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주인공이라 조금 유치한면도 있지만 그 1980년대 영화치고는 상당한 퀼리티의 괴물 분장과 특수 효과는 괜찮아서 의외로 볼만했던 영화였습니다.내용도 의외로 짜임새 있게 꾸며져 있고 기승전결도 확실해서 지루하지도 않았구요.무엇보다 80년대를 살았던 사람이라면 유명했던 괴물들의 총집합이라 볼수 있으니 이만한 80년대 추억 소환물이 없겠지요.드라큐라,프랑켄 슈타인,늑대인간,미이라,반어인..그야말로 70~80년대 괴물판 어밴져스라 봐도 무방 할듯 합니다.지금 봐도 어린시절을 추억하면서 볼수 있는 좋은 모험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자녀와 같이 봐도 웃으며 볼수 있겠네요.아빠 어린시절엔 이런 괴물들이 유행 이었지 하면서요.ㅎㅎ 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이 영화 어린 시절에 극장에서 봤어요!!! ^O^ 아니다. 극장인지 비디오테이프를 빌려서 봤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ㅎㅎㅎㅎ 기억이 하도 어렴풋해서 그 영화인가? 아닌가? 가물가물했는데··· 그 영화 맞네요. ^^ 와··· 추억이 새록새록 방울져 올라오네요. ^^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린 시절의 추억 한 조각을 다시 찾았네요. ^^
너무나 무시무시한 크리처 군단의 멤버 목록 1. 프랑켄 괴물: 배신자 2. 늑대인간: 내부고발자 3. 어인: 샷건 한 방에 끔살 4. 미라: 붕대 풀렸다고 끔살 5. 드라큘라: 위 모든 크리처들의 조별과제 조장. 후반부 보면 분명 강력한 초자연적 능력도 있긴 한 것 같으나 초능력 냅두고 다이너마이트 들고 설침. ...얘들은 안 될거야 아마...어린애들한테 당하는 이유가 있었네.
이작품이... 특이한점은... 당시 우리나라 극장에 개봉중에 AFKN에서 방영을 했다는 사실... WWF 프로레슬링때문에 자주 AFKN을 시청하였는데 토요일 낮에 하는 WWF Super Stars 레슬링말고도 밤에 하는 세터데이 나잇 메인 이벤트라는 프로그램이 가끔하였는데 당시엔 언제하는지 몰라 주로 AFKN을 돌려보던와중.. 이작품이 하는걸 본적이 있었네요.. 80년대 당시 비디오대여점중에 정품비디오가 아닌 불법유통 비디오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는 작품들을 복사본으로 대여해주던 시절에 잼나게 본적이 있는 작품입니다. .. 80년대 B급 갬성으로... 악마군단, 외계인뱀파이어(라이프포스), 아메리칸 닌자.. 등이 떠오르네요... 그중에 당시 어린애들은 괴수물이나, 귀신물.. 그런데 한참 호기심이 많던 시기고 인기가 있던 시절이었쥬
Кино
![Natanael Cano x Oscar Maydon - Giza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eXCS6-MSQ_Y/mqdefault.jpg)
이거 완전 두치와 뿌꾸...
저,저도 그 생각을....
그 때 한국 만화들 다 표절작임 ㅋㅋㅋ
머 저 구성은 많이도 나오기도 햇고....
나도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ㄹㅇ,,,,
내가 이 채널을 좋아하는 이유가 리뷰끝나고 세세한 부분을 설명해주는게 너무 좋은것 같음
두치와뿌꾸ㅋㅋㅋㅋ 삐급리뷰님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앗!!이거 어렸을때 재밌게 본건데!!! 리메이크 소식도 있었는데 어찌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주말엔 역시 B리님 영상이 찰떡꿀떡~!!
b급리뷰님~오늘도잘보고갑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안녕!^^이라는인사도좋았어요~즐거운주말되세요 ~😊😊😊😊😊
매주 잘보고있어요
우히히히 봐야지 봐야지 씐난다
누워서 재미나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은 좀 좋아지셨나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항상건강에 유의하세요
제일 기다리는 채널! 몸은 좋아지셨나여?
아이들이 주인공이라 조금 유치한면도 있지만 그 1980년대 영화치고는 상당한 퀼리티의 괴물 분장과 특수 효과는 괜찮아서 의외로 볼만했던 영화였습니다.내용도 의외로 짜임새 있게 꾸며져 있고 기승전결도 확실해서 지루하지도 않았구요.무엇보다 80년대를 살았던 사람이라면 유명했던 괴물들의 총집합이라 볼수 있으니 이만한 80년대 추억 소환물이 없겠지요.드라큐라,프랑켄 슈타인,늑대인간,미이라,반어인..그야말로 70~80년대 괴물판 어밴져스라 봐도 무방 할듯 합니다.지금 봐도 어린시절을 추억하면서 볼수 있는 좋은 모험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자녀와 같이 봐도 웃으며 볼수 있겠네요.아빠 어린시절엔 이런 괴물들이 유행 이었지 하면서요.ㅎㅎ 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아..너무재밌다 이런거왜이렇게좋지
😄😄😄😄😄
개봉당시 극장에서 그럭저럭 재밌게 본 영화
리뷰 땡큐!
주말아침은 B급리뷰님과 함께~
1등!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와이거ㅋㅋ언젠간 여기서 볼줄알았으요
2000년대 '뚜치와 뿌꾸' 애니메이션의 원작이 이 영화 였군요!! 🤣🤣🤣🤣
이 시대의 가족 영화는 뭔가 형용 못할 뭔가가 있다...정말 대체불가..잘 봤습니다
12:39 위치를 파악한 아빠의….
이 영화를 중학교 때 봤던걸로 기억하네요. 오랜간만에 옛생각이 문득 나네요. 감사합니다.
아웃트로 안녕! 에서 왜 옷이 멀쩡한가 했더니 박쥐떼가 한무더기 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B급님 리뷰 업로드됐네 그건 주말이란 신호!
이게 몬스터유니버스지
요즘 유투브 줄이기 하고 있어서, 당분간 좋아요만 누르고 몰아볼겁니다. 안녕.
1분전 영상은 못참지~
한치두치세치네치 뿌꾸빵~~뿌꾸빵 뿌꾸빵~~~~두치와 뿌꾸
점점 과거로 사라지고 있는 옛 영화들을 꾸준히 영상으로 만들어서 소개해주시는 "B급 리뷰" 님이 있기에, 지금도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을 유지하시면서 좋은 영상들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번편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3분전은 못참지! 선리플 후감상!!!
엠비씨에서 더빙으로 처음 본건데, 어렸음에도 무난하게 즐감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
점점 리뷰가 재밌어지는거 같아요!
오랜만에 인트로가 과거 호러 컬렉션 브금이내요. ㅎㅎㅎㅎ
이걸 어디서 봤나 했더니 예전 티비에 서 방영 해줬던 영화였네요 . 그때는 중간부터 봤던지라 제목을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됬네요 😊
ㅎㅎ 어릴적 봤던 바로그 악마군단 와 옛 추억을 소환시켜주셔서 감사요 F학점 첩보원과 함께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ㅋㅋㅋㅋ 후기외전이 두치와뿌꾸 귀여워요 😍
오래전에 이영화 제가 B급리뷰 부탁드렸는데 ㅎㅎ 해주셨네요ㅋㅋㅋ 희망리뷰 단골 제 닉네임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리뷰 해주셨어 감사합니다 B급 리뷰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 ㅎㅎ
형님 영상만 몇번째 돌려보는지 모르겠네요
주말 아침은 B급 리뷰님으로 시작~ 🙂
이 영화 어렸을때 티비에서 극장개봉작으로 광고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 나중에 비디오로 봤지만 나름 전국 메이저 극장 개봉작
11:33 케인인님 한판해요
몬스터 스쿼드..명작이죠. 요즘 애들한테 보여줘도 좋아해요 ㅋㅋ
보통은 상황 다 끝나고서야 경찰들이 몰려오던데 여기는 군대군요ㅎㅎㅎㅎㅎ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이 영화 어린 시절에 극장에서 봤어요!!! ^O^
아니다. 극장인지 비디오테이프를 빌려서 봤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ㅎㅎㅎㅎ
기억이 하도 어렴풋해서 그 영화인가? 아닌가? 가물가물했는데··· 그 영화 맞네요. ^^
와··· 추억이 새록새록 방울져 올라오네요. ^^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린 시절의 추억 한 조각을 다시 찾았네요. ^^
이 정도면 또띠븐킹 작가님께 감사 편지라도 보내야ㅋ
초딩때 잼나게 봤던 추억의 영화네요ㅎ
극장에서 봤던 영화인데..
지금 보면 유치하지만, 당시에는 너무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겁나 잼있네요
두치와 뿌꾸의 고전편이군요~~의젓한 악마군단 아이들이 그 시절 지구를 살렸군요!
이런 찐 80년대 미쿡아동영화 너무 좋아요! 꿈과 낭만이 가득했던 ..
두치와 뿌꾸 생각나네요
쓰고 댓글 보니까 다들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
옛날에 스카라 극장인가에 가서 보고 너무 좋아서 비디오 테입을 몇 번이나 빌려봤는지 모릅니다.
여러 괴물들이 같이 나온다는 게 좋았고, 당시에는 진짜 엄청난 분장과 특수효과였죠.
마지막에 프랑켄슈타인 때문에 눈물 찔끔 하기도 했고요. 추억이 참 새록새록하네요
두치와뿌꾸에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원작돋네요
어릴때 극장에서 악마군단 진짜 재밌게 본 기억이… 구니스, 인디아나존스 어릴때 진짜 좋아했어요.
이런 영화 좋아요
체비 체이스 주연의 1985년작 스파이 대소동(Spies Like Us, 코메디) 리뷰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해석은 언제나 잼있다는.. ㅎㅎㄹ
전 88년도에... 친구들과 극장에서 관람했어요
너무 흥미진진 해서 손에 땀을 쥐고 보았습지요
지금 다시 봐도 참 재미있게 잘 만들어진 영화 에요
이 영화 기억 납니다. 별 생각없이 보다가 꽤 재미있게 본 영화 입니다. 병맛 스럽기도 하고 유치한 것도 있지만 왠지 정감있는?.. 첨에 나오는 자전거 탄 형아 담배 피는거 삭제 하셨군요. 그때니까 할수 있었던 장면..
벌써 주말이구나~
나이트플라이어에서는 비행기도 조종하고 여기서는 자동차에 폭발물까지 다루다니. 시류에 뒤쳐지지않는 백작 드라큐라 선생님....
"두치와 뿌꾸"의 실사판 프리퀄 영화였군요. ㅋㅋ
재미최고!!!!
ㅎㅎ 이렇게 재미진 영화 였다니.
이런거 좋다고 호들갑 떨면, 남이야 유치하다고 하겠지만,
누가 뭐래도 저는 이런 소년+소동+가족+(괴물 혹은 로봇) 영화가 좋네요.
요새는 이런영화가 잘 안나와서 아쉽습니다만..ㅎ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
3:30 이 4명의 구조....국산 애니 '두치와 뿌꾸' 보는것 같은건 저 뿐인가요..^^
악마군단 국민학교때 티비광고로 영화선전했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혼자 스토리 상상도 하고 그랬음
과거 sbs에서 더빙 방영된 적이 있는 추억의 작품이죠.
마지막 프랑켄이 피비를 구하고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어가 이별을 한 장면이 기억에 남죠.
근데 배우가 로보캅의 케인이었다니 충격이네요.
예전에 불법비디오로 봤었던영화네요...아 추억이...송글송글
억지해석.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가족영화 성격이다보니 뭔가 훈훈하네요. 그럼에도 몸이 갈라진 늑대인간이라던지 아동용 영화에는 자극적인 장면도 꽤 있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옛날영화라 그런 듯?
옛날 생각 나네요. 어릴 때 봤어도 무섭진 않았는데... ㅎㅎㅎ
나도 보면서 두치와 뿌꾸 생각났는데, 역시 주인장 동년배... 킄
첫 장면 드라큘라 뒤 박쥐보고 코믹일줄 알았어요 😂
이것저것 짬뽕시킨 것 같은데 나름 잼나게 봤어요 또티븐 킹 선생은 이래저래 참 많이 나오시니 재평가 꼭 받으셔야 함
늑대 인간이랑 후랑켄슈타인은 천성이 착하네
혹시 1987년에 나왔던 the gate 라는 고전영화 아시나요? 이 영화 리뷰도 찾기 어려워서 그립네요 어릴 땐 되게 무서워하며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혹시 리뷰 가능하신지???
ruclips.net/video/eYhX5cSBc_U/видео.html
여기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장에서 본 추억이 ㅋㅋㅋ
인물났다! 인물났어! 당시 유행어를 자막으로
ㅋ 새롭다!
이게 바로 두치와 뿌꾸의 원조입니꽈?!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뿌꾸 빵빵!!
이번 영상도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안녕!
프랑켄이랑 헤어질때 슬프다ㅜㅜ그치만 목소리 섹시해요~~❤❤❤
이런 류의 영화가 잼나던 시절이 있었는데 큭.. ㅠㅠ
악마군단 어릴때 무서워서 떨면서 봤는디,,보고나니 별거 아니였다는,,ㅎ 모든 괴물이 나오는 신박한 영화로 기억되네요 ㅎ
비디오 사서 처음 빌려봤던 악마군단 ㅎㄷㄷ
톰크루즈가 노린 몬스터버스라는게 이거였을까?
잘봤습니다.
지금은 사라진 다크유니버스의 시조격 팀업영화인가..?!
루디 형아 왜 이렇게 쿨~가이야~!!!😆💪😉👍
자전거 타고있는데 할리타고있는것같다.
너무 멋져~😆😆😆
38년전 초딩시절 피카디리 극장에서 관람했던 영화인데 지금은 40대중반이라니 ㅠㅠ
이거 리뷰하는곳없나했는데 딱 주시네
지난주 머나먼 정글에 앤더슨 중사님에 이어 이번주엔 케빈의 열두살의 케빈 형 웨인이 카메오? 로 출연했네요 ㅋㅋㅋㅋ
옛날 비디오테이프가 어떻게 이렇게 많으세용?
와 이거 어릴적 티비인가 어디서 본 기억이 어렴풋이 있었는데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 어인 미라 조합으로 기억이 나서 기억속에서 이것저것 믹스돼서 이런건줄 알았는데
실제 있는영화였네요
괴수 어벤져스네요 ㅎㅎㄹ
너무나 무시무시한 크리처 군단의 멤버 목록
1. 프랑켄 괴물: 배신자
2. 늑대인간: 내부고발자
3. 어인: 샷건 한 방에 끔살
4. 미라: 붕대 풀렸다고 끔살
5. 드라큘라: 위 모든 크리처들의 조별과제 조장. 후반부 보면 분명 강력한 초자연적 능력도 있긴 한 것 같으나 초능력 냅두고 다이너마이트 들고 설침.
...얘들은 안 될거야 아마...어린애들한테 당하는 이유가 있었네.
ㅋㅋ 분석 굿!
어떻게 팀의 거의 절반이 배신자 ㅋㅋㅋㅋ
와 이거 완전 두치와뿌꾸..
두치와 뿌꾸 원작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킹티븐 또. ㅋㅋ
인스타그램 주소 공개하실생각없나요?!!!!!
10:24 따봉 너무 호감이에요 ㅋㅋ
꼬꼬마 시절 극장에서 이거 보고 나오면서 '이게 영화지!' 싶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4:11 ㅎㅎ개까지 참여하는 거 웃겼네
우리채널 고유명수 또티븐킹 선생은 언제나 우리곁에 그리고 두치와 뿌꾸 ㅋㅋㅋㅋㅋㅋ
드라큘라가 다이너마이트 들고 설치는건 신선하네 ㅋㅋㅋㅋㅋ
1:12 케빈은12살 형이다
케빈 아놀드의 형 웨인 아놀드..ㅋ
어디서 많이 본 꼬마? 라고 생각했는데
케빈 형이였네요 ㅋ👍
이작품이... 특이한점은... 당시 우리나라 극장에 개봉중에 AFKN에서 방영을 했다는 사실... WWF 프로레슬링때문에 자주 AFKN을 시청하였는데 토요일 낮에 하는 WWF Super Stars 레슬링말고도 밤에 하는 세터데이 나잇 메인 이벤트라는 프로그램이 가끔하였는데 당시엔 언제하는지 몰라 주로 AFKN을 돌려보던와중.. 이작품이 하는걸 본적이 있었네요.. 80년대 당시 비디오대여점중에 정품비디오가 아닌 불법유통 비디오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는 작품들을 복사본으로 대여해주던 시절에 잼나게 본적이 있는 작품입니다. .. 80년대 B급 갬성으로... 악마군단, 외계인뱀파이어(라이프포스), 아메리칸 닌자.. 등이 떠오르네요... 그중에 당시 어린애들은 괴수물이나, 귀신물.. 그런데 한참 호기심이 많던 시기고 인기가 있던 시절이었쥬
the ice pirates 1984 얼음해적 리뷰 보고 싶어요
저도 보면서 두치와뿌꾸 생각했는데ㅋㅋㅋ 비린네괴물 빼고 똑같이 등장하니 뭐ㅋ만화 작가가 이 영화를 참고한건지두...😮
7:52 성스러운 대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