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도 그때 저는 집에 컴퓨터가 없었지만 이종 사촌형 집에 놀러가니 듀크뉴켐? 같은 게임인지 비슷한 게임인지 잘은 모르지만 그때 당시에는 그래픽이 꽤나 화려해 보였었네요 지금 하라고 그러면 재미 없어서 못할거 같지만 당시 초등학교 때는 얼마나 재미 있었던지 그때 추억이 떠 오르네요
미국 일본에서 저런식으로 명작을 찍어내는 동안, 한국은 저 판매량에서 스타를 제외하면 거의 영향도 주지 못한채로 PC게임은 한자리, 콘솔은 아예 한자리 초반대의 점유율을 수십년동안 보여주면서 부분유료 온라인게임만 하다가, 지금 와서는 양심도 없이 왜 가챠게임판이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떠드는 노양심들만 남은 시장이 되고 말았죠
중국이 우리의 과거와 비슷하듯 표절과 베끼기 불법 복제는 개발 도상이 거의 따라가는 발자취일 뿐입니다 지금의 시민 의식이 80~90년대에도 그랬나요? 선진국이 되면서 크게 발전한 것 뿐이에요 한국 게임 시장이 온라임 게임 천국이 된 게 도박 가챠 사기 게임을 보급하는 게 게임 회사 탓이지 이용자가 그 게임을 만듭니까?
@@whenever0807 이용자가 게임을 만든게 아니고 이용자가 시장을 만들었죠. 가챠 사기게임보다 부분유료 온라인게임이 훨씬 더 먼저였어요. 한자리 초반대의 점유율은 변명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의식이 조금이라도 있고 게임성을 조금이라도 따졌다면 외산게임이라도 어느정도 점유율이 있었겠죠.
24위 TA 화면은 스프링 엔진을 이용해서 지형까지 3D 화 시킨 모드 같네요. 원작은 2D 지형에 모델링은 더 투박합니다. 그래도 재미있었음.
죄송한데 계속 찾고있는 게임인데 찾아주세요 90년대 피씨게임이고
여자가 뛰어다니고 이빨달린 풀한테 공격당하면 여자가 으으 소리내고 하트 먹으면 강해져요
스타가 확실히 잘만들긴했네 눈에 확들어옴
리마스터 화면을 보니 눈에 확 들어오지ㅋㅋㅋㅋ
@@wwer19698년에 8비트 컬러 2D로도 상당히 잘 만들었어 고자아ㅐ
이거보면 98년도 스타크래프트랑 96년도 바람의나라는 획기적인 게임이였네요.
스포츠게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fifa나 nba live 시리즈가 순위에 하나도 없는게 아쉽네요
추억돋네. 집에 씨디로 고이 모셔져 있는것도 다수인데 그립네.
타이베리안 선 가끔 생각날때마다 하는데 진짜 명작..
역시 스타크가 1등이군요 ㄷㄷ
영상 잘보고 구독하고 가용😊
500만장은 우리나라에서 판매 되었을껄요 ㅋ
즐거운 친구들? 인가 그 모바일 게임의 원조가 프로거 였구나
와.. 미스트. 당시에 그래픽보고 정말 충격받았었던 기억이. 우리나라에선 별 인기가 없던 것 같았는데 한 시대를 풍미한 게임이었군요. 역시는 역시였군요 ㅎㅎ
ㅅ타1 98넌도 1100만장 그리고 아직도 어색하지않은 그래픽 ㄷㄷ;;도대체 그때의 블리자드는 어디갔습니까..
그래픽은 몇년전 출시한 리마스터 버젼으로 보입니다.
어딜가기 어디가
집 회사 집 회사 이랬겠지
마이크로소프트 갔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저 세계 판매량의 절반은 한국인데 대부분 정품 안 썼기 때문에 실제로는 2천만장 이상 될 걸로 생각됩니다
압도적 1위죠
초딩때 외삼촌댁에서 외삼촌이 둠 시켜주는거 하다가 전기톱쓴다고 엄마한테 엄청 혼났던 기억이 ㅋㅋ
96년도 그때 저는 집에 컴퓨터가 없었지만 이종 사촌형 집에 놀러가니 듀크뉴켐? 같은 게임인지 비슷한 게임인지 잘은 모르지만 그때 당시에는 그래픽이 꽤나 화려해 보였었네요
지금 하라고 그러면 재미 없어서 못할거 같지만 당시 초등학교 때는 얼마나 재미 있었던지 그때 추억이 떠 오르네요
심시티 3000부터는 저의 집에도 컴이 있기 시작했네요 저는 심시티3000을 2003년에 좀 하다가 어려워서 포기 했네요 ㅋ
2:00 그래픽 장난 아니네
당시 블리자드가 저거에 충격받고 그래픽 또다시 갈아엎음
스타크래프트가 나오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수 많은 RTS가 나왔을 것이고 언젠가 스타크래프트가 나와 모든 RTS를 잠재웠을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판매량의 3분의1을 한국에서 팔아줬다죠?
저 중에 유일하게 지금 나와도 성공할 게임
95년 고1시절 친구 컴퓨터장만 350만원으로 알고있음니다 그리고 시간지나서 친구 집에 가보니까
2000년 초반서 살짝 중간임니다 아직도 있더라구요 사용중
둠2 한번시작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었는데
추억의 겜들이 많네요 디어헌터 심시티2000 은 진짜 반갑고, HOMM 없는게 좀 의아하긴하네요
발더스게이트에 내 겨울방학을 바쳤었음
시저3가 없다니..
90년도 2000년도인가 떄 혹시 메탈슬러그처럼 옆으로 지나가면서 골리앗처럼 생긴 로봇타고 적 공격한게임 아시는분 있나요?????? 약간 어두운분위기 게임이였는데 잼있게한거 같은데
프론트미션 아닌감유
역시 근본은 스타크래프트지
90년대 게임은 중간 중간에 삽입된 저 근본없는 비디오가 또 별미였죠 ㅋㅋ 미국게임이 많았는데 양키센스가 참 대단하다 느꼈었는데 요즘은 그런 맛이 없네요. 먼가 불량식품 먹는 맛?
역사를 바꾼 게임이네요. 스타크래프트
스타는 우리 나라에서만 400만장은 팔린듯
레인보우식스가 없다는게
의아한데??
우ㅏ 일곱번째손님…
이거 프로거 랑 길건너친구들이랑 비슷하다 ㅋㅋ
코에이 삼국지가 없네. 다들 해적판으롲해서 그런가
ㄴㄴ 일본만 하니까...삼국지 게임 자체가 글로벌 게임이 아님..
디아1. 있을지 알았는데 없네...
15위에 있어요
스타가 진짜 그래픽 깔끔하고 부드럽네 ㄷ
리마스터 버전이니깐 ㅋㅋㅋㅋ
아니...브루드워가 있어야지요..
스타는 전설이다
6위는 카스가 450만장으로 되어 있는데 5위가 290만장인데??
스타1
카스1.6
투탑이네ㄹㅇ
순위를 보니 국내가 아니라 글로벌 기준인듯
판매량 봐도 그렇죠. 10만장 가는 게 거의 없었던 게 국내 시장.
저당시에 만장 팔기도 힘들때임...당나귀나 푸르나 와레즈 사이트로 다 게임 공유하던 시대인데...
그나마 스타는 베틀넷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성공 할수 있었던거...시디키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ㄷㄷㄷㄷ
프로그 학교컴퓨터실에 있다
프로거는 에이닷이랑 비슷하네요
스타는 왜 리마스터 화면으로 올리냐ㅋ
good video
크~~ 둠~~
개인적으로 2등이 서프라이즈
퍼스트퀸4가 없다니 ㅡㅡ
레인보우식스는 왜 없지
내가 플레이 했던 겜은 C&C 여 그외의 겜은 나에게는 가치없는 쓰레기 겜
타인이 사라고 해서 구매한 노예들이잖어 왕이나 양반이나 가치를 가지는 존재들은 몇 안되내
부모 없는거 티내지마라
미국 일본에서 저런식으로 명작을 찍어내는 동안, 한국은 저 판매량에서 스타를 제외하면 거의 영향도 주지 못한채로 PC게임은 한자리, 콘솔은 아예 한자리 초반대의 점유율을 수십년동안 보여주면서 부분유료 온라인게임만 하다가, 지금 와서는 양심도 없이 왜 가챠게임판이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떠드는 노양심들만 남은 시장이 되고 말았죠
중국이 우리의 과거와 비슷하듯 표절과 베끼기 불법 복제는 개발 도상이 거의 따라가는 발자취일 뿐입니다
지금의 시민 의식이 80~90년대에도 그랬나요?
선진국이 되면서 크게 발전한 것 뿐이에요
한국 게임 시장이 온라임 게임 천국이 된 게 도박 가챠 사기 게임을 보급하는 게 게임 회사 탓이지 이용자가 그 게임을 만듭니까?
@@whenever0807 이용자가 게임을 만든게 아니고 이용자가 시장을 만들었죠. 가챠 사기게임보다 부분유료 온라인게임이 훨씬 더 먼저였어요. 한자리 초반대의 점유율은 변명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의식이 조금이라도 있고 게임성을 조금이라도 따졌다면 외산게임이라도 어느정도 점유율이 있었겠죠.
@@월월-r8f 부분 유료없이 그럼 온라인은 완전 무료로 운영하나요?
유료를 말한 게 아닌 확률 조작 도박을 말한 겁니다
@@whenever0807합리화 역하네…
@@tRhOeOoSdEoVrEeL 불법 복제가 정당하다는 게 아닌데 합리화?
우리나라 과거가 지금 중국과 똑같은 건 아니지만 개발 도상국이 언제 처음부터 선진국처럼 다 그랬어?
순위 좀 많이 이상한데
당대 최고의 게임
피파랑 디아블로가 없냐
전세계적으로 인기 많은 게임인데
피파는 매년마다 나오는데다가 콘솔이 본체라 개별 판매량은 적을 수밖에 없고
니가 말한 디아블로가 디아블로2라면 그건 2000년에 나왔단다
디아블로 있다고.... 그리고...우리나라 말곤 게임은 콘솔로 즐기는 경우가 더 많다... 그나마 피파가 요즘 팔리는게 엑박이나 플스용이 팔리는거지 팍대갈아...
90년대 피파는 개노잼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