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왜 이렇게 부정적인게 많나요. 당사자가 거기도 학벌이 필요한 전문직은 돈벌이가 확실히 다르다고 얘기햇는데.. 대신에 전문직 비전문직 상관없이 학벌이 아니어도 힘든 정도에 따라 돈을 벌 수 있도록환경이 조성되어있는 분위기라고 얘기한거 같은데...영상 다 안보신 듯.
호주는 아니지만 서양권서 대학원 생활하면서 느낀점입니다. 서양은 확실히 학력에 연연해하지 않고 내가 이정도만 벌어도 괜찮다고 하면 중졸고졸해도 별로 신경쓰지 않고 본인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속칭 투잡 쓰리잡 하면서 돈을 벌어서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다만 문제는 그 직업들이 내국인만 주로 상대하기 때문에(예: 엔지니어, 사설보안직원, 미용사 등) 그전부터 일어난 외국인에 대한 배타적 감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계층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그 나라 명문대나 하다못해 그 지역 대학 다니는 애들은 나름 고등교육을 받고 그 대학 내 다수 국제학생들을 경험하기 때문에 그런 인종차별적인 행동에 더욱 조심하게 되고 그런 인물들이 더 나아가 그 나라의 글로벌 인재들이 되는 경우들을 많이 본 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학력 자체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우리의 관습은 잘못된게 맞지만 서양이 학력차별 안해서 좋다 그런 무조건적인 긍정적평가는 안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서양 애들도 그런 애들은 차별까진 아니지만 경계는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디서 들은 뇌피셜인대 , 외국에서 블루칼라 종사자들은 , 아시아권 외국인 인력들이 주로 블루칼라 노동시장으로 유입되니까 인종차별 , 아시아 , 외국에 대한 거부감이 그런 계기로도 시작된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우리나라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들 근무환경도 열악한데 개선도 잘안되고 , 임금도 수당빼면 걍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것도 , 값싼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유입되니까 임금 , 근무환경이 그 외국인 노동자들에 맞춰서 하향평준화 된거죠
본인이 싫으면 떠나면 되는거고 본인이 원하면 성취하면 됨 한국을 떠나서 잘사는 사람들도 분명있지만 또 그렇게 성공한 경우는 드문사례, 여기 독일은 마트에서 일해도 뭐 살만큼은 받음. 문제는 여기도 학벌에 의해 대우라든지, 급여차이가 많이남 물론 직종마다 다르고 외국인으로써는 왠만하면 고학위따야 이력서쓰면 더 관심가지는건 팩트 사실해외 사는거 부러워할것고 없음 집나가면 개고생임
예전에 뉴질랜드 살았을땐 혼자가서 아무것도 없고 아는것도 없이 한국인들 만나거나 어쩌다 중국인들 만났는데 뉴질랜드 가서 결국 한인 커뮤니티에 살거면 뭐하러 내가 여기까지 왔나..싶어서 돌아왔는데 지금은 아일랜드에서 아이리쉬랑 같이 살면서 여자친구 가족도 보고 전부 현지인이지 확실히 뉴질랜드에서 보고 느낀거랑 여기서 느끼는게 확실히 많이 다른. 영어부터 그뒤에 이들이 어떻게 사는지에 뭘 먹고 기념일은 어떻게 챙기는지 크리스마스때는 뭘 하는지..등등 차이가 정말 큼. 영상보고 영어도 못한채로 준비 안힌시고 막연하게 학벌 안보고 좋구나..싶어서 외국 나갔다간 지쳐서 대부분 돌아옵니다. 학벌에 대한 차별이 적은건 사실인데 언어에서 많이 갈립니다. 영어는 호주 노숙자도 영어 잘하고..워홀러들은 비자 문제에 항상 걸리니 많이 생각 해보시고 나가셔야. 한인식당 가면 김치찌개 소주 그리워하는 한국인 엄청 많고 한국서 회사 다니다가 외국가서 키친포터 하면서..이럴거면 내가 여기 왜 왔지 하면서 현타 오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결국 외국인의 삶을 살게되고 현지인 삶에는 다가가지도 못하고 돌아오니.
참. 호주 공사장에서 서있는다고 돈받는거, 이거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호주가 여성인권이 상당히 쌔요. 그래서,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공사장에서 일하는것도 남여 비율이 비슷하게 뽑으라고 법에 정해져 있데요. 근데, 여자들이 특별한 기술이 있어서 공사인력으로 투입이 되면 모르겠는데, 그런사람들보다는 특별한 기술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회사입장에서는 여성들을 뽑아야 되고... . 그래서, 여성들 뽑아놓고, 교통정리 시키는거에요. 힘쓰는일은 남자들이 대부분하고. 근데, 일하는곳 문화도 좀 영향이 있는게, 남자들끼리 주로 일하던곳에 여자들 들어가면, 서로 힘들고 기싸움하는거 외국도 똑같아요. 그렇다고, 소방관처럼 사명감갖고 내가 여자지만 한명의 소방관의 일을 해낼꺼야! 하면서 공사장에 일하러 오지 않아요;;. 특히, 호주는 좀 이상한게, 이상하게 곳곳에 가부장적인 남성 여성 이런거 많이 남아있고. 남자는 뭐해야지~ 여자는 이래야지~ 이런게 서양치고 아직도 남아있는편이에요. 여튼, 그러므로, 교통정리 한다고 표지판 들고있는데, 그정도 돈 받을수 있는거에요. 딱 단적으로, "자~ 내가 공사장에서 일하는데, 이것만 하고도 주당 얼마 받아~" 이것만 보고, "이야~ 호주 대박이네~ 저런거 하고도 돈 저만큼 주면... 다른거 하면 돈 더 쌔게 벌겠네..." 하시지 말라고 말씀드리는거에요. 참.. 호주는 세금때는거 많아서. 기본으로 30%는 떼고. 1억정도면 40% 세금낸다고 보시면되요. 그런데, 저런직업에 워홀이나 외국인들까지 동일한 조건으로 뽑아주는게 아니고. 근로보험 이런거, 비자체류문제 이런거 때문에 외국인보다는 호주시민 혹은 영주권 위주로 뽑아요. 그런데, 호주에서 저렇게 정식으로 일하면, 세금30-40% 뿐만아니라, 연금+개인의료보험비 등등 추가로 20%정도 날아가요. 그래서 1억이라고 해도, 손에 들어오는건 3-4천만원정도 밖에 안되요. 호주는 한국이랑 사회 문화적인 분위기가 다르기때문에 중졸 고졸도 무시 안받고 일할수있는거에요. "egalitarian" 이라는거에 중심되는 거라고 보면되는데. 약간 북유럽식 사회주의 라고보시면되요. 예를들면, 의사 변호사들이 연봉이 2억이라고 치면, 세금이랑 이것저것 때려서 실수령액을 4천만원쯤으로 맞추고. 중졸 고졸인 사람들이 연봉 6천만원이라고 치면, 세금이랑 이것저것 맞춰서 실수령액 4천만원쯤으로 맞춰요. 그래서, 남이 의사든 대학을 나왔건 받는돈은 비슷하다~ 라는 개념이 있기때문에, 저새끼가 대학을 나왔던말던 신경을 안쓰는거에요.
한국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라고 외국서 거론하는것은 너무 다들 대학을 간다는 것이라고한다. 나중에 전혀 대학 교육이 필요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그 많은 시간과 돈이 낭비 된다는것은 국가적 손해다. 당연히 가야 할 사람은 가고 안갈사람은 일찍부터 다른 길로 가서 성공하면 그것 또한 값질것 같다.
한의사들도 엄청 나가요....호주는 한국에서 한의사라고 해서 호주에서도 의사로 인정해주는것도 아니고, puntualist정도(침구사)같은... 정도인데 그래도 많이들 나가요. 뉴질랜드도 그렇고... 협회차원에서도 한국에서 받은 교육을 그쪽에 연계하려고 몇년 전부터 계속 하고있고..
애초부터 사람을 학력과 나이 전공 직업으로 판단하려고드는 사람들이 잘못된거고 질문자체에서 본인 썩은가치관 들키는거에요 그런 질문은 각자 배경이 어찌됐든 질문 받는 사람이 불쾌합니다. 필리핀 가는 남자 호주 가는 여자 만나지 말라는 말자체도 참 유치하고 우습네요 호주에서 한국여자는 왜 안만났냐 차 왜 없냐 이런 질문도 참 한국갬성에서 나오는 질문이네요 이유가 딱히 있나요 뭐 죄지었습니까 어쩌라고 ㅋㅋ 내인생 내 가치관 대로 살겠다는데 확실히 학력보단 인성이랑 가치관이네요
호주가 돈을 많이 벌수 있다!는 맞는 말인데 전문직이 아닌데 돈 많이 주면 그곳은 물가가 쌔다는 말이랑 같은 말인데 참.......애써 무시하는건지 정말로 모르는건지 호주나 돈 많이 주는 나라를 가서 돈을 벌면 뭐할지를 생각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꽁돈과 갑자기 생긴 많은 돈은 금방금방 사라집니다.~~~~~
음...제가 고3인데 전 작년에 시작했지만, 제 주변엔 50명 중 1명 꼴로 투자, 비즈니스 공부를 하더라고요...강남학교라 교육열이 높아 다른 지역보다 투자에 관심이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걱정마세요. 20살이면 매우 이른편인 것 같아요. 대부분 직장인 때부터나 뒤늦게 시작하죠...그리고 그분들이 일 때문에 바빠서 재테크공부 할 여유가 상대적으로 없는데 반해 20살이먼 충분히 노력한다면 다른 어른분들보단 몇 배로 빨리 습득하실 수 있을거에요 ~
호주처럼 일 강도가 센 일에, 돈을 많이 주고, 일 강도가 적은 직종은 돈을 적게 받아야되는데, 한국은 거꾸로 된게 문제지... 공무원 같이, 일 편하게 하는 직업은 돈 괜찮게 받고, 노가다 처럼 힘든 직종은 힘도 들고, 돈도 별로 못벌고,,,, 이런게 불합리한 점이지...
인생으로 볼 때 학력보다 인간미에요! 누구나 한 번 사는 체험학습장이고 이기적이고 공격적인 존재는 수행평가 나쁘고요 열심히 해나가는 남에게 피눈물 뽑아내면 그 것들은 인간이 아닌겁니다!! ★그런것들이 고통스런댓가를 겪어야 정의고요.★ 지옥을 경험 중입니다 인간답게 살아야합니다. 부동산 한탕주의자 권개직+김썽겸 기망부부사기단으로부터 피해본 후 피눈물 흘리며 인생에 집중못하는 사람입니다.이런 사람들 이미 많고 앞으로 더욱 많아질거라네요. 즉 전세보증금이 경매로 날아가는 사건이 늘어나고있대요. 김셩겸이라는 여자가 있는데 교대13출구 인근 법무법인 "ㅇ ㅘ" 사원인대요,법없이 살 종자가 아니던데..근무지가 아이러니죠. 동탄1 심영지웰 오피스텔 전세보증금 경매로 날리기까지 3년 넘게 낮짝을 안보이고 잠수중인 남편 놈... 그래서 부인되는 김씨악마년을 찾아갔죠. 이 여자 낼모레 50인데 머리를 엉덩이까지 늘어뜨리고요 보풀이 일어난 롱니트치마를 입었었고...누구냐고 묻더군요. 전날 형제와 형부가 월차내고 각각 여의도,구로,수원으로부터 방문할테니 헛걸음하지 않게 만나자고 ,그래서 만기로부터 3년이나 설명은커녕 잠수중이니 설명해라 했더니 "네~네 단체러오시던가요"하며 비아냥까지... 그날 이년 당황해서 희한한 웃음을 날리며 "누구세요? 하며 보증금 날린 당사자를 결국 119에 실려 강남성모병원으로 보내더만요 커피숍으로 가자니까 싫다며 지 손으로 지구대에 전화하더군요 업무방해로요. 지구대분들 자초지종 듣고 폭력이 없는이상 지켜만보다가 가슴이 답답하다며 주저 앉은 내 동생을 보고 바로 119를 불러준거였죠. 거진 3년을 신경쓰다가 애멈마임에도 체중이 47키로가 되니...힘든거였죠. 무개념인간이라 잊혀지지 않아요. 팔짱끼고 드라마에서 봤던 전형적인 태도로 무개념년스럽더군요. 더욱 분한 점은 내동생이 계약하기 전에 그집에서 살고 있던 존재가 이 김씨년 동생부부였다는 점입니다 우리 보증금으로 동생내외 챙겨서 내보내고 경매로써 포기한게 분명한거였죠...개 ㄴ 이혼한거나 마찬가지니까 지 남편 찾아서 해결하라는거였죠 전재산 날리게 생겨서 가족관계증명보이라고 했지만 거부하는 무개념년. 위장이혼이거나 ....사정이 있겠다싶고.. 알바 아니고요. 50을 바라보는 여자치고 대화가 안되는 벽창호던데 애가 없어 양육경험이 없고 인생의 책임감 이런부분이..매우부족! 되려 시간이 길어지자 거친통화가 되니까 피해자인 우리를 다 처넣겠다는 겁니다.그 사무실에 누군가 뒷백이 있는건지...우욱. 이쯤되면 결론은 피해자가 내야겠지요. 경찰의 도움도 해당없더군요. 남편새끼 실종신고도 해당없대요. 안위를(ㅆㅍ)걱정하는 가족만 된대요.부들부들 피눈물을 느꼈지요. 법 위에 양심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알아서 해야되는 한국이더군요.. 궁극적으로 댓가를 줘야죠.
이상하게 보는게 아니라 본인의 열등감이죠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다르게 대학을 쉽게 가고 대부분 가는 그런 시스템이니깐 어디 대학 나왔는지 물어볼수 있지 그것을 이상하게 본다고 보는 사람이 이상 합니다 성인 남자끼리 군대 어디 나왔냐고 안물어 봅니까? 면제라고 하면 왜요? 라고 안물어 보나요? 호감이 있어 물어본거지 호감이 없으면 묻지도 않습니다 그냥 무시하죠 호감을 나타낸것을 이상한게 봤다는 사람이 삐딱한거죠 공사 안내판에서 안내문 들고 있는 사람 한테 1억주는게 정상이 아니죠 노동은 노동 생산성에 따라 급여가 책정되야 하는게 맞습니다 경제 원리 입니다 1억씩 받았다면 노조일수도 있네요 그들이 1억씩 받으니깐 회사는 경쟁력을 읽고 직장은 사라지고 물가만 올라가지요 서민 지옥 열림니다 전혀 부럽지 않네요
힘들고 애먹고 시간에 쫒기는 일일수록 "어쩌다가 이런 고생을 하냐?" 라는 개논리로 저임금이 책정되는 거 맞지요. 그 저변에 깔린 먹같은 생각 "공부(전공을 떠나서) 열심히 안했군." 농업 건설 노동자 영화 쪽 앤지니어(방송보고 놀람) 연극계 애니메이터(날림으로 막그려서 돈버는 존재는 거론할 거 없고) 재봉업 이,미용업종 솜씨와 기술로써 뼈가 저리게 밤샘하며 가정을 유지하려 애쓰면서 먹고 사는 대다수 직업이 그렇게 쉬워 보이나??????
이런새끼들 특 미국은 존나 진보적이고 개방적인줄암. 워낙 계층 격차가 존나 심해서 아무래도 사회적 지위나 개방적인 하류층들이 풀이 존나 커서 타국에서 보기에 존나 개방적인거같이 보일뿐인건데, 막상 상류층들은 존나 씨발 보수적이고 차별도 존나 심함 정치인들은 애초에 하류층들을 위한 정책도 안내고 할렘에도 손놓는거보면 딱 답 나오잖아ㅋㅋㅋ, 그런나라임 미국이. 아직도 미국이 진보적인 나라인줄 착각하고 있는거면 그냥 평생 바보로 살면됨 ㅋㅋ 지식수준이 높고 고등교육을 많이 받은 국가일수록 보수적일수밖에 없는 거임 그게 잘못된게 아니라.
아, 그리고 한국은 돈을 못 벌 수 밖에 없는 것이. 임금이 정말 너무 싸다. 짜장면 1500원 할 때도 월 기본 급여가 200만원인 곳이 많았는데, 지금도 똑같이 200이고, 이 200조차, 최저임금에 따른 급여조차 비싸다는게 한국인들 기본 심리상태다. 200도 안주는 곳들 허다하지? 좆소업체는 그거 주면서, 생산직은 잔업수당이 있으나 사무직은 열정페이 엄청나고 온갖 상사의 갑질로 인한 스트레스 견디어야 하고.. 내가 쏟는 정신적 육체적 열정에 비해서 받는 돈이 터무니 없니 적지. 할 줄 아는게 없으니 적다고 하는 노인네들은, 짜장면 500원일 때 석기시대에 정신이 머물러 있는 것들이고. 물가는 올랐는데 정부는 물가 못 때려잡지, 한국은 기본적으로 너도나도 사람에 대한 경시가 만연하니까 만만한게 인건비이니 인건비 못 올리게 하지. 이래서 결과적으로 월 200에 야근 존나게 하는거지.
여러분 뭐가 중요 합니까 No money no honey
당신은 봊멋탱!👍
언제 여기로 온거야? 죠투브는???
근데 계속 저희나라라고 하시네요ㅋㅋ 우리나라라고 바꾸시는건 어떤가요??
Joe튜브 형답다 ㅋㅋ
인종차별 심하고 혼자 여행하다 살해 되기도 한다고요 ?
댓글이 왜 이렇게 부정적인게 많나요. 당사자가 거기도 학벌이 필요한 전문직은 돈벌이가 확실히 다르다고 얘기햇는데.. 대신에 전문직 비전문직 상관없이 학벌이 아니어도 힘든 정도에 따라 돈을 벌 수 있도록환경이 조성되어있는 분위기라고 얘기한거 같은데...영상 다 안보신 듯.
그냥 지가 아는거 뿐이고 실제로 가보지도 않았으면서ㅋㅋㅋㅋㅋㅋ 물가가 어떠니 저쩌니 호주에서 음료수하나는 사봤나
확실한건 알바뛰면서 한달에 100씩 세이브하는게 한국은 불가능이고 호주는 가능인데
괜히 돈벌라면 호주워홀가라 하겠는지..
호주의 고급직업들의 급여가 엔트리 레벨은 높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호주 젊은 엘리트들이 해외로 많이 나갑니다.
영어가 되니 갈곳은 많죠.
한국서 고졸도 전혀 상관없는 곳 있죠! 유 튜 브! 유튜브에 박수를 보냅니다. ^^
ㅇㅇ 그래서 개나소나 다하지요. ^^.. 양아치 문신충들도 골빈애들도
@@chillmoment8589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죠
호주는 아니지만 서양권서 대학원 생활하면서 느낀점입니다. 서양은 확실히 학력에 연연해하지 않고 내가 이정도만 벌어도 괜찮다고 하면 중졸고졸해도 별로 신경쓰지 않고 본인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속칭 투잡 쓰리잡 하면서 돈을 벌어서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다만 문제는 그 직업들이 내국인만 주로 상대하기 때문에(예: 엔지니어, 사설보안직원, 미용사 등) 그전부터 일어난 외국인에 대한 배타적 감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계층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그 나라 명문대나 하다못해 그 지역 대학 다니는 애들은 나름 고등교육을 받고 그 대학 내 다수 국제학생들을 경험하기 때문에 그런 인종차별적인 행동에 더욱 조심하게 되고 그런 인물들이 더 나아가 그 나라의 글로벌 인재들이 되는 경우들을 많이 본 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학력 자체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우리의 관습은 잘못된게 맞지만 서양이 학력차별 안해서 좋다 그런 무조건적인 긍정적평가는 안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서양 애들도 그런 애들은 차별까진 아니지만 경계는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디서 들은 뇌피셜인대 , 외국에서 블루칼라 종사자들은 , 아시아권 외국인 인력들이 주로 블루칼라 노동시장으로 유입되니까
인종차별 , 아시아 , 외국에 대한 거부감이 그런 계기로도 시작된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우리나라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들
근무환경도 열악한데 개선도 잘안되고 , 임금도 수당빼면 걍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것도 , 값싼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유입되니까
임금 , 근무환경이 그 외국인 노동자들에 맞춰서 하향평준화 된거죠
@@jqgj6692 동감, 그런데 우리나라는 같은 일을 해도노동직은 외국인을 싼맛에 쓰려하고 소위 선진국들은 임금내외국인 구별이 거의 없는 경우가많죠.
조튜브님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발음도 상당히 좋으시고 센스도 상당하신것 같고 여러모로 재미있습니다.~~
초면에 나이 학벌 묻는건 정말 예의가 아니다
한국인 종특..추가로 초면에 사람 가르치려 들기..
본인이 싫으면 떠나면 되는거고 본인이 원하면 성취하면 됨 한국을 떠나서 잘사는 사람들도 분명있지만 또 그렇게 성공한 경우는 드문사례, 여기 독일은 마트에서 일해도 뭐 살만큼은 받음. 문제는 여기도 학벌에 의해 대우라든지, 급여차이가 많이남 물론 직종마다 다르고 외국인으로써는 왠만하면 고학위따야 이력서쓰면 더 관심가지는건 팩트 사실해외 사는거 부러워할것고 없음 집나가면 개고생임
왜냐면 한국은 환경이나 성적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이 다 진학 하게끔 환경을 만들어놔서 굳이 안가면 약간 이학생은 제도를 거부하나 생각되어서 그래 한국에선 특이사항이 없는이상 다들 가니까 안가면 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호주에 이민가 있는 친구가 더욱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오랜만에 연락해봐야겠어요 :)
Joe 당당함 멈추지마 카~~~
최고^^
예전에 뉴질랜드 살았을땐 혼자가서 아무것도 없고 아는것도 없이 한국인들 만나거나 어쩌다 중국인들 만났는데 뉴질랜드 가서 결국 한인 커뮤니티에 살거면 뭐하러 내가 여기까지 왔나..싶어서 돌아왔는데 지금은 아일랜드에서 아이리쉬랑 같이 살면서 여자친구 가족도 보고 전부 현지인이지 확실히 뉴질랜드에서 보고 느낀거랑 여기서 느끼는게 확실히 많이 다른. 영어부터 그뒤에 이들이 어떻게 사는지에 뭘 먹고 기념일은 어떻게 챙기는지 크리스마스때는 뭘 하는지..등등 차이가 정말 큼.
영상보고 영어도 못한채로 준비 안힌시고 막연하게 학벌 안보고 좋구나..싶어서 외국 나갔다간 지쳐서 대부분 돌아옵니다. 학벌에 대한 차별이 적은건 사실인데 언어에서 많이 갈립니다. 영어는 호주 노숙자도 영어 잘하고..워홀러들은 비자 문제에 항상 걸리니 많이 생각 해보시고 나가셔야. 한인식당 가면 김치찌개 소주 그리워하는 한국인 엄청 많고 한국서 회사 다니다가 외국가서 키친포터 하면서..이럴거면 내가 여기 왜 왔지 하면서 현타 오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결국 외국인의 삶을 살게되고 현지인 삶에는 다가가지도 못하고 돌아오니.
우리나라는 학력이 그 사람의 간판이 되고, 급여수준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지만,
호주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하고있는 일의 강도나 어려움을 기준으로 급여를 책정하는
경우가 많아보입니다.~ 국가마다 판단하는 기준이 많이 달라보이네요~
>
대학 학비는 비싸기도 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에 가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다른사람 가니 가는 분위기도 있긴하죠~
그냥 인서울15개 지거국들 빼고 대학다없애야됨ㅋㅋ 돈만주면 학교가는데는 정말....
학위 위조해야하나... 초졸이라고... 하지만 뭔가 초졸 중졸 보다 고졸이 뭔가 임팩트가 있어 보이네요 조튜브님이 말해서 그런가...
늘 배우고 또 배웁니다~~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조님 이제 너무 월클이네요 😉 이제 인터뷰도 많이 하시고! 500만 가즈아!!
좋아요 추천하고 갑니다.
이거 보고 호주에 대한 환상가지고 아무생각없이 가시면 피봅니다.ㅋㅋ 저도 호주 7년넘게 있었는데 제 주위 직장인 다 마스터까지 기본으로 합니다.ㅋㅋㅋ 비교는 맥락을 보고 기준을 세워서 장단점을 비교해야되는데 그런거 없이 안타깝네요...
한국 마스터가 아닌 호주 마스터겠죠 ?
호주죠님. 호주의 한 단편만 보셨어요. 다른면이 있어요. 학력도 중요합니다. 호주 25년차의 조언
뭐해먹고 사느냐에 따라 다른거죠.넥타이매고 개털로 사는 인간도 있고 비지땀 흘리며 공장서 용접하고 월 1000만원 이상 버는 사람도 있고.선택에따라 옵을 붙이면..
2004년에 호주에서 1년 있었어요 ㅎㅎㅎ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
호주 경찰,소방관,간호사 분들 돈 엄청범
서비스직에다가 나름 지식직업이라
캐나다도 미국으로 갈려고 한대요 의사 변호사도 미국 급여가 훨씬쎄니까 캐나다 돈있는집은 자녀도 미국대학교 보내고
고졸인데 영어 잘하면 또 다르게 보죠 :)
@nula5412 도시말고 시골에서는 아직도 좋은점이 많죠 :)
대학 갈 깜냥이 안되면 포기해야하는데
같은 맥락으로 남 하는건 다해야하는 시민의식..
ㅋㅋㅋ 대학...요즘 대학이 뭐 벼슬이냐..일류 명문대를 제외하면 그냥 학원수준임...대졸, 고졸이 중요한 세상아님...행복하게 만족된 삶이 중요하다 생각됨...대졸..가오도 학부심도 아님..대졸 루저들의 진부한 대졸부심ㅋㅋㅋ
저는 한국에서 고졸로 살아가면서 한번도 피해나 부당한 대우를 받은적이 없습니다 1달에 먹고살만큼 벌고있어요 호주워킹갈 정신력과 재능으로 우리나라에 좋은일자리에도 많은분들이 뛰어드셨으면 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멋지네요
호주노예분보다
참. 호주 공사장에서 서있는다고 돈받는거, 이거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호주가 여성인권이 상당히 쌔요. 그래서,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공사장에서 일하는것도 남여 비율이 비슷하게 뽑으라고 법에 정해져 있데요. 근데, 여자들이 특별한 기술이 있어서 공사인력으로 투입이 되면 모르겠는데, 그런사람들보다는 특별한 기술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회사입장에서는 여성들을 뽑아야 되고... . 그래서, 여성들 뽑아놓고, 교통정리 시키는거에요. 힘쓰는일은 남자들이 대부분하고. 근데, 일하는곳 문화도 좀 영향이 있는게, 남자들끼리 주로 일하던곳에 여자들 들어가면, 서로 힘들고 기싸움하는거 외국도 똑같아요. 그렇다고, 소방관처럼 사명감갖고 내가 여자지만 한명의 소방관의 일을 해낼꺼야! 하면서 공사장에 일하러 오지 않아요;;. 특히, 호주는 좀 이상한게, 이상하게 곳곳에 가부장적인 남성 여성 이런거 많이 남아있고. 남자는 뭐해야지~ 여자는 이래야지~ 이런게 서양치고 아직도 남아있는편이에요. 여튼, 그러므로, 교통정리 한다고 표지판 들고있는데, 그정도 돈 받을수 있는거에요.
딱 단적으로, "자~ 내가 공사장에서 일하는데, 이것만 하고도 주당 얼마 받아~" 이것만 보고, "이야~ 호주 대박이네~ 저런거 하고도 돈 저만큼 주면... 다른거 하면 돈 더 쌔게 벌겠네..." 하시지 말라고 말씀드리는거에요.
참.. 호주는 세금때는거 많아서. 기본으로 30%는 떼고. 1억정도면 40% 세금낸다고 보시면되요. 그런데, 저런직업에 워홀이나 외국인들까지 동일한 조건으로 뽑아주는게 아니고. 근로보험 이런거, 비자체류문제 이런거 때문에 외국인보다는 호주시민 혹은 영주권 위주로 뽑아요. 그런데, 호주에서 저렇게 정식으로 일하면, 세금30-40% 뿐만아니라, 연금+개인의료보험비 등등 추가로 20%정도 날아가요. 그래서 1억이라고 해도, 손에 들어오는건 3-4천만원정도 밖에 안되요.
호주는 한국이랑 사회 문화적인 분위기가 다르기때문에 중졸 고졸도 무시 안받고 일할수있는거에요.
"egalitarian" 이라는거에 중심되는 거라고 보면되는데. 약간 북유럽식 사회주의 라고보시면되요. 예를들면, 의사 변호사들이 연봉이 2억이라고 치면, 세금이랑 이것저것 때려서 실수령액을 4천만원쯤으로 맞추고. 중졸 고졸인 사람들이 연봉 6천만원이라고 치면, 세금이랑 이것저것 맞춰서 실수령액 4천만원쯤으로 맞춰요. 그래서, 남이 의사든 대학을 나왔건 받는돈은 비슷하다~ 라는 개념이 있기때문에, 저새끼가 대학을 나왔던말던 신경을 안쓰는거에요.
제대로 아시네요.
저는 호주 여행갔는데 가이드가 다 설명해주드라고요 ㅋㅋㅋㅋㅋ
아쉽게도 댓글이 너무 길어서 앞부분만 읽었지만 호주는 자원도 많고 생각하는게 달라서 그런지 공사장에서 여성분이 판데기만 들고 있는데 돈 많이 번다고 하드라구요ㅋ
우리나라에서 호주 시스템 도입되면 욕 엄청 먹겠는데요
한국에서 세금 안내보셨어요? 한국도 세금 높아요 한국 최고 세율은45%이고 oecd평균 최고세율은 35.9%랍니다 한국 세금 낮다는 소리는 뭔지?
합리적 임금이면 수긍이 되서 스트레스로 죽어가진 않죠.
한국 애니메이션 업종
이 거 상상초월의 착취죠.
지친 사람들이 자존심도 없이 그림을 개발새발 날리는 게 현실이고
일은 중국과 동남아로 뺏겨서
별로 없고요.
단순히 버는걸로 봤을때는 많이 받는다 생각할수있을지 몰라도, 막상 그돈을 가지고 지출은 얼마가 필요한지... 저축은 얼마가 가능한지..... 그런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인터뷰하셨다면 더 와닿지않을까 싶습니다
학력은 어느나라나 다 보고 좋은 직업은 학력을 다 봅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그래요 대학 필요없는 직종은 안 보기도 하겠지만
Joe튜브님 완전 멋있으세요. 특히 목소리 👍 두 분다 행복하세요
저희나라(X) 우리나라(O)
호주에 오래살아서 호주가 우리나라로 착각햇데ka
@@징징-u1m 시민권자가 아니니 우리나라가 맞음
에이시부럴 우리는 저희든 걍 알아듣자나 어휴 진지충빨들
@@blackapple7815 ㅌㅌ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어느대학에서 어떤 경험을 해봤고 어떻게 살아가려는지가 진심으로 궁금해서 묻는 질문이 아닌경우가 대다수여서, 예민한듯.
지금보단 과거에 대졸이란 훈장이 미래를 거의 보장하던 시대가 있었기에 그런듯..
한국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라고 외국서 거론하는것은 너무 다들 대학을 간다는 것이라고한다.
나중에 전혀 대학 교육이 필요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그 많은 시간과 돈이 낭비 된다는것은 국가적 손해다.
당연히 가야 할 사람은 가고 안갈사람은 일찍부터 다른 길로 가서 성공하면 그것 또한 값질것 같다.
음.. 호주에서 대학나왔는데, 제주변 친구들은 다 대학나와서 좋은데 취직하려구 하더라구요. 케바켄거 같아요
조가 학생비자로 학교안나가고 일만해서 대학다니는 사람들 주위에없어서 그런듯.
@@eunjeseong1224 죠가 말하는 취지는 그게 아니죠.아시면서..
호주 요즘 렌트비 방 하나 화장실 하나 주차장 하나면 주에 최소250불이에요
트래픽 콘트롤러가 쉬운 직업이 아닙니다
그냥서서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닙니다
땡볕이나 추운밤 서서 계속 트래픽 주시하고
무전치고 교통통제하는 거고 위험수당과
주말 수당이 있습니다 1억 연봉이라는 말
사실이 아닙니다 능력제라 하는만큼 줍니다
팩트 체크 하시길....
글쵸.일본도 주차관리 유도 담당들 자격증이 있습니다.
한의사들도 엄청 나가요....호주는 한국에서 한의사라고 해서 호주에서도 의사로 인정해주는것도 아니고, puntualist정도(침구사)같은... 정도인데 그래도 많이들 나가요. 뉴질랜드도 그렇고...
협회차원에서도 한국에서 받은 교육을 그쪽에 연계하려고 몇년 전부터 계속 하고있고..
그럼 한인들 이 이용하나요
호주사람들은 한약 안먹지않나요
예전에 라이브때 대학질문했다가 저한테 🐶년이라고 하더라고요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갑자기 남친네 집에 인사드리러 갔더니 부모님 학력을 대놓고 물어보던 그집 엄마가 생각나네 ㅋㅋㅋ 대졸이라니까 입다물던데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한가...
유교사상,가부장제도,선입견,고정관념,위계질서,단체문화,남이나를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남의식,허례허식,학벌,인맥중요시하는 사회구조
이것들 다 우리나라의 폐단이죠 ㅉㅉ
애초부터 사람을 학력과 나이 전공 직업으로 판단하려고드는 사람들이 잘못된거고 질문자체에서 본인 썩은가치관 들키는거에요 그런 질문은 각자 배경이 어찌됐든 질문 받는 사람이 불쾌합니다. 필리핀 가는 남자 호주 가는 여자 만나지 말라는 말자체도 참 유치하고 우습네요 호주에서 한국여자는 왜 안만났냐 차 왜 없냐 이런 질문도 참 한국갬성에서 나오는 질문이네요 이유가 딱히 있나요 뭐 죄지었습니까 어쩌라고 ㅋㅋ 내인생 내 가치관 대로 살겠다는데 확실히 학력보단 인성이랑 가치관이네요
저 주급은 세전입니다.
소득세가 30%가 넘습니다.
제가 호주에서 알고 지내던 형이 시드니대학교 교수 인데 시급이 250불 이라고 했어요 한시간 수업 하면 타일 하루종일 깐거 보다 많이 받음.. 근데 그형이 항상 하는 말이 자기는 어렸을때 추억이 없다고
조튜브님 유투브 방송하시는 건 응원합니다만 저희나라라는 말은 대한민국을 낮춰 부르는 표현이라 보통 지양합니다, 가급적 우리나라라고호칭 부탁드립니다 🙏
@@kkaburi 시민권자가 아니라 우리나라라고 부르는게 맞음
저희나라 X 우리나라 입니디
저도 그랬어요~ 예의갖춰 얘기하려다 선생님한테 심하게 지적받고 그다음 부터 고치고 이상하게 저희나라 들을때마다 거슬리기는 하네요ㅋㅋㅋ
돈있고 학벌있으면 대한민국만한 나라가 없다
돈있어도 고졸이면 한국에서 살기힘듬
지잡이면 차라리 고졸이라고 해라 ㅋ 고졸이면 뭔가 뜻이 있어서 안간 느낌이고 지방대면 진심 꼴통 느낌이다 ㅋ
지잡말고 그냥 대학이름말하면 되자누
니는100프로 고졸이다ㅋㅋ
@@dextermorgan9356 대학 제대로 간 새끼중에 저런 말 하는 놈 한명도 못봄
지꼬라지는 전문대 폴리텍이면서
지방대가 어쩌고 취직이 어쩌고
서울대 빼고 다거기서 거기아니냐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나 하고
다 지가 못나서 합리화하는 소리
저희나라 좀 거북합니다 우리나라가 맞는 말인데
저희나라라고 하는거 거슬림..ㅠㅠ 우리나라가 맞습니다..
호주도 루저와 위너는 확실히 구별됩니다.
호주가 돈을 많이 벌수 있다!는 맞는 말인데 전문직이 아닌데 돈 많이 주면 그곳은 물가가 쌔다는 말이랑 같은 말인데 참.......애써 무시하는건지 정말로 모르는건지 호주나 돈 많이 주는 나라를 가서 돈을 벌면 뭐할지를 생각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꽁돈과 갑자기 생긴 많은 돈은 금방금방 사라집니다.~~~~~
저희나라는 틀린 말입니다. 우리나라를 낮추어서 하는 말입니다. 꼭 우리나라라고 하세요.
멋있네,,, ㅋㅋㅋ 나 지금 x 먹이는거야?ㅋㅋㅋㅋㅋ
조명이 있으니깐 조님 얼굴이 훨씬 보기좋네요 ㅋㅋ
한국에서 대학은 21세기 신분사회지 사실상 돈 많을 수록 유리한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대신 물어드립니다나 김작가님에게 여쭤보는건데 20살이 재테크 공부하기 좀 늦은거 같은생각도 들고 (친구들은 고등학교때 부터 주식 공부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데 어떤 부분을 공부해야 할까요??
음...제가 고3인데 전 작년에 시작했지만, 제 주변엔 50명 중 1명 꼴로 투자, 비즈니스 공부를 하더라고요...강남학교라 교육열이 높아 다른 지역보다 투자에 관심이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걱정마세요. 20살이면 매우 이른편인 것 같아요. 대부분 직장인 때부터나 뒤늦게 시작하죠...그리고 그분들이 일 때문에 바빠서 재테크공부 할 여유가 상대적으로 없는데 반해 20살이먼 충분히 노력한다면 다른 어른분들보단 몇 배로 빨리 습득하실 수 있을거에요 ~
호주처럼 일 강도가 센 일에, 돈을 많이 주고, 일 강도가 적은 직종은 돈을 적게 받아야되는데, 한국은 거꾸로 된게 문제지...
공무원 같이, 일 편하게 하는 직업은 돈 괜찮게 받고, 노가다 처럼 힘든 직종은 힘도 들고, 돈도 별로 못벌고,,,, 이런게 불합리한 점이지...
공무원이 많이버나요.
그냥 안정적일뿐
공무원은 그냥 자기 밥벌이 하면서 안정적으로 사는거죠. 돈을 많이 받는다니요. 공무원이 돈 많이 받는거면 대기업이나 의사 변호사들은 재벌인가보네요.
저 몇살이에요 학교 어디나왔어요는 10대 초딩부터 70먹은 노인네까지 골고루 물어보는 몰상식의 표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초면에 나이물어보는 사람은 있어도 학교물어보는사람은 거의없음.
그냥 말섞다가 물어보는거지
대학졸업장 휴지조각된지오래
서연고아닌이상.. 진짜로
서연고도 과 되는 과 말고쓸모없음
그냥 보여주기식
어느순간부터 볼륨이 본나 약해진듯
소리 좀 켜주세요
좋은 촬영 카메라와 마이크를 쓰고 있는데, 새롭게 마련한 스튜디오가 소리가 울려서 불편함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해결하겠습니다.
@@lucky_tv 넵
고졸물어보실때 너무 빵 터지시네요 ㅋㅋㅋㅋㅋ
호주친구한테 물어보니 Tafe도 기술배우고 diploma만 주는 전문대 개념이더라구요
폴리텍 같은느낌이죠
조형 외국에서 오래살아왔어서 그런지
우리나라라는 말보다 저희나라라는 말이 편한가봄
저희나라X 우리나라O
환율도 작살남 ㅠㅠ
롤리팝맨, 위험수당때문에 많이 받아요
지금 2020 최저시급 19.49불이에요
호주 가야겠네요
초중고졸이 더 현명해요 솔직히 대학나와도 원주율 증명도 못하는사람 99퍼센트에용
불안에 떨면서 어떻게든 대학이나 좀 가볼려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왜 가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엄마가 가라고 하니까 그래도 나중에 돈은 나오니까 그런 인생 그러고선 남 평가하는게 지상과제
그님대?
조이웃겻다~ ㅋ
방값이 주에 150~180은 아니죠. 집값이죠 정정해주세요 ㅎ 완전 허위사실 비디온데..
Joe님은 150 180만원이라는게 아니고
150 180불이라고 하는겁니다
.호주에 오래계셔서 화폐단위를 우리나라로 말하는 걸 깜빡한걸 거에요 실제로 시드니 시티에서 share하려면 저 정도는 줘야합니다
인생으로 볼 때
학력보다
인간미에요!
누구나 한 번 사는 체험학습장이고
이기적이고 공격적인 존재는
수행평가 나쁘고요
열심히 해나가는 남에게 피눈물 뽑아내면 그 것들은
인간이 아닌겁니다!!
★그런것들이 고통스런댓가를 겪어야 정의고요.★
지옥을 경험 중입니다
인간답게 살아야합니다.
부동산 한탕주의자 권개직+김썽겸 기망부부사기단으로부터 피해본 후
피눈물 흘리며 인생에 집중못하는 사람입니다.이런 사람들 이미 많고 앞으로 더욱 많아질거라네요.
즉 전세보증금이 경매로 날아가는 사건이 늘어나고있대요.
김셩겸이라는 여자가 있는데
교대13출구 인근 법무법인 "ㅇ ㅘ"
사원인대요,법없이 살 종자가 아니던데..근무지가 아이러니죠.
동탄1 심영지웰 오피스텔 전세보증금 경매로 날리기까지 3년 넘게 낮짝을 안보이고 잠수중인 남편 놈...
그래서 부인되는 김씨악마년을 찾아갔죠.
이 여자 낼모레 50인데 머리를 엉덩이까지 늘어뜨리고요
보풀이 일어난 롱니트치마를 입었었고...누구냐고 묻더군요.
전날 형제와 형부가 월차내고 각각
여의도,구로,수원으로부터 방문할테니 헛걸음하지 않게 만나자고 ,그래서 만기로부터 3년이나 설명은커녕 잠수중이니 설명해라 했더니
"네~네 단체러오시던가요"하며 비아냥까지...
그날 이년 당황해서 희한한 웃음을 날리며 "누구세요? 하며 보증금 날린 당사자를 결국 119에 실려 강남성모병원으로 보내더만요
커피숍으로 가자니까 싫다며 지 손으로 지구대에 전화하더군요
업무방해로요.
지구대분들 자초지종 듣고 폭력이 없는이상 지켜만보다가
가슴이 답답하다며 주저 앉은 내 동생을 보고 바로 119를 불러준거였죠.
거진 3년을 신경쓰다가 애멈마임에도 체중이 47키로가 되니...힘든거였죠.
무개념인간이라 잊혀지지 않아요.
팔짱끼고
드라마에서 봤던 전형적인 태도로
무개념년스럽더군요.
더욱 분한 점은 내동생이 계약하기 전에 그집에서 살고 있던 존재가 이 김씨년 동생부부였다는 점입니다
우리 보증금으로 동생내외 챙겨서 내보내고 경매로써 포기한게 분명한거였죠...개 ㄴ
이혼한거나 마찬가지니까
지 남편 찾아서 해결하라는거였죠
전재산 날리게 생겨서 가족관계증명보이라고 했지만
거부하는 무개념년.
위장이혼이거나 ....사정이 있겠다싶고.. 알바 아니고요.
50을 바라보는 여자치고 대화가 안되는 벽창호던데
애가 없어 양육경험이 없고 인생의 책임감 이런부분이..매우부족!
되려 시간이 길어지자
거친통화가 되니까
피해자인 우리를 다 처넣겠다는 겁니다.그 사무실에 누군가 뒷백이 있는건지...우욱.
이쯤되면 결론은 피해자가 내야겠지요.
경찰의 도움도 해당없더군요.
남편새끼 실종신고도 해당없대요.
안위를(ㅆㅍ)걱정하는 가족만 된대요.부들부들 피눈물을 느꼈지요.
법 위에 양심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알아서 해야되는 한국이더군요..
궁극적으로 댓가를 줘야죠.
아파트 방3개 1주에 150-180 불이면 거저입니다. 공짜보다 더 싼겁니다
쉐어겠죠ㅋㅋㅋㅋㅋ
조 유튜브 초반에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살던 게 나와요
진짜 대학 반은 불필요하거 같음
세금을 많이 냄 집값 보험비..
학벌을무시하는게아니라 개나소나다나오는 대학조차도 안간게 학생신분을 망각하고 쳐놀았다는걸 보여주닌깐 사람들이 무시하는거지... 아니야? 아니냐고?
사농공상에 관존민비 사상에 찌들어있지
어정쩡한 대졸보다 확실한 꿈과 목표를 가진 고졸이 낫습니다
그들만의 리그 한국보다 더 심해서 사실상 보지를 못하는거라 생각하는데 ;; 서양국가들이 워킹 클라스랑 엘리트 클레스가 더 확실히 나뉘어있고 그런것은 모든나라에 존재하는데 말이죠 ? 유토피아는 없어요 ㅋ
대신에 노동자 계급이 살만한 환경이라는 거잖아요 한국도 그들만의리그 있고 엘리트클라스 다 있는데 서민들은 살기 힘들잖아요
어디에나 사회 문제는 있죠. 모든 나라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빈부의 차이가 있고, 상위층만의 리그를 형성하죠.
이상하게 보는게 아니라 본인의 열등감이죠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다르게 대학을 쉽게 가고 대부분 가는 그런 시스템이니깐 어디 대학 나왔는지 물어볼수 있지 그것을 이상하게 본다고 보는 사람이 이상 합니다 성인 남자끼리 군대 어디 나왔냐고 안물어 봅니까? 면제라고 하면 왜요? 라고 안물어 보나요? 호감이 있어 물어본거지 호감이 없으면 묻지도 않습니다 그냥 무시하죠 호감을 나타낸것을 이상한게 봤다는 사람이 삐딱한거죠
공사 안내판에서 안내문 들고 있는 사람 한테 1억주는게 정상이 아니죠 노동은 노동 생산성에 따라 급여가 책정되야 하는게 맞습니다 경제 원리 입니다 1억씩 받았다면 노조일수도 있네요 그들이 1억씩 받으니깐 회사는 경쟁력을 읽고 직장은 사라지고 물가만 올라가지요 서민 지옥 열림니다 전혀 부럽지 않네요
L 처음 만난 사람에게 출신 대학을 물어보거나 월급 같은 개인적인 질문을 하는건 무례하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우리나라가 오지랖이 넓은 거에요 ‘물어볼 수도 있지’가 아니구요
어느 대학 나왔길래....
기분 좋은신가요..?
그래서 무슨 열등감이 있으신데?
호감이 아니라 그냥 오지랖이지.. 요즘 젊은 사람들은 첨 만난 자리에서 잘 물어보지도 않음 시대가 바뀌는 중
ㅋㅋㅋ학교이런게 물어보는게 호감이라니 ㅋㅋ
계속그렇게 하면서 생활해보세요 ㅎㅎ 어떻게든 되겠죠 뭐~
막노동이 되게 낮다니.. 사무직중에 현장직보다 더 버는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우리나라보다 상대적으로 훨씬많이 벌어서 그렇게 예기한듯.
막노동 안해보셨나?? 아웃소싱에서 떼고 이리저리 떼이면 강도에 비해서 돈 하루에 9~11만원 받는데 처음하면 ㅡㅡ 이게 높음??
조선은 아직 후진스럽고 꼰대같은 사농공상의 문화가 남아 있어서 답답함
허풍선이 나라
어디가나 마찬가지임 다를 줄 아나본데...
힘들고
애먹고
시간에 쫒기는 일일수록
"어쩌다가 이런 고생을 하냐?"
라는 개논리로
저임금이 책정되는 거 맞지요.
그 저변에 깔린 먹같은 생각
"공부(전공을 떠나서) 열심히 안했군."
농업
건설 노동자
영화 쪽 앤지니어(방송보고 놀람)
연극계
애니메이터(날림으로 막그려서 돈버는
존재는 거론할 거 없고)
재봉업
이,미용업종
솜씨와 기술로써 뼈가 저리게 밤샘하며
가정을 유지하려 애쓰면서 먹고 사는 대다수 직업이
그렇게 쉬워 보이나??????
@@nomal4778 이런 말하는 애들 특징이 해외 상황 전혀 모르는거 ㅋㅋㅋ 미국도 유럽도 정도만 다르지 다 똑같은걸 왜 모를까 그 잘나간다는 직업들의 유례가 어디라고 생각하는걸까 얘들은ㅋㅋㅋ
이런새끼들 특 미국은 존나 진보적이고 개방적인줄암. 워낙 계층 격차가 존나 심해서 아무래도 사회적 지위나 개방적인 하류층들이 풀이 존나 커서 타국에서 보기에 존나 개방적인거같이 보일뿐인건데, 막상 상류층들은 존나 씨발 보수적이고 차별도 존나 심함 정치인들은 애초에 하류층들을 위한 정책도 안내고 할렘에도 손놓는거보면 딱 답 나오잖아ㅋㅋㅋ, 그런나라임 미국이. 아직도 미국이 진보적인 나라인줄 착각하고 있는거면 그냥 평생 바보로 살면됨 ㅋㅋ 지식수준이 높고 고등교육을 많이 받은 국가일수록 보수적일수밖에 없는 거임 그게 잘못된게 아니라.
죠 여기서 컨텐츠 하고 있었네!!!
유튜브 제목이랑 영상에서 다루는 주제랑 좀 일치가 안되는 것 같네요
근데 임금이저리 높으면 그만큼 물가가 비싸야되는것같은데요
비싸게팔아야 매출이늘고 또 그래야 높은 임금 감당할수있는거아닌가요?
호주에서 브런치 먹으려면 한국돈으로 3만5천원정도 팝니다..시드니에서는 적어도 물가가 비싼게 느껴지더라구요.
조형 왜계속 저희나라라고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라고 해야지
ㅋㅋ 잘못된 높임표현잼
"He is top gay"
나이 먹으면 비슷해진다. 정말이다.
0:47 .........ㅡ.ㅡ;
저희나라는 어느나라냐??
거슬렸음ㅋ
어휴 불편러들 호주가 자기 나라로 느껴지면 안되는거냐?ㅡㅡ 비웅신들
틀린말은 아님 저희나라는 우리나라의 낮춘말정도 일본어롶보면 니혼진 닛뽕정도 차이
호주8번가봤는데 그런애길 드렇지요
저희나라 몇번 나오는거냐
조 저희나라 아녀 우리나라여
지금도 호주에 사시나요?
동생하고는 시간차가 많이 나네~~~
1999년도 비스무리가 재밋지, 지금 타이밍은 재미없지~~~
아, 그리고 한국은 돈을 못 벌 수 밖에 없는 것이.
임금이 정말 너무 싸다.
짜장면 1500원 할 때도 월 기본 급여가 200만원인 곳이 많았는데, 지금도 똑같이 200이고, 이 200조차, 최저임금에 따른 급여조차 비싸다는게 한국인들 기본 심리상태다. 200도 안주는 곳들 허다하지? 좆소업체는 그거 주면서, 생산직은 잔업수당이 있으나 사무직은 열정페이 엄청나고 온갖 상사의 갑질로 인한 스트레스 견디어야 하고..
내가 쏟는 정신적 육체적 열정에 비해서 받는 돈이 터무니 없니 적지.
할 줄 아는게 없으니 적다고 하는 노인네들은, 짜장면 500원일 때 석기시대에 정신이 머물러 있는 것들이고.
물가는 올랐는데 정부는 물가 못 때려잡지, 한국은 기본적으로 너도나도 사람에 대한 경시가 만연하니까 만만한게 인건비이니 인건비 못 올리게 하지.
이래서 결과적으로 월 200에 야근 존나게 하는거지.
여기는 베트남인데 여기애들은 한국가서 돈벌고싶어서 안달이다. 수천만원빚내서 위장 유학으로라도 한국가고싶어서 난리다. 여기애들 월급 25만원에 20만원짜리 단칸방에 두세명이 산다. 물가도 한국 만만치않다. 한국은 좋은나라다. 한국처럼 주거비 싼 나라가 없다!!!
나는 지금 월세 150만원짜리 아파트 살고있는데 존나 한국가고싶다.....
애매한 대학나와바야 돈이 없는경우 학자금에 짓눌려서 빠르면 30살까진 빛쟁이로 살아감.
그나마 취직이 빠르면..
이 미친나라는 사업아니면 공무원임
계속 저희나라래 거슬리게
8:09
쟤 이상하긴함 말과 앞뒤가 다름
저 걍 봉들고 있는 게 돈을 왜 많이 받나면요 졸음운전하거나 잘 못하면 뒤질 수 있어요 님들아^^ 생산성 지껄이기전에 목 내놓고 일해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