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줍줍] 퇴근하고 심심할 땐, 영화 속 요리, 비프 브루기뇽 만들기 도전! @줄리앤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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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청이채널의 청이입니다.
    오늘은 영화 "줄리앤줄리아"에 나오는 비프 브루기뇽이 생각이 나서 만들어봤습니다.
    [줄리앤줄리아's 간략줄거리]
    줄리아는 말도 통하지 않는 프랑스에서 프랑스요리를 배워 결국 전설의 프렌치 셰프가 되고,
    그런 줄리아의 요리책을 본 뉴욕의 요리 기자 줄리가 365일 동안 총 524개의 레시피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다양한 프랑스 요리를 구경할 수 있는 좋은 영화였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비프 부르기뇽을 만들어봤습니다!!
    꿀키와 국가비의 레시피를 조합하여 비프 부르기뇽을 만들어봤는데 처음 먹어보는 프랑스음식이라 그런지
    이렇게 만드는게 맞는건지... 이 맛이 맞는건지... 고기가 이렇게 질긴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완성하는데 3~4시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리긴하지만 프랑스음식 구경을 할 수 있는 줄리앤줄리아를 보시고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서 프랑스음식 비프부르기뇽 한 번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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