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디킨스의 고전 소설에 새로운 목소리를 더한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할 것이라 생각해요. "내 이름은 데몬 코퍼헤드"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보여주는 동시에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소설입니다. 감동과 깨달음을 얻고 싶은 독자라면 누구나 이 소설을 읽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빈곤, 학대, 마약 중독, 아동 노동... 21세기 아메리카 남부를 배경으로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일어서는 소년 데몬 코퍼헤드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내 이름은 데몬 코퍼헤드'는 단순한 소설을 넘어, 우리 삶의 현실을 보여주는 거울이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응원가입니다^^
는 < 데이비드 코퍼필드 >를 현대 독자의 감성에 맞춰 다시 쓴 소설 이라니 이 책을 먼저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험 기간에도 책을 즐겨 읽는 중등아이입니다. 예전에는 시험기간에 책을 읽어도 괜찮았는데요 중3이 되고보니 시험기간에는 책을 잠시 놓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데 아이는 책을 읽어야 공부가 더 잘 된다고 하네요 아이가 시험이 끝나는 시점에 힐링 도서로 읽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벤트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더운데 수박이라도 챙겨드셨는지 궁금합니다 교수님 뭐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교수님이 직접본것도 아니니 그냥 가볍게 읽어주십시오 늦게 대학을 다시 가는 즐거움도 있는데 한교수의 책을 읽었는데그 교수의 책 내용중에 한국인은 선진국에 대해 비만도가 낮다 이것은 자랑스러운일이고 한국인들은 비만방지에 대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부분이 있었는데 나는 좀 이해가 안되는데 서양인들이 체형이 우리보다 선천적으로 좀 크고 음식자체가 고기가 많은 살이 찌는 음식이 많아서 한국인들보다 비만체질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연 살을 빼서 날씬하게 보이는게 과연 자랑스러워 할일인가 가치판단의 혼란과 비만도가 낮다고 해서 칭찬하는 그런게 과연 옳은 결론일까 생각해서 교수님에게 책을 들고 찾아갔는데 고 교수님 과목이 사회조사라 이 결론이 과연 타당한가 질문을 했는데 그책이 교수저라고 확인되는 순간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나에게 무슨 말을 듣고 싶은거냐 이런말을 했습니다 아 갑자기 할말을 잊은게 그 교수님이 여교수님이었는데 평소에 강의도 잘하고 학생들의 소통도 잘하는 휼륭한분이라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평소에 학습에 대해 질문하면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는 분이었는데 질문한 책이 다른교수의 책 (다른 학교 교수) 이라는 것이 확인되는 순간 나에게 무슨 말을 듣고 싶은거냐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렇게 잘 가르쳐주고 심지어 자기돈으로 학생들 열심히 공부해라고 커피쿠폰까지 쏘시던 휼륭한 교수님인데 분명 사회조사분야고 그냥 호기심으로 물어봤는데 도저히 내가 알던 그 휼륭한 교수님이 맞는가 까칠교수님 교수님과 교수님 사이에는 불문률이 있어 다른학교 다른전공이라도 비난하는것이 금지되어 있고 타교수의 책을 가져와서 물어보는것은 예의에 어긋나는것인지요 그후로 그 교수님에게 질문이나 (예나 지금이나 대학에서질문싫어하는것은 똑같지만) 가까이 가지 못하겠습니다 2024년도에 일어난 일인데 까칠교수님이 생각하기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좀 궁금합니다
글쎄요... 전혀 불쾌하게 여길 지점이 보이지 않는데 왜 그렇게 반응했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사실 사회조사 과목이라면 다른 교수의 책은 물론, 심지어 신문 기사에 나오는 이야기도 질문하고, 또 교수가 그 내용을 가지고 사회조사의 방법론 같은 것들을 설명해주면 좋거든요. 교수들이라고 다른 교수를 무조건 비난하고 그러지도 않지만, 교수라도 무조건 싸고 돌지도 않습니다. 깔 만하면 까고 감쌀 만 하면 감싸는 거죠. 아무래도 수업 전에 다른 일로 뭔가 기분이 안 좋았던가 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푸른 색 표지에 끌려서 클릭했던 책인데 꼭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책추천 보러 또 들릴게요😁
네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래 주소로 연락 주시면 배송 받으실 주소 작성 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john@heisfilm.com
오 흥미진진한데요?!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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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john@heisfilm.com
교수님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네 오랜만에 뵙네요 ^^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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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john@heisfilm.com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책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진짜 추천드립니다! 부디 이벤트에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우와!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책이었는데 넘 읽어보고 싶어요❤❤
네 장바구니에 넣어두셨던 책이라면 일단 이벤트 응모해보시고요... 그 후에 구입하셔도 늦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
교수님의 감탄 어린 극찬 듣자마자 구매해쪄요~~~!! 848페이지 도전해볼게요!!
하하 그러시군요!! 848페이지 응원합니다! 함께 읽어나가면 더 금방 읽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저는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작가님인데 교수님을 통해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한번 꼭 읽어보고 싶네요 😊
아 저를 통해 알게 되셨다니... 보람이 있네요 ^^
이리 콕콕 집어서 소개해 주시다니! 영상만으로도 교수님께서 얼마나 재밌게 읽으셨는지 느껴져서 완전 궁금해지네요..자칫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를 무겁지않게 그리고 벽돌책이 지루하지 않게 읽혔다하니 과감히 도전해보고 싶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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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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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의 고전 소설에 새로운 목소리를 더한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할 것이라 생각해요. "내 이름은 데몬 코퍼헤드"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보여주는 동시에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소설입니다. 감동과 깨달음을 얻고 싶은 독자라면 누구나 이 소설을 읽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네 사실 약간 저평가된 작품이 아닌가 싶은데요,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
찰스디킨스의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재구성한작품이라니 기대가되는 책이네요 또 까칠교수님이 줄거리를 넘 재미있게 들려주시니 너무 재미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는 도서네요
요즘 책테기인데 재미있는 책을 발견한것같아 기쁘네요
이벤트 신청해보아요~
네 책테기일 때는 닥치는 대로 전혀 새로운 책을 접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ㅎㅎㅎ
@@prof.cranky 닥치는대로 책 읽어보겠습니다^^
와~이력이 대단한 작가님이시네요. 디킨스와는 다르게 어떻게 쓰여졌을지 궁금하네요.
책소개도 너무 재밌게 해주시고 꼭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벤트에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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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john@heisfilm.com
저도 읽기 시작했습니다. 벽돌책 무게에 놀랐으나. 찰스디킨스 데이비드 코퍼필드의 미국판이라 해서 시작했습니다. 출생부터 소외된 불행했던 한 사람의 인생이 훅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저는 완독할 예정입니다.
는 < 데이비드 코퍼필드 >를 현대 독자의 감성에 맞춰 다시 쓴 소설 이라니
이 책을 먼저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험 기간에도 책을 즐겨 읽는 중등아이입니다. 예전에는 시험기간에 책을 읽어도 괜찮았는데요
중3이 되고보니 시험기간에는 책을 잠시 놓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데 아이는 책을 읽어야 공부가 더 잘 된다고 하네요
아이가 시험이 끝나는 시점에 힐링 도서로 읽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벤트
신청합니다.
오 중3인데 책을 정말 좋아하나보네요 ㅎㅎㅎ 제가 운영하는 북클럽에도 중3 아이들이 3명 있는데요, 공부와 독서의 균형을 잡기를 어려워하더라고요 ㅠㅠ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prof.cranky 독서균형잡기 쉽지 않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교수님 더운데
수박이라도 챙겨드셨는지
궁금합니다
교수님 뭐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교수님이 직접본것도 아니니
그냥 가볍게 읽어주십시오
늦게 대학을 다시 가는
즐거움도 있는데
한교수의 책을 읽었는데그 교수의 책 내용중에
한국인은 선진국에 대해 비만도가 낮다 이것은
자랑스러운일이고 한국인들은 비만방지에 대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부분이 있었는데
나는 좀 이해가 안되는데
서양인들이 체형이 우리보다 선천적으로 좀 크고
음식자체가 고기가 많은
살이 찌는 음식이 많아서
한국인들보다 비만체질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연
살을 빼서 날씬하게 보이는게 과연 자랑스러워
할일인가 가치판단의 혼란과 비만도가 낮다고 해서 칭찬하는 그런게
과연 옳은 결론일까 생각해서
교수님에게 책을 들고 찾아갔는데
고 교수님 과목이 사회조사라 이 결론이 과연
타당한가 질문을 했는데
그책이 교수저라고 확인되는 순간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나에게 무슨 말을 듣고 싶은거냐
이런말을 했습니다
아 갑자기 할말을 잊은게
그 교수님이 여교수님이었는데
평소에 강의도 잘하고
학생들의 소통도 잘하는 휼륭한분이라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평소에 학습에 대해 질문하면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는 분이었는데
질문한 책이 다른교수의 책
(다른 학교 교수)
이라는 것이 확인되는 순간
나에게 무슨 말을 듣고
싶은거냐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렇게 잘 가르쳐주고 심지어 자기돈으로 학생들
열심히 공부해라고 커피쿠폰까지 쏘시던
휼륭한 교수님인데
분명 사회조사분야고 그냥
호기심으로 물어봤는데
도저히 내가 알던 그 휼륭한
교수님이 맞는가
까칠교수님
교수님과 교수님 사이에는
불문률이 있어 다른학교 다른전공이라도 비난하는것이 금지되어 있고 타교수의 책을 가져와서 물어보는것은
예의에 어긋나는것인지요
그후로 그 교수님에게 질문이나 (예나 지금이나
대학에서질문싫어하는것은 똑같지만) 가까이
가지 못하겠습니다
2024년도에 일어난 일인데
까칠교수님이 생각하기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좀 궁금합니다
글쎄요... 전혀 불쾌하게 여길 지점이 보이지 않는데 왜 그렇게 반응했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사실 사회조사 과목이라면 다른 교수의 책은 물론, 심지어 신문 기사에 나오는 이야기도 질문하고, 또 교수가 그 내용을 가지고 사회조사의 방법론 같은 것들을 설명해주면 좋거든요.
교수들이라고 다른 교수를 무조건 비난하고 그러지도 않지만, 교수라도 무조건 싸고 돌지도 않습니다. 깔 만하면 까고 감쌀 만 하면 감싸는 거죠. 아무래도 수업 전에 다른 일로 뭔가 기분이 안 좋았던가 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