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던 동생도 그랬어요 제가 힘들었던 얘기를 하며 위로받고 공감하고자 하는거였는데 그게 뭐 힘드냐며 항상 자기가 젤 힘들다고 ... 막 화냈어요 첨엔 더 힘든 동생도 있는데 내가 너무 엄살을 부렸나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한번도 "언니 힘들구나 그랬구나" 한적이 없고... 자기가 놀고 즐기기 위해서는 새벽이 한참 넘어가도 저를 꼭 붙들어 놓더라고요 몇번은 취한 동생을 챙기느라 같이 있어주고 집에 가는것도 챙겨줬는데 하루는 먼저 들어가야겠다고 다른 일행들과 더 놀다 들어가라고 했더니 소주병을 깨고 욕을 하더라고요 ... 미리부터 일찍 들어가야한다는것도 얘기를 했었던건데... 그래서 손절했죠... 예의도 없고 돌이켜보니 제가 언니라는 이유로 너무 참아주기만 했어서 저를 우습게 봤다고만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이 동생이 했던 행동이나 말들이 나르시시스트와 딱 맞아떨어져 더 놀랍네요..
못된 애들한테 대하는 제대로 된 해법은 똑같이 못되게 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발끈하죠. ㅋㅋㅋ. 남을 괴롭힌다는 것 자체가 자기 행동에는 별 생각이 없는 부류가 많기 때문에 이런 애들이 대부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 그러다보니 자기한테는 알뜰살뜰. 가만히 있는 것보다 역으로 쑤실 때. 헉!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피해자인 양하죠. 남의 탓.ㅋㅋㅋㅋ 그냥 못된 것에는 못되게 대하는 것이 답입니다. 가만히 놔두면 몰라서 가만히 있다고 생각하지요.
내주변 소시오는 날 지인간관계에 계속이용해요 예를 들어 왕따당하고 말을 안거니 느닷없이 내이름을 불러 나와 남이봐을때 친한거처럼 이름불렀단 이유로 화를 낼수없어 가만있음 속이 부글부글 절대 관여하고 관심갖고 싶지안은대 안중에도 없는대 어이없어도 조용히 싸늘하게 째려봤더니 시선을 피하고 한번은 느닷없이 존댓말로 말을 걸길래 뒤도 안보고 냅다 자리를 피해버리고 갖은방법으로 들러붙지 못하게 철벽을 처야 그나마 쌍욕까지 해가면 싸워으면서 뻔뻔해요 지필요하면 그냥 들이대고
사람에 따라 그것도 현명한 방법일 수 있으나 대신 공격할 땐 절대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확실하게 해야만 합니다. 그럼 상대는 반드시 약한 본성을 드러냅니다. 그 약한 본성 중 하나가 바로 극단적인 분노 표출입니다. 그런 모습을 봤다면 일단 승리한 것이기 때문에 거기서 더 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끊어졌던 연락이 다시 오면서 너무나 끔찍한 나르시시스트와 연결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저사람도 피해자였던게 아닐까하는 마음이 들어 속얘기를 서로 하며 울고 웃으며 대화했는데 역시 난 또 속았던거였다. 갑자기 연락을 끊고 내가 톡 보내도 씹고 ...그러더니 다른 방법들로 나를 구렁텅이로 빠뜨릴려고 하는게 느껴져서 딱 잘라 말했다. 난 예전의 그 동생이 아니라고... 그랬더니 다신 연락 안오더라...징글징글하다... 나 다신 그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으리 ~~~~
헤어지면 다시 연락와서 뒤흔들고 사라지고 마음잡고 잊을만 하면 찾아와 온갖 달콤한 말들로 뒤흔들다가 다시 연락이 끊였네요. 지금 내가 그사람한테 뭘 잘못했지 ? 혼자 되묻고 또 되묻고 그런면서 하루종일 자책하고 멍때리고 있다가 답답한 마음에 우연히 나르시시스트에 관련 동영상을 찾아 보다가 폴님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 인걸 알았네요. 마지막에 폴님 께서 ."당신은 잘못한것이 없습니다". 하는 순간 눈물 막 쏟아졌네요. 마음을 치유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뜬금없이 오랜만에 전화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남의 욕을 쏟아붇듯이 하고나선 내가 누군가땜에 힘든 이야기하면 어머 너 왜그렇게 예민해?? 자격지심 좀 심한 것같애 !! 넌 왜 맨날 그런 사람만 만나니 !! 방금전까지 자기가 했던 말들은 다 뭔지... 나르는 정말 편리한 뇌구조를 가진거 같아요 공감능력은 없으면서 상대에게 공감을 요구하는 자세는 얼마나 뻔뻔하고 당당한지... 가끔 공감하는 척 연기하는 건 그렇게해야 상대해주니까 그런척하는거지 오로지 맘속엔 자기자랑, 내가 너보단 낫다는 우월감, 내가 하는 말속에 뭔가 약점으로 이용할 만한 것이 있나등등 온통 그런거밖에 없어요...
@@설레임-y9f 절대 흔들리지 마세요. 제가 지금 하고있는 방법은 무반응이예요. 슬픈 사실은 그 사람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일단 설레임님의 멘탈 꽉 붙잡으셔야해요. 저는 흔들릴 때마다 폴님영상을 계속 들었어요. 그리고 정신과 상담도 함께 하고 있어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벗어나시려 노력하셔야해요. 절대 모성애나 동정 발동되시면 안됩니다. 꼬옥!!!^^ 잘 하실 수 있습니다. 기운내세요.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시트들의 특징은 싸울때 진짜 개논리를 들어요 일단 싸움 주제부터가 다 사소한거에요 핸드폰 못 봐서 전화 못받아서 다시 젆하하면내가 너한테 전화했는데 왜 안 받아? 내가 우스워?미안하다는 생각은 안드냐? 너일부러 전화 안받은거 아니냐며 용건도 없이 전화했으면서 젆하좀 안받았다고별의별 욕을 다들어요 문제는 그러면서 자신도 전화잘 안받음(복수로 일부러 안받는건지)
저도 최근 비슷한 경험을 했고, 인비저블 맨을 보며 마지막까지 여자의 무너진 감정을 무시하고 공감하지 못하는 그 남자의 모습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저도 마지막 장면에 카타르시스를 느꼈죠. 헤어졌음에도 감정이 정말로 손상이 많이 된 것을 느낍니다. 지금도 너무나 힘이 듭니다.
와.. 얼마전 헤어진 전 남자친구한테 제가 했던 대응방법이네요.. 이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인지 아닌지 헷갈려했었는데 절 통제하고 지배하고 자기 틀안에 가두려고 하는게 너무 싫어서 했던 행동들이 대응방법들이였군요.. 어쩐지.. 그럴때마다 저를 이기적이고 나쁜사람으로 만들면서 오히려 본인이 저때문에 힘들다고해서 진짜 이해가 안되었는데 역시 나르시시스트였네요. 그사람은 저에게 자기 데이터 안에 없는 사람이라며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겠다며 저를 세상 못된여자로 만들었었거든요~ 결국은 자기맘대로 안되니까 잠수이별~ 맨날 이별할때도 매너있게 하자고 노래를 불렀던 사람이 잠수이별... 암튼 안전이별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채널이네요. 정말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고 다같이 모이기만 하면 얘기하던 대상이 나르시시트 소시오패스였네요. 지금도 그 여자에게 이유도 모른채 괴롭힘을 당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고 있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하루 속히 그 여자의 정체를 알고 본인들의 잘못이 아님을 알고 자유로워지길.
나르시시스트가 무서운게 사람을 정말 망각 시킨다는 거임, 폴 연구소님 영상 다 봤는데 모든게 일치하고 그사람을 만난 후로 내가 우울해진 게 획실한데 계속 무의식 중에 그사람은 아닐거야 그사람은 예외야 하면서 부정하게 만듦, 그래서 한동안 연락 안 하고 방금 예전이 했던 톡들 봤는데 딱봐도 내가 무슨 장난치면 답도 안 하다가 내가 사과하면 다시 톡 이어가는 무슨 똥개훈련... 난 매일매일 세뇌 당해서 인지를 못했던거임..
제 전략은 나르시시스트 특유의 가까운 사람 깎아내리는 내용의 메신저와 통화 녹음본을 모아둡니다. 이걸 본격적으로 사용할지 말지를 떠나 증거자료(숨겨둔 궁극기)를 가진것만으로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스스로가 약점잡히는게 없어야 유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도 분명 제 약점을 분석하고 있기 때문이죠. 동시에 자신이 속해있는 그룹 개개인들과 돈독한 라포를 쌓아두고 나르시시스트의 정치질에 대비하는것이 든든합니다.
샘, 정확하게 말씀해주셨어요. 나르시스트 따라하다간 큰일 납니다. 일생 X댈수 있읍니다. 그만큼 이사람들은 무서운 성향을 갇고있읍니다. 이사람들은 관찰역이 아주아주 대단합니다. 당해본 사람은 알죠. 일반인, 정서가 똑바른 사람은 절대 나르시스트가 될수도 없고 따라할수도 없읍니다.
헬스하는데 운동자세뿐만 아니라 진학문제부터 학과사정은 왜 모르냐 여러가지로 오지랖 엄청 부리길래 저도 운동자세 그거 맞냐고 물어보니까 '니가잘알까 내가 잘알까' 이러길래 나도 교수님한테 들은거라고 계속 받아쳤더니 벤치하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사람 패려고 하더군요ㅋ 지금 보니 그사람도 나르시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폴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가족을 힘들게 하는 의붓자식이 있는데 20여년을 겪으면서 살아왔어요. 최근에는 우울증 약을 처방 받아 먹을 정도로 힘들던중에 폴님 영상을 접하게 되어서 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남편에게 간간히 설명도 해주게 되니 제 마음에 부담이 훨씬 덜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지금도 주변에 있긴한데 무관심과 투명인간취급하였고 관심을 주지않으니 중간에 자꾸 접촉시도를 했지만 그래도 관심을 주지않으니 그사람(소시오패스)에게서 관심이 끊겼습니다. 지금 너무 편리합니다. 언제고 저에게 접근할 수 있지만 이제는 익숙합니다. 감사합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ㅜㅜ 긴가민가 햇갈리게 하는 그리고 정말 본인얘기80% 들어주는척20% 소름끼치는건 본성이 살짝 드러날때 얼마나 공포스럽던지요 스치듯...했는데 그게 진짜라고 생각하니 오싹합니다.뭐 동성친구간에 느낀건데...안지도 오래됐고 정리를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던중에 이 영상보고 확실하게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휴우...함께한 시간이 있었는데 참 씁쓸합니다
아... 그래서 소시오패스들이 무반응을 싫어하는 군요.... 저더러 빨리 반응하라고 다그칩니다. 잠시를 못참고 먼저 행동해버리네요. 본인이 급한건 모르고 생각하는 사람을 반응이 늦다며 비난하는 말도 안되는 자기중심적논리, 그리고 어떻게 해야 저를 열받게 할 수 있는지 아주 잘알고 움직이는 듯한 태도. 제가 참다참다 폭발해서 격한 분노에 타들어가 만신창이가 되는걸 보며 희열을 느끼는 듯한 표정을 하면서 입으로는 안타깝다고 하는 사람... 농담이랍시고 금기어 꺼내서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사람.. 사람 불안하게 해놓고 눈치를 보냐며 비난하는 사람, 들으라는 듯이 쌍욕해놓고 너한테 화낸것도 아닌데 왜그러냐는 사람, 모든 상황을 임기응변으로 대처하고 어렵게 꺼낸 대화를 영혼없이 핑퐁하는 사람, 자기주장과 감정표현이 능사인줄 아는 사람, 모든 상황일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우기면 다인줄 아는 사람.... 저의 복장 인간관계 사소하게 다 통제하고 일일이 간섭하고 사사건건 지적하는 사람, 요구를 들어주면 만족할줄 모르고 더더 많이 요구하는사람. 습관적으로 요구하고 제시하고 자기기준에 도달하지못하면 지적하고 못마땅해하는 사람, 아무 거리낌없이 남탓하고 죄책감유발하는 사람, 입만 떼면 거짓말, tmi, 현실감각 떨어지고 과장하고 확대해석하고 본인 로망에 여러사람 끌어들이고 일 크게 만들고 아응 계획도 없고 절차도 없으면서 말만 거창하고.. 신혼이었다가 적이었다가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 이거 저희 남편인데 소시오패스이려나요...? 저... 집밖에만 나가면 모든 이들과 인간관계가 원만한데 남편이랑만 있으면 이상하게 감정적으로 격해지고 휘둘리는것같고 들들볶이는것같고 경직되어있고 무기력해지고 그래요.... 남편이 저를 많이 사랑하는 것 같은데... 안 사랑해도 되니까 정서적으로 해방되고 싶어요... 요구하는 것도 많고 못마땅해하고 불규칙적이고 예측불가능하고 저의 사고체계나 성격 등 다 바꾸려들고 고치려하고 더 무서운건 저도 모르게 모든 행동패턴에 남편의 가치관에 지배를 받고 있었다는 사실인듯해요...ㅜㅜ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독립하고 싶은데... 을의 위치에서 참... 힘드네요...😭 그래도 덕분에 상황파악하고 위로도 받고 갑니다
가장 큰 트라우마들 중 하나는 그 나르시시스트가 저를 고립시킬 때였는데요 아주 교묘하고 비상한 술수로 나의 친구가 자기(나시)를 가로채려 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히게 하여 미칠듯한 질투심을 불러 일으킴과 동시에 본인에게 더 집착하게 만든 점이었는데요.그 결과는 너무 참담했습니다. 지금 제 친구들에게 정말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하고 있습니다. 참 못났었죠 ㅡㅜ 영상 정말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두둥탁 너무 귀여우십니다. 항상 응원할테니 힘내시구요 건강하세용^^ 저는 사람들을 숙주로 종족을 번식케 하는 무자비하고 무감정이며 고도로 생존지능이 발달한 에일리언 시리즈에서 카타르시스 느낍니다. 인비져블맨도 보러 가야겠습니다. 우리의 리플리님 사랑합니다.
이번 영상을 축약해서 요약하자면,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절대 약점을 잡히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군요. 실제로 그들은 전혀 약점이 아닌 것도 약점으로 만들어버리니까요. 그들로부터 빠져나가는 것은 마치 그물 사이를 운 좋게 빠져나가는 거처럼 매우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됩니다.
사회의 정의를 해치는 사람, 비인간적 행위에 대한 비난을 할 때 오히려 비난은 나쁘다는 지적을 받거나 다른 사람이 비슷한 처지에 놓이는 것을 보며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내가 순식간에 편협하고 도량이 좁은 사람이 되어 버린 것이 부당하다는 것은 알겠는데 비난이 나쁜다는 말에 반박은 할 수 없는 상황. '비난이 나쁘다면서 왜 나는 비난하는데?'하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몰라 순간 멍하니 있었습니다. 자기 반성과 상대의 비논리 어딘가를 헤매는 기분...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시원해지네요. 다음에는 어떤 대응을 해야할 지 또는 어떻게 스스로 소화해야할 지 맥이 잡힙니다.
장소 바꿨더니 신기하리만치 폴님만대로 길길이 날뛰더군요 진짜 정상인들은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정말 너무나 많이알고 계시니 대단하십니다 도움을 정말 많이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또보고 또보고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겪은일을을 믿기지않을만큼 너무나 똑같습니다 잊을려고 제 자신한테 세뇌중입니다 믿기지가 않아서 모든분들이 이런인간쓰레기한테 당하지를 않길바랍니다
오래전에 그냥 알던 사람인데 오랜기간 뒤에 다시 만나게 되어서 친해졌습니다. 엄청 친절하게 대하더군요. 근데 좀 이상했던게 자기의 좋은 이미지를 자꾸 나한테 주입시키는 느낌이 들었고 대화에 "나는" 이란 말을 많이 써서 좀 특이하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대화를 하는데 리액션이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위로할 타이밍이 아닌데 위로를 하고 웃을 타이밍이 아닌데 웃어서 대체 왜그러는걸까 생각해보니 그 사람은 내 말의 내용을 듣는게 아니라 나의 목소리를 듣고 대충 떄려마춰서 리액션을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시험을 해봤어요. 대화중에 밝은 얘기를 힘없이 하니 위로를 하고 힘든얘기를 밝게 하니 웃고 장난치더라구요. 충격이었어요. 사람같지가 않고 로봇같은 느낌. 그 사람이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한게 들켜서 내가 거기에 비판했더니 세상 친절했던 사람이 수화기 넘어 씩씩거리는 소리까지 다 들리더라구요. 그러면서 그걸 제탓인 마냥 말도 안되게 화를 내며 얘기를 하길래 손절했어요. 그 후에 나르시시스트라는게 있다는걸 알았네요. 유용한 방송입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제가 살면서 만난 2명의 소시오 중 군대에서 만나 동기놈.. 자신의 엄청난 집의 자제라는 둥 너무 자신을 과장해서 말하고 쓸데없이 친한척을 너무 해서 어느 정도 경계하고 지냈더니 어느새 주변 선임동기들이 그놈의 허무맹랑한 말재간에 다 놀아나서 결국 저를 완전히 고립시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열받아서 그 놈에게 지금부터 너 죽이고 나 교도소 갈거다 원망마라.. 네가 자초한 일이니까 라고 하니까 갑자기 온갖 위로와 평소에 하지도 않던 어울리지도 않는 따뜻한 말을 건네서 조금은 얘도 사람이 되려나 싶었지만 저의 큰 착각이었다는 걸 깨닫고 스스로 포기하게 된 적이 있네요. 소시오와 정신적 관계회복은 절.대. 불.가.능 맞습니다.
여행 다녀오셨나봐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풍경이 힐링됩니다. 영상 초반에 나르시시스트와 똑같이 행동해서 되갚아 주라하는줄 알고. 살짝 놀랄뻔했잖아요. 결론은 무감정 무대응이네요. 놀란 가슴을 진정하라고 땡땡 종 치는 영상을 넣으신건지ㅋㅋㅋ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티비 영화채널에서 오펀 천사의비밀 이거 보고 엄청 와닿았는데..인비저블맨도 한번 볼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을 이제라도 보게되서 다행이라고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이미 저는 쏘시오패스 직장상사에 노예가 되있는거 같아요 가스라이팅이라는것도 이제 알았내요 너무 힘들어서 병원 진료보구서 약에 힘을 빌리고 있던차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고 채널 전체 영상을 다 보게되었습니다. 피해야 하는데 삶이 무기력해져서 피할힘도 없고 일하는것도 먹는것도 엄청 무기력합니다. 하지만 대면하고 복수하는게 답이아니라 피하고 떠나는게 답이라니 늦었지만 피하고 떠나보겠습니다. 이 직장상사를 7년정도 알고지냈고 소시오패스에 노예가 된건 이제 6개월이네요. 알고지낸 세월을 무시못햇고 굉장히 좋은사람인줄 알고 그사람 곁으로 부서를 옮겼는데 알고지내고 친밀햇던 과정이 7년정도니 저의 모든것을 다알고도 남았을테고 6개월간 저를 조정하고 가스라이팅으로 저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면서 본인은 희열을 느꼈을꺼라 생각하니 현타가와서 미칠꺼 같습니다. 하지만 대응하지말고 무반응 무감정을 내보여야한다고 하셔서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빠른시일내 이 직장상사 곁을 벗어나야겠어요. 자신감도없고 두렵지만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제라도 저에게 도움되는 영상을 보여주셔서 알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그리고 구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알던 과거의 그악마도 또한 늘 본인이 관심의 집중이 되어야했기에, 4명이상의 모임에서 친구가 저에게 "너도 이제 결혼해야지" 라는 한마디에 버럭화를 내며 모임을 엉망으로 만들었었죠 본인이 화제의 주인공이 되지않았으니까요 일반의 보통의 건강한맘을 가진 사람들에겐 절대 이해불가의 편협한 지능떨어지는 악마입니다 상황판단력 학습능력또한 떨어지며 본인도 그걸알아서 그것에 또 분노를 표출합니다 뭔가를 암기하는건 단 한문장도 불가능할정도로 지능이 떨어졌습니다 본인이 평범하고 무능하단걸 인정하는게 가장힘든거죠 물론 그것마져 저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물병을 던지고 책을 던지고 폭언을 햇었지요,, 지금은 이걸모두 감추고 태연하게 선한청년의 모습으로 가면을 쓰고 유투버로 노래를 부르네요 가증스럽고 소름이 끼치지만 곧 사람들도 알아차릴꺼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그의 거짓말은 셀수도없으니까요 꼬리가 길면 잡힌다했으니.. 이 영상으로 또한번 마음의 정화를 하게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예전에 친구가 자기 집은 학교 1분거리에 사는데 아침등교때 자기집앞에서 만나서 가자고 하더니 약속장소에 제가 도착하고 왜 안나오냐고 전화하면 항상 전화받고 그때야 집에서 내려옴 자기는 기다리기 싫다고 . . 20분넘게 기다려서 화난나보고 괜히웃어요 제가 화내야할 상황에 자기가 피해자코스프레하면서 역으로 화냄 너무 어이없어서 말이 안나와요 ㅋ ㅋ 하교 할때는 자기집 현관문앞까지 억지로 바래다주게하고 시험성적 자기보다 잘나오면 화내고 때렸는데 오래전일이지만 그때생각하면 그때 제가 너무 한심해요 아무말도 못해서 걔 거짓말을 밥먹듯이해서 저는 알면서 모른척해줬는데 나중에 만나면 앞에서 욕해주고 싶네요 ㅎ
관계의 회복에 대해 기대하지마세요.. 동의합니다
수차례 이미 실패한 관계회복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포기는 나쁜게 아닙니다.
인간같지 않은 것들
하고 다시 잘해보려 할
필요 전혀 없다.그런 쓰레기 같은 것들 하고 관계 회복 하려는 것은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 하는 것임
내 소중한 시간 소중히 여깁시다.
복수하려 하면 더 강하게 괴롭히고,
무반응해도 반항못하는걸 즐기며 괴롭힙니다. 무조건 소시오패스 주변에서 멀어지세요.
그들을 이길수있는 방법은 내가 그 사람의 인생을 쥐고 흔들만큼의 갑 위치에 있으면 이길수있습니다. 그전까지 최대한 거리를 두시기 바랍니다.
@dday me 그딴 쓰레기들때문에 님인생까지 망칠건가요
@@민혁-s1c 보통사람그렇게 않합니다 닉네임에 '나' 나 '왕'이들어간 사람 조금 멀리하심이
이길 수 없지요. 그들은 늘 남 이용할 생각만 하니까요. 그들 눈은 늘 딴 생각..
나 그런사람 2000명 넘게 당했는데 사회성만 없다 그럼 내 문제라는데 당한 거 자체가 범죄급인데 어쩌냐 내 뇌 mri
1. 별명 부르기: 근자감 가진 부분 깨뜨리기
2. 계획 망치기: 예측할 수 없는 행동하기
3. 비판적 대화: 본인의 이득과 감정에만 관심이 있음. 본인만 판단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함.
4.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해주기
부작용: 엄청난 복수로 돌아올 수 있다.
부작용ᆢ ㅋ 난무관심 무대응 하렵니다 별명 ㅋ 똘똘이스머프라했더니 발끈하데요 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작용이 너무 무서운데요 ㅋㅋㅋㅋㅋㅋ
성이름 ㄱㄴㄲ요 ㅋㅋㅋㅋㅋㅋㅋ
안보면 돼죠ㅋ
딱 저대로 행동했더니,, 앙갚음 제대로 당했어요ㅜㅜ엉엉엉...
저의 힘든점을 얘기하면 자신이 더 힘들다는 이야기만 앵무새처럼 반복 ㅋㅋㅋㅋ 끝까지 자기 할말만하고 제가 인정할때까지 끝내질 않더라고요 와..9명중 3명이 그렇습니다...진짜로...생각보다 주변에 많아서 놀랐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선생님!
제 인생에 남자 딱 두명 만났는데 하나는 소시오패스 다른 하나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였어요. 아마 알려진 통계인 10명중 1명보다 훨씬 많을것 같아요.
김장군 제가보기엔4명중 하나는 정신병있음
직장에서 만날 확률이 높아요 소패 정말 영상 잘 만드셨네요
제가 알던 동생도 그랬어요 제가 힘들었던 얘기를 하며 위로받고 공감하고자 하는거였는데 그게 뭐 힘드냐며 항상 자기가 젤 힘들다고 ... 막 화냈어요 첨엔 더 힘든 동생도 있는데 내가 너무 엄살을 부렸나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한번도 "언니 힘들구나 그랬구나" 한적이 없고... 자기가 놀고 즐기기 위해서는 새벽이 한참 넘어가도 저를 꼭 붙들어 놓더라고요 몇번은 취한 동생을 챙기느라 같이 있어주고 집에 가는것도 챙겨줬는데 하루는 먼저 들어가야겠다고 다른 일행들과 더 놀다 들어가라고 했더니 소주병을 깨고 욕을 하더라고요 ... 미리부터 일찍 들어가야한다는것도 얘기를 했었던건데... 그래서 손절했죠... 예의도 없고 돌이켜보니 제가 언니라는 이유로 너무 참아주기만 했어서 저를 우습게 봤다고만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이 동생이 했던 행동이나 말들이 나르시시스트와 딱 맞아떨어져 더 놀랍네요..
동창X 사촌이모가 딱 이런스타일 이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힘들고 본인만 불쌍해요 상종하지말고 버려두세요 자기 아쉬울때는 찾는데 그냥 차단박아요
못된 애들한테 대하는 제대로 된 해법은 똑같이 못되게 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발끈하죠. ㅋㅋㅋ. 남을 괴롭힌다는 것 자체가 자기 행동에는 별 생각이 없는 부류가 많기 때문에 이런 애들이 대부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 그러다보니 자기한테는 알뜰살뜰. 가만히 있는 것보다 역으로 쑤실 때. 헉!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피해자인 양하죠. 남의 탓.ㅋㅋㅋㅋ 그냥 못된 것에는 못되게 대하는 것이 답입니다. 가만히 놔두면 몰라서 가만히 있다고 생각하지요.
좋습니다^^
자기한테는 알뜰살뜰 ㅎㅎ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공감합니다
그래서 둘리를 그렇게 괴롭히셨어요?
@@samuel-chai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피할수가 없습니다. 이젠 어딜가도 존재합니다. 정부차원의 격리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많이 괴로우셨네요. 얼마나 괴로웠으면 이렇게 말씀하실까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잇지만 왜 마음이 아플까요 벗어나고 싶습니다
진짜요 어떤 범죄보다 은밀하고 강력합니다
맞아요 어딜가나엤어요 전세계 인종지위 막론 곳곳에 퍼져있다봅니다
약자만 괴롭히는
악마죠
거짓말 폭력
인간아닙니다
저 2000명은 넘게 당했는데 유발 잘 시키는 나겠지만 당하는 게 범죄급도 많은데 어째야 할지 그래놓고 사회성 인간성 결혼 자식 입에 왜 다냐고 ㅜㅜㅜ 조현병 아프게
제가 겪은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이미지가 훼손된다고 판단했을때 그렇게 만든 당사자에게 극단적일 정도로 복수를 하려고 했어요. 적당히 건드려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멀찌감치 떨어지는게 제일 나은거 같더라구요 어휴...
Michael Mokhwan Seol 공감
먼저 도발해놓고 지들이 당하면 부들대더라구요
내주변 소시오는 날 지인간관계에 계속이용해요 예를 들어 왕따당하고 말을 안거니 느닷없이 내이름을 불러 나와 남이봐을때 친한거처럼 이름불렀단 이유로 화를 낼수없어 가만있음 속이 부글부글 절대 관여하고 관심갖고 싶지안은대 안중에도 없는대 어이없어도 조용히 싸늘하게 째려봤더니 시선을 피하고 한번은 느닷없이 존댓말로 말을 걸길래 뒤도 안보고 냅다 자리를 피해버리고 갖은방법으로 들러붙지 못하게 철벽을 처야 그나마 쌍욕까지 해가면 싸워으면서 뻔뻔해요 지필요하면 그냥 들이대고
그들은 정말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별짓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사람에 따라 그것도 현명한 방법일 수 있으나 대신 공격할 땐 절대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확실하게 해야만 합니다. 그럼 상대는 반드시 약한 본성을 드러냅니다. 그 약한 본성 중 하나가 바로 극단적인 분노 표출입니다. 그런 모습을 봤다면 일단 승리한 것이기 때문에 거기서 더 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pppp 그들에게 이미지는 목숨이죠. 하하하.
저는 끊어졌던 연락이 다시 오면서 너무나 끔찍한 나르시시스트와 연결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저사람도 피해자였던게 아닐까하는 마음이 들어 속얘기를 서로 하며 울고 웃으며 대화했는데 역시 난 또 속았던거였다. 갑자기 연락을 끊고 내가 톡 보내도 씹고 ...그러더니 다른 방법들로 나를 구렁텅이로 빠뜨릴려고 하는게 느껴져서 딱 잘라 말했다. 난 예전의 그 동생이 아니라고... 그랬더니 다신 연락 안오더라...징글징글하다... 나 다신 그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으리 ~~~~
굳은 결심 현명한 판단! 응원합니다 !!
끊어졌던 연락은 받을 때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돈 빌리려고 연락하는 경우 많아요.
제가 나르시시스트 남편과 두번이혼하고 그러면서도 사랑한다는말에 헤어나오지못하고 끌려다니며 2년가까이를 심신이 피폐해져 만났었는데 결국은 제가 우울.자존감떨어짐. 삶의 희망잃음후 분노폭팔 성격이상자가 되는걸 느껴가며 헤어지게되었어요.
정말 똑같아요
말씀하신대로 해봤는데 상대가 공격적으로 버럭화내고 일방적으로 기분나쁘다고 집에가버리고 너무 유치하게 굴더군요.
상대가 하는대로 똑같이해주면 굉장히 분노하고 저 방법도 맞아요. 근데 제자신이 피폐해지는 고통이더라고요. 그냥 무반응이맞아요 인연끊고 상종도 마세요. 정신병자랑 맞서서 이길수가 없더라고요
마음에 안정과 평화가 함께하시길...
잘하셨어요 저도 곧 이혼해요 지금 숙려기간중..
저도 우울증 걸리고 자존감 바닥치고 정신 피폐해지고
이혼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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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와 헤어지는 방법.... 알려주실수 있나요 ?
만나고 있는 사람이 확실히 소시오패스인것 같은데 무서워서 끊어내질 못하겠어요.... 폭력이나 뭔가 해가 될 행동을 할까봐 겁이납니다. 기회를 엿보고있긴 한데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ㅜㅜ 도와주세요
폴소장님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대응법은 그냥 말귀 못알아 먹은척, 멍청한척 하면서 엉뚱한 소리 하는게 최고임.
마치 경로당에 계신 귀가 잘 안들리는 100세 할아버지 처럼요
그러면 상대는 벽이랑 대화하는 느낌 들테고, 그러다보면 상대가 먼저 지침
이거 맞아요! 저도 이랬는데 막 지칠 때 괴롭힘 당하면 이게 안되더라구요
상대도 알고 벽에다 말하는거같다는둥 극혐하더니 나가떨어짐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현명한말씀이십니다 ㅎㅎㅎ
앜ㅋㅋ 개웃기당ㅋㅋ 나도 눈치 빨라서 모르는척 엄청 하는데
멍청하니 뭐니 폭력 마냥 붙어서 싫다고 못 살게 구는 것들도 개많음 법 어길만 한 짓 까지 함 혹은 지들끼리 무리지어서 혼자 남게됨
헤어지면 다시 연락와서 뒤흔들고 사라지고
마음잡고 잊을만 하면 찾아와 온갖 달콤한 말들로 뒤흔들다가 다시 연락이 끊였네요.
지금 내가 그사람한테 뭘 잘못했지 ? 혼자 되묻고 또 되묻고 그런면서 하루종일 자책하고 멍때리고 있다가 답답한 마음에
우연히 나르시시스트에 관련 동영상을 찾아 보다가 폴님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 인걸 알았네요.
마지막에 폴님 께서 ."당신은 잘못한것이 없습니다". 하는 순간 눈물 막 쏟아졌네요.
마음을 치유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뜬금없이 오랜만에 전화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남의 욕을 쏟아붇듯이 하고나선 내가 누군가땜에 힘든 이야기하면
어머 너 왜그렇게 예민해??
자격지심 좀 심한 것같애 !!
넌 왜 맨날 그런 사람만 만나니 !!
방금전까지 자기가 했던 말들은 다 뭔지...
나르는 정말 편리한 뇌구조를 가진거 같아요
공감능력은 없으면서 상대에게 공감을 요구하는 자세는 얼마나 뻔뻔하고 당당한지...
가끔 공감하는 척 연기하는 건 그렇게해야 상대해주니까 그런척하는거지 오로지 맘속엔 자기자랑, 내가 너보단 낫다는 우월감, 내가 하는 말속에 뭔가 약점으로 이용할 만한 것이 있나등등
온통 그런거밖에 없어요...
아무리 해명해도 ㅠㅠ 아무리 팩트를 얘기해도ㅠㅠ 내가 잘못되었다고 하죠. 자기가 잘못하고도 피해자라 억울하다 하죠.
그들과는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 제가 지금 딱 그래요 , 자기가피해자라고 하면서 엄청 상처줬다고 저를 막 공격하네요 .제가 힘들었던건 듣지도 않아요 ..
결국은 제가 또 미안하다고하니 시간을 갖자고 하네요 이런 반복이 너무 힘들어요 .. 끊지못하는 제자신이 더 힘드네요 어떡하죠 저 ..
@@설레임-y9f 절대 흔들리지 마세요. 제가 지금 하고있는 방법은 무반응이예요. 슬픈 사실은 그 사람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일단 설레임님의 멘탈 꽉 붙잡으셔야해요. 저는 흔들릴 때마다 폴님영상을 계속 들었어요. 그리고 정신과 상담도 함께 하고 있어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벗어나시려 노력하셔야해요. 절대 모성애나 동정 발동되시면 안됩니다. 꼬옥!!!^^ 잘 하실 수 있습니다. 기운내세요.
저도 그런 사람들 몇 번 겪어보니... 말이 안 통하더군요. 자기가 먼저 이상한 소리해놓곤 피해 입은 사람한테 성격 이상하다고 해버리니...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시트들의 특징은 싸울때 진짜 개논리를 들어요 일단 싸움 주제부터가 다 사소한거에요 핸드폰 못 봐서 전화 못받아서 다시 젆하하면내가 너한테 전화했는데 왜 안 받아? 내가 우스워?미안하다는 생각은 안드냐? 너일부러 전화 안받은거 아니냐며 용건도 없이 전화했으면서 젆하좀 안받았다고별의별 욕을 다들어요 문제는 그러면서 자신도 전화잘 안받음(복수로 일부러 안받는건지)
뭔가 나르시시스트들은 그냥 부정적인 상황얘기하는걸 안좋아하더라구요. 자신이 원하는 무조건적인 답으로 수긍해하는걸 엄청 좋아해요 상대방 주위에 맴돌면서 정신압박 장난아닙니다. 지가 뭐라고... 아으
조금이라도 자기가 상처받았다 생각하면 2배 3배 아니 10배도 갚아주려고 아둥바둥하는 꼬라지가 보이니까. 그 인성의 바닥이 보여서 되게 같잖더라구요...
인생에서 꼭..꼭 피하시고 피치못할 사정이 있더라도 온몸으로 벗어나려고 노력하세요 진짜.
당신의 삶 피폐해지는거 결국엔 또 당신마음이 나약한 문제라고 타박할 새끼들 손에서
실제 인간관계에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않은
정말 필요한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 비슷한 경험을 했고, 인비저블 맨을 보며 마지막까지 여자의 무너진 감정을 무시하고 공감하지 못하는 그 남자의 모습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저도 마지막 장면에 카타르시스를 느꼈죠.
헤어졌음에도 감정이 정말로 손상이 많이 된 것을 느낍니다. 지금도 너무나 힘이 듭니다.
저와 같이 소름을 느끼셨군요... 그 장면에서 저도 너무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계시기에 모두 점점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와.. 얼마전 헤어진 전 남자친구한테 제가 했던 대응방법이네요..
이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인지 아닌지 헷갈려했었는데 절 통제하고 지배하고 자기 틀안에 가두려고 하는게 너무 싫어서 했던 행동들이 대응방법들이였군요.. 어쩐지.. 그럴때마다 저를 이기적이고 나쁜사람으로 만들면서 오히려 본인이 저때문에 힘들다고해서 진짜 이해가 안되었는데 역시 나르시시스트였네요.
그사람은 저에게 자기 데이터 안에 없는 사람이라며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겠다며 저를 세상 못된여자로 만들었었거든요~ 결국은 자기맘대로 안되니까 잠수이별~
맨날 이별할때도 매너있게 하자고 노래를 불렀던 사람이 잠수이별... 암튼 안전이별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빚질 이유도 상대의 고통 그대로 짊어 져야 할 이유가 없다는 말씀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
좋은 채널이네요. 정말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고 다같이 모이기만 하면 얘기하던 대상이 나르시시트 소시오패스였네요. 지금도 그 여자에게 이유도 모른채 괴롭힘을 당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고 있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하루 속히 그 여자의 정체를 알고 본인들의 잘못이 아님을 알고 자유로워지길.
나르시스트를 만나면 그냥 피하세요, 그들과 맞서서 자존심싸움하다가 언제 보복을 당할지도 몰라요,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 것처럼 그냥 피해가면 됩니다. 나르시스트처럼 인격이 문제있는 사람들은 선이 없어요, 한번 화나면 무슨 일을 할지도 몰라요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아 또 누구 생각나네 ㅋㅋㅋ 소시오+나르 전남친새뀌ㅋㅋ 헤어진게 내 천운이다 새뀌야 넌 평생 괴롭고 망해야돼 진짜 소름
꼭 행복하세요 !!!
헤어진거 자체가 천운 ㅋㅋㅋ 👍🏻
소패+나르 숙모 아버지없는 나를 재산욕심에 호적에서 조모몰래 파낸..
안전하게 손절하신 거 축하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무서운게 사람을 정말 망각 시킨다는 거임, 폴 연구소님 영상 다 봤는데 모든게 일치하고 그사람을 만난 후로 내가 우울해진 게 획실한데 계속 무의식 중에 그사람은 아닐거야 그사람은 예외야 하면서 부정하게 만듦, 그래서 한동안 연락 안 하고 방금 예전이 했던 톡들 봤는데 딱봐도 내가 무슨 장난치면 답도 안 하다가 내가 사과하면 다시 톡 이어가는 무슨 똥개훈련... 난 매일매일 세뇌 당해서 인지를 못했던거임..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복수하려고 하면 상대방과의 인연이 길어지고 내 에너지도 어두워지기 때문에 폴님 말씀대로 가능한 무반응 무대응이 나 자신을 위해 더 현명한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폴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3가지 방법 상상만 해도 불편한 기분이라 '진짜 해봐야하나?' 싶었는데 하지말아라고 해서 감사한 마음 🙏🏻🙏🏻
* 무응답 무반응 책임감 느끼지 않기
아니 근데 별개로 폴 연구소님 ㅋㅋㅋㅋㅋ 별명 짓는거 보니까... 선천적으로 선한 사람같아요 진짜 ㅋㅋㅋㅋ 감자 새우 ㅋㅋㅋㅋㅋ 깜빡이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별명조차 선해...... 상처 안 받을거 같아여 나르시시스트들 ㅜ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욥
맞아요. 나의 정체성을 빼앗기지않도록. 나는 나
저는 그냥 무관심 무표정 무반응으로 시리처럼 살고 있은지 3년째입니다. 요즘엔 제 감정이 없어진건 아닌가 걱정중이었는데 영상 뒷부분에서 오열해버렸네요ㅎㅎㅎ
삶에 안정과 평화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폴연구소 심리게임 제 계획이 잘 실행 된다면 폴님 덕분입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이분 천재에요
주변에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감사해요
ㅎㅎㅎㅎ 천재? 저도 그 생각 했는데 재밌네요
제 전략은 나르시시스트 특유의 가까운 사람 깎아내리는 내용의 메신저와 통화 녹음본을 모아둡니다. 이걸 본격적으로 사용할지 말지를 떠나 증거자료(숨겨둔 궁극기)를 가진것만으로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스스로가 약점잡히는게 없어야 유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도 분명 제 약점을 분석하고 있기 때문이죠. 동시에 자신이 속해있는 그룹 개개인들과 돈독한 라포를 쌓아두고 나르시시스트의 정치질에 대비하는것이 든든합니다.
정답입니다! 트집마일리지에 미리 대비 봉쇄하기
저도 녹음기 하나 사야겠네요 ! ㅠㅠ 이렇게 되버린 사회가 씁쓸하지만... 어쩔수 없지요.
전요즘 소시오와 만나면 느끼게 녹음버튼 눌러요 일부러 알게 그담부턴 개수작못해요 바른말도 옴짝못하게 따졌더니 죄송하다하길래 죄송까지 나올때 딱 끊어버렸죠 죄송이란말도 개수작이란 생각이 들어 아예 소시오에겐 인간적 기대를 제로상태 유지하면 될거 같아요
어라??저랑 똑같네요ㅋㅋ 저도 통화중녹음! 카톡 메세지 보관 그리고 저장해서 구글,삼성드라이브에 한번더 보관ㅋㅋㅋ 잊지않고 백업 이랑 등등 함 . 저두 이유없이 잘해준사람한테는 곱절로 잘해주고시픈데 이마음을 이용한 짐승가튼것들한테는 싹까지 지근지근 밟아서 다시 이근방지역에선 고개도 못들고 살도록 유배를보내던가 아님 사회적매장시키던가 하고싶어요
이런영상 정말 좋아요 인간관계가 힘든분들에게 인생에 이정표을 제시해주니깐^~^ 나르시스트는 냉정하게 무시하고 대처해야합니다 본인들도 상처많아야지~알까?말까?해요 상대방을 가르치려드는 인간들이라서 연끊을것 각오하고 비판해야합니다 눈에눈 이에는이 동해보복법이 특효입니다
맞아요제일좋은보복방식은저일지독한보복방식은그사람의도(道)로그사람을다스리는것입니다
샘, 정확하게 말씀해주셨어요.
나르시스트 따라하다간 큰일 납니다. 일생 X댈수 있읍니다.
그만큼 이사람들은 무서운 성향을 갇고있읍니다.
이사람들은 관찰역이 아주아주 대단합니다.
당해본 사람은 알죠.
일반인, 정서가 똑바른 사람은 절대 나르시스트가 될수도 없고 따라할수도 없읍니다.
@dday me 네.... 맞아요
맞아요
아닌척 하지만 늘 몰래 지켜보고 있으면서 죄다 따라하죠
폴 연구소의 영상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힘내서 다치지 않도록 정신 똑띠 차리려구요~!!
도움이 되신다니 정말 기뿐 소식입니다 !
무감정 무반응👍👍👍 기가지니 처럼 형식적인 자세 !! 현명하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맞아요ㅡㅋㅋ본인은 남들과 다르다고 해요 그게 나쁘게 다른건지도 모르고 제일 잘나서 다른줄 알죠
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주말 마무리 되세요
남편과 18년을 살았지만 한번도 편한적이 없어요
항상 주변 인물들과 제 스스로 라이벌 의식을 느끼며 삽니다
이젠 지겹네요
마지막 말씀 와닿네요
정말 저런사람 첨에는 도저히 이해안가서 저만 미치고 팔짝 뛰었어요 결국 답답증에 정신과까지 다니고 있어요 이젠 이혼합니다.
지나간 세월이 너무 아깝고 억울합니다.
하,,,,,와이프 특징과 많이 비슷하내요 애들도 있는데 이혼은 안될꺼 같고 그냥 참고사는중인데 너무 힘듭니다
정신과 상담도 얘기해 봤는데 안갈려고 해요 현실적인 대처방법이 있을까요?
DH G 저와 같으시네요. 도망 말고는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현재 가정문제는 질문하신 분이라도 직접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가 합니다.
때리고 헤어져요 악마에 잡혀 피빨리지 말고 악은 악으로 자식미련버리고 다른 좋은여자 결혼해뿌삼
저는 여자이지만 나르시시스트는 빅엿먹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남자가 신체적 힘이 우월하니 힘을 밀어부치고 위협하고 이혼하고 자유롭게 사세요.
다시 들어도 폴님은 역시나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꿰뚫고 계신거 같아요^^
시원시원한 상황묘사와 설명에 한번 더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나르시시스트와 오랜기간 만나면서 저도 나르시시스트 전문가가 다 되었습니다. 폴선생님 영상을 주기적우로 보며 다시는 그런사람을 만나지말자고 최면중입니다~
근데 듣다보면 자존감 약한 컴플렉스 강한
사람들과 특징이 같아요
나르시시스트 실제로 자존감 굉장히 낮고 (거의 없다고 봐야) 열등감 장난 아닙니다
그걸 숨길라고 별짓을 다하는거죠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할줄 아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당연히 남들을 밟거나 이용하거나 거짓말하며 가짜로 사는것에 관심 없어요
헬스하는데 운동자세뿐만 아니라 진학문제부터 학과사정은 왜 모르냐 여러가지로 오지랖 엄청 부리길래 저도 운동자세 그거 맞냐고 물어보니까 '니가잘알까 내가 잘알까' 이러길래 나도 교수님한테 들은거라고 계속 받아쳤더니 벤치하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사람 패려고 하더군요ㅋ
지금 보니 그사람도 나르시시스트였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그들의 행동 말 지켜본결과
가까이에 잇는사람들은 구분할수잇게되엇습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지막 메세지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ㅜㅜ
많은 좋은 책들이 나와있죠.
그중 양의탈을쓰다 라는 책.
미국 George Simon(죠지 싸이몬) 이란 분이 쓴 책이에요.
별명 하하하
치유되는 느낌 입니다
감사~~💛
웃긴건 피해자라면서 계속 주위를 멤돌아요 어느 피해자가 가해자보고 한번만 만나자 계속 전화오나요 얼굴만 봐도 역겨운데..나한테는 미안하다하고 내주위사람들에겐 내가 잘못한것처럼 말하더군요 제발 귀찮게 하지말고 꺼져ㅗ
폴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가족을 힘들게 하는 의붓자식이 있는데 20여년을 겪으면서 살아왔어요.
최근에는 우울증 약을 처방 받아 먹을 정도로 힘들던중에 폴님 영상을 접하게 되어서 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남편에게 간간히 설명도 해주게 되니 제 마음에 부담이 훨씬 덜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의 마음은 제가 아직 잘 알지 못하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평화로운 오후 되세요
고맙습니다.나르시시스트만나고 그사람마음대로하는것이싫어서 거부하면 화를내고그런관계가 너무괴로워서
떠난후에 제욕을하고다니더군요 제가떠났다는미안한마음에 조용히지냈더니
사람들에게 더욕하고 다니더라구요 참힘들었습니다..선생님영상보고 제잘못이아니라는위안을얻게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무관심 무반응 무감정으로 대처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중간중간에 의미불명의 풍경영상이....이 영상에 깊이있게 빠져드는걸 뒷통수 딱 때려서 방해하는것 같았지만 내용은 겁나 좋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매일매일 보겠습니다~^^
아 갑자기 행복해집니다 ㅎ
섬뜩할 정도로 너무 정확한 설명을 해주시네요~속이 다 시원해집니다
이 영상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지금도 주변에 있긴한데 무관심과 투명인간취급하였고 관심을 주지않으니 중간에 자꾸 접촉시도를 했지만 그래도 관심을 주지않으니 그사람(소시오패스)에게서 관심이 끊겼습니다.
지금 너무 편리합니다. 언제고 저에게 접근할 수 있지만 이제는 익숙합니다. 감사합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ㅜㅜ
긴가민가 햇갈리게 하는 그리고 정말 본인얘기80% 들어주는척20%
소름끼치는건 본성이 살짝 드러날때 얼마나 공포스럽던지요 스치듯...했는데 그게 진짜라고 생각하니 오싹합니다.뭐 동성친구간에 느낀건데...안지도 오래됐고 정리를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던중에 이 영상보고 확실하게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휴우...함께한 시간이 있었는데 참 씁쓸합니다
함께한 시간 이용 당한거죠.
역시 폴연구소가 짱임.
기분 좋은 댓글 짱임 !!
30살 전에는 나르시시스트들이 어느 정도 티가 나서
아예 상대도 안했는 데
40살되니 점점 이들도 진화해서 당해서 완전 피폐해지구 나서야 알아차리네요ㅠ
아... 그래서 소시오패스들이 무반응을 싫어하는 군요.... 저더러 빨리 반응하라고 다그칩니다. 잠시를 못참고 먼저 행동해버리네요. 본인이 급한건 모르고 생각하는 사람을 반응이 늦다며 비난하는 말도 안되는 자기중심적논리, 그리고 어떻게 해야 저를 열받게 할 수 있는지 아주 잘알고 움직이는 듯한 태도. 제가 참다참다 폭발해서 격한 분노에 타들어가 만신창이가 되는걸 보며 희열을 느끼는 듯한 표정을 하면서 입으로는 안타깝다고 하는 사람... 농담이랍시고 금기어 꺼내서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사람.. 사람 불안하게 해놓고 눈치를 보냐며 비난하는 사람, 들으라는 듯이 쌍욕해놓고 너한테 화낸것도 아닌데 왜그러냐는 사람, 모든 상황을 임기응변으로 대처하고 어렵게 꺼낸 대화를 영혼없이 핑퐁하는 사람, 자기주장과 감정표현이 능사인줄 아는 사람, 모든 상황일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우기면 다인줄 아는 사람.... 저의 복장 인간관계 사소하게 다 통제하고 일일이 간섭하고 사사건건 지적하는 사람, 요구를 들어주면 만족할줄 모르고 더더 많이 요구하는사람. 습관적으로 요구하고 제시하고 자기기준에 도달하지못하면 지적하고 못마땅해하는 사람, 아무 거리낌없이 남탓하고 죄책감유발하는 사람, 입만 떼면 거짓말, tmi, 현실감각 떨어지고 과장하고 확대해석하고 본인 로망에 여러사람 끌어들이고 일 크게 만들고 아응 계획도 없고 절차도 없으면서 말만 거창하고.. 신혼이었다가 적이었다가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 이거 저희 남편인데 소시오패스이려나요...? 저... 집밖에만 나가면 모든 이들과 인간관계가 원만한데 남편이랑만 있으면 이상하게 감정적으로 격해지고 휘둘리는것같고 들들볶이는것같고 경직되어있고 무기력해지고 그래요.... 남편이 저를 많이 사랑하는 것 같은데... 안 사랑해도 되니까 정서적으로 해방되고 싶어요... 요구하는 것도 많고 못마땅해하고 불규칙적이고 예측불가능하고 저의 사고체계나 성격 등 다 바꾸려들고 고치려하고 더 무서운건 저도 모르게 모든 행동패턴에 남편의 가치관에 지배를 받고 있었다는 사실인듯해요...ㅜㅜ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독립하고 싶은데... 을의 위치에서 참... 힘드네요...😭 그래도 덕분에 상황파악하고 위로도 받고 갑니다
힘드시겠어요...
공감합니다100배
.
극 공감요.
잘 듣고 있어요
겪어본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어요. 남이라면 단절이 쉽지만 가족이라 ...
가장 큰 트라우마들 중 하나는 그 나르시시스트가 저를 고립시킬 때였는데요 아주 교묘하고 비상한 술수로 나의 친구가 자기(나시)를 가로채려 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히게 하여 미칠듯한 질투심을 불러 일으킴과 동시에 본인에게 더 집착하게 만든 점이었는데요.그 결과는 너무 참담했습니다. 지금 제 친구들에게 정말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하고 있습니다. 참 못났었죠 ㅡㅜ
영상 정말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두둥탁 너무 귀여우십니다. 항상 응원할테니 힘내시구요 건강하세용^^
저는 사람들을 숙주로 종족을 번식케 하는 무자비하고 무감정이며 고도로 생존지능이 발달한 에일리언 시리즈에서 카타르시스 느낍니다. 인비져블맨도 보러 가야겠습니다. 우리의 리플리님 사랑합니다.
저도 확실한 근거없이 미워했던 질투심을 유발당해 미워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에 항상 미안한 마음이에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고맙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오후 되세요
재밌어요ᆢㅎㅎㅎᆢ금방 백만가실거같아요.
응원합니다.^^
이영상은 두번봐야지👍
너무나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나르시스트에게 확실히 벗어날 수 있는 그날까지 영상보며 마음 다잡습니다.
이번 영상을 축약해서 요약하자면,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절대 약점을 잡히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군요. 실제로 그들은 전혀 약점이 아닌 것도 약점으로 만들어버리니까요. 그들로부터 빠져나가는 것은 마치 그물 사이를 운 좋게 빠져나가는 거처럼 매우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됩니다.
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주말 마무리 되세요
그냥 투명인간 취급.. 바퀴 벌레 밟아 죽이듯 개 무시 하기.. 가능한 피하기.. 평생 만나지 않기 입니다...
책임감느까지마세요
관계의회복에희망을가지지마세요
깨쳐주셔서진심고맙습니다
고마워요 힘들었는데 감사함니다!! 실천해볼게용!!!!!!!!
불쌍한 열등감에 쩔어있는 것 들을 굳이 상대할 필요 있나 ...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회의 정의를 해치는 사람, 비인간적 행위에 대한 비난을 할 때 오히려 비난은 나쁘다는 지적을 받거나 다른 사람이 비슷한 처지에 놓이는 것을 보며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내가 순식간에 편협하고 도량이 좁은 사람이 되어 버린 것이 부당하다는 것은 알겠는데 비난이 나쁜다는 말에 반박은 할 수 없는 상황. '비난이 나쁘다면서 왜 나는 비난하는데?'하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몰라 순간 멍하니 있었습니다. 자기 반성과 상대의 비논리 어딘가를 헤매는 기분...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시원해지네요. 다음에는 어떤 대응을 해야할 지 또는 어떻게 스스로 소화해야할 지 맥이 잡힙니다.
어후 ㅠㅠㅠㅠ 내가 그들이랑 같이 살았던 지난 반년이 대단하다
보통 그들은 잘못한 점을 말해줘도
못알아먹습니다 걍 침묵의 처벌이 답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지금의 제모습이 완전 이 상태에 놓여있네여. 돌이켜보니 너무나 똑같아여. 힘든상태였는데 영상이 커다란도움이 되었어요.
결단을 내리는데 큰힘이 됩니다.감사해여
폴님 핵사이다 설명감사해요. 이해와 힐링이 팍팍 되었어요🙂🙏
당신의 잘못은 없습니다ㅠㅠ울뻔했음
가스라이트 소름끼쳤음
늘 내가 사과하게 만들고;;
사과도 바로 안 받아주고 빨대 꽂아서 이용하잖아요.
장소 바꿨더니 신기하리만치 폴님만대로 길길이 날뛰더군요 진짜 정상인들은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정말 너무나 많이알고 계시니 대단하십니다 도움을 정말 많이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또보고 또보고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겪은일을을 믿기지않을만큼 너무나 똑같습니다 잊을려고 제 자신한테 세뇌중입니다 믿기지가 않아서 모든분들이 이런인간쓰레기한테 당하지를 않길바랍니다
헤어진 분들이야 다행이죠. 모르고 결혼한 사람들은 정말로 괴롭습니다. 이런 비디오로 다른분들에게 꼭 알려야되요.
정말 고민하셨고 열정적으로 연구한 느낌이 오네요 어설픈 심리학적 영상들 그런듯하지만 해결책이 약했는데 정말공감하고 이채널 자체로 힐링이 됩니다 나르시스트 이런 친구 한명이 저희 친구관계를 늘 불화속에서 허우적거리게 하거든요 자기를 신봉하는자외에는 복수같은 공격을 해요 그친구는 떠날수가 있는데 안타깝게 그친구를 신봉하고 골목대장따르는 졸개들처럼 벗어나지못하고 심지어 나르시스트에게 전염당한 친구들때문에 그그룹 친구관계를 벗어나고 있지못해 힘든중이었어요 그친구 하나때문에 다른친구들마저 잃을수 없어 유지는 하지만 고민스러웠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홧팅입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폴님보면 이상하게 기분이좋아지네요ㅎ
오래전에 그냥 알던 사람인데 오랜기간 뒤에 다시 만나게 되어서 친해졌습니다. 엄청 친절하게 대하더군요. 근데 좀 이상했던게 자기의 좋은 이미지를 자꾸 나한테 주입시키는 느낌이 들었고 대화에 "나는" 이란 말을 많이 써서 좀 특이하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대화를 하는데 리액션이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위로할 타이밍이 아닌데 위로를 하고 웃을 타이밍이 아닌데 웃어서 대체 왜그러는걸까 생각해보니 그 사람은 내 말의 내용을 듣는게 아니라 나의 목소리를 듣고 대충 떄려마춰서 리액션을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시험을 해봤어요. 대화중에 밝은 얘기를 힘없이 하니 위로를 하고 힘든얘기를 밝게 하니 웃고 장난치더라구요. 충격이었어요. 사람같지가 않고 로봇같은 느낌. 그 사람이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한게 들켜서 내가 거기에 비판했더니 세상 친절했던 사람이 수화기 넘어 씩씩거리는 소리까지 다 들리더라구요. 그러면서 그걸 제탓인 마냥 말도 안되게 화를 내며 얘기를 하길래 손절했어요. 그 후에 나르시시스트라는게 있다는걸 알았네요. 유용한 방송입니다.
위험 신호가 정말 많은 분이었네요.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거리 두시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제가 느낀 이상한 사람들과 특징이 똑같네요
언제나영상재밋게보구갑니당!^^ 힘내세요!
기분 좋은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
근데 그렇게 놀려먹는것도 소시오패스의 일종이라 여겨 집니다. 그냥 가까이 대하지 않거나 무관심 반응하지 않는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대응하다가 나도 똑캍은 소패가될껍니다.
4번..ㅎㅎ이혼 결심하고 전남편한테 "쥐뿔도 잘난 것도 없는 주제에" 라고 해줬더니 파르르 떨었던 게 생각나네요ㅋㅋㅋ
고마워요 인비저블맨 당장보러갑니다♥♥♥♥♥♥♥
나르시스트 를 잘 피할수 있는 방법은 gray rock이라고 하죠~... 무바능.
놓칠문장이 없네요 대박
너무도움이되요 감사합니다 😍😍
너무 공감되네요.
제가 살면서 만난 2명의 소시오 중
군대에서 만나 동기놈..
자신의 엄청난 집의 자제라는 둥
너무 자신을 과장해서 말하고 쓸데없이 친한척을 너무 해서 어느 정도 경계하고 지냈더니 어느새 주변 선임동기들이
그놈의 허무맹랑한 말재간에 다 놀아나서 결국 저를 완전히 고립시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열받아서 그 놈에게 지금부터
너 죽이고 나 교도소 갈거다
원망마라.. 네가 자초한 일이니까 라고
하니까
갑자기 온갖 위로와 평소에 하지도
않던 어울리지도 않는 따뜻한 말을
건네서 조금은 얘도 사람이 되려나
싶었지만 저의 큰 착각이었다는 걸
깨닫고 스스로 포기하게 된 적이 있네요.
소시오와 정신적 관계회복은
절.대. 불.가.능 맞습니다.
많은분들이 이 내용을 자기 것으로 체득해서 하루 빨리 관계의 아픔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자유로워지기를 바랍니다
여행 다녀오셨나봐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풍경이 힐링됩니다.
영상 초반에 나르시시스트와 똑같이 행동해서 되갚아 주라하는줄 알고. 살짝 놀랄뻔했잖아요. 결론은 무감정 무대응이네요. 놀란 가슴을 진정하라고 땡땡 종 치는 영상을 넣으신건지ㅋㅋㅋ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티비 영화채널에서 오펀 천사의비밀 이거 보고 엄청 와닿았는데..인비저블맨도 한번 볼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오펀 천사의 비밀 한번 봐야겠는데요 ㅎㅎ 신안군에 있는 섬(기독교 순례길 컨셉)에 가서 모두 평화롭게 되시라고 기도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pppp 와 기도도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오늘의 영상을 보시고 꼭 빠져나오시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주말 마무리 되세요
영상을 이제라도 보게되서 다행이라고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이미 저는 쏘시오패스 직장상사에 노예가 되있는거 같아요 가스라이팅이라는것도 이제 알았내요
너무 힘들어서 병원 진료보구서 약에 힘을 빌리고 있던차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고 채널 전체 영상을 다 보게되었습니다. 피해야 하는데 삶이 무기력해져서 피할힘도 없고 일하는것도 먹는것도 엄청 무기력합니다. 하지만 대면하고 복수하는게 답이아니라 피하고 떠나는게 답이라니 늦었지만 피하고 떠나보겠습니다. 이 직장상사를 7년정도 알고지냈고 소시오패스에 노예가 된건 이제 6개월이네요. 알고지낸 세월을 무시못햇고 굉장히 좋은사람인줄 알고 그사람 곁으로 부서를 옮겼는데 알고지내고 친밀햇던 과정이 7년정도니 저의 모든것을 다알고도 남았을테고 6개월간 저를 조정하고 가스라이팅으로 저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면서 본인은 희열을 느꼈을꺼라 생각하니 현타가와서 미칠꺼 같습니다. 하지만 대응하지말고 무반응 무감정을 내보여야한다고 하셔서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빠른시일내 이 직장상사 곁을 벗어나야겠어요. 자신감도없고 두렵지만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제라도 저에게 도움되는 영상을 보여주셔서 알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그리고 구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드려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은 나르시스트연애를 끝내고 나서 피해자들이 상처받은 마음을 어찌 치유를 해야하는지 극복을 어찌 할 수 있는지 영상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해당 내용을 어떻게 영상으로 만들어야 할지 계속해서 많은 자료들을 읽고 있습니다. 시간이 꽤 걸릴듯 합니다. 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주말 마무리 되세요
와 ㅎㅎ 미치겠는게
회피형 .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헷갈려요 비슷한 맥락인건 맞겠죠?
회피형은 좀 다릅니다. 소시오들이 회피형인것 처럼 행동하는경우가 있는데 조종 지배 성향이 보인다면 회피형으로 해석하면 아니됩니다
제가 알던 과거의 그악마도 또한 늘 본인이 관심의 집중이 되어야했기에, 4명이상의 모임에서 친구가 저에게 "너도 이제 결혼해야지" 라는 한마디에 버럭화를 내며 모임을 엉망으로 만들었었죠 본인이 화제의 주인공이 되지않았으니까요 일반의 보통의 건강한맘을 가진 사람들에겐 절대 이해불가의 편협한 지능떨어지는 악마입니다 상황판단력 학습능력또한 떨어지며 본인도 그걸알아서 그것에 또 분노를 표출합니다 뭔가를 암기하는건 단 한문장도 불가능할정도로 지능이 떨어졌습니다
본인이 평범하고 무능하단걸 인정하는게 가장힘든거죠
물론 그것마져 저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물병을 던지고 책을 던지고 폭언을 햇었지요,, 지금은 이걸모두 감추고 태연하게 선한청년의 모습으로 가면을 쓰고 유투버로 노래를 부르네요 가증스럽고 소름이 끼치지만 곧 사람들도 알아차릴꺼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그의 거짓말은 셀수도없으니까요 꼬리가 길면 잡힌다했으니..
이 영상으로 또한번 마음의 정화를 하게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예전에 친구가 자기 집은 학교 1분거리에 사는데 아침등교때 자기집앞에서 만나서 가자고 하더니 약속장소에 제가 도착하고 왜 안나오냐고 전화하면 항상 전화받고 그때야 집에서 내려옴 자기는 기다리기 싫다고 . . 20분넘게 기다려서 화난나보고 괜히웃어요 제가 화내야할 상황에 자기가 피해자코스프레하면서 역으로 화냄 너무 어이없어서 말이 안나와요 ㅋ ㅋ 하교 할때는 자기집 현관문앞까지 억지로 바래다주게하고 시험성적 자기보다 잘나오면 화내고 때렸는데 오래전일이지만 그때생각하면 그때 제가 너무 한심해요 아무말도 못해서 걔 거짓말을 밥먹듯이해서 저는 알면서 모른척해줬는데 나중에 만나면 앞에서 욕해주고 싶네요 ㅎ
그래도 노컨택. 무반응 무감정이 저희 채널의 원칙입니다 ㅎㅎ 아픈 기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하빈다.
왜 눈물이 났을까...힘든게 이럴때 티가나네요 내 잘못이 아니라고 해줘서 큰위로를 받았어요.매번 화나고 무너지고 내잘못이있어서 였는지 고민하고 아팠어요.
다시볼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