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하드보다 SSD가 전력소비가 높다는 이야기가있어 몇 제품의 전력소비를 적어드립니다 1) 일반적인 시게이트, WD 1~4T 내외의 하드는 플레터 숫자에 따라 쓰기시 7~14W 내외를 소비합니다 2) P31의 전력소비는 2-3W 내외 3) 970 에보의 전력소비는 6W 내외 4) SN550 3.5W 내외 *(용량에 따라 약간의 편차있음) 5) PCI-E 4.0 이상의 제품은 하드와 비슷한 8W - 16W 내외의 전력소비를 보입니다 PCI-E 4.0 제품으로 비교시 하드가 전력소비량이 적어 보일수 있으나.. 실상은 같은 용량을 읽기 쓰기할때 5~7배 가량 빠르기에 훨씬 작업이 빨리 끝나서 실 전력소비량은 더 낮고 아이들 전력도 하드보다 SSD가 낮게 사용하기에 하드의 전력소비량이 높습니다
신성조님 유튜브를 보고있는 어느정도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만 참여한 투표이다보니 그냥 그런 관심 없이 컴퓨터를 쓰는 사람들의 표가 포함되지 않은 한계는 있지만 그건 다른 하드웨어 커뮤니티 투표들도 마찬가지니 어쩔 수 없겠죠.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크 그래픽카드를 구매한 사람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SSD 복구가 하드만큼 어렵기 때문이 가장 크지 않나 싶어요~ 자료 보관하는 경우도 날아갈걸 늘 대비해야 하기에 저용량의 자료들은 클라우드에도 이중으로 백업해서 날릴 위험이 없지만 대용량의 자료들은 결국 하드에 보관하고 SSD는 C드라이브 OS와 게임설치용 하드는 D드라이브 이상의 용으로
다량의 무손실 음원 제작과 각종 게임, 영화, 애니, 만화 등을 보관하다보니 용량이 많이 필요해서 내장 SSD 1+2+2 내장 하드 8+8 내장 총 21테라 토렌트 몸빵용 외장 SSD 240기가 외장하드 4+8+22 외장 총 34.24테라 해서 총 55.24테라 사용하고 있네요 나스 생각도 했지만 제가 원하는 용량으로 맞추려면 초기비용이 어지간한 본체급이 들어가서 포기했어요 ㅠ
STEAM 게임을 우선 HDD에 저장했다가 하는 게임만 SSD로 옮겨서 하고 있습니다 있는 곳이 인터넷이 느린 해외라서요 근데 실수로 그냥 HDD에서 한적이 있는데 속도 차이가 장난아니긴 하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말하셨듯이 가격만 더 싸지면 특수한 경우만 제외하고 HDD는 사장되지 않을까요?
1. 960pro 500G + 하드 4T 하나씩 쓰다가 SSD를 P41 2T로 바꾸고 하드는 거실 부모님 컴퓨터로 옮김... SSD 하나만 사용중 ㅎㅎ 2. 화이트 시스템 구성하려고 이쁜 화이트 보드 찾다보니까 30 아래는 하나도 없음 ㄷㄷ 이쪽만 계속 찾다보니까 보드 가격은 30만원이 기본이라는 고정관념이 박혀버림 3. 1080Ti 6년동안 잘 써먹고 4090으로 환승... 얘는 한 10년 쓸 생각으로 ㅋㅋ
처음 ssd를 살때가 13년인데 이 때 너무 비싸서 인텔 700시리즈였나? 32gb짜리 ssd 중고로 3.5만원주고 샀는데 그나마도 거의 맛탱이 간 상태였는지 3달도 못쓰고 프리징현상이 서서히 오더니 결국 사망하더라구요 당시 ssd가격이 너무 비싸서 20대 중반의 가난한 대학생이 사기엔 너무 부담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그 사람 여깄습니다. i5-6세대, gtx750만리, WD 500G and 1T 일반하드로 쭈욱 버티다. 코로나때 컴퓨터 업글해보겠다고 멋 모르고 qhd 180hz 모니터 샀다가 그래픽카드 가격 상승보고 지려서 지금까지 존버타다 손해보긴 싫고 어설프게 업글하긴 싫어 눈치만 보고 있는 나 다음 지포스 세대까지 존버타볼려구요? 🤣🤣🤣
m.ppomppu.co.kr/new/bbs_view.php?id=nas&no=3460 주로 쓰는 시게이트 WD의 전력소비는 6-8W 내외, 970 에보 플러스의 전력소비는 6W , www.tomshardware.com/reviews/sk-hynix-gold-p31-m2-nvme-ssd-review/2 P31 전력소비는 3W 내외 (저희 매장 구매자의 70%는 P31, 970에보 , 웬디 블루 구매 20% 내외가 6~14W 가량 먹는 PCI-E 4.0 제품구매) 아직 까지 대부분 유저는 하드보다 전력소비가 낮은 3.0 제품 쓰는것으로 파악됩니다
포스 업계는 6-7세대 + sata ssd(디램리스)로 넘어가는 추세죠. (키오스크 포함 // 단가를 100이상 남겨 먹으려 해서 문제긴 합니다 읍읍) 금액 때문에 hdd 달랑 쓰는 경우 말곤 외장하드, 사무용 저장, 백업 용도로는 여전합니다. 덤으로 500기가 3.5 하드가 0.33으로 풀려서 헤놀로지 같은 거 만들기 쏠쏠합니다.
아래에 하드보다 SSD가 전력소비가 높다는 이야기가있어 몇 제품의 전력소비를 적어드립니다
1) 일반적인 시게이트, WD 1~4T 내외의 하드는 플레터 숫자에 따라 쓰기시 7~14W 내외를 소비합니다
2) P31의 전력소비는 2-3W 내외 3) 970 에보의 전력소비는 6W 내외 4) SN550 3.5W 내외 *(용량에 따라 약간의 편차있음)
5) PCI-E 4.0 이상의 제품은 하드와 비슷한 8W - 16W 내외의 전력소비를 보입니다
PCI-E 4.0 제품으로 비교시 하드가 전력소비량이 적어 보일수 있으나.. 실상은 같은 용량을 읽기 쓰기할때 5~7배 가량 빠르기에 훨씬 작업이 빨리 끝나서 실 전력소비량은 더 낮고 아이들 전력도 하드보다 SSD가 낮게 사용하기에
하드의 전력소비량이 높습니다
아참 적어둔 전력소비는 쓰기 기준으로 적은것이고.. 순간적으로 약간의 소비가 적어지거나 높아질수있습니다만 평균값으로 적었습니다
ssd의 전성비가 좋단 것이군요
그녀들을 안전하게 보관하는데는 "하드디스크"만한 곳이 없습니다.
특징 : 넉넉한 용량, 용량대비 저렴한 가격, 완벽한 복구, 안정적인 보관 등등
ㅋㅋㅋㅋㅋㅋ
C는 ssd쓰지만 HDD는 저장장치로 아직쓰...
당근에서... 중고 하드 디스크 인기가 좀 있어요 ㅋㅋㅋ
엌... 혹시 거기에 좋은 영상있을까봐 사보시는건가..
저도 하드 안쓴지 오래됬는데 듀얼로 총 3테라 정도 쓰니 안필요하더하고요
ssd랑 hdd랑 같이 쓰면 성능저하가 일어난다는데 사실인가요?
신성조님 영상 보고 메인보드의 중요성을 많이 깨달았죠!
단순히 부품 꽂아지는 판때기 인줄 알았던 ㅋㅋ
저희 아들 초4 컴퓨터 사주고 싶은데 100만원 정도 생각 해요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샌디 때 산 하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미디어 저장이 많으면 어쩔 수 없이.. 하드를 쓸 수 밖에.. 인터넷에 핫딜 10Tb같은거 뜨면 계속 관심두고 몇개씩 사요. 마스터링 음원하나만해도 300메가 내외인데 플레이리스트 보통 개당 300개고. 안쓸 수 가 없어요 ㅠ
신성조님 유튜브를 보고있는 어느정도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만 참여한 투표이다보니 그냥 그런 관심 없이 컴퓨터를 쓰는 사람들의 표가 포함되지 않은 한계는 있지만 그건 다른 하드웨어 커뮤니티 투표들도 마찬가지니 어쩔 수 없겠죠.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크 그래픽카드를 구매한 사람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음 난 아직도 저장용은 HDD로 씀...
아 성조형❤
hdd->ssd가 컴부품중에 유저들이 가장 크게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부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현재 게임 영상을 익스피리언스로 녹화 후 편집 중인데
화질이 4k가 되어가니까 용량이 감당이 안 되네요ㅎㅎ
대용량 저장용으로 8테라 하드 디스크로 달아야 할지
4tb 990프로를 달아서 녹화 편집하고 외장하드로 비워야할 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C는 윈도우 ssd고 D는 게임용 ssd. 나머지는 므흣한 영상 HDD 모음 써요. 저장장치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신성조님 설문조사 아이디어 제공합니다.
1. 용도: 1) 게임, 2) 작업, 3) 1 and 2, 4) Productivity (가벼운 문서작업)
2. 폼팩터 선호: 1) ATX, 2) mATX, 3) SFF (mITX), 4) 랩탑
3. 모니터 선호: 1) FHD 60fps, 2) FHD 144fps, 3) QHD 60fps, 4) QHD 144fps, 5) UHD 60fps, 6) UHD 144fps
4. 게이밍 UMPC (e.g. 스팀덱) 선호: 1) 이미 있다, 2) 구입 고려, 3) 관심 없음
* 파워 용량 500-599, 600-699, 700-799 등
* 사용중인 쿨러 기본, 싱글, 듀얼, 2열수냉, 3열수냉, 커스텀 등
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SSD가 좋긴 하지만 데이터 보존능력은 아직 HDD가 유리합니다. 그래서 데이터보관용은 HDD로 쓰고 있습니다.
HDD는 사진 저장용으로 아직까진 쓸만하드라 RAW 파일이 워낙 커서ㅋㅋ
SSD 값이 많이 싸졌다고 한들, 용량을 무시하기도 힘들고, ssd는 복구도 어렵기 때문에 중요한 데이터는 복구가 가능한 하드에...ㅎㅎ
750ti 인디겜이나 스퀘어 에닉스 2dhd 겜 하려면 충분합니다 본가 컴줍한거 세컨컴으로 쓰는중..ㅎㅎ
저는 2테라 SSD 3개 4테라 HDD 1개 달려 있네요... 게임같은거 한번 깔면 잘 못 지우는 편이라...
그리고 작업하는 데이터들도 쌓이고 해서....
참고로 그녀들의 안식처는 외장하드를 따로 여러개 마련해두고 있습니다
아직 자료 백업용으로 하드디스크만한 게 없음. SSD는 백업용으로는 적합치 않아서.
SSD 복구가 하드만큼 어렵기 때문이 가장 크지 않나 싶어요~ 자료 보관하는 경우도 날아갈걸 늘 대비해야 하기에
저용량의 자료들은 클라우드에도 이중으로 백업해서 날릴 위험이 없지만
대용량의 자료들은 결국 하드에 보관하고 SSD는 C드라이브 OS와 게임설치용 하드는 D드라이브 이상의 용으로
하드만 쓰던 사람들은 os 설치용 ssd만 추가해도 신세계...
다량의 무손실 음원 제작과 각종 게임, 영화, 애니, 만화 등을 보관하다보니 용량이 많이 필요해서
내장 SSD 1+2+2
내장 하드 8+8
내장 총 21테라
토렌트 몸빵용 외장 SSD 240기가
외장하드 4+8+22
외장 총 34.24테라 해서
총 55.24테라 사용하고 있네요
나스 생각도 했지만
제가 원하는 용량으로 맞추려면 초기비용이 어지간한 본체급이 들어가서 포기했어요 ㅠ
어둠의 경로로 헤놀로지 구축하는 방법이 있죠.
Itx 보드는 쓸만한건 40이하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서 ㅠㅠ
STEAM 게임을 우선 HDD에 저장했다가 하는 게임만 SSD로 옮겨서 하고 있습니다
있는 곳이 인터넷이 느린 해외라서요
근데 실수로 그냥 HDD에서 한적이 있는데 속도 차이가 장난아니긴 하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말하셨듯이 가격만 더 싸지면 특수한 경우만 제외하고 HDD는 사장되지 않을까요?
완전 없어지는 않고 기업용으로 일부 이용될듯!
1. 960pro 500G + 하드 4T 하나씩 쓰다가 SSD를 P41 2T로 바꾸고 하드는 거실 부모님 컴퓨터로 옮김... SSD 하나만 사용중 ㅎㅎ
2. 화이트 시스템 구성하려고 이쁜 화이트 보드 찾다보니까 30 아래는 하나도 없음 ㄷㄷ 이쪽만 계속 찾다보니까 보드 가격은 30만원이 기본이라는 고정관념이 박혀버림
3. 1080Ti 6년동안 잘 써먹고 4090으로 환승... 얘는 한 10년 쓸 생각으로 ㅋㅋ
Ssd 2테라 박아놓고 2년 쓰면서 아직까지 용량부족하단 생각 단한번도 해본 적이 없음 작업용이 아니고 일반 겜돌이용 컴퓨터로 이 용량을 다 쓸일이 있을 까 싶음...
z보드는 인텔k버전 오버클럭때문에 쓰는거다.. AMD는 B보드로도 오버가 되기때문에 굳이 x버전 안가고 B보드감...x랑 오버기능차이가 없는듯
처음 ssd를 살때가 13년인데 이 때 너무 비싸서 인텔 700시리즈였나? 32gb짜리 ssd 중고로 3.5만원주고 샀는데 그나마도 거의 맛탱이 간 상태였는지 3달도 못쓰고 프리징현상이 서서히 오더니 결국 사망하더라구요
당시 ssd가격이 너무 비싸서 20대 중반의 가난한 대학생이 사기엔 너무 부담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본체 맞추면 보통 몇년동안 쓰는지도 궁금..
최신겜을 최신사양으로만해야되면 그래픽카드출시맞춰서 바꾼다고 봅니다.
저 군대에서 8년전에 맞추고 아직도 쓰고잇긴한데 점점느려져서 새로 사려 알아보고있어요 중간에 메인보드 한번 고장나서 2년전에 바꾼거 빼곤 멀쩡히 잘썻네요
전 외장hdd로 따로 빼버리네욤 ㅎ
16tb 를 ssd로 사기엔 ㅎㅎ
제가 괴롭힘 받는 것을 좋아해서
아크 770 리미티드 16기가 씁니다.
드라이버 좋아져서 쓸만 합니다,
하지만 예전 게임 할떄는 쓰지 마세요,.ㅋ
저는 c만 ssd고 hdd 4테라짜리 하나 박아놨습니다
그 사람 여깄습니다. i5-6세대, gtx750만리, WD 500G and 1T 일반하드로 쭈욱 버티다.
코로나때 컴퓨터 업글해보겠다고 멋 모르고 qhd 180hz 모니터 샀다가 그래픽카드 가격
상승보고 지려서 지금까지 존버타다 손해보긴 싫고 어설프게 업글하긴 싫어 눈치만 보고
있는 나 다음 지포스 세대까지 존버타볼려구요? 🤣🤣🤣
이 영상의 최대 오류를 다시금 상기해야 됩니다.
하드보다 SSD가 요즘 더 밥을 많이 먹습니다.
4TB급의 SSD가 비슷한 가격대로 와야 저장용으로의 효용성이 시작 되겠습니다.
단순 소비전력을 보면 하드가 약간 더 낮게 책정되지만 실제로 단위용량당 소비전력은 하드가 높습니다 (하드는 속도가 느려 더 긴 시간을 소비하기때문) 게다가 유휴 소비량도 하드가 높기에 하드가 많이쓰는거 맞습니다
또 PCI-E 4.0 제품들과 하드를 비교했을때 기준으로 하드가 낮은것이지 (심지어 이때도 용량당 소비전력으로 계산하면 하드가 집니다) 사타와 PCI-E 3.0 제품을 가져오면 그냥 전력소비가 SSD가 낮아요 (P31같은건 2W거든요 평균 8W 내외인 하드와 차이가 크죠)
m.ppomppu.co.kr/new/bbs_view.php?id=nas&no=3460 주로 쓰는 시게이트 WD의 전력소비는 6-8W 내외, 970 에보 플러스의 전력소비는 6W , www.tomshardware.com/reviews/sk-hynix-gold-p31-m2-nvme-ssd-review/2 P31 전력소비는 3W 내외 (저희 매장 구매자의 70%는 P31, 970에보 , 웬디 블루 구매 20% 내외가 6~14W 가량 먹는 PCI-E 4.0 제품구매) 아직 까지 대부분 유저는 하드보다 전력소비가 낮은 3.0 제품 쓰는것으로 파악됩니다
그ㅕ들의 아파트를 뭐하러 만들어요 ㅋ . 그냥 인터넷에서 보면되는뎅 ㅋㅋㅋ
포스 업계는 6-7세대 + sata ssd(디램리스)로 넘어가는 추세죠. (키오스크 포함 // 단가를 100이상 남겨 먹으려 해서 문제긴 합니다 읍읍)
금액 때문에 hdd 달랑 쓰는 경우 말곤 외장하드, 사무용 저장, 백업 용도로는 여전합니다.
덤으로 500기가 3.5 하드가 0.33으로 풀려서 헤놀로지 같은 거 만들기 쏠쏠합니다.
2등이다 신성조 먀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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