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건 개발할때 문제들은 수퍼콘덴서 개발, 생각보다 꽤 어려운 고전력 공급과 관리, 전자장비에 심각한 피해를주는 EMP 발생, 발생하는열 관리, 포탄소제 개발등, 미국은 "어휴 그냥 때려치자 일단" 이렇게 된거고, 중국은 상당한 노력을 하고있고, 120발 연속발사 성공등 일본이 제일 앞서가서 실용화에 가까와 지고 있는것 같아요, 미국이 때려친 진짜이유는 레일건시대가 오면 이익이 될게없다는 장기적인 판단도 큰 역활을 하지 않았을까...
이 레일건이 오히려 레이저를 앞질러 게임 체인저가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함. 레이저는 아무리 출력을 높혀도 탄도미사일 등의 요격에 일정 시간이 소요되지만 레일건은 매우 빠른 탄속에 의한 운동에너지로 파괴에 결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음. 두 체계 전력이 많이 소요되겠지만 레일건이 레이저와는 달리 대기상태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파괴속도 및 강도는 오히려 레이저를 능가할 것이라 판단됨.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전차포용 레일건을 개발해 왔는데요, 전력 수급 자체보다는 고전류 제어에 문제가 있어서 막혀 있다고 들었습니다. 누전 없이 고압 전류를 공급할 수 있는, 전차 안에 들어갈만한 전류 제어장치를 개발하지 못한 것이죠. 미국의 경우 레일건 실으려고 줌왈트급 구축함을 건조했는데, 다른 문제는 다 없지만 레일건을 함 위에 올려서 방향과 각도를 지정해줄 마운트를 만들지 못해서 중단되었습니다. 실은 완성된 레일건의 무게나 용적이 초기 예상보다 무척 커진게 원인이겠지만요. 미국이 정말 레일건을 반드시 개발하겠다는 마인드라면 아이오와급 전함 포탑 하나를 들어내고 레일건으로 환장하여 테스트 해볼 것입니다. 그 다음 순양함급 포격함을 설계하겠죠. 하지만 지금 미해군은 항모 비행대가 점령한 말벌집이라, 그런 지출을 해가며 레일건을 들일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사실 저거 말고도 포신 내구도가 화약에 비해 너무나도 후달리는 수준인것도 큼. 처음엔 줌왈트급에다가 달아서 써볼려고 했는데 수십발쏘고 나니 포신마모가 심각하고 포신 자체의 수명도 절단이 나버려서 포신교체까지 필요했음. 게다가 전기로 발사하는 레일건의 특성상 전기도 우라질나게 잡어먹고 레일건 자체의 부피도 절대 작은편도 아닌지라 미국도 하다가 계산기 두들겨보니 답도 안보여서 때려친거. 사실 포탄자체가 싸다고 해도 그걸 제외한 레일건 자체의 유지비만 해도 일반 화약식 함상포에 비해 엄청나게 높음. 게다가 레일건 포탄 자체의 위력조차 가격대비 그렇게 엄청나게 좋은편도 아닌지라 차라리 토마호크나 하푼같은 미사일이나 극초음속 미슬로 갈아타는 중 인거임. 게다가 사거리가 길어도 지구는 둥근데다가 산맥이나 지형지물도 있어서 다양한 환경에서 써먹기조차 힘듬. ciws니 별에별소리 다 나오는데 그거 쓸바엔 그냥 레이저나 sm-3같은 요격미슬 더 늘리는게 맞음. 레일건 한발 한발 쏠때마다 포신 수명 절단나는데 어케 써먹어
사거리 줄이고 복합 방식을 사용하는 방식이 필요함 화약+레일건 방식 전력이 모자라는 방식이라면 보조적 수단으로 화약을 사용하는게 효과적이라 생각함 레일건을 쏘려면 배보다 발전기가 더커져야하는데 화약을 쓰면 의미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단거리에서 그런 방식은 근접 방공망에서 강력한 힘을 발할거임
이것도 우리나라의 경우는 레이저 포대의 경우처럼 차라리 고정식 거점 방어용으로 조기에 실전배치하는 쪽으로 가는 걸 우선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우리나라는 원정전의 기회가 더 적은 편이고 공격용 보다는 대공 방어용으로써 필요성이 훨씬 높은 상황이니... 우리나라 같은 상황에선 시간길게 끌면서 해군용 완성되길 기다릴 여유는 솔직히 없다고 봅니다. 상대적으로 작은 포탄의 공격을 막는 c-ram으로써의 역할을 원래 계획대로라면 현재 개발중인 lamd가 맡아야 될텐데 그건 대구경화된 북한의 방사포들 대응하느라 바빠질게 뻔하고 저속의 약한 무인기는 조기 배치하는 레이저 갖고 대응한다고 쳐도 염가의 장님 포탄 날아오는건 현재로썬 날아오는대로 요격 없이 거의 맞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니...한때는 ciws2를 활용한 c-ram의 도입가능성에 대한 루머도 돌았지만 그마저도 최근 포신 제작사가 가격 높여 부른다는 얘기가 돌면서 그것도 어렵겠다 싶더군요. 결국 우리나라 입장에선 상대적으로 좀 성능이 떨어질지라도 급한대로 염가형 레일건이라도 만들어 조기 배치하기 위한 노력이 급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꼭 함정에서 운용하려 하냐. 기술개발은 말그대로 기도메타고 사거리가 400키로나 나온다면 방어 타워로 쓰면 좋을거 같은데 서울 같은 핵심 방어 지역에 설치하는거지 대도시인 만큼 도시에 유입되는 전력은 어마무시 할 것이고, 상황 발생하면 도시전력의 일부로 레일건을 가동하는거지 한국같이 침략전쟁은 꿈도 못꾸고 방어만 생각하는 쫄보나라에는 아주아주 딱이네. 크기 제한 업고, 전력 맘껏 쓸수 있는 핵심 도시내에 건설되는 만큼 위력을 기대해도 좋겠네. 근데....레이저 드론,레이저 전차, 레이저 보병 전투차량, 레이저 드론용 공중 항모 헬기, 레이저 드론 해상 항모 참수리 언제 나옴?
![[Pick 사이언스] 꿈의 신소재 '그래핀'으로 실리콘을 감쌌더니..?! 한국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기술, 놀라운 결과!](http://i.ytimg.com/vi/mSPOlbG_bC4/mqdefault.jpg)
![Quando Rondo - Life Goes 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If3fhMXAow/mqdefault.jpg)
![Summer Walker - Heart Of A Woman [Official Lyric Video]](http://i.ytimg.com/vi/SFddctbZzw8/mqdefault.jpg)
미국이 실제 개발까지 했지만 너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드는 전력량+몇번쏘면 (포신이 받는 충격+ 풀러즈마 열로 인한 손상)포신을 교체해야 해서 유지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가는 것을 알고 포기했죠...
줌왈트 오열!!
탄속도가 너무 빨라도 문제군여 ㅎㅎ
뭔가 끝내주고 강력한 무기에 대한 열망은 어느나라 어느시대에나 똑같나봐욬ㅋㅋㅋㅋ
레일건 편 너무 기대된다
전력...을 '전녁'으로 읽는 것으로 들리네요.
'절력'으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제 정력 받아내 보시겠습니까@user-df3mq2yk4y
레일건 개발할때 문제들은 수퍼콘덴서 개발, 생각보다 꽤 어려운 고전력 공급과 관리, 전자장비에 심각한 피해를주는 EMP 발생, 발생하는열 관리, 포탄소제 개발등, 미국은 "어휴 그냥 때려치자 일단" 이렇게 된거고, 중국은 상당한 노력을 하고있고, 120발 연속발사 성공등 일본이 제일 앞서가서 실용화에 가까와 지고 있는것 같아요, 미국이 때려친 진짜이유는 레일건시대가 오면 이익이 될게없다는 장기적인 판단도 큰 역활을 하지 않았을까...
전력도 전력이지만 레일의 마모가 심해서 몇발 쏘지도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코일건 실용화가 더 빠를듯.
인터넷 안보에도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ㅎㅇㅌ
날씨와 기후변화에 어떨게 될지? 많은 연구 좋은 결과 기대해 봅니다
레이저 연구도 많이 하기를 바랍니다.
이 레일건이 오히려 레이저를 앞질러 게임 체인저가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함. 레이저는 아무리 출력을 높혀도 탄도미사일 등의 요격에 일정 시간이 소요되지만 레일건은 매우 빠른 탄속에 의한 운동에너지로 파괴에 결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음. 두 체계 전력이 많이 소요되겠지만 레일건이 레이저와는 달리 대기상태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파괴속도 및 강도는 오히려 레이저를 능가할 것이라 판단됨.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전차포용 레일건을 개발해 왔는데요, 전력 수급 자체보다는 고전류 제어에 문제가 있어서 막혀 있다고 들었습니다. 누전 없이 고압 전류를 공급할 수 있는, 전차 안에 들어갈만한 전류 제어장치를 개발하지 못한 것이죠.
미국의 경우 레일건 실으려고 줌왈트급 구축함을 건조했는데, 다른 문제는 다 없지만 레일건을 함 위에 올려서 방향과 각도를 지정해줄 마운트를 만들지 못해서 중단되었습니다. 실은 완성된 레일건의 무게나 용적이 초기 예상보다 무척 커진게 원인이겠지만요.
미국이 정말 레일건을 반드시 개발하겠다는 마인드라면 아이오와급 전함 포탑 하나를 들어내고 레일건으로 환장하여 테스트 해볼 것입니다. 그 다음 순양함급 포격함을 설계하겠죠. 하지만 지금 미해군은 항모 비행대가 점령한 말벌집이라, 그런 지출을 해가며 레일건을 들일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크게 만들면 움직이는 관짝 . 줌왈트가 레일건이 필요했던게 스텔스 로 연안가까이서 뚜카 팰려고 한거라서
@@존잘러이강인 현재 줌왈트 크기에서 그렇게까지 커지지 않을걸요?
전함 얘길 꺼낸건 미해군이 가진것들 중 당장 물위에 떠서 레일건과 발전장비들을 싣고 테스트 해볼 수 있는 해상 플랫폼이 아이오와급이라 그런거죠.
만재 2만 톤 안쪽으로 가능할겁니다.
우리. 레일건도 개발은 하고 있구나... 언젠가 전자기든 펄스든 코랄이든 실드가 나오는 날이 올까?
사실 저거 말고도 포신 내구도가 화약에 비해 너무나도 후달리는 수준인것도 큼. 처음엔 줌왈트급에다가 달아서 써볼려고 했는데 수십발쏘고 나니 포신마모가 심각하고 포신 자체의 수명도 절단이 나버려서 포신교체까지 필요했음.
게다가 전기로 발사하는 레일건의 특성상 전기도 우라질나게 잡어먹고 레일건 자체의 부피도 절대 작은편도 아닌지라 미국도 하다가 계산기 두들겨보니 답도 안보여서 때려친거.
사실 포탄자체가 싸다고 해도 그걸 제외한 레일건 자체의 유지비만 해도 일반 화약식 함상포에 비해 엄청나게 높음.
게다가 레일건 포탄 자체의 위력조차 가격대비 그렇게 엄청나게 좋은편도 아닌지라 차라리 토마호크나 하푼같은 미사일이나 극초음속 미슬로 갈아타는 중 인거임. 게다가 사거리가 길어도 지구는 둥근데다가 산맥이나 지형지물도 있어서 다양한 환경에서 써먹기조차 힘듬.
ciws니 별에별소리 다 나오는데
그거 쓸바엔 그냥 레이저나 sm-3같은 요격미슬 더 늘리는게 맞음. 레일건 한발 한발 쏠때마다 포신 수명 절단나는데 어케 써먹어
전기 자기장으로 이론적으로 가능 포신이 문제 몇번 안쏘고 포신을 갈아야 하면
포신이 못버티는게 제일 큰 숙제일듯. 전력의 문제라면 해안포로 고정해서 사용하면 해결될 문제이니까.
포신?
리니어건은 사실상 원자력 추진 선박에서만 사용이 가능함.
지금으로서는
초전도체 나오면 가장 먼저 양산시도하는게 레일건이 될듯
레일건도 그렇고, 레이저무기도 그렇고 결국 핵심은 소형의 대용량 전원장치가 문제죠.
답은 핵발전소를 발사무기 옆에 달고 다니는 거 뿐인데.
소형원전의 상용화와 함께 저 무기들도 개발붐이 다시 일어나게 되겠죠.
소형원전보다 더 빡센 수준이라서 아직 미지수.
SMR도 소형이라니 작게 느껴지시겠지만 15층 아파트 크기입니다. 2/3을 땅속에 박을뿐
미스비시가 마이크로 원자로 개발거이 끝났쟌아요, 0.5 MW 전력, 1M 넓이에 2M 길이, 트레일러에 충부히 들어가고도 남아요, 무소음에 가깝고 위험성 0, 레일건에도 쓸거레요, 타이케이 잠수함에서 충전용으로 들어갈것이라고 하네요
소형모듈원전(SMR)과 원자력 컨테이너 선박이 개발되고있고, 배터리기술과 캐패시터 기술도 비약적으로 발전되고있는 상황에서 레일건의 시대도 곧 찾아올듯
대한민국 포방부가 레일건에 관심 안가질 턱이 없지~
기술적 완성도나 실전 배치는 차후 두고 봐야할 일이지만...
차세대 화력에 환장한 대한민국 포방부라며...
앞일은 모르는 일이죠~ ㅎㅎㅎ
사거리 줄이고 복합 방식을 사용하는 방식이 필요함 화약+레일건 방식 전력이 모자라는 방식이라면 보조적 수단으로 화약을 사용하는게 효과적이라 생각함 레일건을 쏘려면 배보다 발전기가 더커져야하는데 화약을 쓰면 의미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단거리에서 그런 방식은 근접 방공망에서 강력한 힘을 발할거임
음...무기 개발에서 역발상은 필요합니다..그래야 발전된 새로운 무기가 탄생 되곘죠..므흣
레일건 개발도 하면서 전열화학포 다음 전열화학+전자기방식 가속 다음 순수레일건으로 ....
단계적으로 전열화학포 다음 전열화학+전자기방식 가속 다음 순수레일건으로 이건 진짜 힘들듯
이것도 우리나라의 경우는 레이저 포대의 경우처럼 차라리 고정식 거점 방어용으로 조기에 실전배치하는 쪽으로 가는 걸 우선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우리나라는 원정전의 기회가 더 적은 편이고 공격용 보다는 대공 방어용으로써 필요성이 훨씬 높은 상황이니... 우리나라 같은 상황에선 시간길게 끌면서 해군용 완성되길 기다릴 여유는 솔직히 없다고 봅니다. 상대적으로 작은 포탄의 공격을 막는 c-ram으로써의 역할을 원래 계획대로라면 현재 개발중인 lamd가 맡아야 될텐데 그건 대구경화된 북한의 방사포들 대응하느라 바빠질게 뻔하고 저속의 약한 무인기는 조기 배치하는 레이저 갖고 대응한다고 쳐도 염가의 장님 포탄 날아오는건 현재로썬 날아오는대로 요격 없이 거의 맞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니...한때는 ciws2를 활용한 c-ram의 도입가능성에 대한 루머도 돌았지만 그마저도 최근 포신 제작사가 가격 높여 부른다는 얘기가 돌면서 그것도 어렵겠다 싶더군요. 결국 우리나라 입장에선 상대적으로 좀 성능이 떨어질지라도 급한대로 염가형 레일건이라도 만들어 조기 배치하기 위한 노력이 급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형 원자로 하나가 들어가요.
원자력발전소근처에 대공용으로 쓸지도?
@@k.bm17
차라리 레이저가 낫지요.
레일건을 소형화른 한다는 건 불가능하죠.
에너지를 얻을 발전기 자체를 소형화를 못합니다.
레일건을 소형화를 한다는 건 위력을 포기를 한다는 얘기죠.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155mm포가 더 가성비 위력이 좋고요.
있으나마나한 무기가 됩니다.
소형화 부분은 코일건이 대안일듯?
자기장은 음극과 음극 또는 양극이 양극이 만나면 뿜 !!!@ 이 원리 비용을 아끼는 뿜
그냥 쇳덩어리라고 생각했는데 되게 비싸네요
레일건에 초전도체는 필수~
대량의 전력은 소형원전으로
레일건 최고난제는 에너지 수급과 초전도체.. 전력소모를 줄이려면 초전도체를 사용해야 하고 원하는 힘을 내려면 핵발전소급 전력이 나와야 써먹을 수 있으니까.
현실에서는 아크리엑터가 없죠. 하다 못해 저온초전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 그것도 아직이고
뭔 헛소리야...
그 정도 전력은 필요 없어요, 전기차 IONIC5 있쟌아요, 이거 차지하는데신 대용량 콘댄서에 1시간동안 그 전기를 저장하면 그 전기로 1발 쏴요, 핵발전소 전력이면 100분의 1초 정도 저장하면 1발 쏠수 있을거야요, 제일문제는 콘덴서 개발이죠
레일건탄환 무게가10키로 남짓인데 3천만원이 넘는 이유가 뭘까요
재료값이랑 저정도 사거리에서 5미터 명중률이 나오려면 역학적인 설계와 틈없이 정밀한 가공이 필요한 값 아닐까요
맨홀 철뚜껑같은 재료로 만들지는 않겠죠 ㅎ 대량생산한다면 많이 내려가지 않을까요?
고열에 견디는 텅스텐 합금이나 우라늄 탄으로 만들어야 할건데... 대량으로 엄청 만들지 않는 한 비싸겠죠
저걸 해군이 아니라 방공망에 사용해도 좋은거 아님?
대공미사일 더럽게 비싼데, 레일건이면 싸잖아
거기다가 대공무기로 지켜야할것들은 고정자산이라서 움직임이 없는것이니...이동설치의 필요성도 없는것이고, 전력도 지상의 전력설비 사용하면 되는것이고
대공포로 개발해서 배치하여 운용하다가 개선되고 좋아지면 해상에도 운용가능할듯하고
속도도 빠르고, 사거리도 괜찮고, 1발당 가격도 싸고, 지상운용이니 무게제한도 덜할것이고, 고정자산보호라서 움직임도 덜하고
해상운용보다 지상고정용 대공포로 사용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음
C&C 레드엘럿2에서 프랑스군의 그...대형포처럼 말이지
정 뭐하면 레일깔고, 필요시 방공호에 있다가 나가서 사용하고 다시 방공호에 넣으면 보호도 가능할듯
레일타고 다니면 이동성능도 좋고
해안가에 배치하여 해안포로도 사용하면 410km사거리로도 충분히 함선들에 위협이 될듯
410km면 경북칠곡, 경북상주, 경기도 평택의 미군기지에 배치하고 38도선의 북한군 타격하면 딱이겠네
비행출격시 위험도 없고
공산오차 5m면 뭐...
직사대신 곡사로 쏴도 나갈것 같고
왜 굳이 해상용으로만 사용하려는지 의문
결국 핵심은 기초과학이다.
해안포 대신 서해안에 대량 설치해 놓으면 좋을 듯
레일건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평평한 지면이 들통나기 때문
레일건을 소형화하면 어떨가 싶네 트럭에 실을 정도로 작게 하면 지상에서도 충분히 유용할듯
뭔소식이 최신소식이지 미국한국등 이미 개발 완료단계에있고 전력문제에 한계로 더 연구중인데 k3전차에 장착할거란 소식도 있는데 이제와 최식 소식이라 올린건가?
지상에서 미사일요격용이 가장 쓸만할거같은데
미국이 개발중단한건 이미 지금 할 수 있는 개발은 끝났기 때문이겠죠.
어디선가, 어떤분야에선가 전력문제를 해결할 기술만 나오면 바로 차용하겠죠.
전기 배터리건, 핵융합이건 뭐건간에말이죠.
먼저 자국 방어용으로 한국의 삼축 체계에 방어막을 한겹 더 한다고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소형핵융합로가 나오지 안는 한 힘들 뜻
포신의 내구성은 해결됬는지 ….
레일건은 우리나라가 세계최초로 개발완료하고 실전 배치하길~!
만화에서는 핵융합기술을 쓰지만 실지로 핵기술을 쓰지 않으니 무용지물이지.
추억의 강철미사일 ㅋㅋㅋ
레일건
당장 드론 방어용으로 먼저 도입하자
탄속이 진짜 중요한게 요격용 근접방공 대공포
드론 방어용으론 레일건보다 레이저건이 먼저나올듯. 근데 드론 방어용은 재밍만 하면됨 거기까지 갈 필요가 없음. 레일건으로 드론 잡으면 자원낭비임.
4세대 원자로 소형선박용 으로 개발 먼저하는 게임
대공 방어용. 위성격추용. 원전 방어용
전자사출기나 만들어
왜 꼭 함정에서 운용하려 하냐. 기술개발은 말그대로 기도메타고 사거리가 400키로나 나온다면 방어 타워로 쓰면 좋을거 같은데
서울 같은 핵심 방어 지역에 설치하는거지 대도시인 만큼 도시에 유입되는 전력은 어마무시 할 것이고, 상황 발생하면 도시전력의 일부로 레일건을 가동하는거지
한국같이 침략전쟁은 꿈도 못꾸고 방어만 생각하는 쫄보나라에는 아주아주 딱이네. 크기 제한 업고, 전력 맘껏 쓸수 있는 핵심 도시내에 건설되는 만큼 위력을 기대해도 좋겠네.
근데....레이저 드론,레이저 전차, 레이저 보병 전투차량, 레이저 드론용 공중 항모 헬기, 레이저 드론 해상 항모 참수리 언제 나옴?
발음이 왜이래?
뭐 어쩌라는 영상임?
발음 너무샌다
뭐여, 전력공급이 문제여..?? ㅋㅋㅋ
그라믄, 미해군에 퇴역허는
핵 항모함, 선체 있잖어.. ㅋㅋㅋㅋ
캐터필터로, 전투기도 쏘는디..
레일건 탄, 갖다 쏘라구혀.. ㅋㅋㅋㅋㅋ
퇴역항모, 개량 간단하잖어.. ㅋㅋㅋㅋㅋ
원자력으로도 잘 안될만큼 전력소모가
어마무시 합니다..
캐터필러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에너지집약적이에여
그리고 원전은 발전기마냥 갖다 쓸수 있는게 아닙니다;;
사기꾼? 레일건. 실패작인거. 10년. 전에. 미국에서. 인정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