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충돌 시 두 공의 질량을 M, m이라고 하면 두 공이 충돌하는 경우, 탄성충돌이라 가정하면 상대속도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로 됩니다. 이때 두 공의 속력은 같으므로 위로 올라오는 질량이 M인 공의 속력을 v라고 하면 질량이 m인 공의 속력과 2v의 상대속력으로 부딛히는데, 충돌 시 M이 m보다 충분히 크다는 가정을 하면 M은 충돌 시 힘의 영향을 받지 않아 속력이 유지된다 볼 수 있고, 상대속도는 방향이 바뀌므로 질량 m의 공은 3v의 속력으로 위로 틩겨 올라갑니다. 일반적으로 계산하면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공이 n개 쌓여있을때 원래 높이의 (2^n - 1)^2 배의 높이까지 올라갑니다. 물론 실제로는 탄성충돌이 아니므로 훨씬 덜 올라갑니다.
공과 공 사이, 공과 바닥 사이의 충돌을 모두 완전탄성충돌이라 가정했을 때, 역학적 에너지는 보존됩니다. 따라서 아래쪽의 큰 공들이 갖고 있는 역학적에너지(위치에너지+운동에너지)의 상당량이 가장 위쪽의 가벼운 공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작은 공이 엄청 높이 튀어오를 수 있게 됩니다. 요약 : 큰 공들의 위치에너지가 가장 위의 작은 공으로 전달되어 최초 높이보다 훨씬 더 높이 튀어오른다
원리 설명도 좀 많이 넣어 주세요~ ㅎㅎ 외국에서 봐도 아~~ 할 만큼..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세요~~ 얼마전 전기관련 외국 유투브 영상을 봤었는데 전기에너지 이동에 관한 설명이었는데,, 매우 충격이었네요.. 전기 에너지는 전자기장을 따라 이동한다는 걸... 왜 나는 전선 안에서 전기에너지가 흐른다고 생각한건지.. ㅎㅎㅎ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영상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전기 법칙이 왜 그런지를 살짝 맛봤네요..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영상이 나오길.. 기대하며~~ ㅋㅋㅋㅋ 화이팅입니다.
근대 질문이 있습니다. 태클이 아니라 찐으로 궁금해서 여쭙는겁니다... 영상 초반에 설명해주실떄 높은 질량의공이 튀어오르는 힘으로 질량이 낮은 공의 속도를 올리는 방법인대.. 위쪽 공이 단순 가벼우니까 높게 튀어오르게 해주는거잔아요... 그럼 농구공->탱탱볼->탁구공 으로 튀오르게 하는방법보단 그냥 단순 농구공->탁구공이 더 높에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공과 공끼리 부딛혔을떄 위쪽 공이 가벼우니까 더 높이 튀어오르는거지 힘의 량이 늘어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카리타스 공에 튕겨지는 공 말고 바닥애 튕겨지는 공이요. 자세한 공식은 모르겠지만 아마 운동 에너지가 큰 질량에서 작은 질량으로 넘어가면서 속도가 증가 되는 원리 같은데 공을 여러개로 추가하는 대신 2개로 유지하고 튕겨지는 공의 질량을 늘리면 작은 공의 속도가 더 효율적으로 오르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무리 잘 만든 기계라도 에너지가 이동하는 과정에서는 로스가 발생하니…
이번 건 솔직히 무리가 많았음. 상식적으로 이 실험이 성공적이려면 공들의 무게중심을 이은 선이 일직선 및 중력 방향과 평행해야 하는데, 이런 조건을 충족시킨다 해도 공의 접점이 늘어날수록 Stability가 떨어질 수밖에 없음. 힘이 지면과 수직 방향으로 정확히 전달된다고 볼 수 없다는 뜻이고, 접점이 늘어나는 만큼 그 불안정성은 커짐.
높이를 h라 했을때 두 공의 지면도달속도는 루트(2gh)로 동일. 이 값을 v라 하고 아래 있는 공의 질량을 M, 위의 공의 질량을 m이라 할 때 각각의 운동량은 Mv, mv. 공이 완전탄성충돌 하며 M이 m에 비해 무한히 크다 가정, 충돌 직전의 상대속도 차이가 2v이므로 큰 공은 v로 속력 일정 작은 공의 속도는 3v가 됨. 3루트(2gh)=루트(2g×9h) 이므로 이론상 원래 높이의 9배까지 공이 튀게 됨.
4:13 ㅋㅋㅋㅋㅋㅋ 아 문과대 이과는 이과발상 가득한 대결에 피지컬로 찍어누르는 문과가 킬링 포인트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몸이 좋으면 머리가 고생안한다ㅋㅋㅋㅋ
긱블이었음 공을 양옆에서 집게처럼 4단5단까지 잡아올려서 동시에 수직하강 시켰을텐데... 문vs이 라서 개고생 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분한 피지컬은 이과의 수작질을 무효화 할 수 있다- 는걸 보여주는 실험 ㅋㅋㅋㅋ
중력이나 공기저항이랑 반동 모두 다 합쳐서 튕겨나가는 에너지 계산해주실 분 구해요
자유낙하조건을 걸었어야하겟네요
ㅋㅋㅋㅋ조회수도 점점 잘나오고 재밌어요 다음은 전자렌지에 갈퀴님이 직접들어가는 컨텐츠로 오겠죠?
10:09 갈퀴님이 원래부터 가지고계셨던 두개의 공도 같이 튀어오르신 것 같은데…!
원리: 충돌 시 두 공의 질량을 M, m이라고 하면
두 공이 충돌하는 경우, 탄성충돌이라 가정하면 상대속도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로 됩니다.
이때 두 공의 속력은 같으므로 위로 올라오는 질량이 M인 공의 속력을 v라고 하면 질량이 m인 공의 속력과 2v의 상대속력으로 부딛히는데, 충돌 시 M이 m보다 충분히 크다는 가정을 하면 M은 충돌 시 힘의 영향을 받지 않아 속력이 유지된다 볼 수 있고, 상대속도는 방향이 바뀌므로 질량 m의 공은 3v의 속력으로 위로 틩겨 올라갑니다.
일반적으로 계산하면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공이 n개 쌓여있을때
원래 높이의 (2^n - 1)^2 배의 높이까지 올라갑니다. 물론 실제로는 탄성충돌이 아니므로 훨씬 덜 올라갑니다.
굳
(갈퀴님 15배 빠른거 아닙니다 그냥 탄성계수가 1보다 작아서 에너지 손실이 일어나는 거에요)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은 원리부분 설명이 너무 부족한거 같아요
마지막말에서 감동과 함께 개추를 벅벅
그럼 반발계수에 의한 식을 만들어 주세요!! 교수님!!
과학을 찍어 누르는 피지컬의 태정태세 ㅋㅋㅋㅋㅋ 얼른 9월 넘어서 다 긱블로 돌아오길
긱블로 넘어와도 문과vs이과 컨텐츠는 이 채널로 올릴 듯 ㅋㅋㅋㅋ 다만 갈퀴님이 긱블에 복귀하면 보다 많은 컨텐츠를 시도해 볼 수 있겠죠 ㅎ
10월엔 더행복하길
물리도 과학이라고
공과 공 사이, 공과 바닥 사이의 충돌을 모두 완전탄성충돌이라 가정했을 때, 역학적 에너지는 보존됩니다. 따라서 아래쪽의 큰 공들이 갖고 있는 역학적에너지(위치에너지+운동에너지)의 상당량이 가장 위쪽의 가벼운 공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작은 공이 엄청 높이 튀어오를 수 있게 됩니다.
요약 : 큰 공들의 위치에너지가 가장 위의 작은 공으로 전달되어 최초 높이보다 훨씬 더 높이 튀어오른다
메추리 부화시켜 주세요
5:14 태정태세 리버샷…👍👍👍 8:54 라이트 어퍼컷🫢🫢🫢
진짜 좋아하는 실험, 문제 중에 하나인데 직접 실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1:16 에 15배가 아니라 맥시멈 3배 입니다. 질량 비가 무한대이면서 완전 탄성충돌이어야만 3배가 되어요. 그리고 높이는 9배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계산 다시요.
오늘 채널 처음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ㅎㅅㅎ 늘 좋은 영상 재밋는 영상 만들어 주세요 ㅎㅅㅎ
넓은 관에 공을 넣어 실험하면 좀 더 쉽게 올릴 수 있지않을까요?
그만큼 최대한 완벽한 관이 필요하겠네요
관이 있어도 큰공이 들어가야하기때문에 작은공들은 똑같이 움직일 듯요
공의 크기는 같고 무게들만 다르게 설정하면 충분히 가능할듯
근데 공은 직접 제작해야될듯
공의 크기가 달라서 의미가 없지요
공의 바닥을 살짝 평평하게 만들어서 쌓을 수 있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과 vs 문과를 하셔야죠 ㅋㅋㅋ 이과 vs 예체능을 하고 계셔요 ㅋㅋㅋㅋㅋ
조심해라 자꾸 하면 물리엔진 버그난다 ..
그니까 일이 잘 안풀릴때는 피지컬로 극복하라는 영상맞죠?
근데 애초에 태정태세님 공은 땅에서 튀기는거고 갈퀴님은 농구공하고 뽀로로 공 위에서 튀기는거라 최고 높이에서 공 높이만큼 빼야되는 거 아닌감
절대 훈훈한 마무리는 없는 갈퀴님 ㅋㅋㅋㅋㅋㅋㅋ
문과vs이과인데 뭔가 예체능vs이과가 되버린 느낌이에욬ㅋㅋ큐ㅠㅠ
마지막에 성공하고 전형적인 이과식 반응과 전형적인 문과식 반응이 나오는 ㅋㅋ
원리 설명도 좀 많이 넣어 주세요~ ㅎㅎ 외국에서 봐도 아~~ 할 만큼..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세요~~ 얼마전 전기관련 외국 유투브 영상을 봤었는데 전기에너지 이동에 관한 설명이었는데,, 매우 충격이었네요.. 전기 에너지는 전자기장을 따라 이동한다는 걸... 왜 나는 전선 안에서 전기에너지가 흐른다고 생각한건지.. ㅎㅎㅎ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영상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전기 법칙이 왜 그런지를 살짝 맛봤네요..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영상이 나오길.. 기대하며~~ ㅋㅋㅋㅋ 화이팅입니다.
진짜 죄송한데 혹시 그 영상의 링크좀 공유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근대 질문이 있습니다. 태클이 아니라 찐으로 궁금해서 여쭙는겁니다... 영상 초반에 설명해주실떄 높은 질량의공이 튀어오르는 힘으로 질량이 낮은 공의 속도를 올리는 방법인대.. 위쪽 공이 단순 가벼우니까 높게 튀어오르게 해주는거잔아요... 그럼 농구공->탱탱볼->탁구공 으로 튀오르게 하는방법보단 그냥 단순 농구공->탁구공이 더 높에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공과 공끼리 부딛혔을떄 위쪽 공이 가벼우니까 더 높이 튀어오르는거지 힘의 량이 늘어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댓글에 더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으므로 공식만 적었을 경우 (2^n-1)^2로 높이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n은 공의 개수
피지컬 무엇ㅋㅋㅋㅋㅋ
그래서 전자렌지에서 꺼내던 나의 닭발이 천장까지 튀었던 거군..
무게가 한 공에 집중
겁나게 귀엽네요 ㅋㅋ
물리 > 물리
1:15 15배 빠른속도가 아닙니다. 질량이 15배 차이라서 15배의힘이 가해지게 되면 (1/2)mv^2 공식에따라 속도의제곱이 15배라는것이라, 루트15 만큼 빠른속도, 즉 약 3.87배의 속도로 튀어오르게 되는거죠.
근데 항상 문과 vs 이과 컨텐츠에서 문과가 문학적으로 이겨낸적이 없어..ㅋㅋㅋㅋ 물론 대결종목이 항상 이과 문제긴 하지만
각 공의 무게중심으로 구멍을 뚫어 얇은 기둥에 꽂은채로 떨구면 가능할지도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에서 과학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느껴지네요^^ 화이팅~~!!
이래서 개발자와 pm 은 서로 필요한 존재인겁니다
ㅋ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그렇게 좋아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재밋게 잘봤습니다 ㅋㅋㅋㅋ
안그래도 최근에 그 생각했는데, 무거운 물체 위쪽에 가벼운 물체를 끼워놓고, 일정 시간 혹은 힘이 작동할 때 고정을 풀면 멀리 나가게 만들 수 있겠네
질량차이도 있겠지만
튀어오르기에는 탄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봄
이거 물리 올림피아드 준비하면 한번쯤은 꼭 보는 문제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와...이게 원인치 펀치 원리구나...잘 모르고 쓰고 있었는데
교정해야겠다 발음 다 뭉개진다 ㅠ
문과보단 예체능 승!
오옹 어제 올라왔누
공을 더 많이 늘리면 운동량이 이동하면서 오히려 에너지를 잃지 않나요? 차라리 공 두개로 하되 튕겨지는 공을 더 무겁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영상 처음에 탁구공 위에 골프공을 올리니까 안 튕겼음.... 골프공 위에 탁구공을 올렸을 때는 천장을 터치함... 고로 무거운게 위에 위치하면 잘 안튀긴다는 것....
@@카리타스 공에 튕겨지는 공 말고 바닥애 튕겨지는 공이요. 자세한 공식은 모르겠지만 아마 운동 에너지가 큰 질량에서 작은 질량으로 넘어가면서 속도가 증가 되는 원리 같은데 공을 여러개로 추가하는 대신 2개로 유지하고 튕겨지는 공의 질량을 늘리면 작은 공의 속도가 더 효율적으로 오르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무리 잘 만든 기계라도 에너지가 이동하는 과정에서는 로스가 발생하니…
다른 글에 공식 있어요
테니스공에 로켓연료 한번 넣어드려요..?
왘ㅋㅋㅋㅋ 진짜 신기하네요 ^ㅁ^
늘 하는말이지만 피지컬이 최고임 ㅋㅋㅋ
오 대단하다
비슷한 원리 시속10킬로로 달리는 자동차에 사람이 부딪히면 얼마나 날아갈까 같은거임. 결론 날아감
운동(부) 제1 법칙 피지컬이 깡패다 ㅋㅋㅋㅋ
6:44 땅에서 막트였는데 의자위에 있으시네요!!
2:37 미식축구공이요...
저번처럼 PD님이 준비하고 문.이과 분들이 하면 재밌겠다 ㅋㅋㅋㅋ
이거 슬링샷 효과라고 검색해보면 이해 쉬움
문과vs이과인데 너무 이과 편파적인
이번 건 솔직히 무리가 많았음. 상식적으로 이 실험이 성공적이려면 공들의 무게중심을 이은 선이 일직선 및 중력 방향과 평행해야 하는데, 이런 조건을 충족시킨다 해도 공의 접점이 늘어날수록 Stability가 떨어질 수밖에 없음. 힘이 지면과 수직 방향으로 정확히 전달된다고 볼 수 없다는 뜻이고, 접점이 늘어나는 만큼 그 불안정성은 커짐.
탱탱볼만 이라면 젓가락 같은 걸로 끼우면 됩니다.
스펀지에 나왔습니다.
물컵에 탁구공 넣고 물컵 떨어트렸을때 탁구공이 높게 올라가는 것과 같은 원리인가요?
대부분 과학적으로 이길려다가
피지컬에 당해버리는 대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태정태세님덕에 웃겼다
갈하다추퀴!!
설레는 발걸음과 그렇지 못한 손
갈수록 배가나오누
이것이 힘문과...! 👍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5:25 부터 본론. 시~작.
갈퀴님 한달남았습니다.!!!!!!
초신성폭발의 간략한 메커니즘
공이 많으면 더 세지는 이유도 설명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높이를 h라 했을때 두 공의 지면도달속도는 루트(2gh)로 동일. 이 값을 v라 하고 아래 있는 공의 질량을 M, 위의 공의 질량을 m이라 할 때 각각의 운동량은 Mv, mv. 공이 완전탄성충돌 하며 M이 m에 비해 무한히 크다 가정, 충돌 직전의 상대속도 차이가 2v이므로 큰 공은 v로 속력 일정 작은 공의 속도는 3v가 됨. 3루트(2gh)=루트(2g×9h) 이므로 이론상 원래 높이의 9배까지 공이 튀게 됨.
영상을 기준으로 두 공의 질량 차이가 15배라면 튀어 오른 큰 공의 속도를 v'라 했을때 작은 공의 속도는 v'+2v, 역학적에너지 보존에 의해 v'=(루트(61)-1)v/2, 공은 (143+15루트(61))h/32 := 8.1298배 높이까지 올라감
이과특 : 아 이거 진짜 궁금한데 실험 성공 꼭 할거야! 아싸 드디어했다 신기하지 신기하지? 이 신기한걸 보여주다니 너무 뿌듯해 하하하하
문과특 : (보고나니 별것도 아닌데 ㅉㅉ) 하하하하 대단해 대단해!! (집에 언제가지? 오늘 저녁 뭐먹지?)
우주항공학 같은곳에 로켓 발사할 때 처음에 추진력을 보충하는 쪽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ㅋㅋ 말도안됌
@@giveupnever6635실제로 현재 미국에선 투포환 던지기처럼 원심력을 이용한 로켓 발사도 개발중인데 이 방법도 개발만 잘하면 안될것도 없다 생각함
@@Big_laugher 진지하게 그거랑 같다고 생각함?
@@giveupnever6635 기술의 원리가 같다고 우기는게 아니라 이러한 케이스도 있으니 가능성이 아예 제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린건데
굳이 주신 질문에 대답하자면.... 네
@@lladosll9218 ㅇㅇ..!!!
9:05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
7:58 스킵
짐볼에다 탱탱볼 던지면 엉청 날라갈거 같은데
추잡한 승리
PD까지 매수해서 이기려는듯
아스트로블라스터 찾아보면 이해에 도움될듯요
몸이 좋으면 머리가 고생을 안하는데...
질량 무게 때문에 떨어지는게 아니고 지구가 잡아땡겨 중력이 잡아 땡긴다며..
중력이 잡아 땡기는거여 아니면 무게때문에 떨어지는겨..
중력이 잡아 땡기는 힘을 수치화 한 게 무게입니다
왜 갈퀴는 바뀌지 않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마지막은 이☆바..
이과 입털기만 함 문과 행동으로만 함
클났다 이바 ㅋㅋ
질량 크기에 15배? 그럼 쇠공과 탁구공은?
실을 이용해서 1열로 꿰어서 정렬하고 드랍하면 더 잘되지 않을까요?
꿰면,, 공에 바람이,,,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하는건가요? ㅋㅋ
이거 물리엔진 오류잖슴 ㅋㅋㅋㅋㅋ
정말 웃긴 대결이었음... 아~ 배야
1:11 에 최대 3배 아닌가요?
이거 잘하면 무한동력 가능하지 않을까요?ㅋㅋ
박격포 같이 관을 만들어서 했어야 됐는데 하핳
그럼 질량이 아주 높은 볼링공은...
사람 힘 적게쓰는사람은 갈퀴 승리
체고(체육 고등학교) 나온 사람이랑 했으면 웄겼겠다
뭐야이거 왜재밌지?
난 아무과도아닌데
우주여행 쌉가능
역시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한다
문과가 아니라 예체능인감?
Zzzz오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태님도 단같은거 위에서 했으면 훨씬 높이 튀었을텐데
문과대이과는 억지스런 ppl광고가 없어서 좋운거 같아요
나 이거 어릴때 축구공가지고 해봤었는데
종이컵에 물 담아서 탁구공 위에 올려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