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초반에 직장암4기 환우입니다 작년4번의 수술과 중환자실 2번의 생과사를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질없는 마음으로 왜 하필 나에게 이런일이 이번생에는 그렇게 잘못한 일도 없는데 왜 나에게 이런 시런을 주시나 많은 고민과 번뇌에 지나온 지나간 날들 이었습니다 암 투병 2년 시간이 흐른 지금은 아직은 부족하지만 내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고 마음 편하게 지내려고 노력해 봅니다 가끔씩 부정적인 생각도 들지만 그때는 마음을 빨리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스님이 말씀하신 인연법에 대해 지난날들의 과보는 피할수는 없다고 하신 말씀을 잘 인지하여 지금 처한 현실에 대한 과보를 겸허히 받아들여 지난 생이든 지나온 날들의 모든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해 봅니다 앞으로 내게 주어진 삶에 시간에 대해 봉사하고 보시 할 수 있는 삶 그리고 작은것이라도 좀 더 베풀수 가치있는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아이가 핸드폰만 붙들고 있는것이 문제라고 생각 하시기 때문에 마음이 좋지 않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이와 함께 같이 대화하고 같이 핸드폰 보기도하면서 좋은 점과 좋지않은 점들을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같이 웃며 지낸답니다. 또 대화를 하고 지내다보면 당연히 다툴때도있고 그렇지 않을때도있는것이 자연스러움이라 받아들이고요 다툼은 최소화하고 좋은 대화가 많을 수록 좋겠죠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행동을 하시면 웃을 일들이 많습니다.
ㅋㅋㅋㅋ우리아이도 중독일까 싶을 정도로 화면에 고정되어 있어요. 대학4년차 입니다. 깜박깜박 하는 일들이 일상적 입니다. 마음은 불이 납니다. 그러나 세대가 그런 세대이고 제가 화를 품는다고 해결되는 것은 하나도 없죠. 아이의 입장에서 말을 하고 반복되는 실수에 함께 안타까와 하는 입장에서 말을 합니다.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부모는 어느 정도 아이를 훈육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학생인 아이가 계속 스마트폰만 보는 걸 방치하면 성인이 됐을 때 또다른 과보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받아들인다는 것이 회피하고는 다른 의미일 것 같습니다. 부모로서 아이를 바르게 양육하는 건 의무이고 그 과정에서 부드럽게 훈육할 수 있는 내공을 키우는 게 수행이라고 생각합니다.
@@semikim6442중독의 기준이 나이대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전 30대인데요 스마트폰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육체가 있는데 육체를 유지하고 사회생활하는데 꼭 해야하만 하는 밥벌이나~ 과제에 쓸 시간을 침해받고 지장을 받는다면 그건 과보를 받을겁니다. 하루24시간 자는 시간 빼고 씻거나 밥먹는 필수 시간 빼고 하루에 몇시간 하는지 본인이 알기는 해야합니다. 왜냐면 그게 현실에서 진짜로 감정도 느끼고 몸을 움직이기도 하면서 살아가는 진짜 삶을 사는 나와 화면과 영상으로 타인이 하는 간접경험을 하는 수동적으로 화면이 주는 정보만 받는 나 둘중에 비중이 어느정도인지 알아야 합니다. 일상에서 하는 일을 깜빡깜빡 하는건 아.. 벌써 영상에서의 삶이 더 진짜 즐겁고 행복해서... 화면과 영상에서의 삶이 더 익숙하고 편하서 자꾸 머릿속에 지금 하는 현실 행동과 다른게 떠오르고 집중이 안되니까 실수를 하기 시작한겁니다 한번에 할 수 있는 간단하고 단순한 일이 그 실수를 수습하는데 또 시간과 에너지가 들게 되구요. 일방적으로 주는 영상정보나 자극이 익숙해지면 점점 연애도 그냥 영상보면서 남들이 떠드는거나 보게 되구 뜻대로 원하는만큼의 내가 아닌걸 현실에서 자각하면 또 폰이나 보는걸로 회피하고 숨을려고 할겁니다. 그게 편하거든요~ 폰을 보면 끊임없이 재미있고 내 마음 알아주게 즐겁게 해주는게 1초도 끊이지 않고 나오니까요
빌린돈을 안갚을 일은 없다.기도한다고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아ㅡ빌린돈은 꼭 갚아야된다. 내가 감정 조절을 잘 못하니 뒷날에 나의 자식이 안좋아 지네!!!아는것이 깨달음...알앗으니 앞으로는 늘 맑고 밝은 마음을내고 스님께 덕 봣으니 보시도 좀 하고 그렇게 하면 내자신이 고급스러워 집니다.😮
짐을 지고 가더라도 꼭 엄숙하고 무겁고 괴롭게 짊어지고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책임과 책무를 다하려는 스스로의 모습에 기쁜 마음으로 지고 갈 수도 있지 않을까요? 과거에 머무르고 회한 속에만 빠진 자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설령 짐을 짊어졌더라도 말짱 도루묵에 제자리걸음 밖에 안되지 않을까요? 사연자 분과 달리 대부분은 그런 것들을 회피하거나 전가하려는 분들을 많이 봐왔기에 그때마다 쓴소리를 많이 해왔지만 오늘은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대신 측은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기에 그 마음의 짐을 덜어드리고 싶어서 드리는 말입니다. 인생은 짐을 짊어지고 가는 일들의 연속인데 그런식으로는 멀리 가지 못할겁니다. 짐의 무게에 짓눌려서 그저 바닥에 고개를 숙인 채 정처 없이 걷지 말고 때로는 주변도 둘러보고 쉬어가고 웃어가며 즐거운 수행길 되시길
억울하다는 마음.. 손해본다는 마음.. 그 마음들로 내가 처해진 상황을 보니 화도 나고 슬프고 속상하더군요. 사실 그럴 일이 맞는데 제가 마음공부도 해보고 이것 저것 살면서 겪어보니 내 앞에 주어진 일은 내가 겪을 만한 일이더라구요. 이번에는 정말 어떠한 결과라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해 보려고 합니다. 잘 될지 모르겠지만 해보려구요.
주위에 보면 아이를 치료하러 상담받다가 엄마도 상담받으시라는 말 나오면 거기서 끝내더라...안타깝다. 엄마가 달라지지 않는데 아이가 달라질거라는 환상은 버려라. 엄마가 달라지면 아이는 자연스레 달라지더라.
윗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문제부모에게 문제자식이 있습니다.
!! 안타깝네요... 그게 핵심인데..
정신 병원에 데려가신 것만으로도 물론 감사하지만요..
과보를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마음이 생긴것만으로도 이미 많은 과보를 감수 받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인연과보를..기꺼이 받는다는것은..과거에..무지해서 행한 일로 생긴 고통을..감사한 마음으로 수용하는것임..감사합니다..스님.
지금 하는 짓의 원인을 과보를 모르니까 함부로 사는거다 라는 말씀이 순간 무섭게 강타합니다.
네
그렇군요 맞습니다.
깨닭음을 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내게 괴로움이 있다면 과거에 내가 저지른 온갖 행위에 대한 과보라 받아들이는게 좋겠네요.
스님 법문으로 마음이 많이 좋아졌어요. 전세계 사람들이 다 듣는다면 너무 좋겠습니다.
.😊
😊😊😊.
.
.
맞습니다 ❤❤❤
50세 초반에 직장암4기 환우입니다
작년4번의 수술과 중환자실 2번의 생과사를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질없는 마음으로 왜 하필 나에게 이런일이 이번생에는 그렇게 잘못한 일도 없는데 왜 나에게 이런 시런을 주시나 많은 고민과 번뇌에 지나온 지나간 날들 이었습니다
암 투병 2년 시간이 흐른 지금은 아직은 부족하지만 내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고 마음 편하게 지내려고 노력해 봅니다
가끔씩 부정적인 생각도 들지만
그때는 마음을 빨리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스님이 말씀하신 인연법에 대해
지난날들의 과보는 피할수는 없다고 하신 말씀을 잘 인지하여 지금 처한 현실에 대한 과보를 겸허히 받아들여 지난 생이든 지나온 날들의 모든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해 봅니다
앞으로 내게 주어진 삶에 시간에 대해 봉사하고 보시 할 수 있는 삶 그리고 작은것이라도 좀 더 베풀수 가치있는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불심을 얻으셨으니 행복하신 분 입니다.늘 행복감을 유지하시는데 집중하시고 성불 하시길 바래요~♡
@@나야-b3n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내 과보인줄알면 묵묵히 그냥 받아들이고 달게 받으면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기꺼이 과보를 달게 받겠습니다 방학인데 고1아들이 하루종일 스마트폰만 붙들고 있습니다 ... 아들을 문제 삼지않고 제 수행에만 집중하겠습니다. 스님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이가 핸드폰만 붙들고 있는것이
문제라고 생각 하시기 때문에 마음이 좋지 않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이와 함께 같이 대화하고 같이 핸드폰 보기도하면서 좋은 점과 좋지않은 점들을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같이 웃며 지낸답니다.
또 대화를 하고 지내다보면 당연히
다툴때도있고 그렇지 않을때도있는것이 자연스러움이라 받아들이고요
다툼은 최소화하고 좋은 대화가 많을 수록 좋겠죠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행동을 하시면
웃을 일들이 많습니다.
ㅋㅋㅋㅋ우리아이도 중독일까 싶을 정도로 화면에 고정되어 있어요. 대학4년차 입니다. 깜박깜박 하는 일들이 일상적 입니다. 마음은 불이 납니다. 그러나 세대가 그런 세대이고 제가 화를 품는다고 해결되는 것은 하나도 없죠. 아이의 입장에서 말을 하고 반복되는 실수에 함께 안타까와 하는 입장에서 말을 합니다.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부모는 어느 정도 아이를 훈육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학생인 아이가 계속 스마트폰만 보는 걸 방치하면 성인이 됐을 때 또다른 과보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받아들인다는 것이 회피하고는 다른 의미일 것 같습니다.
부모로서 아이를 바르게 양육하는 건 의무이고 그 과정에서 부드럽게 훈육할 수 있는 내공을 키우는 게 수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도 그런데요 ..뭐.여행이라도 가보심히😅
@@semikim6442중독의 기준이 나이대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전 30대인데요
스마트폰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육체가 있는데 육체를 유지하고 사회생활하는데 꼭 해야하만 하는 밥벌이나~ 과제에 쓸 시간을 침해받고 지장을 받는다면 그건 과보를 받을겁니다.
하루24시간 자는 시간 빼고 씻거나 밥먹는 필수 시간 빼고 하루에 몇시간 하는지 본인이 알기는 해야합니다.
왜냐면 그게 현실에서 진짜로 감정도 느끼고 몸을 움직이기도 하면서 살아가는 진짜 삶을 사는 나와
화면과 영상으로 타인이 하는 간접경험을 하는 수동적으로 화면이 주는 정보만 받는 나 둘중에 비중이 어느정도인지 알아야 합니다.
일상에서 하는 일을 깜빡깜빡 하는건 아.. 벌써 영상에서의 삶이 더 진짜 즐겁고 행복해서... 화면과 영상에서의 삶이 더 익숙하고 편하서 자꾸 머릿속에 지금 하는 현실 행동과 다른게 떠오르고 집중이 안되니까
실수를 하기 시작한겁니다
한번에 할 수 있는 간단하고 단순한 일이 그 실수를 수습하는데 또 시간과 에너지가 들게 되구요.
일방적으로 주는 영상정보나 자극이 익숙해지면 점점 연애도 그냥 영상보면서 남들이 떠드는거나 보게 되구
뜻대로 원하는만큼의 내가 아닌걸 현실에서 자각하면 또 폰이나 보는걸로 회피하고 숨을려고 할겁니다.
그게 편하거든요~
폰을 보면 끊임없이 재미있고 내 마음 알아주게 즐겁게 해주는게 1초도 끊이지 않고 나오니까요
기꺼이 받고 이만하기 다행이구나!!!
스님 감사드립니다🙏🙏🙏
문제 삼으니 괴로워지네요. 내가 격는 일을 도둑심보없이 마땅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불제... ^^
스님 말씀 덕을 보고 저 역시 어떤 식으로든 덕을 갚으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부족했었던 제 삶, 스스로 뒤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도록 좋은 법문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하루 하루 조금씩 더 나아지는 모습이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질문자님은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 같슙니다.
질문자 님의 성품이 참 훌륭하시네요.
질문자님 목소리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저도 제가 잘난줄알고 착각하며 살았습니다. 재고 따지는 저를 알려주신 부처님.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 챙기세요❤😊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유익얻어인생살이살아갑니다 은혜감사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법륜스님 말씀 덕분에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스님😊
늦은나이에 법륜스님 말씀 마음으로 새기면서 살아갑니다 스님 건강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정말 스님말씀 귀담아들으셔서 본인자각해서 한번 마음을 스님하라는데로 해보셔요.. 얼마나
큰 선물인지 뒤에가서 깨닿게 되실겁니다…
제가 그랫었는데 제가
바뀌니 아이가 좋아졋습니다
과거 죄책감 빨리 버리시고 앞을보규 밝은 미래를 생각하고 살아보세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스님 ❤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인연 과보의 이치를 마음에 깊히 새기고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ㅠㅠ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유익한 법문을 오래오래 듣고싶습니다.
스님말씀에 눈물 납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스님 말씀이 제겐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힘들고 무너질때마다 스님 말씀듣고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에 깨달음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항상 기운을 받고 삽니다.
오늘도 좋은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잘 사실거 같습니다.
주옥 같은 법륜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일체중생 건강과 행복하길 발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감사합니다 🙏
스님의 즉문즉설을
인생의 이정표로 삼고 있습니다
바른 가르침 정말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부부^^감사합니다🏌♂️👫🩵💛🩷
괴롭습니다
지나간일 바꿀수도 없으니 받아들이고 앞으로를 봐야한다는 것 알지만 그래도 아직 괴롭습니다ㅜㅜㅜ
법륜스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문감사합니다.강녕하세요🙏🙏🙏
스님 ~~~~~ 저도 지은 인연의 과보를 달게 받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 듣다보면 살얼음판 걷듯이 참 겸손하고 늘 마음을 관찰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듭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또 직접뵐수있는시간이 왔으면좋겠네요😊
부정적이고 이기적인 맘이 올라올때마다 스님 강연을 듣고 어리석음을 알아차리고 뉘우치며 살고 있습니다.
악쓰고살지말아야지
스님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더우신데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흔형님은 스님 발끝도 못 따라옮. 금쪽이 부모님들은 법륜스님 강의 들으면 좋겠음!
스님의 모습이 참 좋아요~!
늘 가르침을 주시는 법륜스님~
인생의 지침서 같은 즉문즉설❤❤
질문자님 알고나서 까우침이 오니 감사한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법륜스님!!!!
명언영감입니다.
오늘도 법륜스님의 말씀을 청취하면서
저의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에 집중하면서
항상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일어나는 일은 감사한 마음,수용하는 자세를 가져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결과는 받아들이고 미래 불행은 예방하자!
감사합니다 스님 🙏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 건강조심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훌륭한 영상입니다. 항상 가슴깊이 새기고 말씀 떠올리며 마음 다스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빌린돈을 안갚을 일은 없다.기도한다고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아ㅡ빌린돈은 꼭 갚아야된다.
내가 감정 조절을 잘 못하니 뒷날에 나의 자식이 안좋아 지네!!!아는것이 깨달음...알앗으니 앞으로는 늘 맑고 밝은 마음을내고 스님께 덕 봣으니 보시도 좀 하고 그렇게 하면 내자신이 고급스러워 집니다.😮
스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스님말씀 항상감사합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고개가 끄덕 입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죠.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했던 질문이였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짐을 지고 가더라도 꼭 엄숙하고 무겁고 괴롭게 짊어지고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책임과 책무를 다하려는 스스로의 모습에 기쁜 마음으로 지고 갈 수도 있지 않을까요? 과거에 머무르고 회한 속에만 빠진 자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설령 짐을 짊어졌더라도 말짱 도루묵에 제자리걸음 밖에 안되지 않을까요? 사연자 분과 달리 대부분은 그런 것들을 회피하거나 전가하려는 분들을 많이 봐왔기에 그때마다 쓴소리를 많이 해왔지만 오늘은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대신 측은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기에 그 마음의 짐을 덜어드리고 싶어서 드리는 말입니다. 인생은 짐을 짊어지고 가는 일들의 연속인데 그런식으로는 멀리 가지 못할겁니다. 짐의 무게에 짓눌려서 그저 바닥에 고개를 숙인 채 정처 없이 걷지 말고 때로는 주변도 둘러보고 쉬어가고 웃어가며 즐거운 수행길 되시길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멋지세요.🙏
법륜스님은 결혼안한이유가 문제를 만들기싫다고 그랬는데,이말 너무 공감해서 저희가족 다 안해요.문제가 없으면 그때라도 고려해볼만할꺼 같아요.
저도 문제를 만들어보니까 얼마나 바보같은 짓인가 알게 되서 멈췄습니다.소소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억울하다는 마음.. 손해본다는 마음.. 그 마음들로 내가 처해진 상황을 보니 화도 나고 슬프고 속상하더군요.
사실 그럴 일이 맞는데 제가 마음공부도 해보고 이것 저것 살면서 겪어보니 내 앞에 주어진 일은 내가 겪을 만한 일이더라구요. 이번에는 정말 어떠한 결과라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해 보려고 합니다. 잘 될지 모르겠지만 해보려구요.
과보:
남의눈에 눈물나게하면 언젠가
내눈에는 피눈물날일 생긴다
정치인들
고맙워요
여자들이 결혼하기전에
임신하기전에 꼭 법륜스님 설법을
들어야 하는 제도라도
만들어야 하는 생각이다
이젠 후회해도 소용 없는
한번 크게 혼내야 됩니다 그래야 고쳐요 부지깽이로 죽도록 맞았데요 그래서 제가 살아있대요 언니가 그랬데요 저한테. 세살이 갓난아기에게. 근데 부지기수에요 님아이들만 그런게 아니니 자책마시길. 요새는 전문가상담 받으면 좋아지겠죠
ㅠㅠㅠㅠㅠ
제가 잘났다는 마음에 ~
아마 우리나라 결혼여성들
대부분 고학력이다 보니 ~
다문화 여성들을 보니 ~
반성이 참 많이 됩니다 ~ ㅠㅠㅠ
머리가 아닌 따뜻한 마음이
더 먼저 입니다 ~ ㅠㅠㅠ
학녁이 아닌 마음이 먼저 ~
좋은 법문 항상 감사합니다.
옴마니반메훔
❤❤❤❤❤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하겠습니다..
9:27
법륜스님은 선불제가 아닌 후불제~^^
2:13
즉문즉설 질문하고 싶어요..
온영이 보다 법륜스님이 말씀이 최고
벨소리 하구싶당 ㅋ
법륜스님의 죽문즉설에서도 광고를 붙이기 시작했나요?
스님 앉아서 하심 안될까요? 계속 서계시는거 힘들어요.
돌보미가
혹시 돌봄선생님을 지칭하는건가요;;
스님ㅜㅜ 목이 많이 아프신 거 같아요~
아이문제는
부모탓이다고봅니다
스님에게 ×
스님께 ○
법륜스님께 여쭤보세요
애는 뭔 과보로 부모의 잘못된 행위를 당하는지 .. 잘 대응하지못한 애가 잘못인가;;;;;;... 전생 탓인가;;;;;
하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