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잼민이들은 모르는 티에리 앙리 관련 일화 앙리와 헨리는 고등학교 같은 축구부 소속이었다. 그 둘은 항상 시작과 끝을 함께 할 정도로 호흡이 잘 맞는 스트라이커와 미드필더 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둘은 그날도 역시 다른날과 다름없이 연습을 꾸준히 하고 같이 집으로 가던중 앙리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 헨리는 앙리에게 음료수를 사다준다며 운동장 밖으로 뛰어나갔다. 하지만 그것이 문제의 시초였다 그때 달려오는 12톤 짜리 트럭을 모는 음주운전수가 헨리를 보지 못하고 헨리를 받아버린것이다 앙리는 울고불고 통곡을 했지만 헨리는 살아나지 못했고 앙리는 헨리의 몫까지 열심히 뛰었고 그는 사진의 헨리에게 "너가 마지막까지 그라운드에서 뛰게 해줄께" 라며 자신의 유니폼에 Angry가 아닌 Henry 라는 이니셜을 세기고 지금도 뛰고있다고 한다.
앙리 스타일 참 멋져 ^^ 저런 선수가 진짜 축구 선수죠 ^^
앙리는 진짜 거의 모든골이 완벽해
4:18 앙리: 세리머니 방해 되니 팔 치워
킹갓앙리
몽키...👑
앙리 미쳤네요.......... 본받고싶은 롤모델입니다
요즘 잼민이들은 모르는 티에리 앙리 관련 일화
앙리와 헨리는 고등학교 같은 축구부 소속이었다.
그 둘은 항상 시작과 끝을 함께 할 정도로 호흡이 잘 맞는 스트라이커와 미드필더 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둘은 그날도 역시 다른날과 다름없이 연습을 꾸준히 하고 같이 집으로 가던중 앙리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 헨리는 앙리에게 음료수를 사다준다며 운동장 밖으로 뛰어나갔다.
하지만 그것이 문제의 시초였다
그때 달려오는 12톤 짜리 트럭을 모는 음주운전수가 헨리를 보지 못하고 헨리를 받아버린것이다
앙리는 울고불고 통곡을 했지만 헨리는 살아나지 못했고 앙리는 헨리의 몫까지 열심히 뛰었고
그는 사진의 헨리에게 "너가 마지막까지 그라운드에서 뛰게 해줄께" 라며
자신의 유니폼에 Angry가 아닌 Henry 라는 이니셜을 세기고 지금도 뛰고있다고 한다.
정보: 구라임
너무 잘만드셨어요!
세린이?
이런 형이 무도에 나왔다니 아직도 미스테리네 ㅋㅋㅋㅋ
브금이랑 엄청 잘맞네 잘보고가요
구독했다 영상 많이올려라...
여윽시 앙뤼
앙리에 취한다…
앙리 멋지다@
관리자님 이거 페이스북에 올려주실수있나요?
제 인생 영상이예요
어... 잘모르겠어요 ㅠ
보고싶어도 못보것다
브금이름 뭔가여?ㅎㅎ
설명에 적혀있습니다ㅎㅎ Lengend never die
레알 마드리전 골이 안보이는데?
O !!!
ㅗ
ㅎㅇ
ㅎ0
싼다
영상 ㅈㄴ 못만듦 접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