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맨션3 스토리 #22 최종 보스? 킹부끄 보스전 어렵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닌텐도 스위치 독점작 신작 게임 루이지맨션3 한글판 싱글 스토리 모드 최종 보스? 킹부끄 보스전 어렵다;;;
    "크앗 핫 핫 핫! 여기까지 오다니 건방지구나, 루이지!! 그냥 얌전히 이 호텔에서 도망쳤으면 좋았을 것을... 나를 거스르다니 너처럼 어리석은 녀석이 또 있을까! 게다가 네 녀석은 잘도 이 호텔의 유령들을... 쏙쏙쏙쏙쏙쏙쏙쏙 쏙쏙쏙쏙쏙쏙쏙쏙 속속들이 빨아들였겠다! 게다가 그 호텔 오너 녀석은 기껏 잡은 네 동료들을 놓치고 말이야! 눈곱만큼도 도움이 안 되잖아?! 네 녀석들은 대체 날 뭘로 보는 거야?! 나 진짜 열받았어! 이번엔 정말 봐주지 않을거야! 내가 진심으로 나서면 네 녀석들 정도는 식은 죽 먹기라고! 하나도 빠짐없이 액자에 가둬주마!!"
    (킹부끄가 연구소를 통째로 잡아오고 아라따 박사와 키노피오들을 액자 속에 가둬버린다)
    "크앗 핫 핫 핫! 꼴 좋구나! 자, 이제 네 녀석들만 가두면 그림은 순조롭게 완성되는 거다! 오래 기다렸지?! 자, 각오하라고~!!!"
    (킹부끄가 마리오, 피치공주, 루이지도 액자속에 가둬버리려 하나 유랑아지 덕분에 루이지만 살아남는다)
    "...응? 어째 머릿수가 부족한데..."
    "아니?! 네가 왜 거기 있냐, 루이지!! 으으으으윽... 까불지 마!! 이젠 정말 용서하지 않겠다!!! 뜨거운 맛이 보고 싶다 이거지?! 그래! 그럼 바라는대로 해 주마!! 이제 넌 끝장이다! 순순히 단념해라! 루이지!!!"
    #뱀선생 #루이지맨션3 #스토리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