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기록에 남을만한 최저 흥행성적의 이유. 1. 영화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있는 바이크 점프신을 사전 홍보용 광고에서 수백 수천번 너무많이 보여줘서 정작 본편에선 시무룩.. 2. 여주인공 극중 성격이 얄밉고 탐크루즈 상대역이 되기엔 부족한 외모. 3. 진짜 여주인공을 평범하고 뜬금없이 퇴장시킴. 4. mi팀원들이 다들 너무 늙어서 은퇴없는 노인 학대가 되버림...
해외 평론가들 말이 맞는거 같아요 원작 드라마 와, 1편 브라이언 드팔마 감독 연출처럼 많은 액션보다는 팀이 우선시 되며 반전이 있는 스파이 첩보물에서 점점 스케일 커지면서 007시리즈 처럼 되어 가던중에 이번 데드 래코닝 에서는 다시 첩보물에서 느끼는 심리극에 스릴러 느낌도 약간 들었습니다 NTT라는 AI 와의 심리극. 톰 크루즈의 나이를 고려할때 큼직한 액션보다 심리극 위주로 나올 거라는 분석이 있긴한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새로운 멤버들의 보강 이야기는 맞는거 같습니다 그레이스 영입확인됨. 폼 클레맨타인(파리) 맥박 있다고 한것 보면 역시 IMF 요원으로 영입 가능성 있음 파리에(폼 클레멘타인)맥박 있다고 말한 CIA요원(이단헌트의 모든 행동이 사실은 세계평화 와 정의를 위해 그런거 아니냐는 기차에서의 대화가 복선인듯)
일사가 다음 편 죽지 않고 다시 등장한다고 확신합니다. 초반 일사에게 죽은 듯이 지내야 한다는 에단의 대사는 복선입니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접이식 칼 2개. 처음 그 두 칼은 클럽에서 에단이 소지하던 것, 그 두 개 중 하나는 트릭용 단검이 분명하고, 일사는 가브리엘에게 그 칼을 뺏기고 찔리지만 그것이 바로 의도된 속임수입니다. 반복적으로 클로즈업 되는 그 칼의 행방을 따라 영화를 보면 다분히 에단의 노림수인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에단과 일사가 데이트를 하며 깊은 애착을 나누는 장면 후에 일사가 죽었는데, 장례 과정이 없고 에단의 애도가 단조롭게 표현된 점 등. 일사나 그레이스 중 하나가 죽게 됨으로써 중요한 분기점이 생긴다는 엔티티의 완벽에 가까운 계산 능력에, 사실은 헛점이 있다는 것을 위장 죽음으로 증명하며, 일사는 다음 편에 다시 활약할 것이 분명합니다.
물론 파트 1이라는 거 알고 봤지만, 자 이제 좀 재미있어 지는데 하니까 끝난 영화. 전개는 전작들하고 차이점 하나도 없고 엘사를 도데체 왜 죽이고 이제와서 저 못 생긴 할머니, 캡틴 아메리카 마누라를 띄우는지도 도무지 이해가 안되던 영화. 차라리 가브리엘 꼬봉 언냐를 살렸어야지. 톰형하고 둘이 오붓하게 손 붙잡고 다니게.
리뷰가 어수선 한건지 영화내용이 어수선한건지 정신이 없네요. 임파서블 리뷰 중에 유일하게 보다가 중간에 스킵 스킵하고 마지막만 본 영화인 듯합니다 톰 크루즈가 잡지를 못해서 매력적인 케릭터인 일사까지 죽어나가야만 가능한 영화를 괜히 복잡하고 어수선하게 만드는 것같은 미꾸라지 그레이스 같은 편만들기가 임파서블미션이고 주이야기 같네요
뿐만 아니라.... F 와 V 또는 R과 L 의 발음을 빼고는 이세상 모든 소리를 거의 완벽하게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인류역사상 가장 신의 경지의 도달한 우리 민족의 자랑 세종대왕님이 발명한 소리문자 한글을 가지고..... 에단이 뭐냐 에단이 귀떼기가 쳐먹었냐 혓바닥이 꼬였냐 아님 걍 그냥 대갈통이 빡대갈이냐 안들이냐 쟤네들이 탐 크푸즈 부를때 "이뜬 " 이라고 부르는 그 소리가 들리지 않냐 ? 이뜬이라는 소리를 구별 못하고 그럴 에단이라고 쳐쓰는 이런 도라이도 참 가지가지.........에구
@@hongfishjeonrado3318그거 말고도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외국어 발음 넘쳐나요. 정말로 이뜬이 Ethan과 같은 발음인지 확인해보시길. 차라리 에단은 영어를 로마자 표기대로 한글로 옮긴 단어이기라도 하지 이뜬은 정말 뜬금없네요. 인명 Ethan은 주로 이단/에단으로 표기합니다.
주인공보다 더 주인공 같았던 그 캐릭터 그런데 발암이라서 더 눈에 뜀 그래서 찐주인공 에단이 가려지고 미션임파서블 특유의 느낌을 받을수가 없었고 거기에 내용도 몰입도 안되고 전작 히로인 일사가 허무하게 퇴장하는 바람에 중간에 끔. 물론 나중에 다 보게 됐지만 다신 안볼듯ㅋ
장검들고 단검 상대로 근접전 벌이다 찔리고 어이없이 죽은 일사.. 카체이싱 씬은 좀 진부했으며 요즘세대에 소음기총 놔두고 빌런들도 처음부터 맨손 격투..멘티스역 동양인 여배우는 뭔가 액션이 약해보였음 악만 쓰는 느낌, 낙하산타고 기차 창문 깨고 드가는 과정을 보여줫으면 좋겟으나 그건 힘들엇던 거겟지? 마지막 추락하는 열차 등반씬은 좋앗음 그래도 톰형 덕에 평타이상은 친듯 파트2는 좀더 쫄리는 액션 보여주길
탐 크루즈를 보면 뼈를 깎는 노력으로 임하는 성실 ㆍ근면 ㆍ진실한 태도 등은 배워야하는 덕목같습니다 특히 미국인들 장점은 누구라도 선악과이고 장점 단점이 많은 인간들이지만 장점을 보고 좋은 능력을 키워주고 칭찬해 주는 좋은 문화가 좋은 사회를 만든다고 봅니다 한국분들도 좋아하는 톰형님 좋은 영화들로 전세계인들과ㅡ 가급적 개성들을 올려주도록 하겠습니다 영영판은 내일호에
성급하시기는..... 지금 이 작품은 파트 1에 불과합니다. 하도 액션만 보시다보니 실망이 크신 거는 알겠습니다만 미션 임파서블은 007 식의 액션이 아닌 말 그대로 귀신도 속일 정도급의 고도의 사기 테크닉으로 속았다는 것 조차도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완벽한 사기극이니까 말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TV시리즈 (돌아온 제5전선)을 보신 적이 있으시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간만에 유튜브 댓글들이 더 공감이 가네요. 왓챠피디아 방구석 전문가들은 4~4.5를 주면서 액션의 진수라는 둥 하 .... 처음 잠수함 내 대사씬들이나 CIA 국장 사무실에서 연기뿌리기 전 대화들이나, 무슨 실미도 카메라워킹도 아니고, 한문장을 캐릭터들이 굳이 나눠서 따박따박 오그라들게 받아쳐야 하나요. 그때부터 쎄~했는데 그 뒤로도 한숨진행....
미션 임파서블 원작을 보지 않은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오해가 심하신 부분이 있어서 알려드리자면 원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007같은 액션이 아닌 영화 스팅 같은 사기극입니다. 말 그대로 상대방이 사기를 당했다는 것 조차도 모르게 감쪽같이 속이고 목표를 달성해서 귀신도 모르게 사라지는 거지요. 돌아온 제5전선 TV 시리즈를 보신 분이라면 아마 제 말에 공감을 하실 겁니다.
일사는 에단이랑 듀오로 간지나게 쌈도 잘하고 같은 요원출신이라 ㅈㄴ 잘맞았는데 로맨스도 잘어울리고 에단이 지켜줘야만 하는 바보 공주님이 아니라 맞수로서 의지할수있는 여친이어서 ㅈㄴ 매력있었는데 개 아쉬움 진짜;; 이걸죽인다고;;;
알라나가 더 이쁨😂😂😂
에단이 아니고 이든
다시 살아납니다. 사실은 죽은게 아니었다.. 이렇게
ㄹㅇ 든든했는데
저 잡도둑은 걍 아오;
역대 기록에 남을만한 최저 흥행성적의 이유. 1. 영화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있는 바이크 점프신을 사전 홍보용 광고에서 수백 수천번 너무많이 보여줘서 정작 본편에선 시무룩.. 2. 여주인공 극중 성격이 얄밉고 탐크루즈 상대역이 되기엔 부족한 외모. 3. 진짜 여주인공을 평범하고 뜬금없이 퇴장시킴. 4. mi팀원들이 다들 너무 늙어서 은퇴없는 노인 학대가 되버림...
그냐 007영화 '찍은거임..
공감합니다.
2번만 맞음,,,
여주가 못생겨서 이입이안되네 ㅠ
되버림->돼버림
극과 극이네 다들 난 겁나 재밌어서 파트2 날짜 같은것도 알아보고 기다리고 있는데 빨리 파트2 나와라!!
시작 5분 베링해 잠수함씬이 전 너무좋아써요
동감..
이 장면도 인기 하락에 한몫을 했습니다. 2018년 개봉한 헌터킬러란 영화랑 똑같은 내용임.
11:12 바네사 커비 너무 이쁘긴 하더라
일사가 죽다...
웰컴투임파서블에서... 굿바이임파서블이 되어버리다니...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일사를 죽인건 정말 안타깝네요. 역대급 듀어 였는데요
항상 최신영화 잘보구 있어용😊
시즌1편 잘봤어요~
나만 존나 재밌게봄? 일사 죽인거 스토리 아쉬운거 둘 빼고 최고였는데 진짜
저도 진짜 재미있게 봄
전투력 개허접 도둑 뉴팀원으로 들이려고 전투력 상급 일사를 죽인게 가장 큰 에러임
저도 1,3,4 편.이후로 간만에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재관람만 3번 함
전 시리즈를. 수도없이. 반복해서. 보았지만. 항상 기대하고 또 보는 씬은. 일사가. 나오거나. 톰이랑 같이 나오는. 씬이다. 계속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렇게 보고있다는거.
꼭 일사를 죽이면서 까지 여주를 교체해야 했는지....
캡틴 마누라도 매력있지만 일사는 역대 시리즈중 최고 여캐였는데 …. ㅠㅠ
계약 기간이란게 있는거임. 그럴땐 죽이는 방법밖에 없음
출연료를 더 주기 싫었던거지
@@BC-jo7nr 왜 죽이는 방법뿐인가요
초반에 죽은척하고 사라질때 떠난걸로 해도 되고 방법은 많죠.
정말 화났어요ㅠ
해외 평론가들 말이 맞는거 같아요
원작 드라마 와, 1편 브라이언 드팔마 감독 연출처럼 많은 액션보다는 팀이 우선시 되며 반전이 있는 스파이 첩보물에서 점점 스케일 커지면서 007시리즈 처럼 되어 가던중에
이번 데드 래코닝 에서는 다시 첩보물에서
느끼는 심리극에 스릴러 느낌도 약간 들었습니다
NTT라는 AI 와의 심리극.
톰 크루즈의 나이를 고려할때 큼직한 액션보다
심리극 위주로 나올 거라는 분석이 있긴한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새로운 멤버들의 보강 이야기는 맞는거 같습니다
그레이스 영입확인됨.
폼 클레맨타인(파리) 맥박 있다고 한것 보면
역시 IMF 요원으로 영입 가능성 있음
파리에(폼 클레멘타인)맥박 있다고 말한 CIA요원(이단헌트의 모든 행동이 사실은 세계평화 와 정의를 위해 그런거
아니냐는 기차에서의 대화가 복선인듯)
시리즈 편이라 좀 루즈하겠지만 명불허전 스턴트 액션 2편이 너무 기대되는
한국에 있었으면 극장가서 보는건데 아.. 아깝다. 저래서 2편으로 나눈거구나. 기대되는데.
일사를. 죽인건 최대실수
알리나는 충분히 매력적이고
그레이스를 보는건 너무 힘들다
톰형. 수고했지만. 실망
일사가 다음 편 죽지 않고 다시 등장한다고 확신합니다.
초반 일사에게 죽은 듯이 지내야 한다는 에단의 대사는 복선입니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접이식 칼 2개. 처음 그 두 칼은 클럽에서 에단이 소지하던 것, 그 두 개 중 하나는 트릭용 단검이 분명하고, 일사는 가브리엘에게 그 칼을 뺏기고 찔리지만 그것이 바로 의도된 속임수입니다.
반복적으로 클로즈업 되는 그 칼의 행방을 따라 영화를 보면 다분히 에단의 노림수인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에단과 일사가 데이트를 하며 깊은 애착을 나누는 장면 후에 일사가 죽었는데, 장례 과정이 없고 에단의 애도가 단조롭게 표현된 점 등.
일사나 그레이스 중 하나가 죽게 됨으로써 중요한 분기점이 생긴다는 엔티티의 완벽에 가까운 계산 능력에, 사실은 헛점이 있다는 것을 위장 죽음으로 증명하며, 일사는 다음 편에 다시 활약할 것이 분명합니다.
트릭용 단검으로 찔리는 척 하는거와 진짜 칼로 찔리는거랑 손에 느낌부터가 다를텐데 가브리엘 정도가 그걸 못느꼈을리 없음. 그리고 미리 피주머니 착용한게 아닌 이상 가짜로 찔린거면 피가 안튈텐데 그걸 모르고 넘어갈수가 없음
정말 그랬음 좋갰다,,,,,너무 어쉬워 우리의 일사,
와 내가 상각 했던거랑 똑같다
정말로 그랬으면 합니다
하지만 모든게 딸리는 그레이스가 이번편의 주인공이어서 일사가 죽는 순간 재미가 떨어진건 사실이네요.
무빙의 차태현 = 그레이스
헛점->허점
15:50 덴링어는 국가정보국장입니다. CIA 국장은 키트리지 입니다.
5,6에서 인기 많고 제일 좋았던 여주 일사를 그런 식으로 죽이고 새여주를 위해 억지로 작품을 끼워맞췄음
그러니 억지스럽고 재미가 없지
흥행도 실패 시리즈중 가장 저조함 적자가 엄청날지 싶음 입소문이 이리 무서움
미션시리즈중 일사는 최고의 여주였는데... 로맨스도 제일 잘어울리고 에단이랑 2인조로 현장에서 ㅈ간지나게 맞짱뜨고 구해줘야만 하는 바보 공주님들이랑 다르게 에단 뒤를 맡길수있는 맞수 여친이 나와서 좋았는데 참;; 하
ㅇㅈ 지금 새로운 여친 개좆같음 ㄹㅇ
일사 급죽어서 벙찜
후편은 언제허는겨~??
톰형..앞으로 미블 몇편을 더 찍을수있을까...
이만한 스파이영화 나오기 어려운데...🎉🎉🎉
파트 투가 마지막임
나이될때까지 찍으신다고함
엔터티가 만들어 주겠죠
이번 7처럼 나올 바엔 그냥 은퇴하길 나이 먹고 폼 다 떨어짐
70되기전까지 찍을꺼니까 2편정도가 한게일듯
재미있었는데... 소매치기여자분
팔십칠번째 도망갈때 뭐지 했음;;
영화 엔딩에 나오는 대사....누구의 목소리일까요? 5초 후 자동폭파한다는 메시지의 목소리일까요, 엔터티의 목소리일까요, 은근히 궁금해지내요~ㅎㅎ2024 년 개봉하는 2편에서는 우주에서 촬영한 장면이 어떻게 나올지도 정말 기대됩니다~~
유진 카트리지 국장 같습니다. 다시 IMF 수장이 되실듯
그레이스는 어떤 종류의 암인가요?
백혈병입니다
잼나게봤습니다.. 톰형도 세월에 장사없는데.. 몸사리지않는 투혼에 .. 감동
저도 톰형 팬으로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연기력은 아직 짱짱하신듯해요 ^^~
열쇠집 가서 열쇠하나 맞추는게 빠르지않을까....
금방 만들거같은디
용도를 모르는데 무슨 소용.. 영화 안 봤나
가장 좋아하는 미션시리즈 하지만
내가 너무 커버린걸까 분명 좋은 작품이지만 독창성이 없는 전개 ... 하지만 극장에서 꼭 보겠습니다.😢
불금 저녁에 좋은 영화 한편 잘 봤네요. 감사합니다 ^^
엘사 죽음 너무슬퍼요 멋진엘사 ᆢ
중2병 걸린 빌런
허접한 칼싸움 & 일사의 죽음
창의적인 액션신 전무
너무 질질 끄는 카체이싱
인공지능 빌런의 활약 부족
파트1,2로 나누면서 생기는 기승전결의 부재
이 모든것들이 다 눈에 걸리는 영화였다..
하지만 재미있쥬 ~
실망했음,
설정 어설프고 도둑을 아이엠에프 일원으로 임명 ㅎ
와 그레이스..발암
진짜 답답함이 고구마 100개..
미사가 아니라 그레이스 저련을 진작에 죽였어야..ㅜㅜ
근데 소문난 잔치에 젓가락 갈곳이 없다뉴..😅
일사가 없는 시리즈는. 상상이 안되는데. 톰은 그걸 몰라던지. 알고 질투를 한건지. 큰 패착을 했군
톰45, 일사 40. 알리나10. 팀원 5
빌런과 그레이스는. 기대치가. 0나 마이너스
일사 나온 시리즈 다 노잼이었음
1,3,4가 수작이었지
간만에 진짜 미션 임파서블을 본 듯한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1도 바로 저런 식으로 진행되었지요.
그리고 원래 TV시리즈도 저런 작품이었습니다.
마구 부수는 액션이 아닌
완벽한 스팅 이상급의 사기극 말입니다.
알겠습니다.
이거 완전 007 영화임....1편이 진짜 재밌었는데,,007영화 찍을바에 그만둬요..
알바 적당히 좀ㅋㅋㅋㅋㅋㅋ
난 잼있게 봄
@@mlpxws-m47f ㅋㅋㅋㅋ 나온지 몇달이 됐는데 알바타령이노 ㅋㅋㅋ 능지 뭐 박았네
전혀 안 무서운 가브리엘,,,,소매치기만 하는 그레이스,,살신성인 파리.......끝
일사 처음 나왔을때부터 진짜 액션이랑 멋있었는데 왜... 이번편 감독이 바뀜? 다리위에서 칼싸움이며 그레이스의 요상한 기합소리. 액션이 이상해짐... 그레이스는 방방튀고...이든은 갑자기 실력이 후퇴함... 5,6때 첩보물 느낌이 다 없어짐... 중구난방이여...
그레이스 캐스팅이 너무 아쉬움ㅜㅜ
일사 살아있어야 해
아니 매력적인 일사를 왜 죽이냐고? 그리고 선택한게 소매치기? 에휴~
도둑이 최강이네요 ㅋ
앵간하면 극장서 졸려도 보는디
결국 졸다가 눈떠보니 열차신;;
저도 그쯤에
깸 ㅎㅎㅎ
실망헌적 한번없는 탐크루즈형님!
전 진짜 재밌던데 다음편이 너무 기대됨
물론 파트 1이라는 거 알고 봤지만, 자 이제 좀 재미있어 지는데 하니까 끝난 영화. 전개는 전작들하고 차이점 하나도 없고 엘사를 도데체 왜 죽이고 이제와서 저 못 생긴 할머니, 캡틴 아메리카 마누라를 띄우는지도 도무지 이해가 안되던 영화. 차라리 가브리엘 꼬봉 언냐를 살렸어야지. 톰형하고 둘이 오붓하게 손 붙잡고 다니게.
도데체->도대체
못 생긴->못생긴
어 지->어지
엘사->일사
@@test-j9j 엘사는 겨울왕국이고, 꼬봉 언냐도 살았음
감사합니다
이거 언제 출시함?
또보구싶당
일사한데 이러는건 좀 아니지...
리뷰가 어수선 한건지 영화내용이 어수선한건지 정신이 없네요. 임파서블 리뷰 중에 유일하게 보다가 중간에 스킵 스킵하고 마지막만 본 영화인 듯합니다
톰 크루즈가 잡지를 못해서 매력적인 케릭터인 일사까지 죽어나가야만 가능한
영화를 괜히 복잡하고 어수선하게 만드는 것같은
미꾸라지 그레이스 같은 편만들기가 임파서블미션이고 주이야기 같네요
뿐만 아니라....
F 와 V 또는 R과 L 의 발음을 빼고는
이세상 모든 소리를 거의 완벽하게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인류역사상 가장 신의 경지의 도달한 우리 민족의 자랑 세종대왕님이 발명한 소리문자 한글을 가지고.....
에단이 뭐냐 에단이
귀떼기가 쳐먹었냐 혓바닥이 꼬였냐 아님 걍 그냥 대갈통이 빡대갈이냐
안들이냐 쟤네들이 탐 크푸즈 부를때 "이뜬 " 이라고 부르는 그 소리가 들리지 않냐 ?
이뜬이라는 소리를 구별 못하고 그럴 에단이라고 쳐쓰는 이런 도라이도 참 가지가지.........에구
@@hongfishjeonrado3318약먹을 시간이네~ 월요일은 병원 5시까지 해요 서둘러요~
@@hongfishjeonrado3318그거 말고도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외국어 발음 넘쳐나요. 정말로 이뜬이 Ethan과 같은 발음인지 확인해보시길. 차라리 에단은 영어를 로마자 표기대로 한글로 옮긴 단어이기라도 하지 이뜬은 정말 뜬금없네요. 인명 Ethan은 주로 이단/에단으로 표기합니다.
울 동네 열쇠 수리공 사장님 부르면- 저런 거 3개도 뚝딱 만들어 주심- 탐 형님은 정말 최고인 듯
주인공보다 더 주인공 같았던 그 캐릭터 그런데 발암이라서 더 눈에 뜀 그래서 찐주인공 에단이 가려지고 미션임파서블 특유의 느낌을 받을수가 없었고 거기에 내용도 몰입도 안되고 전작 히로인 일사가 허무하게 퇴장하는 바람에 중간에 끔.
물론 나중에 다 보게 됐지만 다신 안볼듯ㅋ
레배카 퍼거슨이 죽으면안된다 다른여자는 매력이없고 이쁘지도않어 일사는 이쁘고 매력도 넘치는데 잘못선택이다
장검들고 단검 상대로 근접전 벌이다 찔리고 어이없이 죽은 일사.. 카체이싱 씬은 좀 진부했으며 요즘세대에 소음기총 놔두고 빌런들도 처음부터 맨손 격투..멘티스역 동양인 여배우는 뭔가 액션이 약해보였음 악만 쓰는 느낌, 낙하산타고 기차 창문 깨고 드가는 과정을 보여줫으면 좋겟으나 그건 힘들엇던 거겟지? 마지막 추락하는 열차 등반씬은 좋앗음 그래도 톰형 덕에 평타이상은 친듯 파트2는 좀더 쫄리는 액션 보여주길
일사 살려내~~!!!!
아... 일사
파트2에선 어떻게든 살려내겠지ㅜ
안살린다고 감독이 얘기햇어요
8:49 노란색 차는 계단에서 굴러도 사이드미러가 절대 부러지지 않습니다.
탐 크루즈를 보면 뼈를 깎는 노력으로
임하는 성실 ㆍ근면 ㆍ진실한 태도 등은
배워야하는 덕목같습니다
특히 미국인들 장점은
누구라도 선악과이고 장점 단점이 많은
인간들이지만 장점을 보고 좋은 능력을
키워주고 칭찬해 주는 좋은 문화가
좋은 사회를 만든다고 봅니다
한국분들도 좋아하는 톰형님
좋은 영화들로 전세계인들과ㅡ
가급적 개성들을 올려주도록 하겠습니다
영영판은 내일호에
우리 공주님 살려내ㅐㅐㅐㅑㅑ
저 그레이스역이 참대단한게
역대 대작 액션 영화 하나를 비급으로 만들어 버림
성급하시기는.....
지금 이 작품은 파트 1에 불과합니다.
하도 액션만 보시다보니 실망이 크신 거는 알겠습니다만
미션 임파서블은 007 식의 액션이 아닌
말 그대로 귀신도 속일 정도급의 고도의 사기 테크닉으로
속았다는 것 조차도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완벽한 사기극이니까 말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TV시리즈 (돌아온 제5전선)을 보신 적이 있으시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니눈에만재미없는거지
ㅋㅋ 존 ㄴ ㅏ 공감 B-급 영화임 ㅋㅋ
배역 하나 ㅈ같은애 썼다고 느낌이 이렇게 바뀌네
@@daewookkim4795 이것저것 다 떠나서 그레이스는 너무 안어울렸음. 야스하는데 똥싼 느낌임.
@@elohimessaim6273 성급하시기는......
사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007 액션이 아닌
스팅 급의 사기극입니다.
바네사커비가 여주잇는걸로 가는게 어렵고 일사 죽일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으면 여주가 다른 배우한테 갔어야함...아쉽긴함
어쩔수없이 마지막편도 나온다는건데 쉽지않네
누가 더 소매치기를 잘하나 싸움
파리가 예쁘네요
여주는 예뻐야하는데
일사를 이렇게 죽이면 어떡해
시나리오가 중구난방이네
담 편에 일사가 기적적으로 살아나길
지금 스토리는 절반 정도 진행된 것에 불과합니다.
거기에 파트2의 액션은 저것 이상이라고 하니........
실제로 항모에 가서 찍었다고 하고
북극해까지 갔다고 하니...........
와이프랑 보다가 말았어요 스토리가 왜 이렇게 집중이 안되고 갑자기 무너지는 느낌인지 모르겠네요
이해를 못하시는거같네요. Ai가 뒤통수치는 로직을
MI 중에서도 최고 었오.. 너무 재밋었소.. 끝나고 박수 한번 첬소..
간만에 유튜브 댓글들이 더 공감이 가네요. 왓챠피디아 방구석 전문가들은 4~4.5를 주면서 액션의 진수라는 둥 하 .... 처음 잠수함 내 대사씬들이나 CIA 국장 사무실에서 연기뿌리기 전 대화들이나, 무슨 실미도 카메라워킹도 아니고, 한문장을 캐릭터들이 굳이 나눠서 따박따박 오그라들게 받아쳐야 하나요. 그때부터 쎄~했는데 그 뒤로도 한숨진행....
미션 임파서블 원작을 보지 않은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오해가 심하신 부분이 있어서 알려드리자면
원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007같은 액션이 아닌
영화 스팅 같은 사기극입니다.
말 그대로
상대방이 사기를 당했다는 것 조차도 모르게
감쪽같이 속이고
목표를 달성해서
귀신도 모르게 사라지는 거지요.
돌아온 제5전선 TV 시리즈를 보신 분이라면
아마 제 말에 공감을 하실 겁니다.
미션임파서블은 미션임파서블 스타일이 있는데 007처럼 판을 너무 크게 벌렸어... 탑건 2로 인해 기대치가 엄청났던 이번 7편의 흥행 실패는 기본으로 돌아갔다면 좋았을텐데... 그레이스한테 너무 우연히 당하는 장치는 영화의 재미를 떨어지게 만들었고
2부작이였군요 ㅎ
이였->이었
본 시리즈 꼬마차 장면 젛았어요 합의했나요 본드형이랑 ㅎ
그레이스의 그레이스를 위한 그레이스에 의한 영화
미임파 팬으로서 완전히 실망
이거 호평했던 평론가들 계좌추적 해봐야지 아마 돈 먹었을 거다
더럽게 재밌네요!
감독 바꼈나요?
이상한 소매치기 하나 넣어가지고는 겉만 번지르르한 싼마이 열쇠찾기 시리즈가 되어버렸네 작가의 뇌가 휴식을 원하는 것 같다
2번 봤습니다
톰 크루즈랑 이 시리즈 좋아하는 팬인데 내용이 어수선 하기만 하고 개연성도 별로고 억지 설정까지...
많이 아쉽네요
ㅇㅈ..합니다..근디액션은 진짜 조마조마 심장졸이면서봣어요😂
자동차신이 길고 자루하기만 했는데 액션신 전체가 지루함
몰임감이라... 단순하게 사셔서 좋겠네요
크 단순하다니 정교하게 설계된 카체이스 신인데 단순하게 치고받는것만 생각하고 사셔서 좋겠네 ㅋㅋ
일사를 죽여가면서 여주를 그레이스로 교체해야 했나 아직도 의문..
@@라마르-h6x 참 모든 의견에 대하여 조릉하시네요 태도를 바꾸셔야 합니다
새로운 여자 캐릭터를 위해서 일사를 저렇게 보내나~~
보는 중에 짜증~~~확~~
거기에 제스퍼는 왜...자꾸...거슬리게 나오나.....
일사는 왜 죽인거야😫😫😫
근데 파트2는 언제?
역대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중 최악. 너무 지루하고 유치했음. 마치 2편으로 되돌아간듯한...
탑건이 짱이었다
공항에서 헌트로 오인되어 잡을 때 사우디 언어 인지 구사하는 남자 이용객...해석 자막은 없나요?
누가 좀 해석을..
잘 봣습니다
👍👍👍
두편으로 나뉘어서 플롯이 좀 얕아졌달까, 액션은 늘어났는데, 내용은 불완전 연소 같은 면이 있네요.
기차에서 벌어지는 장면을 보고 액션 슈팅 게임 타임 크라이시스가 생각 나데요
피아트가 쫒기는 내내 언제 변신하나
기대했지만 범블비가 아니었다
일사를 죽인거는 너무나 큰실수임,,,,,,하지만 데드레코딩 2편에서 다시 나온다고합니다.
솔직히 제작비 좀 아낀것같은데
2편에서 진짜 미친듯이 보여줄듯
나였으면
저 소매치기 여자.
벌써 죽여버렸음 ㅋㅋ
"이든" 아닌가요?
항상뻔한데 항상 보게되는영화 ㅋ
톰 크루즈 → [ 미션 임파서블 & 탑건 ]
덕분에 극장에서 돈주고 볼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영화한편 잘봤습니다.
역시나 가장 흥미로운장면은 예고편이 전부였고 기대보다 재미 없네요.
"앤티티"의 인공목소리는 2편에 출연예정?!
이번편이 제일 재미없고 긴장감도 없어 지루합니다. +끝까지 여주 고구마까지....
이게 지루하면 뭘봄 대체?
@@표기판난 요약본보고 평가하는게 아닌데...
한 번 2시간러닝 정주행해보시길...
나도 지루하다는데 동의.
일사역 레베카가 훨 액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해서 개연성도 있어 너무 좋은데 죽이고
그 연기도 액션도 전혀 안되는 여친을 소매치기로
톰은 왕자님으로 인공지능은 유리구두로 나머지는 들러리로 첩보물 스토리를 싹다 갈고 말아서 만든
결론이 여친은 신데렐라 여주! 이게 맞냐?
갑자기 칼들고 싸우는것도 뜬금없어서 진짜...
소재 고갈은 전청조가 어때요?
만약 전청조가 뉴요커로 위장한 여원이라면?
앤티티의 목소리는 2편에서
파라츄트로 폭주달리는 기차 창문을깨고 드간다니 허귀 할륫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