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을 라면살이 하는한이 있던지, 돈을 빌리는 한이 있더라도 타협하지않고 둘다 뽑기. 왜냐 이번에 보내주면 최소 1년 안나올 생각해야될 라인업입니다 당장 느비뽑아도 1파티 핵심 완성이며, 카즈하뽑으면 1파티에 넣던지. 아니면 다음에 나올 아를과 잘맞으면 같이 넣기만해도 이미 2파티 완성. 이정도의 의미
저는 액션성 있고 컨트롤 하는 맛에 재미를 느끼는 친구나, 단순한 플레이를 금방 질려하는 친구한테는 [느비예트는 절대로 추천하지 않을겁니다.] 반대로 게임을 잘하지 못하는 편이고 원신에서도 잘 죽을거 같은 친구나, 아니면 게임을 편하고 라이트하게 하는걸 선호하는 친구라면 [느비를 추천 해볼 것 같습니다.] 핸드폰의 가성비로 예시를 드셨는데, 원신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게임입니다. 게임의 주요 목적은 재미입니다. 결국 게임은 재미로 하는거고 게임에선 재미를 줘야 그게 진짜 가성비이니까요. 느비급 성능캐를 반값에 주더라도 그걸로 노잼이 된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조금 극단적으로 30만원쓰고 재미를 못느껴 한두달만에 접는 것과 반년이상 플레이 하며 계속 사용하는 것 뭐가 가성비가 맞을까요? 느비예트가 인게임 전투성능만으로는 좋은건 맞지만 그런 느비예트를 친구에게 쥐어줘서 금방 질리고 접게 된다면 오히려 가성비가 나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말하신대로 파밍 하나하나 힘들고 지쳐서 접을거 같은 사람한테는 그렇게 고생하다 접게 놔두느니 느비예트를 쥐어주는게 더 가성비가 좋을 수 있겠지요. 저는 게임을 어렵게 하는게 나쁘다고 보지 않아요. 못깰 정도로 어려운게 아닌이상, 질려서 접지 조금 어렵다고 접는 경우는 더 적다고 생각합니다. 실례로 다크소울,몬헌같은 컨트롤이 필요한 액션겜을 좋아하는 지인한테도 원신도 나름 컨트롤하는 맛이 있다고 추천해본적 있지만 너무 판정이 널널하고 손맛이 없다며 금방 접은 전적이 있습니다. 반대로 저로 인해 원신을 접하고 맨날 죽고 고생하던 지인은 아직도 잘만하고 있습니다. 어려운걸 해낼때의 달성감은 게임이 재미를 주는 중요요소중 하나라고 생각이 되네요. 결론적으로 성능차이가 별로 없는 여타 캐릭터는 상관없을수 있겠지만 느비예트 같은 오버밸런스 캐릭은 사람따라 추천 여부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나도 느비없던 시대 뉴비로 고생했으니, 너도 고생을 해봐야 한다.'가 아니라 추천을 한다면 그 친구가 재밌게 계속 해줬으면 하는 생각에서 기준이 달라지는 것이죠. 그리고 여담으로... 1:40 에 말하신 것도 미묘한게... 뉴비때 같이 고생한 캐릭터에 더 애정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뉴비때 노엘을 안정감에 많이 썼고 아직도 꺼내 씁니다. 이후에 뽑은 성능캐들이나 외형으로 따지면 노엘보다 예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많지만 노엘만큼의 애착은 덜해요. 만약 과정이 생략됐다면 노엘에 대한 애착이 지금 만큼 있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밍비경이나 필드보스 같은애들이 뉴비기준으로 어려운건 맞긴 했어도 혼자 절대 못깰정도로 어려웠던것도 아니었구요. 애정캐를 위한 관점에 있어서도 애정캐와의 추억이 아닌 느비예트랑 추억을 쌓으며 빠르게 넘어 가는게 맞는건지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뉴비는 카즈하 세팅하기전에 짬통으로 공바치 세팅해주면 필드 상자 파밍 엄청나게 빠르고 쉬워짐 한창 부캐 키울때 카즈하 픽업이었어서 뽑았는데 전지역 100퍼 작 할때 잘 써먹었음 개인적으로 카즈하의 사용성이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도 탐험에 쓸생각 본인 본계정은 모든 상자를 전부 파밍했음 성능 보장함 나선비경같은 전투컨텐츠 서포터로 쓰기 전에 일반 필드에서는 딜러처럼 쓸 수도 있기때문에 서포터라고해서, 육성되기전에 서포팅이 안좋다고해서 거를 이유는 없다고봄 내가 쓰고싶은 딜러가 카즈하를 쓰기좋은 캐릭터다? 더 말할 필요도 없이 뽑는거 추천
![신킹[원신 정보 채널]](http://yt3.ggpht.com/esEUq4_JCWSxWbkR_JA3NXQC17OtBKGLhwXBq_Tn53Z4vXISo0BRJB_oSxsIJoIWcEXs0A2u=s48-c-k-c0x00ffffff-no-rj)
![[원신] 느비예트 세팅? 이 영상 하나면 끝!](http://i.ytimg.com/vi/psUVvabo9Tk/mqdefault.jpg)
![6ix9ine - El Preso (feat. Lenier)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RQvGgosdeO8/mqdefault.jpg)
성능만 말하면 딜러 서포터 다 포함해도 그냥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논외급 캐릭같음...
"둘 다."
1달을 라면살이 하는한이 있던지, 돈을 빌리는 한이 있더라도 타협하지않고 둘다 뽑기. 왜냐 이번에 보내주면 최소 1년 안나올 생각해야될 라인업입니다
당장 느비뽑아도 1파티 핵심 완성이며, 카즈하뽑으면 1파티에 넣던지. 아니면 다음에 나올 아를과 잘맞으면 같이 넣기만해도 이미 2파티 완성. 이정도의 의미
굳이 느비없어도 나선 쉽지만
카즈하 없으면 일단 필드부터 답답하다
180뽑 느비1돌 카즈하명함 먹었습니다
기받아가세요!
엌ㅋㅋ 나도똑같이 먹음
100뽑 느비 카즈하 명함ㅋㅋㅅㅅㅋ
저는 90뽑 느비 명함 / 카즈하 1돌 ㅅㅅ!!
저는 3뽑으로 느비 1돌 카즈하 명함 먹었어요
플리즈 플리즈 ㅠㅠ
초회 털고 카즈하 명함에 느비 1돌 맛있다~
저랑똑같네요ㅋㅋㅋㅋ 남은기간동안 전무까지가능할랑가몰것네
한번 천장 픽뚫나고 느비 카즈하 둘다 데려갔습니다 ㅋㅋ
저는 액션성 있고 컨트롤 하는 맛에 재미를 느끼는 친구나, 단순한 플레이를 금방 질려하는 친구한테는 [느비예트는 절대로 추천하지 않을겁니다.]
반대로 게임을 잘하지 못하는 편이고 원신에서도 잘 죽을거 같은 친구나, 아니면 게임을 편하고 라이트하게 하는걸 선호하는 친구라면 [느비를 추천 해볼 것 같습니다.]
핸드폰의 가성비로 예시를 드셨는데, 원신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게임입니다. 게임의 주요 목적은 재미입니다.
결국 게임은 재미로 하는거고 게임에선 재미를 줘야 그게 진짜 가성비이니까요.
느비급 성능캐를 반값에 주더라도 그걸로 노잼이 된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조금 극단적으로 30만원쓰고 재미를 못느껴 한두달만에 접는 것과 반년이상 플레이 하며 계속 사용하는 것 뭐가 가성비가 맞을까요?
느비예트가 인게임 전투성능만으로는 좋은건 맞지만 그런 느비예트를 친구에게 쥐어줘서 금방 질리고 접게 된다면 오히려 가성비가 나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말하신대로 파밍 하나하나 힘들고 지쳐서 접을거 같은 사람한테는 그렇게 고생하다 접게 놔두느니 느비예트를 쥐어주는게 더 가성비가 좋을 수 있겠지요.
저는 게임을 어렵게 하는게 나쁘다고 보지 않아요. 못깰 정도로 어려운게 아닌이상, 질려서 접지 조금 어렵다고 접는 경우는 더 적다고 생각합니다.
실례로 다크소울,몬헌같은 컨트롤이 필요한 액션겜을 좋아하는 지인한테도 원신도 나름 컨트롤하는 맛이 있다고 추천해본적 있지만
너무 판정이 널널하고 손맛이 없다며 금방 접은 전적이 있습니다.
반대로 저로 인해 원신을 접하고 맨날 죽고 고생하던 지인은 아직도 잘만하고 있습니다. 어려운걸 해낼때의 달성감은 게임이 재미를 주는 중요요소중 하나라고 생각이 되네요.
결론적으로 성능차이가 별로 없는 여타 캐릭터는 상관없을수 있겠지만
느비예트 같은 오버밸런스 캐릭은 사람따라 추천 여부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나도 느비없던 시대 뉴비로 고생했으니, 너도 고생을 해봐야 한다.'가 아니라 추천을 한다면 그 친구가 재밌게 계속 해줬으면 하는 생각에서 기준이 달라지는 것이죠.
그리고 여담으로...
1:40 에 말하신 것도 미묘한게... 뉴비때 같이 고생한 캐릭터에 더 애정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뉴비때 노엘을 안정감에 많이 썼고 아직도 꺼내 씁니다. 이후에 뽑은 성능캐들이나 외형으로 따지면 노엘보다 예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많지만 노엘만큼의 애착은 덜해요.
만약 과정이 생략됐다면 노엘에 대한 애착이 지금 만큼 있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밍비경이나 필드보스 같은애들이 뉴비기준으로 어려운건 맞긴 했어도 혼자 절대 못깰정도로 어려웠던것도 아니었구요.
애정캐를 위한 관점에 있어서도 애정캐와의 추억이 아닌 느비예트랑 추억을 쌓으며 빠르게 넘어 가는게 맞는건지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과금, 공월기행유저에겐 느비는 액션성이고 컨트롤이고 나발이고 느비예트는 없어선 안될 존재죠.
어떤 의미의 댓글인지는 알겠으나, 현생을 살다보면 라이트하게 즐기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죠.
느비는 섭종까지 탑티어 딜러일듯 ㄹㅇ
느비는 걍 혼자 다 패는 깡패인데 뭘 조합해도 다 거기서 거기라 조합의 재미가 없어요. 카즈하는 카즈하만 있으면 쎈지 모르는데 카즈하 조합에 카즈하 없으면 차이가 많이 나요. 쓸때는 모르는데 빼보면 역체감 심해요.
이거 ㄹㅇㅋㅋ 다 맞말
고인물 느비 얘기임?
뉴비는 노란 성유물 특성 무기강화 캐릭터래벨 다 낮고 캐릭도 몇개없어서 딱히 조합할껏도 별로엏는데 그나마 느비도 안되겠음?
다해봐야 10캐릭도안되는 뉴비들 뭘 얼마나 조합할려고 느비안뽑고 카즈하뽑음?
뉴비는 카즈하 세팅하기전에 짬통으로 공바치 세팅해주면 필드 상자 파밍 엄청나게 빠르고 쉬워짐 한창 부캐 키울때 카즈하 픽업이었어서 뽑았는데 전지역 100퍼 작 할때 잘 써먹었음 개인적으로 카즈하의 사용성이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도 탐험에 쓸생각 본인 본계정은 모든 상자를 전부 파밍했음 성능 보장함 나선비경같은 전투컨텐츠 서포터로 쓰기 전에 일반 필드에서는 딜러처럼 쓸 수도 있기때문에 서포터라고해서, 육성되기전에 서포팅이 안좋다고해서 거를 이유는 없다고봄 내가 쓰고싶은 딜러가 카즈하를 쓰기좋은 캐릭터다? 더 말할 필요도 없이 뽑는거 추천
느피는 솔직히 뉴비가 종려 뽑는거보다 더 쉬울거같다고 생각함
시작한지 일주일 쫌 되는 뉴비입장에서는 느비1돌이 제일 좋을거 같네요 금전적으로 넉넉하면 모를가...
느비 하나만 뽑아도 파티 한개가 완성이라 진짜 가성비 측면에선 1등 픽이죠ㅋㅋ
원신 시작한지 17일짼데 느비뽑고 나선 12단계3층까지 다밀었네요 하루에 10시간정도씩 했습니다.
정답 : 고민할 시간에 쿠팡이라도 뛰어라...
정답! 둘다 뽑습니다🎉
느비 애정이라 6돌 해줬습니다👍
너무 세면 성유물 대충하면 될 일..
핳 핳 50뽑으로 둘다에 타이나리까지 얻어서 소원이 없네요~
뉴비한테 느비 뽑으면 원신 재미없다
카즈야 뽑아야한다라고 하는 유툽들이있던데.. 정말 개념이 없는거죠
걍 30만원 써서 둘다 명함전무 달았다....
비경 하나 도는데 1분이요?
그정도면 스스로 '이제 고인물 다 됐네' 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는 뉴비쯤 되겠네요 ㅋㅋㅋ
최고렙 비경을 열었지만 클리어가 불가능해서 낮은 비경을 도는게 찐뉴비지요
작년 7월 유라 시작 뉴비인데
느비 첫 픽업때 1돌하고 이번에 카즈하 뽑은거로 얘기하자면
원생하면서
느비 : 개사기이자 필드 난이도 쉬움으로 만듬 다만 없으면 없는대로 유라써도 됨
카즈하 : 이번에 처음써봣는데 5만 얼마 뜨던 느비딜 7만 3천 됨 개사기 필드 편의성 말 안나옴.
결론 카즈하 뽑자.
탐사도 올백 일퀘운빨 월드퀘 빼곤 모든퀘 다 끝나면서 느낀건
미뤄둿던 층암 설산 츠루미 침옥 탐사도까지 3일만에 끝내게 만든 압도적 필드 편의성
필드 다 조졋는데 드랍템 한곳에 예쁘게 모여잇는거? 대체가 없음
느비예트 명함 있고 카즈하는 없는데 느비 1돌이 나을까요 카즈하 명함 뽑는게 나을까요??
아야카 메인딜 쓰고있는데 카즈하냐 느비냐.. 하….
카즈하 2돌에서 6돌 달리냐..아를 명함전무 쥐어주냐..
본인 마음이지만 파티를 다양하게 쓰고 싶으시면 아를 전무명함이죠
느비 1돌 카즈하 1돌 했어요
걍 둘다 뽑아 느비도 카즈하써
그래서 둘다 뽑으면 되는거지?ㅋ
느비뽑으면 머ㅜ쌔서 금방 접더라구요
둘다 반천에 뽑아버렸다~ 굳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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