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제가 식당 갈때마다 박한 평가를 합니다.당연히 함께 가는 사람들이 싫어하죠. 물건이나 선물을 봐도 가격을 물어봄. 가격은 물어보는데 비싸다고 좋아하고 싸다고 싫어하고 그런것은 없믐.단지 가격이 궁금할뿐. 평소에 말할때도 부정적인 말대꾸를 많이함. 이런 성격이 사람들이 피곤해하지만 투자 같은것 하기에는 좋음. 신중한 투자가 가능함. 투자할때 꼬치꼬치 따지거든요. 그래서 대학때 교수님들에게도 꼬치꼬치 따지면서 질문을 많이 한듯.
인터넷에 나오는 모든 말은 한번 걸러서 들어야 함. 모든 상황에 맞는 정답은 없음. 상황마다 다른거지. 이 영상에 나오는 메세지를 봐도 '좋은데?' 싶은 사람도 있고 '그렇게까지?' 싶은 사람도 있는 거임. 연애도 사람도 많이 만나봐야 안 다는 게 그냥 사람마다 다르고,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 달라서 완벽한 정답은 없기 때문임. 다만 사람이란 틀 안 에선 비슷한 경향성을 갖고 있으니 참고할 뿐.
그래서 소개팅이든 연애든 사람과의 관계에선 나 자신을 담백하게 표현하는 게 중요함. 자연스러운 사람에게 편안한 매력을 느끼는 것처럼. 연애든 소개팅이든 나 자신을 속이는 건 한계가 드러남. 사회적인 예의는 지키되 본인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됨. 이 영상이 주는 메세지도 '소개팅에서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한 목적' 으로 보기보다 '본인을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보는게 좋음.
내가 꽃이면 주위는 꽃밭일거고 벌도 알아서 모일거임. 그런 것처럼 본인이 매력적인 사람이 되면 상대방도 그렇게 보일 거임. 사고의 메커니즘은 한순간에 바뀌는 게 아니라 서서히 바뀌기 때문에 저런 말도 소개팅에서만 의식하지 말고 일상에서도 의식해서 적절하게 응용 해야 발전이 있음. 자신을 속이는 건 결국 한계에 도달함.
모든 평가는 안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날씨에 대해서도 덥다 춥다를 끊임없이 연발하는 사람은 매력이 떨어집니다😂...
두분 다 넘 귀여우시네요
ㅋ.😂
ㅋㅋ제가 식당 갈때마다 박한 평가를 합니다.당연히 함께 가는 사람들이 싫어하죠.
물건이나 선물을 봐도 가격을 물어봄.
가격은 물어보는데 비싸다고 좋아하고 싸다고 싫어하고 그런것은 없믐.단지 가격이 궁금할뿐.
평소에 말할때도 부정적인 말대꾸를 많이함.
이런 성격이 사람들이 피곤해하지만 투자 같은것 하기에는 좋음. 신중한 투자가 가능함.
투자할때 꼬치꼬치 따지거든요.
그래서 대학때 교수님들에게도 꼬치꼬치 따지면서 질문을 많이 한듯.
평가는 아니겠지만 자기만의 기준과 줏대가 잇어야함
교수님 오늘 유쾌하고 좋은시간이였습니다.
너무잘들었습니다. 경동!
꼭 또 다른강의가있다면 꼭듣고싶네요
창의적 사고에 관심이많습니다
피드백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필수 지참은 잘생긴 얼굴
난 저러면 부담스럽던데,,ㅋㅋ 그냥 담백한게 최고임
인터넷에 나오는 모든 말은 한번 걸러서 들어야 함. 모든 상황에 맞는 정답은 없음. 상황마다 다른거지.
이 영상에 나오는 메세지를 봐도 '좋은데?' 싶은 사람도 있고 '그렇게까지?' 싶은 사람도 있는 거임. 연애도 사람도 많이 만나봐야 안 다는 게 그냥 사람마다 다르고,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 달라서 완벽한 정답은 없기 때문임. 다만 사람이란 틀 안 에선 비슷한 경향성을 갖고 있으니 참고할 뿐.
그리고 저런 반응도 오바하지 말고 담백하게 하는게 중요함. 부정적인 말도 할 땐 하는게 중요하고, 긍정적인 말도 매사에 붙히면 '온 세상이 꽃밭인 사람인가?' 오해할 수도 있음.
그래서 소개팅이든 연애든 사람과의 관계에선 나 자신을 담백하게 표현하는 게 중요함. 자연스러운 사람에게 편안한 매력을 느끼는 것처럼. 연애든 소개팅이든 나 자신을 속이는 건 한계가 드러남. 사회적인 예의는 지키되 본인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됨. 이 영상이 주는 메세지도 '소개팅에서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한 목적' 으로 보기보다 '본인을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보는게 좋음.
내가 꽃이면 주위는 꽃밭일거고 벌도 알아서 모일거임.
그런 것처럼 본인이 매력적인 사람이 되면 상대방도 그렇게 보일 거임.
사고의 메커니즘은 한순간에 바뀌는 게 아니라 서서히 바뀌기 때문에 저런 말도 소개팅에서만 의식하지 말고 일상에서도 의식해서 적절하게 응용 해야 발전이 있음. 자신을 속이는 건 결국 한계에 도달함.
저 분은 식당하는 분이라 저렇게 반응하시는 거라 걸러서 들어야 함. 아닌 걸 정확하게 아니라고 예의 바르고 타당하게 말하는 걸로 호감을 살 수도 있다는 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