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차] ‘아’소리내며 토‘닥’ 해주기. 수면교육 [아닥법]으로 진정시켜 입면시키기. 스스로 잠드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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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angelaparker8893
    @angelaparker8893 Год назад

    It's working keep going with the noise

  • @woohsru998
    @woohsru99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거 진짜 효과 만점이드라구요 근데 이젠 아~~없으면 못 자서 밖에 나가서 잠투정하면 좀 곤란해짐..ㅋㅋㅋㅋㅋㅋ 이거 원리가 뭘까요.. 넘 궁금

    • @twinfruit
      @twinfrui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ㅎㅎㅎㅎ와 정말 공감해요 너무 급할땐 밖에서도 귀에 대고 하게돼요 🤣🤣

    • @woohsru998
      @woohsru99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twinfruit ㅋㅋㅋㅋㅋ앜ㅋㅋ 맞아요 맞아요!!! 전 이제 구석가서 유모차에 눕혀놓고 캐노피 다 치고 유모차에 제가 얼굴 넣고 조용히 아~ 해욬ㅋㅋㅋㅋ 그럼 밖엔 안들리구 유모차 안에서 애기한텐 넘나 잘들려용ㅋㅋㅋ

    • @유영진-n5s
      @유영진-n5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뱃속에 있을때 나는 소리랑 비슷하다고합니다.
      그래서 쉬, 아, 음, 어 등 아가마다 선호하는 소리가 다르더라구요.
      엉덩이나 등을 토닥여주는건 심장박동소리와 유사하다고합니다.

  • @롤리-g4y
    @롤리-g4y Год назад

    나 예전에 동아리할때 목풀던 방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