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왜 안불러줬냐는 댓글들이 많은데 톡 까놓고 기생충은 해외에서도 그렇고 배우들보다 감독이 더 주목받은 영화임 봉준호 감독은 참 신기한게 보통 영화라는게 감독보다 배우들이 더 주목받기 마련인데 영화보고나서 배우들보다 감독한테 더 관심이 가는건 봉준호가 유일한거 같음 진짜 특별한 감독인듯 그리고 배우 자체도 최우식이 주인공이긴 하지만 가장 주목 받은건 이정은이였고 여우조연상은 박소담이나 조여정 여우주연상을 이정은한테 주는게 맞았음
@@AnimalLover-ml5lg American need to stop thinking that world is around them stop dragging westerner “manner” in asian culture. It’s just stupid. We don’t do that in here
@@이승-i4b no..i have seen Korean actors get standing ovation in korean award ahow....in some other video naturally i thought they also do this guesture out of respect....i am not forcing anything .....i really like asian culture and their politeness ....but in this video i thought they didn't gave enough respect to the guy.......
I dunno but I still really find it weird that that is the 1st award he received in Blue Dragon Awards. I mean Mother and Memories of Murder are Oscar-worthy movies so I'm legit quite surprised tbh.
Those films are awesome though, you should know that in 2003 there were which was directed by Park Chan Wook and and Mother won the award for best picture in 2009.
그걸 그렇게 따지고 드냐? 어후 그냥 넘어가라 저 말에서 "후배"라는 걸 강조했냐? 그냥 대부분 후배 감독인데 선배인 내가 받는 것 같아 미안하다 라는 식으로 그냥 겸손한 말로 수상소감한거잖아 노말하게 한건데 뭘 또 이건아닌거같은데 꿍시렁꿍시렁 어후 말꼬리 쳐잡는거 뺨때기마렵네
![기생충 웃음 통역 모음 / 송강호가 봉준호 놀리는걸 더 심하게 통역함 / Sharon Choi 최성재 인터뷰, 수상 소감 [최신]](http://i.ytimg.com/vi/_Y4NI7supZQ/mqdefault.jpg)
![기생충 웃음 통역 모음 / 송강호가 봉준호 놀리는걸 더 심하게 통역함 / Sharon Choi 최성재 인터뷰, 수상 소감 [최신]](/img/tr.png)
최우식은 송강호와 더불어 기생충에서 가장 중요한 롤을 맡았던 배우인데 초대가 되지 않았다니... 충격이네요.
주인공이죠
엥 말도안돼 농담 아니야??;;
수상소감에서 직접적으로 배우를 초청하지 않은 점을 꼬집은걸 보면 참 배려심 깊은 감독이네요~ 조연배우들까지 잘 챙겨주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그러게요. 최우식배우 후보에라도 오를만하다고 생각하는데..신기하네요.
최우식 정말 잘했는데... 최우수 남우주연상 후보 올려주시지.. ㅠ
청룡영화상이 잘못했네~ 왜 최우식 배우를 안 부른 겁니꽈??? 난 또 바쁜 줄~
진짜 다음엔 어떤 작품이 나올지.. 정말 아이디어가 무궁무진 하신 분
최우식 왜 안 부른거냐고요ㅠㅠ 연기 제일 잘했는데
봉테일 👍🏼 소감 역시 😎
최우식 왜 안불러줬냐는 댓글들이 많은데 톡 까놓고 기생충은 해외에서도 그렇고 배우들보다 감독이 더 주목받은 영화임 봉준호 감독은 참 신기한게 보통 영화라는게 감독보다 배우들이 더 주목받기 마련인데 영화보고나서 배우들보다 감독한테 더 관심이 가는건 봉준호가 유일한거 같음 진짜 특별한 감독인듯 그리고 배우 자체도 최우식이 주인공이긴 하지만 가장 주목 받은건 이정은이였고 여우조연상은 박소담이나 조여정 여우주연상을 이정은한테 주는게 맞았음
명불허전! 해외에서는 올해 최고의 마스터피스로 꼽지만 "올해"만? 전 2000년 이후 지금까지 나온 작품 중 최고로 꼽고 싶네요. 축하드립니다!
아카데미서도 이럴줄 저는 몰랐네요. 울었어요
연기도 연기지만
감독의 연출 사회에 말하고자하는 메시지
좋은 영화라 생각함
자리도 많은데 기생충에서 분량도 제일 많았던 최우식을 왜 초대하지 않은거지? 내가 다 서운하네
와 봉준호 윤종빈 윤종빈도 명감독인데 봉준호는 진짜 ㄷㄷ 하네
최우식을 왜 안 부른 건지?
최우식 배우는 왜 안 뷰른곤지 음 .... 🤔
최우식은 왜 안부른거지
아카데미감독상받은사람인데 그냥 확정이었지 ㅋㅋㅋ
Atleast in oscars he got a standing ovation..here nobody seems interested....i guess they cant understand how respected he is abroad...
Agreed
Are you being serious?
@@이승-i4b did i say anything wrong??....i just said he deserves a standing ovation
@@AnimalLover-ml5lg American need to stop thinking that world is around them
stop dragging westerner “manner” in asian culture. It’s just stupid. We don’t do that in here
@@이승-i4b no..i have seen Korean actors get standing ovation in korean award ahow....in some other video naturally i thought they also do this guesture out of respect....i am not forcing anything .....i really like asian culture and their politeness ....but in this video i thought they didn't gave enough respect to the guy.......
I dunno but I still really find it weird that that is the 1st award he received in Blue Dragon Awards. I mean Mother and Memories of Murder are Oscar-worthy movies so I'm legit quite surprised tbh.
Agreed you know, that award means nothing but a useless shit
Those films are awesome though, you should know that in 2003 there were which was directed by Park Chan Wook and and Mother won the award for best picture in 2009.
1:25
설국영화로 받았었는데? 처음이라니ㅋ
그뒤에 한국어 영화로 처음이라고 했잖아요.. 설국열차도 한국영화긴 한데 미국배우가 주연이라 그런지 외국영화느낌이 강해서 그런듯?
봉준호감독 수상소감에 "후보에 올랐던 대부분 후배감독" 이라고 말하는게 좀 아닌것 같은데
원신연 감독이랑 69년생 동갑이고 먼저 데뷔했는데 물론 연출기준으로는 봉준호가 먼저 맞는데
보통 이런건 연출상관없이 영화판에 누가먼저 발을 들였나가 중요한거 아닌가?
그걸 그렇게 따지고 드냐? 어후 그냥 넘어가라 저 말에서 "후배"라는 걸 강조했냐? 그냥 대부분 후배 감독인데 선배인 내가 받는 것 같아 미안하다 라는 식으로 그냥 겸손한 말로 수상소감한거잖아 노말하게 한건데 뭘 또 이건아닌거같은데 꿍시렁꿍시렁 어후 말꼬리 쳐잡는거 뺨때기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