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하 전여친이 전남친한테 전화해서 결혼하지 말라 협박하고 전화로 자주 괴롭히고 부부가 실종되기 전에 입국하고 부부 실종되고 수사 시작되자마자 바로 도망치듯이 당일날 출국하고 한국 들어와서는 추척 불가능하게 현금이랑 대중교통만 이용하고 수사 받으로 오라고 요청한 것 도 거절하고
이 사건 꼭 주기적으로 공론화 되어야 합니다. 필리핀 연쇄납치 조직도 베트남 태국 등 다 찢어져서 숨었는데 법무부 장관이 계속 친서 보내고 경검 고위급들이 직접 찾아가 협의한 끝에 송환해줬습니다. 이태원 살인사건 미국 송환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범죄자 인도는 정부 차원의 강력한 의지와 외교력이 필수인데 그걸 뒷받침해주는게 대중들의 지속적인 관심입니다. 제발 잊지 말아주세요.
장씨가 범인은 100프로 맞을 것 같네요. 왜냐하면 저런식으로 수사를 거부하면 평생 한국엔 못들어오고, 한국에 있는 자신의 부모와 가족도 만날수 없으며, 훗날 시간이 흘러 어쩔수없이 한국에 들어와야하는 일이 생겨도 한국에 입국하는 순간 입국장에서 긴급체포되어 수갑이 채어진채 구치소로 향하게 될텐데.............그런 큰 불이익을 평생 감수하고 살겠다면서 수사를 거부한다는건............사실상 본인이 범인임을 자백하는 셈이라고 본다. 어떤 사람이 자신은 죄를 짓지않았는데도 저런식으로 가족과도 단절된채 한국에도 못들어오고 평생 외국에서만 떠돌아야되는 삶을 자발적으로 택하겠는지?
@@daniopr5161 왜냐하면 이 나라는 세계에서 범죄에 가장 관대한 미개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조두순은 가명이구요 아동포르노로 큰 돈 벌어 떵떵거리며 잘사는 손정우는 얼굴 공개도 안되었어요. 범죄자를 피해자보다 감싸주고 보호해주는 이상한 나라가 이나라입니다. 선진국들은 범죄자 얼굴 공개 필수에요
보디가드 세운건 장유경이 와서 난동부릴까봐 피곤해질 상황을 최대한 무마하고싶어서 세운거고 그럼에도 결혼까지 감행한 이유는 저 여자가 아무리 제정신이 아니고 무서운여자라고해도 설마 살인까지 할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거 아닐까요..?? 저라도 너무 현실감이 떨어져서 상상도 못했을거같아요.. 빼도 박도 못하게 결혼식 까지 올려버리면 그 미친여자도 정신 차리고 미련 버리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이였던거 같은 생각이드네요..ㅜㅜ
-부부가 (멀리) 떠날 계획이 없었던 이유: 1)자식같은 개, 매일 이용하던 차, 3천만원 예금 등 모두 그대로 남기고 갑자기 사라짐. 그날 장본걸로 저녁까지 해먹고 설거지도 안하고 사라짐. 부모나 지인에게 개를 맡아달라거나 해외로 떠나겠단 간단한 문자 하나 남기지 않음. 실제로 해외 출국기록도 없고, 고로 여권과 노트북, 핸드폰은 장씨가 수사혼란을 야기시키기 위해 가져간걸로 보는게 합리적. 현실적으로, 장씨(혹은 관련인)는 부부집을 찾아와서 부부는 무방비로 갑작스레 공격을 당한것. 2) 부부는 최소한 납치를 당했고, 남편은 최씨보다 오래살아있었음. : 최씨가 선배에 보낸 문자는 그 동안의 어투와는 전혀 다른 어투인걸로 보아 공격당한후 바로 살해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최씨 남편은 최씨 잠적후 최씨 선배와 동업자와 통화한걸로 보아, 최씨보다 오래 살아있었음. 다만, 최씨와는 분리되어 납치되었을 가능성이 있음(동업자의 말로는 몇일 못잔것같은 목소리였다고 진술.) 남편은 최씨의 신변 확인이 안된상태에서, 우선 상황 모면하고 부인과 자신의 뱃속아이를 지키기위해 장씨의 요구대로 상황을 꾸몄고, 이후 살해당함. 3)cctv를 부부가 일부로 피해 이동?: :현실적으로 수많은 cctv를 수많은 연습없이 단한번에 피해 도망갈수도 없거니와, 도망갈 이유도 전혀 없음. 장씨로부터 모든 걸 버리고 도망갈만큼 임박한 위협을 느꼈다면, 경찰에 신고를 했을법도 한데, 그런 기록도 없음. 최씨남편은 최씨에게 장씨에 대한 얘기를 모두 다 공유했으며, 최씨는 심지어 임신 상태였음. 주변인에 의하면, 남편은 장씨에 마음정리도 끝난상태였다고 함. 최씨남편이 자기 아이목숨을 담보로 장씨와 공모했을리는 만무. 남편은 범인이 아님. 4) 같은 아파트 내부에 거처를 마련한 장씨 혹은 청부살인업자? : cctv에 찍힌게 없고, cctv를 피해 도망갈 동기도 없으니, 장씨 혹은 청부업자는 같은 아파트 내부에 부부를 납치해놓고, 살인후, 시신을 처리했을 확률이 높음. 최씨 실종전후로 수상한 외부인의 아파트 출입이라던지, 세대별 거주인, 집주인을 전수조사해봐야 함. 장씨가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 현금만을 사용한걸 고려, 향후 장씨관련 용의자가 추가로나온다면 계좌에 수상한 현금유입도 확인해야함. 5)장씨가 범인인 이유 : 최씨부부 실종 전후로, 부모에게 말한마디 없이 한국에 왔다, 수사시작하니 출국해버리고 현재까지 납득안되는 이유로 불법체류자상태로 노르웨이 거주. 한국 방문기간동안 통화기록과 카드사용기록 남기지 않기 위해 현금만 사용등 부단히 노력함. 경찰의 체류비와 경비 제공 제안에도 불구하고, 억울해서라도 한국에 올텐데 수년째 소송까지 가고 현지에서 체포까지 된적이있음에도, 비싼 변호사까지 쓰면서 한국방문거부. 바빠서 한국 못온다며, 그알이 직접 찾아갔음에도 딸처럼 지냈다던 최씨 남편엄마를 경찰에 신고까지 해버림.
저도 그알 본방 보면서 4번 가능성은 왜 수사하지 않았을까 의문이었어요. cctv기록이 없다는건(엘베있는 공용부분에 cctv가 있다는걸 전제로 했을 때) 같은 층일 확률이 높다고 보여져요. 다른 아파트 안에서 살해하고 가방등에 토막내어져서 밖으로 나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같은 의심을 하셨다니 반갑네요. 저도 이 사건이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운 미제사건이라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질 않고 생각하게 됩니다.
@@NCNP123 당연히 그알은 수사기관이 아니니 범인을 못잡지;; 그알이 수사할수 있으면 걍 피디들 왜 힘들게 피디하고있음? 경찰하지. 그알은 단지 묻히고 수사미진한 사건들,미제사건들을 음지에서 양지로 꺼내고 취재하면서 보이는 단서들을 끄집어내주는 역할을 하는거임 븅아. 경찰,검찰이 수사할때 동원되는 정보력이랑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동원될수 있는 정보력이랑 같냐? 당연히 정보력에 한계가 있고 그게 수사랑도 관련이 있는거임. 그알이 취재하고 방송하게되면 수사기관에서도 다른 단서를 발견 할 수도 있고 국민들이 반응하게 되면 더 적극적으로 수사하게 될거고 그 효과가 이 프로그램이 가진 강점인데. 무식하면 입을 닫고 살아라.
일처리... 그런 것들이 문제가 아니예요 입법자체가 우리나라는 인권보호쪽으로 되어 있어서 경찰관이 선을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이게 다 자랑스러운 인권단체들의 작품이니 국민들이 버텨내야 하는 거예요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모른다는 거죠 인권보호라는 명목하에 가장 큰 피해자는 본인들인데 경찰공권력이 높아지면 안된다는 멍청한 생각들을 하고 있죠 우리나라 경찰관들은 저렇게 멋있게 하기 싫어서 안하겠습니까 법이 보장이 안되어 있으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거지.. 주취자 몸도 함부러 손을 못대는 나란데
노르웨이 장씨는 수사를 거부함으로써 평생 한국에도 못들어오고 한국에있는 자기 부모 가족도 못만나고 있어요. 그걸 평생해야하구요. 님같으면 본인이 죄가 없는데도 그런 이상한 비정상적인 삶을 택하겠습니까? 장씨가 원래 노르웨이 살던 사람도 아니고 결혼으로 홀혼단신 혼자 노르웨이로 간건데 평생 한국을 등진채 외국을 전전할 수 있을것 같나요??? 장씨가 착각하고 있는게 있는대요 언젠가 시간이 흘러 어쩔수없이 잡히게 되었을때는...지금까지의 긴 도피생활이 오히려 큰 증거로 작용하게 되는겁니다. 떳떳하다면 나와서 적극적으로 자기 무죄를 밝히고 정상적인 한국출입을 할수있던 예전 생활로 돌아가기위해 본인도 노력을 하겠죠? 그걸 저렇게까지 거부하고 스스로 도피의 삶을 택한이상.........이 모든 도피기간이 쌓여.....나중에 늙어서 체포되면 도피기간이야말로 증거로 작용하게 된다구요. 이미 부메랑은 맞고있는듯 하구요. 언젠가 제대로 부메랑에 머리통 맞을 것 같네요. 순리대로 나와서 무죄를 입증하면 될 일인데 말이죠. 본인이 그 기간에 한국에 여행을 다녔으면 여행다닌 흔적은 본인이 갖고있을텐데 왜 입증을 거부한채 그 길고 어려운 도피의 삶을 택한걸까요?
아내가 임신중이었다고 했는데 입원이나 진료기록이 전혀없는거면.. 사실상 사망으로 봐야지ㅠ 남편 전씨한테는 본방보고나니 동정이 잘 안가고 어쩌면 어딘가 살아있을것만 같은데 아내 최성희씨가 너무나 불쌍하고 안타깝다. 나이 서른 넘기고 결혼할 사람 찾을 땐 오랫동안 가깝게 지냈거나 성장배경, 학교, 회사 등이 확실한 사람을 만나야한다.. ㅠ
조사 받으라니까 바로 변호사선임... 지 부모님 봬러 한국에 들어올때 경찰서 가서 한시간만 조사받고 나는 잘못없다 하면 되는걸... 결국 내가 범인인데 증거는 없으니 법대로 해라 라고 본인이 강하게 증명하고 있는거임. 살인사건 관련 변호사선임은 부르는게 값인데 그 한시간과 그 큰돈을 바꾼다는건 말도 안됨! 거기다 평생 한국 못들어오고 ,부모님 못뵈고, 실종.살인관련 꼬리표가 덤인 인생을 그 조사받는 한시간과 바꾼다는건....말도안됨 고로 저 인간이 범인 임
@@운다-e4b 그런건 아니구요.^^ 노르웨이는 스위스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중립국이라서 자본주의적 경향이 무지하게 강합니다. 그 변호사도 장씨가 백퍼 관련되있거나 범인인걸 알겠죠..하지만 변호사 선임이 들어왔고 금액적 파이가 원체 큰 건이니 큰 선임비용으로 선임했을것이며,장씨가 그 돈을 지불했다는게 핵심입니다. 자식이 놀다가 남의집 유리창을 깼으면 부모가 물어주면 되는걸...그거 물어주기 싫어서 개명하고 전학보내고 이사간다면 납득이 안가는것과 마찬가지죠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왜 부부가 직접 cctv까지 피해가면서 나간건가요? 1. 피해자 부부가 장씨에게 협박을 당했고 밖으로 나오라고 한뒤 살해를 당했다 (cctv까지 피해가면서??) 2. 아니면 지금까지 그 장씨를 피해서 잠적중이다 이 둘중하나인건가요?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너무 많네.. 제 기준으로는 2번이 훨씬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요..
qwdddw 이 부부들은 급하게 집을 빠져 나간것으로 예상되고 아무래도 엘레베이터를 타면 장씨한테 들키거나 할꺼같아서 무리하게 계단으로 내려간거 같아요 그리고 이 아파트는 보니깐 계단으로 빠져나와서 주차장으로 나가고 출구로 이어지는 길에는 cctv 사각지역이 있는데 영상을 보면서 왜 사각지역만 골라서 갔을까? 했지만은 굳이 사각지역으로 안가도 아파트 동네주민이 하는말들이 그냥 자연스럽게 가도 사각지역으로 가서 대부분이 안보인다고 하네요...
11:20 피해자 전민근씨 어머니가 장씨부인 집앞에서 자기 자신을 엄마라고 함 왜? : 이때까지 어머니는 아들이 노르웨이에서 장씨와 살고있는걸로 알고 있었고, 그렇게 전민근씨에게 거짓 정보를 들었음 어떻게? : 2016년 5월 말경, 집에서 대기하고있던 장씨부인과 남편(혹은 청부살인업자)이 먼저 온 전민근씨 아내를 인질로 삼고 그 후에 온 전민근씨에게 주변인들에 거짓 정보를 흘리게함
부산 사람인데 이 사건에 대해서 알고는 있다가 우연한 기회로 지인 집 근처 갔다가 지인 집이 바로 그 앞이라 이게 그 사건 아파트라며 지인이 가르쳐줘서 봤음. 의외로 대로변이 아니라 골목을 좀 들어가야 있는 위치에 있고 바로 앞에 원룸 몇채랑 주변에 편의점이 있음. 그리고 생각보다 아파트 단지가 굉장히 작음. 직접 보니 찍소리 못내게 성인 두명 납치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싶은 생각 들었음. 원룸이랑 건물들이 밀집해있고 단지앞 차도도 잠시 주차도 힘들 정도로 좁음. 소리 소문없이 외부로 납치는 힘들고 그 아파트 안 다른 집으로 납치, 유인한거 아닐까? 노르웨이 장씨가 결혼 소식 듣자마자 사람 고용해서 저 아파트 월세 계약하고 살인, 시신 처리했다면 cctv 사각지대를 어떻게 피했냐에 포커스 맞춘게 헛짓거리됨. 애초에 외부가 아니라 내부 다른 집에서 범행 저지른 거라면...
@코끼리 지금은 당연히 살아있지 않겠죠. 요점은 그의 생존여부가 아니라 그가 사망하기 전, 장씨와의 접촉이 있었고 그 접촉이 전민근의 부모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에요. 그것이 알고싶다의 이 부부편을 다 보면 이 부모가 초반에는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적이지 않고 마치 전민근이 살아있다는 것을 인지하듯이, 조금만 기다리면 다 알 수 있다며, 소극적인 행동을 취합니다. 심지어 며느리의 실종에는 크게 걱정을 안 하는 것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요. 결론은 전민근의 부모가 적극적으로 수사에 임한것은 그의 실종이 장기적으로 지속되어짐으로, 그 부모도 장씨와의 유착이 있었다는 점이죠.
이런 댓글들이 전부 2차 가해를 양산하는 겁니다. 영상 내용만 봐도 봐도 전씨의 부모님이 얼마나 애타는 심정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마당에 이런 댓글은 상처에 소금 뿌리는 격이죠. 장씨가 대필한 것으로 보이는 문자등을 통해 전씨 부모님이 현실부정의 단계에 이를 수 있음에도 그 부분은 간과하고 이런 댓글은 절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자식잃은 부모심정이 오죽하겠습니까?
다들 왜 부부가 같이 사라졌다고 할까요 최씨는 퇴근하자마자 옷도 갈아입을 틈도 없이 집에서 나갈 일이 생긴거라고 생각해요 여러 정황상 정씨가 일을 벌리고 남편 전씨가 합류했을수도 있고 부부가 실종된 시기에 장씨가 노르웨이에서 들어와 체류중이었고 보통 부모님부터 만나는데 그 부모님은 딸의 입국조차 몰랐죠 흔적을 안남기기위해 현금만 사용하고 찜질방에서 잤다는둥..출국일까지 당겨서 돌아간 점, 나같으면 적극적으로 조사에 응해서 혐의를 벗을텐데 피하기만 하는 등 매우 강하게 의심스런 짓만 하네요
범죄자들이 무능하거나 못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잘못된 욕심때문에 저지르고 죄라는 것은 알지만 자신의 욕심이 앞서서 그런 것 같고 범죄자들을 처벌하는 것도 좋지만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는게 더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범죄자들도 다 알것 같습니다. 경찰이나 다른 사람들이 다 자신보다 똑똑하다는 것을. 그런데 인간이 악한 존재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알아도 실제로 범행을 실행하고 범죄가 사라지지도 않는 것을 보면은요.
더 이상한 건 노르웨이 남편 아닌가요? 나라면 저런 여자랑 당장 이혼할텐데... 왜 저런 여자랑 살면서 이사다니고 경찰 부르고 한인들 많은곳엔 가지도 못할테고. 왜 힘들게 사나요 세상엔 이상한 인간들도 참 많아요 자기 아내가 범죄에 연관되어 한국에서 찾아오기 까지 하는데 의심도 안하고 같이 피해다니면서 산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김하이-v7e 그게 사람이 무서우면 진실을 밝힌다고 하지만 코로나 감염된 우리나라 사람들보면 다 받던가요? 아니죠 부정하고 도망다니죠 심지어 검사대상이십니다 이러면 화도냅니다 내가 왜 받아야 하냐고 거기다 그게 살인죄라면 외국에서 살고있는 기반도 있을건데 그걸 포기하고 한국오기는 쉽지 안지 안을까요?
현직 CCTV 종사자로서 카메라만 보고 각도를 예상하고 안찍히는 사각지대로 간다는건 말도 안되는짓임 우리도 현장에서 사각지대 or 겹치는 지역 안생기게 할려고 화각계산기도 동원하고 모니터링 해가면서 각도 조절하지 절대 카메라만보고 어디까지 찍히겠다 예상할수 없음 하물며 처음가는 아파트에 카메라위치를 다 알고 그 카메라가 찍히는 각도까지 안다? 말이 안됨 카메라모양이 아니라 안에 들어간 렌즈에 따라 찍히는 각도가 다름(3.6mm/6mm/12mm 등등이 있고 각도가 30도/60/120/ 등으로 다양하게 찍힘) 만약 이것처럼 카메라를 피해서 나갔다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을 한거임, ex) 누가 차를 끍은거 같다 등등으로 경비실에 자주 들어가서 어디까지 찍히는지 확인하고 저기로 나가면 안찍힌다는걸 알고 있는 남편 or 아내의 도움이 없다면 불가능에 가까움. 둘중하나는 조력자일것
여기서 주목해봐야할점은 전민근이 결혼식장에 "보디가드" 를 고용했다는 사실입니다. 저부분이 핵심입니다. 장미진은 과거에 업자들을 고용하여 전민근이나 그 측근에게 물리적인 피해를 입혔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게 아니라면 "너 결혼하면 가만안둬" 이런 다툼이나 협박때문에 보디가드까지 고용한다? 누가 봐도 과잉대처죠. 분명히 과거에 사건이 하나 있었을겁니다. 요번에도 장미진은 청부업자나 흥신소 업자들을 고용했을겁니다. 그들은 저 바닥에서 프로입니다. 작업하기전에 수일에서 수개월에 걸쳐 아파트 cctv를 전부 파악후 사각지대까지 치밀하게 계산하여 동선을 미리 짜놨을겁니다. 실종당일에는 부부의 집에 침입해 협박을 해서 데리고 나갔을 확률이 큽니다. 마취나 살해후 시체를 옮기기에는 리스크가 큽니다. 아무리 새벽이어도 주민들에게 목격될 가능성을 배제할수가 없죠. 가장 깔끔한 방법은 자연스럽게 부부와 동행하는겁니다. 예를들면 "지금 우리와 같이 가지 않으면 너네 가족들을 가만두지 않겠다" 이런식의 협박이었을겁니다. 전민근은 장미진이 어떤 인간인지 충분히 알고있기때문에.. 그들 요구에 따르려 했겠지만 와이프는 반대했을겁니다. 와이프도 그들 요구에 찬성했다면 연극단원들에게 본인이 직접 문자를 보냈겠죠. 남편의 설득 혹은 실랑이 끝에 남편이 문자를 보낸후 부부는 그들이 시키는대로 움직였을 가능성이 크고 그렇게 미리 짜놓은 사각지대 동선을 통해 빠져나간 다음 특정 장소까지 끌려가 살해당했을겁니다. 현재 거의 국가적 이슈인데 아직까지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와 더불어 장미진의 대처법으로 보아 안타깝지만 살해당했을 확률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장미진이 한국에 들어온건 납치된 피해자 부부 혹은 그 시체를 직접 확인후 나머지 결제를 하기위해 들어온것이겠죠. 현금만 썼다는건 당연히 기록을 최대한 안남기려는 행동이고, 입국 사실조차 친부모가 인지하지 못하고있었으니 위 시나리오대로 진행됐을 확률은 더 커집니다. 그리고 저런쪽일은 무조건 현금결제 혹은 가상화폐로 해야합니다. 시기적으로 따져보았을때 가상화폐의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럼 당연히 현금이고 퍼즐은 맞춰지는겁니다.
사건이 잊혀질때면 다시 기억하게 해주는게 참 좋음
옛여자친구라고해서 마녀사냥하는느낌? 한국은 헤어져도 전남친 실종되나 안되나도 신경써야하나봄 ㅋㅋㅋㅋ
강인하 영상 다 봄?? 다봤는데 그렇게 지껄인거면 넌 뇌가 없는거냐
강인하 전여친이 전남친한테 전화해서 결혼하지 말라 협박하고 전화로 자주 괴롭히고 부부가 실종되기 전에 입국하고 부부 실종되고 수사 시작되자마자 바로 도망치듯이 당일날 출국하고 한국 들어와서는 추척 불가능하게 현금이랑 대중교통만 이용하고 수사 받으로 오라고 요청한 것 도 거절하고
강인하 이래도 마녀사냥임?
@@강인하-c5v 그냥 여자라서 편들고 싶은 거 같은데?
저 와이프는 너무 불쌍하다... 그리고 저 노르웨이 장씨 방송나가고 당시 노르웨이 한인회에 누구인지 다 퍼졌었는데, 지금 현 남편도 정상적으로 안보였음
하긴 집보면 그 주민들은 다 알만 하겠죠
장씨는 고유정같은 사람
~장씨 남편도 정신차리고 그여자곁에 있으면 쥐도새도없이 죽을수있음~
남편 왜요!??
장씨 현남편이 혹시 최성희씨 남편아닐까요? 노르웨이에서 같이사는거아닐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네
@@htk57891503 출입국이력이 남을텐데 현실성 없는 얘기임
이 사건 꼭 주기적으로 공론화 되어야 합니다. 필리핀 연쇄납치 조직도 베트남 태국 등 다 찢어져서 숨었는데 법무부 장관이 계속 친서 보내고 경검 고위급들이 직접 찾아가 협의한 끝에 송환해줬습니다. 이태원 살인사건 미국 송환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범죄자 인도는 정부 차원의 강력한 의지와 외교력이 필수인데 그걸 뒷받침해주는게 대중들의 지속적인 관심입니다. 제발 잊지 말아주세요.
근데 그건 납치나 보이스피싱 증거에 사람이 죽은게 명확하게 있으니 그런 죄로 증거가 명확하니 우리나라가 관여가 가능하나 이건 노르웨이 여자가 납치를 했는지 청부를 했는지 부부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증거가 없어서 절대불가능합니다
장씨가 범인은 100프로 맞을 것 같네요. 왜냐하면 저런식으로 수사를 거부하면 평생 한국엔 못들어오고, 한국에 있는 자신의 부모와 가족도 만날수 없으며, 훗날 시간이 흘러 어쩔수없이 한국에 들어와야하는 일이 생겨도 한국에 입국하는 순간 입국장에서 긴급체포되어 수갑이 채어진채 구치소로 향하게 될텐데.............그런 큰 불이익을 평생 감수하고 살겠다면서 수사를 거부한다는건............사실상 본인이 범인임을 자백하는 셈이라고 본다. 어떤 사람이 자신은 죄를 짓지않았는데도 저런식으로 가족과도 단절된채 한국에도 못들어오고 평생 외국에서만 떠돌아야되는 삶을 자발적으로 택하겠는지?
@@핵불닭볶음면 글 해독력 0임??
심증이자나!!!!!!!!!!
심증은 꽤나 높다고 봄 한국에 죽어라고 안들어올 이유가 없자늠 마치 박원순이 자살한거처럼@@핵불닭볶음면
시신 발견 안 되면 살인죄 적용 어렵지 않나요?
그럼 공소 시효가 있을텐데
살인 공소시효 없어진지가 언제인데요. 끝까지 살인자 추적합니다.
장씨가 범인 100프로 아닙니다
장씨는 범인일 확률 10000 프로입니다
솔직히 여자만 불쌍함. 여자만 저 자리에 잘못낀거 같다. 남자가 깔끔하게 차단시켰어야했는데 전화받아주고 지저분하게 행동해서 여지준듯
저도 공감입니다
여자는 약자아님 범죄자임 머만 하면 남탓남탓 텅빈머리 웅앵웅
@@페미민주당박살-m7f ㅂ ㅅ 아 남자 전여친이 유력 용의자잖아
딱차단햇으면 그만햇을까? 그럴년이 저랫을까?
피해자인 남성분한테 2차 가해 하는 더러운 한국여자;;;
노르웨이까지 찾아갔는데 문안열어주고 바로 경찰부르는 꼴봐라; 무죄라면 자기가 입증하려고 난리치겠지
옯소!!!
맞아 지가 안죽였는데 범죄자로 몰리고있는 상황이라면 억울해서라도 문열어줘서 해명하겠다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문안열어줬겠지
오히려 발벗고 당당히 인터뷰함 큰소리로ᆢ사건은 해결해야죠
내가 만약 억울하게 범인으로 지목 받으면 거짓말탐지기부터 해보자고 길길히 날뛸듯
@@cleango3824 ㅠㅔ
이거 노르웨이어 하고 영어 자막 만들어요.
가장 좋은 방법.
제목에 지역명도 넣고..
한인들과 현지인들 도움을 받아야 해.
어쩜 쉽게 해결될지도!
타요
@@easya7921 타요
@@esmod0414
무슨 뜻?
영어만 똑바로 만들면된다 괜히 노르웨이어 어설프게 번역했다가 역효과 난다
장씨 면상 오픈하자
어차피 노르웨이에 있어서 오지도 않을꺼라는데
면상 오픈해도 안올건지 함 보쟈 ,
오 좋아요 바로 튀올듯 ㅋㅋ
좋은생각임 빨리면상깝시다 ㅜㅜ
우리나라 법이 좋아서 면상 까는 순간 모욕죄로 살인 강간 급과 동일 범죄인 취급 됩니다
맞다 고소하고싶어도 한국와야 고소햘슈있죠?
우유아빠..
바로 ㅈㄱ은 법이죠
누군가가 장씨 신상 좀 퍼트려줬으면...어차피 장씨는 영원히 한국에 들어오지도 못해서 고소도 못할거에여...
여자만 불쌍하지
결혼 하고서도 전 애인이랑 연락을 꾸준히한 남편
이것만 으로도 문제가 있는 남자라는 거니까
바꾸어 말하면
이제 대한민국에 들어갈 필요성이 없어졌다는거네
일처리가 끝나서...
소름이네..,;;;
글쵸 할거 다했으니 한국 올필요가 없는거죠
가족이 한국에 있으면 언젠가 한번은 귀국할텐데 경찰들이 그 끈을 놓지않고 기회를 잡았으면 합니다!
한국 오게된다 반드시
부모가 한국에 있는데 안들어 올 수 없겠죠 근데 부모를 놀웨이로 부를 수도 있겠네
저런 여자는 지밖에 모르는 사이코패스인데 부모가 있다고 단순히 올거라고 일반인의 기준에서 생각하면 안 되는듯. 저런 여자가 한국에 다시 자발적으로 올 일은 딱 한 가지. 자기 필요한 게 있을때뿐임.
장유경 놀웨이서살고있다 한인회에서 직업도 구한거로 알고있음 가이드하려고했다고 현지출장가서 들었음
잘아시네요 ㅎ
헐 집착마녀 살인마가 가이드? 이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헐...한인회는 이런거 알아야할텐데..
올려드려야한다
현지에서 들으신 거면 이미 현지의 한국 사람들도 이 사건을 안다는 거네요? 어으 징그러워 거짓말쟁이 살인마
사라진 부부의 얼굴은 공개되고,
용의자로 지목되는 사람은 얼굴 공개가 안되고 ㅠㅠ
답답하네
?
용의자는 범죄자가 아닌데 함부로 공개하면 안되죠
그리고 실종자들 얼굴을 공개하는건 가족들의 동의 하에 하는것이고
아마 찾으려는 의도가 있겠죠
혹시라도 누가 얼굴을 보고 알지 않을까 하는그런거요
잉어킹!! 네 님 말이 맞죠...
다만 상황이 많이 답답하다는 뜻입니다.
@@daniopr5161 우리나라는 교화가 목적이라서요
이 영상 이외의 것은 알아서 검색해보세요
@@daniopr5161 왜냐하면 이 나라는 세계에서 범죄에 가장 관대한 미개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조두순은 가명이구요 아동포르노로 큰 돈 벌어 떵떵거리며 잘사는 손정우는 얼굴 공개도 안되었어요. 범죄자를 피해자보다 감싸주고 보호해주는 이상한 나라가 이나라입니다. 선진국들은 범죄자 얼굴 공개 필수에요
@@카페인-e6c 용의자는 범죄자가 아니니까요. 일단 무죄추정의 원칙도 있고 확실히 저 장씨를 데리고 와서 수사하고 밝혀내기 전까지는 범죄자(범인)신분이 아니니까요
뭘 어떻게 했길래 저 여자 한 명이 부부 한 쌍을 실종시킬 수 있는 거지……? 진짜 무섭다;; 저러고 버젓이 잘 살고 있네 그냥 죗값 치르지 저렇게 도망자 신세로 살고 싶나 오히려 뻔뻔하게 현지 경찰 불러서 접근금지 시키네 ; 진짜 천벌 받아라
이젠 2022년 그것도 2월 지나 3월입니다 ㅜㅜ
아직도 잡기 힘든 사건인가요?ㅜ
피해자,피해자 가족분들이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질리도록 잡힐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잊지말아야할사건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조금한 증거라도 찾아냈으면 좋겠습니다ㅠ 힘든일이겠지만 꼭 그렇게 되서 저 두분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풀어줬으면 좋겠네요ㅠ 남겨진 가족분들의 한도ㅠ
남편과 그 가족이 용의자구만 ㅉㅉ
여자분이 불쌍..ㅜㅜ
뭐지? 메갈들임? 여기서 남자가 왜 가해자임? 이성보단 성별이 뇌를 지배하나?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 이성이랑 성별이랑 같은말 아니냐 빡대가리야?
@@효대전 이성이 그이성이 아니고 감성,이성 할때 그 이성....
해줄 수 있으면 이말 꼭 해주고싶다
니 인생이 불쌍한건 그남자분때문이 아니라
너때문이라고 너때문에 니 인생이 불행한거라고
니가 문제라고 꼭!
저런 정신병자들은 무조건 남탓만 함.
얼마나 무서우면 보디가드를 세우고 결혼식을;;;
그러니까요 그러게까지하면서 왜이결혼을 해야했는지 정말 궁금하내요
다른사람은 절대 알지못하는 둘만의 사건이 있었을거같음..소름...
@@들국화-x4k 그러게요 저렇게 위험한 사람이면 결혼을 좀 보류할거같은데 ㅜㅜ
보디가드 세운건 장유경이 와서 난동부릴까봐 피곤해질 상황을 최대한 무마하고싶어서 세운거고 그럼에도 결혼까지 감행한 이유는 저 여자가 아무리 제정신이 아니고 무서운여자라고해도 설마 살인까지 할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거 아닐까요..?? 저라도 너무 현실감이 떨어져서 상상도 못했을거같아요.. 빼도 박도 못하게 결혼식 까지 올려버리면 그 미친여자도 정신 차리고 미련 버리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이였던거 같은 생각이드네요..ㅜㅜ
@@잉융-z4m ㅜㅜ그래도 앵간해선 보디가드는 잘 안세우지않나요..그만큼 별난여자였나봐요.....
-부부가 (멀리) 떠날 계획이 없었던 이유:
1)자식같은 개, 매일 이용하던 차, 3천만원 예금 등 모두 그대로 남기고 갑자기 사라짐.
그날 장본걸로 저녁까지 해먹고 설거지도 안하고 사라짐.
부모나 지인에게 개를 맡아달라거나 해외로 떠나겠단 간단한 문자 하나 남기지 않음.
실제로 해외 출국기록도 없고, 고로 여권과 노트북, 핸드폰은 장씨가 수사혼란을 야기시키기 위해 가져간걸로 보는게 합리적.
현실적으로, 장씨(혹은 관련인)는 부부집을 찾아와서 부부는 무방비로 갑작스레 공격을 당한것.
2) 부부는 최소한 납치를 당했고, 남편은 최씨보다 오래살아있었음.
: 최씨가 선배에 보낸 문자는 그 동안의 어투와는 전혀 다른 어투인걸로 보아 공격당한후 바로 살해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최씨 남편은 최씨 잠적후 최씨 선배와 동업자와 통화한걸로 보아, 최씨보다 오래 살아있었음.
다만, 최씨와는 분리되어 납치되었을 가능성이 있음(동업자의 말로는 몇일 못잔것같은 목소리였다고 진술.)
남편은 최씨의 신변 확인이 안된상태에서, 우선 상황 모면하고 부인과 자신의 뱃속아이를 지키기위해 장씨의 요구대로 상황을 꾸몄고, 이후 살해당함.
3)cctv를 부부가 일부로 피해 이동?:
:현실적으로 수많은 cctv를 수많은 연습없이 단한번에 피해 도망갈수도 없거니와, 도망갈 이유도 전혀 없음.
장씨로부터 모든 걸 버리고 도망갈만큼 임박한 위협을 느꼈다면, 경찰에 신고를 했을법도 한데, 그런 기록도 없음.
최씨남편은 최씨에게 장씨에 대한 얘기를 모두 다 공유했으며, 최씨는 심지어 임신 상태였음.
주변인에 의하면, 남편은 장씨에 마음정리도 끝난상태였다고 함. 최씨남편이 자기 아이목숨을 담보로 장씨와 공모했을리는 만무. 남편은 범인이 아님.
4) 같은 아파트 내부에 거처를 마련한 장씨 혹은 청부살인업자?
: cctv에 찍힌게 없고, cctv를 피해 도망갈 동기도 없으니, 장씨 혹은 청부업자는 같은 아파트 내부에 부부를 납치해놓고,
살인후, 시신을 처리했을 확률이 높음. 최씨 실종전후로 수상한 외부인의 아파트 출입이라던지,
세대별 거주인, 집주인을 전수조사해봐야 함. 장씨가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 현금만을 사용한걸 고려, 향후 장씨관련 용의자가 추가로나온다면 계좌에 수상한 현금유입도 확인해야함.
5)장씨가 범인인 이유
: 최씨부부 실종 전후로, 부모에게 말한마디 없이 한국에 왔다, 수사시작하니 출국해버리고 현재까지 납득안되는 이유로 불법체류자상태로 노르웨이 거주.
한국 방문기간동안 통화기록과 카드사용기록 남기지 않기 위해 현금만 사용등 부단히 노력함.
경찰의 체류비와 경비 제공 제안에도 불구하고, 억울해서라도 한국에 올텐데 수년째 소송까지 가고 현지에서 체포까지 된적이있음에도, 비싼 변호사까지 쓰면서 한국방문거부.
바빠서 한국 못온다며, 그알이 직접 찾아갔음에도 딸처럼 지냈다던 최씨 남편엄마를 경찰에 신고까지 해버림.
저도 그알 본방 보면서 4번 가능성은 왜 수사하지 않았을까 의문이었어요. cctv기록이 없다는건(엘베있는 공용부분에 cctv가 있다는걸 전제로 했을 때) 같은 층일 확률이 높다고 보여져요. 다른 아파트 안에서 살해하고 가방등에 토막내어져서 밖으로 나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같은 의심을 하셨다니 반갑네요. 저도 이 사건이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운 미제사건이라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질 않고 생각하게 됩니다.
경찰관님들이 부실수사 하셨던 것도 아니고 참 열심히 수사하셨던 것 같은데, 마무리가 참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그래 남자? 민근인가 하는 사람은
본인과 인연이 있다치자..
도대체 와이프는 무슨 죄냐.
그 부모는 무슨 죄냐.. 얼마나 답답하겠냐..
타인의 고통을 생각할수 있는 여자였으면 애초에 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겠죠
@@한소영-r1t ㅋㅋ 여자 범죄자가 남자범죄자에 비해 적을뿐이지 분명 많은데 뭔소리야
@@Cys600 난독부터 고치자
@@Cys600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ㅋㅋㅋㅋ 피해의식 보소
@@Cys600 .....??평소에 책좀 읽으셔야할듯ㅋㅋㅋ
이 사건 너무 미스테리라서 얼마 전에 직접 검색해서 그알 영상 봤었는데 다시 올라오는 거 보니 많은 분들도 궁금해 하시는 것 같네요 빨리 사건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범인맞네. 그알범인공식: 그알피디의 취재에 협조하지않는 사람이 백퍼범인이다
취재에 협조하면 아버지 죽이고 20년 복역한 죄수도 무죄라고 우기는 그알
동시에 협조 안하면 그것이 알고싶어져서인지 그쪽으로 몰고가기 때문에 범인인거처럼 보이게됨. 근데 그알이 해결한 범죄가 몇이나 된다고 이게 범인 잡는 프로도 아니고...ㅋㅋ 그냥 답답하게 만들고 어정쩡하게 마무리하는 회가 대부분이던데
김목수는 뭐임?
@@NCNP123 당연히 그알은 수사기관이 아니니 범인을 못잡지;; 그알이 수사할수 있으면 걍 피디들 왜 힘들게 피디하고있음? 경찰하지. 그알은 단지 묻히고 수사미진한 사건들,미제사건들을 음지에서 양지로 꺼내고 취재하면서 보이는 단서들을 끄집어내주는 역할을 하는거임 븅아. 경찰,검찰이 수사할때 동원되는 정보력이랑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동원될수 있는 정보력이랑 같냐? 당연히 정보력에 한계가 있고 그게 수사랑도 관련이 있는거임. 그알이 취재하고 방송하게되면 수사기관에서도 다른 단서를 발견 할 수도 있고 국민들이 반응하게 되면 더 적극적으로 수사하게 될거고 그 효과가 이 프로그램이 가진 강점인데. 무식하면 입을 닫고 살아라.
feat. 화내고 욕하고 협조 안하는 놈
외람된 거지만 장씨가 저렇게 누군가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다고 경찰에 전화하자마자 경찰이 와서 제지하고 향후 48시간 동안 못 오게 막는 게 멋있다 우리나라는 스토킹을 당해도 신체적으로 피해입은 거 없으면 스토킹 아니라고 치부하는데
우리나란 뭔가 심하게 당하면 그때서야 접근금지 신청 겨우 하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되서 살인범이 쫒아가서 기어이 죽인 사건도 나왔잖아요 스발
ㅇㅈ
그러게요...일처리 엄청 완벽..
바로 48시간내에 접근하면 안된다고 하는 모습보고 정말 신기했어요.
맞아요 저한테도 사건이 터지고 범죄가 일어나야 확실하게 도움줄수있어요 라고했던 경찰ㅋㅋ 아직도 기억남 신뢰가 바닥까지 떨어졋어요
일처리... 그런 것들이 문제가 아니예요
입법자체가 우리나라는 인권보호쪽으로 되어 있어서 경찰관이 선을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이게 다 자랑스러운 인권단체들의 작품이니 국민들이 버텨내야 하는 거예요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모른다는 거죠 인권보호라는 명목하에 가장 큰 피해자는 본인들인데 경찰공권력이 높아지면 안된다는 멍청한 생각들을 하고 있죠
우리나라 경찰관들은 저렇게 멋있게 하기 싫어서 안하겠습니까 법이 보장이 안되어 있으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거지.. 주취자 몸도 함부러 손을 못대는 나란데
노르웨이 장씨는 수사를 거부함으로써 평생 한국에도 못들어오고 한국에있는 자기 부모 가족도 못만나고 있어요. 그걸 평생해야하구요. 님같으면 본인이 죄가 없는데도 그런 이상한 비정상적인 삶을 택하겠습니까? 장씨가 원래 노르웨이 살던 사람도 아니고 결혼으로 홀혼단신 혼자 노르웨이로 간건데 평생 한국을 등진채 외국을 전전할 수 있을것 같나요??? 장씨가 착각하고 있는게 있는대요 언젠가 시간이 흘러 어쩔수없이 잡히게 되었을때는...지금까지의 긴 도피생활이 오히려 큰 증거로 작용하게 되는겁니다. 떳떳하다면 나와서 적극적으로 자기 무죄를 밝히고 정상적인 한국출입을 할수있던 예전 생활로 돌아가기위해 본인도 노력을 하겠죠? 그걸 저렇게까지 거부하고 스스로 도피의 삶을 택한이상.........이 모든 도피기간이 쌓여.....나중에 늙어서 체포되면 도피기간이야말로 증거로 작용하게 된다구요. 이미 부메랑은 맞고있는듯 하구요. 언젠가 제대로 부메랑에 머리통 맞을 것 같네요. 순리대로 나와서 무죄를 입증하면 될 일인데 말이죠. 본인이 그 기간에 한국에 여행을 다녔으면 여행다닌 흔적은 본인이 갖고있을텐데 왜 입증을 거부한채 그 길고 어려운 도피의 삶을 택한걸까요?
거기서 직업도 이미구하고 아주 잘산다네요
그러게요 근데 오히려 자신의 삶을 망친 원흉을 해결했으니 노르웨이경찰 보호 받으면서 안전하게 맘편히 잘지낼것 같아요 한국에 대한 그리움도 없을 듯 하고 가족보고싶음 노르웨이로 가면 될테고 저 여자는 노르웨이에서 편안함을 느낄 듯..
개그ㅌ련
아무리 그래도 아기갖은 여자를‥
2명을 살해한거임
언젠가는 그 죄를 반듯이 받을꺼다
반드시‥
부모가 노트웨이로 가겠죠
부모가 노르웨이로 가면되서 만날수있어요
살인녀와 살인녀남편 이 댓글 보고있겠지.... 소름끼친다..
완전범죄...ㄷ ㄷ
님을 기억하고 있겠죠...
사는게 더 무섭다는 걸 느끼고 살고있을듯 귀신들이 주위에서 지켜봄
@@송하식-d5g 아씨;;섬뜩하게시리..안그래도 바람많이 불고 개무섭구만;;
~녀 ~녀 좀 그만하면 안되나요 살인자라고하면ㄷ뢸걸 굳이 살인녀.. 살인남이라곤 아무도 안하는데 참
그것이 알고싶다는 해결되지 않는 사건을 이렇게 잊혀지지 않게 계속 영상을 내보내는거 정말 좋은거같다. 죄를 지었으면 반드시 죄값을 치러야하는것을... 그것이 알고 싶다. 늘 응원합니다.
계속 상기 시켜주죠. ㅋㅋㅋㅋ 기억폭행
맞습니다
그알 화이팅
ㅔㅔㅖ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ㅖㅔㅐㅐㅔ
@@parkjunsok ㅔㅐㅐㅐㅔㅐㅐ
@@parkjunsok ㅔㅔㅔㅔㅐㅐㅔㅔㅐㅔ
변호사 선임해서 1년 넘게 재판한거 보면 백프로 뭐가 있는거지.
개소리....
강인하 너 장씨지
@@강인하-c5v 네다장씨
만약 자기가 누명썻는거라면변호사안부를거임?
이콜론 그러면 변호사 선임할 비용으로 한국 들어와서 조사 받고 그 억울한 누명 풀면 됨. 한국 갈 비행기값이 너무 비싸 한국에 못들어온다면서 변호사 살 돈은 낸다는 게 말이 된다고 봄? 한국에 안들어오려고 발악하는 거 안보임?
이 사건 꼭 꼭 밝혀졌으면합니다ᆢ너무 분하고 억울한 부모님과 가족ㆍ지인들 심정이ㅡㆍㅡ
노르웨이 한인협회 분들께서 도움을 주시면 좋겟다 부디
장씨 실명을 밝혀야 합니다. 노르웨이 교민들이 위험하니까요.
이거 진짜 누가봐도 어떻게든 노르웨이 그분이 연관된게 확실한거 같은데.. 하아. 너무 답답한 사건이었음.
떳떳하면 한국에 나와서 무죄를 밝히면 되지,
노르웨이에서 1년 반 소송을 하는게 더 스트레스고 귀찮겠다 ㅡㅡ;;
그렇다면, ..범인은..나왔네요.
죄가 있으니 올리가 없죠
무죄를 밝히면 무죄라고 판결 내려줍니까?
유죄 때리고 징역 20년 박으면 어쩔건데??
앞뒤 안맞는 소리는 하지 맙시다.
저 사람은 한국에서 소송해서 좋을 것이 하나도 없음.
남편이 사건에 관여 돼 있네요. 극단선배에게 문자보낸 내용이 구체적인걸 봐서 최씨의 평소 생활을 알고 있는 사람이 보낸 것이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남편밖에 없네요.
남편이 지인들이랑 통화한걸 보면 31일까지는 살아있었고 사건이 해결되야한다고 했다고 하니까. 아내를 인질로 잡고 남편을 협박하다가 나중에 둘다 죽인거 같기도 해요.
@@두둥-z3g 니가 다시 돌아오면 와이프도 살려주고 너도 살려주겠다 했을듯
소름
@@catabolic610 그럴거같음 최성희한테 전화하고 문자하게하지... 여자는이미 아파트안에서 목졸려죽고 트렁크등으로 실려나옴.. 남편도 간접직접살인에 연관잇음... 문자하고 지지인한테 전화하고 부모한테 전화하고 살아서 잠적해잇을수도잇음
남편이 살아있으면 어머니가 굳이 노르웨이까지 안갔을것 같은데요.. 그럴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아내가 임신중이었다고 했는데 입원이나 진료기록이 전혀없는거면.. 사실상 사망으로 봐야지ㅠ 남편 전씨한테는 본방보고나니 동정이 잘 안가고 어쩌면 어딘가 살아있을것만 같은데
아내 최성희씨가 너무나 불쌍하고 안타깝다.
나이 서른 넘기고 결혼할 사람 찾을 땐 오랫동안 가깝게 지냈거나 성장배경, 학교, 회사 등이 확실한 사람을 만나야한다.. ㅠ
남편은 왜 살아있다고 생각하세요?
지가 결혼 여러번 하고 인생이 안풀리는게 왜 남자탓임.. ㅠㅠ
떳떳한데 ...왜 수사를 거부하냐고
진짜 김성재 살인사건도 그렇고 니들이진짜 범인 아니면 당당하게 나와...
그러게요ㅜㅜ 억울하면 밝혀준다할때 이때다싶어 수사협조할거같은데 나라면
뭔가 꺼리는게 있기때문에 ....
노르웨이사람이들도 SNS 나 유튜브를통해서 이 사건을 알게되어 널리널리 알려지고 그나라사람들도 관심을가지게되면 좀 달라지지않을까 노르웨이법원에서 나온 판결도 진짜 답답하다 이렇게된이상 한국안들어오고 노르웨이에 꼭꼭 붙어서 살려고 온방법을찾을텐데...
@하퍼브라이스 왜캐 사람이 꼬였음
@하퍼브라이스 너가 안할거니깐 가만히있어
@하퍼브라이스 그럼 걍 통역은 어떻게하고요? 라는식으로 댓글달고 말면되지 딱봐도 비꼬는 말투인 통역은 님이 할거심? 이라고 댓글 적은 이유는 뭔지
@하퍼브라이스 통역으로 시작해서 훈계까지 해쌌네. 너가 저 여자냐?ㅋㅋㅋㅋ
그리고 노르웨이사람들 죄다 영어하니까 노르웨이언어로 굳이 안해도되거든?
추가해서 노르웨이인구수도 적은데 SNS로 죄다 알려져서 거기서 살수 없게 되야 저 여자가 정신차리지 않겟니?
하퍼브라이스 노르웨이 가보니까 80대 노부부도 영어 하시더라구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
장씨가 범인인데 지가 스스로 귀국해서 조사받겠냐고.
이 사건은 일단 저 장씨를 소환해야 뭐 수사를 하든
뭔가를 시작할텐데 인도요청이 기각돼버리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딴나라에서 보호받고있고 너무 개답답ㅠ
이 사건 볼때마다 최성희씨 가족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제3자지만 볼때마다 속이 터짐... 전도유망한 연극배우셨는데 진짜 행방을 지금도 알길 없으니 너무 답답하네요 가족들은 오죽할지...
이 사건은 정말 더 파헤쳐서 다시 다뤄졌으면 좋겠네요 ㅜㅜㅜㅜ
손만 뻗으면 풀릴거 같던 사건.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는 아주
안타깝고 짜증나는 사건임.
표현력이 좋네요.👌
자신이 찔리고 캥기는게 있으니까
저렇게 버티고 있는게 아닐까? 떳떳하다면 숨지말고 정황을 밝히는게 본인에게 더 좋은 일 일텐데..
수사거부하면 지 스스로 범인이라고 인정하는거지
조사 받으라니까 바로 변호사선임...
지 부모님 봬러 한국에 들어올때 경찰서 가서
한시간만 조사받고 나는 잘못없다 하면 되는걸...
결국 내가 범인인데 증거는 없으니 법대로 해라 라고 본인이 강하게 증명하고 있는거임.
살인사건 관련 변호사선임은 부르는게 값인데
그 한시간과 그 큰돈을 바꾼다는건 말도 안됨!
거기다 평생 한국 못들어오고 ,부모님 못뵈고,
실종.살인관련 꼬리표가 덤인 인생을 그 조사받는 한시간과 바꾼다는건....말도안됨
고로 저 인간이 범인 임
@@불영거리 헉 경찰이세요 ㄷㄷ?
@@운다-e4b 그런건 아니구요.^^
노르웨이는 스위스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중립국이라서 자본주의적 경향이 무지하게 강합니다. 그 변호사도 장씨가 백퍼 관련되있거나 범인인걸 알겠죠..하지만 변호사
선임이 들어왔고 금액적 파이가 원체 큰 건이니
큰 선임비용으로 선임했을것이며,장씨가 그 돈을 지불했다는게 핵심입니다. 자식이 놀다가 남의집 유리창을 깼으면 부모가 물어주면 되는걸...그거 물어주기 싫어서 개명하고 전학보내고 이사간다면 납득이 안가는것과 마찬가지죠
떳떳하면 조사를 받으면되지 .... 수사거부하면 범인이라는걸 인정하는꼴이지
김성재 여친이랑 하는 행동이 똑같네 .소름 쫙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려서라도 정부차원에서 노르웨이에 강력하게 항의해야합니다. 노르웨이로 귀화한것도 아니고 외국인 범죄자를 저리 보호해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당장 모가지 끌고 데려와야한다..
맞아요
때되면한번씩 방송해서 노르웨이 한인사회에 알려지길..
짧게 편집 해놓은거라 의아해 하실분이 계실듯 저기 노르웨이 가신 전민근씨 어머님은 장씨와 어릴때 부터 친하게 지냈고 엄마, 딸 사이정도로 친했다고 본방송에서 나왔었어요. 노르웨이 가서 갑자기 엄마 왔다고 하시는거 이해 못하실분 계실끼봐 ㅎ
미친듯이 잡고 싶고.
풀고 싶은 사건이다.
진짜... 이게 제일 궁금하다 어디에도 흔적이 없이 사라진 부부 분명히... 저 여자가 한 짓이 맞는거 같은데... 살아있다면 연락을 하게 하고 죽였으면은 제발 시체라도 찾게 해줘라...ㅠㅠ
ㄹㅇ팩트는 살인죄는 시체가 없으면 인정이 안 되는데 저 여자를 어떻게 한국으로 데려와서 조사해도 입닫고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할 수는 없을듯 정황상증거 밖에 없으니까..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왜 부부가 직접 cctv까지 피해가면서 나간건가요?
1. 피해자 부부가 장씨에게 협박을 당했고 밖으로 나오라고 한뒤 살해를 당했다 (cctv까지 피해가면서??)
2. 아니면 지금까지 그 장씨를 피해서 잠적중이다
이 둘중하나인건가요?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너무 많네.. 제 기준으로는 2번이 훨씬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요..
qwdddw 이 부부들은 급하게 집을 빠져 나간것으로 예상되고 아무래도 엘레베이터를 타면 장씨한테 들키거나 할꺼같아서 무리하게 계단으로 내려간거 같아요 그리고 이 아파트는 보니깐 계단으로 빠져나와서 주차장으로 나가고 출구로 이어지는 길에는 cctv 사각지역이 있는데 영상을 보면서 왜 사각지역만 골라서 갔을까? 했지만은 굳이 사각지역으로 안가도 아파트 동네주민이 하는말들이 그냥 자연스럽게 가도 사각지역으로 가서 대부분이 안보인다고 하네요...
qwdddw 나는 cctv는 장씨하고는 관련이 없다고 봄 장씨가 경찰도 아니고 cctv를 확인할 수 도 없고 cctv를 피해서 나갔다고 해도 장씨가 노르웨이로 이미 돌아갔고 자기 얼굴 전국에 뿌려졌는데 안 나올 이유가 없음 정황상 둘 다 살해당한건 맞는 것으로 보임
qwdddw 그리고 cctv 20몇개를 완벽하게 피하려면 cctv 각각 화면을 보고 사각지대를 외우고 동선짜고 예행연습을 여러번 해야함 한마디로 평범한 부부가 20몇개의 cctv를 빠져나갔다는게 말이 안 됨
지는 결혼 두번이나 하고 남자가 결혼하려니까 반대하는건 뭔 심보야?
이 노르웨이 여자가 낙태를 했었다고 했었나 아무튼 남자분때메 본인 인생이 망했다고 원망했고 도저히 애낳고 단란하게 사는 걸 볼 수 없었나봄? 진짜 무섭다
진짜 무서운 사건임 남자분 가족은 처음에 적극적이지 않았음...여자분만 제일 불쌍함...
11:20 피해자 전민근씨 어머니가 장씨부인 집앞에서 자기 자신을 엄마라고 함
왜? : 이때까지 어머니는 아들이 노르웨이에서 장씨와 살고있는걸로 알고 있었고, 그렇게 전민근씨에게 거짓 정보를 들었음
어떻게? : 2016년 5월 말경, 집에서 대기하고있던 장씨부인과 남편(혹은 청부살인업자)이 먼저 온 전민근씨 아내를 인질로 삼고 그 후에 온 전민근씨에게 주변인들에 거짓 정보를 흘리게함
@@bilb9와.. 이게 사실이 맞다면 충격적인데
아니 남편이 제대로 처신못해서 부인은 뭔 잘못이냐고;; 결혼후에도 연락을 하질않나 남편부모는 공개수사 반대 하질 않나 남편쪽도 구림
그알 피디가 그런쪽으로 남자 욕하지말라고 부탁했음
@@astn4387 할 수밖에없음
@@jieunhyun4013 ㅋㅋㅋ왜?
남자 부모도 이기적인듯.. 며느리는 죽어도 상관없고 자기 자식만 살아있음 그만이다 하는 느낌 아마도.. 며느리는 이미 죽은걸로 알고있고 자기 자식은 장씨가 숨겨뒀거나 은신처를 알고있다 생각하는듯
@@꽃쟁이-h5x 님 말이 딱 맞을듯 합니다. 아내는 빼박죽었고 남편은 조용히있으면 언젠가 보여준다고했을수도
장유경..노르웨이가 안전하다고 느끼나 보네?
장유경이 용의자인 저 여자 본명인가요?
2400!
@@한낮의유성-q3n 아닙니다.
아니 전 여자도 제대로 확실히 정리하지도 않고 왜 결혼해서 창창한 여자의 앞길 막아 어이없네 남자새기도 한몫했네
보통은 자기가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면 어떻게든 난 아니라는걸 알리려고 방방 뛰고 난리치고 울고불고 난리치지 도망은 안 감,,,,
지금 무슨 사건이랑 비슷하네요
보고있나? 니가 죽였잖아
오글오글....
나 아니야..
나도 아니야..
오바는 자제하세요
잊지 말자구요. 범인은 안 보려 할 수도, 회피할 수도 있지만, 남은 사람들은 잊지 맙시다.
부산 사람인데 이 사건에 대해서 알고는 있다가 우연한 기회로 지인 집 근처 갔다가 지인 집이 바로 그 앞이라 이게 그 사건 아파트라며 지인이 가르쳐줘서 봤음.
의외로 대로변이 아니라 골목을 좀 들어가야 있는 위치에 있고 바로 앞에 원룸 몇채랑 주변에 편의점이 있음.
그리고 생각보다 아파트 단지가 굉장히 작음.
직접 보니 찍소리 못내게 성인 두명 납치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싶은 생각 들었음.
원룸이랑 건물들이 밀집해있고 단지앞 차도도 잠시 주차도 힘들 정도로 좁음.
소리 소문없이 외부로 납치는 힘들고 그 아파트 안 다른 집으로 납치, 유인한거 아닐까?
노르웨이 장씨가 결혼 소식 듣자마자 사람 고용해서 저 아파트 월세 계약하고 살인, 시신 처리했다면 cctv 사각지대를 어떻게 피했냐에 포커스 맞춘게 헛짓거리됨.
애초에 외부가 아니라 내부 다른 집에서 범행 저지른 거라면...
@지역 연구 맞아요.
ㅣㄱ 이런 형태로 건물이 단 두 동뿐인 아주 작은 아파트 단지입니다.
근데 두 동이었는지 세 동이었는지는 지금은 좀 헷갈리네요.
@지역 연구 트인쪽이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ㄷ자 모양 한동짜리인데 제 기억이 왜곡된것일수도 있어요.
전 우연히 밤에 가서 보게된거라 한 동 ㄷ자 짜리를 두 동으로 혼동한걸수도 있겠네요
그러게요? 결혼하면 죽여버린다고 협박까지 했으면 그 아파트 어딘가를 타인의 이름으로 계약해놓고 범죄현장으로 사용했을수도 있겠어요
그렇다해도 시체처리 어떻게했는지가 의문인거죠.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비슷한 시기에 같은 아파트 같은 동 월세 계약을 해서 살인을 했다면 그거야말로 너무 티나는 거 아닌가요 ? 경찰도 아마 그 부분을 진작 수사 했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무 상관없는 부인만 안타깝네
이거 이름 어떻게 하신거에오??
그런데 살면서 자기 아파트 cctv 위치 파악해두고 그걸 피해서 나가는 연습 하는 사람이 대체 얼마나 될까? 그것도 신혼부부라면 산지도 얼마 안 된 아파트일건데
이쯤에서 제일 미스테리힌 인믈은 장씨 남편임.....도대체 어디까지 앟고 잇는것이며 왜 공범일까 아님 암것도 모르고 부언이 피해자인줄 알고 잇을까 멀까
결혼 준비하면서 아내한테 장씨가 협박했을 때에 남편이랑 끝냈어야했는데ㅜㅜ 아내 분만 너무 불쌍함 ㅠㅠ
근데절대못끝낼거같아요 남자는 끝내도장씨가계속 괴롭힐거같아요
@@망순이-p7j그런 뜻이 아니라.. 피해자이신 부인 최씨가 남자랑 끝냈어야된다는 말씀이신거 같아요
분명 돈써서 누군가 고용한뒤 범행 저지른거다 이건 ..
잔금 치르러 일찍 입국했다가 부부가 저녁늦게 같이 들어올때
납치한듯 CCTV 안찍히는곳으로 침입도 가능한거니까
반평생을 살던곳이고 떡하니 부모님까지 살아계신 한국인데 평생입국을 포기하고 본인을 아는 한국 사람들에겐 잠정 범죄자로 낙인이 찍힌채로 살아간다??
아무죄도 없는데?? 이건뭐 저 여자가 범인이자 살인범인게 너무 명확한데 증거도 못찾고 데려올수도 없다니.. 안타깝다
남편은 은신해 있거나 갇혀있고, 아내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 확률이 높겠네요.
가해자 천벌 받도록 성심껏 기도하겠습니다. 벌 잘 받으십시요.
살인자랑 사는 배우자가 제일 신기함.
공감..그 남편은 대체 뭐하는사람일까?
@Bichon Havanese 본인이시면 한국들어와서 정정당당하게 수사 받고 가세요. 본인이 한국와서 뭘 했는지, 어딜 다녔는지 정확하게 증거가져오시구요.
이미 범인 만들었고 한국들어오면 어떤 주장을 하든 징역일텐데 뭘 수사를 받고감 ㅋㅋ
@Bichon Havanese 모든 증거,정황이 한명을가르키고있다
@@모래알k 다른가능성이 아예없는것도아님
또한 전민근 부모라는 놈들도 수사해야함. 분명 전민근으로부터 사건초에 무슨 연락을 받았거나 알지못하는 경로로 연락을 주고 받았을것임. 진실을 밝히세요! 이제와서 연락도 안되니 자신들도 노르웨이 여자에게 속았구나 싶어 이제야 공개수사 하는거 아님!
맞음 처음이랑 태도 너무다름;; 아니면 연기던가
@코끼리 지금은 당연히 살아있지 않겠죠. 요점은 그의 생존여부가 아니라 그가 사망하기 전, 장씨와의 접촉이 있었고 그 접촉이 전민근의 부모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에요. 그것이 알고싶다의 이 부부편을 다 보면 이 부모가 초반에는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적이지 않고 마치 전민근이 살아있다는 것을 인지하듯이, 조금만 기다리면 다 알 수 있다며, 소극적인 행동을 취합니다. 심지어 며느리의 실종에는 크게 걱정을 안 하는 것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요. 결론은 전민근의 부모가 적극적으로 수사에 임한것은 그의 실종이 장기적으로 지속되어짐으로, 그 부모도 장씨와의 유착이 있었다는 점이죠.
진짜 이말맞음 남자부모님들 첨엔 어디있겠지뭐~~이런 태도였다가 몇년후에 난리남 울고불고
이런 댓글들이 전부 2차 가해를 양산하는 겁니다. 영상 내용만 봐도 봐도 전씨의 부모님이 얼마나 애타는 심정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마당에 이런 댓글은 상처에 소금 뿌리는 격이죠. 장씨가 대필한 것으로 보이는 문자등을 통해 전씨 부모님이 현실부정의 단계에 이를 수 있음에도 그 부분은 간과하고 이런 댓글은 절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자식잃은 부모심정이 오죽하겠습니까?
남편부모님들 첫방송때와 두번째방송때와 입장이 완전 다릅니다 본방송 다봐야지 알수 있습니다 이런 요약본으로 알수없어요 처음방송에서는 진짜 아무렇지 않은태도였어요 아들이랑 연락하는거 같은느낌 걱정을 하지않음 그때는 남자얼굴도 모자이크였던걸로 기억함 근데 몇년뒤 연락이 끊겼는가 갑자기 저러는거에요 압뒤가 안맞아요 먼가 비밀이있어요
일반인이 21개나 되는 CCTV위치를 일일이 다 알아내고 피해 집밖을 나갈일이 뭐가 있을까... 오히려 반대쪽에서 돈을 주고 사람을 사서 하나하나 알아내는게 더 쉬웠을수도? 노르웨이 여자가 재력이 된다면 여러가지 가능성이 너무 많음
청부살인 인듯함..ㄷ ㄷ
아니 부모가 한국에 있는데 왜 부모를
안봐 한국까지 와서.
혼자 여행을 왔어도 부모님께 인사는 해야지. 뭔가 있는게 확실함
저러고 살면 뭐하냐?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평생 한국은 커녕 해외여행도 못해보고 6시만 되도 불 다 꺼지는 심심한 나라에서 한발자국도 못 떠나고.. 한인들 사이에서는 소문 다 나서 거기서도 인간취급 못받고.. 저러고 사는게 대체 무슨 의미야ㅋㅋ
어차피 노르웨이 이민 목적이면 우리나라 국민도 아닐텐데 그냥 공개해용~ 얼굴이나 한번봅시다;; 도대체 어뜨케 생겨먹어야 사람을 저렇게 흔적도 없이 처리하는지를 알고싶네용~
미치고 환장할 일.
귀화가 아니라 이민이면 국적은 한국이죠. 한국국적에 취업비자 같은거 받아서 노르웨이에 있는거겠죠.
@@金グネ
취업비자 아닌듯
취업비자면
기간만료될때마다
한국나왔다가
들어가야함
그알에서 다룬 사건 중 엽기토끼 살인사건 다음으로 소름 돋는 사건입니다
김명근사건도ㅠㅠ
엽기토끼보고자다가악몽꾼1인
나도 그알 중 젤 소름이 엽기토끼편 ㅎ ㄷ ㄷ
엽기토끼 살인사건 본 이후로 한참을 그것이 알고 싶다 안봤음 살떨리게 무서웠음
@@김현이-u3y 저도 어릴적 TV로 그알 처음 본게 엽기토끼였는데...
재연한거 보고 한동안 떨었었죠ㅜ.ㅜ
몸만 안잡혀 있을뿐
맘은 평생 불안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닐거예요.
본인만 빼고 다 아는 진실..
계속 속죄없이 살아보시길
전혀~ 사이코패스 라서 신경 안 쓸 듯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이딴 짓 안함
강력범죄저지르는 인간들은 절대 죄책감도 불안함도 없음ㅋㅋ 걍 안걸렷다고 자아도취하며 살듯
아내분은 죽었을거 같고, 남편분은 어딘가에 살고 있을거 같음
7:38 이게 가능해요? 경찰이 먹고 자는 숙식 추적도 못한다구요..? 와 엄청 이쪽으로만 공부했나보네. 진짜 할일 없다. 그런 거 할라고 공부할 시간에 재밌는거라도 많이 봤으면 몰라.
진짜 지가 더 힘이 강하다는 걸 악착같이 실현하고 싶었나보네.
진짜 진심 꼭 본보기로 해결 되어야 하는 사건임 물고 놓으면 안됨
아들도 실종신고했다가 접은거보면 아들한테 연락받은건 분명함 아들이랑저여자가 기다리라했을거...말한번잘못했다간 자기아들이
용의자로 몰리니 모른채 올때까지기다린거지
그말믿고 기다려도 연락없으니 전씨 엄마 자기아들 생사확인하러간것같네
지금이라도 다털어놓고 얘기해야됨
어떻게됐는지궁금해서 항상 정기적으로 댓글보러옴ㅠ 하지만 아직도 진전이없구나ㅠㅠ
다들 왜 부부가 같이 사라졌다고 할까요
최씨는 퇴근하자마자 옷도 갈아입을 틈도 없이 집에서 나갈 일이 생긴거라고 생각해요
여러 정황상 정씨가 일을 벌리고 남편 전씨가 합류했을수도 있고
부부가 실종된 시기에 장씨가 노르웨이에서 들어와 체류중이었고 보통 부모님부터 만나는데 그 부모님은 딸의 입국조차 몰랐죠
흔적을 안남기기위해 현금만 사용하고 찜질방에서 잤다는둥..출국일까지 당겨서 돌아간 점, 나같으면 적극적으로 조사에 응해서 혐의를 벗을텐데 피하기만 하는 등 매우 강하게 의심스런 짓만 하네요
난 왜 같은 아파트 내에 집 빌려서 처리한 거 같냐... 꼬리잡힐수도 있으니 잠잠해질때까지 장기월세로 집 빌려놨을지도ㅠㅠㅠ 계단같은곳은 시시티비 없으니까 같은 동 다른 호수라면 충분히 가능함..
노르웨이에 공식적으로 다시한번 범죄자인도 요청 했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뭘본거냐? 증거가 더필요하다자나
신랑믿고 저렇게 예쁜드레스입고 식 올렸을건데
남자고 여자고 주변에 이성 잘 만나야지
인생조지는거 한순간이네.
조진게 아니라 '종'친거죠.ㅎㅎ
경상도인들 조금 이상함 ㅇㅇ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다행이 난 부산사람.
@@hyperfisher1 애초에 지역 운운하는 놈들도 웃기지만 부산도 경상도 아닙니까...심지어 저 사건은 부산인데...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ㄹㅇ 겪어 보면 느낄수있음
범죄를 저지를 생각 하지말라.
모두 너보다 똑똑하다.
-박지선 교수님
@@uriari7692 정의가 살아잇는 한, 언젠가는 밝혀질 범죄에요.
범죄자들이 무능하거나 못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잘못된 욕심때문에 저지르고
죄라는 것은 알지만 자신의 욕심이 앞서서 그런 것 같고 범죄자들을 처벌하는 것도 좋지만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는게 더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범죄자들도 다 알것 같습니다. 경찰이나 다른 사람들이
다 자신보다 똑똑하다는 것을. 그런데 인간이 악한 존재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알아도 실제로 범행을 실행하고 범죄가 사라지지도 않는 것을 보면은요.
범죄 저질러도 미제사건도 많다.
모두 너보다 똑똑하지 않다.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르는게 자신이 똑똑하다고 착각하는것 보다 성격 습관적인 요인이 큰것 같습니다
근데 아직 장씨보다 똑똑한 사람이 안 나왔네?ㅋㅋ
이 사건을 보면 진짜 남자가 한심하다. 그리고 여자도 빨리 이혼을 했어야. 안타깝네. 아파트에서 어떻게 나갔는지는 중요치 않다.
더 이상한 건 노르웨이 남편 아닌가요? 나라면 저런 여자랑 당장 이혼할텐데... 왜 저런 여자랑 살면서 이사다니고 경찰 부르고 한인들 많은곳엔 가지도 못할테고. 왜 힘들게 사나요 세상엔 이상한 인간들도 참 많아요 자기 아내가 범죄에 연관되어 한국에서 찾아오기 까지 하는데 의심도 안하고 같이 피해다니면서 산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수사거부한 이유가 뻔하지 뭐
진짜 본인이 무죄면 당당하게 수사받으면 되는거.
무서워서 못오는거일수도 있어요.... 생각해봐요 나랑 사이가 안좋고 거짓말도했는데 죽었다면 외국에서 나같아도 안들어옴 ;; 어짜피 정황증거 만땅인 상황에서 잘못하면 감방가는건데 왜 오겠어요 그래서 아직 유죄인지 무죄인지 모르는거에요 ;;;
무서우면 더더욱 와서 수사를 받고 진실을 밝혀야죠 숨는다고 해결이 됩니까
@@김하이-v7e 그게 사람이 무서우면 진실을 밝힌다고 하지만 코로나 감염된 우리나라 사람들보면 다 받던가요? 아니죠 부정하고 도망다니죠 심지어 검사대상이십니다 이러면 화도냅니다 내가 왜 받아야 하냐고
거기다 그게 살인죄라면 외국에서 살고있는 기반도 있을건데 그걸 포기하고 한국오기는 쉽지 안지 안을까요?
정성목 ㅋㅋㅋ살인을 코로나랑 비교하네요ㅋㅋㅋ혹시 장씨 친인척이신가요? 감싸줄려고?
정성목 코로나 검사 받으러 나오세요vs살인혐의 있으시니 조사받으러 나오세요. ㅋㅋ어때요? 이 비교가 맞다생각함?ㅋㅋ
현직 CCTV 종사자로서 카메라만 보고 각도를 예상하고 안찍히는 사각지대로 간다는건 말도 안되는짓임 우리도 현장에서 사각지대 or 겹치는 지역 안생기게 할려고 화각계산기도 동원하고 모니터링 해가면서 각도 조절하지 절대 카메라만보고 어디까지 찍히겠다 예상할수 없음 하물며 처음가는 아파트에 카메라위치를 다 알고 그 카메라가 찍히는 각도까지 안다? 말이 안됨 카메라모양이 아니라 안에 들어간 렌즈에 따라 찍히는 각도가 다름(3.6mm/6mm/12mm 등등이 있고 각도가 30도/60/120/ 등으로 다양하게 찍힘) 만약 이것처럼 카메라를 피해서 나갔다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을 한거임, ex) 누가 차를 끍은거 같다 등등으로 경비실에 자주 들어가서 어디까지 찍히는지 확인하고 저기로 나가면 안찍힌다는걸 알고 있는 남편 or 아내의 도움이 없다면 불가능에 가까움. 둘중하나는 조력자일것
업계 전문가분의 말씀을 들으니 둘 중 한 명은 조력자라는 추측에 더 신빙성이 있게 되네요!
차글고 동선파악해도 그씨씨티비다 확인불가..이건 장씨가 업자를 끼고 피해나간거... 아파트안에서 최성희씨는죽어 트렁크에 실어졋을듯... 전씨는살아서나감..
왜냐, 그녀는 프로이니까..
cctv에 나가는게 안 찍힌거 보면 아파트에 밑집이나 위에집 하나 전세로 빌린거 아님? 나중에 몇달에 걸쳐서 업자가 나눠서 처리하고 계단으로 이동했을수도있지
@@banny3407 전세는 누구명의로 빌립니깡? 전세빌리는순간 신상 다 털리는건데 가능하다고봄?? 대포계좌 대포신분증으로 전세 빌린다는게 쉬운게 아님.
이 사건은 ㄹㅇ 역대급 미스터리다................
용의자는 확실한데 증거가 없어서 못잡는 사건
뭐 백프로 전문가;; 고용해서 햇것죠.. 흔적도 안남기게.. 이여자가 사건나기 몇달전에 입국햇으니 사전작업 cctv 피해가는거 철저하게 준비한듯..
@@peopleselbow2674 어떻게알아요 ?
@@한안어진 어떻게 알아요? 가 아니라 그럴수 밖에 없지 저여자가 먼 대한민국 꺼지 와서 흔적도 없이 죽였겠음?
@@akzjwm 뇌피셜이잖아
저여자 얼굴 아는 한국사람은 인터넷에 얼굴 뿌려주면 안되나? 어차피 노르웨이 살면서 한국유포자 찾아서 고소할거 같진 않은데
"그알" 늘 응원합니다
제작진도 감사드립니다
계속 파헤치고 진실을 알려주세요
진실을 알려주시는
대한민국1등 프로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청부살인이든 직접살인이든 살인을하고 흔적 안남기게 시체처리했겠죠. 불가능한 일이 아니니깐요.
그럴가능성도 있죠
한국엔 교활한 잠재적 고유정이 너무많다
당시 피디는 단호하게 '청부살인'은 아니다라고 하시던데.
직접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낀 직감같은게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여자혼자 사람 두명을 피도 안흘리고 죽일수가 있을까요
고유정 1명 나타날때 남자 살인마들은 10명 나오는데;; 여기서 남자여자를 왜 따짐 따져봐야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저 노르웨이 간 여자도 그렇고 김성재 구여친도... 집착에 눈이멀어 사람죽이고 잘 살고있는 꼴이란 참...
처녀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서 서리가 내린다죠. 사람에 대한 원한은 여자가 더 심한 거 같네요.
@@jiwoolee4552 일반화..
abc 일반화가 아니라.. 실로 그래요 .. 감성애 부분은 여자가 더 풍부한법이라.. 그게 나쁜쪽으로 가면 그 감정은 이루말 할 수없이 비극적으로 커지게 되죠
Goodman __ 일반화 맞는거 같은데요
전남친이 헤어진 여친 스토킹하고 괴롭히고 살해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그런거 보면 또라이는 남녀 구분없죠 ㅎㅎ
남자가 하면 깜빵 여자가하면 사랑의 복수 ㅋㄷ
정황상 짜고 아내죽임.
남편도 살해당함.
이게 아니더라도 최대 피해자는 아내임.
절대시계 최소한 아무리 좋게봐도 아내가 먼저 살해당한건 팩트일듯
ㄴㄴ 실종 후에 남편쪽 아버지가 하는 말이나 행동보면 남편 안죽고 살아있을 확률 높음 어디서 뭐하는지 애비는 아는 거 같더만 ㅋㅋㅋ
솔직히 난 남편도 많이 의심러움..일반적인 남자 행동 아님..그냥 등신
2차 가해 쩌네. 그러다가 둘다 죽었으면 어쩌려고? 전말이 밝혀지면 그때가서 욕하면 되지 아무 것도 밝혀진 게 없는데 남편이 구리다느니 알고있다느니 진짜 개새끼들이네ㅋㅋㅋㅋ
@@sandrakim3768ㄹㅇ
집에서 꼼짝도 안하네...불질러야 나오려나?
같은 사건인데도
더 자세히 보여주시네요!
실종미제사건이 어서 빨리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
와 노르웨이 수사협력하면 절대 해주면 안되겠네
인터폴 때리면 제대로 수사협력을 해줘야지;;
딱봐도 사건의 증거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저걸 거절해버리네....
@야생화_ 맞네여.... 하나만 생각한것에 반성합니다 우리나라나... 저 나라나 ...
@야생화_ 그쵸 손정우는 심지어 이미 확증까지 있어서 용의자가 아닌 그냥 범죄자였는데 말이죠
손정우껀하고는 많이 다르죠 그건 범죄자라도 자국민입니다 저여자는 노르웨이 국적도 아니고요 만약 미국인을 미국에서 이미처벌한걸 우리가 부르면 미국도 안보내줌 처벌이 강하지 못한건 안타깝지만 이것하고는 다른 문제 같음
으 손정우시키 미국보내서 장 다 빼버렸어야되는데 신생아들 데리고 하드코어 영상 찍은거 생각만하면 진짜 사지를 찢어도 모자랄판
@@캐백수-b8m 미친 판새 새끼들이 말도 안되는 솜방망이 처벌을 해버려서...
노르웨이 맘에 안드네요.
자국민도 아닌데 왜그렇게 인도를 해주지않죠.
돈먹었겠쥬
이거 예전에 봤는데 노르웨이에 있는 그사람이 아마 애가 있어서 그런거 같더라고요 그분이 한국오면 돌볼사람이 없어서 송환을 반대했다고
노르웨이 법이 어찌되는지 모르지만 직접적인 증거가 없으므로 그사건에 연류되었다 보기 어렵다 라고 판단한거같아요
노르웨이 아웃!! 불매운동 합시다!!
노르웨이는 인권법이강하더라고요하물며 범죄인이라도
여기서 주목해봐야할점은 전민근이 결혼식장에 "보디가드" 를 고용했다는 사실입니다.
저부분이 핵심입니다.
장미진은 과거에 업자들을 고용하여 전민근이나 그 측근에게 물리적인 피해를 입혔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게 아니라면 "너 결혼하면 가만안둬" 이런 다툼이나 협박때문에 보디가드까지 고용한다?
누가 봐도 과잉대처죠.
분명히 과거에 사건이 하나 있었을겁니다.
요번에도 장미진은 청부업자나 흥신소 업자들을 고용했을겁니다.
그들은 저 바닥에서 프로입니다.
작업하기전에 수일에서 수개월에 걸쳐 아파트 cctv를 전부 파악후 사각지대까지 치밀하게 계산하여 동선을 미리 짜놨을겁니다.
실종당일에는 부부의 집에 침입해 협박을 해서 데리고 나갔을 확률이 큽니다.
마취나 살해후 시체를 옮기기에는 리스크가 큽니다.
아무리 새벽이어도 주민들에게 목격될 가능성을 배제할수가 없죠.
가장 깔끔한 방법은 자연스럽게 부부와 동행하는겁니다.
예를들면
"지금 우리와 같이 가지 않으면 너네 가족들을 가만두지 않겠다"
이런식의 협박이었을겁니다.
전민근은 장미진이 어떤 인간인지 충분히 알고있기때문에.. 그들 요구에 따르려 했겠지만 와이프는 반대했을겁니다.
와이프도 그들 요구에 찬성했다면 연극단원들에게 본인이 직접 문자를 보냈겠죠.
남편의 설득 혹은 실랑이 끝에 남편이 문자를 보낸후
부부는 그들이 시키는대로 움직였을 가능성이 크고
그렇게 미리 짜놓은 사각지대 동선을 통해 빠져나간 다음 특정 장소까지 끌려가 살해당했을겁니다.
현재 거의 국가적 이슈인데 아직까지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와 더불어 장미진의 대처법으로 보아
안타깝지만 살해당했을 확률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장미진이 한국에 들어온건 납치된 피해자 부부 혹은 그 시체를 직접 확인후 나머지 결제를 하기위해 들어온것이겠죠.
현금만 썼다는건 당연히 기록을 최대한 안남기려는 행동이고, 입국 사실조차 친부모가 인지하지 못하고있었으니 위 시나리오대로 진행됐을 확률은 더 커집니다.
그리고 저런쪽일은 무조건 현금결제 혹은 가상화폐로 해야합니다.
시기적으로 따져보았을때 가상화폐의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럼 당연히 현금이고 퍼즐은 맞춰지는겁니다.
K 본명이 최미진이예요?
@@nujabes7447 가명이죠.
최미진이 누군가요?ㅜ 장씨 아닌가요?
이제까지한 추론중에 가장 그럴듯하네요. 거의 백퍼 맞다고 봅니다.
최미진이라는 가명은 부부중 와이프 가명이구 님께서 말하시는 분은 용의자 장씨 인거 맞죠?
계속 노력해주시는 형사분들 감사하네요.
최성희님 너무 ....불쌍해요 정말 남자분도 이상하고 기분나쁘고 싫네요 왜 그전 사람과 연락을 유지한건지 그것도 둘다 결혼하고도 그럴거면 왜 청혼을하고 결혼해서 한사람과 그 사람의 가정을 이렇게 비극적으로 만들었는지.. 부디 범인 잡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