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이 일하면서 저딴 연봉협상을 6년을 꾹꾹참고 7년차에 협상 중 진급하고 진급수당 받으니 동결하자카네? 하...참 진심 밤에 퍽치기 마렵더라 뒤도안돌아보고 나옴 지금은 전혀 다른업종이지만 전 직장 7년차 연봉의 3배 받고 일하는중 저딴회사 6년넘게 버틴 내가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시간임
직원: 본인 학벌이나 스펙이 좆소급인건 생각 못하고 대기업만큼 연봉 높여주기를 바람 사장: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직원들이 일은 대기업 직원들만큼 잘해주기를 바람. 다 이런거 아니겠음? 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본인들 스펙으로는 소위 대기업/공기업/금융권/전문직 이런 직장 못 가질 것이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그래도 좆소보다는 훨씬 나은 공무원 시험에 한동안 엄청 몰렸던 거지... 그래서 겨우 9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몇 십대 일이 되었던 거고. 공무원에 그렇게 매달리는게 국가적으로는 엄청 손해인건데
하는일이 ㅈㄴ많아서 연봉계약할때 400만원 올려달라했는데 고작100만원 올려줄수있다고 하면서 많이 올라봤자 달에 그냥 술한잔 마실돈밖에 안된다 어쩐다 저쩐다 핑계랑 ㄱㅅㄹ만 ㅈㄴ하길래 사인하고 바로 이직준비했더니 경쟁업체에서 어떻게 알고 천만원가까이 올려준다고 하길래 바로 사직서쓰고 이직했다 연봉협상때 고작100만원 올려주면서 ㅈㄴ대단하게 말한다? 그냥 이직하세요 이직할때 경쟁사에 입사하시면 훨씬 많은 연봉과 좋은대우 받을수있습니다.
자기가 결혼, 연애 포기하고 비싼 취미 없고 저임금에도 만족하면 업무 난이도가 쉽고 압박이 없는 ㅈ소기업 다니면 됨 인생에 정답도 없고 사람마다 가치관이 달라지니까.. 난 열심히 일하면 언젠간 빛을 본다고 밤낮으로 일 하니까 연봉은 오르더라.. 그런데 건강만 잃고 퇴사하고 쉬고 있는데 취업도 안 되더라.. 가끔 후회가 되더라 그냥 그때 부족한 연봉에 열심히 안 하고 남들처럼 눈치껏 일했으면 건강은 챙겼겠지???
이직이 답입니다 협상은무슨 ㅋㅋㅋ확연한 차이 아니면 중이 준비잘해서 떠나야지 남탓할것도 없음
다시보니 어차피 백차장은 나갈생각이었고 연봉협상하면 필돈이가 대놓고 후려칠거 뻔하니 김과장, 이미나 쉽게 대려갈려고 공사쳤내
물가 상승률 감안하면 연봉은 사실상 줄어드는거임 ㅋㅋㅋㅋ
최소 5% 인상 안되면 사실상 감봉이죠ㅋ
직원은 많이 받고 싶고 사장은 적게 주고 싶고...많이 받고 싶은 직원도 막상 사장 되면 똑같아지는거고
그래서 조쏘가 욕먹는거지..
나도 같은 대표로써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당연 하다고 생각한다만, 벌어들인게 여유있음 좀 나눠줘라...그거 꽁꽁 싸매고 있다가 직원 퇴사하고 빈자리 채우고, 다시 가르치고 관리하는게 따지고 보면 더 손해야...적당히 베풀면서 해야 순탄하게 간다.
알파시티 그 사장느므 새뀌 생각나네
미래생각하는 대표새끼들이면 당연히 그래야져
한 회사의 대표가 로서와 로써를 구분못한다니 앞날이 까마득해진다…
@@user-du3kb1yn6t 혹시 어디심. 회사이름 6글자 이상임?
@@kranini저기 제가 고등학교 내내 공부도 잘하고 대학도 나와서 우리나라에서 제일큰 신문사 기자생활도 7년 하고 나와서 로펌에서 10년 넘게 내용증명, 고소장 쓰는데요 아직도 로서와 로써는 늘 헷갈립니다;;
돈뺏기는거 같으면 혼자 사업해
직원쓰지말고
이게 맞지ㅋㅋㅋ깜도 안되는 주제에 남의집 귀한 자식써서 쉽게 살려고 하고 있어
ㅋㅋ 니네둘은 받은만큼은 어디서 일하냐
@@user-dj7hj1ky2g ㅋㅋㅋㅋㅋㅋㅋ
@@user-dj7hj1ky2g좃소 사장님 납시셨네요잉
꼬우면 니들이 기업차려 징징돼지말고
이대리 마지막에 목소리 갈라지면서 네 하는 디테일도 대단하네 마지못해서 하는 그런
400만원 어려워지는 회사면 망하는 게 맞지 뭘 아둥바둥 살라고 해 뒤지지 그냥ㅋㅋ
중소에서 맞다왔노 ㅋㅋ
근데 400이면 중소에서 큰돈 아닌가, 게다가 직원들 다 올려달라할텐젱
@@user-fr3tb5pg8f 다들 연차가 쌓이는건데 올려주는게 맞지 그럼 ㅋㅋㅋㅋㅋ
감당 못할거면 회사차려서 직원 뽑으면 안되는거지
@@user-he9pl5ep8y 매년 회사가 성장해야 직원들 월급 올려주는거지.. 회사 매출은 그대로이거나 적어지면 좀 힘들지..
근데 그러기 쉽나..
@@user-he9pl5ep8y반대로 그 현실을 감당하기 힘들면 능력에 맞게 다른곳으로 이직하거나.. 그냥 다녀야지..
이대리님 눈이 쾡한게 짠하면서도 웃기네 ㅋㅋㅋㅋㅋ
최저시급으호 싹 계산하면 편함. 더 부려먹갯다고 포괄로 수당없이 더 싸게 굴리는건 좀 심햇지 ㅋ
대리가 3천이라니 ㅠ
ㅈ소는 실제로 태반임
@@user-ul1py7pe3e어떻게 3000일수가 있는거야...
내가 좆소 4200 대리인디
@@qwerzxcv2 월급 잘주는 회사인듯
내가 어떻게든 좋소는 안간다...
음… 사실 연봉협상을 하려는 직원들은 저 회사를 위한 마지막 정이 있거나 갈데가 없거나 인데 사장 입장에서 별로 안 아깝다고 생각되는 직원은 눈치껏 이직이 낫지
진짜 이거 볼때마다 이악물고 공부중임 ㅋㅋㅋㅋㅋㅋ내 동기부여
진짜현실성있네
우리나라 사장들은 뻔뻔해야 잘되나봐...
리더쉽있고 직원을아끼는 사장님들은 본적이없네
ㅋㅋㅋㅋㅋ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다 현실은 더 하겠지만
의자 들고 나가있다가 한명씩 들어오라는게 ㅈㄴ 웃기넼ㅋㅋㅋㅋ
연봉협상을 해야 하냐는 질문부터 이미 거름
개같이 일하면서 저딴 연봉협상을 6년을 꾹꾹참고 7년차에 협상 중 진급하고 진급수당 받으니 동결하자카네? 하...참 진심 밤에 퍽치기 마렵더라
뒤도안돌아보고 나옴
지금은 전혀 다른업종이지만 전 직장 7년차 연봉의 3배 받고 일하는중
저딴회사 6년넘게 버틴 내가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시간임
구라도 적당히처야 믿는거다
뭔 연봉이 3배가 올라?
최저시급 받고 일해도 3배 오르면 대기업인데
어렵다면서 자기 차는 BMW입 ㅋㅋ
자기 회사운영할 정도되면 bm 정도는 끌 수 있는 거지 ㅋㅋㅋ 뭐 모닝끌고 다녀야 하나?ㅋㅋ
직원이랑 사장이랑 같다고 생각하냐?
법인돈으로 샀긋찌
회사사정이 언제는 좋았나ㅋㅋㅋ
사장님들 매출 많이 나올때도
맨날 어렵다고 하잖아요ㅋㅋ
양쪽 다 이해가 가서 마음이 아프다... 잘해주려고 연봉 매년 올려주니 기둥뿌리 뽑으려고 작정하고. 안올려주거나 조금 올려주면 능률이 안나오고...많이 올려주고 많이 벌면 좋은데 많이 올려줬더니 전보다 일은 더 안하려고 하고. 본인 할일 할 신입 뽑기만 원하고...
맞아요 연봉협상이 받는사람이 어려워보이지만 주는 사람도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합니다...
왜 이해가 가요 여긴 안 올려주는 건데ㅋㅋㅋ 좇소 마인드
드라마 안 본듯
ㅈㄹ ㅋㅋㅋㅋㅋㅋㅋ
기둥뿌리 뽑아? 그럴꺼면 혼자 장사해 ㅋㅋㅋㅅㅂ
이게웃긴게 사장세끼는 외제차타고다님ㅋㅋㅋ
돈없는 사장세끼들도 다 외제차 타고 다님..리스차지만 ㅋㅋ 안꿀려보일라고..그게 정글에서의 생존본능같은거..
서로 힘드니까 직원들 안써도 되는 1인기업 가족기업으로 가자~
연봉고지겠지 협상이아니잖아
저러고 가족들 외제차 한대씩 굴림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인구가 많긴 했어
저딴 회사에도 일하겠다고 남아있는 사람이 있잖음
출산률 0.7 시대에 한 20년만 지나면 사람귀한줄 알겠지
연봉협상 얘기 꺼내니까 하자고 해놓고 결국 생까던 옛날 사장놈 생각나네. ㅋㅋㅋㅋ 그 업체 결국 2년인가 지나서 망했는데 사장놈은 불과 1~2년만에 큰 고깃집 개업함. 어렵다 어렵다 노래는 주구장창 불렀지만 결국 지 해먹고 살건 다 챙기고 있었던거.
실상은 연봉에 불만 있으면 나갑니다. 안나간다고요?? 그럼 그 연봉이 맞다는 겁니다.
그런걸 꼭 해야돼 ㅋㅋㅋㅋㅋ
저런것도 사장이라고
사장 혼자 일하면 되는 회사
중견도 똑같습니다
이래서 중소기업은 거르고 최소 중견기업은가야 하는구나..😢
보통 1년에 20프로이상안오르면 실질적으로 깍이는거임
물가 상승률 + 화폐가치 까지 하면 적어도 매년 5% 이상은 올라야.ㅋㅋㅋㅋ
저 여자대리 오천은 줘라
능력 있으면 연말부터 이직준비 하고... 연봉협상 일단 던져놓고.. 이직 될만한 회사보다 덜 부르면 "네. 그럼 업무인수인계 언제까지 하고 퇴사할까요?"라고 답하면 됨.
월급쟁이들 보다는 저 사장이 훨씬 도전정신이 있는 거다. 사업을 아무나 하나?
이 영상을 보면서 (드라마) 저 사장은 쫄딱망하는걸 보고싶다는 생각만 1000번중
옷장사냐 ㅋㅋㅋㄱㅋ
직원들 줄돈은 없고 .. 회사 차량 외제차로 바꿀돈은 있고..
직원: 본인 학벌이나 스펙이 좆소급인건 생각 못하고 대기업만큼 연봉 높여주기를 바람
사장: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직원들이 일은 대기업 직원들만큼 잘해주기를 바람.
다 이런거 아니겠음? 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본인들 스펙으로는 소위 대기업/공기업/금융권/전문직 이런 직장 못 가질 것이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그래도 좆소보다는 훨씬 나은 공무원 시험에 한동안 엄청 몰렸던 거지... 그래서 겨우 9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몇 십대 일이 되었던 거고. 공무원에 그렇게 매달리는게 국가적으로는 엄청 손해인건데
저때 빽차장 연봉만 맞춰줬어도..
회사 사정 어려워 말 개빡치는게 나도 ㅈ소 라긴 크고 대기업은 아닌...그런곳 다니는데
사장놈 공장장 은 차 바꾸던데 밑에 직원들 월급은 드럽게 안올려주더라...화장실 물세는거좀 고쳐주지 샹
내가 사장이라고 생각하면 연봉을 3천도 아까울텐데 400을 더 올려달라고 하면 환장하지
반대로 내가 저 잡일들 다 한다고 생갇하면 500을 올려달라고 하고 3300에 쇼부볼듯 ㅋㅋㅋ
확실히 문과쪽은 적다 금액이..
어차피 야근하고 힘들거 그냥 공대오믄 안됨? ㅋㅋ 꼭 프로그램 아니어도 할거 많은데 ㅋㅋㅋ 적성이 진~~~~~짜 맞는거아니면 공대가 연봉 1000만원 차이나는데 ㅋㅋㅋㅋ
그걸 중고등학생때 알려주는 사람이 없엇어요.. ㅠㅠ 그때는 그냥 수학공부가 하기싫엇을뿐..
@@lILIILIILI1 저도 알려주는사람 없었어요 근데도 살면서 5초? 10초?쯤 궁금하던데요 수학 공부해서 뭐할까? 여기서 문이과를 알게됐고 공대 -> 취업깡패 순으로 마인드맵으로 알게됨.. 전혀 특별할게없음.. 이걸 누가 안가르쳐줬다니.. 핑계가안됨...
참고로 저는 이제 4년차인 중소반도체설비 사원인데 연봉 4300 임 ㅋㅋ 진짜 무역중소회사 반영 100퍼인진 몰겠는데 여기 회사 차장급이랑 똑같네요 ㅋㅋㅋ 중소기업 소득세감면 90퍼받고 이거저거 찾아서 먹고 성과급도 나오니 ㅋㅋㅋ 문과 ㅋㅋㅋ
저런 사장이 뭔 사업을 한다고 ㅉㅉ
그리고 여기서 있던 직원분들 모두 만약 자기회사 차리면 무조건 직원들 연봉협상은 직원들이 요구하는대로 해주세요.
어차피 못차립니다 본인들도 월급 받는게 제일 좋다는걸 압니다
물가상승률은 따라가야지ㅉㅉ
연봉 통보지
진정한 ㅈ소는 연봉가지고 그러지않음.
진정한 ㅈ소는 대표차가 바뀌어도 월급이 1일2일씩 밀리는것
우리사장이 연봉 6천에서 더 올려주길 바라믄 회사접은다함ㅎ 동결도 해보고 3프로 이렇게도 올리고 11년차 겨우 5천 넘어가네
진짜 저런 ㅈ소는 안가는게 답이지ㅋㅋ
그래도 협상이라도 하자너 보통은 연봉통보다..
큰 회사가 오히려 통보예요. 정해진 연봉 테이블이 있고 매년 정해진 인상율에 kpi에 맞게 계산해서 올려주는..
서희 담판도 아니고 가서 내지르는대로 협상해서 사장 이겨먹으면 올려주는 저런 곳이 진짜 좋좋소죠ㅋㅋ 대리가 과장보다 연봉 많이 받는..
헤헿 저는 작년말에 연봉 700가량 올랐어용 달마다 꽂히는 +60만원 헤헿 통보도 안해줬는데 기부니가 쪼앙 현대짱@@user-yb1iw9tm7m
연봉협상이아니라 연봉"통보"죠 통보라도 하면 다행 n년째 동결 수두룩 현실 좆소
사업이 생계유지형태니 돈이 아깝지
ㅈ소는 직원들도 ㅈ소식으로 들어가야지 ㅋㅋㅋㅋ 회사 사정 어려운데 저 빠지면 더 어려워 지지 않을까요? 이거 못 맞춰주시면 오늘부로 그만둘게요 해야지
잼민이들 그리고 사회초년생들 저딴데서
왜일해 나는 더좋은데 더돈많이 주는데가서
일할수있을거야 이렇게 생각할수 있는데
사회나가면 대기업빼고 저게 ㄹㅇ현실임
동대문이냐고ㅋㅋ
5천인데 진짜 형편없네
지 배불릴생각만하는 사장밑에선 그냥 퇴사해라
400을 올리려면 최소 800은 더 올려 말해야지 물론 그럴 능력과 성과를 가졌다는 전제 하에
주5일 3천이면 많이 받네~~!!😅
개패고싶게 연기잘하네
댓글이 알바랑 업주랑 대치중이네 ㅋㅋㅋ
올리기 싫으면
지가 하면되는데
이과장이 창립멤버아니였나
동결 개너무하네
16년때 생각하면 연봉은 줄어들고있는게 맞다 시발...
ㅋㅋ 수치화도 못하면서 동네 시장처럼 흥정중
저렇게 일 잘하는데 돈 버리는거 같다고 생각이 들면 슈발롬아 회사 운영을 하면 안되지
머같으면 안하면되는데 본인이 딴데갈능력이옶으니 별방법잇나
하는일이 ㅈㄴ많아서 연봉계약할때 400만원 올려달라했는데 고작100만원 올려줄수있다고 하면서 많이 올라봤자 달에 그냥 술한잔 마실돈밖에 안된다 어쩐다 저쩐다 핑계랑 ㄱㅅㄹ만 ㅈㄴ하길래 사인하고 바로 이직준비했더니 경쟁업체에서 어떻게 알고 천만원가까이 올려준다고 하길래 바로 사직서쓰고 이직했다 연봉협상때 고작100만원 올려주면서 ㅈㄴ대단하게 말한다? 그냥 이직하세요 이직할때 경쟁사에 입사하시면 훨씬 많은 연봉과 좋은대우 받을수있습니다.
연봉이 마음에 안들면 더 많이 주는곳으로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회사 욕을 하나요?
국민성
반대로 생각하면 사장도 월급 주기 아까우면 다 짜르고 혼자 하면 되죠.
대통령 싫으면 이민가라고?
너는 세상 살면서 불만하나 없나 보구나
성인군자가 따로 없어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네ㅋㅋㅋ그럼 넌 정부가 세금 80%로 뗀다고하면 다른나라가서 살꺼니?
줬같은 회사구나
ㅏ
연봉 협상 안해준 전 직장ㅋㅋㅋㅋ지금은 ㅈ뺑이 친다는 후임자의 전화ㅋㅋㅋㅋㅈㄴ 개통쾌하다
회사 어려우면 접어야지
자기가 결혼, 연애 포기하고 비싼 취미 없고 저임금에도 만족하면 업무 난이도가 쉽고 압박이 없는 ㅈ소기업 다니면 됨
인생에 정답도 없고 사람마다 가치관이 달라지니까..
난 열심히 일하면 언젠간 빛을 본다고 밤낮으로 일 하니까 연봉은 오르더라.. 그런데 건강만 잃고 퇴사하고 쉬고 있는데 취업도 안 되더라..
가끔 후회가 되더라 그냥 그때 부족한 연봉에 열심히 안 하고 남들처럼 눈치껏 일했으면 건강은 챙겼겠지???
난 노동청에 신고했다
무슨이유로???
이유를 대라고 하면 겁나 많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