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미리 박격포 주특기 출신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카트리지 발사대의 사각(고저)이 너무 높게 잡아서 비행 거리가 짧아 보입니다. 부탄 로켓의 경우 손으로 잡고 쏘는데 딱 좋은 사각으로 날리니 멀리 나가고 또한 발사대 보다 더 높은 곳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약간 조건이 맞지 않았다 보입니다 ㅋㅋㅋㅋ 사각을 좀만 약 30도~45도 사이로 설정하고 날리셨으면 더 멀리 갔을 거 같음. 발사체 비행하는 모습 보니 추진력이 좀 떨어진는 순간부터 세로 방향으로 서 버리네요 ㅋㅋ
co2 카트리지 날개가 본체보다 넓기에 분산된 co2가 확장되며 밀어주는게 아니고 단순시 나사못에 난 구멍으로 분출되는 속도만 에너지로 사용되고 나머지는 소실되는 경우입니다. 박격포탄처럼 머리부분은 두껍고 분출구 부분은 가늘게 바꾸면 분출되는 가스속력+ 확장되는 부피로 인해 밀어주는 힘까지 더해서 훨씬 멀리 날아갈것 같습니다.
파이프 로켓 앞쪽 탄두 부분에 무게 추를 달고 쐈다면 좀 더 멀리 날아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3D프린터로 만들었다면 무게가 1KG도 나오지 않을 거고 거기다 CO2 캡슐도 은근 가볍지만 3D프린터+캡슐 무게가 뒤로 쏠려서 날아가다가 무게중심으로 인해 중심을 못 잡는 거 같습니다.
화약(명사) 열, 전기,충격 따위의 가벼운 자극에 의하여 순간적으로 연소 또는 분해 반응을 일으키고 높은 온도의 열과 압력을 가진 가스를 발생시켜 파괴, 추진 따위의 작용을 행하는 화합물이나 혼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갈퀴님이 쓰신 부탄가스는 광의의 화약 아닌가요!? 태태님 승리라고 봅니다! CO2는 불 안붙잖아요! ㅋㅋ
깔끔하게 변명의 여지 없이 각자 준비한대로 잘 진행된 대결!! 잘 봤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태태님의 CO2 카트리지가 용량이 더 컸다면, 그리고 전방 충격식이 아니고 발사대 후방에 고정되있고 총기마냥 후방충격 격발방식이였다면 더 멀리 가지 않았을가 싶네요. 갈퀴님 로켓에는 약간 궁굼증이 나는게.. 저 부탄이 기화하면서 날라가는건데 꼭 탄산으로 해야하는건가요?? 그냥 부탄 기화가 목적이라면 다른 액체로도 가능한건가요??
@@vs-bi8bi 오오!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그럼 또 드는 생각이요.. 어차피 액체 부탄이 기화되고 그 힘으로 날라가는거라면.. 혹시 부탄의 기화를 촉진 시킬 수 있도록 콜라대신 뜨거운 액체를 넣으면 기화가 더 빨리 일어나 더 큰 힘으로 날아가려나요? 이번 컨텐츠는 끝났지만 태태님 로켓도 갈퀴님 로켓도 성능개량의 여지가 있고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네요.ㅋㅋ
카트리지 보면서 아쉬운게.. 카트리지 겉면은 메탈 제질이라 표면적이 작고 묵직해서 차라리 날개를 포기하고 PVC관 안에서 공이에 맞은 순간 큰 압력으로 생기는 폭발적인 힘을 추진력으로 날아갈 수 있게 만드는게 훨씬 멀리 날릴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 되네요 날개 만큼의 지름만큼 공기가 새어나간 것 같아요 처음에 불발된 이유는 꼬리부분은 pvc관과 거의 비슷한 두께지만 탄두는 얇아서 관을 세우면 상관이 없겠지만 눕히면 안에서 속도가 점차 줄어들며 날개부분이 끼는 모양으로 ㅣ/ㅣ 이렇게 기울려서 기울린 면의 압력이 커지고 그만큼 마찰이 커져 공이를 제대로 때리지 못한 이유였을 것 같아요 날개가 방향은 맞춰줬지만 그런 면들로 봤을때 오히려 역효과를 낸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음... 문과 양반이 만든 것은 애초에 발사체 디자인이 관에서 발사하기에는 좀 글러먹었습니다. 분사 하는 게 가스인 것도 글러먹었구요. 이과 양반은 로켓의 원리로 로켓처럼 생긴 물건을 날려보냈습니다. 모양을 더 로켓처럼 바꿀 수록 더 멀리 날아 갑니다. 뻔하죠 뭐.... 문과 양반은 가스 추진을 하는 물건을 관에 넣어서 발사하.... 하.... 하... 압력을 받을 방법이 없네요? 그럼 왜??? 관을 사용합니까??? 걍 로켓처럼 그냥 방향만 잡아서 쏘면 되지. 총이나 포가 왜? 길다란 총신이나 포신을 가지고 있는지요? 압력을 운동에너지로 바꾸기 위해 밀폐구조를 가지고 있는 건데... 밀폐가 안되잖아요... 그럴거면 걍 뒤에서 망치질해서 쏘는게 더 멀리 나갈 텐데... 아,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 무게중심부터 글러먹어서 안되려나. 기체로 발사할 거니 관을 사용한 것은 좋았는데, 그럴거면 박격포탄처럼 만들었어야 했어요. 그래야 무거운 액체를 뿜어 내는 물로켓을 이기죠. 아니면 로켓을 잘 만들어서 관이 없고, 추진력이 적어도 멀리 날아가게 만들던가. P.S - 여객기의 꼬리날개는 쓸데없이 큽니다. 여객기가 앞으로 날아가기 위해서는 말이지요. 더 작아도 방향전환을 하는데 지장없고, 공기저항은 줄어들어서 연료소비도 줄어듭니다. 헌데 왜 그렇게 큰 꼬리날개를 가지고 있냐면, 조종하기 쉽거든요... 그걸로 사고가 줄어요. 참고로 꼬리날개 없이 잘 날아다니는 B2 폭격기는 컴퓨터가 조종합니다. 조종사가 조종간을 움직이면, 컴퓨터가 '아, 풍향이랑 풍속이 XX인데, 조종사가 CC로 방향을 바꾸기를 원하네? 그럼 나는 EE로 몸을 틀어야 CC로 방향이 바뀌겠구나.' 합니다. P.S 2 - 그러니 조종하지 않는 발사체의 날개는 크고 정확할수록 좋습니다. P.S 3 - 요즘 비행기나, 자동차는 다 컴퓨터가 조종합니다. 차만 해도 ABS, TCS를 넘어 핸들과 엑셀, 브레이크까지 다 전자식이라, '운전자가 엑셀을 XX% 밟아서 가속을 원한다. 현재 노면 상황은? OK 적당히 맞춰서 연료분사량을 XX%늘려서 타이어가 미끄러지지 않으면서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가속하도록 할게.' '운전자가 핸들을 XX% 꺾었다. 현재 속력으로 XX정도의 회전 반경은 불가능하며 원하는 라인에서 밖으로 미끄러진다. OK 회전방향 안쪽 바퀴는 강하게, 바깥쪽 바퀴는 약하게 제동을 걸어서 속력을 적당히 늦추면서 운전자가 원하는 라인을 벗어나지 않도록 할게.'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최대한 밟았다. 하지만 지금 노면 상황이 좋지 않아 최상의 제동력이 나오지 않는다. OK 타이어와 지면 사이에서 최대한의 마찰력이 발생하도록 브레이크를 컨트롤 할게. 마찰력이 최대한이니 차의 방향을 바꾸는 것도 가능할 거야.' 하면서 차가 운전자에게 맞춰주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체육과입니다. 저희는 이걸 투포환에 묶어 그냥 냅다 던지기로했습니다
힘이 안 좋으면 머리가 고생한다
4:58 내심 손이 이기길 바랬는데 ㅋㅋㅋ
ㄹㅇㅋㅋ 투포환으로 날렸으면 태정태세님이 걍 이겼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태태님 바봉🤣🤣
@@vs-bi8bi ㄹㅇㅋㅋ
@@vs-bi8bi 위플레이팀 문과인지 물어보고 섭외하셔서 갈퀴님이랑 대결해주실수 있나요?
왠지 종이비행기가 더 멀리갈거같은데
힘이좋으면 머리가 안아프다
1:38 화약없는 박격포잖아 ㅋㅋㅋㅋㅋㅋ
채널이 생긴 뒤로 처음으로 대결다운대결이었다 ㅋㅋ
그러게 이게 이과지!
연습을하고와야지
기본이안되잇네
@@성이름-d9o2t 킹치만 저거 실패하는것도 분량인걸?
@@야금야금-i4i
휘문?
9:35 크으~~~ 명장면이네요
진짜 갈퀴님 아이처럼 좋아하는게 킬포
전에 호기심 천국 알고 있는거 보면
아무리 어려도 20대 후반 일텐데...
진짜 아이처럼 너무 천진난만하게
기뻐 하시는게 보기 좋아요
60미리 박격포 주특기 출신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카트리지 발사대의 사각(고저)이 너무 높게 잡아서 비행 거리가 짧아 보입니다. 부탄 로켓의 경우 손으로 잡고 쏘는데 딱 좋은 사각으로 날리니 멀리 나가고 또한 발사대 보다 더 높은 곳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약간 조건이 맞지 않았다 보입니다 ㅋㅋㅋㅋ 사각을 좀만 약 30도~45도 사이로 설정하고 날리셨으면 더 멀리 갔을 거 같음. 발사체 비행하는 모습 보니 추진력이 좀 떨어진는 순간부터 세로 방향으로 서 버리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15사단 출신 60mm 주특기입니다
@양사원 사각도클텐데요...님말처럼 사각이 문제가 아니라면 같은추진력을가진상태로 사각이 어떻든 비슷한거리를 날아간다는 말이되니
@양사원 저기에 장약을 넣을 순 없잖아여 그래서 사각만 얘기한 거임 ㅋㅋ
@@chilsung79 오 바로 옆 동네 사단이네요 ㅋㅋㅋ
2사단 포병대대 취사병입니다
콜라에 치킨먹고싶네요
이과가 날개랑 탄두 붙인건 신의 한수.
co2 카트리지도 좀 대용량에 로켓도 제대로 디자인 되었으면 잘 날아갔을 것 같음.
와 그걸보고 그런갱각 하다니... 훌륭한 자세네요
저거 태정태세님 박격포탄 처럼 만들어 왔으면 그냥 이길수도 있었는데 너무 아쉽
다시 만들어서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아이디어 너무 아깝네요ㅠㅠ
박격포는 장애물 뒤에 있는 적을 맞출려고 만든무기라 멀리가는게 아니라 높이 떠서 박격포보단 곡사포 원리로 날리눈게 더 멀리 날아갈듯
@@beenom 야야 문과는 그냥 아이디어만 주는거고 디자인은 디자인과가 하는거고 공돌이는 만들기나 하라고
@@beenom 발작on
@@Ddahyoni 참모가 넘 개소리를 해서 발작 일으킬만은 해 ㅋㅋ
문과 이과 역사상
가장 깔끔한 이과 승리다 ㅋㅋㅋㅋ
캬~ 역시 선생님ㅋㅋㅋㅋ
파이프에 로켓이 내려가면서 마찰때문에 격발부분 충격이 줄어든걸 바로 잡아내주셔 ㅋㅋㅋ
학교 학생들이 더 많이 함께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ㅎㅎ
생각보다 위험한 실험이라 한 학급정도면 괜찮겠지만 그 이상은 통제가 어려울지도...
하여간 우리나라 실험유투버들은 죄다 외국꺼 보고 따라한다..대가리가 비엇는지 창작을 못해...교육이 참 문제있다는 증거다..
@@백산사는도깨비 지는 남에영상 퍼다가 올리면서 ㅋㅋㅋ
@@맑고순수한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백산사는도깨비 맞춤법 좀 그리고 파온건 님임 다른 유튜버는 그걸 따라하는거지 님은 불펌이잖
5:37 이정도 욕은 ㅋㅋㅋㅋㅋ 인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진짜 극한직업 문과이과 카메라맨 ㅋㅋㅋㅋㅋ 긱블에선 그나마 편했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CO2 로켓은 조금만 보완하면 더 멀리 날릴 수 있었을꺼 같은데 아쉽네요.
로켓 머리 부분을 아주 조금 더 무겁게 하고 위쪽에 카나드 날개를 추가하고
날리는 지지대의 각도를 조금만 더 낮추시면 훨씬 더 멀리 날아갈거 같습니다.
대결 재밌게 봤어요!
근데 상이나 벌이 없으니 내기하는 느낌이 안나서 허전하네요
대결 후에 패자는 간단한 벌칙하면서 승자가 클로징 하면 어떨까요?
갈퀴 승: 이바!
태태 승: 문바!
오! 재밌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오 이거 좋다
co2 카트리지 날개가 본체보다 넓기에 분산된 co2가 확장되며 밀어주는게 아니고 단순시 나사못에 난 구멍으로 분출되는 속도만 에너지로 사용되고 나머지는 소실되는 경우입니다. 박격포탄처럼 머리부분은 두껍고 분출구 부분은 가늘게 바꾸면 분출되는 가스속력+ 확장되는 부피로 인해 밀어주는 힘까지 더해서 훨씬 멀리 날아갈것 같습니다.
와 갈퀴님 마지막에 진짜 시원하게 날아가는게 넘 통쾌했어요!!! 다음영상도 재밌는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추퀴말고 갈퀴님이였네요 ㅋㅋ 기회도 한번 더 주시고 마지막4차시기는 진짜 멋있었어요 ㅎㅎ
와 이번 컨텐츠 너무 재밌어요!! 다음에 항공역학 수업? 같은거 해도 재밌을거같아요
학생들이 다 졸면 어떡하죠..?🤣
Aerodynamic 고?
5:48 바로 사과하시는 모습 너무 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ㅋ
CO2로켓은 발사각을 조금만 더 낮게 했다면 멀리 날아갔을거 같기도 하네요
콜라로켓은 진짜 가슴 뻥 뚫릴 정도로 시원하게 날아가서 보기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질소가 어디있죠???
@@시 잘못봤네요 ㅋㅋ
질소->co2로 수정하신건가
발하각 높은거 보면 문과는 문과다
발사각 뿐만아니라 날아갈 때 갈퀴님 초반 문제와 같이 휘청거려서 날개를 좀 더 보완하고 날렸으면 훨씬 멀리 날아갔을 수도...
태태님은 화약이 아니란것 빼곤 그냥 박격포네 ㅋㅋㅋ
아직미필이지만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저 '박격포'는 발포 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강점이 있죠!
오히려 그 부분이 발포 후 안정성을 떨어트린 것 같긴 하지만요.
간만에 멋진대결ㅎㅎ
진짜 좋았다
솔직히 이게 요즘 긱블보다 더 긱블 감성 돋음 ㅋㅋㅋ
긱블 요새 문제 많음. 젊은 공학도들 모여 여러 컨텐츠 만드는건 좋은데, 젊은(어린) 친구들이 사회경험 없이 하다보니 체계가 안 잡히고 새는 구멍이 많음. 근데 뭐가 문제인지 본인들은 모름. CEO영입 안하면 조만간 없어질 단체임.
@@ppaeru_art 결국 문과 출신을 대려다가 대표료 앉쳐야 하나. ㅋ
@@ppaeru_art 뭔 문제 있어요??
@@ppaeru_art 아니 유튜브하는데 뭘 ceo를 영입해 님은 동아리활동하는데 ceo부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결다운 대결이었다
두분다 좋은 정보의 대결이라 좋네용!! 태정태세님 연료 크기가 한정적이라 아쉽지만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항공대vs 카투사 대결ㄷㄷ
비행기랑 박격포 구도 잘 봤습니다!!
태정태세님이 카투사였어요?
ㄹㅇㅋㅋ
(아무도 안 궁금할 거 같지만 호옹오오옥시나 궁금할 수도 있어서 남기는 TMI)
갈퀴 -> 항공대X, 공사O
태태 -> 카투사O
@@vs-bi8bi 아 그러네요 저번에 공군출신이라고 했던 기억이..! 이렇게 문과vs이과랑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드네요ㅋㅋㅋㅋ 앞으로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리호 2차 발사성공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세삼 느낍니다.
코카콜라도 4번만에 제대로 비행하는데 ㅎㅎ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늘~ 안전!
맥콜이였다면 비거리가 더 늘지 않았을까요?
@@궁궁궁-c9r ㄹㅇㅋㅋ
@@궁궁궁-c9r 왜요??
@@palmcoco7426 그러게요 저도 궁금하네요 :/
@@아무개-m7g 국산 콜라인 맥콜의 비행을 국산 로켓 누리호의 발사성공에 빗대 표현한 유머입니다! ㅋㅋㅋ
역시 선생님들 경력은 보이는게 다르구나
갈퀴님 대박 역쉬 항공역학! 이번 대결은 이과의 승리네요 화이팅 입니다.!
태태님도 고생하셨습니다.
4차 시기를 주는 따뜻한 마음의 갈퀴님😭
오랜만에 추퀴한모습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갈퀴님은 추할때가 제일 멋져
하틐ㅋ
바람이 없는 조건이면 종이비행기가 더 멀리 날아갈 느낌이지만, 신박한 방법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진짜 구독자 많이많이 늘었으면 좋겠다 ㅠㅡㅠ
싹 정주행하고왔는데 증말
뭔가 이채널만의 순수풋풋한 느낌도 있고ㅋㅋ
아 그냥 긱블과는 다른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채널이라 많이들 좋댓구알 하자구요!! ㅎㅎㅎ
3:43 여기서부터 개웃기네 ㅋㅋㅋㅋ
와 간만에 공정한 대결..! 그리고 한번 더 도전 기회 주시는 아량까지!!
이런 모습 자주 보고싶어요 정정당당하게 이겨주세요!!
어떤 물건을 고정 시켜놓고 게속 회전 시키다가 갑자기 놔버리면 얼많아 날라갈까요? (크게 만들면 과연 로켓도 날릴수 있을까요? (마하 이상의 속도)
파이프 로켓 앞쪽 탄두 부분에 무게 추를 달고 쐈다면 좀 더 멀리 날아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3D프린터로 만들었다면 무게가 1KG도 나오지 않을 거고 거기다 CO2 캡슐도 은근 가볍지만 3D프린터+캡슐 무게가 뒤로 쏠려서 날아가다가 무게중심으로 인해 중심을 못 잡는 거 같습니다.
이번엔 두분 다 시원시원했습니다.ㅋ
로켓 계속 안날아가다가 확 날아가니까 속이 시원하네 ㄹㅇ
대결하면서 늘어가는 실력 잘봤습니다. ㅎㅎ 재미있네요
누리호 발사할때 연소 처음에는 왜 연기가 많이나는건가요? 인공위성로켓인데…제트기랑비슷할텐데 제트기는 연기가 많이 안나잖아요? 연소시 연기가 많이나는 이유는 불완전 연소라서 그럴텐데 왜 그런지 알려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초등학생 때 했던 물로켓대회가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발사 때마다 압력, 수량, 각도 적어가며 발사했었는데. 또 로켓도 여러 개 만든다고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오만이 아니라 십만은 우습게 구독할꺼같아요 재밌게봤습니다.
와...교사 클라쓰ㄷ 잠깐 보시더니 바로 해결책 알려줘버리시네
2차 추진을 넣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 싶은 생각이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불발 문제 해결이후로는 추진 이후 활공 되는 거리가 중요한데, CO2 카트리지 경우 무게중심이 안맞아서 후면이 앞으로 돌아가게 된 것 같네요.
co2 로켓은 거리는 상대적으로 부탄콜라로켓보다 짧았지만 진짜 시원하게 날아가네요ㅋㅋㅋ
로켓에 뭐가 있나? 미사일이나 로켓 런치하는거 보면 사이즈 상관없이 가슴이 웅장해지네 ㅋㅋ
마지막에 갈퀴님이 포물선 운동의 수평 이동 거리가 v₀²sin2θ/g 이고, 최댓값이 θ=45° 일 때 라는 것을 이용해서 발사각을 조절하셨으면 약 43m 정도는 날라갈 수 있었을 거 같아 아깝네요ㅠㅠ
9:40 이 아름다운 이차함수 그래프는 감히 형용할 수 없는 완벽함을 가졌다.
에체능:
로켓 엔진-운동에너지
팔 힘-운동에너지
엔진=팔 힘
"오늘만큼은 내가 통키"
그냥 아예 새 채널을 설립하셨네ㅋㅌㅋㅋㅌㅋ 좋네요
뭐야!이런 재미있는 체널이 있었다니 ㅎㄷㄷ
요즘은 물로켓 대회 같은거 잘 안하죠? 예전엔 시/도 대회도 열고 그랬는데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영상 잘 보고가요!
재밌네용 ㅋㅋ 장소가 학교라서 더재밌던거 같아요 ㅋㅋㅋ
진짜 간만에 속이 다 시원한 영상이네요 ㅋㅋㅋㅋㅋ
항상 태정태세님이 어거지(?)로 승리를 가져가셨는데 ㅋㅋㅋㅋ
승패 떠나서 기록을 위해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고수는 지나가던 선생님 ㅋㅋ
다음실험은 Dude Perfect 유튜버들 처럼 로켓을 나로호가 잘 쏘아올릴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로켓을 만들어 쏘아 올려주세요
재밋네요. 응원합니다. 빅맨되실듯해요
화약 : [명사] 열, 전기,충격 따위의 가벼운 자극에 의하여 순간적으로 연소 또는 분해 반응을 일으키고 높은 온도의 열과 압력을 가진 가스를 발생시켜 파괴, 추진 따위의 작용을 행하는 화합물이나 혼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어랏 이번실험도 부탄가스를사용했으니 화약이라고 볼수있군요!
이거 예전에 한번 했던거 아닌가? 찾아보니 전에 했을때 로켓이 아니라 대포였네요.
체대생이 그냥 던지는게 더 멀리날아가겠는데
화약(명사)
열, 전기,충격 따위의 가벼운 자극에 의하여 순간적으로 연소 또는 분해 반응을 일으키고 높은 온도의 열과 압력을 가진 가스를 발생시켜 파괴, 추진 따위의 작용을 행하는 화합물이나 혼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갈퀴님이 쓰신 부탄가스는 광의의 화약 아닌가요!? 태태님 승리라고 봅니다! CO2는 불 안붙잖아요! ㅋㅋ
혹시 콜라병 입구 모양에 따라 나가는 거리가 더 멀리 나가는거 아닌가요?
제가 오늘 이 채널을 처음봐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문과vs이과인데 왜 경기 종목을 물리(이과) 경기만 하는지 여쭤보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그렇긴하죠 ㅋㅋ
누리호 발사 성공을 문학적으로 표현한후에
학생들한테 많이 표받으면 이기는겁니까?
ㅋㅋㅋㅋㅋ 😂
깔끔하게 변명의 여지 없이 각자 준비한대로 잘 진행된 대결!! 잘 봤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태태님의 CO2 카트리지가 용량이 더 컸다면, 그리고 전방 충격식이 아니고 발사대 후방에 고정되있고 총기마냥 후방충격 격발방식이였다면 더 멀리 가지 않았을가 싶네요. 갈퀴님 로켓에는 약간 궁굼증이 나는게.. 저 부탄이 기화하면서 날라가는건데 꼭 탄산으로 해야하는건가요?? 그냥 부탄 기화가 목적이라면 다른 액체로도 가능한건가요??
후방격발이나 마찬가지네요..박격포
@@ooparts6175결국에는 후방격발이지만 일단 뒤로 가해지는 힘에 반대로 힘이가해지니 에너지 손실이 발생할것 같아서요. 발사대 뒤쪽에 고정하고 뒤어서 팡! 했으면 조금이라도 더 멀리 갔을텐데.ㅠ
@@티미-l2j 군사용어에서 전장식, 후장식으로 나뉘어지는데 위 영상 같이 앞으로 넣는 방식을 전장식이라 부르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총기, 화포 등과 같이 후방에서 공이 나 신관으로 작동하는 방식을 후장식이라고 부릅니다!
다른 액체로 해도 돼요! 근데 탄산으로 하면 음료에 녹아있던 이산화탄소가 같이 빠져나오면서 추진력을 쬐끔 더 얻을 수 있어요😁😁
@@vs-bi8bi 오오!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그럼 또 드는 생각이요.. 어차피 액체 부탄이 기화되고 그 힘으로 날라가는거라면.. 혹시 부탄의 기화를 촉진 시킬 수 있도록 콜라대신 뜨거운 액체를 넣으면 기화가 더 빨리 일어나 더 큰 힘으로 날아가려나요?
이번 컨텐츠는 끝났지만 태태님 로켓도 갈퀴님 로켓도 성능개량의 여지가 있고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네요.ㅋㅋ
7:51 박격포아님?
역시 전문가 따로 필요없네 학교 선생님이 짱이여 ㅋㅋ
와
대단합니다!!!!!
학생들의 실험이
너무 재미있어서
한참 봤어요👍💯💖
소모된 비용이라 해야하나?
co2를 쓴 로켓이 더 적게 들어갔을거 같은데요?
와....
근데 솔직히 CO2를 이용하는건 신박했네요.
개인적으로 승부를 떠나서 박격포 로켓이 좀 더 멋있던 것 같습니다 ㅎㅎ
CO2를 조금 더 큰 것을 구할 수 있었다면 이결을 것 같네요 ㅎㅎ
가볍게 보기 좋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당
역시 두분의 대결은 재미있습니다~^^
아니 근데 이과라는 양반이 참여하여 로켙 대결을 하는데 높이 대신 거리를 잰다구요? 아오.
연료량이 비슷했다면 어떤결과로 이어젔을지….
CO2 발사 파이프를 더 짧게 각도를 좀 조정하면 훨씬 멀리 날아갈텐데
찔리고 파이프를 벗어나는중에도 마찰이 발생해서 속도가 줄어드는거 같은
다음은 화약으로 로켓 날려주시죠
5:34 이건 ㄹㅇ 찐반응이다 ㅋㅋㅋ
포판 까지는 필요없어도 포다리가 있는 상태에서 최적의 사각을 조정하고 공기저항을 조금 이길수 있는 포탄으로 했으면 그래도 꽤 나갔을거란 아쉬움이 드네요ㅎㅎ
삼십년전 박격포 주특기..
편각 삼둘백 사각 하나하나백의 추억ㅋㅋㅋ
궁금한데 꼭 내용물이 콜라만 되나? 다른 내용물 머 물이나 주스는 안되나요?
컨셉 좋네요 이 채널 나중에 떡상하겠네요 ㅎ
패배의 원인은 파이프내에서 새는 압력의 누설때문으로 보입니다.
만일 CO2통도 콜라병처럼 좀 더 용적이 컷다면 당연 승려였을것이고,
게다가 파이프내에서의 누설압력까지 잡았다면 당근빠따~
역시 선생님(구세주) 등판으로 해결이 되는군요 뻥!!!!!!!!!!! 역시 스승의 은혜는 다릅니다
유유히 떠나시는 모습 ~
1:37
이건 걍 박격포잖애...
이게ㅣ 모지?하다가 재밌게 봤네요ㅋㅋ
응원할게요
갈퀴님 궁금한게있는데요
부탄기화가 목적이여서 아무 액체나 된다면
물도되나요?
갈퀴님의 부탄콜라와 태정님의 원통포대가 합쳐졋다면 과연얼마나날아갓을까 궁금해지네요
구독하고가요 재미있는 대결 감사합니다 ^^ 문과 화이팅!
썸네일 봤을땐 그냥 로켓을 날리면 되는거라 생각해서 잡고 멀리 던지는 식으로 날리는 상상한 나는 예체능이였다..
매번 넘 재밌어요ㅎㅎㅎ
저건 로켓이 아니라 박격포라 부르는거 아닌가...ㅋㅋㅋㅋ
이분은 더 유명해져야함..
이분들 긱블이에여 이미 충분히 유명하심 ㅋㅋ
카트리지 보면서 아쉬운게..
카트리지 겉면은 메탈 제질이라 표면적이 작고 묵직해서 차라리 날개를 포기하고 PVC관 안에서 공이에 맞은 순간 큰 압력으로 생기는 폭발적인 힘을 추진력으로 날아갈 수 있게 만드는게 훨씬 멀리 날릴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 되네요 날개 만큼의 지름만큼 공기가 새어나간 것 같아요
처음에 불발된 이유는 꼬리부분은 pvc관과 거의 비슷한 두께지만 탄두는 얇아서 관을 세우면 상관이 없겠지만 눕히면 안에서 속도가 점차 줄어들며 날개부분이 끼는 모양으로
ㅣ/ㅣ 이렇게 기울려서 기울린 면의 압력이 커지고 그만큼 마찰이 커져 공이를 제대로 때리지 못한 이유였을 것 같아요
날개가 방향은 맞춰줬지만 그런 면들로 봤을때 오히려 역효과를 낸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콜라병 입구를 손으로 막고 뒤집어야 더 멀리 날아갈것같네요. 뒤집는 과정에서 콜라가 내어나오다보니 그만큼 콜라병 내부압력이 떨어지니깐 콜라병 입구를 손바닥으로 막으면서 뒤집으면 그만큼 압력손실이 덜해서 더 좋은 기록이 나올것같아요.
와웅!! 진짜 그렇겠네요 이걸 알았더라면😭
@@vs-bi8bi 간만에 이기셨네요 이과 화이팅!!
그것보다는 콜라 뚜껑에 구멍을 내면 콜라병 내부에 더 많은 압력이 생길거고 그게 콜라뚜껑의 구멍이 콜라가 빠르게 흘러내림을 방지하면서 더 멀리 날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콜라병 내부의 압력은 더 상승 시키고 연료가 되는 콜라가 빠르게 소진 되는걸 방지해줄테니까요.
@@TV-hm3sn 그렇게 되면 콜라병 내부 압력이 매우 커질텐데 그걸 콜라병이 안터지고 버틸지 모르겠어요
@@Cl_Han_ 아...그렇게 될수도 있겠네요.
그럼 구멍 크기가 관건이겠네요.
콜라가 아니라 그냥 물로 하는건 어떠셨을까요.. 비거리는 조금 줄겠지만.. 콜라를 뒤집어쓰지는 않으셨을텐데
태세님 저거 다시 한다면 로켓을 발사할때 떨어뜨리지 말고 미리 파이프 안쪽에 밀어 넣고 파이프 아래쪽을 바닥에 찍으면 발사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생각만요. 캡슐 추진력만 좋다면 윗부분 무게를 조금 무겁게 해도 좋을듯 한데...
음... 문과 양반이 만든 것은 애초에 발사체 디자인이 관에서 발사하기에는 좀 글러먹었습니다. 분사 하는 게 가스인 것도 글러먹었구요.
이과 양반은 로켓의 원리로 로켓처럼 생긴 물건을 날려보냈습니다.
모양을 더 로켓처럼 바꿀 수록 더 멀리 날아 갑니다. 뻔하죠 뭐....
문과 양반은 가스 추진을 하는 물건을 관에 넣어서 발사하.... 하.... 하... 압력을 받을 방법이 없네요?
그럼 왜??? 관을 사용합니까??? 걍 로켓처럼 그냥 방향만 잡아서 쏘면 되지.
총이나 포가 왜? 길다란 총신이나 포신을 가지고 있는지요?
압력을 운동에너지로 바꾸기 위해 밀폐구조를 가지고 있는 건데... 밀폐가 안되잖아요...
그럴거면 걍 뒤에서 망치질해서 쏘는게 더 멀리 나갈 텐데...
아,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 무게중심부터 글러먹어서 안되려나.
기체로 발사할 거니 관을 사용한 것은 좋았는데, 그럴거면 박격포탄처럼 만들었어야 했어요.
그래야 무거운 액체를 뿜어 내는 물로켓을 이기죠.
아니면 로켓을 잘 만들어서 관이 없고, 추진력이 적어도 멀리 날아가게 만들던가.
P.S - 여객기의 꼬리날개는 쓸데없이 큽니다. 여객기가 앞으로 날아가기 위해서는 말이지요. 더 작아도 방향전환을 하는데 지장없고, 공기저항은 줄어들어서 연료소비도 줄어듭니다.
헌데 왜 그렇게 큰 꼬리날개를 가지고 있냐면, 조종하기 쉽거든요... 그걸로 사고가 줄어요. 참고로 꼬리날개 없이 잘 날아다니는 B2 폭격기는 컴퓨터가 조종합니다. 조종사가 조종간을 움직이면, 컴퓨터가 '아, 풍향이랑 풍속이 XX인데, 조종사가 CC로 방향을 바꾸기를 원하네? 그럼 나는 EE로 몸을 틀어야 CC로 방향이 바뀌겠구나.' 합니다.
P.S 2 - 그러니 조종하지 않는 발사체의 날개는 크고 정확할수록 좋습니다.
P.S 3 - 요즘 비행기나, 자동차는 다 컴퓨터가 조종합니다. 차만 해도 ABS, TCS를 넘어 핸들과 엑셀, 브레이크까지 다 전자식이라,
'운전자가 엑셀을 XX% 밟아서 가속을 원한다. 현재 노면 상황은? OK 적당히 맞춰서 연료분사량을 XX%늘려서 타이어가 미끄러지지 않으면서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가속하도록 할게.'
'운전자가 핸들을 XX% 꺾었다. 현재 속력으로 XX정도의 회전 반경은 불가능하며 원하는 라인에서 밖으로 미끄러진다. OK 회전방향 안쪽 바퀴는 강하게, 바깥쪽 바퀴는 약하게 제동을 걸어서 속력을 적당히 늦추면서 운전자가 원하는 라인을 벗어나지 않도록 할게.'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최대한 밟았다. 하지만 지금 노면 상황이 좋지 않아 최상의 제동력이 나오지 않는다. OK 타이어와 지면 사이에서 최대한의 마찰력이 발생하도록 브레이크를 컨트롤 할게. 마찰력이 최대한이니 차의 방향을 바꾸는 것도 가능할 거야.'
하면서 차가 운전자에게 맞춰주는 겁니다.
항상 신기한 대결 즐겁게 봅니다 ㅎ
카트리지도 앞에 추만 있었어도 멀리 날아갔을거 같은데요
아마 무게 차이도 있을 것 같네요.
묵직하게 뿜하고 날아가는 로켓을 총알로는 잡을수 없었습니다 ㅋ
로켓이 아니라 박격포구만 ㅋㅋㅋㅋㅋ
지지대가 있었으면 좀 더 나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