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은 팀배달을 기본 개념으로 만들어진 건데, 픽업 번호와 전달번호(?)가 있습니다. 한 가게에서 2개 및 3개를가져간다면 픽업 번호는 동일하고 전달 번호는 다릅니다. 두잇 앱상에서 1개인지 또는 몇 개인지 사인이 뜨는데 간혹 체크를 못하고 무심히 한 개만 들고 가는 경우가 있어. 픽업지에 가면 다시 한 번 같은 픽업 번호가 몇개인지 확인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두잇은 일주일의 플랜을 두잇 앱에서 결정을 하는데, 본인이 원하는 요일의 시간대를 선택 결정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일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만약에 일을 하다가 갑작스런 일이 생기면 긴급히 일을 중단해야 할 때가 있을 수도 있는데, 중단 요청을 하려 1:1문의를 하면 1:1 문의 응 터치해야 하는데 진행이 안됩니다. 그래서 콜은 계속 들어오니 계속 거절을 해버리면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살짝 불편합니다. 화장실 가려고 잠깐 중단 요청 하려 해도 연락할 길이 없어요. 그래서 참고 하게되거든요. 암튼 자기 강제를 하며 배달을 하실거면 두잇이 약간의 영향을 줄 수도 있겠네요. 만약에 하시다가 급한용무가 생기면 참지말고 주문 취소 누르세요. 계속 들어와도 주문취소 누르세요. 나중에는 점점 줄어듭니다.이런 부분 때문에 짜증이 나긴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배민원 두잇은 입금일이 같습니다. 이 둘을 섞어서 즉 1일은 두잇 다음 날은 배민 이런식으로나 3일 배민 3일 두잇 이런식으로 섞어서 타도 좋을 것 같아요 . 항상 안라무복 하시길 기원드려요😊
본인이 원하는 요일과 근무시간대를 미리 계획 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근무신청은 매주 합니다. 매일 매일 해도 되긴 한데 그건 인원이 다 충족 되지 않았을 경우엔 가능하죠. 인원이 다 찬 요일은 불가입니다만, 대기자 신청을 할수는 있어요. 만약에 하노라한 라이더가 본인이 원하는 요일 및 시간대에 취소하면 선생님의 일정으로 돌아갈 수도 있는거죠. 매일 매일 신청할 수 있고 아예 한 주를 다 신청 할 수 있어요. 일단 다 신청하고 취소 할 수 있는데 취소가 늦으면 취소가 안되며, 다만 노쇼를 실행해 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면 양심의 가책은 느끼지만 본인이 원하는 취소는 그렇게 이룰 수 는 있죠. ㅎㅎ 일단 한 번 해보세요:)) 배민, 쿠팡과는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뭔가 쎄근한 느낌이랄까??!! 픽업과 전달의 간격이 배,쿠 보다 짧아서 그렇습니다. 파이팅 !!😊
현재로선 딱 이 정도해서 적당히 이익을 취하려는게 두잇의 전략인 것 같아요. 자본에서 일차적으로 밀리니까요.. 그래서 평상시에도 두잇을 계속하기 보다는 제 경우엔 첫째는 하던 앱 활동이 지겨워(?)질 때 3시간 정도 하다가 다시 본 앱활동으로 돌아오는 걸로… 둘째는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아 쉬기는 뭐하고 슬슬 타면서 일할게 필요할 때.. 하는 걸로..
맞습니다. 어찌됐든 각각의 어플의 기능들은 대동소이 하고 디테일한 측면에선 돈이 있는가 아닌가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 인것 같습니다. 같은 건 수수료를 많이 떼어간다는 거고요. 그래서 오히려 위험한 상황인 비나 눈이 올 때 영하의 날씨에 일을 해야 돈을 더 주는 이런 기괴한 현상이 벌어지는게 정말 문제입니다. 지인의 말에 따르면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외국의 경우엔 자신의 안전이 우선이라 거의 일을 안한다 하고 고객들도 으레 그런 줄 알고 본인이 포장해서 가져가거나 배달을 주문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물가는 비싼데 확실히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지 않으면 지출이 커지더군요. 요즘 무조건 집에서 아침밥 먹고 나가고 들어와서 또 점심 겸 저녁 먹고 나갑니다.
두잇을 할 때가 쿠팡, 배민 보다 좀 더 익사이팅한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쿠,배 보다 좁은 지역에서 수행하다 보니 픽업과 전달지의 거리가 짧아서 움직임이 더 밀도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일대를 하면 더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도 상상해 보았습니다. 다만, 일대는 픽업하는 음식 수가 많으니 전달 시 좀 더 급해지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그것도 익숙해지면 괜찮겠지만.. 소위 비수기엔 두잇을 수행하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쿠팡이나 배민이 지겨워지거나 살살 하길 원하면 중간에 두잇을 끼워넣고 3시간 정도 하고 다시 쿠,배로 돌아가는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두잇 해보신 기사님들의 경험담 댓글로 공유 부탁 드려요.
탑박스 정보 알수잇을까요!
85리터, 설치까지 15만원 들었던 것 같습니다. 85밑으로 내려가면 일하실 때 살짝 불안하니 85를 기본으로 생각하시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두잇은 팀배달을 기본 개념으로 만들어진 건데, 픽업 번호와 전달번호(?)가 있습니다. 한 가게에서 2개 및 3개를가져간다면 픽업 번호는 동일하고 전달 번호는 다릅니다. 두잇 앱상에서 1개인지 또는 몇 개인지 사인이 뜨는데 간혹 체크를 못하고 무심히 한 개만 들고 가는 경우가 있어. 픽업지에 가면 다시 한 번 같은 픽업 번호가 몇개인지 확인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픽업할때 묶음으로 2개면 2개다 체크해야 픽업하기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베,쿠하다가 두잇해보려하는데요..두잇은 완전프리개념이아니죠???일대처럼 그날해야할시간은 의무적으로해야하나요?
전 의지력이약해서 일을 자꾸 안나가게되서 두잇해보려고요 ㅠ
두잇은 일주일의 플랜을 두잇 앱에서 결정을 하는데, 본인이 원하는 요일의 시간대를 선택 결정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일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만약에 일을 하다가 갑작스런 일이 생기면 긴급히 일을 중단해야 할 때가 있을 수도 있는데, 중단 요청을 하려 1:1문의를 하면 1:1 문의 응 터치해야 하는데 진행이 안됩니다. 그래서 콜은 계속 들어오니 계속 거절을 해버리면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살짝 불편합니다. 화장실 가려고 잠깐 중단 요청 하려 해도 연락할 길이 없어요. 그래서 참고 하게되거든요. 암튼 자기 강제를 하며 배달을 하실거면 두잇이 약간의 영향을 줄 수도 있겠네요. 만약에 하시다가 급한용무가 생기면 참지말고 주문 취소 누르세요. 계속 들어와도 주문취소 누르세요. 나중에는 점점 줄어듭니다.이런 부분 때문에 짜증이 나긴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배민원 두잇은 입금일이 같습니다. 이 둘을 섞어서 즉 1일은 두잇 다음 날은 배민 이런식으로나 3일 배민 3일 두잇 이런식으로 섞어서 타도 좋을 것 같아요 . 항상 안라무복 하시길 기원드려요😊
@@SPIRIT_RIDER_779km 헐...두잇은 쿠,베처럼 콜을꺼놓을수가없는거군요 ㄷㄷ;;;전 장이안좋아 장실을 어느정도가는데 ㅠㅠ궁금한게 하루일할때 5-6시간만하고 들어갈수있는지 아님 정해진시간(예 12시간)을 다채워야하는건지..그리고 일할때마다 원하는 요일을 매일매일정해야하나요??질문이많아 죄송합니다ㅠ
본인이 원하는 요일과 근무시간대를 미리 계획 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근무신청은 매주 합니다. 매일 매일 해도 되긴 한데 그건 인원이 다 충족 되지 않았을 경우엔 가능하죠. 인원이 다 찬 요일은 불가입니다만, 대기자 신청을 할수는 있어요. 만약에 하노라한 라이더가 본인이 원하는 요일 및 시간대에 취소하면 선생님의 일정으로 돌아갈 수도 있는거죠. 매일 매일 신청할 수 있고 아예 한 주를 다 신청 할 수 있어요. 일단 다 신청하고 취소 할 수 있는데 취소가 늦으면 취소가 안되며, 다만 노쇼를 실행해 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면 양심의 가책은 느끼지만 본인이 원하는 취소는 그렇게 이룰 수 는 있죠. ㅎㅎ 일단 한 번 해보세요:)) 배민, 쿠팡과는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뭔가 쎄근한 느낌이랄까??!! 픽업과 전달의 간격이 배,쿠 보다 짧아서 그렇습니다. 파이팅 !!😊
그냥 동네 대행 느낌.. 쿠팡, 배민 같이 전국은 고사하고 서울 강남조차도 확대 기대감이 1도 없는 플랫폼.
현재로선 딱 이 정도해서 적당히 이익을 취하려는게 두잇의 전략인 것 같아요. 자본에서 일차적으로 밀리니까요.. 그래서 평상시에도 두잇을 계속하기 보다는 제 경우엔 첫째는 하던 앱 활동이 지겨워(?)질 때 3시간 정도 하다가 다시 본 앱활동으로 돌아오는 걸로… 둘째는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아 쉬기는 뭐하고 슬슬 타면서 일할게 필요할 때.. 하는 걸로..
동네 대행에 자동배차 정도 인거죠 어차피 구역이 작아서 똥콜도 없던거 같아요 아니면 제가 그냥 멀어도 가는걸수도..
두잇..대구도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서울 먼저 관악구에서만 운영 하다가 2023년 5월 부터 동작, 금천, 구로구 까지 확대 시행 중 인걸로 압니다. 아직 영업장 확보가 광범위 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SPIRIT_RIDER_779km 감사합니다
정정해요. 2023년 5월 부터 동작, 금천, 구로구 까지 확대 시행 중입니다.
저는 쿠팡이 제일 잘맞음
확실히 기사님들 성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플랫폼이 있는 것 같아요. 쿠팡은 호흡이 배민 보다 긴 것 같아요. 좀 멀리멀리 타는 …. 배민은 쿠팡 보단 아주 살짝 덜 길고.. 두잇은 배민 보다 좀 더 짧고 … 기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안전운전, 파이팅!! ❤
배달하는분요날씨가추운데항상조심하시고새해복많이받으시고하는다잘되시길바람니다건강하시고조심하세요
선생님께서도 안전 운전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혹시 아까 앨리베이터에서 만난 분 이신가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올해도 모두 힘내자구요!
두잇 배민 쿠팡 모두 장단점이 있는거 같네요. 수수료는 모두 많이 가져가고요. 보행자와 운전자와의 눈맞춤 무척 중요 한거 같네요. 무언으로 서로의 의도를 알수 있으니 사고 예방이 되겠군요.
맞습니다. 어찌됐든 각각의 어플의 기능들은 대동소이 하고 디테일한 측면에선 돈이 있는가 아닌가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 인것 같습니다. 같은 건 수수료를 많이 떼어간다는 거고요. 그래서 오히려 위험한 상황인 비나 눈이 올 때 영하의 날씨에 일을 해야 돈을 더 주는 이런 기괴한 현상이 벌어지는게 정말 문제입니다. 지인의 말에 따르면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외국의 경우엔 자신의 안전이 우선이라 거의 일을 안한다 하고 고객들도 으레 그런 줄 알고 본인이 포장해서 가져가거나 배달을 주문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물가는 비싼데 확실히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지 않으면 지출이 커지더군요. 요즘 무조건 집에서 아침밥 먹고 나가고 들어와서 또 점심 겸 저녁 먹고 나갑니다.
배민 하고 쿠팡 타봣는데 왼지 대행이랑 엮여있는듯한 이상한 냄세가 나던데 알려주실분
어떤 면에서 느끼셨는지?
아직저는 두잇을 시도해보지는 않았는데 해보고싶네요.항상화이팅입니다.
두잇을 할 때가 쿠팡, 배민 보다 좀 더 익사이팅한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쿠,배 보다 좁은 지역에서 수행하다 보니 픽업과 전달지의 거리가 짧아서 움직임이 더 밀도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일대를 하면 더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도 상상해 보았습니다. 다만, 일대는 픽업하는 음식 수가 많으니 전달 시 좀 더 급해지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그것도 익숙해지면 괜찮겠지만.. 소위 비수기엔 두잇을 수행하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쿠팡이나 배민이 지겨워지거나 살살 하길 원하면 중간에 두잇을 끼워넣고 3시간 정도 하고 다시 쿠,배로 돌아가는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두잇에 중국인 개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