튄 폴리오 - 축제의 노래 (1970)

[@김선기-y2i]

고교 졸업하고 대학 들어가던 해
듣고 부르던 노래!
다시 감동이 옵니다

[@ljh1228371]

언제 들어도 독보적인 두 분의 화음은 레전드이십니다

[@주주-u6f]

2023년 5월에 들어요~ 최고죠

[@배정수-u9p]

가끔 머리속에 판이 돌아가면 들어와서 듣고 갑니다. 과거 뇌속에 각인된일이 있는거 같습니다.

[@youngranbaek1752]

밀바의 원곡도 좋지만, 이분들의 한국어 편곡의 또다른 멋이 있어요... 마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처럼 말이죠...

[@kds233]

저는 1971년 생 남성 입니다. 1989년 제가 고 3때 학교 방송반 에서 활동 했습니다.
당시 앰프를 켜면 꼭 이 노래가 나왔는데요. 방송반 담당 선생님인 저희 반 담임 선생님이 좋아 하시는 애창곡 이었습니다.

[@borchertw.6449]

밀바가 kbs hall에서 한국 공연할때 두분이 초빙되어서 공연하던 기억이

[@강경순-l1w]

뉴트로월드130
회장님강이넘잘들어읍니다
세계을장악하는뉴트로월드기대가됩니다

[@레이크루이스-b5k]

와아....👍🏿

[@jbparkthree]

누구나 한 두번 쌍쌍 파티에 가 본적이 있지. 그 때의 순간들로 돌아가 봅니다. 참, 동영상도 멋져요.

[@권순영-e3t]

정말 남자들의 목소리, 하모니가 이렇게 아름다울까요.

[@marlioliveira5310]

Que belo arranjo, estou emocionada é incrível ouvir vozes tão lindas, lembram os grandes cantores do meu pais, parabéns ❤❤❤❤

[@kephas7772]

아끼던 옛날 70년대, 형들이 구입했던 트윈폴리오 LP판을 이사하면서 없어진게 정말 아쉬운...mp3로 보관중이지만 말이죠... 송창식씨는 70년대 중반 성대결절 수술했다고 하죠...그 전엔 역시 미성의 목소리가 일품이었죠...

[@김명용-j6c]

아아 세월이여 사모하는 여인이여

[@jylee8773]

Twin Polyer is the legend of Asia.

[@이낸시-w9o]

Twin folio

[@김진수-d1h]

쎄씨봉 디쉐네 칸타빌레 의 감상실이 그리워진다 .

[@미숙이-m4w]

송창식씨 넘 잘 부르시네요

[@가을-y6s]

참 안어릴울것 같은 두분의 화음이 감동입니다

[@이낸시-w9o]

트원폴리오.
사이먼&가펑클.
名 twin singers

[@chanyoungahn2903]

진주난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