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골에도 인도인들 필리핀사람들 정말 많아요.대부분 PNP 로 패스트푸드 또는 CCA 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영주권 받는 속도가 엄청 느리고 캐나다인 사장들도 나쁜 사람들 많더라구요. 안그래도 캐나다 자체에서 헬스케어나 푸드시큐리티, 하우징이 완젼 나락의 길을 걷는데 이민자 특히나 국제 학생들에게 불똥이 튄거같아요. 션프레이져 장관때 인도에서 가짜 비자 받고 온 그런 일도 있어서 여론이 너무 안좋으니 이런 강경대응(?) 하는거 같은데. 사실 제가 일할떄 보면 국제학생들 특히 인도에서 오신분들 막 말도 안되는 아파트에서 5-6명씩 살기도 하고 푸드뱅크 이용하고 학점 안준다고 데모 하고 그래서 진짜 여론이 너무 안좋아요. 안그래도 이민길이 많이 힘든데 진짜 이렇게 확확 바뀌는게 좀 무섭다 생각이 드네요.
EE general 24.1월 점수가 535점 이였네요. 학부 4년에 영어 점수 perfect 여도 한 5년 경력은 만들어야 영주권 가능 합니다. 본인 score 잘 따져 보시거나, 아님 캐나다 부족 직업군만 이민 가세요. 캐나다 정부 왈 ‘너무 이민자 많다. 좀 돌려 보내자’ 뭐 이런 마음 인거죠.
9월 입학 예정자입니닼ㅋ출국10일 남겨두고 지금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남편 워크퍼밋 안 나오는것도 심란한데.. 졸업 취업비자까지 안주다니... 20대 미혼이신 젊은 분들만 가능하겠어요 이제...ㅜㅜㅜ 큰일났습니다 진짜 환불 말씀하시는게.. 가족이민 접으라는 말씀이시죠?ㅜㅜㅜ
영국도 올해부터 석사는 가족 못 데리고 오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같아요. 최근 인도 및 아프리카계 유학생들이 1년짜리 석사 학생비자로 가족모두 데리고 와서 코스 중간에 돌연 취업을 함으로써 가족 모두 눌러앉는 경우가 거의 10배 늘어나서 사회문제가 너무 커지고 있어요. 😢 덕분에 저희는 예정된 공부를 이어가지 못하게 되었네요.
애초에 학생 비자를 줬는데 배우자 워크 퍼밋이 되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긴 했음. 돈이 없으면 유학을 오질 말아야지 학비만 대충 넣어놓고 돈은 가서 번다 마인드가 아주 팽배했음. 그러니까 학교는 걸쳐만 놓고 일을 일주일에 40시간 50시간 씩 하면서 성적은 바닥을 찍고 졸업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지. 그리고 그런 애들은 배우자가 일하면서 pnp로 영주권 신청하고 투트랙 전략으로 꿀 많이 빨았지.
@@yooncheolk9965 거기다 애까지 있으면 applicaton 하나에 가족 모두 들어가서 primary 신청자가 영주권 따면 가족 전체가 영주권 받아서 쿼터 3~4를 차지해버리는 매직. 애초에 영주권은 primary 신청자한테만 주고 딸린 가족은 나중에 family reunion 스트림으로 따로 신청해서 주는게 맞지. 하여간 캐나다 이민 시스템은 그냥 우덜식 운영임. 거기다 최근에는 갖잖은 카테고리 베이스로 어설프게 호주 따라하는거 같은데 언제 얼마를 뽑나도 안 정하고 지들 멋대로 이번엔 이거 다음엔 저거 마구잡이로 뽑아대면서 아마추어의 화려한 실력 뽐내고 있는 중.
한국이 훨 살기 좋다구요.ㅋㅋㅋ. 한국이 앞으로 닥칠 일. 삼전, 횬다이 밧데리 다 떨어지고 미래 먹거리 수출 둔화되고 서비스산업 생산성 획기적으로 올리지 못해 정체되면서 중공 서해안에 원전이라도 하나 잘못되면 즉각 한국 패닉상태 되는게 제일 염려됩니다. 한국사회의 가장 크나큰 장점인 의료산업이 민영화되면 이것도 하나의 시한폭탄이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사립 컬리지 관련해서는 curriculum licensing agreement 프로그램이 PGWP가 안된다고 나온것입니다 curriculum licensing program은 교육과정은 공립 칼리지에서 개발하되 운영을 사립 칼리지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던 프로그램이구요. 원래 사립 컬리지의 경우에는 변경 전에도 디그리 프로그램이 아닌경우에는 PGWP가 안 나왔습니다. 대학원 레벨 미만 Spousal Open Work Permit의 경우는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20대 초가 타겟인 post-secondary level에서 가족들을 데려와서 가족들은 일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개념자체가 약간 system을 abuse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구요. PGWP 소지자의 Spousal Open Work Permit은 작년에 프레이저시절 자격 요건을 확대했죠? (종전에는 Skilled Position에 재직중인 사람의 배우자만 자격이 되었지만 지금은 모두 가능) 아마 그걸 롤백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원래 현재 이민부의 mandate이 family reunion을 확대하라는 것도 있어서요. 내년 버짓에 이민정책관련 프레임워크가 또 공개가 될테니 그걸 보면 어떤 방향으로 갈지 감이 잡히겠지만요.
post secondary 가 20초 타겟이라는건 동의룰 못하겠어요.. 캐네디언들도 40-50되어도 필요하면 듣는 과정인데 캐나다에서 나이를 타겟으로 두고 모집을 할리가…? 그리고 외국인으로 학비 안내보셨나요? 디파짓이 뭔가요 한학기 등록금 바로 입금해야 하는데요? 부모님이 내주셔서 잘 모르시나요? 학교는 오라고 한적 없지만 정부가 싸지른 정책에 이민 해보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한 돈장사를 학교가 하는건데, 그럼 미환불시 정부가 환불해주나요? 정책을 바꿨으니??? 직업학교가 왜 20대초 타겟인지 ㅋㅋ 님이 20대초이거나 가족이 없거나. 오히려 20대초 타겟은 유니버시티 아닌가요?
저는 이미 캐나다에서 비행학교다니면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CPL이라고 커머셜 과정만 끝내면 PGWP 신청이 가능하더라고요. 원래는 2년공부가 맞는데 비행학교 특성상 본인 능력에 따라 코스를 빨리 끝낼 수도 있고 느리게 끝낼 수도 있어서요,, 주변에서 들어보면 1년만에 커머셜까지 다 따고 워크퍼밋 신청해서 3년 받는 사람도있던데, 저도 아무래도 빨리 과정을 끝내서 9월전에 신청해서 워크퍼밋 받는게 맞겠죠?
즉 돈 있는 사람만 오라는 애기네. 애네는 헝상 이런식임. 하지만 캐나다 사람이면 이해함 유학와서 일하니 일자리도 경쟁자고 집 주택 구냥 호주 캐나다가 유학으로 메리트가 없지만 다들 영주권 목표임 ㅋㅋ 솔작히 같은조건이면 미국가지 이미 인구 헌계치에 도달했기에 부족인구가 필요하지 않운 이민 문운 안열둣
여러나라가 이민을 반대하기 시작한이유가, 많은이민자들이 새로운 나라에와서 본토문화를 억지로 정착시키려는이유 때문이예요. 로마에가면 로마에 법을 따르라고 하는데, 굳이 한국에서 이민와서 한국기달고, 한국음식만 선호하고, 한국말만 하려고하고 등등… 당연히 싫고 이질감생기죠. 적당히 해야되는데, 정당히를 모르니.. 저도 이민와서 애낳고 사는데 저는 그렇게 않살아요… 그때문에 미국 사회에도 굉장히 깊숙하게 정착했고요. 이민 반대이유가 커다란게 아니고 작은 생활에서 시작됩니다
@@Canada1992 캐나다가 한국보다 부자가 많은 것은 아시아 국가에서 워낙 부자들 이민이 많은 이유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밴쿠버 거주중인데 매년 캐나다에서는 조금만 능력 있으면 미국으로 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캐나다가 상속세가 없는건 맞지만 그만큼 평소에 한국보다 세금을 많이 냅니다. 저도 한 31% 정도 내는것 같은데 고소득자는 50% 내는데 미국 안가고 싶을까요? 그리고 캐나다는 예전부터 전문직을 제외하고는 양질의 일자리가 항상 부족한 국가입니다.
Sean Fraser라는 분이 작년 7월까지 이민성 장관이었는데, 많은 외국인에게 학생비자 발급 후 지금은 하우징(집) 담당 장관을 하고 계세요. "이 사태에 휘둘리지 않고 본인의 업무인 집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겠다"고 하시네요.
현재로써는 인도는 막혔습니다. 최근 외교관계 악화로 모든/대부분 외교관들 인도에서 철수했고요. 캐나다 국내 신청자들만 처리될거에요.
기사 링크좀요!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ㅜㅜ 정말
남아있는 인도인들아직도 많더라구요..
그럼에도 유학 오는 인도인은 아직도 많대요..
여기 시골에도 인도인들 필리핀사람들 정말 많아요.대부분 PNP 로 패스트푸드 또는 CCA 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영주권 받는 속도가 엄청 느리고 캐나다인 사장들도 나쁜 사람들 많더라구요. 안그래도 캐나다 자체에서 헬스케어나 푸드시큐리티, 하우징이 완젼 나락의 길을 걷는데 이민자 특히나 국제 학생들에게 불똥이 튄거같아요. 션프레이져 장관때 인도에서 가짜 비자 받고 온 그런 일도 있어서 여론이 너무 안좋으니 이런 강경대응(?) 하는거 같은데. 사실 제가 일할떄 보면 국제학생들 특히 인도에서 오신분들 막 말도 안되는 아파트에서 5-6명씩 살기도 하고 푸드뱅크 이용하고 학점 안준다고 데모 하고 그래서 진짜 여론이 너무 안좋아요. 안그래도 이민길이 많이 힘든데 진짜 이렇게 확확 바뀌는게 좀 무섭다 생각이 드네요.
맞아요 캐네디언사장이라고 다 착한건 아니에요 저희회사도 한국보다 더더한 좃소기업 이었습니다 ㅋㅋ
하키경기때 방송에서 인도 애들이 캐나다 국가를 힌디로 불르더라. 당연히 빈응은 상당히 안좋았음.
@@write2nick 저도 그건 좀 별로 였어요.
@@write2nick그건 양반이네요 . 캐나다 데이때 토론토에사 아예 떼거지로 카퍼레이드 하면서 인도어로 고함치고 노래부르는 영상보고 놀랐어요. 이게 인도인지 캐나다인지 ㅎㅎ
EE general 24.1월 점수가 535점 이였네요. 학부 4년에 영어 점수 perfect 여도 한 5년 경력은 만들어야 영주권 가능 합니다. 본인 score 잘 따져 보시거나, 아님 캐나다 부족 직업군만 이민 가세요. 캐나다 정부 왈 ‘너무 이민자 많다. 좀 돌려 보내자’ 뭐 이런 마음 인거죠.
545는 실질적으로 주노미니만 받겟다는 거가탕요 ㅜㅜ 진짜 저런 커트라인첨봄 ㅜ
집문제 해결못하는건 영미권 공통인거같네요 .호주 캐나다등 중국사람 몰려와서 부동산값 다올려놓으니 캐나다사람들도 기존에 갖고있는 집값을 올리니 돈맛을 보게되고 정부는 부동산 안정을 노력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고 . 유럽권 남유럽만(남유럽 스페인 등도 골든비자라 고해야되나 경제해결할려고 돈많은 중국애들한데 부동산팔아서 체류증주더만) 그나마 서유럽 북유럽은 저렇게 오르지않는데 . 확실한건 동양인들 많이 몰려오면 집값올라감
ㄴㄴ 그것 때문이 아니라 2000년 초부터 유동성을 장기간 풀엇고 조닝으로 건물을 짓지 못하게 해서임. 외국인 비중은 정말 마이너함.
@@GoodGuyDream 중국사람들이 부동산올린걸 동의안하신다는건가요 ? 제가알기론 빈집에 세금 부과하는거 지나사람들때매 생긴거로 알고있는데
그냥 혼자 오는 사람들은 상관없는데 부부가 함께 오는 경우가 이번에 임팩트가 좀 클꺼 같네요.
초중고 학부형으로 오면됨.
인도인들 좀 줄어든다면 환영😮
인도애들 팀홀튼에서 친절하지도 않고 손님일땐 팁도 안 내고 너무 머리 아파요😅
@@user-bs6nh5jy1j 팁 안내는건 한국인도 마찬가지 아니던가요 ㅋㅋㅋ 우버로 한창 돈 벌때 인도인&한국인한테 팁 받은기억이 없어요
@@minnymm2719 그런가요 저는 항상 15%에 서비스 맘에 안 들면 1달러, 친절하면 18%까진 눌러서요 레스토랑에서 한국인 노팁은 한 명 봤네용
ㄹㅇ 인도애들이 제일 ㅎㅌㅊ….
이것들 지하철 요금도 안내고 자꾸 뒤어서 같이 들어갈려고 함. 그럴때마다 나는 뒤 돌아서 돈내고 타라고 밀쳐냄.
캐나다 또다시 졸속행정을 보여주는군요, 저는 컬리지 졸업후 다시 석사학위중이라 관련은 없습니다만, 이러한 급작스러운 정책들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네요.
9월 입학 예정자입니닼ㅋ출국10일 남겨두고 지금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남편 워크퍼밋 안 나오는것도 심란한데.. 졸업 취업비자까지 안주다니... 20대 미혼이신 젊은 분들만 가능하겠어요 이제...ㅜㅜㅜ 큰일났습니다 진짜 환불 말씀하시는게.. 가족이민 접으라는 말씀이시죠?ㅜㅜㅜ
맞아여
어디로 가시나요??
기러기 하시거나 환불하시거나 하세요 배우자웍퍼밋이 안나오는데 구지 캐나다를 갈 이유가 없는거 같아요 돈쓸꺼 다 쓸꺼면 날씨좋은 호주로 고고
@@user-cq4xf1xiq 호주에 먹고살고
없잖라요ㅠㅜ
언제부터 유학을 부부동반으로 시작했는지?
영국도 올해부터 석사는 가족 못 데리고 오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같아요. 최근 인도 및 아프리카계 유학생들이 1년짜리 석사 학생비자로 가족모두 데리고 와서 코스 중간에 돌연 취업을 함으로써 가족 모두 눌러앉는 경우가 거의 10배 늘어나서 사회문제가 너무 커지고 있어요. 😢 덕분에 저희는 예정된 공부를 이어가지 못하게
되었네요.
의료보험 많이 올랐죠? £776
정치적으로 무지 다루겠죠 한동안 😅 이런 이슈들은 외국인탓하는게 쉽죠 ㅎㅎ 정부입장에선
내년입니다
캠페인은 벌써 시작해서 보수당은 트루도 엄청 씹던데….선거일은 내년 10월전이라네요
아주 바람직한 정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
캐나다 곳곳에서 인도인들 너무 많아요. 내가 거부감을 느낄 정도입니다.
이미 캐네디언들도 거부감 느끼고있습니다 sns나 인터넷 사이트 보니까 브라운에 대한 조롱이 장난 아니던데요. ㅎㅎ 거부감 들수밖에요 저도 가끔 인도인지 캐나다인지 헷갈려서 현타가.
언젠가 부터 인도인들이 구석구석 없는데가 없어요 특히 팀홀튼 은 인도인이 점령한거나 마찬가지
애초에 학생 비자를 줬는데 배우자 워크 퍼밋이 되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긴 했음. 돈이 없으면 유학을 오질 말아야지 학비만 대충 넣어놓고 돈은 가서 번다 마인드가 아주 팽배했음. 그러니까 학교는 걸쳐만 놓고 일을 일주일에 40시간 50시간 씩 하면서 성적은 바닥을 찍고 졸업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지. 그리고 그런 애들은 배우자가 일하면서 pnp로 영주권 신청하고 투트랙 전략으로 꿀 많이 빨았지.
거기다 애 까지 있으면 무상 교육까지 ㅋ
@@yooncheolk9965 거기다 애까지 있으면 applicaton 하나에 가족 모두 들어가서 primary 신청자가 영주권 따면 가족 전체가 영주권 받아서 쿼터 3~4를 차지해버리는 매직. 애초에 영주권은 primary 신청자한테만 주고 딸린 가족은 나중에 family reunion 스트림으로 따로 신청해서 주는게 맞지. 하여간 캐나다 이민 시스템은 그냥 우덜식 운영임. 거기다 최근에는 갖잖은 카테고리 베이스로 어설프게 호주 따라하는거 같은데 언제 얼마를 뽑나도 안 정하고 지들 멋대로 이번엔 이거 다음엔 저거 마구잡이로 뽑아대면서 아마추어의 화려한 실력 뽐내고 있는 중.
pnp도 헬스케어나 컨스트럭션 아니면 답 없습니다..
2년후 다시 오픈한다고 하는 얘기도 있어요 캐나다의 적자 문제 해결의 가장 좋은 해결책이기에~
20년전 토론토에 살았었는데, 그당시는 우리나라보다 훨 살기 좋은 나라였습니다.
사회주의 국가는 종극에는 병들어 가는 군요. 북유럽식 사회주의 장단점이 있다고 살면서도 생각했는데.
지금은 미세먼지 빼고 대한민국이 훨 살기 좋습니다.
임금 줄어들고 무역적자가 엄청나서 가난해 지고 있는데요? 청년들 취업률도 줄어들었구요.
20년전에 잠깐 영어 배우다 가신것 같은데 마지막 문장에 웃고 갑니다.
@@kiwan5425 ㅎㅎ 네~ UofT학생이었습니다.
ruclips.net/video/a7wiLU1WLKY/видео.html@@kiwan5425
한국이 훨 살기 좋다구요.ㅋㅋㅋ.
한국이 앞으로 닥칠 일.
삼전, 횬다이 밧데리 다 떨어지고 미래 먹거리 수출 둔화되고 서비스산업 생산성 획기적으로 올리지 못해 정체되면서 중공 서해안에 원전이라도 하나 잘못되면 즉각 한국 패닉상태 되는게 제일 염려됩니다.
한국사회의 가장 크나큰 장점인 의료산업이 민영화되면 이것도 하나의 시한폭탄이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재고증명등등이강화되었으니 인도애들이많이줄겠죠
배우자 워크퍼밋을 못받으면 지출 타격이 엄청 클꺼에요 그리고 영주권소요시간도 길어지구여 (저는 배우자웍퍼밋으로 일한 경력으로 남편 학교다닐때 pnp통과하고 연방들어갔어요)
제가 배우자퍼밋으로 벌어들인돈이 9만불정도되니 이게 없어지면 지금보다 아마 기존비용에 추가로 1억 가까이 더 써야됬겠네여 캐나다가 그럴만한 메리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캐나다 이민할만한 돈 있으면 이제는 무조건 한국에서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ㅜㅜ 현재 밴쿠버 거주중인 사람이지만 솔직히 한국보다 우월한 점이라고 해봐야 워라벨, 자연환경, 교육환경(무한경쟁) 정도빼곤 다 한국보다 뒤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wangdonghyeon7613 저도 코로나전에 물가 많이 비싸지 않던시절이라 유학이민결정한거에요 중소도시에서 렌트비 1500불에 투베드 올유틸리티 포함에 배우자워크퍼밋도 나와서 제가버는돈으로 월세는 다 커버쳤었거든요
지금처럼 물가도 1.5~2배 오르고 워크퍼밋도 안나오는데 이민간다고는 절대 결정안했을거에요 ㅋㅋ
워라밸도 이제는 머 캐나다가 월등하다고 못하겠어요 저희는 지금 한국돌아와서 사는데 워라밸 나쁘지않아요
@@user-cq4xf1xiq 한국에서 워라밸 괜찮은 곳에서 일하신다니 너무 부럽습니다ㅜㅜ 저도 언젠가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wangdonghyeon7613동감이에요 근데 캐나다 워라밸이 너무 조아서 쉽게 포기를 못하겠어여ㅠㅠ 워라밸은 물론 케바케이긴 하지만요
@@asdfqwer1675 저도 사실 맥주양조라는 한국에서는 좀 특이한 분야에서 일하는 탓에 캐나다로 다시 넘어온 케이스입니다. 캐나다도 문제가 많아지고 점점 X판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한국보다 워라벨이 좋은건 사실이죠ㅜㅜ 뭐 나라마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깐요
참고로 인도 상당수 석사로 밀려 들어오는 수가 어마어마 합니다.
움 이민 온 고등학생인데요
요 얘기가 성인들과 가족? 단위의 분들을 얘기하시는 것 같아서요!!
고등학생이 졸업하고 대학가고 하는 거에 대한 정보도 알고 싶어요ㅠㅜ
여기서 고등학교 나오고 해도 이민이 힘든건가용??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나을까 싶어서요😢
고등학교는 별루 도움 안되고 대학은 나와야 부벼볼 수 있는데 그것도 직군마다 달라요 지금 대학 졸업 후 워크퍼밋 막힌다는 얘기가 있으니 캐나다에 남고 싶으시다면 지금부터 장례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세요
이민 왔다는게 이미 PR이나 시티즌십 있다는소리가 아니라 그냥 외국인 노동자 또는 국제학생 신분이시라는건가요?
석박사 이상이면 가능하다는 부분 자세히 알고 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미국에서 대학교 졸업하고 대학원을 캐나다로 가도 인정이 되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립 컬리지는 계속 하던 대로 PGWP 주는 거 같네요 ㅡ 아무튼 3.31을 기다려봐야죠..
사립 컬리지 관련해서는 curriculum licensing agreement 프로그램이 PGWP가 안된다고 나온것입니다 curriculum licensing program은 교육과정은 공립 칼리지에서 개발하되 운영을 사립 칼리지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던 프로그램이구요. 원래 사립 컬리지의 경우에는 변경 전에도 디그리 프로그램이 아닌경우에는 PGWP가 안 나왔습니다. 대학원 레벨 미만 Spousal Open Work Permit의 경우는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20대 초가 타겟인 post-secondary level에서 가족들을 데려와서 가족들은 일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개념자체가 약간 system을 abuse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구요. PGWP 소지자의 Spousal Open Work Permit은 작년에 프레이저시절 자격 요건을 확대했죠? (종전에는 Skilled Position에 재직중인 사람의 배우자만 자격이 되었지만 지금은 모두 가능) 아마 그걸 롤백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원래 현재 이민부의 mandate이 family reunion을 확대하라는 것도 있어서요. 내년 버짓에 이민정책관련 프레임워크가 또 공개가 될테니 그걸 보면 어떤 방향으로 갈지 감이 잡히겠지만요.
방향성의 맞고 그름을 떠나서 규정 바꿔놓고 환불을 안해주는 건 사기라고 생각하는데요.? 외국인 학비가 1~2천불도 아니고 말이죠.
@@TwinsToCanada 정부 규정이 바뀐게 학교 잘못은 아니죠. 학교에서 가족 데려오라고 요구한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저는 환불 얘기는 안 했는데요. 당연히 데파짓은 빼고 환불해주지 않을까요?
post secondary 가 20초 타겟이라는건 동의룰 못하겠어요.. 캐네디언들도 40-50되어도 필요하면 듣는 과정인데 캐나다에서 나이를 타겟으로 두고 모집을 할리가…?
그리고 외국인으로 학비 안내보셨나요? 디파짓이 뭔가요 한학기 등록금 바로 입금해야 하는데요? 부모님이 내주셔서 잘 모르시나요?
학교는 오라고 한적 없지만 정부가 싸지른 정책에 이민 해보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한 돈장사를 학교가 하는건데, 그럼 미환불시 정부가 환불해주나요? 정책을 바꿨으니???
직업학교가 왜 20대초 타겟인지 ㅋㅋ 님이 20대초이거나 가족이 없거나. 오히려 20대초 타겟은 유니버시티 아닌가요?
한국에서 이민을 생각해서 대학원이 아닌 학부로 유학을 오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까?
@@younglee9411상당히가 아니라 거의다죠. 한국처럼 학부 (bachelor) 의 개념이 아니구요 말그대로 직업학교 (diploma) 정도 생각하시면 되요.
캐나다 탑 5 종합대학을 졸업해도 그런가요? 아이가 맥길 경영대에서 공부하는데 졸업후 캐나다에 그냥 눌러 살려고하네요. ㅠㅠ
4:00 애매모호. 현지신문에 따르면, 향후 2년동안 스펌신청갱신접수 자체등을 중지한다라는 기사.
학교환불규정이 없다던데요..ㅠㅠ
하....
저는 이미 캐나다에서 비행학교다니면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CPL이라고 커머셜 과정만 끝내면 PGWP 신청이 가능하더라고요. 원래는 2년공부가 맞는데 비행학교 특성상 본인 능력에 따라 코스를 빨리 끝낼 수도 있고 느리게 끝낼 수도 있어서요,, 주변에서 들어보면 1년만에 커머셜까지 다 따고 워크퍼밋 신청해서 3년 받는 사람도있던데, 저도 아무래도 빨리 과정을 끝내서 9월전에 신청해서 워크퍼밋 받는게 맞겠죠?
저희 아들도 캐나다 비행학교 꿈꾸는데 혹시 추천해주실 학교 있으실까요?
그리구 입학할려면 어떤걸 준비해야 하나요?
@@user-lv8sn3mq4v 아직 한국에 계신가요? 아마 향후2년동안은 스터디퍼밋 발급을 막는다고 얘기가 나와서,, 그것부터 알아보여야 할 듯싶어요😅
@@yessnow 네 감사합니다^^
즉 돈 있는 사람만 오라는 애기네. 애네는 헝상 이런식임. 하지만 캐나다 사람이면 이해함 유학와서 일하니 일자리도 경쟁자고 집 주택 구냥 호주 캐나다가 유학으로 메리트가 없지만 다들 영주권 목표임 ㅋㅋ 솔작히 같은조건이면 미국가지 이미 인구 헌계치에 도달했기에 부족인구가 필요하지 않운 이민 문운 안열둣
여러나라가 이민을 반대하기 시작한이유가, 많은이민자들이 새로운 나라에와서 본토문화를 억지로 정착시키려는이유 때문이예요. 로마에가면 로마에 법을 따르라고 하는데, 굳이 한국에서 이민와서 한국기달고, 한국음식만 선호하고, 한국말만 하려고하고 등등… 당연히 싫고 이질감생기죠. 적당히 해야되는데, 정당히를 모르니..
저도 이민와서 애낳고 사는데 저는 그렇게 않살아요… 그때문에 미국 사회에도 굉장히 깊숙하게 정착했고요.
이민 반대이유가 커다란게 아니고 작은 생활에서 시작됩니다
네번째 조항 때문에 지금 아주 난감하네요 😢
20살이고 1년짜리 공립 헬스케어 관련 학과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아이엘츠는 아직 없지만 모의테스트 할때마다 못해도6.5는 나오고 보통 7.5 나오더라고요..
혹시 졸업 후 영주권 발급이 어려울까요..?ㅜ
영주권 취득후 4년제 나와서 쭉 캐나다에서 살 생각입니다.
학교가 DLI 지정학교인지 확인하시고, PGWP받으시면 문안.
그리고 취업이 정말 중요해요. 유학생들 대부분 자기가 졸업해서 다 취업해서 영주권 받을 생각으로 가지먼 취업현실에서 좌절하고 오더라고요. 아니면 전공지식없이 가서 졸업자체를 못하고 돌아오거나 준비 확실히 하셔서 영주권받으세요 20살이면 정말 창창하거든요 화이팅!!
음 근데 이건 탁상행정같네요 캐나다가 정말 답이 안보이나보네요 근데 이거로 인도 사람들이 줄어든다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계시네요 ㅎㅎ 한국인들이 줄지언정 인도애들은 못막아요 ㅎㅎ 이민자를 받는 나라 중에 뭘하든지 역사적으로 인도를 막은 나라가 없음
한국도 앞으로 이민받아야 할텐데 인도인들이 올까요? 안왔음 좋겠는데
@@user-cq4xf1xiq 인도를 막는 유일한길이 언어임 한국어,독일어 진입장벽이 너무 높으면 쉽게 못옴
@@user-cq4xf1xiq 인도 중국 동남아 사람들 엄청 올거같음 서울로는 못 가고 이제 보통 경기나 지방도시로 많이 뿌려지지않을까요
@@user-ry9xl8gr6k 그래도 선진국들중 일본한국이 유일무이하게 이민자들이 많이 없는데 그중 가장큰이유가 언어장벽임ㅋ 귀화,영주권 심사 개빡세고.
@@shark1140한국어 어렵나요? 전에 무슨 다큐보니까 스리랑카인들 6개월정도만에 한국어능력시험인가 그거 거의 만점받고 촬영피디하고 대화 가능할정도로 금방 배우던데
여기 유럽도 심각함! 다수의 중국, 인도, 아프리카 애들 때문에 그냥 유럽이 아닌것 같음. 대학교도 문제임…..
혹시 소도시 자녀무상 어학연수 학생비자도 해당될까요?
이번 개정안은 초중고등 스펌 제외.
Enough is enough 그 동안 이민자를 너무 많이 받았죠. 1년에 인구가 100만명 증가헀는데 인프라가 따라 갈 수가 없는 법이죠. 유학생을 더 줄여야 하며 이민자도 필수 인력만 받아야 합니다.
사립컬리지는 캐나다 사회를 좀먹는 썩은살이어서 도려내는게 맞지만 배우자 워크퍼밋을 막은건 진짜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악용할 여지가 있긴하지만 막을정도인가 싶긴하네요
3월21일이후 배우자워펌신청자는 타배우자가 박사학위이상이여야하고, 21일전 신청 또는 스펌소지자는 DLI 증명등만 필요.
석박사해야죠 뭐..
브라운좀 그만.....
앞으로 캐나다 이민법이 더 폐쇄적으로 바뀌었음 좋겠음
오죽하면 캐네디언들도 빠꾸없이 여기가 인도인지 캐나다인지 헷갈린다 하겟음
이제 가족이민은 투자이민만이 답일듯
캐나다 오지마세요.
선배로서 얘기합니다.
한국서 살만하면 거기서 있는것들 딱 붇들고 버티며 사세요.
30대 자격증도 없고 스펙도없는 어른이면 가는게 맞겠죠?
어딜가도 나이보고 컷 당하니 말이죠
@@user-zo1li2pb9j도전해보는건 좋아요. 근데 마음 단단히 먹고 오셔야 되요. 오시면 현실이 그리 쉽지는 않아요. 근데 30대까지 스펙도 없고 자격증도 없으신 분이면 캐나다에서도 못버티실 것 같네요
@@JeoyKim일면식도 없는 남에 대해서 함부로 그렇게 단정지어 말하는 님의 인생은? 님이 뭔데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나요? 은근 어떻게든 까내리기 바쁘죠?
@@user-zo1li2pb9j 캐나다 오시면 마음은 편하실것 같네요..
@@seungulee9736 캐나다 와서 일 제대로 안 풀리면 한국에서보다 스트레스 훨씬 많이 받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한국은 밖에서 스트레스 해소라도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여기는 밖에서 뭐 할려면 돈 너무 많이들고 딱히 스트레스 해소할 방법도 없습니다ㅜㅜ
인도랑 중국은 세계 어디서든...
이렇게 해서 이민갈정도로 캐나다라는 나라가 가치가 있나요?
그정도 가치는 없습니다. 캐나다가 좋다면 이재용도 캐나다로 이민갔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ventura12 이재용은 돈이 많은데 캐나다를 왜 가냐 ㅋㅋㅋ 라식도 그렇고 뭐만하면 이재용 들먹이네
아뇨
돈 많으면 무조건 한국에서 사는게 백배 아니 천배 나은듯요ㅋㅋㅋㅋ 진짜 능력이라도 좋으면 미국에서 돈을 벌지 캐나다는 능력 좋다고 딱히 돈많이 벌 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요ㅡㅡ
@@Canada1992 캐나다가 한국보다 부자가 많은 것은 아시아 국가에서 워낙 부자들 이민이 많은 이유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밴쿠버 거주중인데 매년 캐나다에서는 조금만 능력 있으면 미국으로 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캐나다가 상속세가 없는건 맞지만 그만큼 평소에 한국보다 세금을 많이 냅니다. 저도 한 31% 정도 내는것 같은데 고소득자는 50% 내는데 미국 안가고 싶을까요? 그리고 캐나다는 예전부터 전문직을 제외하고는 양질의 일자리가 항상 부족한 국가입니다.
3:09 배우자 워펌없으면 전통의 80년대 '억세바람' 퀘쉬잡.
원래 시골가야지뭐 😅😅우짜것으 ㅋ
캐나다시골은 해당사항이 안되나요?
@@inadvance.
어질어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