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퇴하고 밴쿠버와서 음악선생님이 된 분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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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재 밴쿠버에서 음악선생님을 하고계신 분의 사연을 소개 해드립니다.
    이 영상을 찍게 된 이유는,
    인터뷰를 하신 분께서 한국 고등학교 시절 어려움을 당해 자퇴를 하고
    자존감이 극도로 낮은 상황에서 캐나다에 와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현재 음악선생님을 하면서 학생들과 조금은 특별한 방식의 수업을 하고 계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캐나다 이민을 오신 분들 중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영상으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이를 통해 캐나다 이민 사회 뿐 아니라, 한국에 계신 많은 구독자 분들도
    느끼시는 것이 있으리라 기대하고,
    그것으로 제가 영상을 올리는 목표는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아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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