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돈 없으면 무시당하죠ㅠ 일단~친구사이에도 빈부격차 생기면 관계가 그닥 좋지않습니다 더구나~없는친구들이 더 챙김받기원하고 시기질투심이 더 심합니다 그래서 관계가 자꾸 불편해지는것입니다 국딩동창들도 크게 출세한애들은 극소수입니다 나머지는 그렇고 그런상태인데~다들 잘 풀린애들 만나서 덕이나볼까? 싶어서 나오는애들이 태반임
솔직히 친구 크게 필요없습니다. 남자들 만나면 대부분 몸에 안좋은 술마시고 쓸데없는 추억팔이만 합니다. 전혀 생산적이지 않아요. 저는 젊은시절 술자리좋아해서 많이 어울리고 시간낭비를 많이 했어요. 이젠 결혼도 하고 좀 철이 들어서 술을 끊었고요. 요샌 미국주식에 재미가 들었습니다. 종목 공부하고 조금씩 분할매수해서 수익내다보니 계좌보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40대가 다가오는데 주위에 친구들 만나는 횟수가 줄어드는게 느껴지내요 그리고 친구들간의 자산 격차가 많이 느껴집니다.
돈없으니까
힘든것
우선 본인스스로가 미래에대한 두려움에 불안합니다. 자격지심도 생기고 우울해지죠. 현실입니다. 그냥 몸은 힘들어도 참고 돈모으는게 마음은 행복하더군요.
안 만나면 되요
당연히 돈 없으면 무시당하죠ㅠ 일단~친구사이에도 빈부격차 생기면 관계가 그닥 좋지않습니다 더구나~없는친구들이 더 챙김받기원하고 시기질투심이 더 심합니다 그래서 관계가 자꾸 불편해지는것입니다 국딩동창들도 크게 출세한애들은 극소수입니다 나머지는 그렇고 그런상태인데~다들 잘 풀린애들 만나서 덕이나볼까? 싶어서 나오는애들이 태반임
직업이나 갖고있는 돈 격차가 친구끼리 벌어지면 없는쪽이 자격지심이 무조건생기고 관심사가 돈많은사람은 주식 부동산 등등인데 돈없는사람은 토토 코인단타 게임 이런거라 코드가 안맞아서 무조건 멀어지게됨
맨날 10시에 들어와서 밥먹고 게임좀 깔짝이다 자고 쉬는날 하루종일 퍼져있는데 뭔 친구...
차라리 자기 수준에 비슷한 회사동기가 더 친구같고 편합니다.
40대가 넘다보니 공기업 입사동기들이 더 편하고 말도 잘 통하고 모임도 가짐
돈없으면 그만큼 거지같은인생을산겁니다 그런사람과 친해지면 끼리끼리법칙으로 똑같아집니다
솔직히 친구 크게 필요없습니다. 남자들 만나면 대부분 몸에 안좋은 술마시고 쓸데없는 추억팔이만 합니다. 전혀 생산적이지 않아요.
저는 젊은시절 술자리좋아해서 많이 어울리고 시간낭비를 많이 했어요. 이젠 결혼도 하고 좀 철이 들어서 술을 끊었고요.
요샌 미국주식에 재미가 들었습니다. 종목 공부하고 조금씩 분할매수해서 수익내다보니 계좌보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추억팔이보단 꼭 자기자랑만 하는놈이잇어 짜증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