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세상 많이 변했음을 실감하는게 64GB도 4만원인가해서 그나마 저렴하다는 이유로 부팅용이란 말이 있었죠 ㅋㅋㅋㅋㅋ 64GB에는 OS와 진짜 필수 유틸리티만 설치하고 나머진 죄다 하드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했었는데 성능은 그 시절의 12배급에 용량은 16배 달하는게 기본급이라니 세상 참 ㅋㅋㅋ 첫 SSD로 플렉스터랑 도시바 SSD 120GB 13만원 가격으로 뭐 살까 고민할적이 벌써 8년전이라니 세상에...
자료저장용 hdd smr로 사면 자료 지웠다 썼다 할 때 속터집니다. sm은는 기왓장 겹쳐 쌓듯이 기록해서 용량을 늘리는거라 아래쪽에 기록된 데이터 옮기려면 그 위에 쌓인 데이터 다른쪽으로 다 옮겨야 해서 진짜 느립니다. 용량 대비 싼게 괜히 싼게 아니예요. 무조건 cmr로 사세요.
120GB: 거의 아무것도 안깔거 아니면 ㄴㄴ (웹서핑만 하고 최소한의 프로그램, 파일만 다룰거면 노상관) 250GB: 이제는 마지노선 느낌. 게임 많이 안깔고 가볍게 쓸거면 가능 500GB: 스팀겜 하시는분들이나 파일 좀 쓴다는 사람들은 마지노선. 본인이 스팀 쓰시면 480GB 미만은 ㄴㄴ 1TB: 평범한 스팀유저는 이정도면 넉넉함. 데탑이면 HDD도 생각가능하지만 놋북에 하드는 상극이나 다름없음. 2TB 이상: 용량헤비유저 아니면 벗은 여자들을 데리고 있는지 의심해야 될 용량. 보통 데탑이고 2TB 이상, 속도가 아주 중요한게 아니면 HDD 추천 참고: C드라이브를 HDD로 하면 ㄴㄴ
nvme mlc 방식에 방열판까지 달린 ssd 나오면 좋겠네요. 십여년전에 사타2 방식때는 솔직히 너무 비싸서 못사다가, 사타3 ssd 나오면서 때마침 pc도 i5-2500k 바꾸면서 삼성이랑 인텔 가성비 비교하다가 인텔꺼 60기가 12만원쯤 주고 샀었는데 현재 i9-9900k 시스템인데 여전히 os용으로 쓰고있네요... 주변에서 좋은컴 쓰면서 왜 구형방식에 그것도 용량도 작은거 쓰냐고 말하지만, 이미 저장용으로 860pro 500기가 달아서 쓰고 있고, 둘다 mlc 방식이란 공통점이 있어요. 솔직히 os용 60기가 빠듯해서 불편하긴한데 nvme mlc 방식 500기가 정도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나올 생각도 안하는듯 보이네요. 1테라 tlc 살돈으로 500기가 mlc 사고 싶네요. 성능 안정성 품질 전부 조화가 이뤄진게 전 최고라고 생각해서..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8테라짜리 5개를 샀는데 작년에는 맥북에 입문 하면서 ssd를 1테라 3개, 2테라 2개 구입했고, 공유용으로는 구글드라이브를 2테라 구독했는데.. 앞으론 하드를 더이상 구매하지 않아야겠습니다. 불필요한 원본들은 다 지우는 방향으로 파일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 저장장치도 어차피 소모품이니 2중 보관을 안하면 언젠간 유실될 거고.. 유튜브에 올려놓은 걸로도 어느정도 재활용할 수도 있으니.. 영상 말미에 언급된 30테라 대용량 외장하드가 저렴하게 나온다면 하나 정도는 사보고 싶네요ㅋ 파일관리가 한 방에 될 거 같아서..
영상 0:40부터 보면 마치 삼성의 SSD 광고가 연상됩니다. 게임 하면서, HDD error upgrade now 나오니까 바로 플레이어의 하드가 튕겨나가고 2.5인치 SSD로 그 자리를 교체 그러다 turbo 어쩌고 하니까 내부에서 m.2가 자동 접속. 참 광고 잘 만들었습니다. 찾아서 보세요.
문의드립니다. 하드 구성할떄, C (SSD)에 기본유틸, OS 설치, 그외 응용프로그램(게임,편집툴 등)은 D (SSD 또는 HDD)에 보통 하실까요?. 만약 그렇다면, 그 이유는 C에 기본만 구성할 경우 윈도 밀어버리기 편리함때문일 것 같은데요. 이때, D에 설치된 응용프로그램이 (포멧한 C에 의해) 문제가 생길 것들은 없나요? 보통 응용프로그램도 C에 설치를 하도록 권하는 것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PC 구매 고려중인데, 하드구성 추천부탁드립니다.
컴퓨터 3대를 목적에 따라 다르게 써서 OS 부팅용으로 SSD를 사용 중인데, 게임용 - 하이닉스 p31 500GB / 유튜브 및 자료 저장용 - WD SN520 128GB / 백업 및 홈서버용 - WD SN520 128GB로 구성 되어있고 HDD 500GB 1개, 2T 1개, 3T 1개, 4T 4개, 8T 2개를 자료저장용과 백업용에 나눠 사용 중이고 내부망이 아직 1기가비트랜이라 SSD로 구성할 필요성은 못 느끼고 있지만 10기가비트 내부망이 저렴하게 구축할 수 있게 되면 SSD로 모든 저장장치를 바꾸고 싶은 바램 입니다.
저는 노트북이 2016년도 1월에 산 구형이라 SSD추가할려니 m.2 sata2 2250 ssd를 넣었습니다. 하드 쓰던것에 비해 굉장히 만족하구요. 브랜드는 WD BLUE m.2 Sara ssd입니다. 가격이 삼성제품보다 저렴하면서도 D ram도 들어가 있고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어서 정말 가성비 좋더라구여. 저처럼 구형 노트북 쓰는 사람들은 sata방식 ssd밖에 설치가 안되더라구요. 근데 얼마잔 쓰던 하드에 비해 부팅속도나 검색속도 오피스나 게임 실행속도 등 비교안되게 빨라져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그전엔 윈도우 포맷할까 할 정도로 느려서 고민했는데 이젠 그런 고민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문의드립니다. 하드 구성할떄, C (SSD)에 기본유틸, OS 설치, 그외 응용프로그램(게임,편집툴 등)은 D (SSD 또는 HDD)에 보통 하실까요?. 만약 그렇다면, 그 이유는 C에 기본만 구성할 경우 윈도 밀어버리기 편리함때문일 것 같은데요. 이때, D에 설치된 응용프로그램이 (포멧한 C에 의해) 문제가 생길 것들은 없나요? 보통 응용프로그램도 C에 설치를 하도록 권하는 것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PC 구매 고려중인데, 하드구성 추천부탁드립니다.
용량도 용량인데, 읽기 속도가 빠르고 느리고의 차이점도 있어요.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수명이 짧아진다는걸 알게되었죠. 전 그걸 TBW를 보고 판단하는데 이게 맞는건진 모르겠네요. 평균 3500속도면 TBW가 8~900 정도가 나오고, 5000, 6000속도면 TBW가 500, 400 막 이렇게 적게 나오더라구요. 품질보증기간도 속도가 빠를수록 짧아지는것도 보였습니다. 아, 참고로 TLC를 기준으로 본것들이에요.
그래픽 비교영상 널리고 널렸음. 그래픽은 다 필요없고 게임용이면 쿠다프로세스 갯수보면 됨. 최신이고 비쌀수록 좋음. SSD는 저장 가능한 램이라고 생각하면 됨. 각각의 방에 주소가 붙어 있고 그 안에 데이터가 들어 있음. 데이터가 어디 있는지 주소록만 있으면 데이터를 바로바로 메모리에 올릴 수 있어서 굉장히 빠름. 참고로 램은 전원 끄면 데이터 다 날라감. 뭐 잘 안 될 때 컴퓨터 껐다가 켜면 되는 이유가 저 램이 초기화 되서 그런거임. HDD는 옛날에 전축이라고 불리는 레코드판 읽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헤더라고 하는 핀으로 디스크를 읽는데 회전을 하면서 읽기 때문에 느림. 대신에 용량이 높고 SSD에 비해 고장률이 낮음. 참고로 SSD는 읽고 쓰는 수가 제한이 되어 있어서 많이 읽고 쓰다보면 데이터 날라 갈 확율이 매우 높음. 그래서 자료는 HDD에 넣고 OS나 프로그램들은 SSD에 설치함.
컴 하나 바꿔야 되는데 모르는게 너무 많다. 라떼는 제가 조립도 했었거든요. (듀얼코어가 처음 나왔을 시기니까 어엄~청 오래됐네.) 지금 그래픽 460 쓴다는...하~~ 컴 구입할때 모르면 속기 딱 좋죠..그것까지 아는데 너무 바뀌어서 호구 될까봐 두려움 까지 드는 것 같아요.
6:48 부분에 자막 오타가 있어서 바로잡습니다. 현재 가용비가 제일 좋은 SSD 용량은 2TB(X) ---> 1TB (O) 입니다. 발음이 안 좋아서 그런가 자막 생성기가 자꾸 1이라고 말해도 2라고...
그래서 자막생성기는 사용하고나서 검수 꼭해야하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니 토씨하나로 의미차이 생길 수 있어서...
@@Irene-Chorong-Naeun-nana 핑프
아리익스랑계약하자
4560크키이상바로마든자외산아
가장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는 채널 같네요. 복잡한 전문용어 난무하는 타채널 보다 요즘 대세가 뭐다 딱 쉽게 설명해주는 이 채널이 훨씬 유용하네요
다 아는 얘기를 주저리주저리...
팩트) 그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전문용어는 당연히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숙지해야 하는 정보들이다
그동안 관심 없었으면 다 아는 얘기도 모름..
1992년생으로써 플로피디스크 -> CD -> USB -> SD카드 // HDD -> SDD -> M.2 까지
진심 기술발전 엄청 빠릅니다.. 앞으로 50년 뒤 얼마나 발전할지 궁금하네요
???:아이들 학습용 뇌에다는 ssd!!
유감인데 그이상의 발전은 없어
@@cheesekiller 그건 모르죠 불과 10년전이랑 비교해봐도 차이가 큰데 속도는 느릴지라도 더 이상의 발전이 없다는 확신은 할 수 없습니다
@@cheesekiller 머가 없어
상상력이 없구먼 자네는
@@cheesekiller 과연 그럴까요 ㅎㅎ
다나와 유튜브채널 언제부터 구독하고 있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꽤 보기에 재미있는 채널이네요👍
삼성꺼 nVME 512GB 샀다가 용량이 너무 모자라서 마이크론 저렴한 1TB nVME를 추가했죠. 아주 좋네요. 처음부터 2TB사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메인으로 쓸놈 500GB 게임 설치용 1TB 박아놓는게 돈 아끼면서 여유있는 셋팅이쥬
@@회후-f3i 게임을 OS랑 다른 드라이브에 깔면 SSD더라도 속도 차이가 날 것 같은데.. 안 그런가요?
@@notUNDERSTANDABLE 게임 에서 로딩 속도 체감 하기 힘듭니다
오히려 메인에서 용량 차는게 속도 저하 더커요~
@@회후-f3i 오호..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겜 설치된 스스디의 여유공간은 무관한가요? 😅)
@@notUNDERSTANDABLE 겜 설치된 ssd용랑도 차면 느려지긴 하겠지만 부팅 느려지는게 체감이 더커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문적인 측정은 아니에요
아저씨 말투가 너무 재밌어서 구독
와 진짜 세상 많이 변했음을 실감하는게 64GB도 4만원인가해서 그나마 저렴하다는 이유로 부팅용이란 말이 있었죠 ㅋㅋㅋㅋㅋ
64GB에는 OS와 진짜 필수 유틸리티만 설치하고 나머진 죄다 하드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했었는데 성능은 그 시절의 12배급에 용량은 16배 달하는게 기본급이라니 세상 참 ㅋㅋㅋ
첫 SSD로 플렉스터랑 도시바 SSD 120GB 13만원 가격으로 뭐 살까 고민할적이 벌써 8년전이라니 세상에...
30gb hdd20만원에 샀었는데
나이 많으신가요??
ㅇㅈ... ssd는 부팅용이라는말이 엊그제같은데 ;;; 일반 게이밍컴퓨터나 사무용컴퓨터에서는 하드보기조차 힘들죠 ㅋㅋㅋㅋㅋㅋ
@@betterthanyesterday1234 저도 첫 ssd가 엠트론 30기가 였던거 같네요ㅎㅎ 그 후로 엠트론 몇 대 더 샀고, 쭉 인텔만 20대 정도 쓰다가, 요즘은 SATA 는 완전히 배제하고, nvme 슬롯 많은 메인보드 위주로 구입하네요ㅎㅎ
@@yodatex4907 전hdd말한거에용
1배속으로 봤지만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윈도우XP 사용중인 저는 하드 나눔해주시는 분들이 자주보여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컴 구매할 때 모르는 용어가 너무 많았는데 덕분에 쉽게 알아가네요. 앞으로 꾸준히 시청할게요.
사실 이제 500도 작은시대가 ㅠㅠ
개인적으론 1테라도......
그녀들을 저장 안하면...
겜 종류가 많으면 1테라도 턱없이 부족하긴함
@@stom1004 글쎄요 그 많은겜 할시간이나 될까요...
겜방 아닌한
게임사 : 이힛★ 용량이 늘어난다고? 최적화 발로 해야지!
이 쯤 되면 둠 개발하던 1세대 개발자들이 기가채드정돈 되지 않을까
1TB, 2TB 외장 디스크 하나씩 쓰고 있는데,
데이터 정리해서 넣어보면 1TB도 숨막힙니다.
개인적으론 최하컷은 2TB로 보고 있습니다.
tlc 쓰는건 단점이 극복되었다기 보다 가성비로 찾는거죠. mlc는 가격이 너무 높고, 제품도 적죠. 여유있으면 mlc로 구입하는게 좋죠.
mlc가 아직도 가장 좋음. 문제는 가격이지..
개발이 mlc가 더 됐으면 좋았을텐데 가격을 내리게
요즘에는 파일들이 기가 단위라서 500기가도 적음...
자료저장용 hdd smr로 사면 자료 지웠다 썼다 할 때 속터집니다. sm은는 기왓장 겹쳐 쌓듯이 기록해서 용량을 늘리는거라 아래쪽에 기록된 데이터 옮기려면 그 위에 쌓인 데이터 다른쪽으로 다 옮겨야 해서 진짜 느립니다. 용량 대비 싼게 괜히 싼게 아니예요. 무조건 cmr로 사세요.
2018년 1월에 250기가를 11만원 주고 샀는데 이제 1테라가 11만원을 하네요
TBW수명도 거의 다됐고 슬슬 바꿔야....................
바꿀 시기가 온듯합니다!
유익한방송이에요😊
남자분이 설명하시는거 참 좋네요 이런 영상 참 좋아요
그런데.. 화면 전환할때 띠링 하면서 지나가는거 진짜 철지난 PPT 효과음입니다. 차라리 효과음이 없는게 나을지도..
타부품 호환만 된다면 pci4.0가 가성비 압도
500g구매자는 생각없이 대세를 따라가는게 대부분이고
250g이하 구매자는 그이상이 필요없기때문에 구매하는게 대부분
하드는 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데이타안정성이죠 smr의 기왓장방식은 그게 불안해서리
보드에 m.2가 3개 장착 가능해서 500GB/1TB/2TB 순으로 장착했는데, 인텔 14세대 나오면 다 4세대 2TB로 변경 할 생각을 하니 지갑이 털털털..
120GB: 거의 아무것도 안깔거 아니면 ㄴㄴ (웹서핑만 하고 최소한의 프로그램, 파일만 다룰거면 노상관)
250GB: 이제는 마지노선 느낌. 게임 많이 안깔고 가볍게 쓸거면 가능
500GB: 스팀겜 하시는분들이나 파일 좀 쓴다는 사람들은 마지노선.
본인이 스팀 쓰시면 480GB 미만은 ㄴㄴ
1TB: 평범한 스팀유저는 이정도면 넉넉함. 데탑이면 HDD도 생각가능하지만 놋북에 하드는 상극이나 다름없음.
2TB 이상: 용량헤비유저 아니면 벗은 여자들을 데리고 있는지 의심해야 될 용량.
보통 데탑이고 2TB 이상, 속도가 아주 중요한게 아니면 HDD 추천
참고: C드라이브를 HDD로 하면 ㄴㄴ
게임이나 무거운 작업을 많이 하는 분들은 2tb를 기준으로 구매하나요
스팀 돌릴거면 2테라는 있어야 좀 돌린다
아~~~ 정보에 믿음이...
nvme mlc 방식에 방열판까지 달린 ssd 나오면 좋겠네요. 십여년전에 사타2 방식때는 솔직히 너무 비싸서 못사다가, 사타3 ssd 나오면서 때마침 pc도 i5-2500k 바꾸면서 삼성이랑 인텔 가성비 비교하다가 인텔꺼 60기가 12만원쯤 주고 샀었는데 현재 i9-9900k 시스템인데 여전히 os용으로 쓰고있네요... 주변에서 좋은컴 쓰면서 왜 구형방식에 그것도 용량도 작은거 쓰냐고 말하지만, 이미 저장용으로 860pro 500기가 달아서 쓰고 있고, 둘다 mlc 방식이란 공통점이 있어요. 솔직히 os용 60기가 빠듯해서 불편하긴한데 nvme mlc 방식 500기가 정도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나올 생각도 안하는듯 보이네요. 1테라 tlc 살돈으로 500기가 mlc 사고 싶네요. 성능 안정성 품질 전부 조화가 이뤄진게 전 최고라고 생각해서..
20년에 sata m.2 ssd가 잘나가는 제품이었는데 3년 후 이제 안팔린다니 정말 빠르군요
와우. 정보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5년전부터 nvme 2T 쓰고있다가 최근컴에도 동일한 2T 쓰고있는데 보통 오프라인 패키지 게임은 하드에 설치하고 온라인 게임 옵치나 롤 이런건 스스디에 설치하게 되는거같아여
저는 패키지 게임도 스스디 2테라 여러개 굴리면서 스스디에 깔았음
이제 하드 저용량은 메리트가 없는 시대에 왔습니다
저는 부자이기 때문에 250 기가로 1TB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
설명 좋으시네요 잘 봤습니다 ~~ 물론 추천 "꾹"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8테라짜리 5개를 샀는데 작년에는 맥북에 입문 하면서 ssd를 1테라 3개, 2테라 2개 구입했고, 공유용으로는 구글드라이브를 2테라 구독했는데.. 앞으론 하드를 더이상 구매하지 않아야겠습니다. 불필요한 원본들은 다 지우는 방향으로 파일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 저장장치도 어차피 소모품이니 2중 보관을 안하면 언젠간 유실될 거고.. 유튜브에 올려놓은 걸로도 어느정도 재활용할 수도 있으니..
영상 말미에 언급된 30테라 대용량 외장하드가 저렴하게 나온다면 하나 정도는 사보고 싶네요ㅋ 파일관리가 한 방에 될 거 같아서..
내 경험상 1테라이상은 기본이 되어야겠고 2~4테라 사게되면 대략 10년간 이컴저컴 돌려쓸 수 있음
심지어는 그때도 현역이겠지 물론 컴퓨터 열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해당되기 힘들겠지만
게임용이면 1T말고 2T로 가세요. 슬슬 게임들 용량이 100기가 언저리로 나오는게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GTA6의 용량이 얼마냐에 따라 1T냐 2T냐로 바뀌겠네.....글카와 저장용량으로 언제나 센세이션을 일이켰던 락스타니까
영상 0:40부터 보면 마치 삼성의 SSD 광고가 연상됩니다.
게임 하면서, HDD error upgrade now 나오니까 바로 플레이어의 하드가 튕겨나가고 2.5인치 SSD로 그 자리를 교체
그러다 turbo 어쩌고 하니까 내부에서 m.2가 자동 접속.
참 광고 잘 만들었습니다. 찾아서 보세요.
Tlc의 약점이 극복됏다기 보다는 회피했다고 봐야죠
상대적으로 mlc는 신뢰성이 높기 때믄에 고급형 제품으로 출시돼고 있어요.
조금만 알면 진짜 가능하면 mlc제품으로 구매하게 됩니다.
어떤게 있나요?? 죄다 qlc tlc여서ㅜㅜ
4:21 훌러덩 슬프네요
환율도 급 하락했는데 글카값은 언제 하락하는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클라우드 방식이 보편화돼서 HDD의 비중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얼마 전에 8TB HDD를 2개 샀었네요..
각각의 장 단점이 있지만 저는 언젠가 다시는 못 구할지도 모르는 자료들로 채울거라..
오히려 클라우드는 대용량 파일 보관보다 파일 공유가 목적이라 HDD 수요는 줄더라도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좋은거 있으면 같이 공유합시다~ ^^
일본건가요?
게임을 많이 설치하지 않고,
용량이 크지 않은 게임을 하기 때문에
저는 SSD 500GB 로 만족하며 쓰고 있네요.
사실 OS용으로 삼숭 860 500G 메인 게임용으로 삼숭 외수용 1T MZVLB 쓰고있고, 저장용으로는 WD 일반하드 4T X2 쓰고 있습니다. 최후의 백업용으로 2T외장 있구요.
문의드립니다. 하드 구성할떄, C (SSD)에 기본유틸, OS 설치, 그외 응용프로그램(게임,편집툴 등)은 D (SSD 또는 HDD)에 보통 하실까요?. 만약 그렇다면, 그 이유는 C에 기본만 구성할 경우 윈도 밀어버리기 편리함때문일 것 같은데요. 이때, D에 설치된 응용프로그램이 (포멧한 C에 의해) 문제가 생길 것들은 없나요? 보통 응용프로그램도 C에 설치를 하도록 권하는 것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PC 구매 고려중인데, 하드구성 추천부탁드립니다.
870 QVO 1테라 얼마전에 샀는데
이게 실시간으로 가격이 변동하나요?
만원 할인받고 8.6에 구입했는데
오늘은 11.4에 올라와있네요...ㅋㅋ
컴퓨터 3대를 목적에 따라 다르게 써서 OS 부팅용으로 SSD를 사용 중인데, 게임용 - 하이닉스 p31 500GB / 유튜브 및 자료 저장용 - WD SN520 128GB / 백업 및 홈서버용 - WD SN520 128GB로 구성 되어있고 HDD 500GB 1개, 2T 1개, 3T 1개, 4T 4개, 8T 2개를 자료저장용과 백업용에 나눠 사용 중이고 내부망이 아직 1기가비트랜이라 SSD로 구성할 필요성은 못 느끼고 있지만 10기가비트 내부망이 저렴하게 구축할 수 있게 되면 SSD로 모든 저장장치를 바꾸고 싶은 바램 입니다.
게임기에 쓰려고 ssd를 알아보는데요. 디램리스가 저렴하더라고요. 근데 방송중에 디램리스는 pc의 메모리를 공유해서 쓴다는데 게임기에는 디램리스를 쓰면 안되나요?
저는 노트북이 2016년도 1월에 산 구형이라 SSD추가할려니 m.2 sata2 2250 ssd를 넣었습니다. 하드 쓰던것에 비해 굉장히 만족하구요. 브랜드는 WD BLUE m.2 Sara ssd입니다. 가격이 삼성제품보다 저렴하면서도 D ram도 들어가 있고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어서 정말 가성비 좋더라구여. 저처럼 구형 노트북 쓰는 사람들은 sata방식 ssd밖에 설치가 안되더라구요. 근데 얼마잔 쓰던 하드에 비해 부팅속도나 검색속도 오피스나 게임 실행속도 등 비교안되게 빨라져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그전엔 윈도우 포맷할까 할 정도로 느려서 고민했는데 이젠 그런 고민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SSD 1테라~2테라 가격이 큰부담 안 되니까 하드디스크를 쓸 이유가 전혀 없는 상황!
요즘 맞추는 본체면 기본 m.2 넣고 슬롯 더 없거나 옛날 보드면 SATA 사는 거지 뭐
그리고 용량이야 자기 필요한만큼 사는 거지 인터넷하고 문서 작업만 하는데도 500 이상 사야 할 이유가 있나요?
개인적으론 그냥 mlc제품이 안나외서 못사는거지 tlc사고싶은건 아닌데
지금 시세와 게임들 하나하나 용량 생각하면 최소 1테라로 가는게 현명하지
HDD 는 정신건강상 싼 smr 말고 돈 좀더 주고라도 CMR 방식 (보통 10테라이상 헬륨하드는 다 cmr방식) 사세요
해외 구매 할 줄 몰라서 못 사요 국내것은 가격 허벌나고
@@yyk9165 11번가 아마존 WD RED Plus CMR 4테라 7만원에 샀어요
@@dreamjing1 통관번호 있어야죠?
@@dreamjing1 검색해보니 10만쯤이던데, 3만원은 포인트로 돌려줘서 쓰는것?
3d 애니메이션 작업, 에프터 이펙트등을 사용하려면 4테라 ssd가 낫나요?
전 에이데이터 1테라 좀 모질라서 2테라 짜리 사서 달았죠ㅎㅎ
HDD 부팅하다가 SSD 설치하고 부팅속도 보고 우와 하면서 놀란게 엊그제 같은데... NVME는 그 SSD에 10배이상... 발전이 대단하다...
HDD 저장방식 CMR로 사세요
SMR 방식은 고장,수명이 CMR보다 불안해요
현시점 OS,기본 유틸용으로 500기가 + 저장용 1TB or 2TB 기본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128은 os용으로도 쓰기 부족하고 256도 유틸 몇개 깔리고나면 애매해요.
게임 많이 깔려있는 컴이면 1TB가 좀 아쉬울수 있어서 2TB를 추천..
하드를 쓰던때든 SSD가 기본인 지금이든 OS용은 그냥 따로 놓는게 낫습니다. 한개로만 사용하지마세요.
문의드립니다. 하드 구성할떄, C (SSD)에 기본유틸, OS 설치, 그외 응용프로그램(게임,편집툴 등)은 D (SSD 또는 HDD)에 보통 하실까요?. 만약 그렇다면, 그 이유는 C에 기본만 구성할 경우 윈도 밀어버리기 편리함때문일 것 같은데요. 이때, D에 설치된 응용프로그램이 (포멧한 C에 의해) 문제가 생길 것들은 없나요? 보통 응용프로그램도 C에 설치를 하도록 권하는 것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PC 구매 고려중인데, 하드구성 추천부탁드립니다.
120기가 SATA SSD 하나랑 1테라 하나 쓰는데 게임을 안해서 용량이 남는 편인데도 불안하게 느껴지네요...
(남는다는게 50기가..)
조만간 M.2 하나 사야겠어요...
Hdd도 현재는 최소 4tb임. Pc케이스 들이 hdd베이를 한개이상 재공안하는 경우가 대세라 그 이하는 진짜 무쓸모
집에 티비를 75인치 샀는데 반년쓰니 티비가 작아보입니다. 다다익선!
게임 하신다면 ssd는 2t가 좋죠.. 기존에 쓰던것은 d드라이브로 잡고 사용 중
저도 아직은 11년지난 컴터를 쓰는중이라 256기가 ssd로 충분 :)
근데 SSD는 뻑난다고하잖아요 그럼 다 날라가는거 아니에요? 하드복구처럼 SSD도 복구가 되나요??
128이나 256도 용량대비 가격만 싸다면 메인용으로 쓸만 합니다.
물론 서브 SSD를 사용한다는게 전제지만요.
아크 서바이벌 풀 설치하고 모드깔고 하니깐 450기가 정도 먹고, 거기에 검사 로아깔고 이럼.. 겜 좀 할려면 2tb는 기본일듯 하네요.
1테라 샀는데.. 조금 아쉬워요 가격이 좀 있더라도 2테라 살걸그랬나 싶고..
30년전 토론이 생각난다. 토시바?에서 NAND형 반도체 메모리를 상업용으로 팔기 시작할때.
논문이나 기술잡지에선 10년안에 HDD가 대체될거라는 의견이 많았다.
다알듯이 실제론 HDD도 기술개량이 진행되어 SSD로 대체는 20년이 넘게 걸림
하드는 데이터 깨지는 사고가 넘 많아서.. 대안 없을때나 썼지..
이글을 보는 시점이면 깔쌈하게 2 TB 가는게 장땡입니다.
성능과 가격이 정비례로 나오면.. 혜자라고 보면 됩니다. 통상적으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성능 5% 오르는데.. 가격은 50% 오름
256GB로 게임하나만 설치하면서 생각보다 쓸만했던 기억이...? 영상저장X 작업X 오로지 게임1개만 ㅋㅋ
돈 4만원정도 차이로 256SSD 구입했었는데... 지금 용량 부족해서 난리입니다 ㅠㅠ
예전엔 128기가도 25만원넘던때가있었는데, .
용량도 용량인데, 읽기 속도가 빠르고 느리고의 차이점도 있어요.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수명이 짧아진다는걸 알게되었죠. 전 그걸 TBW를 보고 판단하는데 이게 맞는건진 모르겠네요. 평균 3500속도면 TBW가 8~900 정도가 나오고, 5000, 6000속도면 TBW가 500, 400 막 이렇게 적게 나오더라구요. 품질보증기간도 속도가 빠를수록 짧아지는것도 보였습니다.
아, 참고로 TLC를 기준으로 본것들이에요.
덕분에 좋은 배움이 되었습니다
정말인가요? 하나 알고가네요. 그럼에도 빠른걸 찾게되는데..
난ssd를 두개 사용해서 250gb는 윈도우만 설치하고 1t는 게임정도 사용하려고 합니다
저장이 아닌 부팅용으로 쓸 SSD는 250정도가 나을까요 아님 500이나을까요
컴터는 중사양 게임용 컴이에요
윈도우 깔고 게임들 좀 설치하면 250은 모자를 가능성 높아요 그래도 500은 가시는게…
게임 좀 할거면 500 추천요
@@포스트-q5w 지금은 하드로 부팅을 하고있는데 SSD사고나서 하드는 저장용으로 쓸려고요
(현재 하드용량500GB)
부팅용 C드라이브는 500gb짜리 ssd를 하나 달고 D드라이브로 1TB 이상의 sata ssd를 다는 게 제일 무난합니다. 게임은 주로 D드라이브에 설치해도 로딩에는 체감상 큰 차이 없고요. 250은 솔직히 너무 빠듯해요.
용량에 따라 속도도 차이가 있습니다. 용량이 클 수록 속도도 더 빠를 수 있습니다.
HDD SMR쓰다 자료 아작난 경험있네요. 파일이 아주 작게 에러가 나서 전체를 못쓰게 되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동영상 백업용이면 상관이 없지만 프로그램이나 사진이면 소중한 자료 백업엔 쓰지마세요.
10년 전에 1테라 HDD를 10만원 안쪽으로 구입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1테라 SSD를 10만원 안쪽으로 ㄷㄷ;;;
20년전에 퀀텀 3.5G 빅풋 하드로 입문 했는데..세월이...ㅋㅋㅋ
본인 컴퓨터에 SSD 5테라 들어 있고 외장 SSD도 5테라 정도 있음... 모드질 할때 용량이 부족해서 넣었다는...
ㅇㄱㄹㅇㅋㅋㅋ
256GB랑 500GB 차이가 2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실제로는 실사용 여유공간 3~4배 차이ㅋㅋㅋㅋ
진심 SSD 256GB사면 무조건 500GB이상짜리 다시 찾으러 옴ㅋㅋㅋㅋ
저도 살때 1TB로 샀죠 넉넉히 쓸려고ㅎㅎ
이제 가성비는 500기가대로 넘어왔죠
조만간 1테라로 넘어갈듯 하네요
09년 하드 가성비가 1테라였는데
14년걸리네요
2tb nvme나 뭐 이정도는 필요없다 싶으면 1tb nvme 추천함.
이제까지 1tb nvme쓰다가 얼마전에 2tb로 갈아탔는데 용량 넉넉하게 남아서 좋고 게임만 1tb에 따로 설치하니까 훨 마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ssd hdd 다 모르는 컴린이인데 이번에 컴 맞출려고 공부중입니다. 혹시 그래픽 관련으로도 비교영상 찍어주세요. 그래픽 시세 영상도 잘 봤습니다.
그래픽 비교영상 널리고 널렸음.
그래픽은 다 필요없고 게임용이면 쿠다프로세스 갯수보면 됨.
최신이고 비쌀수록 좋음.
SSD는 저장 가능한 램이라고 생각하면 됨. 각각의 방에 주소가 붙어 있고 그 안에 데이터가 들어 있음.
데이터가 어디 있는지 주소록만 있으면 데이터를 바로바로 메모리에 올릴 수 있어서 굉장히 빠름.
참고로 램은 전원 끄면 데이터 다 날라감.
뭐 잘 안 될 때 컴퓨터 껐다가 켜면 되는 이유가 저 램이 초기화 되서 그런거임.
HDD는 옛날에 전축이라고 불리는 레코드판 읽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헤더라고 하는 핀으로 디스크를 읽는데 회전을 하면서 읽기 때문에 느림.
대신에 용량이 높고 SSD에 비해 고장률이 낮음.
참고로 SSD는 읽고 쓰는 수가 제한이 되어 있어서 많이 읽고 쓰다보면 데이터 날라 갈 확율이 매우 높음.
그래서 자료는 HDD에 넣고 OS나 프로그램들은 SSD에 설치함.
@@shkang8058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댓 읽어보겠습니다!
노트북 ssd 3500 속도 ssd랑 7000속도 ssd를 같이 끼면 어떻게 되나요? 컴퓨터에 안 좋고 그런게 있나요? 성능은 7000속도를 지원하는건가요?
Nvme 4.0으로다가 1테라 샀는데
존나 후회중입니다
처음부터 2테라샀어야했는데ㅠㅠ
오늘 256기가 SK 벌크 2만원에 샀네요. 요즘은 할인율에 따라 달라지지 용량과는 무관한거 같습니다. 가끔 2TB 메이저 제품도 10만원대로 떠서 가성비 극강인 경우도 많죠.
500기가도 수년전에 샀는데 답답합니다
500?
요즘은 1T이상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드한 작업 하는 게 아니라면 500기가나 1테라도 충분하고,
두 개 중에 고민 된다면 무조건 1테라로 가세요
데탑 500에 노트북 1테라 샀는데,
심리적인 안정감은 확연하게 다릅니다.
데탑 500기가 산거 아직도 후회 중... 추가해서 달기도 애매하고...
그동안 sata ssd와 하드디스크만 써와서 nvme 512기가를 구매했는데 쓸만 하려나요..?
(조립 후에 윈도우와 기본 파일들을 nvme에 옮길 예정이고, 게임도 추가할 예정)
파일들 옮긴 후에 남은 sata ssd는 비운 후에 보조 저장장치로 사용하고..
요즘은 OS 용으로 1TB 데이터 용으로 2TB 이게 적당합니다. ㅎ
램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판단할수 있는 정보를 같이 영상에 넣어 주셨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1년도 안 썼는데 벌써 1.5테라 써버렸다 역시 SSD는 2테라로
이제는 m.2 가 많이 싸져서 아무래도 많이 구입하게되죠. 이젠 사타ssd하고 가격차이가 거의 않나지만 문제는 고급메인보드 아니면 보통 2개가 한계라 아쉽죠
컴 하나 바꿔야 되는데 모르는게 너무 많다. 라떼는 제가 조립도 했었거든요. (듀얼코어가 처음 나왔을 시기니까 어엄~청 오래됐네.)
지금 그래픽 460 쓴다는...하~~ 컴 구입할때 모르면 속기 딱 좋죠..그것까지 아는데 너무 바뀌어서 호구 될까봐 두려움 까지 드는 것 같아요.
궁금한게 sata 쓰는중인데 m.2 보드에 넣으면 따로 설정같은거 안해도 바로 쓸수 있나요
yes 드라이브 파티션만 잡아주면 됩니다. 혹시 드라이브 안뜨면 bios들어가서 꺼져있는거 켜주기만하면 잡힘
이제 HDD는 저장용이죠
게임도 안하고 영상은 스트리밍만 보니까. 대용량 하드가 필요 없어진 느낌. 토요일,일요일 저녁티비도 안보는 10년전에는 무도라고 보고 있었는데.
발열은요...////;;;;;; 2.5가 제일 안정적 ㅎㅎㅎㅎ
보통 2TB이상이 그 제품군의 최대 스펙이더라구요, 요세는 용량을 다 사용안하더라도 읽기쓰기 속도때문에라도 높은용량 SSD사야됨