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스님 어린 시절 종처럼 일 하고 매 맞고 욕 먹었던 폭력이 우울하고 슬펐던 생각이 80 살이 넘어가도 트라우마로 각인이 때때로 힘들지만 내 업연 이였다고 전생에 내 잘못의 과보라고 생각 않하고 잊으려고 머리을 저어 봅니다 죄송 합니다 이런 말씀 드려서요 관세움 보살 님 ❤
돈 몇푼 벌러 직장 나가지 말고, 좋은 학원 정보 찾으러 돌아 댕기지 말고, 좋은 옷, 신발 사줄려고 집 비우지 말고, 그 모임, 그 돈 벌러 다니지 말고, 차라리 그 시간에 얘들 손잡고 공원에나 가고 동네 도서관 가서 같이 책이나 읽으세요. 다~~부질없습니다. 정작 아이들만 내팽게 처집니다.
어리석어 성질내며 키운거 참회합니다❤
법륜스님 법문은 늘....깨닫음 아...그렇구나가 절로 나오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아~ 참회... 정답 입니다.~
참법문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
네 스님
어린 시절 종처럼 일 하고 매 맞고 욕 먹었던
폭력이 우울하고 슬펐던 생각이 80 살이
넘어가도 트라우마로
각인이 때때로 힘들지만 내 업연 이였다고 전생에 내 잘못의 과보라고 생각 않하고 잊으려고 머리을 저어 봅니다
죄송 합니다 이런 말씀 드려서요 관세움 보살 님 ❤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아이와 떨어져 살고,
마음마저 멀리 있는 내 아이...
그런 아이를 바라보고 있는 제 마음이 많이 슬픕니다
😔🙏
맞아요ㆍ울 자식들 성인이 되었는데 옛날일 말하며 울기도하고 화를 내기도 해요 ㆍ독립해 나갔는데
맞아요 울 딸도 그래요
근데 아직도 스님 말씀처럼 되질 않네요 그땐 저도 넘 힘들었거든요
새삼 다시한번 생각하게 돼요
정말 세상이치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가게 되네요. 동일합니다. 어디서 행복을 구하겠습니까?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24.6.23.일)
그런문제로 딸하고싸우는대 ᆢ잘배워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
아이한테 밥 한번 심부름 한번 안 시키면 불효자 만듭니다 오냐오냐 키우지 말고 스스로 밥하고 청소하고 배워가는 길을 가르쳐야합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참회합니다. 그런데 때가 늦었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어리석었습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ㅜㅜ
스님*말씀ㆍ경청하고 갑니다☆☆☆☆☆
스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반성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불효든 효도든간에 자식 걱정은 눈 감을때까지 인 것 같네유 내가 낳은죄😂😂😂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고 했으니 자기 꼭닮은 자식이 나오니 마치 자신이 뿌린 씨앗 자신이 거두는것과 같겠죠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내 상황이네. 몇십년을 그래도 이해하면 살았는데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하거나 안하고 나도 이제 몸도 아프고 더이상은 못하겠고. 이제는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살고싶다.
네~ 스님. 옳으신 말씀 입니다
네.감사합니다.스님
어른도 배워야한다. 번륜스님의 정토불교 대학
😊감사합니다🎉❤~~~
😮사람이사람한테관심가져야해요ㅡ예전부터ㆍ학교공부만공부가아니예요ㅡ주위사람과갇이지내는교육도공부예요ㅡㅡ우리갇이주위와살어여😮
에구미안하다 내가몰랐다 미안타 참회진언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지도 자식을 키워바야 부모마음 안다.
세월이 약이다.
🙏 아멘~
ㅋㅋ 여기와서 아멘 하시네.
ㅋㅋ 약 먹을 시간이다ㅡ.ㅡ
약 무거라!!
그 부모들도 자기 부모한테 받은거를 자식한테 물려준거고, 그게 그렇게 억울하면 자식들은 그걸 후대에 안물려주면 된다. 해봐라. 선조 대대로 내려온 방식을 한 대에서 바꾼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자기희생이 들어가는지.
참회합니다 😂
🙏🙇♂️🙏🙇♂️🙏🙇♂️
모르는 부모는 죽어서까지 모르긴 하드라
돈 몇푼 벌러 직장 나가지 말고,
좋은 학원 정보 찾으러 돌아 댕기지 말고,
좋은 옷, 신발 사줄려고 집 비우지 말고,
그 모임, 그 돈 벌러 다니지 말고,
차라리 그 시간에 얘들 손잡고 공원에나 가고 동네 도서관 가서 같이 책이나 읽으세요.
다~~부질없습니다. 정작 아이들만 내팽게 처집니다.
🙏🙇🙏🙇🙏🙇
피임을해라 어리석은자들이여 무자식이 무슨 팔자겠느냐
부모들 다른집도 똑같구나,
내 무의식이 그래
서 이런거구나,
그래 부모라고 다 부모 아니다
무의식은 도대체 왜 계속 메우려 하는걸까요?
아프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이해할슈 없는 부분이죠
아이키울때 돌보지 않는게 잘키우는거에요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화를 부릅니다 어긋나요
근데 겉으로는 강하게 커도 속은 상처로 가득하다네요 그 마음은 어루만져 주어야 하는데 그런 마음의 여유가 없는게 문제지요
아이구~~ 미안하다
누가 낳아 달라켔나?
둘이 좋아서 낳아 놓고
철없고
승질 급했던30대 초반
엄마 일때...
자식 키우는 경험도 없어고
주변에
조언 해주는 어른도 없다 보니
울! 딸 아들
엄마가 멍청해 다면ᆢ
참회 합니다
미안하다
뷸효를 지었다
불효가 무섭니 ?
니들은 효도하고 출가했니 ?
어휴...
네~~ 많은 사람을 구제하시는 효도 이상의 것을 하고 계시지요!!!~~
삼가
개소라하지마나
내가 내자식 키울때 법륜스님을 만났다면 어리석은 어미가 덜 되었을텐데 돌아보니 참으로 어리석은 어미였습니다 부끄럽고 참회 합니다
자식은 부모 욕심이지 성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