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식 떡국 | 쇠고기두부 떡국고명 | 쇠고기두부 꾸미장으로 떡국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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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이은혜-p6v
    @이은혜-p6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동음식하는 방법 많이 올려주세요~저도경상도인데 할먼니께서 돌아가셔서 고향음식이 그리워요~김치콩가루 국 끓이는 방법아시면 올려주셔요

    • @andongstory
      @andongstor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김치콩가루국 시원하고 맛있죠

  • @모름지기-h2k
    @모름지기-h2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동식 꾸미 최고, 맛남 유튭보고 많이 만들어서 먹고 있는데 어릴적 먹던 맛남 내가 이런 맛을 내다니 혼자 뿌듯
    짜장에 고기 안넣고 먹는데 신랑은 고기 좋아해서 꾸미 데운거 올리고 짜장 올리니 완전 짜장집거 보다 더 맛남 감동감동
    꾸미 아주 다양하게 쓰여서 넘 편하고 맛나고 좋음

  • @이영란-m5p
    @이영란-m5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에 이 방법으로 한 떡국을 지인 집에서 먹었는데 넘 맛있어서 유튜브 여기 저기 찿다가 마침 발견해서 들어왔네요 ..귀한음식 새롭게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

  • @화이팅-n6y
    @화이팅-n6y 2 года назад +2

    경상도 저희집에서는 꼭 두부를 넣었어요

  • @stivejo8044
    @stivejo8044 3 года назад +4

    오오 이게 제가 부모님께 얻어먹었던 고명 방법입니다
    깔끔하게 정리해 주셧네요 감사합니다 엄지 척으로 화답드리며 ,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꾸벅 .

  • @김재경-w4e
    @김재경-w4e 4 года назад +3

    예전에 엄마가 설날이면 해주시던 바로 그떡국~많이 그리운 맛입니다 내가하면 왜 그맛이 안나는걸까요~다른 안동의맛도 기대할게요^

    • @andongstory
      @andongstory  4 года назад

      예 떡국 꾸미는 집간장으로 간맞춘 두부꾸미장이 최고인것 같아요

    • @stivejo8044
      @stivejo8044 3 года назад

      나랑 같군요. ㅎ

  • @cooking-
    @cooking- 5 лет назад +1

    쇠고기 두부 꾸미장 떡국 한그릇 먹고 나면 뜨끈하니 든든할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이정민-r5m
    @이정민-r5m 4 года назад +1

    울엄마방식떡꾹이네요ᆢ감사합니다ᆢ평상시도 떡국은이런방식떡국먹고싶으나판매하는곳은보지못해서 늘ㅡ아쉬웠다ᆢ^^잘봤어요🌹🌲🍉♬🙆

  • @_yugee
    @_yugee 2 года назад +1

    정확한 계량이 얼만지 안나와서 아쉽네요 ㅠㅠ
    엄마가 해준던 꾸미 올라간 떡국 먹고싶네요..

  • @tv-rd9ns
    @tv-rd9ns 5 лет назад +3

    두부를 넣고 떡국을 끓이시네요.
    먹어본 적은 없지만 맛있겠어요.꾸미장 만들어 끓이는 방식이 많이 보던 것과 다르긴 하네요.
    안동식 떡국 먹어보고 싶어요.
    풀시청하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유유한-w7h
    @유유한-w7h 5 лет назад +7

    우리 어머니 특허 인줄 알았는데~ㅎ
    안동의 음식이 우리집 음식과 넘 닮았어요
    친 할머니가 안동 사람이라 그런가 봅니다
    소고기 꾸미장을 조선간장으로 짭짤하게
    만들어 겨울 동안 만두국이며 떡국이며
    만들어 주시던 기억이 있어 우리 아이들도
    또 그렇게 해 주고 있어요~ㅎ

    • @andongstory
      @andongstory  5 лет назад

      할머니께서 안동분이시라 안동 시골음식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어릴때부터 오랜시간 먹던 음식들을 해먹게 되더라고요.

  • @전경자-d4r
    @전경자-d4r 3 года назад +1

    외가댁에 가면 꼭 먹었던 안동떡국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