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컴퓨터랑 인공 지능은 서로 밀접하게 엮여 있는 상태라서 폭발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거기다 그런 현상 때문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착안도 그런 인공 생명에 의해서 제안될 것이고 사람이 인식할 수 없다는 단계로 진화되는 것은 결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그런 기계들이 원자 프린터를 만들어서 인간에게 제공한다고 해도 그 작동 원리를 알아 먹을 사람도 없을 것이고 세상에 생겨나는 많은 기계들이 무슨 마법을 써서 일어나는 현상정도로 느낄지도 모릅니다.
양자컴퓨터가 뭔지, 양자컴퓨팅이 뭔지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모두 중첩과 큐비트를 이야기 하고, 0과 1의 상태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양자중첩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0과 1의 큐비트를 뭔가로 제어 해야 원하는(프로그래밍) 결과가 나올텐데 그럼 그 결과는 중첩물이 아니쟎아요. 이 설명이 제대로 되어 있는걸 본 적이 없네요.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1983년도에 PC 한대를 약 200만원 주고 125MB 싸서 사용 했는데 40년만에 PC가 몇배 발달 했냐? 난 양자 컴퓨터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처음 나올때 오래 걸리겠지만 나오기만 하면 지금의 PC와 똑 같아 질꺼야 언제 양자PC가 나올지 모르지만...
양자컴퓨터가 오류때문에 안된다고하지만 그럼 지금 사용하고있는 컴퓨터는 오류가 없나? NO. 지금의 인공신경망 학습자체가 오류투성이지만 그것을 한없이 반복하면 정답에 가까운 답을 만들수있는것처럼 양자컴퓨터도 오류가 있어도 엄청난연산력을 바탕으로 가장먼저 인공지능 학습에 사용될겁니다
근데 복잡하면 계산 하지 않고 그 식과 답이 같이있는 데이터를 가져오는 식의 장치와 프로그램들로 없는 식과 답은 새로 저장되면서 모든 식과 답이 있게되고 계산 부담이 낮아지니 계산이 빠르겠죠 이것과 양자 컴퓨터와의 다른점은 기기의 크기 차이 아님? 작은 만큼 무리를 주고 큰 만큼 여유가 있고 정도의 장단점이 있을거 같은데 새로운것을 개발하기전에 지금 가지고있는것을 대중적으로 연동과 응용성을 높이는 것부터 하는게 어떨까 같은 장치를 여러개 꽂으면 각각 어떤 분담역할을 해서 성능을 올릴지 라든가 게임기에 들어있는 처리장치를 컴퓨터에 연동해서 같이 쓸수있게 하든가 그리고 양자컴퓨터로 나온 답이면 0과1과 0과1의중첩을 응용해 000 001 010 100 101 110 111 라는 답이 정해져있고 이중에서 한자리가 중첩인 상태인 답은 둘중 어느것이 답일것이다 라는 결과가 나오는것 뿐인데 식이 길어질수록 중첩이 많을수록 답의 종류가 많아지는 거고 그럼 재계산 해야하는 처리가 추가 되는것 뿐일텐데 실제론 식이 중첩상태가 아니라 물질적으로 중첩상태인거라 그냥 0과1과2일거고 그걸 양자라 해야하나? 양자도 조건을 몰라서 결과가 정확히 모르는것이지 양자에서도 조건을 제한한다면 결국 답을 알게되기 때문에 랜덤같은건 세상에서 존재하지않음 조건을 제한중이면 답도 안나온 것 같지만 미래는 정해져있기 때문에 조건을 걸든 안걸든 실제론 어느쪽 답도 다 정해져있고 그러나 우린 자연상태서 인공적으로 조건들을 제한하지 않으면 뭐로 정해졌는지 알수 없죠 관여하면 변수작용하여 답이 바뀌고 예측과 다르게 바뀌면 바뀌는대로 관여하는 것이 정해진 미래인게 되는거고 관여 안해서 이미 제한해둔 조건하에 예측과 같은 정해진 답이 나온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정해진 미래인거고 뭐가 될지 몰라 그래서 경험으로 예상을 할수있는거고 그럼 양자 컴퓨터는? 양자컴퓨터가 아니다 양자중에서도 특정 정해진것을 사용하게 될테니 그 양자의 이름을 딴 컴퓨터가 될것이다
양자슈퍼컴퓨터 + 인공지능 이 결과물은 강인공지능의 시대를 초래할것이라 본다 강인공지능은 물리학을 스스로 연구하며 새 기술과 혁신을 가져다 줄것이다 그리고 발전이라는 뜻으로 진화라는 용어를 자주쓰는데 진화는 논리나 기술적인 발전에 쓰일수 있는 용어가 아닙니다 우연한 돌연변이로 바뀌는것을 뜻하는것으로 사용해야 정확합니다
옛날에 테슬라 주식 구매 하기전 저는 대학생이였고 연구실에서 OpenCV로 사람인식 하고 얼굴 인식을 만들고 있었는데 한 뉴스를 보고 머스크 라는 인물을 보고 , 미국에서 대부분 사람이 그를 비웃을때 주식을 구매했죠, 그리고 지금은 많은 주식을에 가치를 소유했습니다. 미래를 보려면 , 개발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사이트를 만들거나 보조하는 공부가 아닌 시스템 프로그램을 만들줄 알아야 합니다.
음.... 소설을 하나 쓰고 싶어지네요. AI가 발전하면서 양자컴퓨터 개발에 AI가 관여하게 되고, 인간이 상상도 못했던 해결책들을 순식간에 쏟아내어 양자컴퓨터가 불과 몇년만에 상용화가 된다. 그리고 AI가 양자컴퓨터로 구동되는데, 바로 그순간, 인간은 상상도 못하던 일들을 AI와 양자컴퓨터 조합이 이뤄내면서 AI가 인류를 지배하는 날이 온다...... 소설이었습니다.
뭐 전문가 말로는 99년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중첩이 뭐 만능인 것 처럼 말 하는데 1과 0을 구분해 놨기 때문에 그게 로직이 되는 것이지 중첩 됐다고 계산이 빠르다는 것은 동의 하기가 어렵네요, 보안분야의 특정 로직이 이롭다 하는데 글쎄요.. 그것도 솔직히 믿음이 안갑니다.
저도 이해못하는 소리를 늘어놓으니 설명이 참..헛소리가 되지.. 양자역학은 현재 그걸로 박사학위까지 따고 강의하는 대학교수도 이해를 못함. 전세계에 그걸 이해하는 인간은 한자리숫자임. 나머지는 그냥 게속 앵무새처럼 천재들이 한 말을 따라 떠드는거지.. 계속 주워듣고, 반복적으로 풍월을 읊어서 자기가 안다고 착각하고,강의도 할수 있지만 이해는 못함... 마치 반복학습을 하면 걔도 변기에 올라가서 똥 싸고 물 내릴 수는 있지만 변기를 만들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임.. 양자역학을 주둥이로 아무리 떠들어도 양자컴퓨터라는 것은 그렇게 주워들은 풍월로 만들 수 있는게 아님...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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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배경음악 볼륨을 좀 낮췄으면 합니다. 말 소리가 집중이 안 됩니다. 인트로에서 잠깐 그런 건 이해가 되지만... 계속 배경음악이 그러니... 듣기 힘드네요.
오류가 얼마나 나는지를 아는 것 자체가 어마어마한 발전입니다. 그것도 1/100 단위로요.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빨리 상용화되어 의학기술발달에 혁신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현재의 기술 수준을 더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고 냉정하게 문외한도 알기 쉽게 그러면서도 흥미롭게 전달해주시는 에스오디님
요즘 양자컴퓨터 근황이 별로 들리는게 없었는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oNQ가 36큐비트개발완. 64큐비트면 양자우위를 달성한다는데요 25년이라는데요
아이온큐도 논리 큐비트가 한 개도 없습니다. 알고리즘 큐비트 36개를 개발한거죠.
배경음악이 시끄러워서 내용 집중이 잘 안되네요
음……모자이크 파괴라면? 연구해볼 가치가 ……매우?
어디에 쓸지😂
양자 컴퓨터랑 인공 지능은 서로 밀접하게 엮여 있는 상태라서 폭발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거기다 그런 현상 때문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착안도 그런 인공 생명에 의해서 제안될 것이고 사람이 인식할 수 없다는 단계로 진화되는 것은 결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그런 기계들이 원자 프린터를 만들어서 인간에게 제공한다고 해도 그 작동 원리를 알아 먹을 사람도 없을 것이고 세상에 생겨나는 많은 기계들이 무슨 마법을 써서 일어나는 현상정도로 느낄지도 모릅니다.
머나먼 미래에는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앵구예삐 머나먼 미래가 아닌 20년 30년 후만 되어도 현실이 될듯
올해 쯤이면 가능할 줄 알았는데 오류 91퍼면 멀었네...
배경음악의 소리가 너무 크다
양자컴퓨터가 뭔지, 양자컴퓨팅이 뭔지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모두 중첩과 큐비트를 이야기 하고, 0과 1의 상태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양자중첩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0과 1의 큐비트를 뭔가로 제어 해야 원하는(프로그래밍) 결과가 나올텐데 그럼 그 결과는 중첩물이 아니쟎아요. 이 설명이 제대로 되어 있는걸 본 적이 없네요.
노모 를 위해선 그 어느때보다
양자컴퓨터 의 등장이 필요합니다
최대한 빨리 우와 이렇게 빨리 나온다고? 하는것보다 빨리 보다 빨리
우리는 모두 효자이니깐요
요즘 인공지능이 많이 이슈되고 있잖아요.
양자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경계랄까, 두 아이템이 어떻게 접목될까요?
접목된다면 기존의 디지탈 컴퓨터를 이용한 인공지능과 어떡게 다른 세상이 열릴까요?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1983년도에 PC 한대를 약 200만원 주고 125MB 싸서 사용 했는데 40년만에 PC가 몇배 발달 했냐? 난 양자 컴퓨터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처음 나올때 오래 걸리겠지만 나오기만 하면 지금의 PC와 똑 같아 질꺼야 언제 양자PC가 나올지 모르지만...
정확도가 Fidelity를 말하는건지 각 양자채널당 Error Rate를 말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지금도 얽힘이 작은 경우는 다른 보정 없이 정확도 90%이상 나옴
문제는 Qubit가 늘어나면서 늘어나는 Error인데 결과 분석에서 애매한듯
양자컴퓨터가 오류때문에 안된다고하지만 그럼 지금 사용하고있는 컴퓨터는 오류가 없나? NO. 지금의 인공신경망 학습자체가 오류투성이지만 그것을 한없이 반복하면 정답에 가까운 답을 만들수있는것처럼 양자컴퓨터도 오류가 있어도 엄청난연산력을 바탕으로 가장먼저 인공지능 학습에 사용될겁니다
인공신경망이 소프트웨어적으로 학습하는 것과 기존컴퓨터의 정밀성을 혼동하고 있군요. 전통컴퓨터가 양자컴퓨터만큼 오류가 발생하면 인공지능학습은 불가능합니다.
7:28 오류율이 99.7%에서 91%로 9% 감소했다고 얘기해야 좋지 않을까 싶어요. 결국 오류율 0%까지 감소시키기 위한 갖가지 기술적 발전을 이루어야 할 테니까?
정확도는 30배가 맞지요
느낌이 메타버스-ai에서 곧 양자컴퓨팅으로 또 주식메타가 바뀔듯
결국은 추정이고 근사값 등등 결국 오차값을 확인할수 없다는거네.... ㅡ,,ㅡ
근데
복잡하면 계산 하지 않고
그 식과 답이 같이있는 데이터를 가져오는 식의
장치와 프로그램들로
없는 식과 답은 새로 저장되면서
모든 식과 답이 있게되고
계산 부담이 낮아지니 계산이 빠르겠죠
이것과 양자 컴퓨터와의 다른점은
기기의 크기 차이 아님?
작은 만큼 무리를 주고
큰 만큼 여유가 있고 정도의 장단점이 있을거 같은데
새로운것을 개발하기전에
지금 가지고있는것을 대중적으로 연동과 응용성을 높이는 것부터 하는게 어떨까
같은 장치를 여러개 꽂으면 각각 어떤 분담역할을 해서 성능을 올릴지 라든가
게임기에 들어있는 처리장치를 컴퓨터에 연동해서 같이 쓸수있게 하든가
그리고 양자컴퓨터로 나온 답이면
0과1과 0과1의중첩을 응용해
000
001
010
100
101
110
111
라는 답이 정해져있고
이중에서 한자리가 중첩인 상태인 답은 둘중 어느것이 답일것이다 라는 결과가 나오는것 뿐인데
식이 길어질수록 중첩이 많을수록 답의 종류가 많아지는 거고
그럼 재계산 해야하는 처리가 추가 되는것 뿐일텐데
실제론
식이 중첩상태가 아니라
물질적으로 중첩상태인거라
그냥 0과1과2일거고
그걸 양자라 해야하나?
양자도 조건을 몰라서 결과가 정확히 모르는것이지
양자에서도 조건을 제한한다면 결국 답을 알게되기 때문에 랜덤같은건 세상에서 존재하지않음
조건을 제한중이면 답도 안나온 것 같지만
미래는 정해져있기 때문에 조건을 걸든 안걸든 실제론 어느쪽 답도 다 정해져있고
그러나 우린 자연상태서 인공적으로 조건들을 제한하지 않으면 뭐로 정해졌는지 알수 없죠
관여하면 변수작용하여 답이 바뀌고
예측과 다르게 바뀌면 바뀌는대로 관여하는 것이 정해진 미래인게 되는거고
관여 안해서 이미 제한해둔 조건하에 예측과 같은 정해진 답이 나온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정해진 미래인거고
뭐가 될지 몰라
그래서 경험으로 예상을 할수있는거고
그럼 양자 컴퓨터는?
양자컴퓨터가 아니다
양자중에서도 특정 정해진것을 사용하게 될테니
그 양자의 이름을 딴 컴퓨터가 될것이다
미래에는 분명 양자컴퓨터+핵융합에너지+Ai 세가지가 합쳐지는 날이 올것이고 그때가 인류가 멸망하는 날 일까요..
광자학으로 모든것이 설명가능합니다. 현제 양자중첩 양자얽힘은 광자학으로설명하면 됩니다. 그림에비유하면 색과색이 썪인상태에 따라 색상이변하듯이는 색의비율이지만 컴에서는 값이변하는 물질도 원소도 분자도 나노도 화학도 똒같다. 광자학
아아온큐가 바륨으로 교체해서 오류률를 2%로 만들엇고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1exp-3까지 줄엿는데 아니 91% 컴퓨터는 흐릴하게 도 안나와 아네 알아보지 못합니다. 좀더 정확히 알아보기 바람니다. 양산을 하기 위해서 제조시설을 한참 건설중인데..
저도 이 내용 언급이 없는게 의아했어요
중첩이 오류가 난다고.. 값이 인식이 안 되는 확률을 낮춰야 실용화 가능하다는군요!!
양자슈퍼컴퓨터 + 인공지능
이 결과물은 강인공지능의 시대를 초래할것이라 본다
강인공지능은 물리학을 스스로 연구하며 새 기술과 혁신을 가져다 줄것이다
그리고 발전이라는 뜻으로 진화라는 용어를 자주쓰는데 진화는 논리나 기술적인 발전에 쓰일수 있는 용어가 아닙니다 우연한 돌연변이로 바뀌는것을 뜻하는것으로 사용해야 정확합니다
22세기는 돼야될듯
예전에 소개되었던 삼진법 컴퓨팅은 어떻게 되고 있는거지? 갑자기 이게 궁금해지네요.
역시 칼텍이구나❤
양자 컴퓨터가 스마트 워치 크기가 될 때까지 살아있고 싶어요.
SOD 님 기회가 되신다면 마솝의 초거대 AI 데이터 센터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풀어주시죠
사담인데, 오늘은 시작부터 에스오디님 피부에 눈이 가네요. 진짜 관리 잘 하시나봐요. 아님 타고난건지도~???
피부 보정 툴의 영향일듯요...
@@softdragon 아니예염~!! 원판 보존의 법칙이 있슴다!!!
오류률이 많이 감소했다면 연구를 계속 할만 하네요.
양자 컴퓨터가 나온다면 현존하는 비밀번호는 전부 파훼 돼버린다고 하는데 이게 진짜 인가여?
연산력이 말도 안 되게 차이나서 기본적인 무작위 문자 조합 비밀번호는 금방 깨지죠.
암호화폐 다깨짐 ㅅㄱ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큰 소수를 이용해 하는 RIS암호는 위험하고 새로운 암호체계가 나와있긴합니다
나의 지적 창안이 무려 40년 동안
아날로그 대한민국을 디지털 선진강국으로 나아가는
미래를 개척하는 디지털 타임라인을 걸으니
양자컴퓨터가 하는 일은 바로 미래 산책을 말할 것입니다!!! ㅎㅎㅎ
늘 아주 재밌는 멘트에 과학의 앎은 즐거움이 더하며...
만약 오류율 90% 넘는게 기술력의 문제가 아니라 과학자의 근본적 Foudation적 이슈라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항상 영상에서 말하는거같이 제발 좀 빨리 현실에서 체감됬으면
양자컴퓨터가 만들어지면 암호화폐가. 휴지조각이 될꺼라고 생각하는데 어떨까요?
2~3% 정도는 보안강화로 살아남을 거라네요
아예 기초부터 바꾸지 않으면 절대로 진전은 없을 것이다
옛날에 테슬라 주식 구매 하기전
저는 대학생이였고 연구실에서 OpenCV로 사람인식 하고 얼굴 인식을 만들고 있었는데
한 뉴스를 보고 머스크 라는 인물을 보고 , 미국에서 대부분 사람이 그를 비웃을때
주식을 구매했죠, 그리고 지금은 많은 주식을에 가치를 소유했습니다.
미래를 보려면 , 개발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사이트를 만들거나 보조하는 공부가 아닌 시스템 프로그램을 만들줄 알아야 합니다.
넵!, 선배님
양자컴퓨터에 초전도체를 접목시킨다면?
양자 컴퓨터가 초전도체 방식만 있는게 아니죠..
칼텍을 2019년 코로나 직전에 간 것이 마지막이네. 챈들러 학생 식당의 햄버거가 생각난다.
이 영상을 보니 모자이크 제거가 아니라 배경음악 제거가 필요합니다....
3:46 스마트폰이 나타나면서 피쳐폰은 단숨에 사라졌죠…
모파 기술은 많이 있던데 많이 부족하죠.. 양자만 있어도 선명히..ㅎ
진짜 몇세기 지나면 프로토스 되겠네
감사 합니다
❤❤❤
역시 닉값하는 멘트 ㅋㅋ 모자이크 파괴 ㅋㅋㅋㅋ
100년만 늦게애터났어도 .. 궁금하다 세상이 세상이 어마어마하게달라져있겠지
예전처럼 sod님 손만 보여주세요 ..
안돼여
GS칼텍스 호재인가요??
여기 영상들 앞으로 우리에게 일어나는게 아니라 우리가 죽고 이세상 사람이 아닐때 세상을 말하는거임
몇십년전부터 엄청난일이벌어진다고 들었는데 도대체 엄청난일은 언제터짐 ㅋㅋㅋㅋㅋㅋ
모자이크 파괴면 SOD 가 똥줄 탈만하군요~
미국국방부는 이미 양자컴퓨터 사용중이라는데.
양자 컴퓨터의 계속적인 발전이 문명의 발전을 가속 시킬 것입니다.
오류 잡는 것을 AI를 이용한다면 빠르게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완벽한 양자컴퓨터와 완벽한 ai가 만나면 ~~~~~
형님 인터뷰는 말을 들어야 하는데.. 배경음악은 ..
세상을 편하게하는게 과학이라면 인간을 파괴하는것도 과학이다
썸네일 보고 냉면 뽑는 기계인줄 알고 들어왔어요
bgm너무커요.
아이온큐 정확도가
99%이상인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양자 컴퓨터는 5년안에 완벽하게 구동될 것입니다. AI 와 양자 컴이 만나면 인류는 사라집니다.
양자 컴퓨터가 상용화되면 남자들이 가장 먼저 사용할 곳은 따로 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행복한 남자구만 같이 공유하세
허허허 흐믓므흣
예로부터 it 기술의 최초 적용 분야는 성인물이었죠
SK 최태원회장님 하고 너무 닮았는데여~ 혹시~ 그런건가여? ㅋ
잇힝라이프가 상당히 바뀔 듯..ㅋㅋㅋ
우리나라 안과는 매우 자동화 되어 선명하게 볼수 있으며 눈의 상태는 편리하게 모든것을 스캔하는 기계로 대체 하였습니다.
눈이 나쁘시다면 안과에 가십시요
선명한 세상이 펼쳐 집니다.
음.... 소설을 하나 쓰고 싶어지네요. AI가 발전하면서 양자컴퓨터 개발에 AI가 관여하게 되고, 인간이 상상도 못했던 해결책들을 순식간에 쏟아내어 양자컴퓨터가 불과 몇년만에 상용화가 된다. 그리고 AI가 양자컴퓨터로 구동되는데, 바로 그순간, 인간은 상상도 못하던 일들을 AI와 양자컴퓨터 조합이 이뤄내면서 AI가 인류를 지배하는 날이 온다...... 소설이었습니다.
모자이크 파괴라...... ㅇㄷ 에 제일 먼저 쓰이지 않을까 생각이듬....
참 안타까운게 일반인 보다도 사기꾼 들에게 더 좋은 무기를 제공하고 있다는 느낌임
저걸로 암이나 치매나 각종 질병들 치료방법 나왔으면 좋겠다
클럽에서 비대면 교양수업 듣는 감성 ㅋㅋㅋㅋ
뭐 전문가 말로는 99년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중첩이 뭐 만능인 것 처럼 말 하는데 1과 0을 구분해 놨기 때문에 그게 로직이 되는 것이지 중첩 됐다고 계산이 빠르다는 것은 동의 하기가 어렵네요, 보안분야의 특정 로직이 이롭다 하는데 글쎄요.. 그것도 솔직히 믿음이 안갑니다.
양자 컴퓨팅 기술의 최초 사용사례는 안봐도 군사기술...
양날의 칼을 만들고 있는중임...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삼채인이 인류를 두려워 할만해
우리는 복사기라는 사기적인 기계로 화폐까지 찍어냅니다
성능 보다 오류가 더 문제인듯...
기존 코인은 망할수있을듯
???:안녕하세요, 큐비트코인입니다
[모자이크제거]
구글이나 삼성이 양자컴퓨터를 개발하게 됩니다 최종완성은 용이 컴퓨터안으로 들어가 완성하게 될 것이구요 ㅎㅎ 감사해요
2024년 5월 8일 수요일 오전 8시 4분
도입부에 헛소리를 너무 심하게하니까 볼 생각이 없어져요. 개소리 줄이고 뭘 설명할지 명확하게 말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내 이럴줄 알았다. 양자 원리도 명확하게 규명이 안된 상황에서 무슨 양자 컴퓨터니…
미국 국방부는 병신이라 양자컴터 구매해서 사용중인가요?
다시는 양자들을 무시하지 마라
좋아 흐흐흐
sod 앞니 졸귀탱
양냐컴퓨터와 아인슌타인의 발원지 앞니
역시 전직 야동 회사 SOD!!
우린 삼체의 세계에 살고잇다
기술자 >>>>>>>>>연구자
그럼 친자 컴퓨터는 발전 안하나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
😅🤣
요약) 아직 양자컴퓨터는 시기상조고 조금 성능이 좋아졌다 ㅇㅇ 3000배는 사실 모기똥에서 쥐똥이 된거다.
일단 AI 발전이 더 궁금하면 개추~
결론 : 비트코인 팔아라
하지만 빨랐죠?
이노베이드들이 나설 차례인가
모자이크 삭제로 오류 검증할수있음 ㅋㅋㅋ 정답이 존재하니까?ㅋㅋㅋ 앞으로 양자컴퓨터 성능검사는 모자이크 삭제로 ㅋ
저도 이해못하는 소리를 늘어놓으니 설명이 참..헛소리가 되지..
양자역학은 현재 그걸로 박사학위까지 따고 강의하는 대학교수도 이해를 못함.
전세계에 그걸 이해하는 인간은 한자리숫자임.
나머지는 그냥 게속 앵무새처럼 천재들이 한 말을 따라 떠드는거지..
계속 주워듣고, 반복적으로 풍월을 읊어서 자기가 안다고 착각하고,강의도 할수 있지만 이해는 못함...
마치 반복학습을 하면 걔도 변기에 올라가서 똥 싸고 물 내릴 수는 있지만 변기를 만들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임..
양자역학을 주둥이로 아무리 떠들어도 양자컴퓨터라는 것은 그렇게 주워들은 풍월로 만들 수 있는게 아님...
형 사랑해
특이점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