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이랑 부인분이랑 두분 다 피디분 다시 찾아갔더니..지난 일 왜 또 끄집어내냐고 성질내고, 자기들 너무 아프다고 반복하면서 진술이 어려움을 몇번이고 강조, 부인분은 손까지 벌벌 떠셨네요..뭐가 그리 불안하실까요? 저게 2017년 방송인데 5년 다 되어가는 지금도 섬에 계시겠죠. 제발 본인 말대로 결백하길 바랍니다. 혹여나 죄 지었는데 벌 안받으시면 그 죄는 자식, 손자가 다 받습니다.
백씨 너무 무섭다 귀가 먹었다면서 잘알아듣고 거짓말탐지거부에 남에집 물건을 가지러가서 피해자는 불렀는데 현관문쪽은 쳐다도 안봤다 이후 손자와 놀아줬다는데 그날 손자 아파서 병원에 있었고 이후 농약쳤다면서 그시간에 농약치는 거 본 사람없는지 거짓진술로 밝혀지고 본인은 너무 억울하다 황당하다면서 피해자 계획적으로 1차 뾰족한 걸로 얼굴 찔러서 구멍내고 2차로 아령으로 머리뼈 뿌수고.. 1차 범행흉기 챙겨나와서 은닉까지 너무 계획적임.. 마을사람들은 누가봐도 피투성이 피비린내 장난아닐텐데 손하고 다리펴서 미리 염해주려고하고 피해자와 상당한 악감정이 있었을텐데 모르는 척 쉬쉬하고 알아도 안알려주고 사람이 죽었는데 사건이 이렇게 종결되다니 대단한 섬이네요
그냥 구멍가게 늙은이라고 해도 됨 직접증거가 아직까진 없어서 구속을 못한거지 나오는게 빼박이구만 유튜브는 미국기업이라 이런걸로 절대 한국 수사기관에 협조 안해줌 근데 너네 삼촌도 음흉하긴 마찬가지네 뭐 솔직히 시골 늙은이들 할일도 없어서 다 목격했을텐데 아는 사람이라고 쉬쉬하는거지
7-80년대 군부독재 정권 특혜 받아서 딴지역들 다 못먹고 못살던 그시절부터 큰 도시들로 발전했고 심지어 광역시가 섞여 있는데도, 21c에도 아직 우리가 남이가~ 하며 온갖 부정부패는 다 저지르고, 부칸처럼 독재자부부 초상화 모시고 절하고 기도올리는 곳도 있는데, 시골 오지 같은데는 더 장난 아니겠죠.. 왈본 보세요. 큰 나라인데도 섬나라 특성때문에 이지메 당할까봐 전전긍긍하고 나쁜건 다 덮어버리는게 일상인데 ㄷㄷ
이래서 섬이 무서운 거임. 시체발견 후 가장 중요한 것이 현장보존인데, 이미 10명 이상이 현장을 왔다갔다 다 홰손시키고 마을주민들은 아마도 알 거임. 그냥 섬이니깐, 쉬쉬하는 거지. 글고 범인은 저 신씨가 가장 의심됨. 아니 지가 뭔줄 알고 지마음대로 염을 하고 119를 안 불러. 자연사도 아니고 딱 봐도 타살인데, 지가 뭐냐 이 말이야.
예전에 연구실에서 일할 때 섬으로 몇 번 출장을 가본적이 있는데 정말 분위기가 기묘하고 폐쇄적이고 좀 그랬어요. 혼자 갔던 출장이라 배 시간 절대 안 놓치려고 기를 쓰고 칼 같이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시골 인심, 시골 인심 하는데 그것도 옛말이지 요즘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아니 살인현장을 보고 혼비백산하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경찰에 신고부터 하지않나? 근데 현장을 훼손해버린다고? 상식적으로 이해가안되네 이거는 본방볼때도 그랬지만 백씨가 100%범인아닌가? 마누라는 쓸때없이 화를 내고..범인이면 화를 내기보다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는것을 명확하게 밝히려고하지..거짓말탐지기 안한것도 범인이라는 반증아닐까싶은데
🎨섬의 특성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제보자의 비밀을 잘 지켜주지 않는 것도 있어요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해주시면 제보자의 비밀을 보장해줄것 같습니다. 재수사를 시작해서 처음부터 면밀히 다시 수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민들께서 용기 내셔서 고인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주시고 하늘에서 편히 쉬게 해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솔직히 저런 인구도 적고 다 알음알음 아는 작은 섬에서 범죄가 일어나고 떠난다는 건 의심을 살 만한 일이죠. 그러니 의심도 피하고 안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의심받진 않는지를 감시하려고 남아있거나. 정말 사람을 죽인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서 일상을 그대로 영위하며 남아있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어느쪽도 소름끼침...
휘어져있고 날카로운 끝이 있는 거...뭐 작은 호미 등등 모종 심을때 쓰는 도구 같은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누군갈 마주쳤을때 아 호박모종 어쩌고 하면서 변명하기도 쉽겠죠...? 백씨는 마지막으로 방문했다는 것도 그렇지만 인터뷰 등에 응하는 태도/거짓말탐지기 거부 등 여러모로 봤을때 가장 의심스럽기도 하고 이래저래 연결이 될 부분이 많네요. 솔직히 저 나이대에 병까지 있으신 분을 저 작은 마을에서 살해할 동기는 원한 밖에 없는데 사이가 벌어진 상황에서 전화로도 언쟁이 있었다고 하면 어느정도 맞아떨어지는 느낌도 들고요. 아렇게 범인 안 잡힌 사건의 범인들은 늦더라도 언젠가는 꼭 밝혀지길, 밝혀지지 않더라도 죽는 날까지 밝혀지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살다 가길 바랄 뿐이네요...
딱 봐도 동네 주민이지... 아직도 살고 있다니...주민들 얼마나 무서울까........ 잔인하게 죽였는데 주민들이 처음 발견 했을때 모를수가 있나? 아무리 각혈한다해도...딱 봐도 살인사건인데......헷갈릴수가있나.......노인네들이라 눈이 나빠서 근가ㅠㅠㅠ인타깝다
그알에서 범인이 잡히지않은 사건들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범인이 지금 어딘가에서 이 방송을 보고 있다면 그 사람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 더구나 저렇게 좁은 지역에서 피해자의 유족과 얼굴을 보면서 사는 가해자라면 유족들을 마주칠 때 도대체 어떤 감정을 느낄까? 하는 것이다. 그런걸 생각하면 진짜 섬뜩하다. 그리고 더 섬뜩한 건 만약 범인이 그렇게 피해자의 주변인물 중 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어쩌면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굉장히 정도가 심한 사이코패스일 가능성도 있지않을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정말로 그렇다면 그가 저지른 범죄가 저 사건 하나만은 아닐수도 있을것 같아 그게 진짜 너무 무섭다.
경찰오기전 들어가 현장 훼손한 사람들과 백씨중 한명이겠네 더 소름돋는건 쉬쉬하고 폐쇄적인 섬 주민들 아무리 무식해도 저렇게 피가 튀고 난린데 시신을 만지고 신고도 하지말라고 한게 말이나 되냐? 자기 부모가 자식이 그렇게 되도 그럴수있냐? 진짜 무서운 노인들이네 섬마을 공공연히 모르는척 지나가는 게 많은듯. 이장이 법이고
저래서 시골사람들 무식하고 무섭다고 하는겁니다!! 범죄를 감싸주는게 얼마나 큰죄인지도 모르고,, 그리고 누굴 또 그렇게 죽일지 어찌 알고!! 진짜 저동네 한심하고 어이없다!! 알고도 안잡는 경찰들은 머냐?! 니 가족들이 죽었다고 생각해봐라!! 진짜 일안하는 경찰들 천지여!!
전 군단위의 구도심에 이사와서 사는데.. 외진 마을 아니어도 똑같더군요 서로 한다리 걸쳐서 다 아는 사이. 감싸주고 모른척 해주고 얼마전엔 음주운전인것 같은 차에 치였는데ㅋㅋㅋ 보험사 직원이랑 가해차주랑 렌트카업체 공업사 전부 같이 아는 사이ㅋㅋㅋ술냄새 안난다고 음주 아니라고 맘대로 그냥 집에 보냈어요..^^
이게 소름 돋는게...
나간 사람은 없고 범인은 안잡혔고..
멀쩡하게 주민이랍시고 인터뷰를 한 사람중에 범인이 있을수도 있다는거...ㄷㄷ
있을 수도가 아니라 있음 ㅋㅋㅋ 개소름
ㄹㅇ 피범벅인데 타살이 아닌줄 알았다니 노친네들 병임
어느정도 동네분들은 범인을 알고 있을것 같은데....
백씨범인이네 답답해
@@박은미-s6e
옳소
저 분이랑 부인분이랑 두분 다 피디분 다시 찾아갔더니..지난 일 왜 또 끄집어내냐고 성질내고, 자기들 너무 아프다고 반복하면서 진술이 어려움을 몇번이고 강조, 부인분은 손까지 벌벌 떠셨네요..뭐가 그리 불안하실까요? 저게 2017년 방송인데 5년 다 되어가는 지금도 섬에 계시겠죠. 제발 본인 말대로 결백하길 바랍니다. 혹여나 죄 지었는데 벌 안받으시면 그 죄는 자식, 손자가 다 받습니다.
죽어서 못치른 죄값 반드시 치루게될겁니댜
오지 깡촌 마을 / 섬마을은 범죄 집계도 안됨
중소규모 마을들 만들어서 각각 모아야 함
국가에서 관리도 힘들고, 지들은 인프라도 못 누리고 서로 안좋기만 함
일터로 교통라인 1개만 파줘도 충분함 솔직히;
죄 안지었으면
왜 손을 벌벌 떨겠어요
죄지었어니 벌벌떨고
화내지
동네사람이 살인범으로 밝혀지는것보다 누가 살인범인지도 모르고 같이 한 동네에서 살고 있다는게 더 무섭지않나요?...
그러니까 말이에요 여차하면 저 범인이 또다른 누굴 죽일지 무섭지 않은가봐요
다아는데 말안하고있는거임 그래서 무서운동네지
다알아요 그러고 살아요 그게 전라도 섬사람들입니다
@@aofur579 전라도가 왜나오죠 여기서? 이상하게 딴동네 사건에선 안하는데 전라도서만 이런일나면 꼭 전라도 타령 하네요
@@Kim-pv1ok 경상도 섬에서는 이런 사건 없죠..
범인이 섬에 남아있는이유는 자기가 떠나면
자기를 범인이라고 말할까봐 겁나고 감시하려
남아 있는듯 이섬은 지금 어쩌면 공포이야기 공포게임에 나오는 비밀의 섬과 비슷할듯
ㄷ ㄷ 진짜 공포네여..
어우. 너무 무서워요ㅜ
눈치게임🥸
경찰도 알고 마을사람들도 앎. 증거가 없어서 못잡을 뿐.
오지 깡촌 마을 / 섬마을은 범죄 집계도 안됨
중소규모 마을들 만들어서 각각 모아야 함
국가에서 관리도 힘들고, 지들은 인프라도 못 누리고 서로 안좋기만 함
일터로 교통라인 1개만 파줘도 충분함 솔직히;
아직도 같은 섬에 섞여 살고있다는게
제일 소름이다,,
어흥~~밤마다 무섭게네요..
누가 범인인지 그들끼리는 알 겁니다
한통속이죠 다 알고 있을듯
떠도는 루머도 있잖아요. 혼자 여행다니는 여자 외국인 좋아한다, 혼자 섬에 여행 가지 마라 남자는 소금 노예, 여자는 성노예로 전락한다. 실제로 방송사에서는 신안섬노예 취재하러 가니까 마을 사람들끼리 단합해서 미리 알고 노예들 배태우고 바다로 나가더만.
재조사 하루빨리 실시 하라
"시골은 알아도 말 안해요"
이사람은 100% 200% 누군지알고있네
그리고 그알만 봐도 누군지 답 나옴..
저는 압니다
현실에서 죄를 안받아도
죽어선 천벌은 받음
통화 안 했다고 발뺌하는 용의자, 들어가서 시신부터 건드린 장의사, 신고를 미룬 나머지 발견자들까지 다 한패 아님?
얼굴을 저 정도로 가격해서 사방팔방 피 다 튀고 난리 났는데 타살인걸 어떻게 몰라
이미 죽어서 119에 신고를 안 했다는게 말이 되나
한통속
거의 오리엔탈 특급살인
사람죽이고 손자앞에선 자상한 할아버지인척 한다는거 생각하니 개소름돋네...
체모가 안나오고 발견자들것만 나온거보니
살인자는 발견자중 하나고 저사람은 범인을 목격했거나 알고있는것 같은데 머리카락 지문이 하나도 없는게 말이 안됨
잊을만하면 한번씩 다시 올려주는....
이런 섬세함 좋습니다.기억을 상기시키어
범인을 꼭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순박하게 사시다가 고인이 되신분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범인은 곧 잡을수 있을것 같아요~~
곧 잡혀야지요...제발
@@임꺽정TV 곧
@@smoothie-k4e ..문장이 틀려네요 ㅎㅎ 다시 맹글어서 써 볼/개용..
9.6
시골이 무서운 이유가 대부분 다 친척에
엄청 오래된 이웃들이라 서로 보호해주고
우덜식으로 쉬쉬하면서 감싸줌.
더 무서운 것은 경찰도 주민들과 한통속
신안도 그러지
@@파이-i3c 신안군 완전 무법지대 초등교사가 학부형들에게 집단강간 당했는 데 피해자가 신안군 경찰서에 신고 안하고 목포경찰서에 신고함 ㅋㅋㅋ
우리가 남이가
우덜식..? 허허
마을주민들은 범인이 대충 누군지 알지만 섬마을 특성상 그냥 쉬쉬하던 사건으로 기억됨
그 범인이 영향역 있는 넘일까 보네요
뇌피셜에 선동에 정치질까지 …
@@끼와 ..사법부 법무부 모두 물갈이
쉬쉬할게따로있지요 ? 증거만들면됩닏 확실한증거 ! 합장
이거 맞음. 밝혀서 그 사람 잡혀 들어가면? 나와서 딴 데 가나? 징역 살고 또 거기서 살 거 아닌가. 그리고 다 알고 지내는 좁은 동네라 친인척 얽혀있을건데.. 좋고 나쁘다라고 판단하기에는 좁은 사회의 부정적인 특징이죠.
백씨 너무 무섭다 귀가 먹었다면서 잘알아듣고 거짓말탐지거부에 남에집 물건을 가지러가서 피해자는 불렀는데 현관문쪽은 쳐다도 안봤다 이후 손자와 놀아줬다는데 그날 손자 아파서 병원에 있었고 이후 농약쳤다면서 그시간에 농약치는 거 본 사람없는지 거짓진술로 밝혀지고 본인은 너무 억울하다 황당하다면서 피해자 계획적으로 1차 뾰족한 걸로 얼굴 찔러서 구멍내고 2차로 아령으로 머리뼈 뿌수고.. 1차 범행흉기 챙겨나와서 은닉까지 너무 계획적임.. 마을사람들은 누가봐도 피투성이 피비린내 장난아닐텐데 손하고 다리펴서 미리 염해주려고하고 피해자와 상당한 악감정이 있었을텐데 모르는 척 쉬쉬하고 알아도 안알려주고 사람이 죽었는데 사건이 이렇게 종결되다니 대단한 섬이네요
힘없는 피해자고 가해자는 섬에 아주 힘 좋은 권력을 가지고있는 사람일 가능성 높네요...
절라도 종특
@지랄rodrigopark7225
범인은 못잡았지만
누가 범인인지 잊지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자가 커서 꼭 보겠네요 ㅎㅎㅎ
오지 깡촌 마을 / 섬마을은 범죄 집계도 안됨
중소규모 마을들 만들어서 각각 모아야 함
국가에서 관리도 힘들고, 지들은 인프라도 못 누리고 서로 안좋기만 함
일터로 교통라인 1개만 파줘도 충분함 솔직히;
어딘지봤더니 그지역이네…
근데저기는 여권있어야 갈수있는데
삼촌이 평일도에 살고 계시는데, 이미 주민들은 다 짐작하고 있는게 있더라고요.... '짐작'이라는 말도 제가 순화한겁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사라 맞답니다...에휴
사라?
@@도그-d1e사람
그냥 구멍가게 늙은이라고 해도 됨 직접증거가 아직까진 없어서 구속을 못한거지 나오는게 빼박이구만 유튜브는 미국기업이라 이런걸로 절대 한국 수사기관에 협조 안해줌 근데 너네 삼촌도 음흉하긴 마찬가지네 뭐 솔직히 시골 늙은이들 할일도 없어서 다 목격했을텐데 아는 사람이라고 쉬쉬하는거지
에휴😑
직접 증거가 없어서
아이고.. 노인네들아..
사람이 죽었으면 신고부터 하는게 상식아니냐?
왜 팔 다리를 피면서 증거훼손인멸을 하냐고..
무식이 죄라는게 맞는거다
제말이요ㅡㅡ 타살이든 자살이든 사람이죽었는데 그걸 만졌으며 신고를 말렸다...?
@@likab1413 ㄷ
피해자 얼굴이 뭉개지도록 망가졌는거보고, 피범벅일텐데, 들어가서 손발을 폈다는게, 말이 되냐? ~~ 보통사람들은 자리려지고 신고부터 할텐데~~ 제일 첫번째 남자네, 장례식장에서 염하는 남자데
무식이아니라 저중에범인이있겟죠
진짜 속터짐 무지해서 그런지 범인이라서 그런지 .. 어휴
아니... 거짓말 탐지기 유일하게 거부한 할아버지가(호박 모 가져갔다는) 범인이네요. 진술도 번복하고 통화도 안했다고 하고 손자를 봐줬다고 했는데 손자는 병원에 있었고 아무리 봐도 저 사람이 범인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대체 왜. 잡지 않는 겁니까???????
백씨
흉기가 없어요 흉기에 백씨의 흔적이 없어서 물증이 없다 정황만있고
확심한 증거가 없는거죠 뭐
동네 사람들도 범인을 다
알고 있는 눈치네요.
근데 입 벙긋 했다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자신도
그렇게 죽을까봐 말을 안하는 듯.
한 사람 죽이는 게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다 죽일수도...
백씨 범인 100% 맞아요!!!
사망해도 119 부르는데..
바로 신고 해야지 뭔 시신 처리?
현장 훼손 아닌가요?
섬 이라는곳은 참 알 수 없는
미스테리 한곳이네요.
전라도라서 가능한 부분
7-80년대 군부독재 정권 특혜 받아서 딴지역들 다 못먹고 못살던 그시절부터 큰 도시들로 발전했고 심지어 광역시가 섞여 있는데도, 21c에도 아직 우리가 남이가~ 하며 온갖 부정부패는 다 저지르고, 부칸처럼 독재자부부 초상화 모시고 절하고 기도올리는 곳도 있는데, 시골 오지 같은데는 더 장난 아니겠죠.. 왈본 보세요. 큰 나라인데도 섬나라 특성때문에 이지메 당할까봐 전전긍긍하고 나쁜건 다 덮어버리는게 일상인데 ㄷㄷ
@@H4b3n good
저 노인네들이 말하는건 시신이동 말하는듯
섬이 아니라 즌라도라서…
아주 동네 할아버지들이 경찰이네.. 타살인지 병사인지 자기들이 어찌 안다고... 어이가 없네;;
자해라면 자기 머리가 분쇄 골절이 될 때까지 정신을 잃지 않고 때릴 수 있을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현관문을 보지않았다고하고 다시 질문하니 닫혀있었다고?? 심증은 100%네 증말 짜증난다
저래서 시골에가서 살면 안된다
외지인이 범인이라면 잡아야되지만 섬사람이라면 안된다고?? 전부 인간이 아니네
ㅊ
ㅈ
지센
섬사람이라서라도 더 잡아야 하는 거 아닌지ㅠ 같이 살아야 하는데.... 아니면 너무 무서운 사람인가?
사람죽으면 경찰한테 바로전화해야지 염을해봤던 뭘했던 왜 마음대로 만지냐 저런동네는 어딜가나 이상하냐
와 그럼 같은동네에 살인자랑 살고있다는거야..? 누가 살인자인지도 모르고?? 나라면 소름돋아서 그 동네 못살것같아
무서워요,,범인은 곳 잡힐것 같아요..
살인자인지 알지않겠습니까 이미 백씨가 제가볼땐 확정적인데
@@jameslee7547 아~~그렇군요..
바보같은 검찰들
다음번엔 자기차례가 될수도있는데 왜 감싸주는지 ㅠㅠ
왜 의사도 구급대원도 아닌 사람이 시신을 만지고 현장을 훼손하지? 진짜 무섭다 무서워
지구대 경찰들 어리버리하게 대충보고 피의자 /범인 특정 짓고 중요한 부분 놓치는 것도 그와 같음
백씨 가장 말이 안되는게
가까이서 대화하는것도 안들린다고 미리 고지할정도로 귀가 어두우면
그 집에 피해자가 있는지 없는지 대답으로 판단하는게 가능한가?
이것부터 말이 안맞는것 같습니다.
귀먹었다고 미리 공지 = 질문에 답을 늦게 하더라도 이해바람 = 곤란한 질문이면 머리 굴려서 거짓말을 만들어낼 시간을 벌수있음
1.백씨는 거짓말탐지기도 거부하고.거짓 알리바이로 제일 수상하고.
2. 최초 목격자 변씨는 기겁하고 뛰쳐나왔다..이건 일반적인 반응인데.
두번째로.따라들어온 신씨는...
팔.다리를 펴줬다고??????? 이사람도 수상하다.
그니깐요 아무리 염을 해본 적이 있다 해도 신고를 먼저하고, 사지를 피던가 해야져 사건 현장에 증거 없애 버리거나 훼손 가능성도 충분한데 별일 아니라 생각을 한거 같고, 진짜 소름끼치는거는요 같은 주민이라는건데 무섭네요
백씨네 범인은
2번이 빼박 인터뷰하는 것도 어이없고 노인정에서 칮으러갓다는 것도
둘이 공범이지 무개가 2개라는게 말이안됨 어떤 살인자가 혼자무기 2개로 죽이나
팔 다리 펴줬다는 명목으로 증거 인멸 행동을 했겟지
나쁜짓 하고 살지 말고,
할 생각도 안하는게 정말 편한건데,
범죄를 해대는 자들의 머리속은 전혀 알수가 없다.
뭐가 꼬여있나 도데체..
싸이코패스 의 머리는 마니 꼬여잇죠
@@윌슨병극복기 꼬여 있죠!
도대체! 왜 안잡히는게얏🤬🌑💥💥
@@아폴로-f8o ㅋㅋㅋ이게뭐노
맞춤법 좀 잘쓰세요
귀가 안좋은 사람은 말을 크게 하게 되어있습니다 조곤 조곤 말씀은 잘하시네요
불리한 질문은 안들려로 대처하겠다는 처세
소름이네요;
간혹 예외가 있긴함 절대 실드치려는건 아니고 아버지하고 저하고 둘다 공사현장일이라 귀가 먹었는데 아버지는 고래고래 소리지르시긴하는데 전 귀먹은거치고 조용조용 말하긴해요 ㅎ
살인자를 숨겨주는 무서운 시골 마을...
전라도
저게 잘못되고 문제인게 견찰넘들도 한패가 많아요.
@@jslim154 국내 연쇄살인범 90프로 이상이 대구 경북 출신
@@jslim154 내 댓글에서 꺼져
@@mkjang1894 그래도 왠만한 강력사건은 광주 전남이 압도적이라 범죄자 이모씨를 찬양하는 동네인지라
저 섬에있는것들을 다 공범으로 쳐넣는다고
하면 바로 불거다.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세금
낭비말고 저섬에 사는것들은 뭐든 도와주지
마라
시골사람들 ...특히섬시람들 무서워요,...고립돼서 외부와딘절돼어있는특성때믄에 오히려. 은띠. 왕따. 폭력. 강간 .이런거 많음~그리고 자기네들끼리. 딘결해서 쉬쉬하면서. 그거은연중에똘똘뭉쳐서. 단체행동함ㅜㅜ.
섬마을같은데가면. 섬사람들단체로 강간하는일들도 많음 ㅜㅜ놀러갈때도진짜조심해야댐
아무리 원한이 깊었어도 어찌 저리 잔인하게... 보통사람 아닌것 같은데...증거인멸도 깔끔하고...
알면서도 못잡는게 ,,우리나라의 현주소..미국 같으면 벌써 잡아서 ...요리를 했겠지요
우리나라 경찰의 실제모습임 저런걸 자살이냐 타살이냐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개그 아님? ㅋㅋ
오지 깡촌 마을 / 섬마을은 범죄 집계도 안됨
중소규모 마을들 만들어서 각각 모아야 함
국가에서 관리도 힘들고, 지들은 인프라도 못 누리고 서로 안좋기만 함
일터로 교통라인 1개만 파줘도 충분함 솔직히;
@@hsu0l1206ㅡㅡ오지 깡촌 키우는 소가 죽어됴 통계에 다 잡힙니다
닫힌 커뮤니티의 문제점. 안에서는 안보이지.. 멀리서 봤을때나 느낄 수 있는 광기들
백씨의 인터뷰중 시간을 언급하는 상황에서 자기가 유리한시간과..
호박모종? 2개가져갔다던지
안전한 증언에만 ? 기억력이또렸해지네요..
그알 그동안봣을때 범죄자들이 자신들이 불리한증언은 뭉뚱대고.. 기억안난다 시전하고 유리한대답만 자신있게 말하던데..
범인은
진술번복과
사건발생 싯점을
두루뭉슬 하게 넘어가는것이
특징 입니다👍
아직도 범인 검거 안됐구나?
동네 인심때문에 입을 다무는듯.
이 사건 알고있었는데 그알에서 보니 또 샛다르네요. 영상 감사합니당
세상에 완벽한 범죄는 없고, 영원한 미제사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범인이 밝혀져 평일도란 이름처럼 진짜 평화로운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색다르다입니다
오지 깡촌 마을 / 섬마을은 범죄 집계도 안됨
중소규모 마을들 만들어서 각각 모아야 함
국가에서 관리도 힘들고, 지들은 인프라도 못 누리고 서로 안좋기만 함
일터로 교통라인 1개만 파줘도 충분함 솔직히;
이래서 섬이 무서운 거임. 시체발견 후 가장 중요한 것이 현장보존인데, 이미 10명 이상이 현장을 왔다갔다 다 홰손시키고 마을주민들은 아마도 알 거임. 그냥 섬이니깐, 쉬쉬하는 거지. 글고 범인은 저 신씨가 가장 의심됨. 아니 지가 뭔줄 알고 지마음대로 염을 하고 119를 안 불러. 자연사도 아니고 딱 봐도 타살인데, 지가 뭐냐 이 말이야.
사고사? 타살 아니고??
@@hangjungsal1 수정했어요. 잘못 적혀 있었네요^^
뭘 쳐본거야 구멍가게 주인 늙은이가 범인이구만
살인을한사람과같이살고있습니다
쉬쉬할일이아니고 적극협조하여범인을잡아냈으면합니다
NI MI SI BI DA
어쩌면 동네사람들은 범인을 알고 있을지도 하지만 그냥 조용히 쉬쉬 넘어가고 싶은거 아닐까? 하지만 두번째는 바로 쉬쉬한 당신이 될수도 있습니다
사람 죽었는데 119에 신고하지 말라는게 소름이네
고립과 무지가 무서운 이유 교육과 정보가 중요한 이유
경찰서 가서 거의 자백 비스무리하게 했는데도 더 확실한 자백을 못받아내고 범인이 바로 특정되는데도 범인을 못잡는다니 .. 참..
범인이 전혀 특정되지 않았는데요?
자백 비스무리한 건 자백이 전혀 아니구요.
아 그리고 자백보강법칙이 뭔지는 아시나요?
못 잡는 게 아니라 안잡는 겁니다. 지방 시골 경찰들 어떤지 모르신가 보네
미스테리 !
@@twodollasr9140 그만때려 쟤 지능으로는 니가 무슨말을 하든 알아들을수가없어
@@បេះដូង-ឡ5ទ 시골 경찰이면 유배 당한 족속 정도로 보면 됨 ㅋㅋ
경찰 직무 수행하면서 도심에 먹을게 많지 시골은 황무진데 황무지에서 근무하는건 이유가 있는거 ㅋㅋ
예전에 연구실에서 일할 때 섬으로 몇 번 출장을 가본적이 있는데 정말 분위기가 기묘하고 폐쇄적이고 좀 그랬어요. 혼자 갔던 출장이라 배 시간 절대 안 놓치려고 기를 쓰고 칼 같이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시골 인심, 시골 인심 하는데 그것도 옛말이지 요즘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시골마을분들도 당신을 부담스러워했을겁니다
잘모르는 외지인이라
인심이 왜나옴 여기서 ㅋㅋ
죽다살아 나오셨네요
니가 외지인이라 거부감 드는건 생각안하고?ㅋ 니네 실험실에 아무개가 가면 인상쓰면서 나올 놈이ㅋ
@@crimecatdog 홍?
아니 살인현장을 보고 혼비백산하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경찰에 신고부터 하지않나? 근데 현장을 훼손해버린다고? 상식적으로 이해가안되네 이거는 본방볼때도 그랬지만 백씨가 100%범인아닌가? 마누라는 쓸때없이 화를 내고..범인이면 화를 내기보다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는것을 명확하게 밝히려고하지..거짓말탐지기 안한것도 범인이라는 반증아닐까싶은데
반증×방증
백씨 범인 100%👁👁👁
@@seungranlee1554 반증도 쓰일수있지 않을까요?
@@지방-p3b 반증은 말그대로 반대되는 증거이기때문에 방증이맞아요
체모가 안나오고 발견자들것만 나온거보니
살인자는 발견자중 하나고 저사람은 범인을 목격했거나 알고있는것 같은데 머리카락 지문이 하나도 없는게 말이 안됨
신안 염전 노예 사건도 그렇고
작은 시골이나 섬 같은 경우는 마을 주민들끼리
쉿쉿 거려서 외부인한테 말도 안하고 그런다네요
면식범일 경우가 굉장히 높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금체불 강간 살안사건은 니고향이더많다 신안섬 사건 겨우3개로 죽음의 섬으로만드는 정신병자들아
@@upuppower4245 그래서 가해자랑 경찰이랑 한패로 놀아난게 잘한거임? 급발진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가해자임?
@@초록색-w7j 경상도나 충청도나 저런사건 수백개다
살인마최고는 전남 영광의 지존파 인육을 구워먹은놈들 유영철 정남규 온보현 이놈들은 한국의 대표적인 유명살인마입니다 검색해보시면 깜짝놀랍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사건은 옥천 이백리 살인사건하고 너무 비슷하네요... 보면서 소름돋는게 주민들 반응까지 똑같네 ㄷㄷㄷㄷ범인이 누군지 알지만 폐쇄된 마을 특성상 말을 안하는것도 그렇고 ㄷㄷ
아 그사건이요? 저도 들어봤어요
@@전도연-s4y 유투브 검색하면 영상 나와요 ㅎ
마지막에, "섬시골마을이라 마을사람들 끼리 다 아는 사이고 친척관계도 많아 범인을 알아도 말 안할것이다" 이부분하고 인터뷰도 응해주지 않는 마을사람들 모습이 더 무섭네요. 무지성인간들 인간이하 수준 마을..
범인을 알고도 못잡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피해자분이 저희 어머니 친구 아버지이신데 어머니말씀으로는 친구분이 엄청 어두워졌다고 들었습니다 뭔가 가까운듯 거리있는 사건이다 보니까 무섭네요
님도 저짝분이여라?
@@재근이-p7u ㅋㅋㅋㅋㅋㅋ
@@재근이-p7u어머니 친구 아버지면 걍 생판 남인데 뭔소리..그리고 뭔 미국 주하나보다도 작은 개코딱지만한 한국에 저쪽이든 이쪽이든 뭐가중요함 이정도 정신병이면 여기저기 똥싸지말고 치료를받으세요 ㅠ
🎨섬의 특성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제보자의 비밀을 잘
지켜주지 않는 것도 있어요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해주시면
제보자의 비밀을 보장해줄것 같습니다.
재수사를 시작해서
처음부터 면밀히 다시 수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민들께서 용기 내셔서
고인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주시고
하늘에서 편히 쉬게 해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섬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지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서 바다에 던지면 끝인데ㅠ 섬사람들 무섭네요 진짜
옛날에 범죄자들이 숨어들어 가는곳이 외딴섬들이엇죠 그범죄자들이 나이를먹어
늙은이가 되었어도 그버릇 어디가겠어요?
섬에갈때는 항시 조심해야합니다
한 마을 산 사람들이 이웃집에 뭘 받으러 갔는데 현관문도 안열어봤다는게 신기하네요... 고향이 시골인데 이웃집 분들 모두가 본인 집 문 열듯 현관문 열고 들어오며 이름 부르는데... 범인은 아직도 섬에 있다는게 정말 무섭네요
맞음, 우리시골에도 다들 친해서 누구 부르면서 문열어봄ㅠ몰랏다는건 다 구라임 다 공범임
오지 깡촌 마을 / 섬마을은 범죄 집계도 안됨
중소규모 마을들 만들어서 각각 모아야 함
국가에서 관리도 힘들고, 지들은 인프라도 못 누리고 서로 안좋기만 함
일터로 교통라인 1개만 파줘도 충분함 솔직히;
이거 마지막통화자가 유력하지 않았나 저할배 마누라가 인터뷰 오니까 사시나무 떨듯 떨던데 ㅋㅋ 물증 만 없다뿐이지. 저 사람들은 다 알듯 ㅋㅋ 범인이 저 사람인거 ㅋㅋ
백씨가 범인임ㅡ이미 인터뷰에서도 답 나옴ㅡ 묻지도 않았는데ㅡ진실입니다ㅡ라고 표현함.
솔직히 저런 인구도 적고 다 알음알음 아는 작은 섬에서 범죄가 일어나고 떠난다는 건 의심을 살 만한 일이죠. 그러니 의심도 피하고 안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의심받진 않는지를 감시하려고 남아있거나. 정말 사람을 죽인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서 일상을 그대로 영위하며 남아있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어느쪽도 소름끼침...
이쯤되면 못 잡는 게 아니라 안 잡는거 아니냐,,
다한통속
직접적 증거가 없는데 못 잡지
섬에 인원 몇명산다고 다 족쳐서 잡아라
평일도에 사는 백씨 자수해라.
범인은 모두 알지만 증거가 없는 상황이군요
혹시 저 섬사람들도 유튜브 하다 이 영상을 본다면 범인이 당신들을 안죽일거라고 생각하지마쇼 다만 범인은 당신들이 행동을 하나라도 틀어지는게 보이면 당신들도 피해자처럼 언제든지 공격할수있다는것만 알아두시길..
이거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섬 안에 범인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만해도 너무 무서웠던 사건이였어요..
섬이 폐쇄적인게 특징이라고 하네요 예전부터 육지는 도망갈 수 라도 있는데 섬은 배가 없으면 묶이는거니깐 육지 사람보단 폐쇄적이고 사건이 나면 묻으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네요.. 부디 범인을 찾길 바랍니다..
뇌피셜좀 하지 마라ㅉㅉ
@@booboo5476 뇌피셜은 무슨 ㅋㅋ 느그부모 전라도 섬에 살고잇음?
오지 깡촌 마을 / 섬마을은 범죄 집계도 안됨
중소규모 마을들 만들어서 각각 모아야 함
국가에서 관리도 힘들고, 지들은 인프라도 못 누리고 서로 안좋기만 함
일터로 교통라인 1개만 파줘도 충분함 솔직히;
@@booboo5476뭐가 뇌피셜이냐ㅋㅋ신안염전노예모르낭
시골사람들이 특징이지..마을 사람들은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 있음!
거짓말 탐지기를 유일하게 거부하고 진술이 계속 바뀐 백씨가 범인 같네요. 섬 주민들도 누가 범인인지 다들 알 텐데, 보복 당할까봐 쉬쉬하나 봐요. 살인자랑 한 동네에서 같이 사는 건 안 불안한가;;;
그알특징 : 범인 확실함 하지만 증거가 부족해서 못잡음
가만보면 지역사람들끼리 다 알면서 모른척하는경우 많음 시골사람들 순박한게아니라 거의 응큼함
시신을 만지고 현장 훼손은 의도된것 아닌가..
6
섬 사람들이 무서워진 계기가 된 사건..
해결이 안된 사건도 꾸준히 계속 올려서 범죄자의 가족과 손자들이 알게 하고, 자신의 가족을 부끄럽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함이 참으로 훌륭합니다.
휘어져있고 날카로운 끝이 있는 거...뭐 작은 호미 등등 모종 심을때 쓰는 도구 같은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누군갈 마주쳤을때 아 호박모종 어쩌고 하면서 변명하기도 쉽겠죠...? 백씨는 마지막으로 방문했다는 것도 그렇지만 인터뷰 등에 응하는 태도/거짓말탐지기 거부 등 여러모로 봤을때 가장 의심스럽기도 하고 이래저래 연결이 될 부분이 많네요. 솔직히 저 나이대에 병까지 있으신 분을 저 작은 마을에서 살해할 동기는 원한 밖에 없는데 사이가 벌어진 상황에서 전화로도 언쟁이 있었다고 하면 어느정도 맞아떨어지는 느낌도 들고요.
아렇게 범인 안 잡힌 사건의 범인들은 늦더라도 언젠가는 꼭 밝혀지길, 밝혀지지 않더라도 죽는 날까지 밝혀지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살다 가길 바랄 뿐이네요...
이미 밝혀진건데 굴캐는 도구인 조세라고 나왔어요. 집집마다 있는도구라고하네요. 같은동네사람들이 다 쉬쉬해서 잡을수없었죠ㅠㅠ
백씨가 고인 되신 분한테 돈을 빌렸다고 하더군요ㅡ
@@인생은채움과비움의과 이런 사건 배후엔 거의 쩐 문제가 많죠...ㅋㅋㅋㅋ
딱 봐도 동네 주민이지...
아직도 살고 있다니...주민들 얼마나 무서울까........
잔인하게 죽였는데 주민들이 처음 발견 했을때 모를수가 있나?
아무리 각혈한다해도...딱 봐도 살인사건인데......헷갈릴수가있나.......노인네들이라 눈이 나빠서 근가ㅠㅠㅠ인타깝다
나가고 들어온사람이 없는데
수사를 하지않고 있다는것이 신기하네요
그알에서
범인이 잡히지않은 사건들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범인이 지금 어딘가에서 이 방송을 보고 있다면
그 사람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
더구나 저렇게 좁은 지역에서
피해자의 유족과 얼굴을 보면서 사는
가해자라면
유족들을 마주칠 때
도대체 어떤 감정을 느낄까?
하는 것이다.
그런걸 생각하면 진짜 섬뜩하다.
그리고 더 섬뜩한 건
만약 범인이 그렇게
피해자의 주변인물 중 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어쩌면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굉장히 정도가 심한 사이코패스일
가능성도 있지않을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정말로 그렇다면
그가 저지른 범죄가
저 사건 하나만은 아닐수도 있을것 같아
그게 진짜 너무 무섭다.
6:55 집 안에 들어가봤냐고만 물어봤는데 "집 안에 들어가도 못봤지" 라고 하네. 뭘 못봤다라는거지?ㅎㅎ 찔려서 자기도 모르게 내뱉은말인거같네
구해줘 라는 ocn드라마가 생각나네, 마을 사람들은 생각보다 한통속이고 신기할정도로 이상하게 세뇌당해서 입맞추는것도 쉽고, 큰일을 아무렇지않게 뒤덮을수있는 능력, 지금 누군가는 진실을 알고있는데 그말을 꺼내려하는 사람은 아무도없다. 섬에 피해가갈까봐
약간 의아한게 백씨라는 사람이 귀가 잘 안들린다고 취재진에게 크게 말해달라고 했는데 보통 귀가 안좋으신분들은 본인도 목소리가 크시던데 그렇지 않으시네요.
졸라 예리하네
맞아요^^
타살이란걸 가정했을때 남의 체모가 한톨 없다는 게 소름이네요.......
지문도 없어? 말이 안되지. 한국도 미국같이 FBI같은 경찰 조직이 있어야힌다. 지방 경찰들은 도대체 믿을 수가 없다
남들이 다하는데 거짓말 탐지기를 안해...진술을 번복 하고있어... 그냥 100프로는 아니지만 영상에서 대놓고 정황상 누구라고 알려주는거네
단독은 좀...
모든 행동과 진술이 거짓이었다죠. 한명을 강력하게 가리키고 있긴한데, 목격자나 제보도 없이 아직도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일부 주민들이 소름이네요..
아직도 섬 안에 있다???
무섭네요. 섬뜩해서 못살듯 한데
섬 지역 특징인건가?
시신을 다같이 만진거 부터가 동네주민이라는 이유로 일이커지지 않게 만들거나 용의자를 도와주기위해 다들 공모한게 아닌가 하네요
범인은 현재 의심받는 용의자가 유력해보입니다.
시골에 개 묶여 있는거 보면 도시보다 인정이 없다 시골에 쓰레기 태워서 남의집에 연기냄새 옮기는거 보면 타인에 대한 이해는 많이 떨어진다
누가 모종을 가져가라고 합니까?
본인이 가져다 주면서 커피 한잔
하시겠죠
전화가 이유없이 3번 오고 갔다는것도
이상하고 경찰서에서 잘못했다고 비는것도
이상하고 어이가없네요
범인이 나왔는데.,,,,돌아가신분만
억울하네요
이걸보면서 순간든 생각은 영화 이끼가 생각이나네요
미친 노인네들 진짜 대단하네..시신 팔다리를 핀다고 1시간 넘게 신고안한것도 100명 주민들이 입꾹닫 하고있는것도 레전드네 ㅋ 그려 니들끼리 서로 알아서 범인 끼고 살아라~뒈지든가 말든가
경찰오기전 들어가 현장 훼손한 사람들과 백씨중 한명이겠네 더 소름돋는건 쉬쉬하고 폐쇄적인 섬 주민들
아무리 무식해도 저렇게 피가 튀고 난린데 시신을 만지고 신고도 하지말라고 한게 말이나 되냐? 자기 부모가 자식이 그렇게 되도 그럴수있냐? 진짜 무서운 노인들이네
섬마을 공공연히 모르는척 지나가는 게 많은듯. 이장이 법이고
섬안에 범인못잡다니,독안에 든 쥐못잡다니,헐,대단해
못 잡는 게 아니라 안잡는 겁니다. 지방 시골 경찰들 어떤지 모르신가 보네
@@បេះដូង-ឡ5ទ 시골경찰들이 일부러 안잡는거임?
그 독안에 같이 살고있어서 쥐한테 물릴까봐
못잡는거같아요
백씨 .. 소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 잡은게 어이가 없음
다들 알면서 쉬쉬하는것 같은데 본인들이 그렇게 죽을수도 있음
저래서 시골사람들 무식하고 무섭다고 하는겁니다!! 범죄를 감싸주는게 얼마나 큰죄인지도 모르고,, 그리고 누굴 또 그렇게 죽일지 어찌 알고!! 진짜 저동네 한심하고 어이없다!! 알고도 안잡는 경찰들은 머냐?! 니 가족들이 죽었다고 생각해봐라!! 진짜 일안하는 경찰들 천지여!!
섬 안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많겠지만 범죄 저지르고 숨어 살려고 섬 들어가는 인간들도 많음 기록(전과)되지 않은 죄를 포함해서
억울하면 거탐 타면 되잖아 진짜로 억울한 사람의 태도가... 참
주민들은 다 아는데 그냥 쉬쉬하는거지
마을사람들은 누군지 다 알고 있겠네 쉬쉬하는것일뿐 소름돋는다
진짜 그알 결방 좀 그만했음 좋겠다
저런 무식한 사람들 현장 보존을 해야지 손을 대면 어쩌니? ㅉㅉ 진짜 아후~~너네가 왜 판단을 하니? 진짜 기가 막힌다 진짜 보자마자 경찰을 불러야지 왜 참나 진짜 이해가 안간다 저런 무식함
같이 있으면 더 무섭지 않나? 존무인간들
원래 시골 동네일수록 폐쇄적임. 이끼라는 영화에서 그런 모습이 잘 그려짐.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일이 벌어졌네;;
요즘은 미제사건을 예전만큼
다루지는 않는듯해요.
지금방송되는 내용들도
당연히 중요한 주제이지만,
어쨌거나 범인을 이미 알고있는
사건들이라....
제보를 위해서라도 미제사건좀
많이 다뤄주셨으면합니다.
재료가 없어유 할만한건 이미 다해버러서유
어떻게 얼굴 맞대고 살지?
대단한 사람들이네.
떠난사람 범인으로 몰거니까ㅋㅋ
이거 백씨인거 유치원생도 안다 확실한증거확보하고 잡아쳐넣자
폐쇄 집단의 폐해를 또 한 번 느낀다
진짜 외진 시골 마을 사는 사람인데요. 여기 온지 십년이 됐지만 정이 안 가요 그냥 타지 같아요 폐쇄적이고 정말 묘하고 .... 대충 섬 분위기가 어떨지 예상이 되네요
전 군단위의 구도심에 이사와서 사는데.. 외진 마을 아니어도 똑같더군요 서로 한다리 걸쳐서 다 아는 사이. 감싸주고 모른척 해주고 얼마전엔 음주운전인것 같은 차에 치였는데ㅋㅋㅋ 보험사 직원이랑 가해차주랑 렌트카업체 공업사 전부 같이 아는 사이ㅋㅋㅋ술냄새 안난다고 음주 아니라고 맘대로 그냥 집에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