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소설 '먼북소리' 가 떠오르네요 멀리 그리스까지 안가도 영상에는 피서철 지난 그리스 스펫체스섬 느낌이 물씬^^ 모르면 그냥 지나쳤을 소박한 가게 안에 이렇게 예쁜 비밀이~ 정성껏 꽂힌 책과 사연을 담고 있는 듯한 소품들‥ 늘 행복하세요 덕분에 따듯한 마음 전해받고 갑니다💞
제가 제주도에 가보고 싶은 이유는...요조님의 책방을 느껴보고 싶고.. 시원하면서 진한 보말 칼국수..... 근데 왜 요조님노래를 들으면 내가 갓난아기때의 순수함과 포근함이 떠오를까 ? ㅠㅠ ^^ 아기를 보며 엄마의 소망,진심,사랑으로 불러주는 이야기와 노래가 요조님의 노래하는 모습과 연결되는 듯함
반가워요 요조님
후 그냥 멋지다...
하루키소설 '먼북소리' 가 떠오르네요 멀리 그리스까지 안가도 영상에는 피서철 지난 그리스 스펫체스섬 느낌이 물씬^^ 모르면 그냥 지나쳤을 소박한 가게 안에 이렇게 예쁜 비밀이~ 정성껏 꽂힌 책과 사연을 담고 있는 듯한 소품들‥
늘 행복하세요 덕분에 따듯한 마음 전해받고 갑니다💞
몇몇 지인들과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책 .추천 도서 한권씩 가지고 가서 여러 인생 이야기 함께 노래하고 싶어집니다.
제주도 가면 꼭 들려보고 싶은 그곳
가보고싶다
곧 갈게요.^^
전에 다녀왔습니다. 일부러...
조만간 또 갈게요.^^
아직도 주성치 좋아하시남유?^
제가 제주도에 가보고 싶은 이유는...요조님의 책방을 느껴보고 싶고.. 시원하면서 진한 보말 칼국수.....
근데 왜 요조님노래를 들으면
내가 갓난아기때의 순수함과 포근함이 떠오를까 ? ㅠㅠ ^^
아기를 보며 엄마의 소망,진심,사랑으로 불러주는 이야기와 노래가 요조님의 노래하는 모습과 연결되는 듯함
설마.. 페미는 아니시겠죠.. 제발
어떤 이유에서요?
페미책 잔뜩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