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_kimochi 괴담인 것 같다는 말엔 동의하지만 이윤희님 아버님께서는 2024년 기준 자료로 얘기를 하신 것도 있고..그리고 하루에 동물 사체를 얼마나 소각하는지를 평균할때 한달동안 나온 총 동물사체의 양을 1일씩 나눠서 하루 평균을 구한거라 근거가 또 명확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도..
이런 말하면 가족분들 억장이 무너지시겠지만 수의대 내부 사람이 범인이고 살해한 후 소각한듯함... 수의대는 동물 해부 후 사체는 의료폐기물로 업체에 넘김 수거업체에서는 무게만 재보지 그 내부를 열어보지 않는다는점을 이용한거... 그리고 사건 발생 후로 갑자기 평소에비해 폐기물량이 늘었다는 정황도 있고.. 이 사건은 cctv도 없고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사건이라 당시 수의대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사참여가 필요한데 만약 뭔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한명을 지목했는데 수사결과 아니여봐...앞으로 동기모임뿐만 아니라 수의사들 사이에서도 뭐가되겠음?... 다들 용기가 없어 적극적으로 증언하기 어려운게 큼... 당시에도 방에 찾아간 수의대생들 증언을 들어보면 두루뭉실함 청소를 누가 먼저 시작하자 했는지,분위기를 유도 했는지 아무도 지목을 못함 그때도 뭔가 확신이 없어 다들 증언이 애매했는데 지금은 기억도 오래됐으니 더 확신이 없고 잃을 것들이 많으니 증언하기 더 힘들지... 저 친구들은 지금이라도 용기를 가졌으면함
저도 청소부분 너무 아쉽긴한데 당시 실종되신분 가족분들이 근처에 계신것도 아니고 멀리서 오시는분들이라 친구들이 가족들 걱정하지 않게 흉하지 않게 정리해두려는 좋은 마음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당시 이런 사건이 될줄 모르고 실종되었어도 곧 돌아오거나 해결될걸로 가볍게 생각했을 것 같아요 근데 살짝 정리하는 정도까진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되도 솔직히 세탁기 돌린 것 까지는 오바라고 생각되네요 ..............
@@뽀짝귀염-f9d 멀리서 가족들이 오는 이유가 놀러오는 것도 아니고 실종 신고까지 하고 생사가 걱정되어서 오는건데 걱정 안 시켜드리려고 청소를 했다는건 말이 안 됩니다. 사람이 사라졌는데 청소가 떠오를까요? 집안이 온통 난장판이고 친구가 사라졌다? 너무나 의심스러운 상황이고 일반적으로 청소 보다는 타살 흔적을 찾거나 경찰 조사 전까지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된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죠. 게다가 수의학과 4학년 학생들이 그정도 상식도 없이 행동했다는게 이상하고요. 좋은 마음으로 청소해주는건 친구가 아파서 몸져누웠거나 부득이한 상황일때 안타까운 마음으로 해줄 수 있는거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청소해주자는 생각은 절대 떠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뭔가 상황을 정리하고 무마시키려는 의도가 없고서야.
역시 그알에도 나오고 방송많이 타니까 목격자 나왔네요 목격자분이 많이 망설이다 결국 제보했데요 당시 무슨 체대생들이었고 밤 늦게 술마시고 무리중 한명이 이윤희랑 같은 원룸살아서 데려다 주는길에 이윤희랑 어떤남자랑 원룸 현관문에서 옥신각신 싸우는거 봤데요 남자는 들어가려하고 여자는 못들어오게하고 최면수사까지 했고 기억한 남자생김새로 보아 k군 맞다네요 이 목격자 진술이 사실로 인정되면 결국 그놈이 범인인게 맞는거에요 인정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오래전일이니까요 결국 그놈인건 맞는건데 참 ㅉㅉ
머리카락 수집한 k씨는 진짜 진술부터가 너무 수상함. 뭐? 원룸 골목 들어가기 전에 이윤희가 가방 뺏어서 먼저 가버렸고 자기는 쫓아가서 멀리서 이윤희가 건물로 들어가는 것을 지켜보고 자기는 집으로 갔다? 이건 k씨 입장에서 피해자랑 마지막으로 같이 있었던 게 본인인 건 빼박인데 그 와중에 피해자의 마지막 행적과 어떻게든 거리를 두려고 나는 그날 원룸 건물 근처도 가지 않았다. 멀리서 이윤희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걸 지켜봤을 뿐이라고 진술하는 게 사실은 그날 이윤희랑 건물까지 갔고 건물 안까지 들어갔고 이윤희 집문앞까지 갔고 그 이후에는... 이걸 부정하고 싶고 의심 받기 싫으니까 거짓말로 자기는 그저 멀리서 지켜봤다느니 하는 무리수적 발언이 나온거라고 생각됨. 아니 이윤희가 가방 훽 뺏어서 갈 정도로 k씨랑 같이 있는 것도 불편했으면 애초에 호프집에서부터 k씨가 데려다주겠다고 했을때 거절했겠지. 15분 넘게 같이 잘 걸어와서 갑자기 골목 앞에서 이윤희가 혼자 쌩하고 가버렸다? k씨는 저기서부터 거짓말을 시작함
나는 왜 이윤희씨가 실종되기전에 오토바이 날치기당하면서 핸드폰과 신분증 등을 잃어버렸다는게 소름돋지? 어쩌면 사건이 벌어지기 직전에 오토바이날치기한 사람도 수의학과인물아니었을까? 후에 이윤희씨가 이 사건이 터져 이윤희씨가 위기에 처했을때 핸드폰으로 도움청하지 못하게 하여 그동안 사체유기나 범죄은닉을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윤희씨 가방 속 핸드폰을 포함한 중요 소지품들을 오토바이 날치기한 것은 아니었을지 생각해봅니다
황씨 진짜 수상함. 다른 영상보면 황씨가 피해자를 그냥 좋아한게 아니라 피해자 머리카락 수첩에 끼워두고 피해자 물건 훔쳐서 지네 집 가져가는 스토커임. 그리고 일단 청소한 두 명 중 1명이고, 9:37보면 이 사람말고 황씨가 컴퓨터도 건드린거 같음.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건 범인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라 황씨가 켰다고 말하기 곤란해서 얼버무리는거고. 2시에 다른 동기들이 신고하러 나가고, 다른 여자동기 한명에게 청소하자고 부추긴다음 바로 2시 18분에 컴퓨터를 킴. 이 사람 그냥 컴퓨터 기록 삭제하려고 간 거임.. 그리고 목격자 진술에서 이 사람이랑 피해자랑 복도에서 싸웠고, 피해자는 남자를 집에 못들어오게하려고 했다고 함. 이거 걍 황씨 빼박이잖아.. 성폭행을 당했고, 메신저 기록도 없는거 보니 영상물 찍어서 협박했고, 신고하려고하니 살해한게 아닌지.. 다만 당시 경찰들도 황씨한테 주목했다던데 거짓말탐지기도 다 진실이었다는게 의문이네;; 모르겠다 으악
궁금한게, 전북대 수의대에는 그날그날 실험한 동물의 종류와 마리 수, 처리한 날짜, 처리한 사람 이런걸 쓰는 장부가 없나요? 상식선에선 그런게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어째서 거기서 다음날만 처리무게가 훅 올라갔다, 이상하다. 이정도 정보만 얻을 수 있는 것인지 의아합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단서일 것 같은데...
그런 장부가 있으니 110kg 정도가 폐기됐다는걸 알겠죠. 장부 등도 조작해놓고 동물의 사체라고만 해버리면 그게 아니라는 증거를 어찌 찾겠어요.. 어차피 실험 동물이 들어와도 바로 실험대상이 안되고, 들여오는 사람 따로 폐기 하는 따로.. 장부가 또 따로 있으면 일치 하지 않을 가망성이 크니 정확하게 힘든거 아닐까요?
@@conan6711 현대의학이 이만큼 발전한 것도 다 수많은 동물,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잔인한 실험들 때문이죠. 인간이 잔인해요.. 다만 저렇게 생명을 다루는 사람들이 특정일에 누가 뭘 죽이고 버린지도 파악할 수 없다면 윤리의식이 없는거죠. 제대로된 기록도 없고 cctv도 없고 이건 뭐...
백프로 말이안됨. 소방관이랑 같이갔다는 자체가 이제 자기들의 손을 넘어서 경찰 소방 등 공적인 공권력을 가진 수사기관이 개입해야한다는 인지 인식을 100프로 1000프로 했을 놈들인데 그걸 자기들이 차후에 손해보거나 문제될줄 알면서도 더군다나 동기고 친구라는놈들이 그 문제가 될 것을 알면서도 청소를 싹 햇다는건 사실상 내가 준범죄자요 범죄자요를 반증하는 꼴임.
@@candykrith1232 제가 수의학과생인데 코끼리나 소등 대형실험사체용은 굉장히 비싸서 종강시점에 절대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실습 시험등이 거의 마무리가 된시점에 할리 없구요 그만큼 나올리가 없다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마 범인이 토막살인은 안했을거같고 대형의료용 폐기물통에 이윤히씨를 구겨넣어서 처리업체에 넘겼을거라고 강하게 의심되요 아마 성인여자도 웅크려들어갈정도의 사이즈의 의료폐기통이 있는걸로 알아요
폐기물 박스가 사람 들어갈 만큼 그렇게 큰 건 없는 거로 아는데... 무게도 재서 버리고요 토막낸건가 심지어 수술실에서 수첩 발견.. 그리고 동물 사체도 다루고 수술도 보고 하면 사람 시체를 어떻게든 덜 무서워할테고요 학교에 있는 외과 수술용품 썼으면 토막이 좀 더 수월했겠죠
말해 뭐해요. 당시 수의과 애들이 다 공범이라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 ㅋㅋㅋ 다만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경찰에 이야기도 못하는거구 갑자기 대량의 폐기물이 나온거면 빼박이지~~ 아마 평생 오금 지리면서 살거다 ㅋㅋ 나중에 한명만 배신때려서 자수하면 줄줄이 소세지로 다 끌려갈거에요. 실종되자마자 가서 방을 쓱쓱싹싹 청소?? ㅋㅋㅋㅋ
@@1uvmyocean 예,저는 추리소설이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전북대 수의과 이윤희양의 사건은 참으로 안되었지만, 타살인듯 하군요. 어떤사람들은 같은과 학생들이 다함께 몰려가서 청소를 한점이 의심스럽기 때문에, 전북대 수의과 학생들이 모두 공범이라고 하는데, 이는 잘못판단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범인이 여러사람 이라면 비밀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그중에 멘탈이 약한 여학생을 집중 추궁한다면 사실을 알아낼수도 있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온건 없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반대로 생각해야돼요. 학과생 모두가 멘탈이 강하고 용의주도해서 수사해도 증거가 안나온것이 아니고, 그들은 죄가 없기때문에 수사해도 증거가 안나온것입니다. 흔히 이렇게 전국을 떠들석하게 하는 사건들은, 관련 수사관들에게는 기로에 서는 일이 됩니다. 잘하면 영웅이되고, 못하면 좌천내지는 죽음 입니다. 실제로 사건 해결못해 죽은 경찰들 많습니다.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못이겨 자살한 경우입니다. 경찰이라는 직업은 특히 강력계 수사관들은 정말 굉장히 힘든직업이라 생각합니다.
방금 실화탐사대 보고 왔는데.. 멋쟁이 젊은 부모님이.. 지금은 여든이 넘은 노인이되셨는데.. 제발 찾았음 좋겠어요 근데ㅠㅠ댓글보니...사체버리는 날 두 배라 그랬는데 실종 이후 날에 그게 그거였구나 소름돋는다 나쁜인간들 ..자꾸 방송에 나와서 그인간들 불안하게 잠도 못자게 만들어야 한다 전북경찰들 일 안 했네... 범인 잡혔으면 좋겠어요
@@우유맛바나나-j4h 위에분이 말하는거는 당시 잘 쓰지않는 영구삭제 프로그램으로 왜 인터넷기록은 삭제하지 않았냐고 묻는거같네요. 실제로 6월4일부터 사건당일 당시에 카톡과 같은 네이트온 접속기록과 대화내용은 영구파일로 삭제해서 누구와 대화했는지 확인 못했어요. 그런 프로그램으로 가해자가 예상되는 성추행이란 검색기록은 왜 안지웠느냐는거죠.
저 수의대생 동기들끼리는 서로 알음알음 범인이 누구인지 짐작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음. 그런데 저 당시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동기들끼리 함구했다는건... 동기들 전체가 그런 선택을 해야할 정도로 저 집단 내부에서, 심지어 집단을 벗어난 영역까지 생각해서도 영향력이 큰 사람. 사회적인 권력이 있는 사람. 피해자 집안의 찻상과 망치가 없어졌고(증거인멸) 어지럽혀져 있는 점, 그리고 피해자의 실종 전 마지막 동선이 집이었던 점으로 봐서 범행 장소는 피해자의 집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봤을때... 살해든 납치든 항거불능의 피해자를 옮기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게 뭘까? 사체 처리 장소로 수의대 소각장이 굉장히 의심된다면 학교안까지 목격자 없이 옮기는데 반드시 필요한게 뭘까? 바로 차량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기, 방청소 쪽에만 너무 포커스를 맞추는데 차량이 없이는 불가능한 범행 양상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네. 동기들중 한 명이 학생 신분으로 차를 소유했을 가능성이 높을까? 아니면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게 아주 자연스럽고 그 정도 경제력이 되는 사람이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더 높을까? 게다가 실종 당일은 술자리였다는 점. 내 생각에 모든 정황들은 이 사건의 주범일 가능성이 아주 높은 사람으로 단 한 명을 가리키고 있는것 같은데?
저 친구들 아무리 봐도 너무 수상함. 뭘 얼마나 친했던 건지 모르겠는데 친구집 청소 해준다고 남의 옷 빨래까지 돌려주는 사람이 세상에 있나..? 아무리 생각해도 범인을 감싸주려고 혹은 범인/공범이라 저랬다고 밖에 생각이 안됨. 그냥 별생각없이 뻘짓했다고 해도 저 친구들 포함 학과 사람들 다 이상함. 당시 수사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학과 내부자라는 의혹에 대한 이야기도 누구 하나 발설하지 않는게..
수의학과 내부인 혼자 사는 남자 면식범 수의과 사체 처리실이나 수첩 버린 실습실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인물 마취제 빼내오거나 다룰 수 있는 인물 차량 소지자 컴퓨터를 잘 다룰 수 있는 인물 개들이 짖지 않았던 걸로 보아 평소 그 개들과도 알거나 다룰 수 있음 모두가 침묵해야만 하는 인물 이 정도..
@@cargm8949 이윤희 머리카락까지 몰래가지고 있던 스토킹남이 마지막으로 이윤희랑 있었고, 다음날 동기들과 같이 방청소까지 했음. 그 사람이 유력 용의자데 거짓말 탐지기 진실 반응 나왔다고 경찰들이 수사를 안 해버림. 시체 110kg는 가짜 소문이라고 2주전 스모킹건에 나옴.
방을 왜 치움 자기 방도 아니고 굳이 여자 방에 들어가서, 옛날부터 치워주던 사이도 아니었으면서 그 날 유독 방을 치우고 싶었다고? 분명 방 치운 애들 뭐 있음. 시작한다면 거기서부터 시작해야함. 분명 숨기는 게 있을거임. 말이 이상하잖아. 이틀 간 연락안된 친구인데, 방을 들어왔는데 방이 어질러져있으면 범죄현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못한다고?
범인 찾았네요..9:45 답변 거부했었다던 두 남학생일 가능성 엄청 높고..연락이 안되었으면 찾아가서 만나봐야져.. 실종당일 두 남자가 방문? 게다가 아무리 대학생이어도 컴에 관심 없으면 히스토리 삭제 못하지..보통 컴 잘하기로 소문난 남학생들에게 부탁하지..귀찮으니까.. 범인을 압축하면.. 1. 컴퓨터를 잘 활용하는 남학생 2. 오토바이 원동기면허 이상 취득한 자 이면서 원동기를 몰아 본 경험자 학생(사전에 휴대폰 절도 가능성) 3. 수의학과 학생 4. 자가 승용차나 가족의 자가승용차를 자주 모는 학생 결론을 내리면.. 평소 똑똑하고 털털하면서 게다가 지적이기까지 한 팜프파탈 여대생에게 호감을 갖았던 남학생 몇몇이 술자리 또는 화장실에서 성추행을 감행.. 화가 난 이**씨는 그 호프집에서 집으로 귀가..그 범인들(최소 2인1조) 뒤따라 가서 그녀가 신고할지 말지 두려워 하다가 평소 알고 있었던 비밀번호를 이용해 집으로 들어가서는 동물용 마취제로 기절을 시키려 옥신각신하다가 집 내부 집기류 파손 발생..그 와중에 상 역시도 파손.. 강아지 및 소란스러운 공간에서는 성폭행이 불가능해 들쳐 업고 자가승용차를 이용해 수의학과 실습실로 이동.. 옷을 벗기는 과정에서 이**씨의 수첩 발견..수첩을 실습실 어딘가에 두고 성폭행을 감행.. 자신들의 범죄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이**씨를 살해 후 소각처리.. 성추행 혐의로 신고 한다는 말을 들었던 범인들은 그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 히스토리 기억 파일들을 찾아서 삭제처리. 범인은 수의학과 학생으로 결론..
여기서 답답했던 부분은 경찰이 국과수 인원을 수의학과 실습실로 총 동원 시켜서 샅샅이 조사를 했었어야 했고.. 학생들 잔머리를 미리 예측해 거지말 탐지기 할 때 피를 뽑아서 이완제 같은 의약품을 미리 처방 하고 왔는지 미확인했었다는 점.. 만약, 혈액에서 그런 성분이 검출되었다면 사전에 그런 처방 받은 사람을 집중 조사했어야..상대는 의학을 전공한 학생들이라구..
살인범으로 의심받고 추궁받았던 기억 자체를 떠올리기 싫은거지 당시 동기들 중 남자들만 용의자로 수사받았다잖아 저 둘은 제일 강도높게 수사했을거고 같은 일반인에게 의심받아도 미쳐버릴텐데 수사 전문가 집단인 경찰 검찰에게 거의 범죄자라고 단정당한채로 자신을 살인범으로 몰아가는 여러 함정질문들을 받으면서 고통받았는데 PTSD가 폭발하는건 당연한것아닌가 여러 범죄피해자들이 피해당시 상황을 다시 증언해주기 거부하는것과 마찬가지지 경찰 검찰에게 살인자로 의심받는건 분명히 엄청난 폭력이란걸 잊지말아야함
전북대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그알에서 지리 정보를 보니 사대부고쪽 인것 같은데 평소 학교 커뮤니티에서도 다른 곳보다 어두워 여자가 혼자살기 위험하다고 말하는 곳입니다. 당시에 cctv나 블랙박스 또한 있는 곳에 드물었을 텐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새로운 증거를 찾아 꼭 범인을 색출하기 바랍니다.
실종이 됐는데 그 집안을 청소했다는게 내 상식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와 여기도 있네 ㅅㅂ
혹시 전업 시청자 세요...?
대댓 뭔소리임?
ㅋㅋㅋ님 너무 시청자 입장에서 보기만해서 그럼ㅋㅋㅋ 막상 플레이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전혀 못보는거지
일반인 중에 누가 무슨 코난마냥 연락안된다고 거기서 일이 일어난지도 모르고 일자체가 일어난지도ㅓ 모르는데 ㅋㅋ무슨 현장보존임 물론 범인이 있다면 은근슬쩍 부추길순 있겟지만
맛동산존맛 근데 빨래까지 하는건 개오바 아닌가 굳이 두명이 남아서 청소를 해야되나
시체가 없으니 따님이 절대적으로 살아있을거라 믿는다는 아버님 말씀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실종자 까페도 만들고 가족분들이 적극적으로 찾으려 노력하신 것 같은데 ㅠㅠㅠㅠ
불행히도 시체는 흙 깊숙이 숨겨져 있을꺼같네요 T_T
카페에서 지금 목격자 찾아서 그알도 다시 방송한데요!
목격자는 윗층 사는 체육과 쪽인데
k군이 실종 당일 새벽 이윤희양 집앞에 케이크 사서 서로 얘기하는걸 봤데요
@@안녕-d6e7m
이사건 꼭 해결 됐으면....
너무 안타깝고 안타까운 ㅠ
이 사건은 초등수사부터 꼬인거라😑
@@안녕-d6e7m 언제방송한대요..??!!!
@@안녕-d6e7m 언제요
아버님이 자취방 상에 대한 것까지 전부 알고 계신 거 보면 따님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신 것 같아 마음이 더 아파요 범인 꼭 잡히길 바랍니다
내가 본 그알 에피소드 중에 가장 소름돋음.. 범인은 수의대 내부에 있는거같은데 과 전체가 사건의 내막을 알면서 쉬쉬하는 느낌 + 시체가 안나왔다는점 + 주변인들의 수상한 행동
저도 제일 미스테리한 에피소드에요 제발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어요
다시 봐도 어이 없음 ㅋㅋ 걍 딱봐도 지들끼리 쉬쉬하는 느낌 누군지 대충 알면서 걍 굳이 일 키우고 싶지 않은 혹은 피해자의 죽음을 지들도 바랐다든지 그런 느낌
전라도 제발 오지마세요 상식밖입니다
신안 여교사 강간 사건도 지역 주민, 경찰까지 한패라서 섬 나와서 신고함.
지역 특성이 저런듯
전체가 사건 내막을 안다는 건 뭘 근거로 판단? 니 대가리 뇌피셜?
진짜 동물사체소각이 맞다면 너무나 소름이네 100kg이 넘게 나온거 자체도 너무나 의심스러운데... 그리고 이렇게 안잡힌 범인들이 사회에 아무렇지 않게 섞여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더욱이 무섭고 소름이다...
110kg는 아버지께서 다른 프로에 나오셔서 잘못된 정보가 부풀려진 괴담이라고 밝히셨습니다. 평소에 그 정도 나왔다고 합니다. 이것도 수의학과 학생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거라고. 아무래도 학생중에 범인이 있는듯
@@messi_kimochi 괴담인 것 같다는 말엔 동의하지만 이윤희님 아버님께서는 2024년 기준 자료로 얘기를 하신 것도 있고..그리고 하루에 동물 사체를 얼마나 소각하는지를 평균할때 한달동안 나온 총 동물사체의 양을 1일씩 나눠서 하루 평균을 구한거라 근거가 또 명확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도..
이건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그 수의대안에 범인 있음.... 아마 본인들도 대략 직간접적으로 누가 했는지 알고 있을거임..
어렸을 때 하교길에 피해자 가족분께서 이 사건 팻말을 들고 계시는 걸 몇년 동안이나 봤었어요 유독 마음이 아픈 사건입니다 늦게라도 꼭 해결 됐으면 좋겠네요 ㅠㅠ
CC TV 이런 농담을 여기서 하시나요?
@시청자 5번:예전에 교수가 이양을 성추행한 적이있었는데, 이양이 아주 불쾌하게 느끼고 교수한테 의외로 안좋게 대함. 교수는 나중 뒷탈이 날까 찜찜하여 심부름꾼 양아치에게 돈주고 부탁하여 수첩이 든 가방을 날치기해서 가져오도로함.
수첩에 메모리 해놓은 내용중 자기가 성추행한 사실이나 이양의 생각이 적혀있는지를 면밀히 확인..
종강회식때 자기를 기피하며 좌석을 바꾸자 귀가한 이양에게 할말있다며 불러내 차에 태워 어디로 감....
그리고....
이 사건은 완전 범죄 같아요 T_T
날치기범이 신상을모두알고있으니 혹시범인이아닐까도생각했는데 이작은 찻상 하나까지도 다리를분리해 상판만버리고 다리는 실종?~ 날치기 범이 이럴수있을까요?
@@둘리-m7n 날치기범은 돈을받고 사주한 사람에게 넘겼으리라 추정합니다. 가방은 돈이나 신용카드보다 개인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원했을 가능성 높구요.
사건 현장일수 있는 자취방을 과친구들이 청소를했다.
수의학 사체 110kg 배출 무게량이 높아졌다.
용의자는 뻔하지안나요 그날 술자리있던 과사람들중 누군가..
진짜 누구나 다 알텐데..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아오..안타깝네요 진짜
종강때는 사체가 많이 나오는건 맞아요
@@다까끼마사오-g4e 니가 어케 알아
다까끼마사오 이상함. 수사해야 함.
@@jkkim1733 다까기뭐시기 그알에서 선동 많이함 좀 수상함 ㅋㅋ 일일이 댓글 엄청 많이 달음
생활반응이 안나오고 있는데 시체까지도 안나오고 있다는건 정말 외부인이 도저히 알수가 없게 해치웠다는데.. 그게 동물사체처리소각장이 제일 합리적인 의심아닌가 싶어요.
빙고
아무리봐도 거기서 같이 태운게 맞는듯
가장 의심되는게 현장에 남아있던 둘..
실종직후걱정되어 자취방에 찾아갈 정도 였으나 후에 협조를 안 함
친구들이 입다물고 있는거겠지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모든 사실을 용기있게 경찰에 증언해주길..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글쎄요 모의해서 입닫는 거로는 너무 큰건인데
단독범행 아닐까요?
@@다까끼마사오-g4e 왜 한넘이라고 단정 짓죠??? 공범이 있을수도 있는데??? 너 뭐야????
@@다까끼마사오-g4e 범인임
신안섬사람들 처럼 단체로 짜는건가?
전북대 수의학과 내부자의 제보가 절실합니다.
공모자들이 있거나 단독범이거나
단독이 말이 안되어보이네요
@@김민재-t9j4d 교수가 애들시켜 유인 납치 성폭행, 강한 반항으로 살인 후 폐기?
정영근 너무가네요
@@다까끼마사오-g4e 저건 절대 단독아님. 사라진 수첩과 동물시체 소각 작업으로 시신을 처리했을거라고 짐작했을 떄
@@다까끼마사오-g4e 터무늬->터무니 ㅎㅎ
적어도 인간이라면..숨쉬면서 살수있나..?
이제부터라도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길 바란다.
누군가 나뿐 아니라 줄줄이 엮어 다 죽는다고 협박했겠지
저 살인자가 동물병원 운영하고 있을거고, 수의사라는게 소름이다.
김성재 사건처럼 가질수없기에 빼앗앗다고 생각함.. 아니 그리고 무슨 학과 전체가 싸하긴 개소리야 멍청한사람들아... 학과 사람입이 몇갠데 그만큼 진실이 드러나기.더 쉬운데 뭔 학과 전체야
그분이 이윤희씨 좋아했던 황씨이고 거짓말탐지기 조사결과 다진실로 나왔고 재판결과 증거불충분 무죄나와서 지금 동물병원 운영중입니다.
@@jamesbowling3442 20대 후반이다 나..확신해라 해 ㅋㅋ
D구에 있는 동물병원 맞죠? 어딘지 알고 있는데 말은 못하겠네요
@@newhorizons6119 대구에요???
대체 집안을 왜 청소해요??
이 사건은 현장보존을 망쳐놨기 때문에 처음부터
꼬인겁니다
제일먼저 청소하자고 부추긴놈이 범인이다
@@rhg1001k새키임 김군
범인은 수의대 안에 있다.
증거가 너무 없는게 아쉬운 사건.
범인은 수의대남학생쪽인듯
이 사건은 완전 범죄같에요 T_T
@@다까끼마사오-g4e 평소행실을 어떻게 아심??? 저 수의대생들 아시는분인가봐요
이런 말하면 가족분들 억장이 무너지시겠지만
수의대 내부 사람이 범인이고 살해한 후 소각한듯함...
수의대는 동물 해부 후 사체는 의료폐기물로 업체에 넘김
수거업체에서는 무게만 재보지 그 내부를 열어보지 않는다는점을 이용한거...
그리고 사건 발생 후로 갑자기 평소에비해 폐기물량이 늘었다는 정황도 있고..
이 사건은 cctv도 없고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사건이라
당시 수의대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사참여가 필요한데
만약 뭔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한명을 지목했는데 수사결과 아니여봐...앞으로 동기모임뿐만 아니라 수의사들 사이에서도 뭐가되겠음?...
다들 용기가 없어 적극적으로 증언하기 어려운게 큼...
당시에도 방에 찾아간 수의대생들 증언을 들어보면 두루뭉실함
청소를 누가 먼저 시작하자 했는지,분위기를 유도 했는지 아무도 지목을 못함
그때도 뭔가 확신이 없어 다들 증언이 애매했는데
지금은 기억도 오래됐으니 더 확신이 없고 잃을 것들이 많으니 증언하기 더 힘들지...
저 친구들은 지금이라도 용기를 가졌으면함
다까끼마사오 범인은 누군데
@@다까끼마사오-g4e 닉네임 수준에 맞는 댓글이네~
@@다까끼마사오-g4e 와 이 사람 예전 이 사건 영상에도 학과 사람이 사체 소각했을거란 댓글에 이런 대댓글 달아서 사람들이 범인 아니냐고 그랬는데 아직도 이러고 다니네 진짜 수상하다ㅋㅋㅋㅋㅋㅋㅋ
뭐라했는데요??
코난 납셨네
동물사체 110kg 소름돋네
사람 50kg + 기존 실험 60kg ...
와... 사람이 시신없이 사라져버릴 리가 없지.. 미쳤네 진짜
@@너구리스파게티 😱😱 맞는듯‥
정황상 틀릴수가없을듯 ㄷㄷ
나도 이부분에서 랄부를 탁 침..
남의 집 가서 청소를 하는 게 정상인가?
아무리 더러워도 청소를 하나?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라 기억에 나네요.
분명 전북대 수의과내부에 범인이 있을텐데...
좀 더 빨리 알려졌다면 사건의 실마리라도 찾았을텐데 시체도 없으니 부모님 심정이 어떠실지 짐작도 되질 않네요.
범인은 절대 행복하게 살지 못할겁니다.
학과동기들 모두가 수상함
그냥 일침병 걸린거지 ㅋㅋ
@@다까끼마사오-g4e 이새끼 또왔네
다까끼마사오 또인네 .. 이 사람 범죄자 에요 댓글마다 다 과사람들 옹호함
@@다까끼마사오-g4e 닉값하네 비응신
@@다까끼마사오-g4e 원래 수사할때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하는게 수사다.
그래서 한쪽으로 잘못 치우치다 증거 놓치고 범인도 놓치기때문에
난 이거보면서 백퍼 동기들중 범인잇다는거에 한표던짐
9999999999999999999만표 던진다
남자동기 의심 1.방을 청소를 함 2. 찻잔으로 머리를 때렸던 것일수도 있음 3. 컴퓨터 내역삭제한것은 남자들 2명이서 집에 남아있어 그때 지웠던것일수도 있다.
돌림빵일 가능성이 높음..
수업이 없었던 동물수술 실습실(1층)에서 이윤희 수첩 발견, 평균 실습동물 사체가 40-50kg인데 사건이후 6/8일 하루만 110kg 반출, 소각.. 수의대 주변 cctv확인 안한게 아쉬움
개나소나 다 던질듯
이 사건한번더 그알에서 힘써주세요. 범인은 당당하게 살아있다는게 너무 국민들을 조롱하는거나 마찬가지 방송을 통해서라서도 알려져서 제보라도 있을수있어요.
제발 잊혀질만 하면 한번씩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가서 맨 먼저 "방청소 하자" 라고 한 인간이 가장 유력하다고 봄
이 사건은 볼 때마다 무서운 이유가 저 학과 전체가 뭔가 싸하기 때문임..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저 학과 전체가 소름
이 사건은 완전 범죄같에요 T_T
뭘 학과 전체같은 멍청한 소리하네;. 생각을 해봐라 혼자 거짓말치는거랑 여러사람이 입을 모아 거짓말 치는거랑 뭐가 더 쉽냐; 진짜 멍청하네.. 여기가 무슨 정치고위급인사 진실묻어주기도 아니고
@@다까끼마사오-g4e 이사람 범인이거나 뭔가알고있는 전북대 수의학과학생같음경찰에 제보하자
언변(범인) 뛰어난 한 사람이 잘 휘둘리는 학과 친구들 또는 학생!을 조종했을 수도
그래서 얼떨결에 서로 눈치보다 휩쓸려서 따라 행동했을(청소) 수도
학과 학생들이 하필 자기 주장이나 명석함이 없는 학생들로 가득 찼었나봄.
근데 이렇든 저렇든 참 상식적으로 이해불가!
아니 ..친구들은 청소를 왜한거지
저도 청소부분 너무 아쉽긴한데 당시 실종되신분 가족분들이 근처에 계신것도 아니고 멀리서 오시는분들이라 친구들이 가족들 걱정하지 않게 흉하지 않게 정리해두려는 좋은 마음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당시 이런 사건이 될줄 모르고 실종되었어도 곧 돌아오거나 해결될걸로 가볍게 생각했을 것 같아요 근데 살짝 정리하는 정도까진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되도 솔직히 세탁기 돌린 것 까지는 오바라고 생각되네요 ..............
다까끼마사오 저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방청소 한 이유중 저런 가능성도 있겠다고 쓴거지 헛소리 ㄴㄴ
@@뽀짝귀염-f9d 멀리서 가족들이 오는 이유가 놀러오는 것도 아니고 실종 신고까지 하고 생사가 걱정되어서 오는건데 걱정 안 시켜드리려고 청소를 했다는건 말이 안 됩니다. 사람이 사라졌는데 청소가 떠오를까요? 집안이 온통 난장판이고 친구가 사라졌다? 너무나 의심스러운 상황이고 일반적으로 청소 보다는 타살 흔적을 찾거나 경찰 조사 전까지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된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죠. 게다가 수의학과 4학년 학생들이 그정도 상식도 없이 행동했다는게 이상하고요. 좋은 마음으로 청소해주는건 친구가 아파서 몸져누웠거나 부득이한 상황일때 안타까운 마음으로 해줄 수 있는거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청소해주자는 생각은 절대 떠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뭔가 상황을 정리하고 무마시키려는 의도가 없고서야.
방 더러워서??
증거 없애려고
정말 안타까웠던 사건 ㅠㅠ
범인은 수의학과 내부에 있는 것 같은데
양심 고백 부탁드립니다
하면 지금 생활 다 반납하고 감방 가야하는데 저같아도 안하겠네요..
역시 그알에도 나오고 방송많이 타니까 목격자 나왔네요 목격자분이 많이 망설이다 결국 제보했데요 당시 무슨 체대생들이었고 밤 늦게 술마시고 무리중 한명이 이윤희랑 같은 원룸살아서 데려다 주는길에 이윤희랑 어떤남자랑 원룸 현관문에서 옥신각신 싸우는거 봤데요 남자는 들어가려하고 여자는 못들어오게하고 최면수사까지 했고 기억한 남자생김새로 보아 k군 맞다네요 이 목격자 진술이 사실로 인정되면 결국 그놈이 범인인게 맞는거에요 인정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오래전일이니까요 결국 그놈인건 맞는건데 참 ㅉㅉ
이건 어떻게 들으신 거예요? 목격자! 이거 너무 중요한 것 같은데!!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글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황모씨 하나라는생각은 안듦.황땜에 친구들이 세탁기까지 돌리고 은폐해줄필요가 없음.공범이 존재하는거지
K군이 황모씨임?
@@facial5759 ㅇㅇ 그알에서는 가명쓰는거에요 성도 다르게 바꿈
머리카락 수집한 k씨는 진짜 진술부터가 너무 수상함. 뭐? 원룸 골목 들어가기 전에 이윤희가 가방 뺏어서 먼저 가버렸고 자기는 쫓아가서 멀리서 이윤희가 건물로 들어가는 것을 지켜보고 자기는 집으로 갔다? 이건 k씨 입장에서 피해자랑 마지막으로 같이 있었던 게 본인인 건 빼박인데 그 와중에 피해자의 마지막 행적과 어떻게든 거리를 두려고 나는 그날 원룸 건물 근처도 가지 않았다. 멀리서 이윤희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걸 지켜봤을 뿐이라고 진술하는 게 사실은 그날 이윤희랑 건물까지 갔고 건물 안까지 들어갔고 이윤희 집문앞까지 갔고 그 이후에는... 이걸 부정하고 싶고 의심 받기 싫으니까 거짓말로 자기는 그저 멀리서 지켜봤다느니 하는 무리수적 발언이 나온거라고 생각됨. 아니 이윤희가 가방 훽 뺏어서 갈 정도로 k씨랑 같이 있는 것도 불편했으면 애초에 호프집에서부터 k씨가 데려다주겠다고 했을때 거절했겠지. 15분 넘게 같이 잘 걸어와서 갑자기 골목 앞에서 이윤희가 혼자 쌩하고 가버렸다? k씨는 저기서부터 거짓말을 시작함
맞음 나중에 같은원룸에 사는 목격자가 나왔고 문앞에서 남녀가 들어가겠다 안된다로 옥신각신 다투고 있다했으니 적어도 건물안까진 들어온게 맞았으니 틀린 진술이었음..
범인은 내부에있다.확실히..
너가그걸 어떻게알아
@@다까끼마사오-g4e @토벤벤 동기누??
나는 왜 이윤희씨가 실종되기전에 오토바이 날치기당하면서 핸드폰과 신분증 등을 잃어버렸다는게 소름돋지? 어쩌면 사건이 벌어지기 직전에 오토바이날치기한 사람도 수의학과인물아니었을까? 후에 이윤희씨가 이 사건이 터져 이윤희씨가 위기에 처했을때 핸드폰으로 도움청하지 못하게 하여 그동안 사체유기나 범죄은닉을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윤희씨 가방 속 핸드폰을 포함한 중요 소지품들을 오토바이 날치기한 것은 아니었을지 생각해봅니다
그 게 설명되려면, 원한에 의한 계획살인이어야 말이 됨.
근데 저 건, 성추행 후 우발적인 살인 이었을 가능성이 큼
@@긱테도 우발적 살인이었다면 사건 후 뒷처리등을 미리 계획한 것이 아닐테니 증거가 어떻게든 남았을 것이고 지금까지 미제일리가 없죠. 오토바이날치기가 사건과 관련된것인지 여부는 모르겠으나 이 사건은 치밀한 계획범죄인 것은 확실합니다
@@jhlee9950 그 증거들을 동기들이 다 치웠대잖아
@@긱테도 야 그니깐 그 증거들 빨래해서 치우고 컴퓨터 기록 삭제하는 등 증거인멸하는 것을 최소한 과내 인물 두 명이상이서 했다는거 자체가 우발적이라는게 아니지
@@jhlee9950 어떤 미친 새끼가 증거인멸을 공범도 아닌 다른 친구들이랑 해ㅡㅡ 너 바보냐?
계획범죄고 증거인멸을 하려면 죽이고 나서 새벽에 바로 했겠지
거 걸 한 나절 지나서 친구들 다 불러놓고 한다고?
생각 좀;
황씨 진짜 수상함. 다른 영상보면 황씨가 피해자를 그냥 좋아한게 아니라 피해자 머리카락 수첩에 끼워두고 피해자 물건 훔쳐서 지네 집 가져가는 스토커임. 그리고 일단 청소한 두 명 중 1명이고, 9:37보면 이 사람말고 황씨가 컴퓨터도 건드린거 같음.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건 범인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라 황씨가 켰다고 말하기 곤란해서 얼버무리는거고. 2시에 다른 동기들이 신고하러 나가고, 다른 여자동기 한명에게 청소하자고 부추긴다음 바로 2시 18분에 컴퓨터를 킴. 이 사람 그냥 컴퓨터 기록 삭제하려고 간 거임.. 그리고 목격자 진술에서 이 사람이랑 피해자랑 복도에서 싸웠고, 피해자는 남자를 집에 못들어오게하려고 했다고 함. 이거 걍 황씨 빼박이잖아.. 성폭행을 당했고, 메신저 기록도 없는거 보니 영상물 찍어서 협박했고, 신고하려고하니 살해한게 아닌지.. 다만 당시 경찰들도 황씨한테 주목했다던데 거짓말탐지기도 다 진실이었다는게 의문이네;; 모르겠다 으악
거짓말탐지기도 100퍼 정확하게 나오는건 아니라..
제생각엔 똑똑한 머리로 완벽 증거인멸햇다 생각하니 쫄리는 것고 없겟다 당당히 안햇다 햇고 그래서 진실 반응으로 나온게 아닐까 하는..
실제 용의자는 k씨고 김씨라는것같던데요.
10개월전 이윤희 방송에서도 아이디 다까끼마사오가 유독 교수 의심 댓글에 반응보이던데 굉장히 의심스러움. 방송관계자들 다까끼마사오 추적바람. 도둑이 제발저림. 이거 그 남학생이 아니라 경찰말대로 학과 더 윗선 소행일 수 있음
다까기 마사오 모르는 사람없네ㅋㅋ34명이나 아네ㅋㅋ 그 새낀 그냥..어그로병진임
다른 영상에서도 똑같이행동함 걍 관종임
교수쉴드 오짐
와 저도 이 영상 보기 전에 댓글 먼저 보고있었는데 다까끼마사오라는 사람 대댓글만 한 네번째 봤어요 뭐하는사람인지....
@@김맹킴-q2d 혹시 K군이거나..k군도와주고 이윤희양 아버지 협박한 M군인가
이불빨래까지 해주는게 말이됨?
와 해부실이랑 소각장이 의심스럽다..........
@@다까끼마사오-g4e 영상 안보심?
@@다까끼마사오-g4e 7:58
@@다까끼마사오-g4e 아이디가 박정희내 ㅋㅋ
@UC-4PZOAB42KEi8b1BwOMawg 핏물을 뺏다거나 장기를 따로처리했다거나 하면 48kg 에서 줄어들수 있다고봄
@@김구남-o6l / 걍 무시하세요 ㅋㅋ 저새끼 여기저기서 어그로 끌고 다니는 애임. 굳이 대꾸해줄 가치도 없음
중딩들도 그집을 치우면 안된다는거쯤은 알겠다 왜치운거지?
지금 보니까 그렇지 그땐 할수있는 행동이었어~
@@시크릿김-h4d 말같지도 않은소리입니다
어디 프로보니깐 애초에 사건이 이렇게 커질줄도 몰랐고 (단순히 어디나간줄 알았겠죠) 방도 너무 더러워서 치웠다네요 뭐 방을 절대 치우면 안된다 이렇게 생각하는건 지나칠듯
@@김시우-p1s 아니 아무리그래도 자기집이 아닌데 왜 치우지 ?그것도 남자둘이 ;
요새 중딩들은 안치우긴하지 더어지럽힘
와 근데 소각하는 시설에 접근이 용이한사람이면 사람하나 죽이는건 손쉽다,,,개무섭네 이런 비슷한 류의 사체유기 있는걸로 아는데
궁금한게, 전북대 수의대에는 그날그날 실험한 동물의 종류와 마리 수, 처리한 날짜, 처리한 사람 이런걸 쓰는 장부가 없나요? 상식선에선 그런게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어째서 거기서 다음날만 처리무게가 훅 올라갔다, 이상하다. 이정도 정보만 얻을 수 있는 것인지 의아합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단서일 것 같은데...
그런 장부가 있으니 110kg 정도가 폐기됐다는걸 알겠죠.
장부 등도 조작해놓고 동물의 사체라고만 해버리면 그게 아니라는 증거를 어찌 찾겠어요..
어차피 실험 동물이 들어와도 바로 실험대상이 안되고, 들여오는 사람 따로 폐기 하는 따로.. 장부가 또 따로 있으면 일치 하지 않을 가망성이 크니 정확하게 힘든거 아닐까요?
장부는 있지만 영상보면 의료폐기물을 정리후 폐기물박스에 봉해서 버린다고 나옴 즉 장부에다가 그냥 토끼 이러면 끝이라는것. 이미 소각한상태라서 확인도못함
@@conan6711 현대의학이 이만큼 발전한 것도 다 수많은 동물,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잔인한 실험들 때문이죠. 인간이 잔인해요.. 다만 저렇게 생명을 다루는 사람들이 특정일에 누가 뭘 죽이고 버린지도 파악할 수 없다면 윤리의식이 없는거죠. 제대로된 기록도 없고 cctv도 없고 이건 뭐...
제가 궁금한게 이거임ㅇㅇ 다른것도 아니고 생물의 사체를 무게만 재서 버린다고요? 아무리 06년이라지만 너무 미개한거같은데
동물 이야기만 나왔다카면 ㅋㅋㅋ 정치이야기마냥 싸우네
남친이랑 여행갔을 거라던 경찰이 젤문제야
아니.이 사건도 초동수사가 개판이라서 범인 못 잡았다 생각든다..범죄현장일수도 있는 곳을 보존하긴 커녕 방치해 청소를 해버리게 만들 동안 놔둔 경찰 잘못이 크다...
친구가 오랫동안 안나와서 , 소방관과 같이 들어갔는데 집이 개판이여서 치운다? ㅋㅋ
좀 이상하지않나? 경찰 올떄까지 냅두는게 맞지않음?
백프로 말이안됨. 소방관이랑 같이갔다는 자체가 이제 자기들의 손을 넘어서 경찰 소방 등 공적인 공권력을 가진 수사기관이 개입해야한다는 인지 인식을 100프로 1000프로 했을 놈들인데 그걸 자기들이 차후에 손해보거나 문제될줄 알면서도 더군다나 동기고 친구라는놈들이 그 문제가 될 것을 알면서도 청소를 싹 햇다는건 사실상 내가 준범죄자요 범죄자요를 반증하는 꼴임.
백번천번 이해해서 청소는 해줄 수 있다고쳐도 친구가 사라졌는데 빨래까지 한다? 친구가 안사라졌어도 특별히 부탁하지 않는 이상 누가 친구 자취방에 가서 빨래해 주는 사람이 있나? 이거 빨래돌린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이었던거지 ㅡㅡ;
멀쩡히 어디서 살아가고있을 범인이 있다는게 너무 소름끼침. 110kg에서 진심소름 돋았다. 앞으로 모방범죄 예방을 위해서라도 의료폐기물 규정 개선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ㅠㅠㅠ
젤리님 맞습니다..국내법이 너무 허술합니다ㅠㅠ
지금 수의사 하겠죠 ㅋ
평소엔 약 50키로 정도였는데 갑자기 그 당일에만 110으로 늘어난게 너무 소름끼친다
소나 코끼리를 부검했을까요 ? 부검했음 일지가 있을텐데요
오차 생각하면 딱 성인여성 무게네요
@@candykrith1232 제가 수의학과생인데 코끼리나 소등 대형실험사체용은 굉장히 비싸서 종강시점에 절대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실습 시험등이 거의 마무리가 된시점에 할리 없구요 그만큼 나올리가 없다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마 범인이 토막살인은 안했을거같고 대형의료용 폐기물통에 이윤히씨를 구겨넣어서 처리업체에 넘겼을거라고 강하게 의심되요 아마 성인여자도 웅크려들어갈정도의 사이즈의 의료폐기통이 있는걸로 알아요
@@조조-j3v 저는 100퍼 처리장에서 소각이 되었을거라 장담합니다
이거 수의학과생 중에 범인있다고 그알 방송이후에 다시한번 다뤄졌었죠
아무리 생각해도 수의학과 학생들 아니면 범인이 없을거 같아요 정황도 그렇고
그짝은 역시 과학인가? 무서운동네야...
@@GT-ice 수의학과는 전국에서 온다 들었는데 그동네 가면 물드나보네요 ㄷㄷ
@@GT-ice ㅉㅉ ㅂㅅ들..어휴 사람사는곳엔 다 미친놈있고 착한사람 있는건데 누가 들으면 경상도는 살인 실종 없는줄;
@@안녕-d6e7m 난 평생 경기도 출생 토박이지만 진짜 지역나누는 새끼들보면 그렇게 한심할수가 없음ㅋ 태어난 지역빼면 인생에 내세울게 하나도 없는 못난놈들
수의과생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수의과대학에 있다고 했습니다. 학생뿐만 아니라 교수와 조교도 포함입니다.
많이 수상했던 수의학과... 증발하듯이 피해자가 없어질 수 있는지... 부모님은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도 안되네요.. 이제라도 범인이 꼭 잡히기를 바랍니다.
이 사건 개사체 처리할때 시신을 같이 처리한게 아닐까 싶다ㅠㅠ 범인은 아무래도 교수나 조교등 학교관계자중에 있을거 같은데 잡아내기에는 쉽지가 않을것같아서 너무 안타깝다ㅠㅠ 범인놈은 꼭 천벌을 받기를...
@@다까끼마사오-g4e 한심하단건 누가??? 당신???
@@다까끼마사오-g4e 그럼 모두 다
무죄 추정의 원칙으로 말해야만 하나영?? 가능성이 있는 말을 할 수도 있는거징 그럼 피해자분은 버뮤다 삼각지대로 피해계시나영?????????
동감
진짜요..이거 방송에서 윤희씨 실종되고
대학에서 처리하는 동물사체 무게가 50몇키로 더 나왔다고 하던데 소름..
폐기물 박스가 사람 들어갈 만큼 그렇게 큰 건 없는 거로 아는데... 무게도 재서 버리고요 토막낸건가
심지어 수술실에서 수첩 발견..
그리고 동물 사체도 다루고 수술도 보고 하면 사람 시체를 어떻게든 덜 무서워할테고요 학교에 있는 외과 수술용품 썼으면 토막이 좀 더 수월했겠죠
말해 뭐해요. 당시 수의과 애들이 다 공범이라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 ㅋㅋㅋ 다만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경찰에 이야기도 못하는거구 갑자기 대량의 폐기물이 나온거면 빼박이지~~ 아마 평생 오금 지리면서 살거다 ㅋㅋ 나중에 한명만 배신때려서 자수하면 줄줄이 소세지로 다 끌려갈거에요. 실종되자마자 가서 방을 쓱쓱싹싹 청소?? ㅋㅋㅋㅋ
그알 재조명 한거 보니 재수사할거고 조만간 저들 중 한명은 자수할듯. 누가 최초로 자수해서 그나마 형량 적게 받을것인지 지금 눈치싸움 한참이겠죠
@@다까끼마사오-g4e 전북대 다녓어요? ㅋㅋㅋ 여기저기 답글 오지게 달고 계시네 마치 뭐 알고 있는 사람처럼
진짜 범인이라면
범행후 은밀하게 증거인멸하지
누가 며칠지나서 그것도
우르르 가서 증거인멸 하나요?
말이되는 얘기를 하세요
그리고 다까끼 마사오는
미스테리 스릴러를 좋아하는
추리소설 매니아 일수도
있어요
댓글달면 안되는건가요?
나중엔 별걸다갖고
난리군요 ㅎㅎㅎ
아무튼 범죄얘기를 하면
모두 예민해져서 그렇다고
봐요
모두모두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1uvmyocean 예,저는
추리소설이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전북대 수의과 이윤희양의
사건은 참으로 안되었지만,
타살인듯 하군요.
어떤사람들은
같은과 학생들이 다함께
몰려가서 청소를
한점이 의심스럽기 때문에,
전북대 수의과 학생들이
모두 공범이라고 하는데,
이는 잘못판단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범인이 여러사람
이라면 비밀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그중에 멘탈이 약한
여학생을 집중 추궁한다면
사실을 알아낼수도 있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온건 없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반대로 생각해야돼요.
학과생 모두가 멘탈이 강하고
용의주도해서 수사해도
증거가 안나온것이 아니고,
그들은 죄가 없기때문에
수사해도 증거가 안나온것입니다.
흔히 이렇게 전국을
떠들석하게 하는 사건들은,
관련 수사관들에게는
기로에 서는 일이 됩니다.
잘하면 영웅이되고,
못하면 좌천내지는 죽음 입니다.
실제로 사건 해결못해 죽은
경찰들 많습니다.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못이겨
자살한 경우입니다.
경찰이라는 직업은 특히
강력계 수사관들은 정말
굉장히 힘든직업이라
생각합니다.
학기말이라 무게 나가는 동물 해부할일도 없었다는데 평균 40키로정도 나왔던 동물 사체무게가 왜 110키로나 나왔을까.. 이게 정말 혼자 할수있는 일인가..?
누가봐도 범인은 수의학과 내부에 있다.
악 무니를 여기서 보다니🐱
100프로 내부인 것 같네요
교수까지 연관되어 있으면 돈과 인맥을 활용해 막을 수 있었을 것 저 시절이면
그렇죠. 경찰 수사까지 매수하고. 저당시 교수면
범인~
너 떨고 있니?
죄값을 받자~!
꼭~
밝혀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ㅋㅋㅋㅋ 정의는 이긴다!!
지금 범인은 즐기고 있을 듯
방금 실화탐사대 보고 왔는데.. 멋쟁이 젊은 부모님이.. 지금은 여든이 넘은 노인이되셨는데..
제발 찾았음 좋겠어요
근데ㅠㅠ댓글보니...사체버리는 날 두 배라 그랬는데 실종 이후 날에
그게 그거였구나 소름돋는다
나쁜인간들 ..자꾸 방송에 나와서 그인간들 불안하게 잠도 못자게 만들어야 한다
전북경찰들 일 안 했네...
범인 잡혔으면 좋겠어요
이건 진짜 너무 안타까운 사건... 분명히 수의학과 내에 진범이 있다. 진짜...
초동수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
범인은 자수해라...
사람 죽이고, 니 인생이 달콤하더냐?
꼭 범인이 밝혀질 수 있길!
수의학과. 친구들. 청소. 많은양의사체. 컴퓨터
분명히 이안에 답이있다 ! 컴퓨터는 폐처분해서 안타깝네
절친 사이라도 빨래 같은건 잘 안건드리는데, 아무리 청소가 목적이었다지만 세탁기 안에 있었던 빨래(이불)들을 돌려버린건 이해가 잘 안가긴 해요.
청소한 사람들 중에 동조자가 있었을것 같네요. 삭제 프로그램으로 지우려 했던건 메신저로 나눈 대화기록 이런게 아니었을까요?
저도 빨래한 게 젤 이상해요 집에 강아지 배설물등 어지러워서 가볍게 치우는 것까진 이해할 수 있어도 왜 남의집에서 빨래하고 세탁기를 돌리는거죠 아무리 생각해도 개오바
근데 성추행 이란단어검색 안지운것도 수상해요 숨길거면 살인자가 지웟을텐데 트릭수사혼선 주려고 한거일수도 잇어요
@@사랑받는유리 지워도 수사과정에서 다 나옵니다.
@@우유맛바나나-j4h 위에분이 말하는거는 당시 잘 쓰지않는 영구삭제 프로그램으로 왜 인터넷기록은 삭제하지 않았냐고 묻는거같네요. 실제로 6월4일부터 사건당일 당시에 카톡과 같은 네이트온 접속기록과 대화내용은 영구파일로 삭제해서 누구와 대화했는지 확인 못했어요. 그런 프로그램으로 가해자가 예상되는 성추행이란 검색기록은 왜 안지웠느냐는거죠.
@@사랑받는유리음.. 어쩌면 범인은 여성이아닐까요? 남자가한것처럼 물타기한거같은
저 수의대생 동기들끼리는 서로 알음알음 범인이 누구인지 짐작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음.
그런데 저 당시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동기들끼리 함구했다는건...
동기들 전체가 그런 선택을 해야할 정도로 저 집단 내부에서, 심지어 집단을 벗어난 영역까지 생각해서도 영향력이 큰 사람.
사회적인 권력이 있는 사람.
피해자 집안의 찻상과 망치가 없어졌고(증거인멸) 어지럽혀져 있는 점, 그리고 피해자의 실종 전 마지막 동선이 집이었던 점으로 봐서 범행 장소는 피해자의 집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봤을때...
살해든 납치든 항거불능의 피해자를 옮기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게 뭘까?
사체 처리 장소로 수의대 소각장이 굉장히 의심된다면 학교안까지 목격자 없이 옮기는데 반드시 필요한게 뭘까?
바로 차량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기, 방청소 쪽에만 너무 포커스를 맞추는데 차량이 없이는 불가능한 범행 양상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네.
동기들중 한 명이 학생 신분으로 차를 소유했을 가능성이 높을까? 아니면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게 아주 자연스럽고 그 정도 경제력이 되는 사람이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더 높을까?
게다가 실종 당일은 술자리였다는 점.
내 생각에 모든 정황들은 이 사건의 주범일 가능성이 아주 높은 사람으로 단 한 명을 가리키고 있는것 같은데?
교수?
김오리 소름 ㄷㄷ
@@다까끼마사오-g4e 너 관련된인물이지? 지금똥줄타고있니? 아니면그냥어그로? 방송내용에맞게정황상 추리하는거뿐인데 왜혼자아니라고 말도안되게부정하고있는지?
다까끼마사오 진짜 수상하다.
다까끼마사오 혹시 있잖아... 다른 사람 지목해서 열받아??
청소한이유 소름 윤희씨부모님이 오셔서 방드러운거보고 놀라실까바..예를들어 내친구가실종이댓는데 친구걱정이나 친구를 찾는게 핵심이고 최대 걱정거리인데 저상황에 윤희씨부모를 걱정햇다는거에 개소름...방바닥 이블 빨래 상다리버림 청소업체수준ㄷㄷ내가범인이다 라는거바께안보임
감추려고한자가 범인이다..청소는 왜했으며 그 수첩은 누가가져간것인가? 그리고 찻상? 그거는 누가버렸으며..밝힐수 있었을거같은데 은폐된 사건..거기에 인터넷접속자료삭제..의심스러운게 한두개가 아닌데 수의학과 그 두명 잡아서 조사했으면 다른결과가 나왔을지도 모르겠는데 안타깝네
이불빨래까지 싹 했다던데
친구가 없어져 황망한경운데 대학생들이 본인 빨래도 귀찮은경우 많은데 굳이...? 쌩뚱맞고 의심스런 행동임
명동에 프랭카드 항상 붙어있는 송혜희 좀 찾아주세요 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경기도 오산에도 많이 붙어있습니다 ㅠㅠ 찾아주세요
누군가는 진실을 알고 있을텐데 ..
이 사건은 완전 범죄같에요 T_T
완전범죄는 아니고 초동수사 부실이 부른 대참사에요. 은근 봐주기 아닌가 싶기도하고
저 친구들 아무리 봐도 너무 수상함. 뭘 얼마나 친했던 건지 모르겠는데 친구집 청소 해준다고 남의 옷 빨래까지 돌려주는 사람이 세상에 있나..? 아무리 생각해도 범인을 감싸주려고 혹은 범인/공범이라 저랬다고 밖에 생각이 안됨. 그냥 별생각없이 뻘짓했다고 해도 저 친구들 포함 학과 사람들 다 이상함. 당시 수사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학과 내부자라는 의혹에 대한 이야기도 누구 하나 발설하지 않는게..
윤희씨는 ‘편입’생이니까요..
이 사건도 지금처럼 인터넷 활발할 때 발생했으면 어쩌면 범인 잡혔을 수도 있는데 정말 안타깝다. 범인아 이 삶이라는게 끝날 때 까지는 끝난 게 아니란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때 충분히 인터넷 활발할때입니다
저도 저 시기에 이미 대학생이었어요. 지금처럼 ‘네티즌’ ‘네티즌 수사대’ ‘국민 청원’ ‘네이트판’ 등으로 상황을 널리 알릴 분위기가 없었다는 뜻입니다.
과에서 성추행 성폭행당하고 신고하려던 애를 죽인것같다.
동물사체랑 같이 소각한거라서 못찾는것같고..
컴퓨터 포렌식은 안되나 오래되서? 연락안되는 남사친들과 교수.소각장담당 털면 나올것같은데..
다까끼마사오 이춘재도잡혔는데. 뭐 이사건도 곧 범인색출될듯
@@다까끼마사오-g4e 정황이 있으니까 추론을 하는거겠지. 친일파야
진짜 이 사건 꼭 해결됐으면 좋겠어요ㅠㅠ
근데 보통 친구가 없어진 집에서 청소를 하나..?
@@conan6711 네 그냥 집안을 치운 정도가 아니라 빨래를 했어요...ㅋㅋㅋ 이불이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청소도 청소지만 빨래를 왜해? 싶어서 기억에 남아있네요
부모한테 전화해서 방문 따는거 동의얻은게 방 청소해서 증거인멸의 목적인거 같은데... 너무 간과한거 아닌가 싶다... 청소한 저 친구들이 사건 핵심인물인데
ㅅㅂ 내방도 안치우는데 친구방을 청소하겠다는 생각이 어떻게 나오는데;;; 그것도 실종된 친구방을
범죄현장 일 수도 있는 방을 거것도 한두명이 아니고 4명이서 아주 깨끗이 청소 ㅋㅋㅋㅋㅋ 에라이
그러게 청소하면 용의자로몰릴까봐서도 안치울것같은데
강쥐들 똥 도 그렇고 냄새도심하고 더러우니까 들른겸 치운것같은데...... 지금 정황으로는 살인이 의심되는데 그때당시는 그만큼은 생각 못한거 아닐까 싶음
@@신짱구-i9j 실종자께서 강아지를 베란다에 두어서, 방을 어질러놓지않는다고하네요
@@독일호텔가보자다른방송에서 봤는데 친구분들이 방에갔을땐 베란다문이 열려있었고 강쥐들이 온 방안을 돌아다니며 배설물 냄새가 심각했다고 하네요,,
범인이 한명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현재 그피의자들은 이영상과 댓글을 볼 것 그리고 떨고 있을 것
소각장을 주목해야 한다
다까끼 마사오는 아직도 있네. 너무 심하게 집착적인데? 본방때도 그러더니 아직까지 댓글마다 논리도 없이 교수는 아니다, 학과생은 아니다 피의쉴드 치는데 이쯤되면 진짜 조사해봐야하는거 아닌가
다까끼 그 샛기 갱생불가임
다까끼 마사오 뭐 알고있거나 관련된 사람같네요 아니고서야 저렇게 댓글을 달수가 없지..
조용히 그알팀에서 조사하지 안을까요? 아니면 자기가 범인인데 알려주는걸수도...
제가볼땐 공범중 한명일듯 아이디 생성일이 1년전인거보면 부캐 여럿생성한듯 그리고 유튜브는 구글꺼니 저사람 신상을 심증만으로 요구할 권리가 없으니 막 댓글다는거 같음
저새끼 걍 관종임 배산 여대생 살인사건 영상에서도 피의 쉴드치고있더라
댕댕이 키워보니... 절대 댕댕이를 저렇게 놔두고 댕댕이주인들은 사라지지 않음
청소를왜하지?이해가안가네..친구들도 의심을해봐야
저도 이 생각을 했는데.. 아무래도 평소에 깔끔한 애고 언제고 돌아온다고 생각을 했다면 집이 너무 어지러저 있으면 민망하겠다 이 생각도 했을거같아요. 물론 경황이 없어서 첨부터 청소할 생각을 못했을테니 아마 청소하자는 분위기를 조성한 놈이 의심스럽긴 합니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면 그렇지만 당시에는 경황이 없으니 이상할건 없다고봄
수의과라는것 ㅈㄴ 똑똑해야 들어갈수 있는 곳인데 방안에 모든게 사건의 중요한 단서라는걸 알텐대ㅋㅋ 살인사건과 관련된 애들이고 일부러 치운거지ㅋㅋ
호우 근데 공부잘하는 거하고 눈치나 일 돌아가는 거에 빠삭한 거하고는 좀 다른거같아요. 아마 범인은 이제 잃은게 많으니 무덤까지 들고가려고 하겠죠..여러모로 안타깝네요ㅠ
그러니까요 ㄸㄹㅇㄴ들이에요 수의학과 머리 좋아야 된다는데 ㅂㅅ들인지 일부러 증거 인멸하려고 저 ㅈㄹ한 건지 모르겠어요
학과생들 제발 자수하고 양심선언 하시기 바랍니다. 언제까지 수사망을 피해갈꺼라 생각하는지?
혹시 수사에 진전이 있어서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시는 걸까요? 하루라도 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본방 보면 제작진이 그런 큰 그림 그리는것 같지는 않죠 매번 의혹만 남기면서 끝내는 아님 말고 식도 있었고 오히려 진전이 없으니 목격자 찾아볼려고 다시 올린거 같네요
@@다까끼마사오-g4e 범인ㅇ누군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실종 이틀후 동물사체 폐기물이 유력한 단서입니다.
그 폐기물처리를 할수있는 위치에 있던 놈들 부터 재수사 해주세요.
누가 수첩을 발견했는지 경찰 수사 기록에 남아있지 않다는 게 놀랍네요.
죄 지은 자, 처음에는 악몽을 꾸기 시작할 거야.... 부정해도 도망가려 해도 점점 더 생각날 거고 꿈에서도 나타날 거야.. 그게 시작이다...
학교내에서 성추행이나 성폭행 있지않았을까...피해자여잔 고민을많이한거지...수의학과 회식인가 모임할때 피해자여성이 교수랑친구한데 인사도 안하고 갔다고했다...그시간 어떤 남자가 왔는지 사건을 풀어라 그남자보고 간거갔은데...내가볼땐 수의학과 회식한 남자들중에 있지 않을까싶다...
갑자기 왜 뜬거지 이 사건이.. 무ㅓ라도 단서가 있음 좋겠는데..
그 짝사랑남 말고 수의학과 관련 학생들 조교들 수사가 적었던걸 아쉬워하던데 경찰들도..
그리고 짝사랑남이 진짜 범인 아니면 솔직히 환장할 노릇인것도 맞음..
3:35 근데 가명 황인철인가 하는 분… 대구 동구 ㄱㅅ에 ㅋㅍ동물병원 원장님이랑 실루엣 똑같네…
동작구 라던데요?
야 수의학과 인간들아. 영원히 안잡힐거같냐? 이춘재도 잡혔다 방심하지 말고 평생 두려움에 떨면서 살아라. 잡히는 그 날까지.
초동수사의 중요성...
수의학과나 나온 사람들이 현장을 치워요?? 현장 보존은 기본 아닌가...
저 당시 저게 살인 사건인지 아닌지 그곳이 범행 장소인지 아닌지 아무도 몰랐고 강아지가 배설물을 집안 곳곳에 싸질러서 청소 한것 같음... 실종 2일 째인데 설마 했을것 같긴함... 근데 수의학과랑 무슨 상관이지?
청소한 친구들이랑 교수가 의심스러움...하 제발 밝혀졌음 좋겠다 범인 ㅠㅠ
진짜..증거인멸 오졌다
다까끼마사오 저기 댓글마다 교수 또는 조교 등 교내관련자들 관련 댓글에 다 이렇게 댓글달고 다니시던데
무슨 연관있으세요????
밝혀지면 다들 잡히는거라 입 다물고 있는 것 같음...
교수는 솔직히 너무간거 같은데 ㅋㅋ 교수를 의심할만한 심증이나 물증이 없구만
수의학과 내부인
혼자 사는 남자
면식범
수의과 사체 처리실이나 수첩 버린 실습실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인물
마취제 빼내오거나 다룰 수 있는 인물
차량 소지자
컴퓨터를 잘 다룰 수 있는 인물
개들이 짖지 않았던 걸로 보아 평소 그 개들과도 알거나 다룰 수 있음
모두가 침묵해야만 하는 인물
이 정도..
와우
학생보단 교수급이 아닐까?ㅋ
@@cargm8949 이윤희 머리카락까지 몰래가지고 있던 스토킹남이 마지막으로 이윤희랑 있었고, 다음날 동기들과 같이 방청소까지 했음. 그 사람이 유력 용의자데 거짓말 탐지기 진실 반응 나왔다고 경찰들이 수사를 안 해버림. 시체 110kg는 가짜 소문이라고 2주전 스모킹건에 나옴.
조교?
방을 왜 치움 자기 방도 아니고 굳이 여자 방에 들어가서, 옛날부터 치워주던 사이도 아니었으면서 그 날 유독 방을 치우고 싶었다고? 분명 방 치운 애들 뭐 있음. 시작한다면 거기서부터 시작해야함. 분명 숨기는 게 있을거임. 말이 이상하잖아. 이틀 간 연락안된 친구인데, 방을 들어왔는데 방이 어질러져있으면 범죄현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못한다고?
수의대면 웬만한 범죄관련된 생각은 있을텐데 치운거보면 엄청 수상함
제일먼저 방 치우자고 했던자가 범인
@@다까끼마사오-g4e 세상에 절대가 어딨나? 자꾸 댓글 여기저기에 k군이네 하는거보니 댁이 의심되네. 여자는 살인 못저지르니?
@@다까끼마사오-g4e 엄여인 고유정: 너같은거 하나 갈아없애는거 일도 아님
다까끼마사오 얘는 헬스관련 유튜브에도 거의 혼자 반대방향으로 관심끌고 답글도 일일이 다는놈이에요. 길게 상대하시지 마세요
여자는.왜절대아님..?
컴퓨터로 성추행 검색했다는데 남자겠져...
그알 봤을때 기억으로는 윤희씨가 가지고다니던 수첩이 수의대 연구실에서 발견됐었던거같은데 거기는 학생이아니라 조교나 교수들이 주로 다니는곳이라고 했잖아요 그럼 거길 들락거려도 이상하지않을사람이 범인이라는거죠
다까끼마사오 너 누구냐? 이 사람 아이피 추적 해봐야 됩니다. 댓글들 제가 다 캡쳐해서 캡쳐본 따놨습니다. 수상해 이 사람 저 과 중. 관련된 자 중 1명일지 몰라요. 제가 제보해볼게요.
@Bom Song다까끼인지 몬지 저인간 이윤희씨 영상마다 부들부들 몇년째 저러고 다님 구린냄새 풀풀남요
와씨 개소름ㅋㅋㅋㅋㅋ
전혀요, 이건 오히려 조교나 교수가 아닐 가능성이 큼, 어떤 범인이 부주의하게 피해자 수첩을 저리 흘리고다님 ㅋㅋ 이건 조교나 교수 신분이 아닌 수의학과 학생이 고의적으로 연구실에 놨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봄
윤희 수첩을 가져간 사람이 범인이라는건 어떻게 증명할건데? 논리적이지 못함
윤희씨를 위해서라도 수의학과 학생 및 교직원들 거짓말 탐지기라도 수행해라
한다 해도 심증만 있을 뿐이지
거짓말탐지기는 증거자료가 될 수 없습니다
거짓말탐지기 최면수사 100프로아님;; 증거자료로 절대 못씁니다
확실한 정황에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점도 의심됨. 즉, 전북대 수의학과에 경찰고위급 혹은 수사팀누군가와 친인척관계이거나 이해관계가 있었는지도 의심해 봐야함. 이유는 당연히 수사를 할만한 사항(당시 디지털포렌식, 동물사체)이 자연스럽게 수사미흡으로 정리가 되었음
친구가 며칠간 안보여서 경찰을 불러 문을 땄을정도면 무슨 사고가 나도 났나보다 했을텐데.. 왜 청소를했을까요 굳이 남의집을ㅠ? 청소를 하자고 제안한 친구가 있을텐데 그친구가 굉장히 수상하네요...
범인 찾았네요..9:45 답변 거부했었다던 두 남학생일 가능성 엄청 높고..연락이 안되었으면 찾아가서 만나봐야져..
실종당일 두 남자가 방문?
게다가 아무리 대학생이어도 컴에 관심 없으면 히스토리 삭제 못하지..보통 컴 잘하기로 소문난 남학생들에게 부탁하지..귀찮으니까..
범인을 압축하면..
1. 컴퓨터를 잘 활용하는 남학생
2. 오토바이 원동기면허 이상 취득한 자 이면서 원동기를 몰아 본 경험자 학생(사전에 휴대폰 절도 가능성)
3. 수의학과 학생
4. 자가 승용차나 가족의 자가승용차를 자주 모는 학생
결론을 내리면..
평소 똑똑하고 털털하면서 게다가 지적이기까지 한 팜프파탈 여대생에게 호감을 갖았던 남학생 몇몇이 술자리 또는 화장실에서 성추행을 감행..
화가 난 이**씨는 그 호프집에서 집으로 귀가..그 범인들(최소 2인1조) 뒤따라 가서 그녀가 신고할지 말지 두려워 하다가 평소 알고 있었던 비밀번호를 이용해
집으로 들어가서는 동물용 마취제로 기절을 시키려 옥신각신하다가 집 내부 집기류 파손 발생..그 와중에 상 역시도 파손..
강아지 및 소란스러운 공간에서는 성폭행이 불가능해 들쳐 업고 자가승용차를 이용해 수의학과 실습실로 이동..
옷을 벗기는 과정에서 이**씨의 수첩 발견..수첩을 실습실 어딘가에 두고 성폭행을 감행..
자신들의 범죄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이**씨를 살해 후 소각처리..
성추행 혐의로 신고 한다는 말을 들었던 범인들은 그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 히스토리 기억 파일들을 찾아서 삭제처리.
범인은 수의학과 학생으로 결론..
여기서 답답했던 부분은 경찰이 국과수 인원을 수의학과 실습실로 총 동원 시켜서 샅샅이 조사를 했었어야 했고..
학생들 잔머리를 미리 예측해 거지말 탐지기 할 때 피를 뽑아서 이완제 같은 의약품을 미리 처방 하고 왔는지 미확인했었다는 점..
만약, 혈액에서 그런 성분이 검출되었다면 사전에 그런 처방 받은 사람을 집중 조사했어야..상대는 의학을 전공한 학생들이라구..
@@goldenotter6069 국과수 인원 총동원은 다른 사건도 있어서 너무 간 거 같고요
@@다까끼마사오-g4e 이새끼존나수상해 특정인물지정하면 개거품 물고 댓글담 이새끼 꼭수사좀해주세요
살인범으로 의심받고 추궁받았던 기억 자체를 떠올리기 싫은거지 당시 동기들 중 남자들만 용의자로 수사받았다잖아 저 둘은 제일 강도높게 수사했을거고 같은 일반인에게 의심받아도 미쳐버릴텐데 수사 전문가 집단인 경찰 검찰에게 거의 범죄자라고 단정당한채로 자신을 살인범으로 몰아가는 여러 함정질문들을 받으면서 고통받았는데 PTSD가 폭발하는건 당연한것아닌가 여러 범죄피해자들이 피해당시 상황을 다시 증언해주기 거부하는것과 마찬가지지 경찰 검찰에게 살인자로 의심받는건 분명히 엄청난 폭력이란걸 잊지말아야함
@@무망-r1x 이건 맞는말임.
그리고 수의대학생이라고 동물용 마취제 그냥 구하지는 못해요;;
금오도 사건 판결 보니.. 과학수사가 무용지물이 되는것만 같아 그알의 수고와 노고가 그저 짠한 오늘입니다..
내부자들 소행인데.. 어차피 ......... 왜 아닌척 하고 다니는지.. 그리고 범인이 프로그램 까지 다운 받아서 몰래와서 다시 지웠다는게 소름돋네..
그리고 그 방을 치우는 친구들은 더 소름돋고,,
교수님 이제 자수하세요....
+용의자 교수 사건이후 인터뷰영상보니 제자를 잃은 사람의 눈빛이 아니라 살기가 보이더라
네 죄송합니다
교수 님??? 니미다
@@taijito6309.
네 죄송합니다. 하지만 증거없이 자백만이 유일한 증거일땐 어차피 무죄이므로 굳이 자백하진 않겠습니다.
황씨가죽여묻었나
아 정말 한심하다
현장 보존은 기본상식인데..
또 수첩을 누가 발견했는지도 모른다니 지문 채취도 안했는가 이 사건은 범인을 찾기 어렵지 않는 케이스인데 경찰의 보다 성의와 책임감이라는 자세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저때는 상식이 아니었으니까 그랬겠지
사람들이 더 무지했으니
현장보존은 친구들이 몰라서 그런거구요. 수첩에 지문채취를 안했겠나요. 안나왔으니 그런거죠. 마지막에 나온것처럼 형사님들이 너무 범인을 한사람으로 몰고시작한게 잘못이라 말합니다. 쉬운사건은 아니라고봐요
전북대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그알에서 지리 정보를 보니 사대부고쪽 인것 같은데 평소 학교 커뮤니티에서도 다른 곳보다 어두워 여자가 혼자살기 위험하다고 말하는 곳입니다. 당시에 cctv나 블랙박스 또한 있는 곳에 드물었을 텐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새로운 증거를 찾아 꼭 범인을 색출하기 바랍니다.
사대부고 아니고 박물관쪽 더 가면 나오는 원룸촌일거에요 저 또한 더 많은 정보가 밝혀져 진범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