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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들어도그시절이행복했지
농사짓느라 고생만 하시다가 한세월 다간다고 생각하니 슬픔니다.
나도 저런못자리할때 청년이었는데 . 그때는 가난했어도 . 서로품앗이하며 정이있엇는데 정말그때가 그립구나
아재요
그시절이그립다
아이구...강릉 쪽 어디 같은데말투로 보아고생들 많으셨습니다.고향 선배님들...
드라마 전원일기 음악이네요.
소가 보물이었던 시절~~~~~금소
장날만 되면 우리 아빠 경운기 얻어타고 할머니.아줌마들 장에 많이 가셨음 ㅋㅋ그땐 경운기가 효자임. 최고의농사꾼&이동수단
0:24 시크한 감자 날리기
1998년까지 일소키웠지요 우리소가 생각이나네요 지금은 농기계가 하지만 모자리대나무 생각이나네요
쟁기질데는게 쉬워 보여도 절대 그게 아님.고랩들만 할 수 있는 거임ㅋ이게 약간 전수 해 준다는 느낌이 있음ㅋ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나도 쟁기질 할 때 욕 엄청먹으면서 배웠겠지...
80년대에도 우경(牛耕)으로 농사를 지었네요
그때도 아마 경운기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이 없었니까요
경운기가 잇긴햇지만 그닥 우리동네가 제법 큰동네엿는데도 동네에 두대세대정도 나머진 다 소 인력 어릴적에 논에서 아버지 일도와드리고 저녘에 소달구지 타고 집에가던 생각나네 ㅋ
싹 안키우고 그냥 심네요 감자를 이때는 경운기가짱이였지요 지금은 아세아 관리기로하고 트랙터나 우리집3대나있어서 그당시 우리부모님들 힘들게 농사지었지요~
기분이 묘하네요 ㅠㅠ 지금 저분들은 안계시겠죠 ㅠㅠ 땡볕에서 고생하시는 아주머니들 ㅠ_ㅠ
저래보여도 20대~30대일수 있어서 지금도 살아계실수도
6~80년대 🐂와 사람노동으로 농사지고지게와 우마차가농산물 운반했지..
경운기 없던 시절이네요
1960년대부터 일본으로부터 도입되어 보급되었음.
농사일 해본적없는데도...보는데도 힘드네
09:53 미니비닐하우스인가여?
벼...모자리여
@Steve Shin 님옛날 이야기 입니다 ㅎㅎ
호남평야 지역은 80년대에 소 없었음다 농기계로 농사지음.이앙기는 많이 없었지만 경운기는 흔했음.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가의 고령인구(65세 이상) 비율은 44.7% 수준으로 전국의 고령인구 비율 대비 3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경영주 평균연령은 67.7세에 이르는 것으로 나왔다.
전원일기는 한참 뒤에 나온 것이고, 70년대나 화학비료도 제대로 없을 때인 60년대는 어땠을까?
없어써두저때가좋아
,15:59
농사는 손맛 타령 하다가 사람이 골병이 듭니다.농산물은 사드시는게 제일 싸요.
80년대 아닌듯 하네요 건물 자동차 사람복장이 근대입니다 2000년 이후 연상인듯
딱 지금 북한하고 비슷...
지금 북한보다 훨씬 더 낫구만요. 비교 불가
사람이 소도 아닌데 저걸 어떻게 밭을 가는지?
어디 동네에요? 오죽헌 쪽인가요?
장소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여러 곳의 영상이 편집되어 있구요.
비닐못자리 선구자 이천시 전국에서 햇쌀 제일 먼저 수확해 서울시장에 비싸게 팔던 시절 아끼바래 전국에서 시범재배해 전국에 종자 공급한곳 이천
농사는 손맛 같은 뻘소리한다....저렇게 일인소로 농사일해봐라. 남는건 골병뿐이다.
힘은들어도그시절이행복했지
농사짓느라 고생만 하시다가 한세월 다간다고 생각하니 슬픔니다.
나도 저런못자리할때 청년이었는데 . 그때는 가난했어도 . 서로품앗이하며 정이있엇는데 정말그때가 그립구나
아재요
그시절이그립다
아이구...강릉 쪽 어디 같은데
말투로 보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고향 선배님들...
드라마 전원일기 음악이네요.
소가 보물이었던 시절~~~~~금소
장날만 되면 우리 아빠 경운기 얻어타고 할머니.아줌마들 장에 많이 가셨음 ㅋㅋ그땐 경운기가 효자임. 최고의농사꾼&이동수단
0:24 시크한 감자 날리기
1998년까지 일소키웠지요 우리소가 생각이나네요 지금은 농기계가 하지만 모자리대나무 생각이나네요
쟁기질데는게 쉬워 보여도 절대 그게 아님.고랩들만 할 수 있는 거임ㅋ이게 약간 전수 해 준다는 느낌이 있음ㅋ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나도 쟁기질 할 때 욕 엄청먹으면서 배웠겠지...
80년대에도 우경(牛耕)으로 농사를 지었네요
그때도 아마 경운기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이 없었니까요
경운기가 잇긴햇지만 그닥 우리동네가 제법 큰동네엿는데도 동네에 두대세대정도 나머진 다 소 인력 어릴적에 논에서 아버지 일도와드리고 저녘에 소달구지 타고 집에가던 생각나네 ㅋ
싹 안키우고 그냥 심네요 감자를 이때는 경운기가짱이였지요 지금은 아세아 관리기로하고 트랙터나 우리집3대나있어서 그당시 우리부모님들 힘들게 농사지었지요~
기분이 묘하네요 ㅠㅠ 지금 저분들은 안계시겠죠 ㅠㅠ 땡볕에서 고생하시는 아주머니들 ㅠ_ㅠ
저래보여도 20대~30대일수 있어서 지금도 살아계실수도
6~80년대 🐂와 사람
노동으로 농사지고
지게와 우마차가
농산물 운반했지..
경운기 없던 시절이네요
1960년대부터 일본으로부터 도입되어 보급되었음.
농사일 해본적없는데도...보는데도 힘드네
09:53 미니비닐하우스인가여?
벼...모자리여
@Steve Shin 님
옛날 이야기 입니다 ㅎㅎ
호남평야 지역은 80년대에 소 없었음
다 농기계로 농사지음.
이앙기는 많이 없었지만 경운기는 흔했음.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가의 고령인구(65세 이상) 비율은 44.7% 수준으로 전국의 고령인구 비율 대비 3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경영주 평균연령은 67.7세에 이르는 것으로 나왔다.
전원일기는 한참 뒤에 나온 것이고, 70년대나 화학비료도 제대로 없을 때인 60년대는 어땠을까?
없어써두저때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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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
농사는 손맛 타령 하다가 사람이 골병이 듭니다.
농산물은 사드시는게 제일 싸요.
80년대 아닌듯 하네요 건물 자동차 사람복장이 근대입니다 2000년 이후 연상인듯
딱 지금 북한하고 비슷...
지금 북한보다 훨씬 더 낫구만요. 비교 불가
사람이 소도 아닌데 저걸 어떻게 밭을 가는지?
어디 동네에요? 오죽헌 쪽인가요?
장소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여러 곳의 영상이 편집되어 있구요.
비닐못자리 선구자 이천시 전국에서 햇쌀 제일 먼저 수확해 서울시장에 비싸게
팔던 시절 아끼바래 전국에서
시범재배해 전국에 종자 공급한곳 이천
농사는 손맛 같은 뻘소리한다....저렇게 일인소로 농사일해봐라. 남는건 골병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