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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는 새롭고 자극적인것을 좋아하는 좌파가 좀 더 부정적인 생각들을 하는것 같습니다ㆍ세상은 늘 새롭지는 않거든요ㆍ

일단 확실한건 우리나라는 좌파가 없음. 종북빨갱이가 맞음. 진보적 가치란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 안에서 가치를 추구해야하는데 한국의 좌파는 사회주의 기본소득을 내세우는 종북 주사파 빨갱이임.

제성향은 좌파인데 제두되는 우파

좌파는 공짜좋아하고 우파는 능력껏벌어먹는다

나: 저 새낀 대가리만 크고 빡대가리에요 ???: 응??

제가 만났던 진보형님은 매사에 불만이 많으시고 대기업은 망해야 한다고 회사 내에서 거리낌 없이 목소리 내시는 분이었습니다. 회사 내에서 파트너 바꾸면서 연애하는 동료들을 더럽다고 드러내고 욕을 하시었지만, 본인은 태국 스피어걸과의 관계문제 때문에 느닷없이 결근하고 태국엘 가시지 않나, 본인 스스로 진보, 깨시민, 선비라고 자칭 하시면서 주변 나이어린 친구들에게, 명절날 웃어른이 초등학교 다니는 손자 손녀에게 할 법한 설교하고 다니시면서 나이 30넘는 후배들 괴롭히던 분이었습니다. 본인은 욜로로 살다가 나이가 들어서 더 이상 일을 할 수가 없게 되면 살자를 하겠다고 본인의 미래를 내팽겨치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지만, 정치이야기만 나오면, 정치에 큰 관심을 갖고 민주당 뽑아야 한다고 하며 나라의 미래를 말하시던 분이셨습니다. 물론 남북연락사무소파괴같은 민주당에 불리한 뉴스가 퍼지면, 정치이야기하지말라고 사람들에게 소리치며 입단속 시킵니다. 이런 정신상태와 모순으로 사시지만 스스로 후회와 부끄럼없이 살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걸 오버리티 버전 이라고 읽어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에는 뇌구조는 변경되는 이후는 사고력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서요. 즉 알아도 모르척 하는 구조 라든지 아니면 새로운 것에 민감한 이유는 뇌는 25살 될때까지는 성장 한다고 합니다. 즉 내가 개발하지 않아도 25살 때까지는 각기 다른 마음으로 뇌는 발달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진보적인 성향인 분들은 공초 떠듬드름 하고 대신 유행한 것에 대한 민감한거고 반대로 보수 성향은 공포 즉 하나의 측에서 오는 위기 극복 라는 마인드 성 강한것죠. 대표적으로 보수는 분노해도 금방 끝나지만, 진보는 분노하면 끝없이 분노한다 이럽니다.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고요. 저는 그래서 결론 어떻데 짓고 사느냐? 진보 보수 떠나서 사고력 눈높이의 차이가 있다고 해서 오버리티 라고 명칭하네요. 참고로 저는 대학교 안 다니고 그냥 저만에 생각으로 추론 하였으므로 아닐 수 있어요.

그럼 우리나라 에서 어느쪽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까요?

한국서 보수와 진보는 가르기 힘든것 같습니다. 우파와 좌파를 가르는게 합리적인것 같습니다. 한국서 대다수 우파는 시스템의 효율화를 먼저 추구하고 좌파는 상생하는 시스템을 우선시 하는것 같습니다. 즉 우파는 좌뇌를 많이 사용하여 논리적이고 좌파는 우뇌를 많이 사용하여 감성적인것 같습니다.

OECD PISA 결과 보고왔는데, 꽤 차이가 나던걸요? ㅠ

을유 왜 저는 처음 알았지요ㅠ 오로지 민음사 만 맹신 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느껴요 종이 질이 빠르게 변해요ㅠ

세계문학전집 입문하고싶어도 쉽지않던데...출판사를 먼저 골라볼까했는데 요렇게 추천해주시는걸로 시작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올해부터 책 읽고 서평을 써보려하는데 실용적인 도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럼프의정치전략이 정치참여에 미온적인 보수우파를. 결집시키고 중도층을 그담으로 타겟으로 삼았다지요. 요즘드는 생각이 우리나라 좌파역시 이념적인 것 가지 합성되다보니 그들을 교화??시킨다는것이 불가능이라는 생각..차라리 트럼프처럼 소극적인. 보수우파를 선거에 참여하도록. 설득시키는데 공을 더. 드린다거나 정책적으로. 우월함을 강조하는. 전략으로 중도층을 끌어드리는 전략을 하면 좋을것 같네요.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유지 되려면. 자유에 대한확고한. 신념을 가진. 강력한 보수 우파가 필요합니다..

[추천 3권] 1. 달과 6펜스 2.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3. 인간실격

진실은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 다 거짓은 항시 달콤하다 고로 인류가 바로서려면 구분할 능력이 되어야

달과6펜스 읽기 쉽지 않아서 재미를 못 느끼겠던데.... 책 안 읽는 사람이 달과 6펜스로 시작하면 책과 절교할 것 같네요. 솔직한 심정.....

좌파 탈출은 지능순

예전에 kindle audible로 메이즈러너랑 헝거게임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기받아갑니다😂

사실 굳이 안 사고 그냥 도서관을 가도 되는 문제인데.. 사는 게 반납 기한도 없고 편하긴 하지만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어느 지역이나 도서관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는다면 좋겠네요.

밀리의 서재, 윌라 다 구독하고 있어서 지난 편, 이번 편 관심있게 봤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홈즈 시리즈 전집 재독을 윌라 오디오북과 함께 하고, 애거사 크리스티 대표작 10권 재독을 밀리의 서재 오디오북과 함께 했어요 시간있을 땐 전자책으로 보다가 이동하거나 집안일 할 땐 오디오북으로 보니, 좋더라구요~😊 늘 좋은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때 우크라이나 전쟁위기에 극우성향들의 공포감을 건들였다고 생각됩니다

싹다죽이지못하니 싹다상대하지않아

좌파보다 우파가 더 합리적이고 똑똑합니다.

추천해주신 세번째 오디오북 들어볼게요. 그리고 나쓰메 소세키 <도련님> 강추합니다. 성우분이 아주 맛깔지게 읽어줘서 더더 재밌답니다.

길가다 누가 넘어지면 우파는 넘어진 사람을 탓하고 좌파는 윤석열, 노무현을 탓한다.

전 윌라를 이용중인데, 이동중에 주로 듣다보니 말씀하신대로 스토리가 있는 소설이 좋더라구요. 윌라 편 기대할개요. 추천작 꼭 들어보겠습니다.

좌익 우익으로 나눠야 옳바른거죠. 우익에도 진부 보수가 있고, 좌익 내에도 진보 보수가 있습니다. 보수진보논리는 좌익들이 만들어낸 언어혼란전술용어잖아요.

책을 완독 보단 부분정독위주 즉 발췌독위주로 일년간 200권정도 인문학 포함 경제,경영학,과학,잡지등 다독하는 사람인데 책이 다는 아니고 상상력과(사고력)와 재능 아이디어 통찰력은 책으로 습득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케이스바이 케이스 이겠으나 재능과 지혜 통찰력 창의력이 독서로 채워지는게 아님을 알앗어요 책독서는 자기수영과 만족이지 재능과 성격을 개선 시키진 않는거 같아요..

재미있는 영상 소개 ~마음에 들었습니다~ㅎ^^좋아요 알림 설정하고갑니당^^세권 모두 읽고 싶은 마음 주시네요~~^^ 다음 영상 기대됩니다~^^

오 감사합니다

이거 전에 독서모임때 알고 사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또 까먹고 있었어요. 어쩜…😂 내용물이 너무 알차네요.

늦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읽을 책 리스트가 조금 더 늦게 추가되어서 다행이에요. 매니악은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인데요, 생각난김에 또 읽어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 교수님이 읽은 한강작가님 소설 중 재밌게 읽은 순위 매겨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라진것들은 교수님이 추천해주셔서 읽었던 것 같은데 너무 좋아서 두세번 읽었어요. ^^

앞 두 권은 책을 좀 읽어야겠다, 하는 초보 독서가분들께 (제가 뭐라고 감히)추천하는 책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오디오북은 아무래도 집중을 잘 못하는 편이라 좀 도전을 꺼리게 되요. 그런데 음향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궁금하긴 해요.

밀리의 서재 이용자라서 더 반가운 영상이네요 😆😆😆

매니악, 한밤의 도박 추천으로 읽었네요~

책을 소개해주셔셔 감사합니다. 근데 책의 내용도 좋은데... 대여금고 매니악..등등 책 이름을 적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와! 추천해주신 소설 중에 제가 2권이나 읽었네요! 고래 제노사이드. 두 소설 모두 정말 재미있게 읽은 최고의 소설입니다.

초반 47 딱 듣고 구독 했음 군더더기 없네요

1분기라고 하셔서 순간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

12월에 1분기 영상이라니 ㅋㅋㅋㅋ 바쁘셔서 영상 못 찍으셨나보네여... 2, 3, 4분기도 못 찍어서 올해 영상으로 찍어주신다 하니 ㅠㅠ 그래도 영상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니 꼼꼼히 잘 보겠습니다 ㅎㅎㅎㅎ 올해 베스트 책도 얼른 나오기를 ㅎㅎ

갑자기 도서관 갈일이 생겨서 급하게 이영상을 보고 대여금고, 사라진것들 빌려왔어요 ㅎㅎ 아기 육아중이라 늘 졸려서 읽을시간이 생길진 모르겠지만 ㅠㅠ 읽을생각에 너무 기대중이에요^^ 책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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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중고딩 학생이 딱 한 개만 읽는다면 무엇을 추천해 주고 싶으실까요?

2 3 4분기도 금방 올라오나요 선생님?

영상이 참 유익하네요. 파인만 테크닉을 다른 영상에서 처음으로 소개를 들어봤는데 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는건데? 를 찾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실제로 메타인지라는 주제를 잡고 파인만 테크닉을 적용해서 알려주시는게 이해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면접을 보면서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지만 모르는게 너무 많구나'를 체감하게 되었는데요. 모든 설명이 "~인 것 같습니다"로 끝나고, 어떤 말부터 말해야하지 다음 설명은 뭘 해야하지가 굉장히 막막했습니다. 결국 이런 제 모습을 해결하고자 학습법을 찾아 유튜브를 보게 되었네요. 제가 개발자이다보니 공부할 것들이 많아 파인만 테크닉을 적용해보고 싶어졌는데요. 다만 파인만 테크닉의 4단계 스텝에서 4번째가 명확하게 이해되지 않아 적용하려하니 감이 잘 안옵니다. 2단계에서 이 개념을 잘 모르는 사람을 상상하며 설명하고 4단계는 비유로 설명하는 것이었는데요. 2단계를 수행하기 위해 비유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요? 4단계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두 개중 어떤 것이 맞나요? 아니면 이 중 어느 것도 아닌가요? 1. 2단계의 업그레이드 버전. 더 쉬운 비유를 의도적으로 사용한다. 2. 3번에서 다시 공부한 개념들에 대해 비유를 생각한다.

대여금고/매니악/한밤의도박/사라진것들

1분기가 아니라 벌써 연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