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패스와 5년간 같이 사업한 사람입니다... 그동안 저는 우울증이왔네요. 정말 말과 행동이 다르고 말을 너무잘합니다. 최면엄청 잘걸죠 영상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모든사람들에게 너밖에 없다 최면 잘걸고 ㅋㅋ 밀땅잘하고 불안하게 만들죠 ㅋㅋㅋㅋㅋㅋ 와 영상 대박이네요
어렸을 때부터 사람의 말투 말 행동을 통해 그 사람의 무의식, 의식 속에 있는 심리를 간파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는데 20대 중반이 된 지금 어느 정도나 딱 보면 이상한 사람인지 구별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게 뭐냐면 사람은 반드시 말과 행동을 통해 자신의 의식, 무의식 속에 있는 생각이나 심리를 드러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사람의 외형에 집중해서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죠. 어쨋든 이걸 파악하는 능력이 생겨서 대학생 때 이상한 사람들이나 소시오패스 딱 보고 알았는데 2-3년이 지난 뒤에야 사람들이 저의 말을 이해하더군요 제가 분명 1학년 때부터 쟤 이상하다 조심해라 해놓고 결국 당해놓고 나중에 저 찾와 와서 니 말이 맞다 라고 말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어요
그쵸 차라리 논리로 이길수있는 소시오패스면 낮은단계의 소시오패스고 그나마 위치상 내가 위거나 동등한 관계여야죠. 거기서 진화하는 논리까지 갖춰서 어다르게 논리를 끌어가는 부류가 있죠 게다가 나보다위의 권력까지 있거나 영향력까지 있거나 이게 네이버카페장정도만 되도 피곤해집니다. 영향력을 이용하고 자기 언론플레이를 하거든요. 그리고 그안에 그와 같은편인 첩자질 하는 부류도있죠. 이런 사람한테 속내 다 드러내다간 결정적일때 뒷통수맞습니다. 사회에서 속내 드러내는거 진짜 아무에게나 해선 안됩니다. 정말 안그럴것같은 사람도 나를 욕하고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이렇게 말하고 사람상대하는 위치에 있지만 누군가로부터 무슨 말이 나올진 알수없습니다. 그러나 위축될것은 아니죠 그게 그소시오패스들의 인격문제지 내문제는 아니니깐요. 그래서 행동거지는 최대한 조심하고 크게 나서진 않으려 합니다. 그래서 책잡히지 않는 구도와 신뢰를 최대한 만들어가서 씹는 사람들을 더 이상하게 만들어가는 수밖에 없죠
이거 맞아요 저도 최근에 소시오패스같은 사람 만났는데 동정심에 호소하는거나 뭐나 본인은 감정도 없는 사람이면서 어줍짢게 보통 사람들의 '감정'을 건들이고,자극하려고 드니 엉성.. 거부감 들더라구요 대화 핀트도 이상하고 본인이 피해자가 아닌 상황에도 피해자인척하고 무슨 상황이던지 남탓 하더라구요? 지가 명백히 잘못했어도 자기방어 하면서 남탓합니다 소름 돋았던건 보통 사람이면 "A랑은 성격이 안맞아" 하고 넘어갈법한 사안도 그사람 원망하면서 뒷담해요 지나간 모든 인연이 다 상대탓이라 생각함 대처법으로 저는 철저하게 감정 배제하고 그사람 한정 객관적, 논리적으로 대해요 그러면 당황하고 알아서 나가떨어져요ㅋㅋㅋㅋ 왜냐 걔네는 보통의 감정이 없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쌓아온 교류의 경험치가 0입니다 ..껍데기뿐인 인간관계만 알기때문에 불쌍한 사람으로 보인다==상대가 사과한다 뭐 이런 입력이 들어가있거든요 진짜 역겨워요 본인은 타인을 걱정하고 불쌍해할 감정이나 양심이 없으면서 남의 감정에 빌붙어서 이용해먹으려는게 ㅋㅋ 불쌍한척 하는데 음소거 끄고 전후 상황 보면 진짜 뻔뻔함 오히려 그들이 공감능력이 0여서 본인이 화내야할 입장 전혀 아니라는거 자체를 인지를 못해요 성인이 돼가면서 정상적인 인간관계 많이 맺어본 사람들이면 호구 잡으려는 사람들 말 잘 안들어주는 방법 터득하잖아요 그대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자극하지 말고 그냥 논리로 조져요 누울자리 보고 발 뻗습니다
와 ..진짜 9년 연애의 끝. 모든것이 거짓말. 이제라도 알게된 건 하늘이 도와준것같다. 그가 날 잡는건 사랑이 아니였다. 나와 내주변사람들 앞에서는 착한척. 속으로는 날 얼마나 우습게 봤을까. 헤어진 후 알고보니 날 그저 이용한 사람이었다. 나처럼 이용 당해본 사람만이 그 사람이 악마인줄 안다. 그 주변사람들은 그의 거짓말에 여전히 다들 속아넘어가지..
제가 만난 소시오패스랑 똑같네요 대체적으로 호감가는 인상이고 밀당천재이고 평소엔 말 이쁘게 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어느순간 독설을 서슴없이 내뱃고 만만한 사냥감 한사람을 본보기로 꼭 만들어요. 이것이 사람을 모으는 핵심인듯 그사냥감을 조각내서 다른사람에게 조금씩 나누어줍니다 . 주위사람은 조각을 씹으며 소속감에 안도감과 행복감을 느끼면서도 자기도 따돌림당할까봐 소시오패스를 잘 따릅니다. 소시오패스보다 더 무서운건 그를 따르는 수동적인 무리였읍니다. 좀비들의 눈빛처럼 섬뜻하죠
소시오패스의 제일큰 특징은 양심이 없죠 정말 양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뒷담화 이간질이 기본주특기죠. 사람 이용하고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하고 근데 후천적인걸로만 알았는데 유전적인 경우도 있더군요 엄마 아들 딸 다 소시오패스더군요... 그냥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줄 알고 시건방지고 다른사람에 기분을 공감하지 못하고 자기가 하는 짓을 자각하지 못함 늙어빠진 아줌마도... 정말 심하더군요... 다 죽어버렸으면 해요 그런 인간들...
오타 수정 정정 신청이요 ㅎㅎ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하거나 악용할려는 마음을 못갖죠 ㅎㅎ 그리고 비슷한 소패들과 같이 어울립니다.......... 그리고 소패들이 아닌 자들과는 다르게 같은 소패들끼리는 그럴마음을 못갖죠. 같은소패들에게도 악용해서 그들을 적으로만들어버리면 그사람은 왕따가됩니다. 소패들도 눈치가 있어서 왕따되는걸 싫어하죠..... 왕따되기 싫어해서 본인이 불리해지는 최악의 상황은 막기위해서 같은 소패들끼리는 약자가 되지도 않습니다. 동등하게 대합니다....약자가되지 않아요. 비굴해질 필요도 없지만 악용할 기회도 없으니까요..
사주팔자가 그렇게 태어나서 그렇게 살아야 할 팔자에요... 죽으라고 미워할필요는 없어요 그 사람들을 미워하소 증오하고 할수록 본인만 힘들어지세요 무관심해지시고 그 소패들을 제외한 사람들과 행복해지고 친하게 지내면됩니다 그게 최고의복수입니다.......영하씨는 소중하니까요 ^^ 소패들은 영하씨가 화내고 스트레스 받고 우울해지고 슬퍼지는거 보면 미안하단 감정 절대 못느끼고 재미있어합니다....... 그래서 더 괴롭힐겁니다.......무관심해지시고 절대로 그 소패얘기 안좋은얘기 제3자들과 얘기하면서 얘기 꺼내지도마세요.. 무관심과 내행복한모습을 보여주는것이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복수입니다.. 절대로 작은호의에 반응하지마시고 고맙다는 소리도 하지마세요. 되도록이면 괜찮아요 하면서 거절하십쇼..
소시오패스를 구별하려면 내 없는 모습을 보여주면됨. 그들은 속을 볼줄 모름.. 날 다른 사람과 다르게 은근히 무시하고 다른 사람들 없을때 태도가 바뀐다면 어..뭐지? 설마 싶을때 그때 그 순간을 절대 놓치지말고 손절하면됩니다. 단 손절은 마음속으로만해야함. 티내면 독한 적하나 생기는 것임. 부정적인 감정 드러내지말고 그사람과 대화를 줄이면됨. 그리고 거절을 할줄 알아야 끊어낼 수 있음. 내 감정을 내 상황을 우선으로 두려고 노력해야함. 안그러면 거절을 못하고 그것들에게 이용당함.
와 진짜 구독 좋아요하고 갑니다 쭉쭉 소름돋다가 마지막에 침묵기법에서 완전 닭살 제대로 돋고 갑니다 항상 다툼후에는 읽씹하거나 전화도 안받고 피해버려서 사람 복창터지게 답답하게 만들어놓고 슬쩍 나중에 나타나서는 자기는 아닌척 잘못없는척 그저 내가 흥분하고 감정조절 못하는 미친사람만들고 자기는 감정조절도 잘하고 자기일에 매진한 선량한 사람인척하는 행태 진짜 개소름돋습니다 그밖에도 정상적인 사고로는 할수없는 이야기나 행태들 예를들면 친구들끼리 모이는데 자기 자신이 원하는것을 하지 않는 날이면 나오지 않는 이해가 전혀 안가는 행실과 내가 심적으로 고통받고 있어 이 친구에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했으나 묵과해버리는등...이런 수많은 이해못하는 관계를 사랑하는 친구라는 이유하나로 알면서도 십수년간 유지해오다가 얼마전에 결국은 내가 손절당하고 말았는데 정말 소름돋습니다 지금 겹치는 친구 두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에게는 먹잇감인 저에게 하는것과는 백팔십도 다른 사람이 되어서 행동하는 사람이기떄문에 내가 중간에서 그친구를 위험하다고 말할수조차없고 나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는지조차 쉽게 묻기 힘든상황으로 저는 그저 나머지 친구들을 존중해주고 있습니다 그친구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손절당한게 이제서야 벗어날수있는 기회로 보겠습니다 딱 이말 하나만 새기겠습니다 십수년간 좋은 추억을 쌓았던 순간에도 그 친구는 다른마음을 품은 연기자였다. 이 한마디에 더이상 고통받지 않으려합니다.
제 주위에 2명이 둘이 서로 몰르는 사이인데 너무 똑같아요 첫째 둘다 남편이 죽었어요 그리고 물질을 엄청 안쓰며 제가 쓰게끔 만들고 욕심도 많고 집착도 강해요 꼭 둘은 유부남만 만나요 그리고 질투도 많고 제가 잘못되게 바래요 전 너무 늦게 알고 소시오인줄 모르고 많은걸 빼앗기고 무서워서 지금은 두사람 다 안보고 삽니다 이건 몆십년을 격은사람만 압니다 어떨땐 영화배우 보다 연기가 더 좋아요 정말 무섭습니다.
와.... 소시오패스에 대해 하나도 몰랐는데 폴연구소님 영상보고 와.... 이번 반년동안 저 모든걸 당했다라는걸 깨닫고 소름이 쫙 드네요 올해 4월부터 해외에서 유학생활 중인 학생인데 폴연구님 영상을 보니 같이 온 사람이 소시오패스인것같아요. 고등학교 졸업과동시에 유학와 낯선 땅에서 의지할 사람이 없어서 그 사람에게 엄청 기댔었는데 몇달전 스스로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해 그 사람과 연을 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전에는 옛날에 있었던 우울증이 다시 도졌을 만큼 정말 힘들었습니다 폴연구소님 영상보고 스스로에게 정말 잘했다라고 칭찬해주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 좋은 영상감사합니다ㅠㅠㅠㅠ
와 전남친 진짜 욕하려고 그런게 아니고...진짜 증세가 다 똑같아요... 섬유유연제향은 그렇다쳐도 점점 자기가 우월하다 모든사람보다 우월하다 조종 가능하다 생각을 간파하고있다며 콧방귀뀌는것이 들어났고...저또한 굴복시키려했고...자기가 바람핀거나 때렸던거 친구들한테 얘기한거 아니냐며 알리지말라며 항상 얘기했어요ㅋㅋㅋㅋㅋㅋ어쩔때는 동정심을 심하게 유발했고 저를 점점 까내리고 무시하고..연애초반에는 제가 뭐하나 좋다고 하면리스트 노트에 기록해서 찍어서 보내주고 이미지 메이킹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밀한 나르시즘만 있는지 알았는데.....왠지 겁나 빠져들고 눈치도 빠르고 매력적이긴하더라구요;;;;; 제가 감수성 이해력이 많은 편인데도 이해해줘도 이해못하냐며 무시하고..그런 무시를 당하면서 저도 지기 싫어 화를 엄청냈지만, 뒤에서는 오히려 저스스로 내가 그렇게 이해심이 없나? 이기적인가? 오히려 저 스스로 그렇게 돌아봤는 데. 그게다 최면이였던거 같아요;; 지독한 바람과...저에대한 이미지 포장들.. 다들키고 나니 제가 실망할까봐 말못하겠더라며 펑펑 울며 감수성 자극하며 끝까지 나를 위해 말을 못했다며... 사람심리이용하는 것까지 소시오패스네요... 여자한테 말도 못거는 부끄럼쟁이라며 믿음직 메에킹하더니 모르는 여자들과 전화도 몇통이나 했구요.. 바람핀것도 친구들한테 가족들한테 정당화시켜놓고 오히려 제가 바람나게 만든 여자라고 메이킹해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조종하나는 끝내주는것 같네요.
정말 미친듯이 똑똑한 소시오는 오히려 능력을 숨겨요 그걸 보여주면 조금이라도 의심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죠 이미 상대에 관한 간파는 끝났죠 자기에게 피해가 가는 것도 서슴치 않고 할때도 있어요 그걸 행함으로써 얻는게 받는 피해보다 얼마나 중요한지 알거든요 이런 악질들은 구분하기 힘들어요 그래도 구분할 수는 있어요 멍청한 사람과 단둘이 대화할때는 능력을 서서히 보여줍니다
정말 미친듯이 똑똑한건 아니지만 이 말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다들 미워하시겠지만 전 IQ 148, 멘사 연회에도 참석하고 있는 소시오패스입니다. 아버지가 소시오패스십니다. 이름있는 인서울 대학 교수시구요. 유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소시오패시는 제가 가진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부분에선 제가 원하는 걸 이뤄줄때도 어느 부분에선 제가 이뤄놓은 걸 망쳐놓기도 하더라고요. 그렇기에 제 소시오패시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공부하고 이런 영상들에서 사람들의 반응도 가끔 읽어봅니다. 댓글님 말씀처럼 혹은 저처럼 섞여들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소시오패스를 눈치채긴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 인생에서도 단 세 명. 어머니, 죽마고우 친구 여럿 중 한 명, 한 때 오래 교제했던 여자친구. 뿐이니 말이죠. 어머니는 아마 아버지로 인한 경험이 있으셔서 어렷을적 도둑질과 거짓말을 일삼던 저를 데리고 정신과 감정을 받게 하셨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미숙했네요. (지금 문득 그 당시 아버지가 가끔 하셨던 말씀이 떠오르네요. "걸리질 말아야지, 걸렸기 때문에 죄다.") 친구나 여자친구에겐 제가 그만큼 드러냈습니다. 그들이야 말로 폴연구소님의 댓글처럼 제 '학대' 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이였기 때문이죠. 가치가 없는 주변 사람들에겐 말 붙이기도 귀찮습니다. 사실 이 드러냈다함은 그 당시 제가 할 줄아는 유일한 사랑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의도적으로 악의를 가진 채 행하는 것이 아닌 그저 사랑하기에 소유하고 싶은 마음에 자연스레 이뤄진 과정들이였습니다.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나만 보길 바라지 않나요? 여기 다른 많은 댓글들처럼 그 여자친구도 아마 절 미워하고 있을 겁니다. 혐오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그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제가 정말 최선을 다해 사랑한 그 모든 순간이 그녀에겐 학대였으며 괴로웠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속상하고 한 편 무기력하게 다가오네요. 저는 제 다름을 인지하기에 제 입장을 모두가 이해할 수 없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 소시오패스는 저렇게 자기합리화하고 살고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전 제 자신이 정말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언론이나 사회가 비추듯이 간사하고 악랄한 마음가짐으로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이용하려한 게 아닙니다. 가증스럽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전 일반인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매개체와 사회에서 비추듯이 일부러 이렇게 살고있는 게 아닙니다.. 저도 남들처럼 사소한 일에 기쁨을 느끼고 남들처럼 사랑하며 마음편히 어울리고 싶습니다. 아버지와 같은 사람이 되고싶지 않습니다. 본능을 고친다는건 정말 어렵네요. 한편으로는 의학기술이 제 노력을 추월해 절 해방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넋두리가 길었습니다만, 소시오패스도 사람이라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다만 여러분 모두가 감춰둔 검은 욕망을 제어할 자제력이 부족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렵겠지만 다른 소시오패스를 만나게 되신다면 쟤는 모자란 애라서 저러지않고는 못사는구나라고 생각하고 털어내시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lum.ocean.standard 지능이 높은 소시오패스는 악행이 불러오는 손해를 익히 알기에 오히려 선인답게 행동하고 지향하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성악설이건 성선설이건 제쳐두고 지향하는 신념이 선인이 향하는 바라면 당연히 선인이라 할 수 있죠 저도 당신이랑 비슷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법을 몰랐고 사랑받는 법도 몰랐죠 상대가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없었으니 타가 보기엔 애정을 주고 다가가려는 행위가 악랄해 보일 수 있었어요 일반인이 되고자 하는 고지능자... 고지능자는 엄연히 사회적 소수자이죠 그들이 가지는 사고방식은 과반수 이상의 사람들에게 이해되지 못하기에 외롭기 짝이 없는 것이죠 당신은 소시오패스라기 보단 고지능자 정도인 것 같아요 몰랐기에 본능에 충실하여 행동했으며 그것은 악인으로써 보일 수 있었고 돌이켜보니 타인에게 상처였더라.... 저도 어렴풋 하지만 어린이집을 다닐적에 상처를 주지 않는 법을 깨달아서 공감합니다
@@plum.ocean.standard 학대, 즉 상대를 종속시키거나 하는 행위들은 살펴보면 전부 이기적인 발상입니다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고 싶고 소유하고 싶을만큼 아름답고 등등... 본능에 충실한 이기적인 사랑방법이죠 사람은 모두가 악한 발상을 품습니다 선악을 구분할줄 안다면 일반인의 범주에 속하겠지만 그저 상대의 감정을 공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악한 발상이 앞서 존재하였을 뿐입니다 본인은 흑역사라 여기거나 누구는 혐오스럽다 여길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로는 사람다움이며 특별함이고 이전의 행동에 대한 성찰, 발전의 증거입니다 본인도 다른 소시오패스을 본다면 위와같이 여겨주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하셨는데 십분 공감합니다 참 당신같은 사람을 볼때마다 제가 곁에 있었다면 서로 좋은 친구가 됬을 것이라고 상상하곤 하는데 아무쪼록 솔직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전 주위에 가족중에 소시오 패스가 있어서 잘 압니다. 이거 정말.... 진짜로.. 개소름입니다. 이상하고 미쳤다는 표현을 논리적으로 아주 잘 풀어 주셨습니다. 맞아요 소시오 패스는 다함께 해요가 아니라 사람을 isolated (고립되게 되어지는) 행동들을 하며 밖에서는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합니다.
사람매수 해서 왕땅 당함 ㅜ.ㅜ 조직에 최고의 리더를 자기 손에서 넣게 되니 리더를 조종함...리더와 적대감을 만들어서 싸움판을 만들다보니 정말 꼼짝도 못하고 2년반을 숨죽이면서 살았음 ㅜ.ㅜ 그렇게 소시오패스에게 털리고 나니 이젠 어떤 사람이 소시오패스인지 알겠더군요~
@@pppp 맞아요 자기손에 피를 안묻히기 위해 그 조직의 실세가 누군지 확인하고 라인타기 시작하더군요. 첨엔 정말 모든걸 다 맞춰주지만 그것도 큰 그림이더군요 나중에 첨엔 희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봤더니 나중에 배로 빼먹기 위해 투자하는거 였어요. 윗사람 비위를 어찌나 잘 맞추는지.... 최고무기는 평소에 주변 사람들과 신뢰를 너무잘 만들어논는다는 거에요.. 제가 그 사람의 진짜 실체를 알아도 주변주사람들에게 폭로를 할수 없더군요 오히려 저의 인성문제와 시기질투로 치부가 될것 같더군요
와....8년 만난 오빠랑 특징이 똑같다...사랑한게 아니고 이용한걸 알았을때 진짜 죽이고 싶었지만 지금이라도 연을 끊었다는게 너무 행복하다. 지금도 그새끼 생각하면 독하고 소름끼치고 이중인격...동물 사랑하는 척 내 앞에선 쇼하고(내가 엄청난 애견인) 나 없을땐 애를 두들겨패고...하나도 안빼놓고 똑같아요...결혼할때 혹시라도 알고 찾아올까봐 정말 무서웠네요.
픽업아티스트 라는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본능적으로 혐오감이 들었는데 사람의 심리를 “악용”하기 때문이었네요. 제 건강한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폴님의 영상과 같은 선한영향력을 주는 콘텐츠로 많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폴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년가까이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인 사람과 만났습니다. 과도한 인정과 관심을 바란 그 사람은 여자친구인 저에게만 그 모습을 보여줬고, 학벌과 능력이 좋았던 그는 주변사람들에게는 친절하고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저 외에는 그 사람에 이면에 대해 모릅니다. 사람이 피폐해진다라는게 이런느낌이구나 연애하면서 내 자신이 피폐해졌고, 그 사람을 바꿀 수 있다,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 건 나의 오만이었구나 깨달은 순간 연애를 끝냈고 지금도 아직 휴유증이 있습니다.
생긴것,분위기 착해보였는데 이상하게 뜬금없이 친한척 가스라이팅,남들앞에서 깎아내리기,너밖에 얘기할 사람없다면서 친한척하며온갖 일 떠넘기기,약속을 아무렇지않게 깨기,... 이게 다 싸운 친구,전남친 .. 웃긴건 그 둘이 친한데 둘이 대화하는거보면 이상함 둘이 서로 자기얘기만함 그리고 서로 깎아내림...그리고 공감능력도 없고 이 영상보기전까지는 나르시스트,피해의식이 심한 사람들인줄알았는데 소시오패스일수도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둘다 동물을 싫어함 동물싫어하는사람이 나쁘다는것은아니지만 .. 그런데 왜 내 주위에는 이기적인사람들이 들러붙을까.. 나자신을 돌아봐야겠네요.. 어쩐지 다들 뜬금없이 친한척하더라.. 인복이없는것인지 내가 행동을 잘못한건지..
처음 만날땐 정말 이상적으로 잘해 줍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고나서 이미 서로에 적응이 됐을 때쯤 부터 이 연애, 결혼 생활이 힘들다고 느껴지지만 그건 서로의 성격차이 혹은 상대가 조금 유별나다 정도로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당근과 채찍을 잘 사용하며 모든 연애, 결혼의 방향성은 상대방을 따르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장이 아니더라도 정말 사람 힘들게 합니다 전 자존감도 높았고 눈치도 빠른편 입니다 상대와 마찰이 있어도 대화로써 풀어보려 해도 엄청 노력했지만 그는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려고 노력하는 연기는 하지만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들이 전부 연기 였던걸 느낍니다 정말 이상하리 만큼 변하지 않습니다 저의 심리를 정말 잘이용합니다 그런이와 연애를 한다면 당장 헤어지세요 결혼을 하고 자녀까지 둔 저는 현재 무능력하며 성격이 지랄맞은 바보가 되있더라구요 제가 손절하는건지 손절당한건지 모르겠지만 지금 따로 집을 알아보고있으며 충분히 이혼까지 생각 중입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저 사람은 왜그럴까 하는 저 혼자만의 고민이 싹풀렸습니다 정말 상상도 못한 일이지요 이런게 주변 가까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으니까요 이 집안 사람들의 성향이 다들 거의 비슷해요 후천적인 영향보단 태생이 그런듯한데 이 집안 여자들이 하나같이 잘살고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소시라고해서 다 똑똑하고 겉모습이 뻔지르르 한게 아닙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살아가는 방법이 따로 있더군요 저같은 경우엔 절 향한 존중, 존경에 대해 넘어갔지만,, 다들 자존감 높이세요 자기 자신은 소중합니다 그리고 혼자 떠나는 저는 주변에 벌써 이기적이고 책임감 없는 사람이 되었지만 전 새로운 시작에 오히려 기쁨니다 불안하고 극도에 긴장감으로 떨리던 손이 멈추었습니다 떠나세요 제발,, 저도 노력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툼이 있을때 현재가 아닌 과거에 대화를 더 많이 한다면 그리고 자신이 상황을 떠나 사과를 더 많이 하고 있다면 의심해 보세요 그리고 화가 너무 많고 뒷담을 잘 깝니다 일상생활에서 그냥 넘어갈 약간의 불편함을 못참습니다(5분만 기다리라고했는데 그시간이 넘어가면 바로 따짐, 정중하게 물어보는게 아니라 클레임걸듯 따짐) 의견이 다른걸 인정못합니다, 다르다가 아니라 넌 틀렸다가 맞습니다 이 사람을 이해하려는 느낌보단 이해하지 못해라는 뉘앙스가 더 큽니다 원하는게 바뀔때마다 절 깍아 내립니다 (자신은 일하고 제가 육아하길 원해서 그렇게 했지만 지금은 그때 너가 일하길 바랬지만 말못했다고 하며 절 무능하게 만듭니다) 저도 다 잘하고 살았다는게 아닙니다 근데 이런것들이 무심코 그사람의 성격 혹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라고 넘겨왔던 상황들입니다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그냥 저만 더 미쳐가고 있을뿐 이런것 말고 자기의 흐름대로 가져가는 수많은 상황이 많습니다 지금 생각 하면 절대 이해못합니다 가장의 책임감 보호자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해 감정선을 마구마구 흔듭니다 정신차리세요 그사람은 계획적이지 않습니다 절대 똑똑한 사람도 아니구요 얼굴도 못생겼습니다 근데 왜 넘어갔냐구요? 지금 생각하면 이상하리만큼 제 주변사람들에게 잘해줬습니다 선물도 과할정도로 했구요 심지어 신혼여행때도 둘만에 시간보단 다른 사람 선물사는데 시간을 다씁니다 제게 모든걸 헌신했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에 맞게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며 습득한것 같습니다
친구중에 소시오패스가 있었습니다. 친구들끼리 모이면 유독 저를 장난인척 물어뜯는 녀석이었는데 친구들이 다들 장난이 심한편이고 서로 장난칠때 합의된 수준이어서 왠지모르게 기분은 찝찝하지만 제가 속이 좁은걸로 생각하고 넘기는 일이 많았는데 어느날 차이점을 느낀게 다른 친구들은 놀려도 개인적으로 일대일로 이야기 할때는 놀릴때처럼 무시하거나 짓꿎음이 없었는데 그 놈은 개인적인 대화에서도 귀찮은 표정이나 무시하는 듯한 태도가 보인다는 차이점을 알게되었고 돈이 없는데 술을 먹고 싶다던지 놀사람이 없을때만 연락한다는 것, 연애 진행 과정에서 여자친구에게 대하는 것이 영상의 설명과 소름돋게 맞아 떨어진다는 것을 보고 멀리하게 됐습니다. 그 놈만 만나고 나면 묘하게 기분나쁘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는데 단순히 저의 열등감의 문제로 생각했는데 이제 의문이 풀렸네요.
소시오 패스 특징은 많지만 그중에 딱 눈에 보이는게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함 ...그리고 상대가 능력이 자기보다 뛰어나면 박수 절대 안침 그냥 .비꼬고 그사람 멀리하고 도망가는 타입 ...자기가 왕이 돼는 약자들 이용하면서 살기를 원하는듯 ...절대 이기주의자들 입니다...자기 합리화 잘하고 말도 무지잘함 ....
아.. 고1때 친해진 친구가 생각나네요. 그 친구로 인해 다른 친구들과 모두멀어지고 전 고립되고 그 친구의 집착과도 같이 붙어있는게 전 너무 괴롭고 힘들었는데 제 동정심을 이용해서 무려 5년이나 저를 조종했네요.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거짓말들을 그땐 왜 믿었었는지 이해가 안되요. 그친구가 제 학비 80만원 훔친것을 들켰고 그 증거를 제가 확인하러 가는 과정에서 그 인연을 끊게됐는데 그때도 그친구가 했던 이 한마디가 여전히 잊히지 않습니다. " 니가 나 없이 잘 살 수 있을것 같아?"... 지금 저는 매우 잘 살고 있네요. 그 칭구가 없어서..!
말씀해주신 내용으로는 노골적 나르시시스트에 가깝지만, 글만로는 파악이 어렵습니다. 정말 수킴님을 감정적으로 힘들게 하는 상황이라면 무반응 무감정을 통해 관계를 개선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어떠한 결정을 할 땐 굉장히 어려운 일인 것 같지만, 분명히 모두 지나간 일이 됩니다. 그 과정에서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지키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내면의 심장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셨으면 합니다.
제 인생의 대표적 나르시시스트는 두종류 였어요 어떻게든 본인이 우월해 보이고 싶어 하면서 조종하려드는 여왕벌병 그리고 묻지도 안았는대 지가 친부모가 아니내 학대른 당했내 쫓겨났내 하면서 내가 이렇게 불쌍한대 나 그냥 둘꺼야? 이런형..근대 후자가 더 무서워요.. 둘 다 같은 여자인대 후자쪽은 손절하려해도 제 친구들 에게까지 스토킹 했어요., .근대 후자 애가 몸무게 0.1톤에 지독한 액취증이었는대도 은근 지가 디게 이쁜줄 알더라구요.. 그 뇬 담배냄새에 액취증에 그럼에도 씼지도 안았던 집애가면 애들까지 엄마 이상한 냄새 난다고ㅜㅜ 저는 벗어나려고 최선을 다했고 그냥 회사 때려 치웠어요
나를 힘들게 하는 회사선배가 소시오패스군요~ 처음엔 잘 챙겨 주는 척 공감해준척 완전히 나의마음을 읽은후 나를 조종하기 시작했어요 나의 자존심 깍가내린것을 기본이고 나의 개인일까지 참견하고 모든일이 다 내가잘못 자기는 완벽주의자라 실수절대안한다면서 계속 나를 누르고 자존심 바닥까지내려 지금 울우증 상담받고 있어요~ 이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빨리 이소시오패스를 멀리 해야 될것같아요
제가 5년간 만난 소시오패스 같은 경우에도 최면의 메커니즘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본능적으로 구사해서 대화 상대의 의식상태를 바꾸어 놓는 실력을 보면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임. 가령 그는 이런식으로 얘기했음. - "누구나 자기가 제일 힘들지, 안그래? 그래도 우정은 중요한 거야,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겠지!" 이렇게 애매한 말을 좋지 않은 때에 일부러 툭 던져서 상대 마음 한구석을 불편하게 하는게 그들의 특기입니다. 단지 이런식으로 상대의 주의력을 흐트려 뜨려서 상대를 한참 딴 생각에 잡아 두려는 속셈입니다. 그래야 자신의 무식한 빈공간을 상대가 못알아채기 때문임. - " 본론부터 얘기할게, 화요일에 우리 만났었잖아.." 사실 내가 그를 만난 날은 화요일이 아니라 수요일인데, 잘못을 정정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지라 일부러 상대가 얘기를 들으면서도 계속 이 오류에 신경쓰게 만듬. 그사람은 이런식으로 고의로 상대의 주의력을 산만하게 만든후 일관성없고 불완전한 말들로 최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대로 하여금 괜히 불편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기분을 느끼게 만듬 키폰인트는 이 모든 행위가 티안나게 은밀하고 교묘하게 이루어 지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세뇌당함
저도 가스라이팅 당할때 영혼이 완전히 탈탈 털리는 기분이였고 매일매일이 롤러코스터 타는 날들이였지요 제친한친구가 저를보고 너무놀래더군요 사람이 왜이렇게 변해가냐고...중요한건 아직 관계유지 상태입니다 다행이 폴님영상덕에 팽팽한관계까지 끌어 올려놨어요 그리고 요즘은 제가 많이 까내립니다 일부러 까이꺼 떠나거나 말거나 상관없으니까요 그랬더니 엄청 적극적으로 나오네요 더 웃긴건 다른 이성한테 열심히 공을 들이고 있다는거 제가 다알고있고 성공하면 뒤도 안돌아보고 갈거란것도 다 알고 있기때문에 저도 기본적인거만 받아주고있네요
소시오패스에게 한창 홀리고 있는 과정에서도 우리가 제정신을 완전히 잃지 않았다면 나의 내면 깊은 곳에서 '이건 아닌데' 하는 아주 작은 음성이 들려올 것입니다. 그런 체험을 한 번이라도 했다면 그는 틀림없이 소시오패스고 여러분들은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최초로 얻은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아니야, 내가 그 사람을 의심하면 안 되지' 하며 오히려 나의 양심에 호소합니다. 그러나 내 마음속에서 왜 그런 느낌이 올라오게 됐는지 반드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그 느낌은 분명 편안한 느낌은 아니었을 겁니다. 어차피 악의적인 최면은 그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허점을 갖고 있으니까요.
섣부른 공격과 폭로는 안타깝게도 나만 이상한 사람으로 만듭니다. 한국 사람들은 공동체문화가 있다보니 튀는 사람을 문제로 봅니다. 확실한 여러개의 증거를 모아야 하는데, 이미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이성적으로 증거를 모으기란 어려운 일이죠. 지금이라도 마음이 가벼워지셨다면 참 다행입니다. 이제 행복한 날들만 있으시기를...
그래서 ‘밀당을 잘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아요. 이성이 이런 식으로 하면 무조건 손절해요. 결국엔 이런 상황에서는 혼자서 오롯이 서서 ‘혼자 산다는’ 자세로 한동안 살아야지요. 저도 교회나 직장에서 비슷한 일을 겪어서 회복이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3개월 좋은사람인마냥 사근사근한 사람이었고 사귀기전에 내면이 불안한 사람일줄 몰랐는데, 사귀고 나니 자기가 좀 불안하거나 그러면 저한테 감정을 다 떠밀더라구요.. 제가 다른사람이랑 협업하는 것도 노골적으로 혼자하라고 하거나 자기들 문제를 왜 남한테 조언을 얻냐고 뭐라 하거나,, 이상해서 헤어지자고 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이 사귈 때 통화한 걸 녹음했다는 것도 알았고, 어디서 따박따박 말대꾸냐 라는 소리도 들었어요. 그런 말은 전혀 못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대학교 새내기고 상대방은 선배라서 피해자인 제가 말 안하고 다녀도 자기가 다 소문내고 다니면서 피해자코스프레하더라구요. 자살시도 했다고 소문내고 이젠 인스타에 저랑 통화한 부분을 올려놓고 편집증 있는 사람처럼 굴어요. 제 부모님 회사 앞에서 인증하듯 찍은 사진, 제 집 근처 카페에 앉아있는 사진도 올라오고.. 부모님 회사일 캐고 다니고... 언젠간 자기발에 자기가 걸려 넘어지려니 하고 부처같은 마음으로 삽니다..
최면에 잘 걸리는 인간과 잘 안걸리는 사람이 있는데, 전 반만 걸리는듯...그런가 싶다, 어라 이상한데 싶음 손절해 버리거든요...그러고 보면 진짜 소시오패스는 종류는 달라도, 남이용하려다 상대가 자기 뜻대로 안하면 돌변하는건 똑같음...무시와 손절각이 답인게 정답...
아.. 어떻게 진짜.... 내가 당한거랑 단계가 저렇게 똑같을 수가 있지... 근데 난 왜 매번 당하지않을거라고 다짐하는데도 당하는거지... 몇년에 한번씩 꼭 하나씩 나타나서 절 망하게 해요.. 휴 정신 회복해놓으면 어디서 또 다른 것들이 하나둘씩 나타나서 망쳐놓고 또 망쳐놓고..요근래에는 진짜 나 스스로 날 의심해봤습니다. 내가 인간 무리에 못어울리는건가 하고..그리고 영상 보면서 느낀건데..진짜 쟤네들은 누구 한명 도태시키는데에 굉장히 오랜 시간을 들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과정을 돌이켜보면 같은데 현재에는 깨닫지못합니다. 그리고 그 무리까지 다 파괴하고나면 또 다른 무리에서 서서히 권력 쥐러 가는 느낌이랄까.. 원치않게 근황 들어보면 또 다른 숙주랑 다니고있음... 무섭게시리..
@@dalcomlife4551 음... 저도 소시오를 만난적이 있는데 우선 소시오는 세력이 넓어요 얼굴에 쓰고있는 가면을 못알아보는 사람이 태반이거든요 당신이 해야할 일은 우선 당신이 심리의 달인이 아닌이상 소시오의 세력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의 세력을 만드셔서 소시오가 못 건들도록 하세요
좋은 정보입니다. 다만 유튜버님도 최면을 교묘히 이용하고 계시네요. 음악부터 시작해서 최면술의 효과를 부각시키고 강조시킴으로써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알아야 한다'는 프레이밍을 하고 자신의 영상들을 지속해서 보게 하고 있네요. 보시는 분들도 해당 영상의 목적이 정보 공개가 먼저인지 조회수 몰이가 먼저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와 함께 나타난 '이 유형', 소시오패스입니다. 우리 주변에 은근히 흔한 소시오패스의 특징과 대처법 [심리읽어드립니다 EP.04] | 김경일 교수](http://i.ytimg.com/vi/MOuZmTegCUI/mqdefault.jpg)
![[3-minute conscience] Proper attitude to deal with sociopath.](http://i.ytimg.com/vi/ZrRYIkMzrPo/mqdefault.jpg)
![Diggy Graves - Red Vineyard [Official Lyric Video]](http://i.ytimg.com/vi/8Ro085T0mnQ/mqdefault.jpg)
와 진짜 공감된다. 나만 이상한 사람되는거. 다른 사람들은 그 소패를 좋은 사람으로 본다는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봐요 평화로운 밤 되세요
저도 얼마전에 그런사람한테 당했는데 다행히 진실이 드러나니 그 소패 해명도 사과도 없이 잠적 아닌 잠적 하더라더요. 나는 가만 있는데 계속 도마위 오르고 왕따시키고 미추어버리는줄. 동조하는 사람들 자기가 안당하니 다들 모르고 휘둘리더라고요
이거레알이요진짜!! 와ㅠ 나밖에모름ㅠㅠ
활기로운님의 생각 정말 공감합니다.
엄청답답하죠 ㅠ
쏘시오패스를 가장 잘 구분하는법은 그 사람이 힘들때를 보면 됩니다. 또한 사람은 힘들때 본성을 드러내기 때문이죠. 그리고 쏘시오패스를 이기는 법은 쏘시오패스보다 더 믿음직한 사람이 되는거죠.
공감할만한 내용이네요. 친구끼리도 여행가야 본성이 나온다고 하잖아요 ㅎㅎ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소시오패스와 5년간 같이 사업한 사람입니다... 그동안 저는 우울증이왔네요. 정말 말과 행동이 다르고 말을 너무잘합니다. 최면엄청 잘걸죠 영상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모든사람들에게 너밖에 없다 최면 잘걸고 ㅋㅋ 밀땅잘하고 불안하게 만들죠 ㅋㅋㅋㅋㅋㅋ 와 영상 대박이네요
행동만 지켜도 진리야 ㅎ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서 공감되네요
맞아요 밀당의 초고수입니다
말과행동이 다르다가 일치하는 순간도 옴
그때 알아차림 주변에서 잘못한거라고 하니 그때 꼬리 내리는척
어렸을 때부터 사람의 말투 말 행동을 통해 그 사람의 무의식, 의식 속에 있는 심리를 간파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는데
20대 중반이 된 지금 어느 정도나 딱 보면 이상한 사람인지 구별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게 뭐냐면
사람은 반드시 말과 행동을 통해 자신의 의식, 무의식 속에 있는 생각이나 심리를 드러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사람의 외형에 집중해서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죠. 어쨋든 이걸 파악하는 능력이 생겨서 대학생 때 이상한 사람들이나 소시오패스 딱 보고 알았는데 2-3년이 지난 뒤에야 사람들이 저의 말을 이해하더군요 제가 분명 1학년 때부터 쟤 이상하다 조심해라 해놓고 결국 당해놓고 나중에 저 찾와 와서 니 말이 맞다 라고 말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어요
백으로깔리는 음악 소리가 좀더 작았으면 좋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컨텐츠는 음량을 좀 더 줄이고 있습니다. 댓글과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업는게 나아요 네버
그리고 넘 무서워요ㅠㅠ 보다가 소름끼쳐서 끄고 싶은느낌 ㅠㅠ
배경음악이 거슬림
1. 초기신뢰와 호감형성(라포
2. 중독의 씨앗심기(앵커링
3. 뻔뻔한거짓말(가스라이팅
4. 바보만들기(프레임왜곡,책임전가
5. 불안증폭(밀땅,삼각형,고립,침묵
정확한 요점 정리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가까이에있는사람이1~5번 모두갖고있네요.
우왓 당해보지 않고는 저런 분석이 안나올텐데요? 저는 처참하게 당했답니다. 그것도 가장 친하다고 여기던 후배놈에게.
정확하네요 ㅜㅜ 악마같고 마약같고 독약 같은 존재임
@aespa_newzealand
그 정도가 지나치거나 그냥
적절하고 평범함에 그치는 부류겠죠.
소시오패스를 상대하려면 나 또한 감정없이 철저히 논리적으로 따지면 찍소리 못하더라구요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이분 말에 동감 ‥지인이 만난 전남친이 지난편 소시오패스8가지에 한가지도 안빠지는 인간이었는데
지인이 무감정 논리적반박하면 정말 꼼짝 못하더라구요
그렇게 빠져나왓어요
맞아요
그쵸 차라리 논리로 이길수있는 소시오패스면 낮은단계의 소시오패스고 그나마 위치상 내가 위거나 동등한 관계여야죠.
거기서 진화하는 논리까지 갖춰서 어다르게 논리를 끌어가는 부류가 있죠
게다가 나보다위의 권력까지 있거나 영향력까지 있거나 이게 네이버카페장정도만 되도 피곤해집니다. 영향력을 이용하고 자기 언론플레이를 하거든요.
그리고 그안에 그와 같은편인 첩자질 하는 부류도있죠. 이런 사람한테 속내 다 드러내다간 결정적일때 뒷통수맞습니다. 사회에서 속내 드러내는거 진짜 아무에게나 해선 안됩니다.
정말 안그럴것같은 사람도 나를 욕하고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이렇게 말하고 사람상대하는 위치에 있지만 누군가로부터 무슨 말이 나올진 알수없습니다.
그러나 위축될것은 아니죠 그게 그소시오패스들의 인격문제지 내문제는 아니니깐요. 그래서 행동거지는 최대한 조심하고 크게 나서진 않으려 합니다. 그래서 책잡히지 않는 구도와 신뢰를 최대한 만들어가서 씹는 사람들을 더 이상하게 만들어가는 수밖에 없죠
이거 맞아요 저도 최근에 소시오패스같은 사람 만났는데 동정심에 호소하는거나 뭐나 본인은 감정도 없는 사람이면서 어줍짢게 보통 사람들의 '감정'을 건들이고,자극하려고 드니 엉성.. 거부감 들더라구요 대화 핀트도 이상하고 본인이 피해자가 아닌 상황에도 피해자인척하고 무슨 상황이던지 남탓 하더라구요? 지가 명백히 잘못했어도 자기방어 하면서 남탓합니다 소름 돋았던건 보통 사람이면 "A랑은 성격이 안맞아" 하고 넘어갈법한 사안도 그사람 원망하면서 뒷담해요 지나간 모든 인연이 다 상대탓이라 생각함 대처법으로 저는 철저하게 감정 배제하고 그사람 한정 객관적, 논리적으로 대해요 그러면 당황하고 알아서 나가떨어져요ㅋㅋㅋㅋ 왜냐 걔네는 보통의 감정이 없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쌓아온 교류의 경험치가 0입니다 ..껍데기뿐인 인간관계만 알기때문에 불쌍한 사람으로 보인다==상대가 사과한다 뭐 이런 입력이 들어가있거든요 진짜 역겨워요 본인은 타인을 걱정하고 불쌍해할 감정이나 양심이 없으면서 남의 감정에 빌붙어서 이용해먹으려는게 ㅋㅋ 불쌍한척 하는데 음소거 끄고 전후 상황 보면 진짜 뻔뻔함 오히려 그들이 공감능력이 0여서 본인이 화내야할 입장 전혀 아니라는거 자체를 인지를 못해요 성인이 돼가면서 정상적인 인간관계 많이 맺어본 사람들이면 호구 잡으려는 사람들 말 잘 안들어주는 방법 터득하잖아요 그대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자극하지 말고 그냥 논리로 조져요 누울자리 보고 발 뻗습니다
와 ..진짜 9년 연애의 끝. 모든것이 거짓말. 이제라도 알게된 건 하늘이 도와준것같다. 그가 날 잡는건 사랑이 아니였다.
나와 내주변사람들 앞에서는 착한척. 속으로는 날 얼마나 우습게 봤을까.
헤어진 후 알고보니 날 그저 이용한 사람이었다. 나처럼 이용 당해본 사람만이 그 사람이 악마인줄 안다. 그 주변사람들은 그의 거짓말에 여전히 다들 속아넘어가지..
아픈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인생에 좋은 인연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만난 소시오패스랑 똑같네요
대체적으로 호감가는 인상이고
밀당천재이고 평소엔 말 이쁘게 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어느순간 독설을 서슴없이 내뱃고
만만한 사냥감 한사람을 본보기로 꼭 만들어요. 이것이 사람을 모으는 핵심인듯
그사냥감을 조각내서 다른사람에게 조금씩 나누어줍니다 . 주위사람은 조각을 씹으며 소속감에 안도감과 행복감을 느끼면서도 자기도 따돌림당할까봐 소시오패스를 잘 따릅니다.
소시오패스보다 더 무서운건 그를 따르는 수동적인 무리였읍니다. 좀비들의 눈빛처럼 섬뜻하죠
와...
조각내어 나누어주고
주위 사람들은 조각을 씹는다니
😮👍🏼 표현이 인상적이에요..
에휴 저도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ㅠㅠㅠㅠ
아 이거 정답이네요 명쾌합니다.
왕따의천재죠 피해자를가해자로 만들고
우린 이렇게 잘 지내는데
너만 이상해
사람들은 첫인상을 중요하게 생각하죠 전 그리 안봐요 사람은 시간을 두고 봐야함
ㅇㅈ
ㅇㅈㅇㅈ
인정 근데 관상은 진짜 99% 일치하는 것 같음
아님 첫인상 쎄보였고
친해졌고
울엄마는 눈보더니
딱보니 보통성격 아닌데
다시는 만나지 말라고
화내듯이 얘기함 ㅠㅠ
ㄹㅇ
여태까지 본 소시오패스 관련 영상 중에 그들의 특징들을 가장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한 영상이네요.
소시오패스들이 쉽게 활개치지 못하도록 이 영상의 내용이 널리 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표정에서 왤케 아픔이 느껴지죠ㅠㅠ 예전에 소시오패스를 만나는 동안 정말 많이 힘드셨나봐요..
감정 몰입이 많이 되었나봐요.. 사실 저는 상큼.. 발랄한 사람입니다.. )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소시오패스는 진짜 사람 아니에요...
진짜 사람을 피 말려죽임...
대단한 사람들이지요.
그렇죠..
동감
피말림
소시오패스는 대단한 사람이 아닌,
정신병자입니다.
소시오패스와 20년 넘게 베프로 지냈던 사람입니다. 제 시간이 너무 아깝게만 느껴지네요.
영상요약: 1. 초기 신뢰와 호감형성
2. 중독의 씨앗심기 (앵커링)
3. 뻔뻔한 거짓말, 특히 가스라이팅이 위험: 현실인지능력을 떨어트리게 만듦
4. 바보만들기: 프레임 왜곡/책임전가: 자존감이 떨어지게 되며 소시오패스처럼 생각하게 됨
5. 불안 증폭: 밀당, 삼격형, 고립, 침묵
요점 정리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하 나도 베프라믿엇던애가 소시오패스였는데... 진심젤짜증나는게 뻔뻔한거짓말 들켜도 당황하지도 않고 오히려 내가잘못기억하고 잘못말한걸로 돌려서 개짜증났는데 이게 가스라이팅인가요?
동지추가요.. 이영상을보니 진짜 소시오패스일수 있겠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근데 그애는 정신과도 맨날 다니고 정신과 약 없이는 살지도 못하는 애였는데 정신과 의사들은 그런얘기는 안해주는건지.. 딱 소시오패스특징을 다가지고 있는데..
소시오패스 라는걸 눈치 채는순간 빨리 멀리도망 가세요.. 복수는 왜 합니까 복수는 그사람을 다시만나게 되는 씨앗인데 그 씨잇을 만드는 순간 언제든지 싹이틉니다 다음 다다다음 생에도 만날수 있어요 안돼죠..
소시오패스의 제일큰 특징은 양심이 없죠
정말 양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뒷담화 이간질이 기본주특기죠. 사람 이용하고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하고
근데 후천적인걸로만 알았는데 유전적인 경우도 있더군요 엄마 아들 딸 다 소시오패스더군요... 그냥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줄 알고 시건방지고
다른사람에 기분을 공감하지 못하고 자기가 하는 짓을 자각하지 못함 늙어빠진 아줌마도... 정말 심하더군요...
다 죽어버렸으면 해요 그런 인간들...
인정 ㅋ 양심없음 왜냐 자기자신만 중요함 ㅋ 남깍아내리는것도 잘함 괜히 내약점집아 그것갔다가계속뭐라함 그만해라그래도 계속함 화제돌려야 안함 미친것들
@초능력자 인정주위에 그런 사람 있으면피곤해요 걔네는지잘난줄알고엄청 자랑질 잘난척함 근데 또 남 자랑질하는건못보더라구요 그런애들이랑 안엮이고 어쩔수없이 만나야하는 관계라면 최대한말안하는게 답 ㅋ 말도 겁나잘함 ㅋ 저도 말못하는건아닌데 걔네말이기기힘듬 왜냐걔네는 지네말만 많다고우김 별루 싸우기싫어 가만히있는데 나중에 찾아보면 걔네말 틀린것도 많음
그쵸 원래 성격은 두개가 합해지는거죠 환경에따라 성격이형성되고 부모가 그런성격이면 본의아니게 자식들이 닮더라구요 그건 어쩔수없고 고치기 힘들듯
오타 수정 정정 신청이요 ㅎㅎ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하거나 악용할려는 마음을 못갖죠 ㅎㅎ 그리고 비슷한 소패들과 같이 어울립니다.......... 그리고 소패들이 아닌 자들과는 다르게 같은 소패들끼리는 그럴마음을 못갖죠. 같은소패들에게도 악용해서 그들을 적으로만들어버리면 그사람은 왕따가됩니다. 소패들도 눈치가 있어서 왕따되는걸 싫어하죠..... 왕따되기 싫어해서 본인이 불리해지는 최악의 상황은 막기위해서 같은 소패들끼리는 약자가 되지도 않습니다. 동등하게 대합니다....약자가되지 않아요. 비굴해질 필요도 없지만 악용할 기회도 없으니까요..
사주팔자가 그렇게 태어나서 그렇게 살아야 할 팔자에요... 죽으라고 미워할필요는 없어요 그 사람들을 미워하소 증오하고 할수록 본인만 힘들어지세요 무관심해지시고 그 소패들을 제외한 사람들과 행복해지고 친하게 지내면됩니다 그게 최고의복수입니다.......영하씨는 소중하니까요 ^^ 소패들은 영하씨가 화내고 스트레스 받고 우울해지고 슬퍼지는거 보면 미안하단 감정 절대 못느끼고 재미있어합니다....... 그래서 더 괴롭힐겁니다.......무관심해지시고 절대로 그 소패얘기 안좋은얘기 제3자들과 얘기하면서 얘기 꺼내지도마세요.. 무관심과 내행복한모습을 보여주는것이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복수입니다.. 절대로 작은호의에 반응하지마시고 고맙다는 소리도 하지마세요. 되도록이면 괜찮아요 하면서 거절하십쇼..
전 남친이 소시오패스였던 것 같네요 가스라이팅 너무 잘하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저도 몰랐는데 자존감이 바닥쳤었어요
가스라이팅에 당한 분들이 정말 많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소중한 자존감과 삶을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댓글과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그 당시에 공황장애도 왔었어요
저도그랬어요
앗!!내가 이렇게 자존감이 바닥인 사람이였나?생각이 들정도로 깎아내리더군요
저는 정말 롤러코스터 관계를 유지했었어요
지금은 이영상들을보면서 많이 진정됐고요
상처를 가진자는 다른사람에게도 상처를 준다는데 소시오패스가 그런듯요
너무 공감돼서 소름돋아요 ㅠㅠ 소시오패스 관련 영상 더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ㅠㅠ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및 피드백 감사합니다
소시오패스는 탁란하는 뻐꾸기죠. 가장 큰 문제는 알아차리는 사람부터 잡아죽이는 스킬.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와
얘 이상한데 느낄 때 쯤 몰아 넣더라구요
와 미친 알아차리는 사람부터 잡아죽인다는게 정말 공감됨 ㄷㄷ
@@안단테-h5q 진짜요?
요새 알아차려서 영상공유하고 댓글공유하고 혼자 그러는데
안알아챈 척하고 있어요ㅠㅠ
관심 끊임없이 요구, 자기에게 동조하지 못함 참지못함. 공감력0 ....
화려한 언변, 피도눈물도 없는 이중성... 지금 제 상사가 그렇습니다. 진짜 짜증납니다.
가정폭력범도 처음에 쓰는 기술이 잘해주고 여자의 주변 사람을 차단하는걸 합니다. 그래야 그 여자를 도와줄 사람이 없게되고 그 여자가 자기에게 벗어나지 못하게되기 때문이죠. 이는 연락이될 수도 있고 멀리 이사를 가자고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제 주변에서 자주 봤던 상황이라 공감이 되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와... 주변사람 차단하는거 소름이네요
저도 비참하게 소시오패스에게 당해 위에 언급한 말 그대로 겪었습니다 정말 과거가 비참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서서 살고 있지만 소시오패스 반드시 극복해야합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소시오패스를 구별하려면 내 없는 모습을 보여주면됨.
그들은 속을 볼줄 모름..
날 다른 사람과 다르게 은근히 무시하고
다른 사람들 없을때 태도가 바뀐다면
어..뭐지? 설마 싶을때 그때 그 순간을 절대 놓치지말고
손절하면됩니다.
단 손절은 마음속으로만해야함. 티내면 독한 적하나 생기는 것임.
부정적인 감정 드러내지말고 그사람과 대화를 줄이면됨. 그리고 거절을 할줄 알아야 끊어낼 수 있음.
내 감정을 내 상황을 우선으로 두려고 노력해야함. 안그러면 거절을 못하고 그것들에게 이용당함.
소시오패스는 아무리 말해줘도 본질적인 문제가 고쳐지지 않고, 고치는 것 같아도 내 눈앞에서만 그런 척 하는 것이지, 내 뒤에서는 도루묵이더라구요. 그동안 조종 당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소시오패스에게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관계를 끊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은 곤쳐 쓰는거 아니오!
와 진짜 구독 좋아요하고 갑니다 쭉쭉 소름돋다가 마지막에 침묵기법에서 완전 닭살 제대로 돋고 갑니다 항상 다툼후에는 읽씹하거나 전화도 안받고 피해버려서 사람 복창터지게 답답하게 만들어놓고 슬쩍 나중에 나타나서는 자기는 아닌척 잘못없는척 그저 내가 흥분하고 감정조절 못하는 미친사람만들고 자기는 감정조절도 잘하고 자기일에 매진한 선량한 사람인척하는 행태 진짜 개소름돋습니다 그밖에도 정상적인 사고로는 할수없는 이야기나 행태들 예를들면 친구들끼리 모이는데 자기 자신이 원하는것을 하지 않는 날이면 나오지 않는 이해가 전혀 안가는 행실과 내가 심적으로 고통받고 있어 이 친구에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했으나 묵과해버리는등...이런 수많은 이해못하는 관계를 사랑하는 친구라는 이유하나로 알면서도 십수년간 유지해오다가 얼마전에 결국은 내가 손절당하고 말았는데 정말 소름돋습니다 지금 겹치는 친구 두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에게는 먹잇감인 저에게 하는것과는 백팔십도 다른 사람이 되어서 행동하는 사람이기떄문에 내가 중간에서 그친구를 위험하다고 말할수조차없고 나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는지조차 쉽게 묻기 힘든상황으로 저는 그저 나머지 친구들을 존중해주고 있습니다 그친구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손절당한게 이제서야 벗어날수있는 기회로 보겠습니다 딱 이말 하나만 새기겠습니다 십수년간 좋은 추억을 쌓았던 순간에도 그 친구는 다른마음을 품은 연기자였다. 이 한마디에 더이상 고통받지 않으려합니다.
제 주위에 2명이 둘이 서로 몰르는 사이인데 너무 똑같아요
첫째 둘다 남편이 죽었어요 그리고
물질을 엄청 안쓰며 제가 쓰게끔
만들고 욕심도 많고 집착도 강해요
꼭 둘은 유부남만 만나요 그리고
질투도 많고 제가 잘못되게 바래요
전 너무 늦게 알고 소시오인줄 모르고 많은걸 빼앗기고 무서워서
지금은 두사람 다 안보고 삽니다
이건 몆십년을 격은사람만 압니다
어떨땐 영화배우 보다 연기가 더
좋아요 정말 무섭습니다.
너무 불안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주는 인간관계는 끊어내야 합니다. 현명하시네요. 앞으로 좋은 인연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11:01댓글 안 달수가 없네..
진짜 소문으로 다 자기편 만틂.그러나 다행인건 진실은 시간이 지날수록 들어남. 소시오페스의 거짓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거짓임이 들어난다.근데 그 시간까지가 정말 힘들다ㅡㅡ
맞습니다. 저 또한 정말 긴 고통의 시간을 보냈었네요..
정말 진실이 드러날까요..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저또한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ㅜ
저희 친형인거 같네요 괴로워요
저도 그랬어요... 지금도 힘드네요 ㅠㅠㅠ
와.... 소시오패스에 대해 하나도 몰랐는데 폴연구소님 영상보고 와.... 이번 반년동안 저 모든걸 당했다라는걸 깨닫고 소름이 쫙 드네요 올해 4월부터 해외에서 유학생활 중인 학생인데 폴연구님 영상을 보니 같이 온 사람이 소시오패스인것같아요. 고등학교 졸업과동시에 유학와 낯선 땅에서 의지할 사람이 없어서 그 사람에게 엄청 기댔었는데 몇달전 스스로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해 그 사람과 연을 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전에는 옛날에 있었던 우울증이 다시 도졌을 만큼 정말 힘들었습니다 폴연구소님 영상보고 스스로에게 정말 잘했다라고 칭찬해주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 좋은 영상감사합니다ㅠㅠㅠㅠ
다행입니다. 2020년에는 본인의 삶과 목표에 집중하셔서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문제생겼다고 하소연하면서 묻고는 대답들으면서 3초도 안되어 눈길과 생각은 다른데 있고 듣지않고 내 말이 끝나면 뭐라고요하면서 다시 물음. 나도 이젠 관심끊겠다 다짐합니다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소시오패스가 잘못한걸 철저하게 분석해서 면전에 퍼부으면 진짜 찍소리도 못내요ㅋㅋㅋ
변명을할것같으면 더 쌘 논리로 후드러패세요
이거 자신없으시면 그냥 그사람으로부터 멀어지세요ㅎ
프로급 운동선수를 열심히 운동해서 따라잡아야지. 보통은 불가능합니다. 운좋아서 한번쯤 이길수도 있겠지요. 싸울수록 피폐해지는 거슨 본인입니다.
찍소리도 못내고 피해자코스프레로 30초안에 돌변합니다 상황이 안되겠다 판단하고 님을 나쁜사람 너무한사람으로 만들고자하 하지요 ㅎㅎ
정답! 팩트를 면전에 퍼부으면 찍소리 못함.
철저하게 분석해서 면전에퍼부을정도면 본인이소패같은데요ㅋ
소시오패스 절대 안지려고해요 자기가 논리적으로 불리하다 싶으면 무논리와 거짓말로 뻔뻔스럽게 우겨요 말꼬투리잡는건 기본이구요
직장에 소시오패스들많음 직장상사들 직원을 기계취급 소모품취급하는 상사들 사장들 노예처럼 순종하면 일거리만 더 늘어남 소시오패스들 많은직장은 정치질같은것도 많고 조직자체가 이상함 완전 군대임 ㅇㅇㅇ
직장이 소시오패스적인 행동을 많이 보이는 장소이죠. 소시오패스도 있고, 소시오패스에게 조종당해서 남을 괴롭히는 사람도 있구요.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JoeJang88 소시오패스 납셨네요 소시오패스로 사셔서 살림살이좀 나아지셨어요? 아주 행복하신가?
@@JoeJang88 닉네임보니 나르시스트적인 면도 있는 복합 소시오패스로 보이네 ㅋㅋㅋㅋ 심리학에선 이런 위험인자를 두개나 갖고 있는 사람을 최악으로 봅니다..
@@JoeJang88웩~ 말하는게 초딩이네 ㅋㅋ
ㅇㄱㄹㅇ ㅂㅂㅂㄱ
상처만 처절하게 받고 손절 후에야 깨닫게되는구나....... 다시 찾아가서 멱살잡고싶다..
와 전남친 진짜 욕하려고 그런게 아니고...진짜 증세가 다 똑같아요...
섬유유연제향은 그렇다쳐도 점점 자기가 우월하다 모든사람보다 우월하다 조종 가능하다 생각을 간파하고있다며 콧방귀뀌는것이 들어났고...저또한 굴복시키려했고...자기가 바람핀거나 때렸던거 친구들한테 얘기한거 아니냐며 알리지말라며 항상 얘기했어요ㅋㅋㅋㅋㅋㅋ어쩔때는 동정심을 심하게 유발했고 저를 점점 까내리고 무시하고..연애초반에는 제가 뭐하나 좋다고 하면리스트 노트에 기록해서 찍어서 보내주고 이미지 메이킹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밀한 나르시즘만 있는지 알았는데.....왠지 겁나 빠져들고 눈치도 빠르고 매력적이긴하더라구요;;;;; 제가 감수성 이해력이 많은 편인데도 이해해줘도 이해못하냐며 무시하고..그런 무시를 당하면서 저도 지기 싫어 화를 엄청냈지만, 뒤에서는 오히려 저스스로 내가 그렇게 이해심이 없나? 이기적인가? 오히려 저 스스로 그렇게 돌아봤는 데. 그게다 최면이였던거 같아요;; 지독한 바람과...저에대한 이미지 포장들.. 다들키고 나니 제가 실망할까봐 말못하겠더라며 펑펑 울며 감수성 자극하며 끝까지 나를 위해 말을 못했다며... 사람심리이용하는 것까지 소시오패스네요...
여자한테 말도 못거는 부끄럼쟁이라며 믿음직 메에킹하더니 모르는 여자들과 전화도 몇통이나 했구요..
바람핀것도 친구들한테 가족들한테 정당화시켜놓고 오히려 제가 바람나게 만든 여자라고 메이킹해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조종하나는 끝내주는것 같네요.
왜 이렇게 비슷한 똑같은 행동을 하는지 댓글을 읽을 수록 저도 놀랍니다.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착한 마음을 이용한다는 것도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먹탤라님 인생에 행복과 안정만 있으시길 자랍니다. 소중한 댓글 및 피드백 감사합니다
헉 혹시 그 섬유유연제 다우니아닌가요
따뜻한카리스마 맞아요... 제가그래서 향좋다고 그랬어요...ㅎㅅㅎ 그 상대 남자분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요...?
와 이해 못하냐고.이해못해주냐고 하는거
개공감 ㅋㅋ
감성적이고 희생하려하고 공감을잘하는 저는 늘 희생양이되었습니다
이거아세요 주위에 간부들이 소시오 페스가 많구요
우린은성공하고 싶어서 은연중 그들을 흉내내며 그들을 닮아간다는걸..
성공하고 싶어 그들을 흉내낸다... 정말 공감합니다.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나쁜점만 닮더라구요
정말 공감합니다 ..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않으면 절대 관여안함. 일때문에 고민하는걸 보면 겁을 줌. 상사에게 일러바치고 작은 문제를 크게 만들고 뒤에서는 상사를 위로함.
저도 모르게 그들의 사고방식을 따라하고 있는것 같아요 무섭네요..
전직장 사장님이 싸이코에 가까운 잔인한 소시오패스였고요, 그를 닮고싶어하는 사장동생이자 찌질한 나르시시스트가 부서장 ㅠㅠ , 또 바로 위 상사는 머리좋은 나르시시스트였네요 ㅠㅠ 제 십년 직장생활이 힘든 이유였네요...얼굴이 스트레스로 시컴해져서 나왔어요 ㅠㅠ
정말 미친듯이 똑똑한 소시오는 오히려 능력을 숨겨요 그걸 보여주면 조금이라도 의심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죠 이미 상대에 관한 간파는 끝났죠 자기에게 피해가 가는 것도 서슴치 않고 할때도 있어요 그걸 행함으로써 얻는게 받는 피해보다 얼마나 중요한지 알거든요 이런 악질들은 구분하기 힘들어요 그래도 구분할 수는 있어요
멍청한 사람과 단둘이 대화할때는 능력을 서서히 보여줍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아주 기간이 길어지거나 사람을 잘 관찰하는 사람과 만나면 결국 들키는 것 같아요. 그들의 학대가 시작되서 이기도 하겠지요. 소중한 피드백 댓글 감사합니다.
구도의 차이에 따라 사람의 기질은 나오기 마련인것일까요
정말 미친듯이 똑똑한건 아니지만
이 말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다들 미워하시겠지만 전 IQ 148, 멘사 연회에도 참석하고 있는 소시오패스입니다.
아버지가 소시오패스십니다.
이름있는 인서울 대학 교수시구요.
유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소시오패시는 제가 가진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부분에선 제가 원하는 걸 이뤄줄때도
어느 부분에선 제가 이뤄놓은 걸 망쳐놓기도 하더라고요.
그렇기에 제 소시오패시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공부하고 이런 영상들에서 사람들의 반응도 가끔 읽어봅니다.
댓글님 말씀처럼 혹은 저처럼 섞여들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소시오패스를
눈치채긴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 인생에서도 단 세 명.
어머니,
죽마고우 친구 여럿 중 한 명,
한 때 오래 교제했던 여자친구.
뿐이니 말이죠.
어머니는 아마 아버지로 인한 경험이 있으셔서
어렷을적 도둑질과 거짓말을 일삼던 저를 데리고 정신과 감정을 받게 하셨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미숙했네요.
(지금 문득 그 당시 아버지가 가끔 하셨던 말씀이 떠오르네요. "걸리질 말아야지, 걸렸기 때문에 죄다.")
친구나 여자친구에겐 제가 그만큼 드러냈습니다.
그들이야 말로 폴연구소님의 댓글처럼 제 '학대' 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이였기 때문이죠.
가치가 없는 주변 사람들에겐 말 붙이기도 귀찮습니다.
사실 이 드러냈다함은 그 당시 제가 할 줄아는 유일한 사랑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의도적으로 악의를 가진 채 행하는 것이 아닌
그저 사랑하기에 소유하고 싶은 마음에 자연스레 이뤄진 과정들이였습니다.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나만 보길 바라지 않나요?
여기 다른 많은 댓글들처럼 그 여자친구도 아마 절 미워하고 있을 겁니다. 혐오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그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제가 정말 최선을 다해 사랑한 그 모든 순간이 그녀에겐 학대였으며 괴로웠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속상하고 한 편 무기력하게 다가오네요.
저는 제 다름을 인지하기에 제 입장을 모두가 이해할 수 없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
소시오패스는 저렇게 자기합리화하고 살고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전 제 자신이 정말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언론이나 사회가 비추듯이 간사하고 악랄한 마음가짐으로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이용하려한 게 아닙니다.
가증스럽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전 일반인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매개체와 사회에서 비추듯이 일부러 이렇게 살고있는 게 아닙니다..
저도 남들처럼 사소한 일에 기쁨을 느끼고 남들처럼 사랑하며 마음편히 어울리고 싶습니다.
아버지와 같은 사람이 되고싶지 않습니다.
본능을 고친다는건 정말 어렵네요.
한편으로는 의학기술이 제 노력을 추월해 절 해방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넋두리가 길었습니다만,
소시오패스도 사람이라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다만 여러분 모두가 감춰둔 검은 욕망을 제어할 자제력이 부족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렵겠지만 다른 소시오패스를 만나게 되신다면
쟤는 모자란 애라서 저러지않고는 못사는구나라고 생각하고 털어내시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lum.ocean.standard 지능이 높은 소시오패스는 악행이 불러오는 손해를 익히 알기에 오히려 선인답게 행동하고 지향하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성악설이건 성선설이건 제쳐두고 지향하는 신념이 선인이 향하는 바라면 당연히 선인이라 할 수 있죠 저도 당신이랑 비슷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법을 몰랐고 사랑받는 법도 몰랐죠 상대가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없었으니 타가 보기엔 애정을 주고 다가가려는 행위가 악랄해 보일 수 있었어요
일반인이 되고자 하는 고지능자... 고지능자는 엄연히 사회적 소수자이죠 그들이 가지는 사고방식은 과반수 이상의 사람들에게 이해되지 못하기에 외롭기 짝이 없는 것이죠
당신은 소시오패스라기 보단 고지능자 정도인 것 같아요
몰랐기에 본능에 충실하여 행동했으며 그것은 악인으로써 보일 수 있었고 돌이켜보니 타인에게 상처였더라.... 저도 어렴풋 하지만 어린이집을 다닐적에 상처를 주지 않는 법을 깨달아서 공감합니다
@@plum.ocean.standard 학대, 즉 상대를 종속시키거나 하는 행위들은 살펴보면 전부 이기적인 발상입니다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고 싶고 소유하고 싶을만큼 아름답고 등등... 본능에 충실한 이기적인 사랑방법이죠
사람은 모두가 악한 발상을 품습니다 선악을 구분할줄 안다면 일반인의 범주에 속하겠지만 그저 상대의 감정을 공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악한 발상이 앞서 존재하였을 뿐입니다 본인은 흑역사라 여기거나 누구는 혐오스럽다 여길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로는 사람다움이며 특별함이고 이전의 행동에 대한 성찰, 발전의 증거입니다 본인도 다른 소시오패스을 본다면 위와같이 여겨주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하셨는데 십분 공감합니다
참 당신같은 사람을 볼때마다 제가 곁에 있었다면 서로 좋은 친구가 됬을 것이라고 상상하곤 하는데 아무쪼록 솔직한 글 잘 읽었습니다
복수하고싶어요
근디
이길수가 없어요ㅜㅜ
거짓으로
상대를 이상하게 몰아요ㅠㅠ
도와줄까?? 나도 복수를 위해서 운동하고있는데
전 주위에 가족중에 소시오 패스가 있어서 잘 압니다. 이거 정말.... 진짜로.. 개소름입니다. 이상하고 미쳤다는 표현을 논리적으로 아주 잘 풀어 주셨습니다. 맞아요 소시오 패스는 다함께 해요가 아니라 사람을 isolated (고립되게 되어지는) 행동들을 하며 밖에서는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합니다.
사람매수 해서 왕땅 당함 ㅜ.ㅜ
조직에 최고의 리더를 자기 손에서 넣게 되니 리더를 조종함...리더와 적대감을 만들어서 싸움판을 만들다보니 정말 꼼짝도 못하고 2년반을 숨죽이면서 살았음 ㅜ.ㅜ
그렇게 소시오패스에게 털리고 나니 이젠 어떤 사람이 소시오패스인지 알겠더군요~
맞습니다. 그들은 직접 움직이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의 손은 안더럽히고 오히려 주변사람(플라잉몽키)를 동원해서 괴롭힙니다. 플라잉몽키에 대한 영상도 언젠가는 준비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pppp
맞아요 자기손에 피를 안묻히기 위해 그 조직의 실세가 누군지 확인하고 라인타기 시작하더군요.
첨엔 정말 모든걸 다 맞춰주지만 그것도 큰 그림이더군요 나중에 첨엔 희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봤더니 나중에 배로 빼먹기 위해 투자하는거 였어요.
윗사람 비위를 어찌나 잘 맞추는지....
최고무기는 평소에 주변 사람들과 신뢰를 너무잘 만들어논는다는 거에요..
제가 그 사람의 진짜 실체를 알아도 주변주사람들에게 폭로를 할수 없더군요 오히려 저의 인성문제와 시기질투로 치부가 될것 같더군요
@@jinajina2692 현명한 대처로 자기자신을 잘 지켜내시길 응원합니다.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헉..내가 당한 소시오패스도 나를 발판으로 결국 그룹의 리더랑 사귀더니만 내가 피 빨리기 거절하려니까 나를 도태시켜서 일년동안 숨도 못쉼요....
와....8년 만난 오빠랑 특징이 똑같다...사랑한게 아니고 이용한걸 알았을때 진짜 죽이고 싶었지만 지금이라도 연을 끊었다는게 너무 행복하다. 지금도 그새끼 생각하면 독하고 소름끼치고 이중인격...동물 사랑하는 척 내 앞에선 쇼하고(내가 엄청난 애견인) 나 없을땐 애를 두들겨패고...하나도 안빼놓고 똑같아요...결혼할때 혹시라도 알고 찾아올까봐 정말 무서웠네요.
헤어지고 나서도 많이 힘드셨겠어요. 사실 저도 유튜브 채널 운영하면서 전 애인이 100퍼센트 이 채널을 보고 있기에 두렵기도 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쵸 끊어내면 아득바득 찾아내 찾아올가봐 함부로 끊는것조차 무섭게하는 이들.
제가 만난 소시오도 저희 강아지가 자기를 물려고했다며 발로 찼어요.그래서 제가 니 자식발로차면 좋겠냐니 넌 나보다 개를 더중요하게 여기냐드라구요.헤어지고나서도 차단하니 회사앞에 기다리더니 뒤밟고 니가 뭔데 차단하냐며 욕하고 차를 발로 차기도하고 물건도 던지구요.소름끼치게 똑같네요
@@ukaiiii 욕도 겁나 잘해요ㅠ
@@ukaiiii 나를 문 개 편을 들면 저도 싫을것 같네요..
저런 특징 가진 사람들 예전부터 본능적으로 거슬려서 피했는데 소시오패스 특징이였군요. 더 조심해야 겠네요.
생각보다 직감과 본능은 정확해요 ~
저도... 이상하게 싫더라구요. 나한테 공격한 것도 아니었는데, 그로부터 1년 뒤 꼭 같은 패턴으로 패거리만들어서 같은 짓 하더군요.
와 진짜 어쩜 똑같죠 제 친구가 저번에 어디에 같이 가자고 해서 나중에 같이 가기로 한거 맞지 물어봤는데 뭔 소리냐고
난 그런적 없다고 하더군요 진짜 최악이네요
가스라이팅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그게 당신을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만들려는 수작입니다. 지금 나도 한 놈이 그런 짓을 하는데 아주 박살을 내주려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다 그사람 이야기에요.. 진짜 너무 소름돋아서 미칠거같아요..
너무 연인쪽의 가스라이팅은 대입이 잘안됐은데 친구 상사 예를 들어줘서 좋아요 앞으로도 연인보다 친구 직장등에 관련한 소시오패스 다뤄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말투나 행동 모두 슬로우모션 모드처럼 나긋나긋거리면서 지그시 사람 밟더라고요. 처음 받는 느낌이었는데 정말 뭔가에 홀린 듯 찍소리도 못하는 제 자신이 그 순간만큼은 상대방보다도 얼마나 징글징글한던지
전여친이 가스라이팅이랑 바보만들기 불안증폭 침묵의처벌을 저한테 썻던것 같아요 너무 끔찍하네요 와... 말이 안나오네 그동안 내가 했던 노력들은 다 뭐였지
우리끼리 뭉치자구요 그들의 특징은 우월감과 비아냥이 큰 특징이죠
어느 순간 주위 사람들로부터 완전 고립이 되서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이거 가정 폭력범이 잘 쓰는 방법 중 하나죠. '우리 둘만'을 엄청 강조해서 가족이고 형제자매고 다 멀어지게 만들어서 고민을 털어놓을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림.
힘내세요...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행복해지시기를...^^*
함께해주시고 응원해주시니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픽업아티스트 라는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본능적으로 혐오감이 들었는데 사람의 심리를 “악용”하기 때문이었네요. 제 건강한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폴님의 영상과 같은 선한영향력을 주는 콘텐츠로 많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폴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번 영상은 더 이해하기 쉽고 전달력이 훨씬 좋은것 같아요! 잘 보고있습니다 :-)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소패는 당사자가 아닌 상대가 힘들 때 본성이 나와요
모듯 댓글에 일일히 답글 달아주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 앞으로의 인간관계에서 당하지 않을수 있도록 영상 모두 열심히 봐야겠어요 이렇게 좋은 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ㅏ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시는 것 정말 큰힘이 됩니다.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소름 돋을 정도로 제가 만났던 소시오패스에 대해 정확히 설명 하신 것 같아 소름돋았어요... 저는 군대에서 알동기가 소시오패스였는데 저를 얼마나 괴롭혓던지... 지금말씀하신 내용과 똑같았습니다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
소시오패스를 만나고 어느 순간부터 행복한 기억이 하나도 남아있질 않더군요.
저는 계속 모르는척 당해주다가 끝까지 모른척해주다가 그냥 조용히 손절해요.
2년가까이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인 사람과 만났습니다. 과도한 인정과 관심을 바란 그 사람은 여자친구인 저에게만 그 모습을 보여줬고, 학벌과 능력이 좋았던 그는 주변사람들에게는 친절하고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저 외에는 그 사람에 이면에 대해 모릅니다. 사람이 피폐해진다라는게 이런느낌이구나 연애하면서 내 자신이 피폐해졌고, 그 사람을 바꿀 수 있다,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 건 나의 오만이었구나 깨달은 순간 연애를 끝냈고 지금도 아직 휴유증이 있습니다.
저랑 똑같은경험이에요
저도 소시오패스랑 같이 일했었어요
어느순간 주변사람들다 매수해버려서 저만 혼자 남아있더라구요
진짜 너무힘들었고
그때당시 20대 초?중반쯤이였는데 자살충동 까지 느꼈었어요
혼자만 덩그러니 남는 것.... 생각보다 참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억울하기도 하구요. 아픈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일을 겪고 있습니다. 너무나 같네요 상황자체가
@@Kim_in_wonderland ㄹㅇ 그새끼들 한테 당하면 갑자기 이친구는 지구에 왜존재하는지 궁금해짐. 그리고 그친구가 그러는이유는 부모유전 이거나 가정적환경이라고 폴연구소님이 하심. 대충 그친구 부모님이 그지거나 범죄자라는거임.
고립시키쵸.
소시오패스라고 주변에 소문 내세요.
영상의 분위기도 최면이네요
그런가요? 소중한 댓글과 피드백 감사합니다
자극적인 관심끌기없이 잘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유익합니다.
구.좋.알과 함께 공유👍👍👍
구독하시다보면 관심끌기를 많이 보실겁니다 ㅎㅎㅎ
생긴것,분위기 착해보였는데 이상하게 뜬금없이 친한척 가스라이팅,남들앞에서 깎아내리기,너밖에 얘기할 사람없다면서 친한척하며온갖 일 떠넘기기,약속을 아무렇지않게 깨기,... 이게 다 싸운 친구,전남친 .. 웃긴건 그 둘이 친한데 둘이 대화하는거보면 이상함
둘이 서로 자기얘기만함 그리고 서로 깎아내림...그리고 공감능력도 없고 이 영상보기전까지는 나르시스트,피해의식이 심한 사람들인줄알았는데 소시오패스일수도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둘다 동물을 싫어함 동물싫어하는사람이 나쁘다는것은아니지만 .. 그런데 왜 내 주위에는 이기적인사람들이 들러붙을까.. 나자신을 돌아봐야겠네요.. 어쩐지 다들 뜬금없이 친한척하더라..
인복이없는것인지 내가 행동을 잘못한건지..
맴맴 제가 온라인상으로 판단은 어렵지만, 나르시시스트들은 또 그들끼리 통하고 이해가 가능합니다. 서로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하니, 서로 이상한 점을 모르지요. 세상의 이치가 정말 끼리끼리 인 것 같아요.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좋은 인연들이 생기셨으면 좋겠네요.
주변사람이 다 그렇다고 생각이들면 본인문제죠 ㅋ
주위에 요즘 소패 성향 가진사람 많은듯 ㅋ 자기만 중요해서 남한테 상처되는말을 자주하는 근데 알고보니 그러는이유 그사람을 부러워하고질투해서 그러는거같더라구요 그리고 소패성향 가진사람들은열등의식도 강한듯 ㅋ 그리고 사람을 은근히 견제함 지가 질투하는사람은 막 깍아내림 괜히 없는말 지어내어 깍아내리더라구요 그리고 분노조절장애도 있는듯 막웃고떠들다가 갑자기화냄 ㅋ 갑자기화내고막 집에가버리려다가돌아와서는 지가열받았던상대로 자기 가방으로 내리치더라구요 ㅋ근데 자기도 알던데요 자기가분노조절장애있는줄 ㅋ 근데 못고치겠죠 그것도 자기성격중 일부고 성격장애인데
코디펜던트성향 있으시면 주변에 나르시스트들이 붙어요 유투버 썸머's 사이다 힐링 영상도 찾아보시길 추천
다 공감이 가진 않지만 어느정도 어떤 사람들인지는 공감이가네여
처음 만날땐 정말 이상적으로 잘해 줍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고나서 이미 서로에 적응이 됐을 때쯤 부터 이 연애, 결혼 생활이 힘들다고 느껴지지만 그건 서로의 성격차이 혹은 상대가 조금 유별나다 정도로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당근과 채찍을 잘 사용하며 모든 연애, 결혼의 방향성은 상대방을 따르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장이 아니더라도 정말 사람 힘들게 합니다
전 자존감도 높았고 눈치도 빠른편 입니다
상대와 마찰이 있어도 대화로써 풀어보려 해도 엄청 노력했지만 그는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려고 노력하는 연기는 하지만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들이 전부 연기 였던걸 느낍니다
정말 이상하리 만큼 변하지 않습니다
저의 심리를 정말 잘이용합니다
그런이와 연애를 한다면 당장 헤어지세요
결혼을 하고 자녀까지 둔 저는 현재 무능력하며 성격이 지랄맞은 바보가 되있더라구요
제가 손절하는건지 손절당한건지 모르겠지만 지금 따로 집을 알아보고있으며 충분히 이혼까지 생각 중입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저 사람은 왜그럴까 하는 저 혼자만의 고민이 싹풀렸습니다
정말 상상도 못한 일이지요
이런게 주변 가까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으니까요
이 집안 사람들의 성향이 다들 거의 비슷해요 후천적인 영향보단 태생이 그런듯한데 이 집안 여자들이 하나같이 잘살고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소시라고해서 다 똑똑하고 겉모습이 뻔지르르 한게 아닙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살아가는 방법이 따로 있더군요
저같은 경우엔 절 향한 존중, 존경에 대해 넘어갔지만,, 다들 자존감 높이세요
자기 자신은 소중합니다
그리고 혼자 떠나는 저는 주변에 벌써 이기적이고 책임감 없는 사람이 되었지만
전 새로운 시작에 오히려 기쁨니다
불안하고 극도에 긴장감으로 떨리던 손이 멈추었습니다
떠나세요 제발,,
저도 노력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툼이 있을때 현재가 아닌 과거에 대화를 더 많이 한다면 그리고 자신이 상황을 떠나 사과를 더 많이 하고 있다면 의심해 보세요
그리고 화가 너무 많고 뒷담을 잘 깝니다
일상생활에서 그냥 넘어갈 약간의 불편함을 못참습니다(5분만 기다리라고했는데 그시간이 넘어가면 바로 따짐, 정중하게 물어보는게 아니라 클레임걸듯 따짐)
의견이 다른걸 인정못합니다,
다르다가 아니라 넌 틀렸다가 맞습니다
이 사람을 이해하려는 느낌보단 이해하지 못해라는 뉘앙스가 더 큽니다
원하는게 바뀔때마다 절 깍아 내립니다 (자신은 일하고 제가 육아하길 원해서 그렇게 했지만 지금은 그때 너가 일하길 바랬지만 말못했다고 하며 절 무능하게 만듭니다)
저도 다 잘하고 살았다는게 아닙니다
근데 이런것들이 무심코 그사람의 성격 혹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라고 넘겨왔던 상황들입니다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그냥 저만 더 미쳐가고 있을뿐
이런것 말고 자기의 흐름대로 가져가는 수많은 상황이 많습니다
지금 생각 하면 절대 이해못합니다
가장의 책임감 보호자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해 감정선을 마구마구 흔듭니다
정신차리세요
그사람은 계획적이지 않습니다
절대 똑똑한 사람도 아니구요
얼굴도 못생겼습니다
근데 왜 넘어갔냐구요?
지금 생각하면 이상하리만큼 제 주변사람들에게 잘해줬습니다
선물도 과할정도로 했구요
심지어 신혼여행때도 둘만에 시간보단 다른 사람 선물사는데 시간을 다씁니다
제게 모든걸 헌신했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에 맞게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며 습득한것 같습니다
너무 공감되어서 광고 다 봤습니다 ㅎㅎ 서람tv 폴연구소 덕에 제 자존감 회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광고 스킵해주세요 ㅎㅎㅎㅎ
공감 잘하고 감성적이고 이타적이려는게 다 절 말하네요...
조심해야겠어요 지금이라도...
무서라...ㅠㅠ
8분 52초부터 제일 공감가네요...
주변에 아무도 없어요...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된 상태해요...ㅠㅠ
네 자기 자신은 본인이 지켜야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인간관계 화이팅입니다. 소중한 댓글과 피드백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 내가 이상한가 나를 의심했었어요 근데 이렇게 똑같이 당한 친구들이 나를 찾는걸 보고 내가 정상이구나를 느끼고 있어요..ㅋㅋㅋㅋ
답답한마음 너무 알거같아요
진짜 너무 답답해서 한마디하면 그거갖고 또 공격들어오고 점점 말도못하고 손발묶이는 느낌 ㅋㅋㅋㅋ
나는 그사람이 이상한 사람이고 나한테 피해를 줘서 떠났는데
내 주변 친구들은 그애를 버리지 못하고 믿고 있어요 정말 답답해요;; 딱봐도 소시오패스인데
향기맡게하는거에서 완전 개소름이네....만나면 고체향수에....디퓨저 선물 두번이나 받았는데....
그냥 얘네들은 당근과 채찍임 진짜 사람길들임ㅋㅋㅋ
조종의 다른표현이 당근과 채찍이네요. 공감합니다.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중 소시오패스에게 당하고 굉장히 많은 대인관계가 다 없어져버린다음 너무무서워서 sns아이디를 다 지워버리게되면서 제가 점점 심하게 이성적으로변해가는거같은데 조언 한가지만 부탁드려요... 이게 제 마지막 감성이 담긴글이될거같아요 ....흙
대인관계 회복은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전문 상담가를 만나보시는 것을 권해봅니다.
노래가 너무 크고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상의 내용은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주말 마무리 되세요
친구중에 소시오패스가 있었습니다. 친구들끼리 모이면 유독 저를 장난인척 물어뜯는 녀석이었는데 친구들이 다들 장난이 심한편이고 서로 장난칠때 합의된 수준이어서 왠지모르게 기분은 찝찝하지만 제가 속이 좁은걸로 생각하고 넘기는 일이 많았는데 어느날 차이점을 느낀게 다른 친구들은 놀려도 개인적으로 일대일로 이야기 할때는 놀릴때처럼 무시하거나 짓꿎음이 없었는데 그 놈은 개인적인 대화에서도 귀찮은 표정이나 무시하는 듯한 태도가 보인다는 차이점을 알게되었고 돈이 없는데 술을 먹고 싶다던지 놀사람이 없을때만 연락한다는 것, 연애 진행 과정에서 여자친구에게 대하는 것이 영상의 설명과 소름돋게 맞아 떨어진다는 것을 보고 멀리하게 됐습니다. 그 놈만 만나고 나면 묘하게 기분나쁘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는데 단순히 저의 열등감의 문제로 생각했는데 이제 의문이 풀렸네요.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소시오 패스 특징은 많지만 그중에 딱 눈에 보이는게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함 ...그리고 상대가 능력이 자기보다 뛰어나면 박수 절대 안침 그냥 .비꼬고 그사람 멀리하고 도망가는 타입 ...자기가 왕이 돼는 약자들 이용하면서 살기를 원하는듯 ...절대 이기주의자들 입니다...자기 합리화 잘하고 말도 무지잘함 ....
강약약강 그들의 모습이죠 공감합니다
헉... 폴연님 동영상은 과거순으로 봐야 되는 거였군요!! 딱 저네요. 어쩐지 새로운 환경에선 이상한 일들이 생겨서 좀 꼬인다 싶더니만 된장할.. 전 정말 만만한 떡밥이었어요..ㅡㅜ
하~~~~~~~~어쩜이리 내가당한게 그대로인지 마치 저를본듯한 말씀 ^^
많은 피드백과 응원해주시니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요..
아.. 고1때 친해진 친구가 생각나네요. 그 친구로 인해 다른 친구들과 모두멀어지고 전 고립되고 그 친구의 집착과도 같이 붙어있는게 전 너무 괴롭고 힘들었는데 제 동정심을 이용해서 무려 5년이나 저를 조종했네요.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거짓말들을 그땐 왜 믿었었는지 이해가 안되요. 그친구가 제 학비 80만원 훔친것을 들켰고 그 증거를 제가 확인하러 가는 과정에서 그 인연을 끊게됐는데 그때도 그친구가 했던 이 한마디가 여전히 잊히지 않습니다. " 니가 나 없이 잘 살 수 있을것 같아?"...
지금 저는 매우 잘 살고 있네요. 그 칭구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짓거리를 몇년동안이나 너 참 대 다안하다ㅋㅋㅋ
내가 심리학을 안배웠더라면 어쩔뻔했어 진짜ㅋㅋㅋㅋㅋ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소패경우 가족 엄빠도 소패인 경우가 있습니다 또 그자식도 자식은 부모의 인성 인격 가치관을 닮게 마련이니까요!
배경음악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그런데 폴님 맑고 좋은 인상을 보며 얘기 들었어요!!
저의 지금 상황과 거의 백프로 일치해요 그런인간유형이 스토커 기질도있나요?절 의심하고 감시하고 하지도얗은 바람을 피웠다고힙니다 제남편이요 거짓말도 수준급에 자기잘못을 저한테 덮어씌우고 폭럭을 쓰기도해요 자기가 불리할때 입막음용이죠 지쳤어요 무섭기도해요 절 감시하다 의심해서 죽이면 어쩌나 제가 정신병자가 될거같구 불안하구 우울증에 무기력 이사람은 절 사랑한게 아니죠 사랑한척한거 같아요 돈도 헤프게잘쓰고 허세에 빚만 엄청진걸 제가 갚았어요 제가 부동산이 있는데 그것도 노리는것 같아요 자기돈은 나한테 절대안주면서 저 심리상담받아야할정도로 피폐해졌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으로는 노골적 나르시시스트에 가깝지만, 글만로는 파악이 어렵습니다. 정말 수킴님을 감정적으로 힘들게 하는 상황이라면 무반응 무감정을 통해 관계를 개선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어떠한 결정을 할 땐 굉장히 어려운 일인 것 같지만, 분명히 모두 지나간 일이 됩니다. 그 과정에서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지키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내면의 심장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셨으면 합니다.
@@pppp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전남편하고 하는짓이 너무 똑같아요 ㅠ ㅠ 그런 쓰레기가 또있다니...저는 살면서 누군갈 죽이고 싶을정도로 미운적이 없었는데 전남편 쓰레기를 죽이고 싶었어요 ㅠ ㅠ 헤어지고도 저를 계속 괴롭혔구요 후유증이 커요
@@lovely5987 그런 쓰레기 은근 많더라구요 제지인 남펀들이 쥐띠인데 저는 그런거 안믿지만 우스개소리로 쥐띠들은 다 똑같다고합니다 소시오패스모임 한명은 이혼했는데 지가 바람펴서 이혼하구 죄책감은 커녕 큰소리치구 조강지처를 거의 빈털터리로 내쫓으려 했구 지 기분나쁘면 전화해서 시비걸구 암튼 개쓰레기모임 지는 밖에서 별짓다하구 마누라들은 감시 나가뒤지세요들 남자새끼란것들이 ㅂㅅ들
@@sukim4019 남자새끼라서가 아닙니다...소시오패스는 남녀가 없어요
조금이라도 양심찔리거나 하면 소시오패스랑 못 싸우겠음..
소시오패스처럼 되려면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안지고 유리한데
그렇다면 평생을 못되게 살아야 된다는거잖아..
난 왜 이걸 지금본골까... 좀만 일찍 봤어도 덜 힘들었을텐데ㅠㅠ
제 인생의 대표적 나르시시스트는 두종류 였어요 어떻게든 본인이 우월해 보이고 싶어 하면서 조종하려드는 여왕벌병
그리고 묻지도 안았는대 지가 친부모가 아니내 학대른 당했내 쫓겨났내 하면서
내가 이렇게 불쌍한대 나 그냥 둘꺼야?
이런형..근대 후자가 더 무서워요..
둘 다 같은 여자인대 후자쪽은 손절하려해도 제 친구들 에게까지 스토킹 했어요., .근대 후자 애가 몸무게 0.1톤에 지독한 액취증이었는대도 은근 지가 디게 이쁜줄 알더라구요..
그 뇬 담배냄새에 액취증에 그럼에도 씼지도 안았던 집애가면 애들까지 엄마 이상한 냄새 난다고ㅜㅜ
저는 벗어나려고 최선을 다했고 그냥 회사 때려 치웠어요
나를 힘들게 하는 회사선배가 소시오패스군요~ 처음엔 잘 챙겨 주는 척 공감해준척 완전히 나의마음을 읽은후 나를 조종하기 시작했어요 나의 자존심 깍가내린것을 기본이고 나의 개인일까지 참견하고 모든일이 다 내가잘못 자기는 완벽주의자라 실수절대안한다면서 계속 나를 누르고 자존심 바닥까지내려 지금 울우증 상담받고 있어요~ 이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빨리 이소시오패스를 멀리 해야 될것같아요
정말 힘드신 시간을 보내셨네요. 절대 자극에 반응하지 마시고 무표정 무감정으로 꼭 이 어려운 시기를 지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pppp 감사합니다 힘이돼네요~^^
제가 5년간 만난 소시오패스 같은 경우에도 최면의 메커니즘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본능적으로 구사해서 대화 상대의 의식상태를 바꾸어 놓는 실력을 보면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임.
가령 그는 이런식으로 얘기했음.
- "누구나 자기가 제일 힘들지, 안그래? 그래도 우정은 중요한 거야,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겠지!" 이렇게 애매한 말을 좋지 않은 때에 일부러 툭 던져서 상대 마음 한구석을 불편하게 하는게 그들의 특기입니다.
단지 이런식으로 상대의 주의력을 흐트려 뜨려서 상대를 한참 딴 생각에 잡아 두려는 속셈입니다. 그래야 자신의 무식한 빈공간을 상대가 못알아채기 때문임.
- " 본론부터 얘기할게, 화요일에 우리 만났었잖아.."
사실 내가 그를 만난 날은 화요일이 아니라 수요일인데, 잘못을 정정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지라 일부러 상대가 얘기를 들으면서도 계속 이 오류에 신경쓰게 만듬.
그사람은 이런식으로 고의로 상대의 주의력을 산만하게 만든후 일관성없고 불완전한 말들로 최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대로 하여금 괜히 불편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기분을 느끼게 만듬
키폰인트는 이 모든 행위가 티안나게 은밀하고 교묘하게 이루어 지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세뇌당함
저도 가스라이팅 당할때
영혼이 완전히 탈탈 털리는 기분이였고
매일매일이 롤러코스터 타는 날들이였지요 제친한친구가
저를보고 너무놀래더군요
사람이 왜이렇게 변해가냐고...중요한건 아직 관계유지 상태입니다
다행이 폴님영상덕에
팽팽한관계까지 끌어 올려놨어요
그리고 요즘은 제가 많이 까내립니다 일부러 까이꺼
떠나거나 말거나 상관없으니까요
그랬더니 엄청 적극적으로 나오네요
더 웃긴건 다른 이성한테 열심히 공을 들이고 있다는거
제가 다알고있고 성공하면
뒤도 안돌아보고 갈거란것도
다 알고 있기때문에 저도 기본적인거만 받아주고있네요
저도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변해가는 저를 보고 전혀 공감해주지 못했던 것들이 기억나네요. 마음의 평화를 가진 관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비법좀알랴주세여 도저히 못당하겠다는 무력감에 후버링에 시달리고있습니다 돈없다 암걸렸다 거짓말이라도 하고싶어요 ㅠㅠ
세상이 공포영화가 따로없네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ㅜㅜ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자각하고,깨어나야 합니다.내면의힘과 정신적,심리적으로 성숙해지고,명상으로써 자신의 내면에 정성들이고,자립과 주체적인 사고방식으로 나의의견과 자기표현의 힘을기르고,내면의힘과 자존감,자아정체성으로 참자아의 중심기둥을 올바르게세워서 그런 삿되고 부정한인간들,추악하고 사악한인간들에게 휘둘리거나 끌려다니지 말아야합니다.나자신을 믿고,내면의힘을 기르세요!우리모두 사악한인간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해방된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하며,오직 나자신만이 내삶의 주인공이 되어야합니다.저런 인간같잖은 부류들에게 질질끌려다니며 정신적,심리적으로 억압당하면서 위축되지말고 나자신이 성장하고,대외적으로,전체사회로의 안목과 견해,견문,이해력을 넓히고,시야가 트여서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당하지않도록 여행이나 다른여러가지로 힘이될수있는 기본적인소양을 닦아나가고,나자신을 확장시키고,키워나가야 합니다.소중하고 가치있는 우리들은 그런 사악한 인간쓰레기들한테 지배당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나자신의 역량을 길러서 눈을뜨고,직시하며,올바르게 깨어나야 합니다.
소시오패스에게 한창 홀리고 있는 과정에서도 우리가 제정신을 완전히 잃지 않았다면 나의 내면 깊은 곳에서 '이건 아닌데' 하는 아주 작은 음성이 들려올 것입니다. 그런 체험을 한 번이라도 했다면 그는 틀림없이 소시오패스고 여러분들은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최초로 얻은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아니야, 내가 그 사람을 의심하면 안 되지' 하며 오히려 나의 양심에 호소합니다. 그러나 내 마음속에서 왜 그런 느낌이 올라오게 됐는지 반드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그 느낌은 분명 편안한 느낌은 아니었을 겁니다. 어차피 악의적인 최면은 그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허점을 갖고 있으니까요.
맞습니다. 내면의 목소리 직감을 결코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와. 맞아요. 어느 순간, '이건 잘못된거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 빠져나오게 되었어요.
맞아요ㅠㅠㅠㅠㅠ
이말맞음
매우 도움되요. 배경음악이 좀 조용하면 강의가 잘 들리고 공포영화의 분위기는 빼고 지식만 얻을수 있겠어요.
맞아요 정말 제가 당했던 그대로네요..
단톡방에서 그아이에게 당한 부분이 억울해서 말한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 이후에 다들 저를 슬슬 피하더라고요
더 고립이 되고 걷잡을 수 없어졌어요
저도 이제 맘접은지 2년차 되가면서 겨우 마음을 다잡게 되었거든요
섣부른 공격과 폭로는 안타깝게도 나만 이상한 사람으로 만듭니다. 한국 사람들은 공동체문화가 있다보니 튀는 사람을 문제로 봅니다. 확실한 여러개의 증거를 모아야 하는데, 이미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이성적으로 증거를 모으기란 어려운 일이죠. 지금이라도 마음이 가벼워지셨다면 참 다행입니다. 이제 행복한 날들만 있으시기를...
그래서 ‘밀당을 잘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아요. 이성이 이런 식으로 하면 무조건 손절해요.
결국엔 이런 상황에서는 혼자서 오롯이 서서 ‘혼자 산다는’ 자세로 한동안 살아야지요.
저도 교회나 직장에서 비슷한 일을 겪어서 회복이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33님의 진실된 댓글에 따뜻함을 느끼네요... 연애에서도 경쟁과 대립을 하려는 그들은 누구일까요
이해갑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표현못하구요, 지옥이죠!
사람하나 바보만듬 ㅋㅋ진짜 순식간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겹지인이 없어서 악의적인 소문은 없지만.. 내가 너무 착했어ㅜㅜ
3개월 좋은사람인마냥 사근사근한 사람이었고 사귀기전에 내면이 불안한 사람일줄 몰랐는데, 사귀고 나니 자기가 좀 불안하거나 그러면 저한테 감정을 다 떠밀더라구요.. 제가 다른사람이랑 협업하는 것도 노골적으로 혼자하라고 하거나 자기들 문제를 왜 남한테 조언을 얻냐고 뭐라 하거나,, 이상해서 헤어지자고 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이 사귈 때 통화한 걸 녹음했다는 것도 알았고, 어디서 따박따박 말대꾸냐 라는 소리도 들었어요. 그런 말은 전혀 못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대학교 새내기고 상대방은 선배라서 피해자인 제가 말 안하고 다녀도 자기가 다 소문내고 다니면서 피해자코스프레하더라구요. 자살시도 했다고 소문내고 이젠 인스타에 저랑 통화한 부분을 올려놓고 편집증 있는 사람처럼 굴어요. 제 부모님 회사 앞에서 인증하듯 찍은 사진, 제 집 근처 카페에 앉아있는 사진도 올라오고.. 부모님 회사일 캐고 다니고... 언젠간 자기발에 자기가 걸려 넘어지려니 하고 부처같은 마음으로 삽니다..
공감이 너무 되내요..너무 감사합니다.
내 주위사람들 다 매수하고 다른사람에게도 나에게처럼 똑같이 하니까 결국은 혼자더군요 다시 내게 오려했지만 내가 딱 잘랐어요
최면에 잘 걸리는 인간과 잘 안걸리는 사람이 있는데, 전 반만 걸리는듯...그런가 싶다, 어라 이상한데 싶음 손절해 버리거든요...그러고 보면 진짜 소시오패스는 종류는 달라도, 남이용하려다 상대가 자기 뜻대로 안하면 돌변하는건 똑같음...무시와 손절각이 답인게 정답...
와 공감되네요!
사람들 보면.... 거의 다 소시오 패스랑 친구하고 싶어하......
정답.... 제가 만났던 소시오패스'들' 주변에는 항상 사람이 많아요. 얕은 관계이지만요
아.. 어떻게 진짜.... 내가 당한거랑 단계가 저렇게 똑같을 수가 있지... 근데 난 왜 매번 당하지않을거라고 다짐하는데도 당하는거지... 몇년에 한번씩 꼭 하나씩 나타나서 절 망하게 해요.. 휴
정신 회복해놓으면 어디서 또 다른 것들이 하나둘씩 나타나서 망쳐놓고 또 망쳐놓고..요근래에는 진짜 나 스스로 날 의심해봤습니다. 내가 인간 무리에 못어울리는건가 하고..그리고 영상 보면서 느낀건데..진짜 쟤네들은 누구 한명 도태시키는데에 굉장히 오랜 시간을 들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과정을 돌이켜보면 같은데 현재에는 깨닫지못합니다. 그리고 그 무리까지 다 파괴하고나면 또 다른 무리에서 서서히 권력 쥐러 가는 느낌이랄까.. 원치않게 근황 들어보면 또 다른 숙주랑 다니고있음... 무섭게시리..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편을 만들어 놨더군요....소름작정하고 만드는 성격이 아닌데 저도 편을 만들어야 했었나요? 솔직한 감정 말하기 바빴네요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소시오패스에게 대응하는 법이나
자기꾀에 넘어지게 하는 법 알려주세요!!
복수하고싶은데 제 인생에 똥물이 튈까봐
그냥 참고 가만히 있어요
직장동료구요 그냥 똥밟았다 생각해서 쌩까고는 있는데 그사람 다 좋은사람으로 알고있어서 저만 은따가 되었습니다
다른사람 사회생활 망쳐놓고 웃으면서 회사 다니네요
그냥 계속 보니까 너무 복수하고싶어서요
영향력을 없애는 소극적인 방법외엔 없는거겠죠??ㅠ
착한척 아픈척 하면서 워낙 사람들한테 잘해주면서 사람들을 매수해놔서 들통날지...가족들도 속이고 사는 사람이라..대학시절부터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사람이라 목적을 가지고 사람들 비위도 매우 잘맞춥니다...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dalcomlife4551 음... 저도 소시오를 만난적이 있는데 우선 소시오는 세력이 넓어요 얼굴에 쓰고있는 가면을 못알아보는 사람이 태반이거든요
당신이 해야할 일은 우선 당신이 심리의 달인이 아닌이상 소시오의 세력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의 세력을 만드셔서 소시오가 못 건들도록 하세요
@@dalcomlife4551 오래 참으면서 증거를 하나 하나 모아야 하며 또한 역공 당하지 않게 본인 역시 주변 및 본인 관리 철저히 해야 하지만 그러기엔 먹고 살기 빠듯한게 현실이라 통쾌한 한방이 잘 없습니다. 제일 좋은건 무식하게 으슥한데서 밟아주는게 최고죠
참지 마시고 그냥 버리고 만나지
마세요
참으면 스트레스 때문에 언젠간
버리게 되었어요
그러니 미리 버리세요.
좋은 정보입니다. 다만 유튜버님도 최면을 교묘히 이용하고 계시네요. 음악부터 시작해서 최면술의 효과를 부각시키고 강조시킴으로써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알아야 한다'는 프레이밍을 하고 자신의 영상들을 지속해서 보게 하고 있네요.
보시는 분들도 해당 영상의 목적이 정보 공개가 먼저인지 조회수 몰이가 먼저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아주 잘 이해하셨네요. 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