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간단합니다. 전차를 대체할 만한 무기체계가 없어서 그런 겁니다. 전차가 개발된 때가 1차세계 대전 당시 라인 배틀이 한창일 무렵이었는데, 그때는 심할 경우 단위 전투 당 수십만 명의 전사자가 났을 경우도 있었을 정도로 피해가 컸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 준 무기가 바로 전차죠.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러시아군이 키이우 공격하면서 수천이 죽었는데, 전차가 없었으면 훨씬 많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전차를 대체할 무기가 없어요. 없으면 맨주먹 붉은 피로 적 전선을 뚫어야 한다는 얘기죠. 그 느낌 아시겠죠? 그리고 전차가 이렇게 많이 깨지는 이유는 전투기, 헬기, 전차, 장갑차, 전술차량 심지어는 보병까지 전차를 파괴할 수 있는 무기를 갖추기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전차를 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까요? 바로 전차가 그만큼 치명적인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전차가 없으면 공세작전이 제데로 안되니까.. 지키는대는 대전차 미사일이 매우 훌륭하지만.. 우크라이나 조차 잃은 땅을 수복할려면 전차가 필요했고 어러나라가 구소련제 t-72계열의 전차가 상당수 기증되어서 수량이 확보되고 나서야 반격작전을 하고 있자나.. 없으면 반쪽짜리 군대가 되는거임. 전차 무용론은 전쟁을 모르는 얼칙이 군사전문가들의 헛소리임. 아니면 전쟁에서 보병을 총알받이로 생각하는 구시대 유물에서 못벗어나는 전술사고를 가진 놈들이지.. 대전차미사일에 깨져나가도 공격에 나선 보병들조차 아군 전차의 지원이 있냐 없냐가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를 전혀 이해 못하는 얼치기들임.
예전에 다른 곳에도 쓴적이 있지만. 모든 보병들을 걷게 할 생각 아니면, 기동성을 아에 포기 할 생각아니면. 타는 플랫폼은 반드시 필요하고. 타는 플랫폼이 있으면 그냥 단순히 타고 다니는 것보다 중화기를 싣고 다니며, 방어력을 높이는게 나음. 결론은 다시 장갑차와 전차가 나오게 되지. 전차의 무용론조차도 전차에게 새로운 방어법이나 새로운 전술이 필요하단 이야기지. 전차를 없애자는 이야기는 아님. 다만 숫자의 재조정이나 아니면 새로운 장비 (적외선 감지 장치를 싣고서, 숨은 보병들을 찾아낸다던지, 아니면 대전차 미사일을 막는 APS를 장착 시킨다던지) 같은게 필요할 뿐이지. 기본적으로 인간은 장비에 비해 연약한 존재인것은 분명하고. 따라서, 장비로 처발라야 하는게 인간이고. 거기에 기동성을 잃지 않으려면 길은 외길임. "어떻게 전차를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인가" 지.
그렇죠 이게 핵심.뉴스에 매일 유크라이나 재블린,드론 공격으로 파괴된 전차만 부각시키는데....최종적으로 누가 전투에서 이겼는지 최종 승자가 누군지 도시함락을 당한게 누군지가 핵심이지 탱크파괴는 그냥 전쟁중 발생하는 상황일뿐.일본이 핵폭탄 맞고 항복했는데 뉴스에 진주만 박살냈다고 자랑하는거....
@@kokonara3497 러시아가 압도적으로 강하니까 당연하죠 미사일로 핵심 시설들 날리고 들어가는데 무슨 수로 이김 그리고 전차 때문에 이긴 것 처럼 생각하기에는 우크라이나가 실은 총도 없어서 용병들 돌려보낸게 현실 재블린도 지원 받아서 겨우 쓰는 거지 이런 일방적인 침략이 아니라 어느정도 군사력이 있는 나라끼리 싸웠으면 전차? 대전차 미사일은 커녕 자주포로 끝났음 자주포로 못 때린다? 드론으로 탑어택임 드론가격? 전차보다 싸질 예정 너도 나도 화력이 강하고 전차에 대비한 원거리 무기가 2중 3중으로 구비된 현대전에서 전차는 그냥 비싼 쑤레기
@@creemB 전차 때문에 이겼다 X, 전차가 예전 만큼은 아니고 재블린,드론 공격 때문에 고전하는건 사실이고 가성비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차가 없으면 지상전에서 승리하는게 불가능하다.러시아 탱크가 압도적으로 많기에 많이 파괴가 된거지 우크라이나 탱크라고 다른건 없다.걀국 탱크,전차가 많은팀이 지상전에서 승리한다.미사일 날리고 폭격을 하더라도 건물아나 벙커에 숨어있기에 결국 지상군이 시가전을 해야먄 점령이 가능.시가전에 전차없이 들어가는건 자살행위.
@@Solo-nv7mc 제공권 장악이라는 게 결국 엄청난 돈X랄로 가능한 거죠. 전투기는 한번 이륙할 때 들고 가는 폭탄이나 연료를 소모하면 다시 기지로 돌아와서 재보급 및 정비를 받고 나가야 하는 등, 작전 반경과 시간에 영향을 받지만 육상 병력은 그와 달리 보급 부대가 따라오면 전투 지속시간이 공군에 비해 엄청나게 깁니다. 제공권 장악하면 포병은 아무것도 아닌 게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공권만으로는 전쟁을 완벽하게 이길 수 없어요. 제공권을 장악했던 아프간에서도 미군은 게릴라에게 엄청나게 시달렸습니다. 세상에 제공권을 일방적으로 100% 장악하고 들어가는 국가는 미국 빼고는 어떤 나라도 없답니다.
@@Solo-nv7mc 게임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제공권만 장악하면 포병 아무 것도 아니다? ㅋㅋㅋ 제공권, 중요하죠. 근데 활주로를 포격해 버리면 어쩔래요? 미사일로 활주로를 걸레로 만들면 제공권을 장악할 전투기들은 어디서 뜬데요? 육해공해병 다 필요합니다. 그리고 포병이 얼마나 무서운 지 모르죠? ^^
무인 공격기 지상 및 공중이 앞으로의 전쟁에 참여할듯, 지금 까지는 탱크들이 시가전이나 평지에서 전투시 꼭 필요했지만 기술력의 발달로 육중하고 느린 탱크가 과연 이점이 있을까...? 시가전에서 매복한 군인들이 탱크가 다가오는걸 감시하다가 공격한다면 그에 대응하기 위해 특전사들이 시가전에 침투해서 그들을 미리 제거 해야 하겠지. 탱크의 운용방식을 바꾼다면 결과는 달라지겠지, 탱크는 주간에 이동하는게 아니라 야간에 이동하며 공격하는 걸로 운영한다면 탱크에 열화상 감지기와 적외선 감지기를 장착하고 시가전에서 고성능의 야간 시야를 확보해서 적을 제거하며 이동이 가능하겠지. 지금 시대에는 탱크는 거의 주간에만 이동을해서 주간에 열화상작동의 효과가 크지 않으니 매번 휴대용 미사일에 먹잇감이 될뿐... 그리고 앞으로의 탱크에는 최소 3키로이상의 무인공격기들을 무력화 시킬 전파차단 방출기를 장착해야만 한다.
탱크 무용론으로 인해 전장에서 탱크가 사라지기 보다는 함대전에 있어 과거에는 함포전이 주류였다가 그 무게중심이 미사일전으로 옮겨갔듯이 전차가 미사일을 탑재하거나 전차운용 할때 대전차 미사일 탑재차량을 함께 운용하는 식으로 전차를 활용은 하되 전차전에 있어 미사일 활용도가 좀 더 높아지는 쪽으로 양상이 다소 변화하겠죠. 우리나라의 차기전차 컨셉 같은 경우도 미사일발사관 내장하는 방안이 언급되고 있고 말이죠.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아무리 능동방어장치를 단다고 해도 이는 제한적인 횟수와 수준에서 이뤄지는 방어일뿐이고 보다 공격력을 높이는 쪽으로 가겠죠.
전차무용론은 전차병이 무능하다고 전차가 필요없다는 말임! 전차전의 중요 포인트는 전차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운용하는 지휘부와 지휘체계 그리고 작전운용능력! 그리고 전차병의 숙련도와 유능함이 가장 중요함! 그리고 전차의 마지막 지향점은 바로 무인화에 있음! AI에 의한 무인전차면은 인명손실없이 완벽하고 실수없이 작전수행이 가능해짐! 아무리 모든것이 완벽해도 전장상황에서 전차병이 겪는 공포와 혼돈은 전차전의 실패요인이 될수 있기 때문임
러시아가 전차운용을 터무니없이 무전술로 운용해서 그렇지... 현대전의 육군개념이 바뀌지 않은 한 전차는 앞으로도 유효함. 기동성, 화력, 장갑보호... 이걸 대체할 무기체계가 없음. 또 아무리 뛰어난 전차라도 수색 및 엄호를 지원할 보병과 공중 지원기(헬기,무인기) 없이 단독 진격은 대전차 무기를 가진 게릴라성 방어부대에겐 관짝이나 다를 바가 없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너무 깔봤거나, 지휘관이 미쳤거나지 절대 전차,장갑차 잘못이 아님.
전차가 아직도 필요하다는 바보들이 많네. 2차대전 이전에 전함 경쟁이 있었지만 항모가 나온 이후에 전함은 사라졌지. 전차도 그 꼴이 난거야 전쟁의 전투개념이 바뀐건데 아직도 전차.... 뭐든건 비용대 효율을 봐야지 수십억 전차를 수천만원으로 박살내면 어느 나라가 계속 유지가 되냐?
팩트는 그거임 전차무용론이 이번에 또 나온게 대전차미사일, 자폭드론 등등 전차를 효율적으로 격파할 수단이 등장햇다는거임. 근데 웃긴건 전차를 효율적으로 격파할 수단이 나왔다는건 전차가 그 수단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게 만들어질수도잇다는뜻임. 어찌됐건 무기란 결국 계속 진화할수밖에없음. 전차가 무용하다? 그거 개소리임
전차 무용론의 핵심은 실은 헬리콥터에 있는 것이죠. 지금 미국에서 신소재와 물질을 개발중인데요. 공중에 뜨는 물질이에요. 그러면 헬리콥터를 경량화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전차는 그냥 끝나요. 헬리콥터 가격이 더 싸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면 탱크는 필요가 없습니다. 헬리콥터가 모든 것의 키에요.
전차 무용론 생각해보면 웃긴게 그 논리에 따르면 방탄모 방탄복 왜 입음 1불도 안하는 총알 한방에 방탄모 그냥 뚫린다 (소총탄 방호가 가능한 방탄모 자체가 없음) 방탄복 역시 철갑탄이나 50탄이상이나 포탄 파편등 못 막는게 천지임 근데 그 헬멧은 몇십 몇백씩 하는 장비아닙니까?? 교환비율로 따지면 제블린 전차나 총알에 방탄장비나 똑같은 부분임 전쟁을 단순히 경제적 가성비로만 따질수 없는것이고, 전차도 마찬가지임 그러면 총알이 날라오는데 전차도 없으면 맨땅에 보병들 시가지로다 밀어붙인답니까 그나마 전차라는것이 있어야 뭐라도 엄폐을 삼아 이렇게라도 해보는거죠 그냥 비싸고 가성비 떨어진다고 버리자는것은 당사자 입장을 하나도 고려을 안하는 것임 막상 전장터 나가는 보병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아무리 미사일 맞고 터진다해도 그 전차라는것이라도 있어야 되는 것이지 그것 마저없다면 그냥 진짜로 총알받이가 되는거 아니냐는겁니다. 총알에 뚫인다라고 해서 방탄모 안 쓰고나가라 이렇게 말하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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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간단합니다. 전차를 대체할 만한 무기체계가 없어서 그런 겁니다. 전차가 개발된 때가 1차세계 대전 당시 라인 배틀이 한창일 무렵이었는데, 그때는 심할 경우 단위 전투 당 수십만 명의 전사자가 났을 경우도 있었을 정도로 피해가 컸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 준 무기가 바로 전차죠.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러시아군이 키이우 공격하면서 수천이 죽었는데, 전차가 없었으면 훨씬 많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전차를 대체할 무기가 없어요. 없으면 맨주먹 붉은 피로 적 전선을 뚫어야 한다는 얘기죠. 그 느낌 아시겠죠? 그리고 전차가 이렇게 많이 깨지는 이유는 전투기, 헬기, 전차, 장갑차, 전술차량 심지어는 보병까지 전차를 파괴할 수 있는 무기를 갖추기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전차를 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까요? 바로 전차가 그만큼 치명적인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ㅇㅈ이요 현재
전차만한 지상 돌격용 무기가 없지요
라인배틀->참호전
라인배틀은 머스킷들고 교양있는척 하는거고 1차대전은 야만의 전쟁으로 불리는 참호전임.. 서로 완전히 상반되는거..
4
라인배틀이 아니라 참호전
전차가 없으면 공세작전이 제데로 안되니까.. 지키는대는 대전차 미사일이 매우 훌륭하지만.. 우크라이나 조차 잃은 땅을 수복할려면 전차가 필요했고 어러나라가 구소련제 t-72계열의 전차가 상당수 기증되어서 수량이 확보되고 나서야 반격작전을 하고 있자나.. 없으면 반쪽짜리 군대가 되는거임. 전차 무용론은 전쟁을 모르는 얼칙이 군사전문가들의 헛소리임. 아니면 전쟁에서 보병을 총알받이로 생각하는 구시대 유물에서 못벗어나는 전술사고를 가진 놈들이지.. 대전차미사일에 깨져나가도 공격에 나선 보병들조차 아군 전차의 지원이 있냐 없냐가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를 전혀 이해 못하는 얼치기들임.
전차없이 전선은 어떻게 밀어?
상식적으로 쉽게 생각해 보면 됩니다
밀고 당기고 땅따먹기 하는게 결국 보병이 지나가며 해야 하는 일입니다.
적군에겐 구식 전차라도 있는데 아군엔 없을때 전장에서 아군의 사기또한 기복이 크겠지요.
전차는 무용론이 아닌 필연론으로 의논되야겠네요.
전차보다는 자주포같이 적 사정거리 밖에서 치고빠질수 있는 기갑전력의 필요성이 더 대두되었다고 봅니다
@@앙마띠 전차를 기갑, 자주포를 포병이라 해야 하지 않을까요?
현실은 드론에 탑어택 심지어 드론 가격이 전차보다 낮아질 예정
@@앙마띠 자주포는 포병 입니다. 그리고 포병만으로는 모든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전차는 살아있을 때는 전진하는 대포역할이고 격침되면 차폐물 역할을 합니다.
자주포는 지역을 방어하는 점에서 강점이지만 전진해서 점령하려면, 보병과 전차가 필수입니다.
평지에서 전투가 동유럽에 많은 듯
몽골기병을 지금의 전차로 대입시키면
전투에 중요한 자산
예전에 다른 곳에도 쓴적이 있지만. 모든 보병들을 걷게 할 생각 아니면, 기동성을 아에 포기 할 생각아니면. 타는 플랫폼은 반드시 필요하고. 타는 플랫폼이 있으면 그냥 단순히 타고 다니는 것보다 중화기를 싣고 다니며, 방어력을 높이는게 나음. 결론은 다시 장갑차와 전차가 나오게 되지. 전차의 무용론조차도 전차에게 새로운 방어법이나 새로운 전술이 필요하단 이야기지. 전차를 없애자는 이야기는 아님. 다만 숫자의 재조정이나 아니면 새로운 장비 (적외선 감지 장치를 싣고서, 숨은 보병들을 찾아낸다던지, 아니면 대전차 미사일을 막는 APS를 장착 시킨다던지) 같은게 필요할 뿐이지. 기본적으로 인간은 장비에 비해 연약한 존재인것은 분명하고. 따라서, 장비로 처발라야 하는게 인간이고. 거기에 기동성을 잃지 않으려면 길은 외길임. "어떻게 전차를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인가" 지.
절대적으로 전차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것임.
전쟁에서 보병이 많이 죽었다고 이젠 보병이 필요 없다고 하는 것과 같은 얘기...
육군에서는 보병과 마찬가지로 전차는 소모될 수도 있는 육군의 필수 구성 요소임.
ㅇㅇ그쵸 1차대전후 잠수함이 출현하고나서 수상함 무용론이 나왔으나 수상함은 진화를 거듭하고 발전한것과 마찬가지
재블린으로 탱크100대 파괴되고 탱크 100대가 우크라이나 10개도시 초토화시키면
누가 이득일까?
부분을 놓고보면 재블린이 이득같지만 전체를보면 탱크가 개이득
기반시절 완전파괴
그러니 탱크는 항상 필요하다
그렇죠 이게 핵심.뉴스에 매일 유크라이나 재블린,드론 공격으로 파괴된 전차만 부각시키는데....최종적으로 누가 전투에서 이겼는지 최종 승자가 누군지 도시함락을 당한게 누군지가 핵심이지 탱크파괴는 그냥 전쟁중 발생하는 상황일뿐.일본이 핵폭탄 맞고 항복했는데 뉴스에 진주만 박살냈다고 자랑하는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군사력 차이,,,,,,경제력은 10분의 1이고,,군사력도 다르지않을것,,,
규모는 그렇타해도 최소생계비을 뺀다면 아마 30분의1이나 그이상의 갭이 있으니,,,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요지을 공격할 능력이 없어서,,,그런 결과가 나온것 같네요,,,
아...그렇구나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kokonara3497 러시아가 압도적으로 강하니까 당연하죠 미사일로 핵심 시설들 날리고 들어가는데 무슨 수로 이김 그리고 전차 때문에 이긴 것 처럼 생각하기에는 우크라이나가 실은 총도 없어서 용병들 돌려보낸게 현실 재블린도 지원 받아서 겨우 쓰는 거지 이런 일방적인 침략이 아니라 어느정도 군사력이 있는 나라끼리 싸웠으면 전차? 대전차 미사일은 커녕 자주포로 끝났음 자주포로 못 때린다? 드론으로 탑어택임 드론가격? 전차보다 싸질 예정 너도 나도 화력이 강하고 전차에 대비한 원거리 무기가 2중 3중으로 구비된 현대전에서 전차는 그냥 비싼 쑤레기
@@creemB 전차 때문에 이겼다 X, 전차가 예전 만큼은 아니고 재블린,드론 공격 때문에 고전하는건 사실이고 가성비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차가 없으면 지상전에서 승리하는게 불가능하다.러시아 탱크가 압도적으로 많기에 많이 파괴가 된거지 우크라이나 탱크라고 다른건 없다.걀국 탱크,전차가 많은팀이 지상전에서 승리한다.미사일 날리고 폭격을 하더라도 건물아나 벙커에 숨어있기에 결국 지상군이 시가전을 해야먄 점령이 가능.시가전에 전차없이 들어가는건 자살행위.
필요없는 무기는 없는것이여
무용론을 말할꺼면 세상 모든무기자체가 무용론인겨
어쩔수 없는게 시가전에서 보병을 보호하면서 전진할만한게 전차 밖에 없음 또 아무리 대전차화기가 좋아졌지만 전차앞에서 보병은 .....
군집 자폭드론이 대세가 될듯한데요...???
방해전파 때문에 안될려나...
@@Loveteeth 자폭드론이면 전선유지가 힘들지않을까요?
@@Loveteeth 대공전차와 aa건 괜히 비호가 다시 주목받는게 아님
@@Loveteeth 요즘은 보병 전투차량에 군용드론 격추기능도 탑재하고 있고 자폭이면 전선 유지가 많이 힘들죠..
@@KY-sn7ov 맞죠맞죠 스커지론 힘들죠
대공미사일 발전한다고 전투기 안쓸거 아닌것처럼 결국 지상군에는 전차가 있어야지
무인로봇 군인 활성전까진 전차.장갑차 중요합니다
@@yssrfgjoshua4513 예? 그럼 전차도 덩달아 발전해서 무인전차일텐데 무슨... 무인로봇도 육상을 통해서 전선에 효과적으로 전개하고싶다면 장갑차도 필요할겁니다.
전차와 장갑차를 단순 화력으로보시나본데 그들 핵심은 화력 뿐 아니라 기동력과 방호력도 있습니다.
대공미사일 발전하니까 전투기 안쓰는데?
시가지를 최종 점령유지할려면 전차없이 대안이 아직 없지..
전차 무용론은 결국 더 쎈 전차를 만들도록 했고.. 그것이 전차의 역사입니다.
운용방법이 잘못된거지 전차가 필요없다는건 미친소리
5:08 자막
K21 보병전투차에 120mm 포탑을 올린 K21-105...
=> K21 보병전투차에 105mm 포탑을 올린 K21-105...
적에게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히는건 포병입니다. 전차도 직사포병 무기죠. 건물 뿌실때 마다 비싼 로켓을 쓸수는 없으니까요.
공군…제공권장익하면 포병아무것도아님…공군 해군 육군 중요도..해군은 해상봉쇄 바다에서 공격. 공군이제공권장악해주면 해군도편하게 미사일로 타격 적 지상군싹쓸어주면 상륙해서 잔존병력 정리후 점령하는게 일반적인전쟁시나리오아닌가여??
미항모전단이무서운게 육해공이 다된다는거…
@@Solo-nv7mc 제공권 장악이라는 게 결국 엄청난 돈X랄로 가능한 거죠.
전투기는 한번 이륙할 때 들고 가는 폭탄이나 연료를 소모하면 다시 기지로 돌아와서 재보급 및 정비를 받고 나가야 하는 등, 작전 반경과 시간에 영향을 받지만
육상 병력은 그와 달리 보급 부대가 따라오면 전투 지속시간이 공군에 비해 엄청나게 깁니다.
제공권 장악하면 포병은 아무것도 아닌 게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공권만으로는 전쟁을 완벽하게 이길 수 없어요.
제공권을 장악했던 아프간에서도 미군은 게릴라에게 엄청나게 시달렸습니다.
세상에 제공권을 일방적으로 100% 장악하고 들어가는 국가는 미국 빼고는 어떤 나라도 없답니다.
@@Solo-nv7mc 게임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제공권만 장악하면 포병 아무 것도 아니다? ㅋㅋㅋ
제공권, 중요하죠.
근데 활주로를 포격해 버리면 어쩔래요?
미사일로 활주로를 걸레로 만들면 제공권을 장악할 전투기들은 어디서 뜬데요?
육해공해병 다 필요합니다.
그리고 포병이 얼마나 무서운 지 모르죠? ^^
@@Solo-nv7mc 자리잡고 며칠째 특정 지역에 살상반경이 운동장 하나급인 155mm 고폭탄을 수십발씩 퍼부어대는 포병이랑, 고작 몇시간 비행하면서 폭탄 좀 떨구는 공군이랑, 누가 더 전선 유지를 더 잘할까?
위성신호 교란 장치 때문에 국지전 지역 내에서는 서로를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중장미사일과 탱크가 무력의 중심이 됩니다.
상대는 보는데 나는 못볼 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강력한 몸빵으로
적의 진입 속도를 현저하게 늦춰줍니다.
전차는 순식간에 아군의 영토를 확장시키고 적의 영토를 빼앗는데 필요한 강력한 무기입니다..
기동성과 내구성이 관건이죠..
러샤는 이번 우러전쟁 때 그 장점을 못 살린거고..
실제로 초기에만 재블린에 왕창 당했지 장성들 물갈이되고 장거리 포격을 시작하자 우크라이나 군인만 죽어나갔죠, 전차무용론은 그냥 떡밥일뿐 충분히 추가 개량하고 발전 시킨다면 전차는 전쟁에서 빠질수 없는 무기입니다.
@@spdlqjaudwns 애초에 전차를 대체할 무기가 없죠
전차무용론은 갑옷무용론과같은맥락.
갑옷이없어지고 방탄복등장
근데 헬멧과 방탄복은 모두 갑옷에서 발전한것.
화살과 칼을 방어하기위한 갑옷에서 총알을 방어하기위한 방탄 헬맷과 방탄 조끼로 발전했습니다.
애매한 탱크 100대보다 능동방어체계와 같은 첨단 장비로 무장된 탱크 10대가 낫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k1, k2전차도 추가 장착해야 합니다.
재블린은 방어용.탱크는 공격 진군용. 적진 돌파용으론 탱크를 대체할 적당한 무기가 아직없음.
전차가 가지고 있든 전선 돌파력을 뛰어 넘는 무기가 나올 때까지는 전차가 일선에서 계속 쓰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인 공격기 지상 및 공중이 앞으로의 전쟁에 참여할듯, 지금 까지는 탱크들이 시가전이나 평지에서 전투시 꼭 필요했지만 기술력의 발달로 육중하고 느린 탱크가 과연 이점이 있을까...? 시가전에서 매복한 군인들이 탱크가 다가오는걸 감시하다가 공격한다면 그에 대응하기 위해 특전사들이 시가전에 침투해서 그들을 미리 제거 해야 하겠지. 탱크의 운용방식을 바꾼다면 결과는 달라지겠지, 탱크는 주간에 이동하는게 아니라 야간에 이동하며 공격하는 걸로 운영한다면 탱크에 열화상 감지기와 적외선 감지기를 장착하고 시가전에서 고성능의 야간 시야를 확보해서 적을 제거하며 이동이 가능하겠지. 지금 시대에는 탱크는 거의 주간에만 이동을해서 주간에 열화상작동의 효과가 크지 않으니 매번 휴대용 미사일에 먹잇감이 될뿐... 그리고 앞으로의 탱크에는 최소 3키로이상의 무인공격기들을 무력화 시킬 전파차단 방출기를 장착해야만 한다.
전쟁에서 가장 많은건 보병과 소총 그러니 보병과 소총에대한 방호력이 있는 기갑전력은 암만 뭐라해도 필요할수밖에 없고
상대에게 대 전차무기를 강요하지 대전차무기는 암만 가벼워도 군장무게수준이고
총처럼 보자마자 대충 갈긴다고 되는것도 아니고말야
국내 한 중소업체가 130MM탄이라도 뚫리지 않는 물질을 개발해서 전차에 적용하려하는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해서 강력한 K2PL이 탄생 할 듯.
콘크리트 3,000MM 강도라고 함.
뮤탈 뜬다고 시즈탱크 없애냐
탱크없는 보병은 앙꼬없는 찐빵
전차 무용론자들
바보들
전차없이 알보병으로
진격하냐 ?
ㅄ인가 전차가 박살난다고
드론에 당하고,대전차미사일에 당하고
비호복합 및 천궁부대하고 같이 이동해야 되고
트로피 능동방어체계도
탑어택공격까지 방어가능하게 개선판이 나와야겠네
1차대전 첨으로 탱크가 나타났을때부터, 지금까지 탱크의 중요성은 항상 문제화 되었지만 지금까지 있는걸 보면 앞으로도 계속 있을 듯.
탱크 무용론으로 인해 전장에서 탱크가 사라지기 보다는 함대전에 있어 과거에는 함포전이 주류였다가 그 무게중심이 미사일전으로 옮겨갔듯이 전차가 미사일을 탑재하거나 전차운용 할때 대전차 미사일 탑재차량을 함께 운용하는 식으로 전차를 활용은 하되 전차전에 있어 미사일 활용도가 좀 더 높아지는 쪽으로 양상이 다소 변화하겠죠. 우리나라의 차기전차 컨셉 같은 경우도 미사일발사관 내장하는 방안이 언급되고 있고 말이죠.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아무리 능동방어장치를 단다고 해도 이는 제한적인 횟수와 수준에서 이뤄지는 방어일뿐이고 보다 공격력을 높이는 쪽으로 가겠죠.
전차 무용론이 놓친점은 전차가 없으면 단순 보병으로 가야할텐데 더 많은 희생이 생길뿐
영국 첼린져3는 75톤입니다 k1보다 20톤이상 무겁게 더 좋은 장갑으로 보호됩니다
능동방어보단 맷집을 키운듯합니다
탱크도 무인화와 방어특화하면
잡기 힘들어짐
대전차 미사일은 전차 공격은 늦출수는 있어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죠
비행 기능을 추가하고, 대전차 무기 감시 및 공격용 드론 탑재. 무한 진화하는 땅크.
전차의 존재암으로도 적군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주고 아군에게는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전차와 보병이 함게 전술작전을 펴서 적지를 탄환할수가 있습니다
창과 방패의 끝없는 경쟁
전쟁에는 창도 필요하고, 방패도 필요하고.
전차 무용론은... 현대전에서 전차는 단순 공세를 위한 병기가 아님.
그 전차마저 없다면.. 1차대전같이.. 병사들을 갈아 가며 투입해야 하는데.. 뭔 말도 안돼는소리를.
현대전은.. 1차대전떄와 비교도 할수없는 개인소화기 화력이 월등 한데.
내 말이요... 전차가 있으니 대전차무기씩이나 필요하지. 보병들만 들어가면 소총수 매복에도 몽땅 갈릴텐데. 과거 BAR같은 분대지원화기가 20발 탄창인데. 요새는 일반 소총수도 30발 탄창이잖슴. 게다가 유탄발사기까지 있고.
능동방어체계와 무인탱크가 앞으로 전차의 미래를 결정지을듯
무인무기체계.드론.로봇병사.인공지능 무기들이 판도바꿀겁니다
로봇전차시대가 오겠지
전차가 필요 함? 재벌린 50개 사는 가격이랑 전차 한대 랑 비슷 한데? 전차 공격 사정거리 밖에서 재벌린을쏘면 대처 할길이 없긴 하지.
이번 전쟁으로 탱크의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것이 증명됌. 산악이 많은 지형에서는 견인포, 곡사포가 가격도 싸고 방어에도 유리함. 단 돌격을 생각하거나, 평지가 많은 유럽이라면 전차가 필요함.
그래서 폴란드가 한국 전차에 많은 관심을 갖는 이유입니다.
한마디로 모든 무기는 전쟁을 통해서 단점을 보완하면서 발전하는 거다.
전차무용론이란게 전차를 전차로 막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 전차가 쓸모 없다는 말은 아님.
웅장해진다.
K2는 언제 개조를 하려하나...
전차는 무조건 필요함 우크라이나 사태 보고도 각 국가에서 전차 도입늘리는거 보면 답나옴
전차무용론은 전차병이 무능하다고 전차가 필요없다는 말임! 전차전의 중요 포인트는 전차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운용하는 지휘부와 지휘체계 그리고 작전운용능력! 그리고 전차병의 숙련도와 유능함이 가장 중요함! 그리고 전차의 마지막 지향점은 바로 무인화에 있음! AI에 의한 무인전차면은 인명손실없이 완벽하고 실수없이 작전수행이 가능해짐! 아무리 모든것이 완벽해도 전장상황에서 전차병이 겪는 공포와 혼돈은 전차전의 실패요인이 될수 있기 때문임
전술이 중요하지 어택땅 찍으면 뒤지는겨
전차는 필요없다. 그저 더 좋은 전차가 필요할 뿐..
진격할 때 탱크 없이는 답이 없어
메탈기어나 건담처럼 로봇형 2족보행 화기가 필요하다.
러시아가 전차운용을 터무니없이 무전술로 운용해서 그렇지... 현대전의 육군개념이 바뀌지 않은 한 전차는 앞으로도 유효함.
기동성, 화력, 장갑보호...
이걸 대체할 무기체계가 없음.
또 아무리 뛰어난 전차라도
수색 및 엄호를 지원할 보병과 공중 지원기(헬기,무인기) 없이 단독 진격은 대전차 무기를 가진 게릴라성 방어부대에겐 관짝이나 다를 바가 없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너무 깔봤거나, 지휘관이 미쳤거나지
절대 전차,장갑차 잘못이 아님.
그래도 맨몸으로 전투하는 것 보단 강철 장갑 안에 들어가 있는게 안전하긴 하지 예전보단 위험해도 보병보단 안전하지~125미리 활강포와 기관총으로 적에접근을 막는다~ 그리고 기동력 화생방공격도 어느정도 안전~
전차가 아직도 필요하다는 바보들이 많네. 2차대전 이전에 전함 경쟁이 있었지만 항모가 나온 이후에 전함은 사라졌지. 전차도 그 꼴이 난거야 전쟁의 전투개념이 바뀐건데 아직도 전차.... 뭐든건 비용대 효율을 봐야지 수십억 전차를 수천만원으로 박살내면 어느 나라가 계속 유지가 되냐?
방패가 뽀개진다고 곧휴만 가리고 뛰는게 독일 스톰트루퍼 개념인데 인권개념이 확실해진 현대에 효율때매 그런 전략을 취하기엔...
방어무기는
내 땅을 먼저 주고난 후
사용을 하니
국군에게서 큰 의미가 없을 수도
결국 실질적으로 점령하는건 오직 탱크 즉 기갑부대다..
포신을 한개 더 달어..
그럼 사격 속도 및 방향도 휄 빠를텐데..
기술적 문제야 해결하면되고..
근데 막상 또 없으면 아쉬운 게 전차란 말이지....
대전차 미사일 보급이 수월하지 않다면..
보병에게 전차는 공포의 대상.
전차가 없으면 전차 하나 박살나는 대신 보병 수십~수백명이 갈려나감
👍👍👍👍👍
인간은 어떻게든 방법을 생각해냄. 지금은 드론과 재블린같은 미사일 때문에 밀리고 있지만 다양한 곳에서 대응 전략을 만들고 있을듯. ai가 발전하는 상황이고 무턱대고 당하지만 않지않나.
군 미필자들 말듣지말고 최강 전차 만들자~!!!!
전쟁이 날 수록 방산 업체는 큰 돈을 벌고 국가 방위비 부담은 점점 커져 결국에는 경제에 치명타
전차병이 최고. 위험.
현실에서는 정말 전차는. 그다지....
그럴줄알고 폴란드는 이번에 K2전차를 주문하면서 능동방어 시스템을 장착해서 주문했다.재블린도 소용없다.
K2전차
무인전차 2500여대
유인전차 2500여대
개발생산보유배치운용개량수출
시즈탱크도보여주세요.
제공권 확보도 제대로 안되고 전차 혼자서 작전수행을 하니 대전차무기에 뚜껑이 따이는거지!
누가 뭐라고 해도 지상전에 왕자는 단연 전차다.
팩트는 그거임
전차무용론이 이번에 또 나온게 대전차미사일, 자폭드론 등등 전차를 효율적으로 격파할 수단이 등장햇다는거임.
근데 웃긴건 전차를 효율적으로 격파할 수단이 나왔다는건 전차가 그 수단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게 만들어질수도잇다는뜻임.
어찌됐건 무기란 결국 계속 진화할수밖에없음.
전차가 무용하다? 그거 개소리임
대전차 무기를 든 보병의 수는 한정적이여서 탱크가 한 대라도 살아있으면, 그 지역 보병은 한 대에 다 쓸려나감...
탱크는 우리나라 현무처럼 적극방어방법 없으면 골치아프고 피곤한 무기임 ㅋㅋㅋㅋㅋㅋ 이미 러시아가 다 보여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차무용론은 전차가 탄생한 순간부터 따라다녔다....
전차 운운 하다가
대전차 미사일 + 드론 에 발리는거
안보셨어요?
왠 전차타령?
전차 무용론의 핵심은 실은 헬리콥터에 있는 것이죠. 지금 미국에서 신소재와 물질을 개발중인데요. 공중에 뜨는 물질이에요. 그러면 헬리콥터를 경량화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전차는 그냥 끝나요. 헬리콥터 가격이 더 싸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면 탱크는 필요가 없습니다. 헬리콥터가 모든 것의 키에요.
비밀의 헬리콥터가 있어요. 미국 51구역이라는 군사시설에서 개발한 헬리콥터인데 핵미사일을 탑재 가능하고 음속비행까지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현무4같은 탄도 미사일도 발사 가능하구요. 자동차처럼 운전이 쉽고 공중에 뜨는 물질로 이루어져있다고 합니다.
공중에 뜨는 물질.. 실은 이것을 자동차 산업에 활용할 수도 있는데 자동차에 적용되면 한강다리 건너다가.. 갑자기 차가 한강물로 방향을 틀어서 가로질러갈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너무 비싸서 대량 생산 불가능이고 산업성이 없다는 뜻이죠.
현대 자동차에서도 자기 부상의 원리로 공중에 뜨는 자동차를 연구하고 있는데 영화 5원소에 나오는 자동차같은 것이죠. 아직 공중에 뜨는 물질은 전혀 아는바가 없는 상태구요. 미국에서 샘플이라도 빼와야 가능한데 사실상 미국 대통령도 함부로 접근이 불가능한 곳에 있다니까요.
왜 헬리콥터가 탱크를 멸망시킬까요? 왜냐면 바퀴달린 헬리콥터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즉 땅에서는 탱크처럼 다니고 하늘에서는 헬리콥터처럼 다니고 10명의 병사들을 수송할 수 있다는 것이죠. 미사일은 현무4, 핵미사일까지 발사 가능하구요.
전차도 안되고 헬리곱터도 아닙니다. 둘다 별로임. 헬로곱터는 단가 셉니다. 보기보다는... 드론이 있는데 굳이 헬기를 띄울필요가 없죠. 가격차이가 엄청 나는데
게다가 헬기도 밑에서 미사일 쏘면 젖밥임. 드론이야 피격당해도 가격이나 저렴하지
전차보다는 공격형 드론과 무인비행기를 많이생산해야한다.
어릴 적 방위성금 몇 백원씩 내서 팬텀기 샀었는데..격세지감!
중국산 소리 안 듣게 제대로 만들어 수출하시길..
유익한 보도, 감사합니다.
탱크 진격에 입체적인 탐지 정보와 각 단위 위협에 대비한 여타 전력과
합동으로 작전해야 아군 피해 최소화하면서 적을 섬멸할 수 있다.
고루고루 다 필요하다.
탱크/자주포들의 포탄도 산탄총처럼 파편 넣어서, 비행기/헬기를 향해서 쏘도록 혀뿌러, ...그럼 가까이 못 오지, ...대인용으로도 쏘고, ..
무인 로봇탱크 필요해
전차 무용론자들
바보들
제가 노자 도덕경 1장을 해독해 유툽에 올려놓았는데 논리학 동양학 철학 하시는분 있으시면 검증 부탁드립니다
아파치헬기랑 전차가 같이 다니면 되는거임. 쉽게 못이김. 햄잠+전투기+핵항모+폭격기 같이 다니듯이
탱크는 공격용이고, 대전차 무기는 방어용이라 어차피 각자 따로따로 발전 할 수 밖에 없음.
총이 등장했을때 기병은 필요없어졌다 생각했지만 기병이없어지는데 100년도 넘게 걸렸음..
그때랑지금은 발전속도가겁나다르지
@@은가누-z8n 다르다곤 해도 2030년에 건담이 나오진 않으니까요
@@jangki79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세기 쯤에 대포가 전장에 등장했지만 기병은 2차 세계대전 때까지 활약했습니다 기갑부대에게 양학당했지만 쩝...
@@대천사가브리엘-y2p 김구선생이휘하38명으로 일본에게선전포고하죠.
미국이일본홍콩보내자 김구센세왈 미국과이승만이가 내가공을세우는것을 두려워하여 내게통보도없이 일본을홍콩보내 자주독립의기회를 잃었다며통곡을했다죠
이때일본은항모가20대이상에 잠함 전투기등등해서총병력이백만이었죠.
세발쏘면쫑나는화승총으로 무장한 38명의 독립군으로 이백만대군을 박살낼기회를잃었다고 통곡.
이건뭐죠.
구라도어느정도되어야구라지,
이유는 핵을 쓸수없는 상황에 결국 땅따먹기 전투에서 탱크진입은 깃발꽂기의 기본으로 인식되
그래도 전차ㆍ자주포는 있어야 합니다.
우리 나라는 산지가 많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무기 입니다.
산지가 별로없는 나라 라면 그럴수 있겠지만
우리 나라는 꼭 필요한 무기라고 생각됩니다.
산지가 있는 나라도 포병 중요성은 알고 있습니다.
전차는 드론을 못잡지만 드론은 전차를 잡는다.
뭐가 문제가 되나?
전차와 적외선카메라와 무기가 장착된 드론을 같이 운용하면 피해가 덜 하겠지.
또한 현대전은 인공위성의 활용이 필수.
휴대용 대전차무기가 좋다해도 그걸 쏘기위해 다가가는 병사들의 소모가 너무 심함.
이지스 전차 개발이 시급합니다.
아직 우리나라 방산기술은 멀었네. 전세계 모든 기업을 뛰어넘을려면 아직은 멀었다. 외계인 기술을 가져와야 된다.
ㅋㅋ 아니 단순히 생각하봐도 전차없이 뭘로 처들어가고 진격,전진을할래?
쌩짜 몸빵으로?? 게임이야?
목숨이 그냥 마린뽑듯이 뽑아지냐?ㅋ
푸틴은 기름을 팔아서 그돈은 푸틴이 돈세탁 하였다 /
미사일 쏘는건 미사일일 뿐이고 그 나라를 점령하려면 보병이 들어가야하는데 전차없음 어떻게 점령함 ? 총하나들고 방패들고 점령함? 땅먹을려면 일단 전차가 기본임
전차 무용론 생각해보면 웃긴게 그 논리에 따르면 방탄모 방탄복 왜 입음 1불도 안하는 총알 한방에 방탄모 그냥 뚫린다
(소총탄 방호가 가능한 방탄모 자체가 없음) 방탄복 역시 철갑탄이나 50탄이상이나 포탄 파편등 못 막는게 천지임
근데 그 헬멧은 몇십 몇백씩 하는 장비아닙니까?? 교환비율로 따지면 제블린 전차나 총알에 방탄장비나 똑같은 부분임
전쟁을 단순히 경제적 가성비로만 따질수 없는것이고,
전차도 마찬가지임 그러면 총알이 날라오는데 전차도 없으면 맨땅에 보병들 시가지로다 밀어붙인답니까 그나마 전차라는것이 있어야 뭐라도 엄폐을 삼아 이렇게라도 해보는거죠
그냥 비싸고 가성비 떨어진다고 버리자는것은 당사자 입장을 하나도 고려을 안하는 것임
막상 전장터 나가는 보병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아무리 미사일 맞고 터진다해도 그 전차라는것이라도 있어야 되는 것이지 그것 마저없다면 그냥 진짜로 총알받이가 되는거 아니냐는겁니다.
총알에 뚫인다라고 해서 방탄모 안 쓰고나가라 이렇게 말하실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