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방송에서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난알아요. 하여가. 컴백홈..댄스곡들만 계속 회자되니까.. 아쉽더군요ㅡ 서태지 솔로곡.. 미친곡 널렷는데.ㅠ 미친사운드.. 이런 노래들이 묻혀서 너무아쉽 ㅜ 많은 사람들이 서태지 솔로곡을 느끼셧으면.. 진짜 천재라는걸...
동의합니다만, 어쩔 수 없는 거죠. 음악이라는게 들어보라고 해서 즐겁게 들어볼 수 있는 건 아니고, 개인 취향이 심해서... 많은 사람들이 서태지 곡에 접근 자체를 못하니. 제대로 들으면 분명히 좋을텐데... 그렇게 접근 자체가 안되는 거니까... 답답하지만 할 수 없는 거고, 또 저도, 우리도 다른 분야에서 그런 부분이 있겠죠.
@@thursdie 전 서태지씨 팬도 아니고 다른 연예인 안티도 아니지만 90년대 스타들 추억팔이 너무나 지겹기도하고 후배들에 비해 실력도 없으면서 날로 먹고 스스로 한물 간 스타라는 걸 증명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고은 시선으로 안 보여요 과거의 전성기 향수 느끼고 추억하는 게 안 좋아 보인다는 건 아니지만 어지간히 해야지 무슨 몇년째 추억팔이를 하는지 그리고 내가 특정인 저격한 것도 아닌데 이런 개인적인 의견도 적으면 안되나요? 무례하고 폭력적으로 본인 사상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시고 다른 의견 있으면 댓글을 따로 다세요
이곡 9년전에 처음 티비로 볼땐 락에 뽕삘이 들어간 참 특이한 노래다 싶고 그냥 그랬는데 이 뮤비가 알고리즘으로 갑자기 떠서 다시보니 여러 생각들이 스치네요 뮤비 배경이나 가사가 대체 몇년을 내다보신건지 그저 놀라울뿐이고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는데 어제 나온 신곡보다 더 세련됨에 감탄사만 나와요 아울러 뮤비안에서 연주하시는 세션분들 퍼포먼스도 너무 멋있어서 시선을 뗄수 없습니다 ㅋㅋ 올해 크리스마스엔 신곡이든 공연이든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성이 녹슬지 않는다는 점이 대단한 것 같아요. 예술가로서 그 마음을 유지하며 나이든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은데. 같은 사람이니까 당연한 거지만 늘 자기 색을 유지하면서 변주된 창작물을 내놓는다는 게 팬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는 아티스트라는 게 멋져요. 제가 윤상씨를 좋아하는 것도 같은 이유
Me da tanta nostalgia escuchar esta canción. Recuerdo lo obsesionada que estuve, me encantaba. Ahora es 2024 y se vuelve a convertir en mi favorita que repetiría una y otra vez. Seo Taiji un gran artista. Saludos desde México
김장송들으러왔습니다~~김장해다들~~^^ 역시 중독성 최고!!닥스킴은 여전히 와우 한캐릭하시네요~~전에 방탄 tiny desk home concert 에나오셔서 넘반가웠는데 가만앉아서 연주하는것보다 이렇게 멋드러지게 한캐릭보여주면서 자유롭게 연주하는모습이 더 멋지심!! 기타베이스 드럼 모두 완전 간지작살이지만~!여기서 킹작살은 역시 태지님!!💕질리지않는 노래 역시 뮤비랑 같이 들어죠야함~
요즘 들어 9집 음반들이 너무 좋게 들림. 다른 하드코어적인 빡센 음반보다는 조금은 가볍게 조금은 쉽게 접하고 들을 수 있으면서도 전혀 가볍지가 않은 철학과 깊이가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음반시장에서의 태지 형님의 음악성을 이해하기에는 아직 멀었음. 태지 형의 음반들은 분명 먼 훗날 더욱더 빛을 발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찬란했던 90년 그 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로서 건강하게 계속해서 멋진 음악 많이 만들어 주십시오. 나의 1호 연예인 태지 형 사랑합니다.
서태지의 음악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니 음악을 듣기 전에 가사 해석이 먼저여야 함 10년이 지난 지금에야 가사는 현실로 다가옴 서태지가 열심히 달을 가리키는데 우리는 달을 봐줘야 하지 않을까 1996년엔 비록 어려서 보지 못했지만 이제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아닌 달을 본다
Seo Tai-ji is the culture of Korea itself. He is called the President of Culture in Korea. His music is not all about his voice. In the years ahead, his unconventional and refined music always surprises us.
2:02 싼타 목소리 왼쪽에서 어허허허 하다가 오른쪽에서 서태지 하하하 하는 읏음소리 나오는것조차 의도적이라 너무 좋음 목소리랑 진짜 잘어울림 랩할때 멜로디 때릴때 상관없이 조화가 어마어마함 본인 목소리랑 잘어울리는 곡을 써서 서태지곡은 서태지가 불러야함 악기 몇겹으로 까는지 모르겠지만 레이아드 해서 꽉꽉차있는 느낌이 추석-연말까지 딱이야
놀토보고 왔는데 이게 벌써 10년이 지났다니......
2024년 출석체크합시다. 서태지 형님 다시 보고싶소
2024년에도 듣는사람 손
😁✌🏻
이몸
나도
나
나
2023년에도 듣고 있다! 크리스말로윈은 뮤비랑 같이 감상해야한다. 모든것이 완벽하고 좋다!!!
담이야 너희 아부지 소처럼 일하라고 말좀해줘!!!! 새앨범이 올림픽주기보다 늦어 이제 ㅠ
퇴사하고 방황했을때 나왔던 앨범
퇴사하고나서의 개운함과 불안함이 공존한 묘한 시기여서 더 기억에 남는다 3주만에 이직성공~ 아직까지 다니는중.. 벌써 10년차라니? 이노래가 10년전노래라고? 역시 서태지는 세련됐다
울지마 아이야 애초부터 네 몫은 없었어 아직 산타를 믿니?
이부분 가사 진심 소름 💬
발표 당시에는 판타지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어떤 곡보다도 현실적
2021년도손들어
✋🏻
🤚
발
Wa!
🖐
서태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방송에서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난알아요. 하여가. 컴백홈..댄스곡들만 계속 회자되니까..
아쉽더군요ㅡ 서태지 솔로곡.. 미친곡 널렷는데.ㅠ
미친사운드.. 이런 노래들이 묻혀서 너무아쉽 ㅜ
많은 사람들이 서태지 솔로곡을 느끼셧으면.. 진짜 천재라는걸...
동의합니다만, 어쩔 수 없는 거죠. 음악이라는게 들어보라고 해서 즐겁게 들어볼 수 있는 건 아니고, 개인 취향이 심해서... 많은 사람들이 서태지 곡에 접근 자체를 못하니. 제대로 들으면 분명히 좋을텐데... 그렇게 접근 자체가 안되는 거니까... 답답하지만 할 수 없는 거고, 또 저도, 우리도 다른 분야에서 그런 부분이 있겠죠.
2:46 여기 요람부터 므덤까지 랩부분 너무 발린다....ㅠㅠ 개좋음.. 이 부분 돌려듣는 중임..이 뒤에 나오는 비트?도 너무 좋음 고등학생인데 서태지 노래 너무 좋아서 자주 듣습니다ㅠㅠ
가사가 장난없다. 이런 가사를 어찌 쓰는거지! 예언가수준 가사에 곡도 명곡 중 명곡. (울지마 아이야 애초부터 내몫은 없었어) 가사 소름돋게 잘쓴다. 서태지 음악은 미쳤음! 최고다!
내 몫과 네 몫은 뜻이 천지차이인데 심한 오타네요
묘하게 겨울에 자꾸 생각나 지금들어도 세련됐다 서태지… ㅠㅠ 미쳤어
서태지씨는 다른 왕년의 스타들처럼
사골 우리듯 추억팔이 하는 게 아니라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참 멋있는 것 같아요👍🏻
맞아요
넘 멋진 분
자기좋자고 추억팔이하나 말 이상하게 하네
칭찬하려면 칭찬을 하세요
다른 사람 깎아내리지 말고
@@thursdie 전 서태지씨 팬도 아니고 다른 연예인 안티도 아니지만 90년대 스타들 추억팔이 너무나 지겹기도하고 후배들에 비해 실력도 없으면서 날로 먹고 스스로 한물 간 스타라는 걸 증명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고은 시선으로 안 보여요
과거의 전성기 향수 느끼고 추억하는 게 안 좋아 보인다는 건 아니지만 어지간히 해야지 무슨 몇년째 추억팔이를 하는지
그리고 내가 특정인 저격한 것도 아닌데 이런 개인적인 의견도 적으면 안되나요?
무례하고 폭력적으로 본인 사상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시고 다른 의견 있으면 댓글을 따로 다세요
사골도 팔때도 있고 적절히 이용하면 될듯 사골도 태지형님은 잘 파는것 같은디
서빠들은 그 자체로도 칭찬받을 수 있는 서태지를 꼭 누구랑 비교해가면서 선민사상에 가득찬 오만한 댓글을 여기저기 싸지르고다니더라
진짜 천재이긴 한가보다... 들으면서 소름이 돋는다... 인생 6년 손해봤네 ㅠㅠ
벌써 6년.. 처음 이 노래 참 충격이었는데. 곡이나 악기 사용도 그렇지만 가사가 휴우~~ 크리스마스와 할로윈을 결합해 사회 고발성 가사를 쓴 게 기가 막혔더랬지. 하긴 그게 서태지음악이었지.
2019년 4월 19일. 몇 년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들어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서태지 음악은 시간이 지날수록 숙성이 되는 것 같네요. 저처럼 뜬금없이 듣고싶어서 찾아오신분 계실런지요...?
김종혁 저욬ㅋㅋㅋ
개좋음
서태지 전집에 나타나는 특징임
5집이건 7집이건 언제든 다시한번 꺼내 듣고싶은 장독대속 김치같은 음악
저요~~^^
손~
제가 방금 그랬어요;;
벌써 9년전 나왔다고?,,?????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간다 정말 ...
7년동안 들어도 질리질 않네
태지형님 처음 방송에서 본게 10살인거 같은데..이제 내 나이 37살..
참 웃긴게 한사람을 팬 입장에서 오래 좋아하기도 힘든데..이형님 음악은
진짜..들어도 들어도 안질림..
앨범또 언제 내실런지..ㅠ..ㅠ 기다리다 목빠짐
저도 43살인대 한가수만 아니 아티스트를 이렇게 좋아할줄은 몰랐어요
어렸을때부터 항상 느낀게..서태지 음악은 첨엔 이거뭐야?? 했는데...계속들으면 들을수록
명곡이란걸 알았다...하여가 난알아요 필승
이걸 지금듣다니.....이 사람은 정말 시대를 앞서는구나.
남자인 나 20대부터 너무나 좋아 했던 서태지... 연애할때 여친한테 지겹지도 않니?라고해도 차안에서 숱하게 반복했던 서태지 노래들..
세월이 수십년 지났지만 아직도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나게 하는 태지음악..ㅜㅠ
과연 나뿐일까??
지금도 서태지 노래 찾아 듣는 나는 뭐냐 어쩔수 없다 너무 좋다 기분 전환도 되고
태지오빠...당신의 귀한재능 낭비하지 말고 제발 브이로그라도 좀 찍어주면 안될까요 너무 보고싶어 엉엉ㅜㅜ
저 비주류 장르와 저 비주류 가사
사랑노래 안해도. 저런 영향력을 가진 인물은
서태지가 유일
미친사운드... 다양한 사운드
2024년 ... 지금도 내 고개를 까닥이게 만드는 세련된 곡 ㅠㅠㅠㅠㅠㅠ
이곡 9년전에 처음 티비로 볼땐 락에 뽕삘이 들어간 참 특이한 노래다 싶고 그냥 그랬는데
이 뮤비가 알고리즘으로 갑자기 떠서 다시보니 여러 생각들이 스치네요
뮤비 배경이나 가사가 대체 몇년을 내다보신건지 그저 놀라울뿐이고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는데 어제 나온 신곡보다 더 세련됨에 감탄사만 나와요
아울러 뮤비안에서 연주하시는 세션분들 퍼포먼스도 너무 멋있어서 시선을 뗄수 없습니다 ㅋㅋ
올해 크리스마스엔 신곡이든 공연이든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노래는 진짜 사운드가 미쳤음. 락음악인데 동화적인 느낌이 나는게 묘하면서도 잘어울림. 그냥 듣기보다는 좋은 이어폰 끼고 사운드에 집중해서 들으면 더 진가를 발하는 노래.
저도 지금 헤드셋을 끼고있슴당
사운드가 풍성하다못해 넘쳐흘러남
심지어 트랩이랑 덥스텝도 나옴 ㅋㅋㅋㅋㅋ 시발 요즘 락이랑 힙합 결합 많이하는데 서태지 진짜 대단하다
@@Donkid-f8m 서태지가 힙합 개척자였던 만큼 힙합에도 조예가 깊어서 가능한 겁니다.
이어폰으로 들으면 미치죠
감성이 녹슬지 않는다는 점이 대단한 것 같아요. 예술가로서 그 마음을 유지하며 나이든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은데. 같은 사람이니까 당연한 거지만 늘 자기 색을 유지하면서 변주된 창작물을 내놓는다는 게 팬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는 아티스트라는 게 멋져요. 제가 윤상씨를 좋아하는 것도 같은 이유
서태지는 영원힌 우리의 우상
당신이 있어서 나의 20대가 풍성하고 행복했어요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난 91년 빅뱅 세대지만 X세대 청춘을 보낸 삼촌 고모 뻘되는
선배님들이 부러운 이유를 꼽자면 단 한가지 그 이름 서태지.
빅뱅세대는,, 사실상 팬들만 그리 부르죠ㅎㅎ 나훈아,,조용필,,서태지세대만 존재합니다. 방송이나 언론에선
@@볶음김치-w5q방송에서도 빅뱅 세대라 하는디
처음 나왔을 때는 서태지가 웬 트로트 같은 노래를 다 부르네 이러고 넘겼는데... 며칠 전에 추천곡에 뜨길래 갑자기 끌려서 들어보고 나서 계속 듣고 있네 ㄷㄷ
3:44 포스.. 진짜 멋지십니다. 가만히계신데도 엄청 멋잇어서 계속 보게되요
예전엔 들을땐 특이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지금 들으니까 사운드 미쳤다... 엄청 세련됨
이형 노래는 너무 앞서다보니 당시에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거다... 몇년뒤에나 좋았구나 하고 느끼지..
Me da tanta nostalgia escuchar esta canción. Recuerdo lo obsesionada que estuve, me encantaba.
Ahora es 2024 y se vuelve a convertir en mi favorita que repetiría una y otra vez.
Seo Taiji un gran artista.
Saludos desde México
서태지가 이 곡을 만들때 어떤 심정이었을까...아마 국민이 이 노래를 듣고
알아채주길 바라지 않았을까......
아무리 봐도 역시 명저격수 ㄷㄷ;
고3인대 듣고있는 내인생이 레전드다
노래가 너무좋ㄷㅏ~~~
10대 행복하게 보내셔유~~
저도 듣는중
이제고3
지금은 대학생인대 듣내요 레전드
노래좋아유
김장송들으러왔습니다~~김장해다들~~^^
역시 중독성 최고!!닥스킴은 여전히 와우 한캐릭하시네요~~전에 방탄 tiny desk home concert 에나오셔서 넘반가웠는데 가만앉아서 연주하는것보다
이렇게 멋드러지게 한캐릭보여주면서 자유롭게 연주하는모습이 더 멋지심!! 기타베이스 드럼 모두
완전 간지작살이지만~!여기서 킹작살은 역시
태지님!!💕질리지않는 노래 역시 뮤비랑 같이
들어죠야함~
서태지 음악은 사운드가 진짜최고인거 같아요
트와이스찾잼 r
와 지금들어도 세련됬다 ㄷㄷㄷ
진짜 서태지는 천재인듯 ㄷㄷ
12월 크리스마스가 다와가니 괜히 이노랠 듣고 싶어 왔네요 ㅎㅎ
오늘 집에 김장해서 들으러 왔어요
신이납니다.
12월 선곡리스트
크리스말로윈!
마지막축제!
프리스타일!
아침의 눈!
대한민국 락음악 중 이렇게 세련된 곡이 있는가. 비트, 멜로디, 퍼포먼스. 모자란 곳이 아무데도 없는듯 한데... 이런 곡이 '서태지'란 네임벨류 이상의 흥행을 못했다는게 너무 아쉽다.
게렉레겔 넘 아이돌 걸그룹이 판치는 세상이라 요즘애들이 불쌍함 인스턴트문화에 쩌든....
그러니까 말입니다!!!!!!!!
오빠~ 해피할로윈이에요 trick or treat!
2021년에도 들으러 왔습니다ㅋㅋ♥︎
+ 내년 할로윈에는 꼭 함께해요~~!!
계속 들어도 내 인생 처음듣는노래다 특이하고 색다롭고 개성있고 듣도보도 못한 노래 이런노래가 많아졌으면 좋겟다 뻔한 노래들이 너무 많다 나도 이런 남들과는 다른 노래 만들고 싶다
아직도 좋다... 어쩜 늙지않는 훈훈한 얼굴도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음악도 너무 독특하고 튀고 하 진짜 이런 음악을 만들 수 있다니ㅠㅜㅠㅜㅠㅜㅠㅜㅠ
헉... 10년이 갔어... 10년 됐어 대박........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은퇴하고 돌아올 때도 4년 밖에 안 걸린 것 같은데...
대장노래는 콘서트에서 들어야함..
고퀄 이어폰으로도 소화안돼는 사운드
진심 이노래 콘서트에서들으면 심장어택이다..
2020년도 들어도 대단한 사운드..
내 영혼을 흔드는 사운드 서태지 최곱니다 ^^
I had forgot this! 💜 Love it!
24년 올해 20살 딸이 10년전 노래 맞냐고 합니다
요즘 음악 같다하니 내가 다 뿌듯~~
뒤에서 연주하시는 분들 퍼포먼스도 참 인상 깊네요. 음악의 색깔을 한껏 더 짙게 만드네요^^
몇 년만에 다시 들어도 환상적이네요 들을수록 미치게 좋은 곡... 언제 컴백하나요...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돌아와 주시면 안될까요...
울트라맨 처음 나오고 들었을때 별로라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개명곡
크로스 말로윈도 마찬가지
벌써 7년째 최신곡..형 대체 언제 돌아옵니까? 그나저나 티저때의 빡센 느낌을 기대했다가 아무리 삑뽁삑뽁 나온댔지만 음원 정오에 풀리고 딱 듣는 순간 식은땀이 ㅋㅋㅋ 소격동이랑은 다른 의미로 소름돋았으나 특유의 중독성에서 헤어나올 방법이 없는..
ㅋㅋㅋㅋ삑뽁삑뽁ㅋㅋㅋㅋ 대경성때 갬성이 가끔은 그리운... 그 원격으로 했었던 콘서트 넘 좋았는뎅...ㅜㅜ 블라디보스톡도ㅠㅠ
티저때 진짜 빡쎄게 좋겠네 했죠ㅎㅎ
육아하느라 바쁘십니까.....
저 팬 아니라 노래 자주 듣는 리스너인데 새 앨범 들고 컴백 좀 해주세요...
빅팀이랑 인터넷 전쟁 듣다가 어느새 여기까지 왔음......
처음 들을때 기억나네요..뭐 이런?? 뭐지?? 이거 뭐지??? 개그송인가??? 했다가 하루종일 무한 반복 중독성 개쩔어... 10집 하고 컴백 콘섵 빨리 합시다 대장
대장.. 10집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8집을 뛰어 넘을 명반.. 작정하고 만들 것을 확신하고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아아.. 부담 드리는 건 절대 아닙니다.. 뭐 보지도 않으시겠지만..내년 연말에 대선이니 18년에는 나오셔야 되요~ㅎ
정말 어렸을때부터 서태지와 아이들 음악들으면서 자랐어요. 그래서 얼마나 오래기다려도 괜찮은데 이만큼 괜찮은 음악 들고 언젠가는 우리의 마을에 와주세요. 필요해요. 각성할만한 이렇게 좋은 음악 .
중학생때 입문해서 대학 졸업할 나이가 된 지금도 듣고있습니다 대장님..
어떻게 음악이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더해지나요ㅋㅋㅋ 2019 2020 2021년에 들을때마다 감회가 새롭고, 시대를 타지 않는 묘한 매력의 음악 많이 만들어주셨어서 감사합니다ㅎㅎ
시대를 앞서가는 뮤지션 답게 그 당시 물음표 가득했던 이 노래가
2020년 현재 들어보니
느낌표로 바뀌는구나
대장님 빠른 컴백좀
요즘 들어 9집 음반들이 너무 좋게 들림.
다른 하드코어적인 빡센 음반보다는 조금은 가볍게 조금은 쉽게 접하고 들을 수 있으면서도 전혀 가볍지가 않은 철학과 깊이가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음반시장에서의 태지 형님의 음악성을 이해하기에는 아직 멀었음.
태지 형의 음반들은 분명 먼 훗날 더욱더 빛을 발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찬란했던 90년 그 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로서 건강하게 계속해서 멋진 음악 많이 만들어 주십시오. 나의 1호 연예인 태지 형 사랑합니다.
서태지의 소리는...가창을 위한 소리가 아니고, 음악을 위한 소리같다. 소리가 음악 그자체. 이런 가수가 몇이나 있던가
괘종시계 오혁이 100배나음
힙스터 특 지가 듣는 거 빼고 다 폄하함 지가 만든 노래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8년전 음악이라니 놀랍구나
시간이 갈수록 세련된 노래는 진가가
나오는구나!
이곡이 이렇게 최애곡이 되다니!
241010컴백!
이곡 나올땐 별느낌 없었는데 이제와서 들으니까 노래가 좋네. 시대를 앞서가긴 했구나.
왜 나올때는 몰랐지 이렇게 좋고 가사도 장난아니다.
Born in 2004, 17 years old and a fan. You must come back home (To the KPOP industry that is)
5년이 지나도 띵곡이네.. 서태지님 빨리 이런 명곡들고 컴백해주세여ㅠㅠ
7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 유 퀴즈 보다가 무심코 같이 흥얼거리다 다시 보러 왔는데 여전히 좋네요
서태지 노래는 3~5년 정도 지난 후에 들어야 아 이게 명곡이었구나..무릎을 탁 침. 너무 앞서가셔서 우리같은 보통귀들은 깨닫지못함..
오랜만에 다시들어도 좋군♡ 서태지역시 최고다!!
2016 마마 광고방송에서 이곡첨 들었는데 정말 끝내주네요 제가 아재라서 유행이 좀 늦었지만 정말 명곡 같아요
대장! 시대유감부터 크리스말로윈까지 시대를 보는 선견지명에 엄지 척! 사랑해요!😍😍😍🤩🤩🤩😘😘😘
정말 이 아저씨는 천재가 아닐까
초3에 엄마가 뮤비보던거 따라보다가 고1까지 듣게됨 ㅋㅋ 조땐다 진짜 ..
할로윈이 또 오고 있어~ 보고싶네유 !!! ㅎ
태지님의 음악엔 철학과 문학 그리고 수학적 공식까지 어우러져 있는 느낌..
서태지 노래중 환상속의 그대 다음 좋은 노래. 이 노래 처음 듣고 서태지는 진짜 천재라는 생각을 했는데 뒤늦게라도 이 노래가 재평가를 받아서 기분 좋음. 크리스마스 앞두고 다시 찾아 들었다.
개인적으론 솔로곡들이 더 좋더군요
서태지의 음악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니
음악을 듣기 전에 가사 해석이 먼저여야 함
10년이 지난 지금에야 가사는 현실로 다가옴
서태지가 열심히 달을 가리키는데 우리는 달을 봐줘야 하지 않을까
1996년엔 비록 어려서 보지 못했지만 이제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아닌 달을 본다
Seo Tai-ji is the culture of Korea itself. He is called the President of Culture in Korea.
His music is not all about his voice. In the years ahead, his unconventional and refined music always surprises us.
이 노래는 정말 항상 들어도 좋아요. 온갖 감정을 다 느끼게 하는 신기한곡
2023년 07월 08일 듣고있어요
내 젊은 시절 나의 영웅❤
대장님 저 중1때 9집 나왔는데 지금 제가 대학교 2학년이에요
10집 주세요 현기증날거같단말이에요
그래도 젊네요. ㅋㅋ 부럽다...~~
중1 때 7집 나왔는데 지금 31살 아조씨.....ㅜㅜ
중2 때 1집 나왔는데 지금42살..ㅎㅎ
@@breaknews24 92년 1집때 초4였는데 전40입니다 1집때 중2 맞으세요? 빠른인가요?
난 92년 1집 때 딱 고등학교 들어갔을 때였는디 지금 벌써 45다...
i found this song through a kpop genre video and i cant stop listening to it since then- totally obsessed with seotaiji!!
He is the first and legend of Kpop.
@@몬테베르디-y3e definitely agree. i also got into seotaiji and boys and i love the music!!
He used to make nu metal in the early 2000s, as a (nu metal mainly) metalhead, I love the ultramania album
빈틈이없다..
250 bang bus듣고 충격먹고
이노래 다시 듣고 싶어서 왔는데
와... 완벽하다 진짜...
ㅇㄴ 오랜만에 들으러왔는데 역시 괜히 아이돌의 원조가 아니네요 곡 중독성 허어어억..ㅠㅠㅠㅠㅠㅠ
치밀한 사운드 위에 얹어진 통찰력 있는 가사는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2:02 싼타 목소리 왼쪽에서 어허허허 하다가 오른쪽에서 서태지 하하하 하는 읏음소리 나오는것조차 의도적이라 너무 좋음
목소리랑 진짜 잘어울림 랩할때 멜로디 때릴때 상관없이 조화가 어마어마함
본인 목소리랑 잘어울리는 곡을 써서 서태지곡은 서태지가 불러야함
악기 몇겹으로 까는지 모르겠지만 레이아드 해서 꽉꽉차있는 느낌이 추석-연말까지 딱이야
2022년에 나온 어떤 노래보다 창의적이고 세련됐다..천재맞는듯.
누가 서태지한테 본인이 천재라고 생각하냐고 물었을때 시간이많이 흘러서도 그런평가를 받으면 그렇게 생각할수있을거같다 뭐 이런비슷한 말을 했던거같은데.
천재맞는듯
서태지는 진짜 시대를 앞서가는 음악을하는것같다 당시에 들을때는 거부감같은걸 느꼈는데 지금들으니 대단하다는 느낌...
귀가 열려야만 감동이 오는 음악들... 우린 그걸 걸작이라 말한다.
노래 음악을 하려면 사랑타령보다 뭔가 시대적인 게 있어야지 메세지도 좋고,,
4년전 곡인데 아직도 미래에서 온 거 같네요
가사 예언 수준이었던곡! 서태지 가사는 미쳤다. 곡도 퀄리티가 다름.
헉 벌써 10년째... 너무한다 ㅠㅠ 시간이 너무 빨라.
벌써 발매 된지 8년이 되가나?
촌스럽지 않고 신선하다ᆢ 그의 노래의 유통기간이 없는 것 같다
가요대제전에던가 어딘가 나와서부터 중1이였는데
20살 알바 끝나고 집가서 담배하나 피면서 들으면 심장이 뛰어용 좋아요ㅠㅠ😍
마마엿네..ㄸ
10집 기다립니다 태지형님♡ 이음악 너무좋아요
무소식이 희소식인 요즘이지만.. 근황이라도 듣구 싶다 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