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녕대군의 더러운 인성이 여실히 드러났던 성녕대군 사건

[@역사탈탈]

양녕대군이 친형 문종의 아들 단종이 반역을 당할 때 수양대군에게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만 봐도 인간성을 알 수 있습니다

[@계룡산정기]

충녕대군= 세종대왕
다행이네요.
양녕은 세조가 단종을 끌어내려 왕에 오를때 세조편에 서던 기회주의자.

[@유나예-r6c]

어떻게 친동생이 홍역으로 죽어가는데도 놀 생
각만 하냐 그러니 아버지인 태종에게도 니가 사
람이냐는 욕을 먹었지

[@user_ssff_202]

양녕이 태종 닮았네ㅋㅋ 가족애 없는 DNA가 양녕-세조로 이어짐ㅋㅋ 세종대왕이 가족들 잘 챙기는 건 동생들과 친하게 지냈던 엄마 닮은 거고

[@오호리]

첩도 많았고 서자들도 많았을텐데
본처자식이 제일이뻣나보네?

[@인숙최-w6x]

참. 나 알수가 잆쥬😅

[@슬잎-f7y]

원경왕후와는 애증의 관계임

[@ILoveDalgona]

그래도, 원경왕후와 8남 4녀할 정도면.. 사랑 없이는 불가능하죠 ㅋㅋㅋㅋ

[@zchizchi]

같은 배에서 나왔는데 어떻게 저렇게 다를수가??? 요즘같음 병원에서 애가 바뀌었나 할 지경 아님?

[@yoonj887]

저 아들은 어쩌면 처가를 숙청하고 십여명의 첩을 들이면서 부부사이가 파탄 났음에도 한때 서로만 봐라보던 시절을 되돌아보게 하는 늦둥이였을거 같다. 처음 얻었던 아이셋을 잃고 나은 첫아들 양녕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귀한 맏아들이라면 성녕은 순수하고 아프고 뜨거웠던 그 시절을 돌이켜보게하는 그런 소중한 막둥이.

[@러브허니-v8d]

성녕대군보다 아랫동생도 있는데 그동생이 아버지가 외삼촌들 죽이고 난 후에 태어난 동생임....

[@박인숙-v2g]

그러는 태종도 어린 이복동생을 죽이고
왕이 됏지ㆍ

[@ILoveDalgona]

태종은 명분이라도 있어서, 이복동생 죽였지만.. 세조는 동복동생과 조카 단종까지 죽였으니

[@SADONEATTACK]

얜 명분이 없잖아요
이방원은 공은 다 자기가 이뤘는데 아비가
뜬금없이 그 공 다 무시하고 어린 이복동생을 왕으로 만들려고 하니 개빡쳐서 칼춤춘거고
양녕은 애정도 듬뿍 담아 세자까지 만들어놨더니
걍 인성개쓰레기 짓이나 하다가 아웃된거고

[@blacktalker96]

이방원을 가장 많이 닮았네

[@러브러브-m8b]

태종 이방원

[@lyla7539]

지는 수백명을 잔인하게 죽여놓고

[@박성준-d1o]

이래서 상속을 할땐. 능력이 안되면 자식한테도 상속을 해선 안돼. 머리 인간성을 두루 깆춘이에게 가업을 넘겨야해.

[@neonury]

태종이 그런말할자갹이잇나

[@nanapark4894]

영조도 뭐 별 다르지 않았던 걸로

[@서지민-e1l]

지는 형제 다 죽여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