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 게임 저거 나 중학교때 원래 있었겠지만 내가 만든 필승공식이였는데 [최종숫자 - (n+1)] 비슷것중에 또 만든건 내 나이가 13살 엄마 나이가 28살일때 몇년후에 2배가 되냐라는 문제 원래는 방정식 쓰는건데 [엄마나이 - 내나이×2] = 지나야할 시간 = 2년후 이걸로 풀었지
'수학적으로 질 수 없다' 뭔가 이상하다 느낌은 바로 왔는데 뭐가 틀린건지 생각이 안 나.. 나도 많이 늙었다. 상대가 선공인데 2를 부르면 내가 짐 : 1/10 확률 룰을 몰라도 우연히 상대가 계속 11의 배수를 맞춰갈 확률 : 적지만 있음. 룰을 안다면 선공이 수학적으로 무조건 이기므로 게임이 성립할 수 없는 게임.
이 게임은 1~10개 를 뽑을 수 있을 때는 11개 (1~)17에는 18개 1~ 20개일때는 21개 가장 큰 수에서 1대한 수로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결국 내가 말해야하는 수는 전체 공 개수-(최대로 뺄 수 있는 경우의 수 +1) 인거죠.. 그래서 101일때는 11개를 뺀 90에 도달해야하는거고 173일때는 18을 뺀 155에 도달해야겠죠... 그리고 그 전에는 18개의 배수만큼을 뺀 수 (155-18=)137, 119 그러니까 저 게임 형식 대로 라면 18개 36개 54개 이런식으로 남겨야겠네요.. 갈퀴님이 생각한거랑 똑같긴한데 갈퀴님은 앞에서부터 전 뒤에서 부터 생각한 차이...? 그냥 뒤에서 부터 세는게 저 환경에서는 편할거 같아서....그냥 쎴어요... 처음의 게임 형식대로 했다면 이겼을지도 모르겠는데 게임의 규칙성을 알아차리기 힘들게 하고 방송성을 살리기 위해 공놀이로 바꿔서 이렇게 된 듯 하네요ㅋㅋ큐ㅠㅠ 저도 생각을 깊게 하는 편이 아니라...처음에는 대충 생각하고 뒤에 숫자를 맞춰야지 하는 편이라 갈퀴님처럼 작정하고 나오면 못이기겠지만... 확실히 저렇게 빠르게 휙휙 바뀌면.... 아무래도...계산도 안돼고....1~17개에 5초면.... 비록 제가 문과지만.... 확실히 태정태세님이 이번판은......추하....
이걸 이용해서 2명에서 31게임 하면 선공이 2 부르면 선공이 무조건 이김 상대가 1 말하면 3 2말하면 2 3 말하면 1 하면서 무조건 4를 만들어줌 그러면 2 + 4 + 4 + 4 + 4 + 4 + 4 + 4 = 30 이 되면서 상대는 무조건 31을 말할수밖에 없게 됨 물론 2명에서만 하는 "나같은" 아싸는 없겠죠...??
문과vs이과는 콘텐츠로 성공하려면 문과가 준비한 게임 vs 이과가 준비한 게임 구도가 되어야함 직관이 아니라 서치를 통해서 준비한 게임으로 이과가 준비해서 문과를 불러놓고 게임하는게 당연히 금방 질리고 재미없지 게다가 대부분 문과 vs 이과라는 단순 구도가 아니라 문과 vs 이과 (중에서도 일부 수학과 / 혹은 일부 공학) 구도인데 이거는 사실상 이과 vs 일부 수정된 조건 속에서 진행하는 경제학 모델링 실험 이과 vs 예체능 중에서 산업디자인 실무자만 쓸 수 있는 툴을 이용한 내기하기 이런 구도임 ㅋㅋㅋㅋ 애초에 문이과로 양분해서 사고방식을 정해놓고 대결구도 짜는거부터가 대한민국에서나 통용되는 불완전한 대립구조인데 이걸 밸런스 맞추기 위해서 컨텐츠마다 즉흥적인 브레이킹 룰 도입하는거 자체가 이미 도박수 넣는거임 이거 콘텐츠 제작 장기적으로하려면 대결구도 프레임부터 손봐서 기획 제대로해야됨 이대로면 소재찾기도 어렵고(비전공자는 이론 도출하는 데에 특정시간 이상 필요함 + 1:1대결에 적합해야함) 밸런스조절 실패하면 컨텐츠로서의 가치도 없음 결국 관객 데려다놓고 마술 보여준다음에 마술 트릭 못찾는다고 님이 졌음~ 하는거랑 똑같으니까 문과vs이과로 채널까지 새로팠으면 화별로 문과가 준비한 게임 vs 이과가 준비한 게임 으로 번갈아가면서 하고 시청자는 게임 승패 외에 얻어가는 게 있어야함 그렇게해서 문과가 준비한 게임은 대부분 문과가 이기고, 이과가 준비한 게임은 대부분 이과가 이기더라도 1. 게임 내용 자체로 재밌어서 가치가 있음 2. 화별로 바뀌는 게임의 톤앤매너 차이에서 오는 신선함 3. 가끔 나오는 반전승리를 통해 시청자의 승패 예측가능성 약화 이런식으로 가치도출이 2개 이상은 가능해야함 지금은 애초에 게임 밸런스가 안맞기 때문에 게임 구조에는 아무도 집중 안하고 인물 간의 승패 대립구도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음 이건 지속가능성이 너무 낮음 모든 회차가 구도가 뻔함 '이길 수 없는 게임'을 준비해서 상대방을 골탕먹이는건 정기적으로 게시되는 콘텐츠가 있고, 캐릭터가 쌓여있을 때 변칙적인 콘텐츠로만 의미가 있는걸 꼭 인지하고 기획&제작 하시길
같은 방식으로 베스킨라빈스31 게임도 둘이서 할 때 똑같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내 차례에서 30을 말할 수 있다면 상대방은 무조건 31을 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30은 매직넘버가 됩니다. 한 사람이 말할 수 있는 숫자의 갯수는 3개가 최대이기 때문에 1을 더한 4가 등차수열의 값이 됩니다. 예를들어 내가 26을 말했을 때 상대방 : 27 → 28 29 30 : 나 상대방 : 27 28 → 29 30 : 나 상대방 : 27 28 29 → 30 : 나 라는 결과가 도출되므로 26은 매직넘버입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2, 6, 10, 14, 18, 22, 26, 30이 매직넘버이기 때문에 둘이서 베스킨라빈스 할 때는 선공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베스킨라벤스 서리원 게임이랑 같은 원리이네요. 90먹으면 무조건 이기니깐 11빼고 빼고 하면 2까지 가는 선공하면 무조건 이기는 게임이죠 서리원도 마찬가지로 31먹으면 이기고 3개씩 부를수 있으니깐 27먹고 23,19,15,11,7,3 부를수 있는갯수 n에서 n+1개를 최종선점 숫자에서 빼가면 되는 것이네요
요즘 어떻게 하면 문과스럽게 이길지 모든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백 가지 경우의 수 만들고 있습니다
갈퀴야 추하다 에서 점점 태태야 추하다가 되는 느낌..?
이건 태태의 전략적 승리다.
태태의 손바닥위에 갈퀴가 전력질주로 달린다.라고 평가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경우의 수는 쓰지 않고 또 다른 이상한 방법으로 이기겠죠
문과 홧팅!!
솔직히 시간제한 거는거 너무 추했다 인정할건 해야한다
갈퀴님 안절부절 못하는거ㅋㅋㅋㅋㅋㅋ
태정태세의 패입니다 시간을 초과하였기 떄문
인셉션 잘~~ 보고 갑니다~
베스킨라빈스 게임 저거 나 중학교때 원래 있었겠지만 내가 만든 필승공식이였는데
[최종숫자 - (n+1)]
비슷것중에 또 만든건 내 나이가 13살 엄마 나이가 28살일때 몇년후에 2배가 되냐라는 문제
원래는 방정식 쓰는건데 [엄마나이 - 내나이×2] = 지나야할 시간 = 2년후 이걸로 풀었지
베스킨 라빈스 31 게임이랑 똑같네요 1:1 베라에서 내가 선공으로 2 가져오면 게임 끝나는것처럼, 상대방이 몇을 말하던간데 4를 마춰주면 끝나는게임이요, 예를 들어 나2 하고나서 상대방3 나1 상대방2 나2 상대방1 나3 이렇게요 술자리에서 많이들 써먹으세요 (상대방+나 합친 숫자가 4 되는게 포인트) / +++++++ 1:1 하실때도 중요한 포인트는, 5초라는 숫자만큼 고민하는시간도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눈치챔
start = 2
print("게임 시작
")
while True :
plre = int(input("1에서 10까지의 수를 입력하세요
"))
start = start + plre
if plre > 10 or plre
10:27 5초라면서요 ㅋㅋㅋㅋ
어건 엄청 쉬운거~
어려운거 하나 알려 드릴께요.
3무더기의 돌무덤에서 번갈아가면서 어느 한 무더기에 1~4개의 돌을 가져갈 수 잇을때 마지막 돌을 가져가는 사람이 집니다.
자~ 스타트~
갈퀴님 바보~~ 다 이긴게임을 이리 지다니 ㅋㅋ
갈퀴님은 왜 맨날 이길수밖에 없는 게임을 지는거지ㅋㅋㅋㅋㅋ
하지만 거의다 짐ㅋㅋ
(수학적) 으로 니깐요 문과적이 아니라
스포당해 버렸다
원래 이과생 문과생... 싸우면 저 둘이 반대가 되야됨ㅋㅋㅋㅋ
그냥 이과가야했던사람이 문과를 간거고
문과를 갔어야하는 사람이 이과를 갔고ㅋㅋ
누가봐도 성격이나 뇌구조만봐도 좌뇌가 태세가 더발달됨ㅋㅋㅋ
승부사와 설계사의 차이ㅋㅋ
어떻게든 이길려고하는 동생 놀아주는 형 같음
베스킨라빈스 게임이랑 똑같네요 ㅋㅋ
'수학적으로 질 수 없다' 뭔가 이상하다 느낌은 바로 왔는데
뭐가 틀린건지 생각이 안 나..
나도 많이 늙었다.
상대가 선공인데 2를 부르면 내가 짐 : 1/10 확률
룰을 몰라도 우연히 상대가 계속 11의 배수를 맞춰갈 확률 : 적지만 있음.
룰을 안다면 선공이 수학적으로 무조건 이기므로 게임이 성립할 수 없는 게임.
이론상 지지 않을 방법을 계산 하는 사람과
이론을 무너트릴 규칙을 만드는 사람의 대결
다시는 문과를 무시하지 말라. 규칙을 모르면 부숴버리면 된다.
이 게임은 1~10개 를 뽑을 수 있을 때는 11개 (1~)17에는 18개 1~ 20개일때는 21개 가장 큰 수에서 1대한 수로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결국 내가 말해야하는 수는 전체 공 개수-(최대로 뺄 수 있는 경우의 수 +1)
인거죠.. 그래서 101일때는 11개를 뺀 90에 도달해야하는거고 173일때는 18을 뺀 155에 도달해야겠죠...
그리고 그 전에는 18개의 배수만큼을 뺀 수 (155-18=)137, 119 그러니까 저 게임 형식 대로 라면 18개 36개 54개 이런식으로 남겨야겠네요.. 갈퀴님이 생각한거랑 똑같긴한데 갈퀴님은 앞에서부터 전 뒤에서 부터 생각한 차이...? 그냥 뒤에서 부터 세는게 저 환경에서는 편할거 같아서....그냥 쎴어요...
처음의 게임 형식대로 했다면 이겼을지도 모르겠는데 게임의 규칙성을 알아차리기 힘들게 하고 방송성을 살리기 위해 공놀이로 바꿔서 이렇게 된 듯 하네요ㅋㅋ큐ㅠㅠ
저도 생각을 깊게 하는 편이 아니라...처음에는 대충 생각하고 뒤에 숫자를 맞춰야지 하는 편이라 갈퀴님처럼 작정하고 나오면 못이기겠지만...
확실히 저렇게 빠르게 휙휙 바뀌면.... 아무래도...계산도 안돼고....1~17개에 5초면.... 비록 제가 문과지만....
확실히 태정태세님이 이번판은......추하....
10:07 11개를 뺏어야 하는데...
300
상대방이 90 일때 어느수를 질러도 100을 맞춤
그러면 11단위로 깍으면
선공일 때 2를 부르고 11배수 잡아가기
하면 이길 수 밖에 없음
처음으로 갈퀴님 응원하게된 영상이네요
문과 : 내가 계산을 못하니까 이과도 계산을 못하게 만든다.
나무를 잘 그리는 이과 숲을 잘 그리는 문과
옛날에 많이 했던 베라31이네요
이걸 이용해서 2명에서 31게임 하면 선공이 2 부르면 선공이 무조건 이김
상대가 1 말하면 3
2말하면 2
3 말하면 1 하면서
무조건 4를 만들어줌
그러면
2 + 4 + 4 + 4 + 4 + 4 + 4 + 4 = 30
이 되면서 상대는 무조건 31을 말할수밖에 없게 됨
물론 2명에서만 하는 "나같은" 아싸는 없겠죠...??
규칙을 알고 결국 2, 13, 24, 35, 46, 57, 68, 79, 90 을 말하는 사람이 이기는거임.
베스킨라벤스 31 과 동일한 규칙임. 이런건 무조껀 1:1 은 하면안되고 1:1:1 과 같은 다수가 해야 심리가 들어가면서 재미 있어짐.
지렷네
문과vs이과는 콘텐츠로 성공하려면 문과가 준비한 게임 vs 이과가 준비한 게임 구도가 되어야함
직관이 아니라 서치를 통해서 준비한 게임으로 이과가 준비해서 문과를 불러놓고 게임하는게 당연히 금방 질리고 재미없지
게다가 대부분 문과 vs 이과라는 단순 구도가 아니라
문과 vs 이과 (중에서도 일부 수학과 / 혹은 일부 공학) 구도인데 이거는 사실상
이과 vs 일부 수정된 조건 속에서 진행하는 경제학 모델링 실험
이과 vs 예체능 중에서 산업디자인 실무자만 쓸 수 있는 툴을 이용한 내기하기
이런 구도임 ㅋㅋㅋㅋ
애초에 문이과로 양분해서 사고방식을 정해놓고 대결구도 짜는거부터가 대한민국에서나 통용되는 불완전한 대립구조인데
이걸 밸런스 맞추기 위해서 컨텐츠마다 즉흥적인 브레이킹 룰 도입하는거 자체가 이미 도박수 넣는거임
이거 콘텐츠 제작 장기적으로하려면 대결구도 프레임부터 손봐서 기획 제대로해야됨
이대로면 소재찾기도 어렵고(비전공자는 이론 도출하는 데에 특정시간 이상 필요함 + 1:1대결에 적합해야함)
밸런스조절 실패하면 컨텐츠로서의 가치도 없음 결국 관객 데려다놓고 마술 보여준다음에 마술 트릭 못찾는다고 님이 졌음~ 하는거랑 똑같으니까
문과vs이과로 채널까지 새로팠으면 화별로 문과가 준비한 게임 vs 이과가 준비한 게임 으로 번갈아가면서 하고
시청자는 게임 승패 외에 얻어가는 게 있어야함
그렇게해서 문과가 준비한 게임은 대부분 문과가 이기고, 이과가 준비한 게임은 대부분 이과가 이기더라도
1. 게임 내용 자체로 재밌어서 가치가 있음
2. 화별로 바뀌는 게임의 톤앤매너 차이에서 오는 신선함
3. 가끔 나오는 반전승리를 통해 시청자의 승패 예측가능성 약화
이런식으로 가치도출이 2개 이상은 가능해야함
지금은 애초에 게임 밸런스가 안맞기 때문에 게임 구조에는 아무도 집중 안하고 인물 간의 승패 대립구도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음
이건 지속가능성이 너무 낮음 모든 회차가 구도가 뻔함
'이길 수 없는 게임'을 준비해서 상대방을 골탕먹이는건 정기적으로 게시되는 콘텐츠가 있고, 캐릭터가 쌓여있을 때 변칙적인 콘텐츠로만 의미가 있는걸 꼭 인지하고 기획&제작 하시길
당하셨네ㅋㅋㅋ
마지막 17개 뺄때 5초안에 뺏나요?
12걸림 이건 갈퀴 승임 이건 태태님 입수 해야댐
1:46 ?? 찐텐인가요??
결과론의 문과 과정론의 이과...?
운 VS 계산 ㅎㅎㅇㅎㅎㅎㅎ
속이 뻥~~~~사악한 잔꾀를 파괴했구나 흑흑
5초룰을 어겼으니 갈퀴님 승리
태정태세 문단속.
7:45 꺼~억
여러분은 문과가 세상을 지배하는 이유를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과생이 문과생에게 사기를 당하는 현장을 시청 중이십니다. 쿨~럭~
지는 5초안에 안하고 남한테 5초라하면서 개웃기네 ㅋ
전혀 공평한게임이 아닌데 갈퀴 만5초세고 태정태세는 5초 세지고 않네
사실상 무지성 vs 이과
ㅎㅎㅎㅎ 문과의 눈치가...ㅋㅋㅋㅋ ^*^ 이과를 압도 ㅎㅎㅎㅎ
태정태세님 3초가 유튜브 1초인데?
아이스크림 31 게임 응용편
애초에 기획한 사람이 이길 수 밖에 없는 게임을 들고온거라 문과가 룰을 다 부숴버린건 좋았는데 본인이 만든 룰을 본인이 어기고는 이겼다 하는게 좀 아쉽....
갈퀴님은 왜 바보같이 마지막에 17개빼는데 5초도 안세고 어버버하다 당하시나요 ㅠ
이거 배스킨라빈스잖아 울형이 심심해서 이거 필승법계산했는듸ㅣ
갈해요 추퀴님
공 추가하고 다 이해하겠는데 뺄수있는시간이 나무 촉박함. 태태님도 동일한 시간내에 공을 빼야지 공평한거 아닌가여??
그러게요. ㅋㅋ 솔직히 공 저렇게 추가해버리고 계산 못하면 문과vs이과가 아니라 운빨게임 되버리죠 ㅋㅋㅋ 물론 계산할 시간 줬으면 무조건 갈퀴님이 이기는거고 ㅋㅋ
@@이름-g5e4o 운빨이 제일 공평함
이건 마지막에 본인만 5초룰 안 지켰으니 문과 반칙패
ㅋㅋ
묘수가 있어도
실제로 적용못하면
지는거지
차라리 연습때 져주고 본게임에서 이기지 그랬어요…ㅠ
마지막에 5초가 지났다~~~~
내가 선공이면 11에 뺀수
내가 후공이면 11을 더한수..
퇴사한 갈퀴님 안녕하십니까
걍 지들끼리 재밌게 놀겠다는데 댓글 불편충들 캭 그냥 꼰머들;;
연산력의 한계 흑흑
그니께 연습게임은 한판 져주고 규칙이없는것처럼 보였어야징~~~
마지막에 17개 뺄 때 10초 넘었네요. 태태님이 진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네고시에이션 실패로 문과승리~
나는 대표화면만 보고 육방밀집구조 관련 문제인줄 알았음..ㅠㅠ
1:1 베라이기는법인데 ㅎㅎ
어렸을때 친구랑 내기할때 많이 썼던방법
br31게임과 동일 하지요
원리는 알고 있었어요 ㅎㅎ
101이 아니라 100이었다면? 부를수 있는 숫자는 1~10중 하나
1)11의 차 유지.
(부를수 있는 최댓값보다 1더 큰수)
2)자신이 부른 수와 이전 수의 합이
1,12,23,34,45,56,67,78,89를 유지한다.
베라 31에서 3의 배수 빼기 1 계속 말하면 이기는거랑 비슷하네
연습게임 때는 아깝게 져주고 본게임에서 제대로 드라이브를 걸어줘야 되는데 갈퀴님이 그 부문에서는 좀......
아니 왜 맨날 지는거야 ㅋㅋㅋ 약이 오르네..
마지막에 기둥 부서지는건 생각못했나보네
추하다곤 하지만 진짜 싫어서 그러는건 아닌거 아시죠?
아 이맛에 문과이과봤는데. ...
같은 방식으로 베스킨라빈스31 게임도 둘이서 할 때 똑같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내 차례에서 30을 말할 수 있다면 상대방은 무조건 31을 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30은 매직넘버가 됩니다. 한 사람이 말할 수 있는 숫자의 갯수는 3개가 최대이기 때문에 1을 더한 4가 등차수열의 값이 됩니다.
예를들어 내가 26을 말했을 때
상대방 : 27 → 28 29 30 : 나
상대방 : 27 28 → 29 30 : 나
상대방 : 27 28 29 → 30 : 나
라는 결과가 도출되므로 26은 매직넘버입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2, 6, 10, 14, 18, 22, 26, 30이 매직넘버이기 때문에 둘이서 베스킨라빈스 할 때는 선공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이거 교양에서 들었었는데ㅋㅋㅋ시험에도 나오고
그래서 할때 중복없이로 많이하죠ㅋㅋㅋ
연습게임때 져줬어야지..
이거 31게임에서 제가 생각했던거 그거네요 근데 먼저한 사람이 이길수 있는거 아닌가요?
개 킹받노 ㅋㅋㅋㅋ ㅋㅋㅋㅋ
오사삼이일 들을때마다 약간 열받는거 나만그럼?
나만그런걸로 하자
왜 갈퀴님이 있는지 몰라서 채널 들어갔는데
태태님 5초룰 만들어놓고 마지막에 5초이상 공빼는게 비겁하긴 하지만 숫자를 이용하는 게임인걸 알고 계산 못하게 작전짜는게 대단하네요.
오늘은 추정태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pkl 왜 그렇게 화났어 ㅋㅋㅋㅋㅋ
자기가 판 짜놓고도 제 발에 걸리거나 태태의 술수에 말려서 지는 거 보는 게 재밌는 건데
@@12pkl 그래서 조건을 항상 들어주잖아요ㅋㅋㅋ
@@daehkcid 그래서 매번 지고ㅋㅋ
문과천재
갈퀴님이 연습게임때 너무 신나셨다ㅋㅋㅋ그때는 오히려 그 계획을 안써서 지셨어야죠ㅋㅋㅋㅋ
연습게임부터 패턴을 사용해버리시면 눈치채버리니까요
예전에 학원에서 배운건데 베스킨 31에서 30먹으면 이기니까 2 6 10 14 18 22 26 30순서대로 먹으면 이김
수학도둑...
갈퀴님 긱블 왜 못 나오조?
태갈하네요 정퀴님
멍청한 천재십니다
연습겜때 지셨어야죠
갈퀴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네..
마지막 17개 뺄 때는 5초 넘은 것 같은데..
지금까지 문과 이과 보면서 항상 추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편은 태정태세님이 5초룰 만들어놓고 본인이 그거 안지키시는데 태정태세님의 반칙패 아닌가요 추하시네요 태정태세님
ㄹㅇ
ㄹㅇ
베스킨 라빈스 31게임 필승법도 이 원리인듯
태정태세님 5초 안 넘었어요
-10초부터 카운터하면 됨...
와 이과도 개쩌는대 이과에 문제는 문과에 다른 방식에 그 계산해야하는데 계산할 시간도 안주는 와아 문과 ㅋㅋㅋㅋㅋㅋㅋㅋ지려버렷다 ㅋㅋㅋㅋㅋㅋㅋ패턴을 바꿔버렷네 와아
앞으로 베스킨31할때 잘 써먹겠습니다
이번에는 태하다 추정태세 ㅋㅋ
태태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인정하긴 싫지만.. 이번엔 태했다 추정추세 ㅠㅠ
갈퀴님도 숫자 세셨어야죠
태태님 자기초는 않세죠??
마지막애는 10초를 넘기시던디ㅔ..
베스킨라벤스 서리원 게임이랑 같은 원리이네요. 90먹으면 무조건 이기니깐 11빼고 빼고 하면 2까지 가는 선공하면 무조건 이기는 게임이죠
서리원도 마찬가지로 31먹으면 이기고
3개씩 부를수 있으니깐 27먹고 23,19,15,11,7,3
부를수 있는갯수 n에서 n+1개를 최종선점 숫자에서 빼가면 되는 것이네요
마지막에 5초 지낫는데 우기면 이길거를
배라31게임에서 이걸로 친구 많이 놀려먹었는데
5초룰 적용 => 태태님 마지막 공빼는 시간 10:25 ~ 10:38
11의배수 개로 한다음 선공을 주면
무조건 이기는 게임
태태님 초를 너무 빨리 세시는데
이쯤되면 갈퀴님이 좀 불쌍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