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처분 해야되 언제까지 세금 쳐부을꺼야 ㅋㅋ 뉴트리아 베스 황소개구리 등 기타 유해조수는 살처분 잘만하는데 고양이만 특별대우 하면서 세금 꼴박하는거보면 답도 없음 그리고 고양이덕분에 쥐가 적다고 개소리하는데 이미 해외 연구자료도 그득그득함 쥐보다 새잡고 먹이주면 걍 사냥도 안함 재미로 새나 좀 족치는거지
((((극성))))특정동물 애호가에게는 불편한 진실이죠 2년전인가 공생하는 방법 제시한 환경부에 고양이 학대라고 게시판 도배하고 계속 민원넣고 각종 커뮤에서 여론 조장해서 결국 취소됐고ㅎㅎ 국민청원도 몇만 갔을거에요. 고양이만 생명이고 야생에서 재미로 사냥당하는 다른 동물들은 생명이 아닌지 그분들께 묻고싶습니다 야생의 다른 동물들과 공존하자고 씌우는건데..
솔직히 각종 미디어에서 자연 환경에 영향을 주는 거를 간과하고 귀엽고 이쁜 동물들(개, 고양이 등등)에 대해 무분별하게 보여주는 거는 정말 아닌 거 같습니다. 소위 애완동물 관련 산업은 결국 상업성을 추구하는 산업이고 애완 동물에 대해 지극히 인간 중심적인 관점에서 보는 경향이 크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한 생명을 기르는데 책임감이나 올바른 지식에 대해 뒷밤침 되기는 커녕 그저 미디어의 한 소재로 부각되고 이쁘고 귀여운 점만 초점을 두는 경우가 많으니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거죠.. 그래도 뭐 책임감 있고 타인을 배려하면서 기르는 사람들 역시 많으니 좀 더 다각도적으로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른 나라에선 길고양이들을 잡아다가 살처분하는 경우도 있으니 우리나라는 고양이 개체수 조절에 대해서 굉장히 인도적인 방법을 취하는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무지개 목도리도 동물학대라고 주장하면서 잘라버리는 몰상식한 것들도 있다는데 저런 인도적인 방법에 협조하지 않으면 최악의 수를 쓰게 될지도 모르게 된다는 걸 빨리 깨달아줬으면 좋겠네요...
@@amd9153 호주는 외래종 때문에 생태계가 작살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서 생태계 교란종에 유독 엄격한 대응을 취하는 것 같더라고요. 인간의 개입으로 자연이 망가지는 거는 한순간이지만 복구하려면 시간과 돈이 무지막지하게 들어가고 그마저도 복구가 될까말까하기도 하니 호주만큼은 아니지만 생태계 교란종에는 엄격해야겠죠.
우리나라에서 외국처럼 고양이 개체수 조절한다고 살처분하는건 현실적으로 절대 불가능함 사람들 반발 때문에. 그래서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목도리라도 두르게 하려는건데 저것까지 반대하는 사람들은ㅋㅋㅋ 목도리도 고양이 일일이 포획해서 채워줘야 하고 엄청 시간돈 양쪽에서 비효율적인 방법인데 새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거라도 해줬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고 있음..
tnr이 효과가 있으려면 최소 약 70퍼의 개체를 한번에 포획해 실시한 다음 방사해야 하는데 고립된 공간인 섬도 아닌 도심에서는 그렇게 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고(심지어 섬에서도 실패함) 말씀하신대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는 문제도 있죠 한국의 경우 임신개체와 6개월 이하의 고양이는 tnr 대상에서 제외되는데 이걸 또 일일히 선별해 포획해야 하는 불편함 / 약 70%의 개체들을 한번에 tnr 시키는 동안 관리하는데 필요한 수용소와 인력, 비용 등등.. tnr은 너무나 이상적인 조건들 하에서만 효과를 발휘하는 방법입니다 이것만으로 고양이 개체수가 조절되거나 사냥당하는 야생동물 수가 줄어들 거라는 기대는 너무너무너무 하기 어려워요..
새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구독하는 조류채널이 아닌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채널에서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너무 좋네요. 자칫하면 그동물만 사랑하는 그분들에게 테러를 받을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영상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문제를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또한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들보다 훨씬 인도적인 방법으로 하고 있다는 것도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몇 사람들은 강아지나 고양이같은 겉모습이 귀여운 동물만 챙겨줌.. 그리고 챙겨준답시고 개체 수를 완전 늘려놓음. 고양이한테 목걸이 하나 건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이거까지 반대하면 할 말이 없다. 조류를 보호하기 위해 하는건데 고양이 학대 운운하면 그건 그냥 동물 사랑을 빙자한 모순일 뿐임
동물들은 더해요 단순히 우리 사람들 어릴때만 생각해도 재미로 잠자리 잡아서 날개 떼고 개미 죽이고 그랫잖아요 동물은 더해요 동물들은 커서도 그러죠. 애기 들고양이들 보면 기어가는 벌레 발로 툭툭 차고 물어보기도 하고 그래요 걔냬한텐 그런것들이 스스로 움직이는 장남감이죠. 강아지들도 고양이만큼은 아니지만 개구리 같은거 보면 발로 치고 물려고 그래요
모든 동물 애호가로서, 이렇게 서로 상생할 대안이 나오는 것은 보기 좋은 것이라고 생각함. 더불어 저런 대안을 통해서 대립된 서로간의 갈등도 좀 줄었으면 좋겠음. 어떠한 목적때문에 고양이를 데려왔겠지만 개체수 조절을 하지못하면 발생할 문제도 생각했어야했는데, 앞으로 지자체에서는 저런 관리도 좀 더 신경써야한다고 생각함. 지금이라도 모든 마라도 고양이들을 TNR하는게 앞으로 발생할 문제처리비용보다 훨씬 적을 거임.
목도리와 중성화도 대안이 아닙니다. 고양이의 존재를 알아도 소형새들은 둥지습격을 절대로 막을 수 없습니다. 고양이의 공격을 따돌리다가 새끼들이 까치, 까마귀, 어치의 먹이가 되는 수도 있습니다. 산에 사는 모든 고양이를 잡기도 어렵지만 잡혔다고 해도 다 중성화를 진행하지는 않아요. 어디 아프거나, 2kg미만이거나, 새끼들 키우고 있으면 중성화를 진행하지 않아서, 언제나 항상 일정비율은 산에서 번식하면서 살아가게 된다는 결론이 나오죠. 중성화한다고 해도 10년에서 15년 이상 계속 놀이로 사냥하면서 살아겠죠. 도심의 북한산, 관악산, 청계산, 난지공원 등등에 살아가고 있는 야생동물들이 엄청 많아요. 멸종위기종 동물들도 많구요. 한국에는 멸종위기 동물들이 많습니다. 고양이에게 씌우는 화려한 목도리는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고, 야생동물 수가 많을 때 고려해볼 만한 대안이구요. 국토가 좁고, 자연이 보존된 곳이 많지는 않고, 도심의 강가나 야산에도 멸종위기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한국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애완용 동물이었던 개와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야생동물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dd-jz1mc 되게 많은데 왜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중성화 안 된 고양이가 대부분일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가에 널린 길고양이용 밥그릇과 물그릇은 왜 치우고 공고를 붙여도 여전히 존재하는 걸까요? 아직 캣맘 중에 스스로 사비를 들여서 TNR 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이 없나봅니다? 단적으로 개개인의 주변만 봐도 중성화되는 비율보다 그냥 불쌍해보이니까, 배고파보이니까ㅋㅋㅋ 무책임하게 밥주고 간식주고 지나가는 사람 비율이 압도적인데 이거를 쉴드친다고?
@@dd-jz1mc 오 님 말 들어보니 제가 생각하던 캣맘의 범주랑 님이 정의하는 캣맘의 범주가 달랐네요 저는 무책임하게 밥이나 물만 덜렁 두고, 지나가다가 그저 저기 보이는 고양이가 불쌍해 보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간식 하나 던져주는 ‘책임 없는 양심을 챙기려는 사람’을 캣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캣맘이라는 용어를 부정적 표현으로 사용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었어요 이 부분은 제가 좁게 생각한 게 맞습니다 더 포괄적인 활동에 사비를 들이는 캣맘이 있고, 그들이 해당 집단 내부에서 자정적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걸 생각을 못했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여전히 길가에 놓인 밥을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볼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사는 건물 주변에 자주 보이는 길 고양이가 어림잡아 열댓마리는 되는데 그 중 단 한마리도 귀 끝이 잘려있지 않더라고요 그럼에도 여전히 골목골목에 위치한 많은 밥통과 간간히 길가에 버려진 츄르 껍질이 눈에 띄덥디다 고양이들 당장의 생존을 위해 밥과 물을 주는 걸로 뭐라고 하고싶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발정기 새벽마다 몸서리가 쳐질 정도로 심하게 울려퍼지는 울음소리에 잠을 못 이루는 날이 지속되니, 자연스레 수술을 시킬 자신은 없으면서 당장 자기네들 마음 편하자고 무턱대고 밥이나 줘서 양심의 가책을 무마시키려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감이 제 마음 속에서 커졌던 모양이네요 저는 앞으로도 이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랜 기간 가까이서 지켜보고 경험했던 기억이 있어서ㅋㅋㅋ 아직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책임있는 애정을 기대하기에는 시기상조인가 봅니다 그래도 님 말 들으니 알아가게 되는 게 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캣맘 카페에서 저거 동물학대라고 민원 넣는다고 함.. 저는 고양이도 좋지만 새도 좋아요. 특정동물만 애호하지 마시고 생태계를 존중해줘요 제발
캣맘들 종특 중 하나는 민원 테러리스트라는 겁니다. 심정 같아서는 그 작자들을 고양이와 함께 저승으로 영원히 보내버리고 싶네요.
살처분 해야되 언제까지 세금 쳐부을꺼야 ㅋㅋ 뉴트리아 베스 황소개구리 등 기타 유해조수는 살처분 잘만하는데 고양이만 특별대우 하면서 세금 꼴박하는거보면 답도 없음 그리고 고양이덕분에 쥐가 적다고 개소리하는데 이미 해외 연구자료도 그득그득함 쥐보다 새잡고 먹이주면 걍 사냥도 안함 재미로 새나 좀 족치는거지
@@뽁복치 2016년에 시행된 그 쓰레기 같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과 중성화 규정 자체가 심각한 적폐고, 작년에 그 쓰레기 같은 중성화 사업에 들어간 예산이 무려 107억에 달하죠. 그 돈을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종 보존에 쓰는 게 훨씬 낫지.
@@jhpkmw9727 ㄹㅇ 똥이랑 된장도 구분못하는데 ㅋㅋ 그리고 우리나라는 절대 살처분 못할듯 정치인들 표심 눈치보느라 하겠나 싶음 걍 이대로 중국처럼 참새들 다죽여서 ㅈ됫었던거처럼 함 당해야 된다 생각함 ㅋㅋㅋ
캣맘=정신병자
진짜 저 목도리 고양이한테 안좋은 것이 아님....섬에 목도리 찬 고양이야 사냥감중 하나가 잘 못잡게 되었으니 밥만 잘 주면 되는거고....고양이는 배 안고파도 장난으로 사냥 하는 동물임 진짜 필요한 거라고 생각함.
밥 안 줘도 쥐나 그런 걸로 충당 가능해요. 이미 사냥의 절반이 '놀이용'이니...
@@orka2766 그럼 버리질 말았어야쥐
@@yune5597 마라도에 고양이를 누가 버렸나요???
근데 저걸 모든 고양이 한테 하는건 아닐거고 그렇게 되면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서로 싸우면서 영역을 넓혀가고, 먹이도 구하는데 그게 불리해지잖아. 해당 고양이에게는 엄청난 패널티아닐까 고양이 잡아다 일벌여놓은건 인간들인데.. 그냥 안타까움
@@yune5597 그렇게치면 끝도없지
문제는 고양이가 먹이로 새를 잡는게 아니라 장난으로 마구잡는다는거죠
대부분을 재미로 잡지요
살짝 주제에는 맞지않는말같은데...
고양이는 그냥 심심하면 그냥 다가지고놈 우리집고양이도 옥상의 참새들 다가지고놀다가 죽여버림 개잔혹함
@@user-zx6ez4kk8w 옴마야
@虎 그래서 지금 코로나로 조절하고 있잖아요
@虎 고양이 쉴드치다가 안되니까 트위터씹덕식 ‘인간죽어’ 시전하노
동물농장 원앙 이소중에 고양이한테 새끼 사냥당하는 거 ㄹㅇ 슬펐는데
나도
응애 나 아기원앙 살려줘
저도요ㅠㅠ
응애 나 애기 원앙 마마 살려조
단또련..
((((극성))))특정동물 애호가에게는 불편한 진실이죠
2년전인가 공생하는 방법 제시한 환경부에 고양이 학대라고 게시판 도배하고 계속 민원넣고 각종 커뮤에서 여론 조장해서 결국 취소됐고ㅎㅎ 국민청원도 몇만 갔을거에요. 고양이만 생명이고 야생에서 재미로 사냥당하는 다른 동물들은 생명이 아닌지 그분들께 묻고싶습니다
야생의 다른 동물들과 공존하자고 씌우는건데..
특정동물 애호가 말고 자칭 특정동물 애호가가 맞는 듯 그..캣맘은 알죠? 동물 애호가는 보면 아이 귀엽다하고 가거나 덕질하거나
걍 동물애호가는 둘 다 걱정하는데 어떤 캣맘은 고양이만 좋아하는거잖아요
캣맘 ㅅㄲ때문에 일반 동물애호가가 욕먹음
저도 목도리 찬성해요
@뽀로로 케로로 ㅇㅈ
인간들 목에는 왜 안채움? 위선인것같은데
@@white1234 동물 보호단체도 걍 눈에 띄는 동물들만 관심 있음. 간척지 개발로 서식지 파괴 되는거 하나도 관심 없던데 ㅋ 걍 없어졌으면 좋겠던데
솔직히 각종 미디어에서 자연 환경에 영향을 주는 거를 간과하고 귀엽고 이쁜 동물들(개, 고양이 등등)에 대해 무분별하게 보여주는 거는 정말 아닌 거 같습니다. 소위 애완동물 관련 산업은 결국 상업성을 추구하는 산업이고 애완 동물에 대해 지극히 인간 중심적인 관점에서 보는 경향이 크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한 생명을 기르는데 책임감이나 올바른 지식에 대해 뒷밤침 되기는 커녕 그저 미디어의 한 소재로 부각되고 이쁘고 귀여운 점만 초점을 두는 경우가 많으니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거죠.. 그래도 뭐 책임감 있고 타인을 배려하면서 기르는 사람들 역시 많으니 좀 더 다각도적으로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맞습니다.
이게 정답인것같아요ㅠ
격공합니다
맞음 미디어에서 유행탄 개, 고양이 종들 얼마후면 유기 보호소에 잔뜩 늘어난다는 얘기도 있는 거 보면..
지들한테 귀엽고 이쁜 동물들만 반려동물 ㅋㅋ 그러면서 버려진 개,고양이가 다른 동물 죽이면: 야생의 본능대로 한것..
외국 고양이들도 이 목도리 한 사진이 많더라고요! 많이 알려지면 좋을거 같아요
저희 집 애옹이도 어릴 때 새 잡고 놀다가 아파트로 이사왔어욯ㅎ 저희집도 목도리했어야 했는디...ㅠ
@@ppjo9319 자유인간이 아니라 씹 이기적인 인간이누
@@이건걔입장도들어봐야 이기적인건 니지 ㄱㅋㅋ
고양이가 새 학살하는데 새는 안불쌍하냐?
@DL 스틱파이터 니들 눈에는 고양이만 이쁘고 뭔짓을 해도 용서해야하지?? 새는 안불쌍하냐??
@@ppjo9319 새는 불쌍하죠 근데 방안도 있는데 뭘 죽여요
고양이때문에 멸종한 새가 한두종이 아님... 조류학자가 고양이 죽이고 다니다가 감옥간 적도 있음
따흐흑
근데 우리나라는 이미 고양이 죽이는 일이 많음 이 영상 보고 역시 고양이는 죽여야된다며 더 죽일것같아 걱정이다
개체수 조절은 인간도 좀 했으면 좋겠네
지구 인구수가 80억명이다
인간이 멸종시킨 동물은 얼마나 될까..
@@kkongkkongKitty키울 생각 1도 없이 무책임 하게 먹이만 주는 캣맘도 많죠 아무이유 없이 재미로 고양이 죽이는 사람은 처벌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먹이주는 사람들중엔 병원데려가서 중성화도 같이 시키는 경우 많은데; 애초에 냅두면 새끼를 수시로 낳아서 자기들에게도 골치임. 적어도 가만 앉아서 댓글로 욕하고 중성화시키라고하는 인간들중엔 고양이 수술시키는 사람 아무도 없을듯싶다
넘나 좋은 영상이에요😊 유튜브의 순기능 아닐까 싶습니다
눈나
2
눈나가 왜 거기서 나왕..?
@버그판 계정 ver.1 ?왜요?
우왕 영진님!
마라도가 긴 여정으로 지친 새들의 안식처였을텐데 고양이로 인해 죽임까지 당한다면 너무 안쓰러운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새를 살리겠다고 고양이를 죽일 수는 없으니 저런 목도리가 정말 좋은 생각 같네요. 많이 알려지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죽여도 되는데 지랄하실분이 너무많아서요
안되니까 지랄을 하겠죠
@@koabounga 왜 죽여도 되는건가요?? 진짜 몰라서요
@@js4ng.u 엄밀히 말하면 재미삼아서 새를 사냥을 합니다 해수에 가까워서... 호주나 뉴질랜드는 기존에 키우던 사람 외에는 못키우게 합니다
왜 죽이면 안되나요.
다른 나라에선 길고양이들을 잡아다가 살처분하는 경우도 있으니 우리나라는 고양이 개체수 조절에 대해서 굉장히 인도적인 방법을 취하는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무지개 목도리도 동물학대라고 주장하면서 잘라버리는 몰상식한 것들도 있다는데 저런 인도적인 방법에 협조하지 않으면 최악의 수를 쓰게 될지도 모르게 된다는 걸 빨리 깨달아줬으면 좋겠네요...
저런거 가지고도 동물학대거리는 사람들은 호주에 한번 보내줘야합니다. 호주 정부가 동물들 개체수를 어떤 방법으로 조절하고 있는지 보면 정신차리겠죠
@@amd9153 맞아요. 호주에서는 야생고양이가 생태계 교란종이라서 총으로 죽이고다니는데 말이죠... 생태계 환경에는 나몰라라 귀여움만 추구하면 안 되는데 ..
@@amd9153 호주는 외래종 때문에 생태계가 작살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서 생태계 교란종에 유독 엄격한 대응을 취하는 것 같더라고요.
인간의 개입으로 자연이 망가지는 거는 한순간이지만 복구하려면 시간과 돈이 무지막지하게 들어가고 그마저도 복구가 될까말까하기도 하니 호주만큼은 아니지만 생태계 교란종에는 엄격해야겠죠.
@@amd9153 호주는 에뮤전쟁 이후로 동물 관련 일이면 매번
다른 동물 수입 ㅡ 개체수 늘어남 ㅡ 조절 실패 ㅡ 다른 동물 수입 식이라 일반 반려동물들은 등록제를 실시한다고 하죠.
토끼는 몇억마리까지 늘어났었다고 들었는데 ㅎㄷㄷ
한해에 200만 마리씩 살처분하고있습니다
섬까지 와서 유기하는 놈들도 한몫한듯
와 어진님 여기도 나오네
주민들이 풀었다고 나오는데
유기가 아니라 쥐잡으라고 일부러 풀은거
섬에 버리고 간 개체들도 꽤 있다고 앎
댓쓴 분 말 뜻은 "쥐잡으라고 푼 냥이뿐만 아니라 유기된 냥이도 문제가 된 것 같다" 이건데 뜬금없이 주민들이 풀었대 ㅋㅋㅋㅋㅋㅋ
새덕후..ㅎ
맞아요.. 새들은 긴 비행으로 지친 몸을 쉬려고 하는건데
너무 안쓰러운거같아요ㅠㅠㅠ
집고양이 키우는 집사입니다.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 소동물 사냥 방지는 꼭 필요합니다...
고양이의 개체수 증가는 인간이 개입한 결과이기 때문에 그 조절도 인간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길에사는 고양이가 불쌍해 못견디겠으면 데려다 키우세요...귀여운 길고양이 먹이는 즐거움만 채우면 생태계는 누가 책임 질까요?
저도 고양이 키우고있고 애묘인이지만 새들의 생명도 소중합니다! 저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좋은데 저게 왜 학대져..? 전혀 이해가안갑니다. 많이많이 쓰였으면 좋겠어요 공생을 위해~
고양이들 여름에 안그래도 더운데 목도리차서 더 더워서 땀띠날듯 ㅜㅜ
@@놈팡이-r5s 새:죽음
고양이:땀띠 남(뇌피셜)
@@건물주되고싶다 배고프먼 밥이나 머거염 요상한소리 하지말고
@@놈팡이-r5s 응 지금 먹으려고
@@건물주되고싶다 캬악 ~~ 퉷 요거도 드셍
고양이 유기자도 끝까지 찾아서 같이 중성화 시켜야지..
ㅋㅋㅋㅋㅋㅋㅋ 땅콩 떼야지
ㅇㅇㅇㅇ ㅇㅈ
남자면 딸랑딸랑을 뗴고 여자면 난소를 뗴야지~~
@@두둥탁-m9u 남자 뜯고 여자 찢고 ㄷㄷ
@@KJH1020이재명!이재명!이재명!이재명!이재명!이재명!
동물을 키울거면 동물이 죽을때까지 책임지고, 만약 진짜 피치못할 사정이 생겼다면 다른 좋은 주인분을 찾아서 입양보냅시다...
@@뱁새-w5d 고양이 번식은 어디감
@@피카-q7p 님말처럼 어쩔수 없는 경우는 예방하기 어렵겠지만 반려동물 유기하는 거라도 줄여야 길거리 고양이들이 좀 줄어들죠. 그 많은 경우의 수 중에 인간의 노력으로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는게 있다면 노력해야죠.
거기에 고양이 유기 그만하고, 중성화사업해야지
TNR이라고 하죠 길고양이가 귀 자려있으면 중성화=TNR
마라도에서 이미 했는데 실패했어요
ㄹㅇ 길냥이들 다 중성화 시켜서 더이상 못 나오게 하고 싶지마뉴ㅠ
@@조은우-m1y 애매하게 투자했으니 실패할 수 밖에요... 최대한 남김없이 잡아서 했어야 했고 후에 발견하지못한 고양이들도 신고받아서 후처리까지 확실하게 했어야했는데 에휴
@@임수정-m6x 그 작은 마라도에서조차도 중성화 사업이 실패했는데 마라도보다 훨씬 큰 한국에서 성공하는건 개인적으로는 무리라고 생각되네요 게다가 위에는 북한과도 맞닿아있고 만약 성공한다면 엄청난 예산을 들이부워야 할 것 같은데 여가부 예산이면 가능할지도..
호주가 토끼 저렇게 대책없이 들여오다가 지금도 ㅈ되부렸지 지금도 호주에서 토끼 기르는거 안된다고 들음
토끼들여왔는데 토끼가 번식이 빠르니 막아보겠다고 여우데려옴 -> 여우가 토끼만 잡는게 아니고 토종 동물까지 다 잡아버림 -> 여우 개체수는 늘고 토종동물은 줄었고 토끼는 줄긴 줄었으나 개체수가 많이 남음
짐을 나르는데 우리나라는 소를 사용했지만 호는 낙타를 들여옴 -> 물을 어마무시하게 마심 -> 호주 사막화
호주엔 사탕수수 재배지인데 어떤 벌레가 사탕수수만 골라먹음 -> 벌레잡으려고 두꺼비 들여옴 ->두꺼비는 점프력이 낮아서 밑에 있는 벌레만 먹고 윗쪽은 먹지 못함 -> 토종 벌레까지 흡입
총체적 난국이 됐죠...
우리나라에서 외국처럼 고양이 개체수 조절한다고 살처분하는건 현실적으로 절대 불가능함 사람들 반발 때문에. 그래서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목도리라도 두르게 하려는건데 저것까지 반대하는 사람들은ㅋㅋㅋ
목도리도 고양이 일일이 포획해서 채워줘야 하고 엄청 시간돈 양쪽에서 비효율적인 방법인데 새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거라도 해줬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고 있음..
부랄 때는건 비용때문에 안되는건가요?
@@BUG-CHARGER
수컷은 암컷에 비해 중성화수술이 간단하고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데
암컷때문일겁니다..
@@aokms1113 엄..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렇다면 한 성별만 포획해
수술하는것은 어떤가요?
(물론 멀리서는 어떻게 구분할건지는 몰라도..)
tnr이 효과가 있으려면 최소 약 70퍼의 개체를 한번에 포획해 실시한 다음 방사해야 하는데 고립된 공간인 섬도 아닌 도심에서는 그렇게 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고(심지어 섬에서도 실패함) 말씀하신대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는 문제도 있죠
한국의 경우 임신개체와 6개월 이하의 고양이는 tnr 대상에서 제외되는데 이걸 또 일일히 선별해 포획해야 하는 불편함 / 약 70%의 개체들을 한번에 tnr 시키는 동안 관리하는데 필요한 수용소와 인력, 비용 등등..
tnr은 너무나 이상적인 조건들 하에서만 효과를 발휘하는 방법입니다 이것만으로 고양이 개체수가 조절되거나 사냥당하는 야생동물 수가 줄어들 거라는 기대는 너무너무너무 하기 어려워요..
근데 왜 뉴트리아 같은 거는 개체수 조절한다고 살처분 잘 하는데 왜 고양이는 반대 하는걸까.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면 충분히 고려 될만한 사항 아닌가..
마라도에 쥐가 나옴-> 주민의 불만-> 해결책으로 고양이를 데려옴-> 고양이 번식-> 백병원행-> 100%되지않아 다시 늘어남-> 다시 증식-> 고양이가 철새 휴식을 위협-> 고양이 목도리를 착용
사람이랑 고양이 까지 다 치워버리면 새들의 개체수가 늘어날거임
@@Seok.Chong.I 그럼 좋겠네요 천연기념물 새들이 많아지니
@@Seok.Chong.I 원래 새들이 살던 섬 아니었나
@@Seok.Chong.I 그럼 좋은거지
@@뱁새-w5d 애초에 고양이 없어도 잘 돌아가던 섬에 고양이 데려와서 저 사단이 일어난건데 고양이 없다고 생태계 파괴되진 안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 목도리가 고양이로부터 떨어지면 의미가 없거나 쓰레기로 인한 환경파괴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마라도로 들여오기 위한 전제조건이 "일단 중성화수술부터 하십시오."였다면 이런 비극은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목도리가 지 의지대로 못때게 설계하면 미친캣맘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때주고 목도리 붙이자는사람 욕함
@@fierybrick70759 모르는 사람한테는 고양이를 죽이는 것보다 훨씬 나은 일이라고 설득 해보죠. 원래 처음엔 못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잖아요.
중성화 이미 했는데 실패...
@@HRHR-qt7rf 중성화를 한다면 개체수 자체가 적어지니 사냥당하는 새들이 훨씬 주니 하신 말씀 같아요!
@@주재현-s2k 이미 100마리에요
거기다 수명이 15년이나되는걸요
새덕후님께서 알려주신 내용다시 한번 상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덕후 어진님 이런쪽으로 유명해지는거 너무 좋다ㅠㅜㅠ
마자요 ㅠㅠ
고양이가 쥐를 제대로 잡지도 않음. 오히려 개들을 훈련시키면 쥐를 미친듯이 잡음. 진짜 개처럼 열심히 잡음.
ㄹㅇ? 무슨 근거임
@@설아입니다람쥐 유투브에 rat hunt만 쳐봐도 쥐사냥에 개랑 페럿쓰지 고양이 안씀 함 보고오셈
고양이가 쥐를 먹이 또는 재미로 사냥하는 대상으로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는 건 실험 등으로 증명된 지 오래죠.
톰과제리처럼 고양이가 쥐를 잘 잡는다 라는 생각이 고정관념화 됐음
우리집 진돗개 쥐 귀신같이 잘잡음 ㄹㅇ
그리고 저거 고양이가 안 불편해하는거 보이지 않음?
웬만해선 안풀린다는거임
실수로 풀리면 다시 주워서 차주면 되는거지 뭐
그리고 불편하면 알아서 풀 수 있어요 근데도 난리치는 고양이부모들이 있다는거,,ㅋㅋㅠ
패션냥이 캣맘들이 불편하다고 다 풀고 다닐듯~
@@py4446 그러면 잘 안풀리는 목도리를 채우면 되겠죠?
@버그판 계정 ver.1 댓글 다는것들 보니까 현생은 어떻게 사시는지 답이 잘 나오네요... 반발때문에 고양이를 죽이지도 못해서 나온 그나마 나은 대안이 저건데 저거마저 반대하시나요
@버그판 계정 ver.1 저게 목 조이는거처럼 보임? ㅋㅋㅋㅋㅋ 헐렁하다는데 차라리 안락사 하는거보다 낫지않냐? 이정도로도 지랄하네 세상 어떻게 살려고 ㅋㅋ
영상에서 나온 목도리뿐만 아니라 중성화수술까지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ㅎ
중성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 5년은 걸려요 그럼 그때까지 새 계속 개체수 없어지라고요?
@@아리타자기 앗.. 제가 오해할만한 글을 썼네요ㅠ 수정할께요ㅎㅎ
살처분해야함
@@워렌버핏-y8j ㅇㅈ
@@py4446 둘다 해야함
무조건 보호하는게 동물보호가 아니라, 먹이사슬이 파괴되지 않도록 개체수를 이상적으로 조절하는게 동물보호임
인간에게는 작은 피해를 막기위한 방법이 결국 새들에게는 죽음이 될수있는 방법이란게 안타깝네요... 결국 따지고보면 마라도란 저 작은 섬에 쥐가 들어오게된것도 어쩌면 인간들 때문일수도 있는대...
섬에 쥐가 유입된 건 인간 때문이 맞습니다.
섬 밖으로 보내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네요
목도리를 해도 새들은 고양이 피하느라 쉬지도 못하고 새끼들은 목도리를 보고도 피하지도 못하죠
새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구독하는 조류채널이 아닌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채널에서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너무 좋네요.
자칫하면 그동물만 사랑하는 그분들에게 테러를 받을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영상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문제를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또한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들보다 훨씬 인도적인 방법으로 하고 있다는 것도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새덕후님 덕분에 알게되면서 실행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좋네요
3:30 아니 지가 불편하다고 스스로 벗을 수 있으면 그게 뭔소용이야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만큼 새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ㅠ 새 보호를 위해서 고양이 애호가분들도 냥이들도 다양한 노력을 함께 해주시면 좋겠네유
고양이는 왜 죽이면 안되냐는 반응들이 엄청 많은데 솔직히 어떤 동물이든 죽이면 안됐지 않을까…
이거지...
뉴트리아 보호 1인 시위해라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 ???
그러면 모기와 파리도 죽이면 안되나요?
고양이도 새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고양이 목도리가 큰 효과를 냈으면 좋겠네요!
효과가 있겠냐옹 ㅋㅋㅋ
@@회는초장에푹 새들이 화려한색을 인식해서 사냥성공률이 매우 줄어들어요
@@회는초장에푹 심지어 영상에도 나오는데 아무생각없이이러는건 좀
@@벌드-h8f 탈진한 철새가
도망을간다고??????
아무생각없이 이러는건좀ㅋㅋㅋ
@@회는초장에푹 탈진을 해서 대부분 지쳐있습니다 도망은치겠죠 근데 지쳐있으니 매우쉽게잡히죠 고양이에게 잡히는 성공율이 매우올라갑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지마시죠
오 새덕후님 채널 영상이 나와서 반갑네요. 다들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좋은 주제인 것 같습니다. 캣맘도 취지는 좋지만 주실거면 중성화까지 책임지고 시키세요ㅜ.. 들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일입니다.
어느섬에 멸종한줄 알았던 새가 발견됐는데 한달만에 고양이 한마리가 멸종시킴...
크랩에서 이 얘기를 다뤄줘서 너무 좋다..새덕후도..진짜 젛은 채널
고양이가 불편하면 스스로 벗을 수 있다고? ㅋㅋ 이러면 씌우는 의미가 없잖아.
스티븐스굴뚝새는 고양이 한 마리에게 1년 만에 멸종함.
그건 그 섬에 고양이 푸신분이 잘못한거.. 주인이 고양이가 잡아온 새를 보고 흥미롭다는 반응을 해주고 고양이가 계속 잡아와도 딱히 혼내지 않으니 고양이는 그저 뭣모르고 주인 주려고 잡아온것 뿐. 고양이를 섬에 들이지만 않았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일..
@@두비-f8x 마라도 고양이와 같은 경우
@@두비-f8x 어쨌거나 고양이가 멸종시킨 건 맞죠.
저거는 효율성이 떨어져요
저 많은 고양이에게 어떻게 달아줄꺼며
달아준다고해도 앞으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고양이들에게 달아줄수도 없을꺼고 그렇게 한다고 해도 비용은 감당못할꺼에요 뉴트리아처럼 유해동물은 살처분이 답입니다.
ㄹㅇ 새끼때부터 저거 달고 태어나는거도 아니고
몇 사람들은 강아지나 고양이같은 겉모습이 귀여운 동물만 챙겨줌.. 그리고 챙겨준답시고 개체 수를 완전 늘려놓음. 고양이한테 목걸이 하나 건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이거까지 반대하면 할 말이 없다. 조류를 보호하기 위해 하는건데 고양이 학대 운운하면 그건 그냥 동물 사랑을 빙자한 모순일 뿐임
참으로 역설적임... 예로 해외에서는 개체 감소수가 북금곰보다 상어들이 빠르게 줄어드는데 직면하고 있는데도 북극곰에 대해 걱정만 (말 그대로 걱정만..) 하지 아무도 상어를 보호하자는 소리에 귀담지도 않고 오히려 헛소리 말라고 소리질러댐.
@@blackdragonangrycat 상어, 고래, 북극곰 모두 멸종위기임. 그중 특히 북극곰이 심각함. 사자, 호랑이,코끼리 등도 조만간 멸종될것으로 보임
@@yune5597 북극곰은 오히려 개체수 증가했단 조사도 나왔는데ㅋㅋ
새덕후님 영상이 활용되는게 좋네요ㅎㅅㅎ 고양이들의 본능적인 사냥을 뭐라할 순 없고 이 또한 자연의 섭리인데 새들은 잠깐 쉬어가는 섬이지만 고양이들은 살아가는 섬이니 서로 공생하기위해선 어쩔 수 없네요
실제로 환경스페셜이나 동물농장을 보면
고양이들이 보호종 , 천연기념물을 사냥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죠. .(원앙 , 딱따구리 , 멧비둘기 ,이소중인 맹금류 새끼들)
비단 조류 뿐만 아니라 . .
고양이는 곤충 , 파충류 들도 호기심으로 많이들
죽이죠. .
한국의 맹꽁이 , 족제비과동물도 들고양이에 수많이 죽임을 당해서 씨가 말랐습니다. .
족제비가 쥐는 제일 잘잡는데 아이러니하죠
길고양이가 50만마리가 넘는 현실인데
고라니도 20만마리 가까운데 살처분 하는거보면 머지 않아 . .고양이도 그렇게 될수도 있어요
그러면(귀여운동물만보호하는)동물단체가 반대 시위함 ㅎㅎ 청원올리고 ㅈㄹ함
@@LASERIAN 고라니가 우리나라 전역이랑 중국 일부지역에서만 산다는 데 취급이 너무 안 좋은거 같아요...
사람만 다른 동물을 재미로 죽이는 줄 알았는데...
동물들은 더해요 단순히 우리 사람들 어릴때만 생각해도 재미로 잠자리 잡아서 날개 떼고 개미 죽이고 그랫잖아요 동물은 더해요 동물들은 커서도 그러죠. 애기 들고양이들 보면 기어가는 벌레 발로 툭툭 차고 물어보기도 하고 그래요 걔냬한텐 그런것들이 스스로 움직이는 장남감이죠. 강아지들도 고양이만큼은 아니지만 개구리 같은거 보면 발로 치고 물려고 그래요
@@뚱이-l4v 잠자리 날개를 때고 죽였다고요..?나만 안해봤나..
@@소행성-i8u 저도 안해봄..
@@jaammini 저두...
저도
심지어 저는 행여나 날개 찢어질까봐
날개를 손가락(V모양)으로 안잡고
몸통으로 잡았습니다
미쳤다...마라도 작은섬에 고양이가 100마리라니...진짜 이기적인 사람들 너무 많아
인간이 고양이만 예뻐하니 작은 새들이 사라지고 쉽게 잡히지 않는 비둘기만 더 늘어납니다 ㅜㅡ
02:32 1순위가 고양이인것도 안타깝지만 2위 3위가 인간때문이네 ㅠㅠ 자연적인이유도 아니고 미안하네 새들한테 ㅠㅠ
살처분도 고려해야함
새들한테 정말 중요한 섬인데 고양이들 육지로 보내는게 최선의 방법일 것 같네요. 게다가 원래 고양이가 없던 지역이니까요.
1:01 준비운동인가 ㅠㅠㅠ? 너무 귀엽다
개체가 늘어나면 먹을게 부족해지거나 질병으로
자연스레 개체가 조절됩니다
인간 역사에 전염병과 기근이 있듯
고양이들도 자연스레 개체가 조절되어야 하는데 인간이 인위적으로 먹을것을 주니.....
마라도의 이상적인 고양이 개체수는 0마리가 아닌가요?
애초에 한국에 이상적인 고양이 개체수는 0마리인데.... 생태계교란외래종 고양이 다 살처분 해야함.
목도리도 사람 입장에서 최대한 온건한 방법으로 공생을 위해 노력하는건데 저것마저 거품물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음 ㅋㅋㅋㅋ 저게 싫으면 외국처럼 살처분 해야지 뭐
다 잡아다가 목도리할거면 잡은김에 마라도 밖으로 보내는게 낫지않을까,,,
ㄹㅇ;;
생각좀해봐라 저 살아있는 쓰래기들을 어느지역에서 좋다고 받겠냐 ㅋㅋ
1:01초 새가 엉덩이 흔드는 거 너무 귀엽다ㅠ
일단 100마리 전부 잡아서 중성화 수술부터 하고 목도리 채워라
했다고 했잖아 영상 안 봤냐
@@dmdnjnvsjnbbshgb9141 일단 반사 너야 말로 수박 겉핡기로 봤으면서 ㅋㅋㅋ 야 중성화 전부 못해서 결국 100마리까지 늘어 났다고 했잖아 ㅉㅉㅉ한심하다
@@아름슬기 그러니깐 중성화 했는데 실패했다고 난독증이냐
@@MeowAngrycat 이것들 쌍으로 난독증이네 예초에 전부 안해서 늘어났잖아 그래서 이번에는 전부 잡아서 중성화 수술 하라는건데 뭔 개소리야
와 ㅅㅂ 대댓에 난독 둘 있노 국평오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고 있는점이 이거임.
도시화가 되면서 대형 동물들이 거의 전멸하다시피한 요즘 시대에 고양이 정도면 거의 최상위 포식자라는 것.
들고양이, 들개 전부 생태계 파괴 위험종임.
고양이는 집에 있어야 귀여운 동물임
평화롭게 잘 정착이 되면 좋겠습니다!
마라도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배타고 계단 올라가서 검은 고양이, 해양 경찰 건물쪽에서 얼룩 고양이, 바위 위에서 삼색 고양이 봤어요..
고양이가 진짜 많더라고요 거기 고양이 섬이라고 불러도 무방할정도로 산책길이나 그런곳에 대놓고 누워있었어요
@@피카-q7p 느그알빠인가요?
@@피카-q7p 어쩌라는 말만 반복해서 하는거봐 ㄷㄷ 지식수준 잘 알겠습니다 ㅋ
저정도면 걍 한번 다 잡고 중성화한 고양이만 개채수 철저하게 하는게 나을 듯...
하려고 했는데 100% 완료를 못했다는거 보면 거의 다 중성화 시켰는데 일부를 못했나봄, 그것도 쉽진 않겠지 마라도 진짜 작긴하던데도 .
새덕후님이 다뤄주신 내용이라 복습겸 들어왔는데 인터뷰도 하셨네요 ㅋㅋ 좋은 주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고양이를 잡어
손바닥만한 섬에 100마리면 정상이 아니야
말로만 동물보호단채라고하는
고양이 보호단체는 고양이 보호만
외침
@캣맘,페미애미개패기 새도 진짜 귀여우대애애애애ㅜㅜㅜ
-동물- 고양이 보호단체:
우리는 귀여운 동물만 보호함 ㅅㄱ
이외 애호가:
아니 저런 파렴치한 놈이 다있나?!
고양이 보호단체(들): *닭쳐!*
이외 애호가: :(
@@소라고기 맞아요ㅠㅠ 새 진짜 귀여운데
히피같은놈들이 항상 문제임
아니 스스로 벗을수있음 뭔 소용이냐고 못벗게 만들어야지
솔직히 고양이 욕은 안하면 좋겠음...사람이 버린건데 애들 솔직히 버림받아서 생긴거아녀...사람욕합시다 사람욕
이거 인정 처음에도 사람들이 고양이 데려와서 키운거니까 ㅠㅠㅠㅠ 일단 목도리로 예방하고 조금씩 중성화도 시키고 하면 좋을듯!
에전에 고양이 한마리 때문에 한새가 명종한 적도 있었다고 하네요...그 이유가 그 새가 한섬에서만 살았는데 사람이 거기에 고양이 한마리를 대려왔는데 고양이가 그 새들을 다 잡아 결국...
이거 새덕후 어진님도 다루신 적이 있는데 거기에서도 많이들 싸우시더라고요.... 비교적 인도적인 방법인데 너무 반대만 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제발 새들이 편히 쉬어 가게 해주세요 ㅠㅠㅠ 대책이 필요하네요 저작고 약한 새들 고양이 모두 공생할수있게 ㅠㅠ
결국 마라도 철새인 뿔쇠오리는 멸종할게 확실하다ㅋㅋ
대~단하신 '제주비건협회' 대표께서 마라도에 고양이 학교를 지으시겠답니다!ㅋㅋㅋ
이야 증말 철새들에게 도움이 되겠네요ㅋㅋㅋ
제주비건은 2021년부터 뿔쇠오리가 여러 이유로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을 알고 뿔쇠오리 보호를 위한 계획안을 작성하여 도의회 도청 등에 설명한 바 있으나 당시 이 문제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글 제대로 읽으세요~
@@soodal5475 공식 계정에서 이주방사는 절대 고려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뿔쇠오리보고 죽으라고 고사지네는거지 뭐ㅋㅋ
잘알지도못하면서 나불대지좀
@@soodal5475 그 계획안이 실효성도없고 개선 가능성도 없고 세금타서 지네들 먹으려는게 뻔한데 그걸 왜해주냐 그냥 길고양이 마라도에서 꺼내면 끝날일을
@@user-q1w2e3r4asdf 그래서 뿔새오리 보호하려는 비건협회를 욕하고 싶은 거임 소통&보호 노력도 안 하는 정부를 욕하고 싶은 거임? 댓글이나 리댓 다는 꼬라지나 논지는 딸리는데 무지성으로 욕 박고 조롱하고 ㅋㅋ 대단하세요 니네 말이 다 맞아요~
이 목도리는 산토끼. 다람쥐. 청설모에게는 별다른 소용이 없어요. 시력이 안 좋고 몇가지 색상만 볼 수 있어요. 한국은 산토끼. 다람쥐. 청설모도 지켜야할 동물입니다
안되겠다 그냥 개들을 시켜서 고양이들을 사냥하자
목도리 다는거 까지 학대라고 뭐라하는 사람도
많던데ㅋㅋ 그런 사람들은 뭐 고대 이집트에서 오셨나보죠
모든 동물 애호가로서, 이렇게 서로 상생할 대안이 나오는 것은 보기 좋은 것이라고 생각함.
더불어 저런 대안을 통해서 대립된 서로간의 갈등도 좀 줄었으면 좋겠음.
어떠한 목적때문에 고양이를 데려왔겠지만
개체수 조절을 하지못하면 발생할 문제도 생각했어야했는데,
앞으로 지자체에서는 저런 관리도 좀 더 신경써야한다고 생각함.
지금이라도 모든 마라도 고양이들을 TNR하는게 앞으로 발생할 문제처리비용보다 훨씬 적을 거임.
새들 ㅠ 넘 불쌍하다 ㅠㅠㅠ 모든 조류들이 다치지 않고 행복히 살다 지연사 했음 좋겠는데 ㅠㅠ 사냥을 해대서 ㅠㅠㅠ
3:36 이거 어진님이 사비로 해외에서 구해온 겁니다. 환경부에서도 적극적으로 희귀동물 보전에 힘써줬으면 좋겠습니다
까치들은 바로 잡아내면서 정작 이때는 내비두네ㅋㅋ
내가 아는 마라도 고양이는 내 붕어빵 훔쳐간 애밖에 없는데...
새덕후님이....! 이 사업 괜찮아보이네요!! 서로 잘 공생하면 좋겠어요ㅎㅎ
새덕후 영상에서 보긴 했지만 더 널리 퍼졌으면 하네요. 고양이 귀엽긴한데 천적이 없어서 개체수가 조절도 안 되는데
막상 사람들은 고양이때문에 새가 많이 죽고 많이 멸종했다고하지만..
사람이 멸종시킨 동물과 잡아먹는 동물수에 비하면 거이 새발에 피수준...
물론 나도 사람이라서 할말은 없지만
멸종시킨 동물은 동의합니다만 잡아먹는 동물은 어차피 인간들은 사육하니 개체수는 상관없이 않을까요?
@@Silver_Wolf0108 예전에는 사람들이 재미로 아니면 돈을 벌기위해 동물을 사냥하거나 했었죠. 아마 그런 사례 얘기한듯요.
새덕후 어진님!!!
당신의 선한 영향력에 감동받고 새를 위한 마음 지지하고 응원합니다๑ᴖ◡ᴖ๑
목도리도 중성화도 결국 본인들이 밥주는걸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일 뿐..
산 구석구석에도 인간이 먹이를둬서 쥐나 새는 먹이로 잘 안잡습니다 그냥 장난감이지
역시 고영희 관련 영상은 항상 댓글이 갑론을박이군..
싹 다 살처분을 하든가 그게 못하겠으면 섬에서 방출이라도 해야할텐데 일단 임시방편이라도 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고양이 목도리는 미국 국립공원에서 사용하여 이미 검증받은 방법입니다. 다만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젖어버린 목도리로 인해 저체온증으로 고양이들이 동사할수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철새도 없는 겨울에는 벗겨주고 봄여름 가을에는 씌어 놓으면 좋겠네요.
불가능합니다. 손을 타는게 아니고 특히나 숨는 고양이의 특성상 한번 씌우면 못벗깁니다. 그걸로 끝!
아니 ㅋㅋㅋ 지쳐서 고개도못드는철새가
목도리했다고해서 고양이공격을 피할수있냐고 ㅋㅋ
좋은 아이디어 같으면서도 결국 고양이가 쉽게 풀 수 있다면 떨어져서 쓰레기가 되는 것하고.. 쥐는 해를 끼치는 동물(?)이니까 잡아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도 잠시 드네요. 물론 모두가 공생할 수는 없겠지만 말이에요!
아마 떨어지는 일은 잘 없을거예요. 목도리를 불편해해서 빼려하는 고양이도 많지 않고, 어차피 관리자분들이 낡은 목도리는 자주 교체해주실 테니까요.
쥐는 세스코 같은곳에서 충분히 잡아줍니다
@@물총새-i6w 하지만 세스코가 저런 구석탱이 섬까지 가서 박멸 하진 못하니까 고양이 데려온 듯
그리고 애초에 쥐를 잘 안잡아먹어요
네 그냥 움직이니까 장난감 정도로 인식하는 듯 하기도.. 여러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덕후형 성공했네!!!!! 인터뷰까지하고!!!!!! 감동이다ㅠ
목도리와 중성화도 대안이 아닙니다. 고양이의 존재를 알아도 소형새들은 둥지습격을 절대로 막을 수 없습니다. 고양이의 공격을 따돌리다가 새끼들이 까치, 까마귀, 어치의 먹이가 되는 수도 있습니다.
산에 사는 모든 고양이를 잡기도 어렵지만 잡혔다고 해도 다 중성화를 진행하지는 않아요. 어디 아프거나, 2kg미만이거나, 새끼들 키우고 있으면 중성화를 진행하지 않아서, 언제나 항상 일정비율은 산에서 번식하면서 살아가게 된다는 결론이 나오죠. 중성화한다고 해도 10년에서 15년 이상 계속 놀이로 사냥하면서 살아겠죠.
도심의 북한산, 관악산, 청계산, 난지공원 등등에 살아가고 있는 야생동물들이 엄청 많아요. 멸종위기종 동물들도 많구요. 한국에는 멸종위기 동물들이 많습니다. 고양이에게 씌우는 화려한 목도리는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고, 야생동물 수가 많을 때 고려해볼 만한 대안이구요. 국토가 좁고, 자연이 보존된 곳이 많지는 않고, 도심의 강가나 야산에도 멸종위기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한국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애완용 동물이었던 개와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야생동물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쥐잡이 운동을 위해 풀었던 그 날의 스노우볼이 만든 비극
코로나 끝나고 저기 가보고 싶다..
고양이가 새를 죽이면: 새 불쌍해 ㅠ
고양이를 죽이면: ㅈ간이 미안해 ㅠ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고양이 건들면 인간이 원흉이고 인간이 죽어야한다는 캣맘 ㅈㄴ많음
@@dd-jz1mc 되게 많은데 왜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중성화 안 된 고양이가 대부분일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가에 널린 길고양이용 밥그릇과 물그릇은 왜 치우고 공고를 붙여도 여전히 존재하는 걸까요? 아직 캣맘 중에 스스로 사비를 들여서 TNR 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이 없나봅니다? 단적으로 개개인의 주변만 봐도 중성화되는 비율보다 그냥 불쌍해보이니까, 배고파보이니까ㅋㅋㅋ 무책임하게 밥주고 간식주고 지나가는 사람 비율이 압도적인데 이거를 쉴드친다고?
@@dd-jz1mc 오 님 말 들어보니 제가 생각하던 캣맘의 범주랑 님이 정의하는 캣맘의 범주가 달랐네요 저는 무책임하게 밥이나 물만 덜렁 두고, 지나가다가 그저 저기 보이는 고양이가 불쌍해 보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간식 하나 던져주는 ‘책임 없는 양심을 챙기려는 사람’을 캣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캣맘이라는 용어를 부정적 표현으로 사용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었어요 이 부분은 제가 좁게 생각한 게 맞습니다 더 포괄적인 활동에 사비를 들이는 캣맘이 있고, 그들이 해당 집단 내부에서 자정적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걸 생각을 못했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여전히 길가에 놓인 밥을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볼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사는 건물 주변에 자주 보이는 길 고양이가 어림잡아 열댓마리는 되는데 그 중 단 한마리도 귀 끝이 잘려있지 않더라고요 그럼에도 여전히 골목골목에 위치한 많은 밥통과 간간히 길가에 버려진 츄르 껍질이 눈에 띄덥디다 고양이들 당장의 생존을 위해 밥과 물을 주는 걸로 뭐라고 하고싶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발정기 새벽마다 몸서리가 쳐질 정도로 심하게 울려퍼지는 울음소리에 잠을 못 이루는 날이 지속되니, 자연스레 수술을 시킬 자신은 없으면서 당장 자기네들 마음 편하자고 무턱대고 밥이나 줘서 양심의 가책을 무마시키려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감이 제 마음 속에서 커졌던 모양이네요 저는 앞으로도 이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랜 기간 가까이서 지켜보고 경험했던 기억이 있어서ㅋㅋㅋ 아직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책임있는 애정을 기대하기에는 시기상조인가 봅니다 그래도 님 말 들으니 알아가게 되는 게 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지들도 인간이면서 다 인간때문! 이지랄 ㅋㅋ
알면 좋은영상이네요!! 사람들이 많이 알면 좋겠네요🙃
0:33 새덕후 영상 나왔다!
고양이가없던 섬에 왜 고양이가 생겻을까 동물보호단체도 착각하는게 동물은 사람이 손대면 그때부터는 동물보호가 아닌데 자연있는그대로 살게 나두는게 자연의섭리인데
인간으로치면 여행가다가 휴게소에갔는데 호랑이한테 잡아먹치는거잖아
@@피카-q7p 혹시 고양이 좋아하세요?
@@피카-q7p 그 말도 안되는 게 저 섬에선 벌어지고 있는 거임
@@피카-q7p 말 되는데 애초에 우리나라에 고양이가 왜 있어 원래 우리나라 생태계에 없던 종임
아이디어 좋으니 기분도 좋네
와 진짜 마음 따뜻해지는 좋은 영상...👏🏻💙
1:00 씰룩씰룩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