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one fails at who they're supposed to be.. 비록 모든 사람이 완전한 삶을 이루지 못하고 죽는것이 현실이지만,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기 위한 믿음을 저희에게 주셨으니, 항상 감사함과 기쁨을 잃지 않는 자매님이 되시기를, 멀리서 한쪽 눈이 안보여, 오른손이 안보이는 불편한 몸을 갖고 있는 저도 마찬가지로, 토르맘님의 멘트에 공감하며 3분 간의 평안을 주심에 감사 합니다.
인적 드문 카페 단골손님 오셨네요 ㅎ 눈이 우째 안보이게 되셨어요? 직업병이신 걸까요? 눈에 힘주고 계속 치아를 보셔서요? 집사님 소리 듣다가 "자매님"이라는 호칭이 ㅎㅎㅎㅎ꽤 괜찮네요. 미국인들은 성도끼리 뭐라고 호칭을 하나요?ㅎ 네 감사의 비밀을 붙들고 잠잠히 하루를 살아내봅니다😊
@thormom 여기선 brothers and sister 입니다. 집사라고 decon이라 하지도 아니하며, 목사도 간간히 brother이라 할 때가 있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만 뭔 호칭들이 그렇게 많은지. 전 아직도 형제님이라 부르는게 좋습니다. ㅎ 눈하나는 녹내장으로 안보여요, 꽤 됬죠 10년.. 항상 유쾌한 댓글 달다가 담담히 독백 하시는 곳에서 그러면 안될것 같아... ㅎㅎ 공감하는 글을 적었습니다. ^^
따뜻하고 찡한 울림이 있는 곡과 연주와 편곡과 글이네요. 깊이와 내공이 느껴지는 연주 감사합니다👍👍👍
핑꾸성환님 변함없이 우쭈쭈해주는 사랑과 응원에 찡한 감사드립니다❤
Everyone fails at who they're supposed to be..
비록 모든 사람이 완전한 삶을 이루지 못하고 죽는것이 현실이지만,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기 위한 믿음을 저희에게 주셨으니,
항상 감사함과 기쁨을 잃지 않는 자매님이 되시기를,
멀리서 한쪽 눈이 안보여, 오른손이 안보이는 불편한 몸을 갖고 있는 저도 마찬가지로,
토르맘님의 멘트에 공감하며 3분 간의 평안을 주심에 감사 합니다.
인적 드문 카페 단골손님 오셨네요 ㅎ
눈이 우째 안보이게 되셨어요? 직업병이신 걸까요? 눈에 힘주고 계속 치아를 보셔서요?
집사님 소리 듣다가
"자매님"이라는 호칭이 ㅎㅎㅎㅎ꽤 괜찮네요.
미국인들은 성도끼리 뭐라고 호칭을 하나요?ㅎ
네 감사의 비밀을 붙들고 잠잠히 하루를 살아내봅니다😊
@thormom 여기선 brothers and sister 입니다. 집사라고 decon이라 하지도 아니하며, 목사도 간간히 brother이라 할 때가 있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만 뭔 호칭들이 그렇게 많은지.
전 아직도 형제님이라 부르는게 좋습니다. ㅎ
눈하나는 녹내장으로 안보여요, 꽤 됬죠 10년.. 항상 유쾌한 댓글 달다가 담담히 독백 하시는 곳에서 그러면 안될것 같아... ㅎㅎ
공감하는 글을 적었습니다. ^^
@@hanuri_synthe으하하 공감력 짱이십니다 ㅎㅎ내일 예배때 목사님께 브라더라고 불러드리고 싶어지는 답 감사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