서 졌다< 이 한마디로 과학과 사법 체계의 구분을 완전히 해버리시네...
김상욱 교수도 결국 갈릴래오나 코페르니쿠스의 자세보다는 천동설에 집착했던 그시대의 대다수의 과학자들의 입장을 지키고 있는듯이 보인다.
과학자가 지녀야할 가장 중요한 설명하기 힘든 별의 움직임을 관찰하고는 그 시대의 수많은 과학자들이 천동설이라는 절대원칙에 의문을 품기보다는 설명이 안되는 관찰을 억지로 천동설에 까워 맞추거나 무시하거나 부인했을 것이다.
갈릴래오와 코페르니쿠스 전까지는...
의식은 뇌의 작용으로 발생하는 것이라는 원칙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현상들이 관찰되면 갈릴래오가 천동설이라는 절대원칙에 맞서는 새로운 가능성에 마음을 열었던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인류가 지금까지 발견한 과학적 지식이 우주의 진리중 몇퍼센트나 될까?..
김상욱 교수도 결국 갈릴래오나 코페르니쿠스의 자세보다는 천동설에 집착했던 그시대의 대다수의 과학자들의 입장을 지키고 있는듯이 보인다...
김상욱 교수도 결국 갈릴래오나 코페르니쿠스의 자세보다는 천동설에 집착했던 그시대의 대다수의 과학자들의 입장을 지키고 있는듯이 보인다.
과학자가 지녀야할 가장 중요한 설명하기 힘든 별의 움직임을 관찰하고는 그 시대의 수많은 과학자들이 천동설이라는 절대원칙에 의문을 품기보다는 설명이 안되는 관찰을 억지로 천동설에 까워 맞추거나 무시하거나 부인했을 것이다.
갈릴래오와 코페르니쿠스 전까지는...
의식은 뇌의 작용으로 발생하는 것이라는 원칙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현상들이 관찰되면 갈릴래오가 천동설이라는 절대원칙에 맞서는 새로운 가능성에 마음을 열었던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인류가 지금까지 발견한 과학적 지식이 우주의 진리중 몇퍼센트나 될까?..
김상욱 교수도 결국 갈릴래오나 코페르니쿠스의 자세보다는 천동설에 집착했던 그시대의 대다수의 과학자들의 입장을 지키고 있는듯이 보인다...
근데 사후세계가 있으면 더 끔찍한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사후세계가 행복하다는 보장도 없고
과학자들은 태몽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김상욱 교수님 넘무 실망입니다.
manuel sans segarra 는 스페인에서 40년 동안
외과의사로 근무한 엘리트 의사입니다.
유투브 체널도 있고 영어로 영상 보실수 있습니다.
꼭 보시고 정확한 정보를 청소년들한테 전달했으면 합니다. 교수님 두눈으로 보시는게 모든 진실에 정답은 아닙니다 . Manuel sans 의사는 사후세계 관련 획실한분입니다 저는 그분을 믿습니다 꼭 영상 하나만 보세요 부탁드립니다.
마태 9:13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요한복음 12: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저말하는 저 과학자 본인도 사후세계가 있으면 바란다.
사후세계는 모르겠고 미시세계로 가는건 분명한거같은데
물리학자 과학자는
사후세계는없다죠
있다는 과학적 증거가 없고 없다는 과학적 증거도 없으니 미지의 영역
죽기전 뇌에 남은 잔상이라고 생각함 죽으면 아무것도 없음 죽고나서도 뭐가 있다? 인간을 창조한게 신이라면 그 신은 진짜 주적인것... 살아서도 죽어서도 고통만 주는 진정한 싸이코
갈릴레오는 재판에서 졌다. 그러나 그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고 지동설을 주장했다 . 그래서 그는 억울한 죽음을 당했지 .
시대가 지나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갈릴레오 말처럼 지동설이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김교수님처럼 재판에 증거로 과학적으로 입증할수 없다고 말했는데
그건 결과를 모르셔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걸까?? 결국 지동설이 맞았는데 말이지 .
사후세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는 이유는
1. 과학(진화론적 과학 . 김교수님도 진화론적 과학이시니까) 은 신이 없다 라는 전제로 출발한것이다 (창조과학 빼고)
따라서 증명이나 증거로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기에 사후세계는 없다가 아니라
사후세계를 ‘과학적’이 해석을 학 수 없는 거지요 .
아니면 죽었다 살아나서 사후세계가 있다고 하는걸 어떻게 증명하나요 . 그 당사자와 같이 듣는 과학자가 같이 사후세계를 같이 가던지 ..
과학이 위에 있는것이 아니라 창조자 가 위에 있고 피조물이 창조자가 창조한 것을 찾아 ‘발견’ 하고 비슷하게 ‘발명’ 하는 것이지요 .
빅뱅. 생명 진화. 생명 자연발생 모두 ‘이론’ 입니다
그럼 그것들은 증거가 있나요?
증명할수 있나요?
그렇다고 ‘믿는’ 겁니다 .
과학은 위대한 창조주의 창조물을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인데 어떤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인가요 ?
봤나요? 증거가 있나요?
생명이 진화해서 무기물 유기물 사람으로 변화된것이 증명 되나요??
그럴 것이라는 ‘이론’을 믿는 것입니다 …
너~~ 무 유식해서 너~~ 무 무식해졌어..
공부 좀 하세요
과학자는 없다고 해야죠
세상의 일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기엔 불가능하다고 생각 함.
사후세계가 있는가? 에대한 정답은 사람을 창조한 창조주 참하나님이 정확히 알고계십니다. 성경의
답 ,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전도서9:5,10
즉 죽은자는 아무것도 알수도 느낄수도 없고 깊은잠에 빠진 사람과 같습니다. 수술할때 마취상태에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간혹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고 말하면서 사후세계를 다녀왔다고 말하는 사람은 완전히 죽은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럼 왜 성경을 믿는다는 기독교도 사후 지옥불의 고초를 설교합니까? 답, 신학교졸업생들이 성경을 그대로 안믿기 때문이고 거짓교리를 지어서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그럼 죽은후에 곧장 하늘에 올라간다는 교리도 거짓말입니까?
맞습니다
답,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나 예수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한3:13
예수의 말을 못믿는다면 누구의 말을 믿겠습니까?
성경은 진리를 담고있는 책입니다.
사후세계를 믿고싶어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영혼은 안죽고 불멸이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성경은 영혼도 죽는다고 알려줍니다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는다"
에스겔18:4
있다 과학적으로따지지마라
갈릴레오는 초끈이론 창시자?
증거 참 좋아ㅎ 결국 죽어보면 알겠죠ㅋ 아무것도 없다 종교인들은 뻘짓 한거임ㅋ 그런데 뭔가 있다 그럼 어떤 종교가 답이 될지 궁금하겠다잉ㅋㅋ
사후가 존재해도 종교는 아무답을 제시못하죠 오로지 돈만 원하는 종교들이 뭘 할수있는데 ㅋㅋㅋㅋㅋ
@@HIDEKILLER83 ㅋㅋㅋ 아 그래요? 돈만 원하는 종교만 봐서 그런가봐요?ㅋㅋ 웃고 갑니다 ㅎㅎ
궁금하면 물어봐~천국도 알려줄께~ 다행이네 알려줄 곳이 있어 ~ 아무도 안믿으니까
여기 댓글로 믿음과 신앙 들먹이며 반박하는 사람들도 결국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진실을 알고 있음. 받아들이기 싫은거지
그냥 노가리 깔꺼면 같은 연예인 데려다 앉혀놓고 시시덕대든가 본업이 있는 물리학자 앞에서 농으로라도 우기는건 재밌지도 않고 존나 무식해 보일 뿐이니 1절만 했으면 한다 어디서든..
과학의 끝은 신학임 그 호킹도 신은 있다
없다로 책팔아 재미 봤잖아 ㅋㅋㅋ
신학과 과학은 떼레야 뗄 수 없음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사람도 많은데 머 ㅋㅋ 저것쯤이야
임사체험이 사후세계를 증명하는 경험이라는 발상 자체가 유치해서 말이 안 나오는 수준이다.
임사체험에서 신을 봤다는 사람은 엄청나게 많음.
근데 기독교인은 예수를 보고 무슬림은 알라를 만나고 힌두교도는 힌두교 신을 봄 ㅋㅌㅌ
사실 인간은 모두 마음 깊은 곳에서는 진실을 알고 있다. 죽으면 끝난다는 것을....알지만 받아들이기 싫은게지
소수의 인간은 자신이 환생한다는걸 아는사람도 있지
환생, 윤회라는게 있다한들 완전히 다른 시대 다른 외모 다른 능력이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지~지금의 외모와 개성을 가진 개체가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진다는건 종교든 과학이든 반박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니..
증언만으로는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임사체험은 뇌의 문제
백악기 공룡도 죄다 지옥에 있음?
그래서 사후세계는 없다는거임
동물은 영이없고 혼만있어요.. 사후세계는 영적인 존재만 들어가는곳이에요
@@hanami2025 유인원들한테서도 종교적인 행위가 나타난다는데…
과학이 사후세계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냐?
자연세계의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인데
그래도 김상욱은 과학자답다
과학자가 신이 있니 없니 하는건 어처구니 없는거임 도킨스 같은 애들
도킨스도 신이 있는지 없는지 사후세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모르니까 없다고 쳐야한다는게 도킨스예요.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있다고 치는건 이상하잖아요? 괜히 도킨스가 세계 100대 지식인에 들어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
@강원도감자0121 모르니까 없다고 치는게 무슨 논리고 그게 왜 맞는거임?
바보아님 생각이 그모양이니까 우리나라 윤석열 같은 사람이 설치는 거임.
@강원도감자0121 도킨스는 불가지론적 무신론자가 아닙니다.
@@김용국-b9r 러셀의 찻주전자라는 것이 있지요. 내 차고 안의 용도 마찬가지지요. 찾아보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실지도..?
@ ?만들어진 신에서 꽤 큰 비중을 가지고 얘기하는게 불가지론이고 자기 스스로도 무신론 정도에 관한 척도에서 스스로를 100%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무신론 축에 넣진 않았습니다
만들어진 신의 목차에서도 알 수 있는데 ’과학적으로 신이 없는게 거의 확실한 이유‘ 라고 100%라고 단언하지 않았지요
비단 만들어진 신 뿐 아니라 신 없음의 과학이라는 서적에서도 마찬가지구요
경험이 중요...백날 이론가지고 떠들어 봐야 먼 의미...
사후든 귀신이든 ufo든
😂경험해봤다면 이론가지고 떠들리 없지,이론자체가 필요없지,경험이 없으니 이론가지고 떠들지.
이봐라 그 많은 공부를 한 과학자도 성경을 믿는 삼척동자만도 못하다.
이런 무식한애들이 나라를 망침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죽을뻔한 나를 구해 주신 수호신이 있음. 수호신이 있다면 사후세계도 있지 않을까 생각함.
있어도 없어도 되니 그냥 영혼으로 남아 가족보고싶다
증거는 살아있는 사람에한한건데 그게 어떻게 증거가없다고 할수있나요?
아 그니까 사후세계 가져와보라고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사후세계가 어딨냐 죽으면끝이지 그걸 어떻게증명해 다 쓸대없는소리~~
미지의 박스 안에 무언가 들어있는지 양쪽 다 증명을 못 하는데, 만약 그 박스 안에 사과가 있다는 걸 증명을 못 하면, 그 박스 안에 사과가 없는 걸까요? 모른 걸까요? 모르는 거죠.. 그런 걸 무지논증의 오류라고 합니다.과학적으로는 증거가 없으면 모른다고 하는 거지..사후세계가 없다는 게 증명됐다고 하질 않습니다.
@@오리온-j4p 그건 개똥철학임 박스는 언제든 열어볼수 있음 봉인할수도 있음 박스와 비교하는건 절대적으로 무식에서 오는 설명임
내가 박스를 봉인해서 누군가에게 주었을때 최소한 그 박스의 무게는 짐작할수 있지 박스의 재질도 알아낼수 있고 봉인을 햇다면 끈인지 테이프인지 접착제인지도 알아낼수 있지
그 박스가 무슨색인지 어떤 글자가 써있는지도 알수있지 내용은 까보기전에는 모르겠지만 근데??
니말대로라면 사후세계는????
박스는 있다 없다에서 시작해서 텍스쳐까지 알아낼수 있지만
사후세계는???? 있다 없다 만으로도 증명된게 하나도 없는데 증명되지 않았으면 없는거지 있는게 아니라
비유를 할거면 제대로 하셔야죠
이래서 공부를 제대로 안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거야
박스는 내가 말한대로 텍스쳐에서 무게까지 짐작이 가능하지 하물며 있지?
내용물은 모를뿐이지
하지만 사후세계는 어디있다 어떻게 생겼다 그 공간에서 어떤일이 일어난다 가 아니라 애초에 있다없다로 부딪히면 박스와는 전혀 다른문제가 되지 아예 겉핥기조차 못하는데 왜 박스랑 비교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라고는 하나도 없으면서 뭐라도 아는척하고싶어서 박스이야기를 꺼내고있네 ㅋㅋㅋㅋㅋㅋ
사후세계와 비교하려면 박스안에 내용물이 아니라 박스가 있냐 없냐로 논해야지 ? 안그래????????
진짜 부족하구나
만약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누군가가 주장한다면 과학은 그 사실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없음. 그러나 이러한 허무맹랑한 주장을 곧이 곧대로 믿는다면 그건 정신병자나 다를 바 없음. 목 오백개 달린 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유니콘, 사막잡귀 야훼 등 과학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모든 것에 "가능성"을 부여하는건 이토록 비합리적이라는 의미임.
애초에 유대교, 기독교도 고대 인류가 만들어낸 신화에서 종교로 발전된 것에 불과함. 고고학으로 밝혀낸 야훼의 기록은 성경과 다르게 유일신도 아니었고, 절대신도 아니었음.
과학에선 성서의 내용에 반대되는 무수히 많은 증거들이 입증되었음. 이러한 과학적 사실은 성경에 무수히 많은 오류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줌
지구 나이가 6천년이라는 헛소리부터 예수가 뒤지고 3일 후 부활했다는 비과학적인 설정들은 단군 신화와 하등 다를 바가 없음
그래서 니생각은뭐임
과학이라해봐아 우주적관점에서보면
미개한데ᆢ어느천년에 증거를밝힐까?
유의미한 증거는 차고넘침ᆢ
그렇게 따지자면 그 수많은 인간중에 너는 아무존재적 가치를 가지지않은 먼지만도 못한 존재인데 이세상 존재하는 모든 미개한 존재중에 가장 미개할텐데? 증거어쩌고 할시간에 너의 존재가치를 높이지 그래?
무식하다
사후세계는 없어요. 죽으면 끝임
끝인걸 확인해봤나요
실험도 안하고 뇌피셜로 얘기하는게 무슨 과학자랍시고...
?
이론물리학자는 실험이
중요한게 아니라 수학으로
증명하는거임.
호킹박사 아인쉬타인이
실험했냐?
천국 지옥 그딴게 어딨냐 그냥 죽음 이후가 두려운 인간들이 지어낸 허구의 소설일뿐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 태어나기전 아무 기억이 없던거처럼
그래서 그게 과학의 한계. 보이는 것만 믿는
증명 가능한것만 믿어야지 증명 불가능한걸 믿어버리면 그냥 믿음이나 신념이지 생각 좀 하고살자
보이지 않는걸 믿어서 형체도 없고 실제 보지못한 귀신과 신과 종교도 있고 말만듣고 사기당하는거지...
선생님의 한계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aerodynagbp과학이라는 원오브뎀 학문에서만 인정받는것만 믿어봐야 님 손해임. 참고로 나도 이공계이지만 여기서 증명 못하는건 걍 아직 못한거일 뿐이고 마이너 분야는 취업이/이직이 안돼서 해당 업계 스콥이 작아서 연구가 안되고 있는거임ㅋㅋㅋㅋ 과학이 어쩌구저쩌구 하는것만큼 상등신같은것도 없음
@@Zhqoskxh 내가 한말을 이해를 잘 못한거 같은데 과학만 믿고 살라는게 아니고 과학은 과학적 증거가 있어야 믿을 수 있다는 말인데
사후세계증거는 임사체험자의 증언아닌가 과학의 증거도 어차피 사실이 아닌 가설인데 둘다 가설인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