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중이 똑바로 앉으라니 막 말듣네.. 중이 땅사라면 땅도사고 다하는데 지금 죽어라 하면 죽겠나.? 못하지 왜? 죽기싫으니까. 왜 이런현상이 일어날까.? 기준때문이지 본인이 받아들일수 있는 기준선이 각각 있거든 이 기준의 다른 이름이 마음. 그럼 우리 몸에 마음이 눈에 보이진 않지만 분명히 있는디 있는건 모양이 있을거 아닌가요.? 요것이 진공으로 생김 진공의 다른 이름은 생명 기준 마음 생명 요것이 다 같은말 또 인간에겐 요 생각이란 놈이 있는디 요 생각이란 놈두 살아있으려면 필요한것이 있는디 요것이 번뇌란 먹거리임 쓸데없는생각을 먹고삼 탐진치를 먹고사는디 요 탐진치만 탁 제거를 하면 요 생각이란 놈은 먹을게 없으니 몸밖으로 도망치려함 그러니 요 생각이 좋아하는걸 아예 하지말아야함 생각은 거짓말 원망 요걸 좋아함 요것만 생각에서 나오면 지살을 지가 먹음 거짓말을 처서 그 거짓말을 먹고삼 원망도 하고 그생각을 요놈의 생각이 그걸 먹고삼 생각이 눞고 싶어하면 눞지말고 눈감고 싶으면 눈감지 말고 화네고 싶으면 화네지 말고 그짓말 치고싶으믄 그짓말 치지말고 자고싶으면 자지말고 죽어서 편히 관짝 들어갈 생각말고 죽으믄 몸뚱이 동식물들 에게 모조리 보시한다고 생각을 해대면 한 10개월 정도 흐르면 생각이란 놈이 살이 쫙 빠져서 먹을게 없으니 몸밖으로 자꾸 도망치려함 요기 까지만 만들면 아~~~~~ 이렇게 해대면 몸뚱이가 육신을 싫어하니 담생엔 다신 몸받지 않겠구나 라고 스스로 알조 요것이 열반임 요것이 부처님이 니까야에 수없이 말한 바르고 원만한 깨달음이지
좋은 방편이네요 감사합니다. 요거 예전에 붓다란 사람이 다 했던건데. 이렇게 움직여봐야 뭘 알것죠. 전 사람의 오감이 과학적으로 착각이란것을 기반으로두고 생각중입니다. 예를들어 시각도 빛이반사되어 물체가 보여지는데 그 반사되는 시간이있으니 이것이 현재라 말할수있는가! 이 물체를 보는것이 실시인가 아니면 찰나의 과거인가.
![슬픈 일이 있다면 우세요 그리고 나서 정신 차리면 '이것'을 하세요! [종범스님의 향기있는 법문] #종범스님 #불교 #큰스님법문](/img/1.gif)
감사합니다 좋은법문
참좋은인연입니다
경봉큰스님 법문 동참인연으로 마음공부에 도움되시길 두손모우며 삼영불교 유튜브 많은 구독 부탁드림니다 삼영불교음반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거룩하신 경봉 큰스님 ()()()
귀한법문 들을 수 있게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설법 덕분에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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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드림니다
큰스님 법문 들을수있어 감사드립니다ㆍ나무아미타불 ()()()
경봉큰스님 법문을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수행에 많은 도움되시길 기원드림니다
삼영불교음반 유튜브 많은 관심 부탁드림니다 ()
감사합니다 🙏 🙏 🙏 덕분입니다 경봉스님
경봉큰스님 법문저알감사 합니다
훌륭하신 스님스승님가르침정말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입니다
향내음가득한날 되시길 두손모음니다 학무처사 ()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법문을 참 잘해 주셨군요
모든분께서 알아들으실수 있으시게
쉽게 풀어주셨으면 참 좋을텐데요
법통이 그러하시니 어쩌겠습니까.
어쨋든 경봉스님
존경합니다.
경봉스님 법문을 들을수 있어 고맙습니다
😊
💜🐢🐚🦋🦜
젊은시절인 1976년 경 극락암 미소굴에서 경봉스님을 친견시 문을 나서려는 저에게 "니 육신을 움직이는게 누군지 잘 생각해 봐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혹시 경봉스님 문도회가 있나요? 있다면 어디로 연락하면 될까요?
삼소굴(ㅇ) 통도사 극락암에 알아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극락암 주지스님께 전화하세요
거룩하신 경봉 큰스님 ()()()
귀한법문 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법문 덕분에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지헤롭게 살겠습니다
하 하... 아이고...
진아, 참나라 하시면 부처님의 무아설은 어찌되나요?
존경하옵는 경봉스님.
법문 자막좀 달아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스님 법문이맞는건가요 설법이맞는건가요 알고십읍니다?
욕심때문에
화가너무많아
광기처럼이글거리니
평온하게 잔잔하게 좋게좋게
있고싶다.
네 감사합니다.
동안거 끝나고 방문해야겠네요
이제는 부처님의 법문 진리 근본을 총정리를 해야 한다
2,564년 동안 부처님의 외 마음과 부처자리를 아는 사람이 없었다
내가 마음과 부처자리를 아니까
불교의 근본을 정리하고 싶다
어이쿠 중이 똑바로 앉으라니 막 말듣네..
중이 땅사라면 땅도사고 다하는데
지금 죽어라 하면 죽겠나.?
못하지 왜? 죽기싫으니까.
왜 이런현상이 일어날까.?
기준때문이지
본인이 받아들일수 있는 기준선이 각각 있거든
이 기준의 다른 이름이 마음.
그럼 우리 몸에 마음이 눈에 보이진 않지만 분명히 있는디
있는건 모양이 있을거 아닌가요.?
요것이 진공으로 생김 진공의 다른 이름은 생명
기준 마음 생명
요것이 다 같은말
또 인간에겐 요 생각이란 놈이 있는디
요 생각이란 놈두 살아있으려면 필요한것이 있는디 요것이 번뇌란 먹거리임
쓸데없는생각을 먹고삼 탐진치를 먹고사는디
요 탐진치만 탁 제거를 하면 요 생각이란 놈은 먹을게 없으니 몸밖으로 도망치려함
그러니
요 생각이 좋아하는걸 아예 하지말아야함
생각은 거짓말 원망 요걸 좋아함
요것만 생각에서 나오면 지살을 지가 먹음
거짓말을 처서 그 거짓말을 먹고삼
원망도 하고 그생각을 요놈의 생각이 그걸 먹고삼
생각이 눞고 싶어하면 눞지말고
눈감고 싶으면 눈감지 말고
화네고 싶으면 화네지 말고
그짓말 치고싶으믄 그짓말 치지말고
자고싶으면 자지말고
죽어서 편히 관짝 들어갈 생각말고
죽으믄 몸뚱이 동식물들 에게 모조리 보시한다고 생각을 해대면
한 10개월 정도 흐르면 생각이란 놈이 살이 쫙 빠져서 먹을게 없으니
몸밖으로 자꾸 도망치려함
요기 까지만 만들면
아~~~~~ 이렇게 해대면 몸뚱이가 육신을 싫어하니 담생엔 다신 몸받지 않겠구나 라고 스스로 알조
요것이 열반임
요것이 부처님이 니까야에 수없이 말한 바르고 원만한 깨달음이지
좋은 방편이네요 감사합니다. 요거 예전에 붓다란 사람이 다 했던건데. 이렇게 움직여봐야 뭘 알것죠. 전 사람의 오감이 과학적으로 착각이란것을 기반으로두고 생각중입니다. 예를들어 시각도 빛이반사되어 물체가 보여지는데 그 반사되는 시간이있으니 이것이 현재라 말할수있는가! 이 물체를 보는것이 실시인가 아니면 찰나의 과거인가.
공부를 더 해야겠지만 과학이 이렇게 발달했어도 법문이치를 다 못밝히는거같은 생각이듭니다.
생각이란게 먹을게 없어 몸밖으로 도망치는게 열반이라구요?
그럼 내의식은 내가 아닌가요?
어차피 죽으면 누구나 다 열반하겠군요
태어나고 죽는것은 선인가요?악인가요?
깨달음을 얻는다 얻는다는 누군가 가져가야되는건데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데 가져가나요?
씨부렐 누가 인생은 고통이라더니..
안락사 도입이 시급하다
⁵22
감사합니다
경봉스님 법문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봉큰스님 법문저알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