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아들 앞에서 '맨몸'으로 다니는 아내…괜찮은 걸까요?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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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июл 2024
- · 아들 앞에서 '맨몸'으로 다니는 아내
· 아내, 샤워한 뒤 '맨몸'으로 집안 활보
· 사연자 "아들의 성적 가치관 걱정돼"
· 아내 "아들 문제는 내가 알아서 해"
· 맨몸으로 다니는 아내, 괜찮은 걸까요?
· 고등학생 아들 보는데…'맨몸' 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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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입고다녀도 문제인데 알몸이라니 정신이 나갔네
뭐 어떠냐???????????
당신도 그런가봄 흠@@cnlgyeom
속옷은 ㄱㅊ지 않냐
참 남에 일에 난리야 난리
속옷도 안되는 거죠. 애들교육에 안좋아요. 😅
정신적 문제네요.
근친 위험을 스스로 만드는것 같아서
불쾌해요.
저 엄마 상담이 시급하네요
도대체 뭐가 문제임? 365일 벗고 댕기는것도아니고 자기 집에서 샤워할때만 잠깐 벗고있는건데 그게 문제인가?
아들도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말을 하겠지
가족간이라도 예의를 지켜야
서로 불편하지 않다
부모부터가 예의를 차려야 그 자식도 예의가 있음.
예의도 예의지만 사춘기인데 불편하면 주의해야하는게 맞지
아들도 남자인지라 여자몸보면 꼴리기마련...
저건 예의가 아니라 엄마가 아들 유혹하는 중인듯 남편 언능 침대에서 혼내줘야 저거 고쳐질듯
시엄니가 너거신랑앞에서 벗고댕기믄우짤래?이런 ㅁㅊ
섯뿌면 어야노??😅
정신 좀 차려 이 여자야
양지열아 정신차려라..
저여자 정신 상태가 ㅜㅜ
너무너무 더워서. 여름지나면 안저럴듯
세상에 이런일이
개념없는 엄마
정신과 치료받으세요
징그러워요..
상상도 못할 일 저는ㅠ
지가 낳고, 물고빨고 키웠어도.
애가 컷으면, 지킬건 지켜야지!
그게 아이를 존중해주는 행동이지!
계속 물고 빨고 해줄려고 하는 듯 ㅋㅋ
@@supermann1
너 엄마는 계속 물고 빨고
안햐줬나봐 ㅋ ㅋ 댓글수준
ㅍㅎ
@@supermann1
너는 약이나 먹어라 ㆍ
결혼해서 ㆍ자식이 30살
될때까지 물고 빨고 해줘라 ㅋ ㅋ
엄마가 미첫다
아무리 내몸에서 낳앗어도 교육은
어다로갓나 아들도 엄마옷입어라고 해야지. 나중에 결혼하면 마누라도
벗고 다니라고할걸
저건 인식자체가 이해불가네 고1때 내엄마가 발가벗고 다니는건 상상조차 못하겠는데??? 중요한건 남편이 불편하니 하지말아달라 했는데도 문제의식조차 없어서 계속 벌거벗고 다니는것도 문제네
상상해바...별거없잔아...자식 다 씻기고 온 세월이...
@@user-by9fq5iw4y 반대로 생각해봐 다큰 딸앞에서 아빠가 다벗고 다닌다면??? 그래도 별거 없다 생각하냐? 가정내 성폭력이다
근데 평소에 발가벗는게 아니라 씻고 나올 때 그런건데, 그럴수도있죠
@@user-sn1se2gl9b 아네 씻고 나올때 여고생 딸앞에 고추 드러내고 알 덜렁거리는게 그럴수 있는거죠 ㅋㅋㅋ 대단하네 한번이야 실수 일수도 있지만 매번 그런다는데 옆에서 하지말라는데도 하는게 정상인가요 ㅋㅋ 대단하네
@@user-hb3td6bz9o 팩트는 아들인데 왜 반대를 들먹여, 정신나간 여자야 ㅋㅋ
저건 성적인 문제를 떠나서 역겨워 하거나 기분 나빠할것도 생각해줘야함;;
부모부터가 뭐가 잘못인지를 모른다니 교육이 이런곳부터 잘되야하는건데 참 안쓰럽다 아이한테....
이건 좀 아니지...
엄마가 행동을 조심해야죠..
자기 자식인데 뭐어때 뭐라고하는 남편이나 아들이 문제인듯
@@user-yo9fv9rw1e ㅋㅋ 이게 정상이라고? 어디나라가 고등학생 자식앞에서 홀딱벗고 돌아다님?
@@user-yo9fv9rw1e 뭐어때라고하는 남편 어딨음? 눈깔 귀 없노?
ㅎ 나도 집에서는 내밈대로 못하냐
자식한테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깊이 박혀있어서 문제
자식도 나이에 맞게 대해야함
어머니 안됩니다. 시어머니가 이러면 손절각이예요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엄마네~
나 초딩시절 친구는 자기집은 온 가족 (엄마 아빠 오빠 본인) 네명 모두 샤워하고 온몸으로 다닌다고 하던데 ... 그 말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생각남
제가아는집도그렇다네요
제가아는집은 아빠랑 딸들이에요
같이샤워한데요 딸들이 이제는 성인이거든요
그집은 아무렇지도안게 같이샤워한데요
난 엄마 입장에서 .남편이 딸들이랑 목욕 싫은데 ..그엄마는 아무렇지 않을까
제주변도 이런집안 몇몇잇어서 내가이상하나 나자신을 생각해봄ㅠ
괜찮다 성에 대해 너무 거리를 두고 터부시 하는것 이런 문화 이제 한국도 바뀌어야한다 , 여자도 가슴 개방해야 한다는 주의다 , 그런걸 못참고 문제 일으키는게 야만적인게 아닐까 ? 자꾸 숨기고 감추니까 오히려 어두운곳 보이지 않은곳에서 더 더럽고 추하게 행동하는게 지금 우리나라 현실인걸 지대로 인식 돔 했으면 좋겠다 .
가족이라도 옷을입는건 서로에대한 예의입니다
아무리 편한사이라해도...
제정신은 아닌듯..ㅡㅡ
아들인데 우리 아버지도 저랬어가지고 겁나싫었는데 엄마가 저러면 하 상상도 하기싫다
말도안된다.저건
민망하게시리~~
가족간에도 기본예의는 서로 지켜야함
사춘기 아들앞에서 맨몸으로 활보한다니ㅜ
이해가 안된다
고딩인데 무슨 사춘기?ㅋㅋㅋㅋ
가족간이라도 예의를 지켜야
서로 불편하지 않다
정신나간엄마 ㅇㅣ치지안고이럴수가 정신 차리 시긴ㄷ
난 딸 앞에서도 안 그러는데... 저 엄마 정신적문제 있는 듯. 아들 결혼하면 올가미 찍겠네.
남자가 딸앞에서.그러면 바로 철창행
@@skulls7843 😅😅😅😅😅
아들을 독립된 사람으로 안보고 배우자와 혼돈
엄마가 아들이 사춘기가 되면 조심해야
ㅋㅋㅋㅋ
미친연
진짜 미친연입니다
이혼하세요
정상이 아닙니다
년치미입니다
너무더워서 .겨울되면 안저럼
의외로저런집많아요
저도주변에 본적있어요
아들20사넘었는데도 벗고다녀요
성적으로 개방적인 엄마가아니.....성적으로 정신적문제가있는 여자~~~가 아닌가???
노란부적!!!(이세벨의 영이다.음녀)
여성상 위 시대여서 괜찮아 항상 여자 를 존중해야 지
@@user-xv5pb8yb9p남성 상위 시대여서 남성들이 정신이상자가 많았어요~😢
일본에선 같이 목욕을...
우리나라 성교육이 너무 보수적이긴한데 엄마가 저러는건 좀...아님
@@yhansookim7850 보수적인거랑 상관이 없음. 그냥 무식하고 못배운거야 그 부모가. 대물림되는거지
가족 간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줄 나이가 아닐텐데
제아는 지인도 딸.아들 다 20대성인인데 지금도 가족넷이 샤워하고 맨몸으로 나오고 돌아다닌다네요 참 기가막혀서 아무말 못했는데 사람 여러가지네요ㅠㅠ
엄마가 아들과 야동 같이 보는것도 소름끼치던데
(TV에 방영한적 있음)
이건 한수 더 뜨네
좀 있으면 아들과 관계하는 말도 들리겠움
ㅠㅠ저런 집에서 크면 자식도 타인 앞에서 기본적인 예의를 안 차리는 사람으로 자라게 될 수 있어요... 가족끼리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길ㅠㅠ
뭔 또 예의까지 가냐
@@user-gb3ct2dg7h무식하긴
@@user-gb3ct2dg7h 집에서 옷 좀 입고 다니세요 어휴...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구나 아들을 오히려 망치는걸 왜 모를까 제발 정상적으로 늙으시길
훗날 아들 며느리 앞에서도 벗고다닐수있다 아들이 고등학생이면 어른인대 어떡해 아들이 하지말라고 안할까? 살다가 참 벌일도 다있다.아들이 엄마랑 성관계 하고싶게 만드는 엄마!!
@@user-ld1rv8se6u 그건 에미가 모델처럼 몸매가 예쁠때 아들이 그런 마음을 먹는거구 보통 에미 몸매가 할매처럼 퉁퉁불어서 아들이 그런 마음이 없단다.
징그럽다 야 !!!야!!!
다 큰 딸들 앞에서 문 열어놓고 소변보는 아빠는 요? 여러분들 생각궁금해요. 다 크고 나니 아동학대가 이런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트라우마 처럼 남았어요. 심지어 성인이 되고 나서 부모님 집에서 밥 먹는데 맞은편이 화장실인데 문 열고 변기 탁 올리고 소변 보시더라고요. 토할뻔 했습니다. 뒷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어릴때 속옷 없이 나온 아빠의 것을 봤어요. 그때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는데 아직도 기억납니다. 좋은기억이 아니었어요. 여러분들 조심해야 합니다.
근데 웃음이 나오네요..
이 이야기에서 사람들이 많이들 하는 말이 적당히가 중요한 거라는데, 님도 적당히가 팔요한 듯.
미치지 않구서야 ㅠ
그 엄마 태평하게 사반에 물어볼게 아니라 병원에 데리고 가봐야할듯
가족간에도 기본 예의는 지켜야죠. 우린 짐승이 아닙니다.
대가리꽃밭ENFP 일 확률 매우 높네요
예의~~지킵시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즉 노출증있는 아지매같습니다
아니 ㅁ친거아니냐 슴가는 그렇다쳐도 밑에꺼는 가만히 서있어도 보일건데 제정신이냐
만나던 여친 집에서 가족끼리 다 옷벗고 다녔음 처음에는 이상했는데 자주 놀러 가다보니 나도 옷벗고 같이 밥먹었음 여친 엄마도 가슴 까고 여친도 가슴까고 나도 옷벗고 한식탁에서 같이 밥먹고 그랬음
미친건가 어찌 엄마라는 사람이 저럴수가 있지 정신적 문제가 있지 않고서야 기가 막히네
대박~~
엄마가 기본예절이 있어야지 기막히네 미친것? 내가 여자라도 소름돋는다 에휴~ ㅉㅉㅉ
바로 보셨어요.저거 예절 문제가 아니라 미친거 맞아요.
예절문제도 맞고 미친거는 인증.그리고 기본적인 거는 가정교육 못 받아서 그런겁니다.친정부모님이 맨날 발가벗고 다니니 아줌마도 어른되서 그대로 하는거겠죠.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에휴 내가 다 쪽팔려요 오히려.대리수치
아들이 불편하면 주의하는게맞음
정신 병원에 가야함..ㅉ
아 진짜 이상한 사람들 왜 이렇게
많은건지
가정교육의 소중함이 필요하다
후천적인 사람도 있어요~
추한모습..충격//
저런엄마는 개념이 없는거지 근데 저런여자특징이 자기가 뭐가 잘못됬는지 인지도 못한다~ㅉㅉ
ㅇㅈ ㅂㅅ이라 그냥 사회부적응자임
역시 적당한 선이 있어야죠😮💨
부끄러움을 모르면 인간이 아니다
진짜 미쳤네요
왜 그럴까요? 가족이라도 지킬건 지켜야죠... 엄마가 외계인~
E.T
엄마는 외계인 ㅋㅋ
귀신씌였네
남편이 불쌍할지경임.. 소름끼친다
@@user-wv4nq8gq6l 다이애나..
가족도 하나의 인간관계이다. 매우 중요한... 서로 예의를 지키고 인격체로서 존중해야 한다.
저희집은 반대예요 남편이 씻고 맨몸으로 나와요 평소에는 팬티차림이구요 그것때문에 아직도 싸우고있어요 딸 둘입니다 둘다 중학생이구요 미칠노릇입니다 아이들도 옷좀입으라그러고 저도 싫다고하는데 왜 계속 그러는걸까요ㅠ 저도 애들앞에서는 조심하는데..
딸들이 충격받아요.
심각하게 남편이랑 대화해보세요
진짜 무식한 거 앞에는 당할자가 없다. 그렇게 몸매가 자랑스럽나???
엄마가왜그래요 아들이컸으면조심해야지 어떻게알몸으로다녀 미쳤구나
예전에 일본 여자 아이돌이 성인이 된 후에도, 아빠, 오빠들과 목욕한다는 인터뷰 있었는데, 일본 성인 여성 20%가 가족과 혼욕한다고.
후생노동성의 지침도 10세 이상 남녀 혼욕을 금지하긴 하는데, 혼욕 문화가 남아서 유지하는 가정이 아직도 꽤 많다는.
어릴 때부터 같이 목욕해서 거부감이 없다고
문화라는 것이 신기하다.
@@AaaA-km2yu 일본은 그냥 아주 먼 옛날부터 목욕 문화가 발달되어서 그렇죠ㅎㅎ 한국이 목욕이란 개념도 없을 시절부터 일본은 남녀가 홀딱 벗고 목욕을 즐기는 문화가 있었으니까 ㅎㅎㅎ 그마저도 일본도 다섯명 중 한명인데 한국에서 같이 온천탕에 들어가는 건 그렇다쳐도 집에서 속옷도 아니고 나체로 돌아다니는 엄마는 진짜 적당히를 모르는 듯ㅎㅎ
@@hohoho7078 ㅋㅋㅋ 웃고 지나간다 일뽕 제대러 맞았네 목욕 개념이 없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교육을 거꾸로 시키고 있네요 미쳐가는 부모 이네요
엄마만 이런다는거 보면, 일본처럼 가족이다 그래왔다던가 그런게아님
조금 의심되는데
이 건 절대 불가입니다.. 아들 앞에서도 예의는 지킵니다..
반대 성별이었으면 견찰 뜨고 난리났겠지 ㅋㅋㅋㅋ
아빠가 딸 앞에서 벗고 다녔어봐 벌써 기사 수십개는 떴을걸?
어떻게 그게 문제인 줄 모르냐 이 아줌마야
딸이 아빠앞에서 벗고 다니는 경우는 들어봤는데
@@user-uk9vl9yo5b av랑 착각하지 마라 어서 ㅉㅉ
@@user-uk9vl9yo5b ? 반대아님? 우리집에서 아빠만 속옷차림이였고 나는 항상 몸가짐 조심하라는 소리듣고 자랐는데? 나는 속옷만입고 돌아다니면 집에서 난리남. 나도 보여주고 싶은 생각도없고.
@@user-jm3ov5le5s 집집마다 여러 문화가 있는 듯 합니다 우리집도 성인 애 세명 있는데 딸들은 다 갖추어 입고 있는데 아들놈이 아랫속옷만 입고 집에서 활부하고 다니는데 아무리 여동생들이 민망해 한다 해도 말 안들음 그래서 서로 여자에 대해 남자에 대해 궁금항이 없는 듯 함
아들은 이젠 여자에 대한
신비감이 없을듯😢
아들 장가가서 며늘앞에서도 알몸 으로?
이상한 가치관을 갖고 사는 이상한 여자네~~~~
알몸 아니어도 여자나 남자나 몸은 신비한게 없어요. 그x가 그x예요. 저는 사람들의 정신 세계가 신비하고 신기하드라고요 😅
신비감 이러고 있네.. 야 그럼 아프리카에서 다 벗고 다니는 종족들은 그럼 신비감 없어져서 애 못낳냐 ? 이건 그냥 문화적으로 옷을 입는 문화가 발달해서 그렇지 원래 인간은 다 벗고 몇천만년을 돌아다녔어. 원래는 자연스러운건데 문화적으로 못받아드리는거야.
@@Maybehomebody전 오히려 모든 몸은 신비한것같아요 ㅎㅎ 하지만 뭐 크게 다를게 없긴없죠 ㅎ 근데 진짜 정신시계가 신비하고 신기합니다 ㅋㅋㅋ
신비감?? ㅎㅎ
이런집 아들음 성적으로 절대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것 , 문제 일으키는 집의 자식들 보면 대부분 성이 아주 더럽고 추하고 몹쓸것으로 생각하고 교육을 시킨다 , 그러니 인간은 원래 가리면 가릴수록 더 들추어보고 싶거든 , 그걸 어둡고 읍침한곳에서 하려하니 큰문제를 만드는것 , 성은 개방되고 그걸 잘 컨트롤 할수있는 인간이 되는게 우리 인류의 이상향이다 , 마음껏 즐기면서 성병과 임신 이런것들을 컨틀롤 하면서 살아가면 굳이 행복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을것 .
미친거아니야말도안되네요 세상에별일도많네요
기본은 지킵시다
경악을 금치 못할 얘기군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항상 상대방 관점이 아닌 내 관점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문제인거 같네요.사춘기오면 감수성이 풍부한 나이인데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없고 교육적으로도 이기적이네요.
섯뿌면 어야노??😅
모자근친 개꼴린다 ㅋㅋㅋㅋ
알아서 하긴
뭘알아서 해~
누군가 불편하다면 그러지 말아야지
오마이갓~~
왜그러세요. 아들앞에서^^도라이엄만가
도라애몽 일본귀신?
집에 부적있나 살펴바라
@@user-pb2xn8wr9y
도라애몽x 도라에몽o
요즘 사춘기 빨라서 초딩 3학년만 넘어도 알거 다 아는데 제 정신이 아니네요.
요즘이 아니라 80년 올림픽 할 때도 초3학년도 다 알았다
이미 초1 때 야동 다 봄
저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여탕 따라들어갔는데요..
40대인데 국민학교 3학년때 포르노 첨 봤고 대다수 남자아이들 당시 5학년이면 포르노 다봅니다 ㅋㅋ
뭔 요즘애들만 다 안다고 예전에도 초등3학년이면 다 판단하고 알만한 나이임
초3이.알껀 다알고 사춘기가 왜 빠른지 왜 그런줄 암? 핸드폰 사주고 핸드폰으로 인터넷하니까 다 아는거임
완죤 미친 엄마넹 말도안도 빨리 고치세요 이건아닙니다 너무 끔찍하다 '
가정교육에 너무 안좋다 가정교육이 제일 중요한데 아들이 16살이라면 기본은 지켜줘야지
노출증입니다 정신병원가보셔야되요~
‘되’가 아니라 ‘돼’입니다
와우..... 겉으로 보면 제정신 같아보이지만... 저렇게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너무 많아....
저 어렸을때도 엄마가 저랬음ㅋㅋ
나도 이제 고등학생이라고 제발옷좀입고다니시라했드니
어머니왈:내가 너다키웠어
그담부터 입고다니심..ㅋㅋ
잘살고있고 이제 손주보고 할머니되심..
어머니 사랑합니다~
문제의식을 알아차린 어머니께 감사하네요(아들의 요구사항에 벌써 저렇게 컷나 뿌뜻하셨을듯요) ㅋㅋ저 영상 엄마는 정신병자임이 틀림없습니다 ㅋㅋ
가족간에도 선을 지켜야됨 그리고 크면 클수록 더욱더 지켜야됨
더럽다..
저건 엄마가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들 유혹할려고 그러는거
이게맞다.
@@ChiisanaBokuranoOokinaHeart 그건 너무 역겹운 와,,ㅠㅠ 토쏠리는 와,,ㅠㅠ
0:51
이 엄마 제 정신이 아니네
사춘기 아들인데 엄마가 발가벗고 ㅡ
끔찍하다
이해불가 ㅡ
오ㅎㅎ
정신에 문제가 있나...있을 수 없는 일...
정신차려라 아지메야 소름이고
몸매에 자신있나 보죠 뭐 아들 앞에서도 그러는거 보니
ㅎㅎ 재미있는 사연이네~~
엄마 정신과 치료좀 받으세요 ~~
일본은 다들 환자들이냐? ㅋㅋ
일본은 왜요 ? 혹시 알몸으로 다니나요
@@user-er6io4wf8j 반말 지껄이지 말고 예의부터 갖추시길...
그집아들도 대단하네 초등학생만 되어도 엄마 옷좀입고다녀 그러는데
그엄마에 그아들 보통 아들이 크면 엄마 옷입으라고 한다하던데
네 집안은 되, 돼 모르나보네
@@user-lm8et4lp9s우아 여기도 돼 충이 있넵ㅋㅋㅋ
@@user-lm8et4lp9s 너나 똑바로 쓰고살아라 그래서 말귀못알아먹니
@@user-lm8et4lp9s 니나 잘해라 ㅋㅋ
저 아는 분이 정말 이런 분이 이었습니다 ㅠ
자기네 가족들은 어릴때부터 가족 모두
이러고 살았다며 ㅠ ㅠ
맨몸으로 지내다 보면 애들이 성적인
궁금증도 생기지 않는다며 ㅠ
저는 이해 불가 이고 그게 말이 되냐 하니
저보고 뭔 상상을 하냐며 저를 이상한
여자로 생각 하더라고요 ㅠ
저는 아직도 이해 안되고
징그럽단 생각 뿐 ㅠ ㅠ
지금도 그러고 사는지 이 영상을 보니
급 궁금 해 지네요 ㅎㅎ
진짜 자식들 시집장가보낼때 사돈들이 어떤인간들인지 보는게 이래서 중요함
이건좀 이상하네요
정신이좀 ~^^
맞아요,본인이 뭐가문젠지모른다는게 가장큰문제죠,
헐~
고딩, 대딩 엄마인데
이해 불가네요~ㅠㅠ
옷도 피해서 갈아입는데
진짜 같은 여자로써 창피하네요
여편네가 미천네!!
미쳤구나~😤
와! 세상에 이런일에 나올 희귀한 일이네!
저 아는분도 저기 아내분보다 더한 사람 있어요 고등학생 아들과 같이 알몸으로 목욕하면서 남자는 성기밑 쌍방울도 씻어야 한다며 씻겨주고 알몸으로 집안을 활보 한답니다 그말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지금은 멀리하고 싶은 사람으로 멀리합니다
성격이 눈치 염치 창피함 등 개념이 결여되 있었던 사람 이었었어요 제발 생각좀 하고 삽시다~
헐~ 스치면 설 나이인데 씻겨주면 설껀데 ㅋㅋㅋ 난 진짜 혈기왕성할때 목욕탕 나라시받을때도 꼬추잡고 알 씻겨줄때 발기되어 진짜 쪽팔려서 그뒤로 나라시 안받음 몸과 마음이 따로 놈 혼자 누워서 혀깨물고 생 지랄을 했네요 ㄷㄷ 진짜 개싫은데 꼬추는 서고
@23tkeksqhtn
나라시라고 하는거보니
님은 최소 40대 이상이겠군요ㅎㅎ
진짜 아내라는 사람이 제정신이아니네요~부부간에도 샤워후 맨몸을 남편에게 보이는것도 보기안좋다고하던데 이건 아닙니다~쯧쯧...!!!
헐 내가 아는 사람인줄. 다 큰 (고3) 아들도 샤워하고 엄빠 앞에 그냥 돌아다닌다던데 . 그 얘기 듣고 기가찼음. 그걸 털털한것 마냥 얘기하고 있으니
미친에미네 딸앞에서도 알몸 민망한데 아들앞에서 그건 아니지 아들 장가가면 며느리가 어떻게 생각할까 한마디로 미친에미네
그니깐요 병원에가서 치료받아야 겠어요 미친
이건아닌데요
정신과치료시급
엄마가 가정 교육을 잘못 받은것 같다.
낳았다고 내 아들?
엄마가 성교육 상담 좀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이건 뭐.. 개판..
더이상 잘잘못 이야기하는 건 사족일 듯..
제발... 상식을 좀 지킵시다가 아니라.. 상식을 좀 인지합시다.라는 댓글 달고 싶내요..
제발 부끄러운 줄 압시다..
수오지심..
우리 엄마도 딸인 나 앞에서 그러지 않는데 여형제끼리도 절대 맨 몸으로 안 다닌다
그럴땐 형제가 아니라 자매라고 하는거시다
ㅋㅋㅋㅋㅋ@@user-ry9cc5wu4w
엄마가 딸앞에서는 맨몸보이는거 자연스러운건데
그건 아마 .. 급 살이찌셔서 그러신게 아닐까 합니다.
남자 형제
남자여자 남매
여자 자매
여형제는
모부님 이후로 새롭게 페미들이
미는 단어인가
정신 외출 하셨네
어릴때 친구네가면 엄마아빠 누나2명 동생 이렇게 20살넘엇을때도 샤워같이하고 집에서 속옷만입고 한이불에서 같이자고 그랫는데..특이한 집안들은 있긴함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당장 고치세요
가족간에도 예의를 지켜야지
자식들도 보고배웁니다
요즘 어떤 사람도 집에서 홀랑벗고 다니다
못된짓하고 패가망신 당하는거 못받어요?
남편이 싫다고 안된다고 말하면 들어야지
에구~~ 참
며느리 들어오고 손주 낳아 봄 그 앞에서도 저럴랑가~ 지킬건 지켜야제~
미쳤구나
남편분 와이프 댓글 좀 보여줘.
그럼 자살각이야...
정신적 문제 혹은 전적이 의심드네
듣도 보도 못한일 인데. 여자 어릴때부터 환경이 문제인가?
아들한테 가족한테 멸시당할텐데 못고치면 정신병자 아닌가
저런아줌마는 본인생각이 맞으면 남들이 뭔말을해도 들을생각 안할걸
천박한 여편내
예전에 사겼던 남자친구가 자기도 자기엄마도 샤워하고 나와서 알몸으로 거실 돌아다니고 그대로 쇼파에 앉아서 티비본다는 말을 했었음.....엄청 충격을 받았었는데 당연하게 말하길래 우리집에 아들이 없어서 내가 이해를 못하는 줄 알았는데 댓글들보니 내가 이상한게 아니였구나..
헤어지셨죠?
내가 편해도 타인이 불편해 한다면 조심하거나 달리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세상 혼자 사는 거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새 왜 이러는건지 욕만 나오니 웃고 간다! 와 고딩 아들 앞에서?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이상하지
개념이 없네!!!
뭐가 이상한데!!!
어떤집은 30살이 넘은 아들인데 샤워하고 엄마아빠 거실에 앉아계신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실오라기하나 안걸치고 나온다는 집도 있음. 어려서부터 마마보이였고 30넘도록 여친도 없다는데 진짜 아무리 그래도.. 그얘기 듣고 충격먹고 이해 안갔는데 이런미췬엄마도 있넹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잘못알고 계시는것 같아요
말만 들어도 끔찍하네요.어떻게 살아왔으면.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