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만 빌려줘!” 김수미, 신용도 테스트 위해 유재석에 전화!ㅣ미운 우리 새끼(Woori)ㅣSBS 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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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0
- 김수미는 본인의 신용도를 테스트하기 위해 유재석에게 전화를 한 뒤 2억만 빌려달라고 말한다.
SBS 일요일 예능 ‘미운 우리 새끼’
☞ 일요일 밤 9시 5분 본 방송
#미운우리새끼 #김수미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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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안빌려주면 당장 사이가 서먹해질순 있어도, 돈을 빌려주면 그 돈과 사람 모두 잃을 수 있음
유재석 바로 눈치까지 ㅋㅋ
유재석의 컹s 소리는 진짜 트레이드마크 되가는 듯 ㅋㅋㅋ진짜 컹 소리 들을때마다 ㅋㅋㅋ나까지 웃김
유재석의 눈치만 확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재석도 눈치까고 웃겨주네 ㅋㅋㅋ
전화해서 돈 꿔줘야 의리 있는거야...참나 한심타
역시 유재석이다 ㅋㅋㅋ 바로 눈치깠구만
보기 안좋네 온국민이 보고 있는데
유재석 눈치 빠르고 탁재훈 꿀잼 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곀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탁재훈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음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신이내린 예능감
제발 돈 빌려달라는 몰카 좀 하지마
이건 불편충 떠나서 실친이 돈빌려주라고 해도 난감한데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에게 돈으로 웃음 유발이라...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좀그렇네
솔직히 이런거 안 했으면 좋겠다
와 진짜 눈치 빠르고 대처도 술술이고 대단허다
0:36
유재석이 진짜 해준다고하면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전화할까. 너무 생각없는 방송이네
이딴 방송하지마라 돈빌려준다고 인성 좋다는식의 이런 방송이 문제다.
돈이랑 우정은 별개라고 봐요..
몇만원이나 몇십에서 몇백이면
김수미 선생님이 재훈이형이랑 상민이형을 친아들 처럼 대해주시고 반찬까지 해주시는 모습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