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별 산업 없는데 그 걸 몇몇이 나눠먹기식이군요. AI다 뭐다해서 세상은 급변하는데, 이 상태로라면 점점 도태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캐나다는 인도 중국 필리핀 파키스탄... 이런 나라 사람들이 가는 곳이지요. 캐나다가 살기좋은 곳이면 유럽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주했겠지요.

솔직하다 ㅋㅋㅋ 귀여워요

한국에서 개버릇 못버린 코리안 레드넥들이 자꾸 물타기하는데, 결국 주원인은 경제에 도움이 안되는 난민들과 저숙련 이민자들 1000만명이 핵심임. 당장 캐나다보다도 제조업이 딸리는데다 '노동당'이 정권잡은 호주는 얼어죽었음? 걍 이민통제를 강하게 하고 인구조절만 해도 호주처럼 버틸수 있었는데, 윗머리들이 좋소 소상공인 편의만 들어주려다 현실감각이 없었음.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구독과 좋아요!

공감100😂

캐나다가 단점만 있지는 않죠~ 좋은 복지에 천혜자연, 특히 잠정적 전쟁위험이 없는 나라~ 분수를 알고 살면 너무도 평온한 나라~ 이 자는 캐나다 까며 돈 버는 자임.

우리는 아름다운 김건희 여사님을 보유한 국가다!!!

그래도 캐나다가 한국보다 살기에 훨씬 낫고 희망적이다. . 1인당 GDP도 5만불이 월씬 넘는다.

튀르도 자유당 정부 집권 후 캐나다 경제가 급격하게 하락하기 시작했고 그나마 세계 원자재 공급의 불안으로 원자재 수출에 겨우 연명을 해왔던 것입니다. 더구나 대책없는 이민,난민,유학생의 대거 유입으로 현지인들의 주거와 일자리가 감소하니 당연 실업율이 높을 수 밖에요. 더 심각한 것은 고소득 전문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몸만 건강하면 누구든지 할수 있는 저임금 노동 일자리나 파트타임 일자리만 넘쳐나나 그나마 이마져도 외국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잠식당해 총체적인 문제가 일어나니 이제와서 선거를 앞두고 억제정책을 펴니 눈가리고 아웅하는꼴이지요. 다시말해 나라는 부자나 국민은 거지가 되는 형국이며 국가기반이 되는 제조업이 부족해 일자리 창출이 힘든 것입니다.

세계잘사는 나라순위 한국13위 카나다 9위로 2024년 4월 IMF의 발표입니다 GDP순 은 한국13위 카나다 8위 입니다

그냥 함 둘러 봤는데, 온통 다 캐나다 안 좋다는 얘기로 가득하네요. 궁금한게 그럼 왜 캐나다에 갔고 아직도 거기에서 사시는지.....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 궁금

자본가 기업가에게 불리하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미국으로 이민가는중인데 경제가 좋을리가 없죠. 이민자 받아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캐나다 딱 8년차네요. 저희는 만족도가 높아요. 단지 취업이 잘안되고 계획데로 안되시는분들은 많이 힘들어하시며 한국 가시드라구요. 캐나다에 살던 한국에 살던 어느곳에 있던 만족도가 높은 곳이 지금있는 곳이고 가족과 함께라면 더욱 최고가 아닐런지요. 한국으로 가시면 아시겠지만 가족과 보내는 시간보다 일과 친구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실거 같으니 유튜브도 잘찍으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캐나다 아직 살고 계신가요?

자식 땜에 어쩔 수 없이 캐나다 10년째 살고 있는데 살아보니 우리나라 시스템 너무 좋고 편리해서 나는 한국로 다시 갈 예정 입니다~ 캐나다는 관광으로만,,,,,,, 도시락 싸야하고 아파트 구조도 불편하고 교통 A/S 시스템 여튼 공기 경치 좋다는거 빼고 삶의 질 떨어짐!

이런 사람들은 그 어느 나라에 가도 똑같은 소리 할겁니다

캐나다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에는 민주노총이는 공산주의자들이 한국 전역에 파고들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캐나다나 한국이나 이제 모두 정신차리고 극좌 노조 빨갱이들을 모조리 제거해야 한다. 그래야 산다.

스스로 노예제도 안으로 들어가는 젊은 분들 비즈니스 하면서 나중에 성공 하세요.

이제 왜 떳는지 모르겠네. 한국적 마인드로 캐나다 상황을 보고 이해하려 하는 자체가 아이러니함

4:03 Capitalist employers in highly monopolized industries prefer to avoid hiring domestic workers and instead indulge in importing and exploiting cheaper foreign labor to maximize their profits. They consistently pressure politicians to support this practice, which is the root cause of these insurmountable issues.

수입이 적은 거랑은 무관할 겁니다. 이미 워홀 심사를 할 때 충분한 생활비가 조건이라서요. 돈을 싸들고 갔다는 소리지요. 저 여자는 그냥 양심이 없는겁니다.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알 바 아니고, 그냥 내가 이득을 보면 그만인 여자인 거죠

세계 각국의 주류 언론은 편파적이지요. 앵무새.

도람프 대선안된다

동남아 아프리카에겐 천국이다

한국에서 한때 논란이 되엇던거 기억하나요 여러분. 필리핀 caregiver 한국에서 인력이 부족해 고용하자 해놓고 필리핀 사람들이 한국에서 정해놓은 인권비를 줘야한다고 지정하려 하니 한국인들 난리났엇죠? 필리핀에선 하루에 만원벌던애들인데 한국에서 월 100만 주면 된다는 의견. 대만인가 어딘가에서는 그렇게 지정햇다고 그거 따라서 개발도상국 사람들한테는 개껌값으로 지불하려는.. 내로남불 존나 쩔죠? 현대판 노예라면 그정도는 되야 현대판노예지.

캐나다는 먹고 살길이 없다내요 있는돈 까먹고 살아야 한데요

이번 7월에 영주권 취득했습니다.. EE로 했고 최근에 온타리오 노미니 나와서 600 점 받고 진행했는데 정확히 7년반 걸렸네요.. 뭐 물론 IT쪽이고 연봉도 나쁘지 않아서 노예 생활을 했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급변하는 이민 제도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도 이런데.. 오지에서 LMIA로 진행 하시는 분들은 오죽할까 싶네요.. 노예 제도 맞습니다

외국인 영주권자 다 추방해라 이번기회에

노예지... 한국업주뿐만 아니라 이민자가 업주인 곳은 다 똑같음. 내가 본 중동출신 업주는 일하고 돈도 안 줌.

미국의 상황이 더 노예제도 같다고 생각하는데, 유엔에서는 큰나라는 언급안하고 캐나다가 더 만만하다고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나라별로 입장이 조금씩 다르네요. 한국 분들에겐 삶의 질이 떨어지겠지만, 필리핀 같은 곳에서는 월급이 거의 20배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화장실조차 처음 써보는 분들에겐 천국일 수 있죠. 한국 분들이 연봉 4억을 받아도 불편할까요? 내용을 좀 더 확장했으면 좋았을 뻔했네요

캐나다 워홀 = LMIA = 현대판 노예제도

노예 맞아요. 한국에서 진짜 어지간히 힘들게 살았던 경험이 있으면 모를까 보통 수준의 삶을 영위하셨던 분이라면 삶의 질이 확 떨어진 느낌일 겁니다. 미친 랜트비. 때문에 합숙생활 아니면 공동생활인 룸렌트가 강요되고 식료품비도 미쳐서 고기 먹으래도 맘 먹고 먹어야되고ㅋㅋ 한국에선 안 이랬잖아요?

저임금 노동시장에 LMIA 를 안내준다고 과연 캐나다인들이 감사하게 받아드리며 성실하게 일을 할지...??? 애시당초 언어도 잘 안통하고 현지 사정 잘 모르는 외국인에게 추가금을 들여서(법적으로는 고용주가 LMIA 비용을 내야함) 현지인보다 우선해서 일자리를 제공한다면 당연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다른 일 열심히 하시고 사세요. 하시는 일이 당신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

그러니까 저임금에 노동력이 필요하고 그 댓가로 영주권을 준다면 노예제도가 맞는건 사실이자나.

노예 맞습니다 ㅋㅋ

이상한놈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주권이 머라고

서구 사회가 평등 교육이라는 생각하는 한국 밸갱이들이 많은데..어디서 이런 무식을 자랑하는건지... 서구 는 기본 귀족학교 서민 학교가 다릅니다.. 서민 학교는 평등 교육합니다...과외안해도 됩니다... 서민 학교 나오면 평생 3류 인생으로 적당히 살면 됩니다... 그러나 진짜 일류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사교육은 기본입니다...

어디를 가서 살아도 만족할수없을거요.

호주>한국>캐나다 현재 호주살고 있습니다.

쓰레기보다 못한 X " 윤의 하루 " 이런 유튜버는 여권을 말소해서 외국에 보내지마라....

한국에서 굶어죽게 생겼으니 먼 캐나다 까지 가서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이겠죠. 부패한 국가 원조 해줘봐야 어차피 중간에서 관료들이 다 챙겨가버리는데 개개인이 그 뭔곳까지 찾아가 직접 받아가니 보다 확실하고 직접적으로 국제적 기아퇴치에 캐나다 정부와 국민이 기여할 수 있게 된것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기아퇴치에 국경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전세계 8억명 이상이 굶주리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캐나다 등 옥수수 밀가루 생산 넘쳐나는 국가들이 환경오염만 일으키는 가축사료로 생산량 낭비하지 말고 국제 기아 퇴치에 좀 더 적극적이로 역할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We are the world. 옛날 노래인데 아직도 큰 감동을 주는 곡이죠. 참고로 배고픔을 피해 캐나다로 가신분들 잘 찾아보시면 교회나 성당에서 무료급식 제공하는 곳들 있습니다. 굶지 말고 잘 활용해 보시길.

캐나다이니까 캐나다 문제라서 신경을 쓰고 싶지는 않지만 조금 수정이 필요하신것 같아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푸드뱅크로 맥북을 산 챗글을 캡쳐하셨는데 이번 논란에 있던 유트버는 3개월이 지난 후에 푸드뱅크를 신청하신분이고 저 챗글은 3개월 전 글이라 제가 보기엔 이번 화재로 올라온 사람이 아니라 다른 꿀팁이라고 자랑한 다른 유트버가 아닐지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처구니 없이 자신 돈아끼고 고가품 사려고 푸드뱅크를 신청한 사람들은 욕먹어도 할 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돈 없고 힘든 난민들, 유학이나 워홀로 왔지만 경제난이 힘든 사람들, 연로인, 장애를 가진 사람들, 경제부양이 필요한 가족들, 학생들 등은 받아야 된다고 생각되지만 그 중 건강하고 어느정도 일을 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단기적으로 받고 빨리 사회에 적응해서 자립해야 하는게 맞고요. 워홀과 학생비자중 누가 경제적으로 더 도움이 필요하냐는 케바케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워홀이 한인사장 밑에서 케시로 일하는 경우와 학생비자 소유자가 제대로 된 임금 받는 곳이면 20시간을 일해도 돈을 더 많이 벌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현 캐나다 최소 임금이 17.40인가 하던데 17.4 × 20 단순해 보이죠? 여기서 오후 7시부터 일하면 수당 붙습니다. 밤 12시 이후인가 일하면 야근 수당 붙고요. 토일 주말에 일하면 17.4 × 1.5 배를 받고 아프면 sick leave(1년에 10번 사용가능) 휴가 가면 annual leave (4주 유급)받습니다. 공휴일 일하면 시간당 2배. 8시간 이상일하면 추가 수당을 주는데 시간당1.5배 그리고 11시간 이상부터 2배. 세금 환급, 한국에 돌아가야 하면 연금 받아갑니다. 케주얼 (한국=알바) 시급 시간당 17.4 + (17.4 × 25%). 주말 , 공휴일 1.5배, sick leave , annual leave 없습니다. 나머지는 같고요. 이건 제가 살고 있는 다른 영어권 국가이고 캐나다도 아마 비슷할 것 같아 적어봤습니다. 한인 사장 아래에서 일하면 케시잡으로 일하면 당연 최저 임금은 받지도 못하고 다른건 말할 것도 없죠. 찾아보니 거의 최저임금에 반값인데 7~ 9달러이면 (22년 기준 - 당시 15.5) 40시간 일한 노동은 20시간 보장받은 임금과 비슷하거나 덜합니다. 근데 거기서 더하면 되지? 얼마나 더 번다고. 이래서 한인 밑에서 일하면 렌트 + 유지비 내고 나면 남는게 없습니다. 장 한 번 보면 딱 생활 끝나죠. 한국으로 따지면 공단지대에 외국인 노동자가 악덕사장 아래에서 최저 임금도 못받고 욕먹으면서 일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부류가 음식 무료 서비스를 못받는다? 이런 경우면 받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진짜 문제는 그 더러운 악덕 한인 사장들이죠. 제대로 된 임금 주고 복지 주면 누가 푸드뱅크가서 공짜로 음식 받을까요? 만약 그러면 그들은 불법적인 한인사장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캐나다 주 정부들은 날 잡아서 한인, 중인, 인도인 자영업자들 세금 조사하고 임금 제대로 주는지 inspection 해서 못받은 세금 다 받고 불필요하게 준 복지금? (예 양육비) 재대로 계산해서 다시 돌려받으면 캐나다 정부 예산 좋아지고 이민자들 반대시위 줄어들겠죠. 이민자들이 시민권 따고 받을 혜택은 다 받으면서 같은 민족 노동 착취하고 내야될 세금 숨겨서 정부 기만하는데 그런 자영업자들에게 놓친 세금 싹쓸어 버리면 정부가 이민자들 재대로 관린한다고 캐나다 현지인들도 정부에게 엄지 들어주겠죠. 지금 최근 올린 워홀이 재대로 된 곳에서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는지 아니면 한인사장한테 노동 착취 당하고 있는지 정확히도 모르는데 정확하지 않은 사실과 추측으로 어떤 특정 사람들을 평가하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제 국가가 아니니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캐나다 정부는 어느정도 푸드뱅크에 관해 좀더 체계적으로 신청서를 만들어야 될것 같습니다. 이기적이고 악용하는 사례가 줄어들것 같지는 않으니까요. 푸드뱅크 사용을 자랑스럽게 블로그에 올리거나 유트브에 올려서 꿀팁이다? 이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부류 사람은

영상 감사합니다. 워홀 푸드 뱅크 사건을 보니까, 제 고등학교때가 생각 났어요. 담임샘이 반장이였던 저를 예뻐하셨는지, 뜬금없이 무료 급식 먹지 않겠냐고 물으신 적이 있어요. 그때 저는 깜짝 놀라며 “정말 어려운 친구에게 주세요” 했던 기억이 나요. 그때 IMF때라서 모든 가정들이 힘들었어요. 안 어려운 집이 없었죠. 그런데 저는 정말 힘든 친구들이 있다는 걸 알았거든요. 캐나다 와서 사회 돌아가는 거에 조금만 관심을 갖는 다면 알수 있을거에요. 얼마나 힘든 사람들이 많은지요. 저소득층, 가난한 나라에서 온 애 많이 딸린 이민자 가족, 난민도 최근에 많이 들어왔죠. 4년 전에 학교 교과서에 캐나다 아이들의 1/4이 가난해서 제대로 된 영양섭취를 못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더 심해졌겠죠. 뉴스에서는 푸드뱅크 음식이 부족하다고 하고요. 앞에 어떤 분이 말씀 하셨듯, 개인적인 가난의 크기를 어떻게 알수 있냐고 하셨는데, 제가 반박해보자면, 그 논란이 되었던 동영상 저는 삭제되기 전에 봤어요. 동영상 중간에 캐리어 끌고 음식 받고, 말미에는 쇼핑몰가서 원피스 사고, 한국 제과점 가서 하나에 4불 5불씩 하는 빵 몇개 사서 오는 걸로 끝났던 것같아요. 블로그에 ’워홀 푸드뱅크‘라고 쳐보세요. 공짜 음식 받은거 디스플레이 해서 찍은 사진 뒤에는 온갖 외식 사진, 여행 사진들이 등장합니다. 저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스스로 저소득 외노자라고 자조하며 푸드뱅크 이용하고, 아낀 돈으로 쇼핑하고 여행하는 워홀분들... 정말 저소득층 보시고 싶으시면 여성 이민자 지원 센터 이런 곳 가보세요. 아프리카 인도 등에서 와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구직과 관련된 무료 프로그램 들으러 오시고, 외식은 거의 못할 거에요. 주변도 좀 둘러보시라고요. 솔직히 한국에서 30대 40대에 늦게 이민 오신 분들 중에, 초기에 정착, 비싼 학비, 저임금 노동으로 애는 줄줄이 딸렸는데 잠시나마 저소득층이였던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 싶고요, 그 분들이 몰라서 푸드뱅크 이용 안 했을까 싶고요. 캐나다가 선진국인게, 도덕적 판단과 양심을 그 나라에 사는 사람들에게 맡기는 것같아요. 그게 사회적 감수성이고요. 좋은 복지를 폭 넓게 제공하는 나라에서, 법적으로 되니까 공짜 음식 얻었는데 무슨 상관이라는 마인드, 참 후져요. 요즘 반이민 정서로, 어글리 이민자들 뉴스 많이 나오는데, 결국 부끄러움은 같은 국적의 그 나라에서 계속 살 사람의 몫이에요. 합법을 얘기 하면서, 나라에서 공짜 음식 줘서 받아갔는데 뭐가 문제냐는 분들 보면 그냥 벽 보고 얘기 하는 기분이랄까. 사회적 감수성 없는 후진 사람들 꽤 많아요.

푸드뱅크가 저소득층 차일드 베네핏이랑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대로면 차일드 베네핏도 진짜 힘들지 않으면 자격요건이 되도 받으면 안되고요. 저소득층 차일드 베네핏 받으면 여행도 다니면 안되고 애들 컴퓨터도 사주면 욕먹어야하고요. 누가 더 힘든지 그 판단을 누가 함부로 합니까. 그냥 저소득 자격 요건 되서 받아갔다는데 왜 욕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푸드뱅크에 90%는 중국사람인데 푸드뱅크에 갈때 택시타고 왕복한다 100만불 넘는 집에살면서 푸드뱅크에서 음식 조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